2010/06/21

from diary 2010/06/21 16:59

뇌가 정지했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은

 

내 삶에 내 활동에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가.

하지만, 찾아야한다는 강박

입 속에서 나오는대로 내뱉은 말들은 그런 강박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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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6:59 2010/06/2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