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hin님의 [이글턴의 윤리적 실패] 에 관련된 글.

 

이글턴의 책을 흥미롭게 봤던 터인데 그에 반하는 글도 뭐 재밌다.

원래 직업이 까기(부정적 의미는 아님)인 사람들끼리의 논쟁이니 무엇이 맞냐 틀리냐 결론은 별로 관심없다. 이전의 생각이나 감각을 뒤흔들게 하는 이야기들이라면 다 좋은 거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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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22:09 2010/10/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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