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청년!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얼마전 젊은 작가의 죽음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많은

충격과 슬픔,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사회 전반에 도사리고 있는 차별과 냉소에 분노했으며, 젊은이의 외로운 죽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꿈이... 그 소중한 꿈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충격과 슬픔, 분노를 느끼며,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저와 같은 생각, 상황은 다르더라도 이시대 청년문제, 청년고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글은, 저와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선배 한분이 함께해보자는 취지에서 보내주신 글의 일부입니다. 원본은 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제의를 모든 청년들에게 드리는 바입니다.

관련 문의는 김희웅 010-2625-2411 / winers94@hanmail.net 로 주십시오.

 

청년이 나서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요. 그러나 누구나 다 나서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한걸음' 더 함께 할 '청년'을 찾고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