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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개혁정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사람특별시 3차 모임에서 6.2 지방선거 평가 중 이런 분석이 있었습니다.

'국민의 표심이 다분화 되었다.', '계급투표론, 정당투표론, 계층투표론, 조직투표론 등이 해체되었다.'

이 말인 즉슨, 국민은 이제 당과 조직적 결정에 의한 투표가 아닌,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람, 또는 정책을 보고 투표를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7.28 재보선 투표에서 역시 더 확실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국민의 요구를 받아 안기라도 하듯이,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변화(변혁까지도) 또는 정치재구성에 대한 논의가 들끓고 있습니다. 무엇이, 어떠한 것들이 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논의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 보심이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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