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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어 온 것

뭐 친절 우수 어쩌구로 하여간

문화상품권을 수상으로 받았다.

 

앞에서 굳은 일하고, 쌀나르고 하는 공익녀석에게

한장을 주고, 어린 것들을 가끔 봐주는 여동생에게

선물하고

 

그리고 래곤이 학용품 좀 사주고, 상품권을 쥐고 있다가

잊어버릴 뻔했다가 위기 일발로 찾았다.

 

어쩌구 보면

난 내 손에 쥐어 진 것 조차 찾아 먹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주언 진것 야무지게 활용해야한다.

 

최근 읽고 싶었던 책을 더듬어 보자..

 

싱글맘 스토리, 연애시대 1,2권, 아 또 무엇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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