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읽기

다음 카페 김흥겸과 그 벗들(http://cafe.daum.net/kcomrade)에서 퍼옴


이노래는 엔젠가 함성이 자자한 곳에서
한 아가씨가 쉰 목소리로 불르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우연히 듣는 순간을 지금도 그 때를 잊지 못합니다.
온몸에 느껴지는 전율...
그것은 저의 감정이었는데...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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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21:56 2006/06/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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