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in | 잡기장
- Post at | 2005/09/01 17:33 | by
머리긴시절...
머리가 길었던 그 시절...
이따금 그리워지지 않을까 햇는데... 전혀 아니네...-_-;;;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psychoic/trackback/1
할말 없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정신병자
Notice
Categories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와 눈이 세개. 달군 2006
- 이런 무성의한 포스.... 정신병자 2006
- ㅎㅎ 간절히. 새술.... dalgun 2006
- 할 말을 차곡차곡 .... nuffink 2006
- 그 단순하면서도 복.... 정신병자 2006
Recent trackbacks
- [PP] 포르노와 페미.... 2006
- 나의 타입은 어떤 .... 2006
- 범대위가 든 것은 .... 2006
- 내 행동의 정당성은.... 2006
- "반미 좀 하면 어때.... 2006
Archives
calendar
Blogroll
Counter
- Total
- 42376
- Today
- 1
- Yesterday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