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7/03/19 21:36
Filed Under 이미지적 인간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사원... 여왕을 위한 사원이었다는데, 햇빛에 반사되는 그 부조들이 정말 화려했다.

 

그리고 잊지 못할 낙조... 연애시대의 OST를 들으며 사원의 꼭데기에 앉아 맞이하는 일몰에 눈물이 왈칵 났었더랬다. 아~ 감수성 만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3/19 21:36 2007/03/19 21:36
TAG :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ptdoctor/trackback/3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About

by 해미

Notice

Counter

· Total
: 427332
· Today
: 41
· Yesterday
: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