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7/07/15 18:39
Filed Under 이미지적 인간

3번째 롤을 잘못 감아서 홀라당 날리고... 얼마만에 다시 현상을 했는지 모르겠다.

 

현상을 하고 나서 컴퓨터에 올리기까지 또 몇일...

 

모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다가 문득 가방 한 구석에 처 박혀 있던 사진이 생각났다.

 

7월 1일 비오던 마석의 몇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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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8:39 2007/07/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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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돕헤드 2007/07/15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모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누워계신 분들을 보며 저는 나직히 중얼거렸어요.

    '당신들은 외롭지 않습니다. 그 길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고 있어요.'

  2. 해미 2007/07/1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돕/ 이게 바로 실시간 댓글? ㅋㅋ

  3. 돕헤드 2007/07/15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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