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산업안전강조주간 워크샵을 다녀온 후,
7월 5일 안성 / KTX 농성장 / 포항
7월 6일 포항
7월 7일 특고 회의
7월 10일 뉴코아 파업교육
7월 11일 오산 / 철도
7월 12일 광주
를 다녀왔다. 이 이후에도...
14일날은 대전
16일은 안성
17일은 KTX 농성장
18일은 창원
19일은 안산 / 화성
20일은 오산 / 대전 / 온양
21일은 특고 회의
이렇다. 이것도 그나마 13-14일의 공주행을 포기해서 내일은 일을 정리할 시간이 있다.
그 이후에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원주, 천안, 그리고 아직은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지방 모처에서의 1박 2일간의 끝장(?) 합숙까지가 7월의 일정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구리도 들려줘야 하고, 하이텍 농성장, 뉴코아 농성장, KTX 농성장도 갈 틈을 찾아봐야 하고...
내 사주에는 역마살이 있는게 틀림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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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 2007/07/1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엑. 아니 술은 언제 마시남?
해미 2007/07/1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둥이 / 조만간 봐요. 남들 여름휴가 갈 때 우리는 술이나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