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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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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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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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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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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uum is not va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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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pil/누가 입자물리 전공 아니랠까봐 ~.~
sunzoo/처음엔 33개의 "Enter"가 있었고, 그러다가 너무 길어 3개로 줄었지요, 마지막엔 7으로 바뀐셈이지.
budpil, sunzoo/각자의 스타일로 지적한 것처럼, 비어있는 척 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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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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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pil, sunzoo/각자의 스타일로 지적한 것처럼, 비어있는 척 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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