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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닌걸 뭐.
경쾌한 기타 소리와 함께
오늘 할 일은 내일로 ^_^

 


♪ Pearl Jam - Jeremy ♪



업무로 인한 피로도의 순위를 따진다면

내 경우에는 대충 이런 순서인 것 같다.

 

1위. 프리젠테이션(이거 정말 대박. PT 한 번 하면 하루 종일 흐느적거린다.)

2위. 업무와 관련없는 회의(말 안하고 듣고만 있는 게 더 피곤하다.)

3위. 업무와 관련있는 회의(그래도 회의는 회의)

4위. 장애처리(1초마다 죄어오는 긴장감이란...^_^)

5위. 코딩-_-

 

하루에 업무와 관련없는 회의를 두 번 정도 하고 나면

거의 프리젠테이션급 피로도가 밀려오는 듯.

 

원래 포스팅 하려 했던 것들은 내일(또는 모레, 또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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