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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일상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이건 동막골 버젼 2.0

 

실은,

이런 느낌의 사진이 찍고 싶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지만서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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