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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23. 기록
도봉산 등반
딱 오늘같이 상쾌한 날씨
게다가, 며칠전 퍼부었던 폭우로 산길옆으로는 계곡물도 시원스레 콸콸
촌스럽게 손 한번 담가보고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길엔 몽양선생 묘에 들러 잠시 쉬다
덕성여대로 돌아와 목좀 축이고
두번째 하루 시작!
여의도에서 일행을 만나 휘청휘청 2인용 자전거를 타다
택시에 실려 노량진으로
광어 숭어 머 대충 이런것들을 먹다가
술취한 30대들과 함께 맥주로 2차
며칠에 걸쳐 놀꺼
한꺼번에 다 해버린 그런 기분이랄까
그래서, 특별히 기록해둔다
200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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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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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산계곡에 발담그고 싶다..으..요즘 너무 더워요..ㅜㅡ부가 정보
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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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회 먹으러 간 것였으면 데려가지...쩝쩝 ㅡㅡ옆에 청아하신 분들은 누구셔? 글고 사진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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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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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봄이 없어지고, 바로 여름이 찾아온 느낌 ㅠ.ㅠ전김/ 기둘리시오. 곧 보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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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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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네요... 그래서 4.30때 미소를 그렇게 머금었나 봅니다.부럽네요... 저도 5월 태백산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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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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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님 신났네~~~룰룰루~~~이젠 산에 오르면 넘 더울꺼이 같죠? 반팔이 시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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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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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맨/ 히야, 태백산!!리버미/ 신나게 살려구요~ 의도적으로라도 신나게 살꺼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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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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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박이일로 간답니다. 텐트들고....^^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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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맨/ 나중에 산행기, 부탁해요오~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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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산행기까지나.... 네 같다오면 꼭 쓰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