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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는 갈수록 실망이다.. 흑흑흑
* 이번주 하이라이트는,
F&S 안성댁과 젖은스타킹의 환상 호흡
프란체스카의 "즐쳐드셈"
핑크공주를 위한 "수나" 말투
정도?
* 점점 과도해지는,
두일과 프란체스카의 희생적인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다구!
* 4회를 더 늘린다는데, 과연..
나의 "껴어어어~언" 비중을 좀 더 늘려주길 바랄뿐.
** 하나 더 추가해넣자면,
프란체스카의
"무섭게 사랑해 이 자식아"
쵝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생각보다 꽤나 복잡하군'
이란 생각을 하며..
1.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알수없다, 알려면 파일하나하나 용량을 다 더해야 하는걸..
음악파일만 따로 모아놓지 않았으니.
2. 최근에 산 음악CD(가 아니라, 사고 싶은..)
어제밤 김씨 라디오프로에서 '오메가3'가 나왔는데.
얘네는 김민규를 뺀 델리의 멤버둘과 윤뺀의 기타리스트가 만든 밴드.
이 친구들 노래 유쾌하더라.
그리고, '재복날다'
이름이 생소하겠지? 당연하지. 우리 지구당 밴드이름이니까 ㅎㅎ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지금은 아무것도 안듣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들었던 노래는..
어제 밤 혼자 키보드 뚱땅거리며 들었던 내 노래 -_-;;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민들레꽃처럼, 졸업 등등
참, 어제 새삼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음을 하나하나 따라부르다 마음에 드는 대목을 발견했는데..
'풀어진 그대의 머리띠 내 다시 묶어주리니' 바로 이 부분.
너무 고음이어서 그냥 속으로만 불렀는데, 아무튼 쵝오.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있는 노래 5곡
사실, 음악 있으면 듣고 없으면 안듣는 편이라 잘 모르긴 한데.
날씨따라 듣는 취향도 달라지는 편.
오늘 같이 꾸물한 날씨에는, 코어스의 only when i sleep 같은 잔잔한.
참, 최근엔 모세의 '사랑인걸'에 꽂혔는걸.
5. 이어받을 사람들
전김, 혹시 벌써 이거 트랙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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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와는 상관없지만;; 토요일 14시30분 신림역 프리머스로 3장 예매완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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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머리속에 지우개 열다섯개쯤 들어있는 아가씨;;;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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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열아홉개로 늘려주세요.헌재 판결문은 받으려면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하구요, 헌재홈페지에 들어가면 최근 판결 게시판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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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면 "인권운동"에 도움될 듯해서, 아니 인간이 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앙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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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지난 토요일부로 지우개 스무개로 늘렸음 ㅎㅎtaxi driver/ 에잉, 제대로 도움주실려면 링크도 제대로 걸어주셔야죵. 가볍게 즐쳐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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