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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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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04
- 우월한 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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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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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봐. 웃기 위해서 쪼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어. orz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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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저걸 보고 웃어야 되나요? ㅎㅎ 위로가 안되나..ㅜ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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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 뭐.. '엄마친구딸'도 비슷한 걸요. 그래도 웃어야지 어쩌겠어요. ㅋ 갈님 울지 마세요. 뚝!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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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기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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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로...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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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전김/ 웃음을 잃은 암울한 청춘..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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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이상한가? 현근 왜 이것이 대박?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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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느낌이 안오나요 =0=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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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맞아..항상 엄마친구아들,딸은 너무 돈을 잘들벌지..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