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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몇해전 이맘때쯤 우연히 간 순천만...

지는 석양과 갈대의 물결에 취해 흠뻑 빠진적이 있는데

요즘 갈대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가구싶은 마음이

 

개발되지 않은 예전의 정취가 날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갈대와 갯벌, 새들의 날개짓이 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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