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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터디 짱님 권 변호사님

실질적인 우리 스터디 짱님 권영상 변호사님

아아! 한때 딴나라당 김혁규 도지사와 맞짱 뜨시던 분이셨다. 경남도지사 후보를 다이다이로...

서울에 계셔도 될 것 같은데 계속 창원에 계신게 암만해도 지역구 관리 차원이신 듯...

과연 이 양반은 이회창 계일까 상도동 계일까... 아아

 

학창 시절 담당 교수이던 경기도지사 손학규랑도 잘 아시겠네...

 

그나저나 현 정치판에서 완죤히 새된 사람은 바로 김혁규!

열우당 괜히 들어갔다. 개혁이고 뭐고간에 이제 아무런 명분도 없다.

솔직히 경남도지사 시절 부처 줄이고 사람 자르기=개혁 으로 아는 인간이 뭔 개념이 있었겠다. 오히려 계속 그 방향으로 지향할수록 계속 더 표 떨어지는거다. 불쌍한 사람 

 

 

 

 

 
 
권영상 변호사 (6.5 경남지사보궐선거한나라당예비후보)

만49세, 서울대 법대, 변호사, YMCA경남협의회장, 경남포럼 회장 등 역임. 현재 부부의 날 위원회 대표,
경남복지정책연구소 이사장, 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2002년 도지사선거 한나라당후보 선출과정에서 이회창 총재의 만류로 대선승리를 위해 김지사에게 양보.
당시 다른 후보(이강두, 김용균)에 비해 여론조사결과 지지도가 높았음.
작년 12월 김지사의 갑작스런 지사직 사퇴와 한나라당 탈퇴를 강력히 항의하고, 단식투쟁하기도 함
이후 금년 1월 6일 일찍 출마선언을 하고 출마준비를 해옴

새선거법 발효후 3월 12일 제일 먼저 도선관위에 도지사보궐선거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후 한나라당 경남총선지원단장, 경남상임선대본부장을 맡아 17개 선거구를 순회하고, 박근혜 대표를 수행하기도 하고, 각 후보의 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법률적 자문 및 전술적 조언 등으로 총선승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

“김혁규 전지사의 갑작스런 사퇴로 공백상태에 처한 도정을 재건하기 위해서다. 2002년 경선과정에서 김지사에게 양보한 것이 천추에 한이다. 그동안 좋은 지사가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왔다. 도민주권의 힘으로 진정한 분권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꿈의 경남을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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