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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수....친구..선배......

11시 58분이다...

이글을 쓰면 12시넘겠지....

선거운동 쫑치는 시간이다...

 

그동안 고생했다...

**선배. **아.....

 

좋은 결과를 바라며...

그대들의 이번 선거가... 의미있기를 희망하며...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술 찐하게 함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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