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미.....노우...진선진미.......
- 시치프스
- 2007
-
- 이름으로 보는 뇌속 구조라...(9)
- 시치프스
- 2007
-
- 지금부터 가장 심한 욕.....(2)
- 시치프스
- 2007
-
- 이랜드 사장께 바치는 만평....
- 시치프스
- 2007
-
- 정말로 무서운 13일의 금요...
- 시치프스
- 2007
처음 모란공원에 혼자갔다왔다
박래전 열사묘와 그 옆에 있는 전태일열사 묘....그리고..많은 열사분들의 묘.....
래전 선배묘에 소주와 담배 한대를 올리고,,,저도 묘앞에서 소주랑 담배한대 피면서
여러가기 생각을 했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아니...요즘 세계를 보면서....
이곳에 묻힌 선배열사들이 만들고, 소망했던 세상은 아직도 멀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질문을 해보면서......그 자리를 일어났다..
개인적으로 요 몇달 힘들고....나태하고..늘어지고..무기력하게 지냈는데...
마음이 흔들리고...나태해질때 한번씩 가보려한다.
그곧에 묻혀있는 그분들의 뜻과..생각...의지....삶의 치열함을 함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어느새 유월다..
댓글 목록
강풀
관리 메뉴
본문
오, 시치 님. 진보넷에 떳길래 눌러봤더니 님이시군요. 블로그도 갖고 있었네요. 전 어제 광화문에 갔다왔어요. 시치 님과 사바도 봤으면 반가웠을 텐데 못 보고 꼬미를 만났어요. 전 6일날 산소 갑니다. 그날 모두 모이는데 이제 같이 다녀요. 따로 가는 것도 좋지만 함께 하는 의미에서, 서로 기운 주고 받고 좋잖아요. 여러 사람 있는 데가 쑥스러운가 봐요. 내년엔 같이 만나요. 올핸 산소 가는 게 더 무겁네요. 가끔 들어와 볼게요.부가 정보
sol
관리 메뉴
본문
시치 이런 것두 있었수?부가 정보
batblue
관리 메뉴
본문
오오. 언제 진보블로그로 왔다냐... 내가 아는 그 시치미 맞재!! 방갑다야부가 정보
시치
관리 메뉴
본문
sol / batblue;;;;내가 생각하는 그사람들인가!!! 잡초와 빼트인가..??부가 정보
sol
관리 메뉴
본문
잡초 마자여 푸하하부가 정보
batblue
관리 메뉴
본문
난 6일날 다녀왔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