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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왔다.
퇴근하면서 지하철에 지난해 타계하신 정운영교수의 마지막 칼럼집
'심장이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를 읽기 시작...
2004년 부터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아놓은것....
칼럼이기때문에 하나하나읽어 내려가는맛이 있다.
나머지 두책은 아래 포스트에 읽으려고 했던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와 '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이 왔다.
함 읽어보자...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정운영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 스티븐 데닝 지음, 안진환 옮김/을유문화사 |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 장귀연 지음/책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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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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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올린 글하고는 상관 없는 얘긴데, 평택에 겨울나기 물품 모으는 주소 너네 집으로 해도 될까나? 관리실에 부탁하면 우편물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래도 될 거 같으면 까페에 너 주소랑 남겨줘.... 여전히 회사생활 틈틈히 책 많이 보고 있구나. 지난 번 빌린 책은 참 잘 읽었다. 다시 반납, 대출하러 함 가마..부가 정보
시치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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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해도 괘안은데..아니면, 직접 아멜주소로 하는것도 좋을것같고. 우리집으로하면 다시한번 평택으로 다시한번 전달을 해야하는 일이생기니까 그만큼 늦게 평택으로 전달될수있을것 같은 염려가되기도한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