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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다이어리 도착....

몇일전에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 몰스킨이 도착했다.

 

여친은 평범한 줄지형태 다이어리를 원해서 줄지형태를

나는 2006년 daily형태를 선택해서 주문했다.

포켓형태를 둘다 주문했는데... 아담한것이 느낌이좋다.

가격은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6년을 준비하면서... 내년에 필요한 하나를 준비한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하루하루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의 인생을 정리해보리라.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ㅎㅎ;;;;

 

혹!! 몰스킨에 대해서 더 보고싶은 사람은 클릭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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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팔루자의 '숨겨진 학살'기사....

오마이뉴스에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이라크에 점령중인 미군이 팔루자를 침공할 때 화학무기 백린을 사용해서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내용이다..(기사보기)

팔루자에 일어났던일을 이탈리아 TV에서 방영해서 많은 충격을 줬다는 내용이다.

동영상을 구해봐야겠다.

 

미국은 어디 이라크 팔루자에서 만 민간인을 학살했을것이며, 화학무기를 이라크에서만

사용했겠는가!! 삼척동자도 믿지 않을것이다.

 

어제밤에 EBS에서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미국 네오콘과 알카에다의 관계'에

대해서 다큐멘터리를 봤다.

알카에다가 어떻게 미국 네오콘에 의해서 커왔고, 어떻게 네오콘과 메파들이 커왔는지를

보여주는 다큐였다.

대중을 공포와 테러로 몰아놓고, 그 어둠을 먹고사는 어두운 세력들....

 

이 지구상에서 어여 없어져야할 1순위일것이다.

그리고,,, 눈 똑바로 뜨고 현실을 바라봐야할것이다.

언론에 말하는 내용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것을...진실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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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이즈에 날이라네요

오늘은 에이즈에 날이란다.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무가지 신문을 보는데, 에이즈의 날이라고 나오던데.

그러면서...

에이즈 바이러스(?)는 정액, 혈액에 많이 포함되어있다고 하던데.

침, 오줌등등에는 거의 없다고 나오데.

같은 몸인데..혈액,정액에는 있고,, 침.오줌에는 거의없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

 

그러면서, 아직까지는 확실한 예방책이 없다면서,

그나마 확실한 예방책이 '콘돔' 사용이라고 썼더군..

 

나도 예방을 위해서는 써야하나...흠....

 

AIDS관련 이미지를 보다가 우습기도하고, 잼나기도 한 그림이 있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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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린이와 평화팀] 간디학교를 가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다시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의 주둔 연장을 꾀하려고,

정권에서 준비하고있다.

미국에서도 이제 이라크에서 철수를 이야기하고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이 파병연장을 이야기하

는지....도대체가 대한민국의 한국민으로서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정권에서 말하는 국익이 뭐가 있었는지 묻고싶다...

테러에 대한 위협이 증가한것이외 우리가 느끼는 이익(?)이 무엇이었는지...

 

아래 사진은 이라크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의 철수와 국회의 파병연장안 반대를 위해

작은 사람들이 모여서 공연.강연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아래 '어린이와 평화'팀의 작은 목소리가 메아리되어 울려퍼지기리를 희망한다.

 

[어린이와 평화팀] 간디학교를 가다 수정 삭제
글 : 글/사진=Paz
출처 : 동영상=이름없는공연팀
출간일 : 2005-11-25
분류 : 반전평화

2005년 11월 25일 충북 제천의 간디학교에서 동화작가 박기범, 이름없는 공연팀, 별음자리표, 길바닥 평화행동이 아이들과 만났습니다.
이라크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하며 자이툰 파병 재연장에 대해 우리는 왜 반대할 수밖에 없는지를 나누고 왔습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영원히 지켜질 수 있도록, 이라크 어린이들에게도 밝고 희망찬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간디학교에서 아이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라고 계속 물었습니다.
그것은 아마 자이툰 파병재연장을 결정하려고 하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우리에게도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질문이었습니다.



* 위 동영상은 동화작가 박기범님의 이야기를 이름없는 공연팀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 길바닥 평화행동과 동화작가 박기범 님에게 질문지를 쓰는 아이들


▲ 인기짱! 평화엽서로 몰려드는 아이들


▲ 강당에 모여 이름없는 공연팀의 공연이 시작되고


▲ 전쟁의 참상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이름없는 공연팀


▲ 바닥에 널려진 사진들 속에서 전쟁 때문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혼을 읽게 된다


▲ 느닷없이 합류하게 된 괴산 농민 퉁푸리의 그윽한 퉁소 연주


▲ 별음자리표 노래,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짱이다.. 총을 내려라~ 총을 내려~~


▲ 머리를 긁적이며 특유의 눌변으로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동화작가 박기범


▲ 그의 눌변은 총보다 강했다.. 아이들이 이라크의 상황을 들으며 훌쩍였다


▲ 박기범 님의 이야기가 끝나고 더욱 인기 폭발한 평화엽서 쓰기


▲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 찰칵~!


*** [보너스] 간디학교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 간디학교 머릿돌




▲ 자연을 그대로 활용한 아이들의 놀이터와 풍력발전소


▲ 간디학교에 있는 생태화장실과 내부 모습


▲ 도서관과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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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력 영상...

소름이 끼진다.

 

나이가 그들의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되는 분들을....

방패로 찍고,,,때리고..... 이건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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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에 둥지를 틀다..

몇군데..블로그를 개설해봤는데....

 

진보넷 블로그에 둥지를 틀다.

 

이곳에 나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봐야겠다...

 

오늘은 2005년 11월 마지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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