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에 귀농자 두분이 오셨다
어렵사리 집을 구하셨는데 집은 대따 좋은집이다. 엄청 부럽다.
집구하고 청소하는 며칠동안 아랫방을 빌려주었는데..
포도일이 바빠서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집수리..청소도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그래도 술도 같이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시간이었다
젊은 분들이 하나둘 계속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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