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가 쨍하여 고추를 내 널었다.
저녁이 되어 고추를 걷고 꼭지를 따야 할 놈들 꼭지도 따고..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하우스 안에 모아둔 풀위에다 시원하게 쌌다.
근데.. 꼭지를 따고 있는데 엄청 뜨겁다. 쓰리다.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는 것을 아는 나.
꾹 참았다. 아주 오래.
모든것은 정말 다 지나간다.
엄청 쓰라렸는데 지금은 말짱하다.
그래도 낼부터 고추 작업할땐 장갑끼고 해야겠다. 후후..
Tag // 고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이 글이 제일 좋았어용. 아주 위로가 됬다능.
모든것은 정말 다 지나간다.
엄청 쓰라렸는데 지금은 말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