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28 빈다마 타고 밭에 갔다
100328 땅을 고르느라 삽질 중. 삽질은 몇 주간 이어졌다.
100328 밭가는 사람들
매주 갔다.
밭은 점점 이뻐지고,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100411 잔잔한 모래밭
내가 또 안 이럴 수 없지. ㅎ
허브 몇 종을 심었다.
그런데... 그 다음주에 가보니 허브들이... 흑.
살아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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