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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마지막 학기가 바로 내일부터 시작한다.

짐챙겨서 광주로 온지 벌써 일주일 ㅎㅎ

방학내내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열심히(?) 살았건만

그것도 광주와서 하루만 쉬자~라는 생각에 넘어가

벌써 일주일째 쉬고 있다 -0-;;

 

내...내일부터는...다시 페이스를 회복해야겠지?

ㅠㅅㅠ 어째 한정없이 바쁠때보다 늘어져 있을때가

책도 더 안읽고 글도 안 쓰게 된다

 

하루이틀 쉬는 건 좋지만 역시 이렇게

게으름에 허우적대는 시간은 하루이틀로

족한것 같다.  아~쓸모없이 사라져 간

나의 일주일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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