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한밤에

내일 오전에 영국으로 일주일간의 여행을 떠난다. 오늘은 식구들에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았다. 저녁 나절에는 승준이를 위해 게임스탑을 갔다왔고, 코에 넣는 약을 샀다. 발제문을 준비한다고 바빴고, 짐을 싼다고 분주했다. 이제 밤 1시가 다 되간다. 얼추 모든 짐이 꾸려진 듯 하다.

또 한 주일 동안 가족을 떠나 먼 여행을 떠나야 한다. 한 주  이래저래 잘 보내고 잘 배우고 돌아왔으면 싶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