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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두번의 긴 인터뷰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잃은 것은 시간이고, 얻은 것은 귀중한 경험이다. 나름대로 의미가 잇었던 시간들이었다. 이제 논문에 매진할 생각이다. 책이 읽고 싶고, 글을 쓰고 싶다. 봄의 프로포잘 이후 너무 오랜 공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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