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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오늘 한 학교에서 총장 인터뷰를 봤다. 답답하다. 들러리를 선 느낌도 들고... 시스템에 들고자 또 다른 관문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내 모습이 서글프다. 상처받고 몸은 지친다. 이 세월을 얼마나 지속해야 할까? 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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