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3/10/08

블로그가 이런 넋두리도 올리는 곳이란 것을 잠시 잊고 살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빠져 블로그는 그저 내 홍보의 장이거나 링크를 위한 근원지 정도로만 취급되었다. 미안타, 블로그야~ 한때 너를 보기 위해 날아들던 블친들의 방문을 망각 속에 두었구나. 가끔 챙겨줄께.

- 주인장 백.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