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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 새벽

새벽의 합정동

새벽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한 번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어느 시인은 새벽은 밤을 꼬박 지새운 사람에게만
온다고 했습니다.  
일하다가, 술먹다가, 길을 가다가 새벽을 보는건
분명 새롭고 힘을 줍니다.

그래서 새벽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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