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4/10/20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0/20
    노동자는 날개가 없다.
    바람이분다

노동자는 날개가 없다.

노동자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결코 물러설 수는 없다. -좌파사진가클럽에서 퍼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