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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가증스런 증거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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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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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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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파일구리 사이트, 본래 파일을 검색하면 수백 건에서 수천 건이 더야 하는데도, 고작 수십건 혹은 아예 데이터가 뜨지 않고 있어서 IP 조회한 후, 상담원 통화하니, "회사정책 상, IP 공개 할수 없다"는 헛소리.  이명박 일당은 전 세계 대상 사기범죄를 벌리며, 치밀한 준비를 했는데, 인터넷 이중사이트 구축이 그것이다. 50억 투자하여, 대전에 서버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라고 한다. 아울러서, 한국내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전부 이중 복사하여,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한 후, 내가 연결되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 인터넷으로 연결되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화조차도 가짜다, 증거로는, 어디를 전화해도, 전부 같은 목소리의 여자의 음성이 들려 온다는 것이다. 삼성 혹은 국가정보원으로 직통 연결되게 하고, 별도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터넷, 전화등 모든 통신매체와 외부 세계 연결수단이 완전 통제 차단되고 있다.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 명백하며, "증거없이 죽이거나 혹은 최면, 환각 속에서 폐인되어 살게 만들려는 의도다!"

 

 

2월 29일 오후 4시 58분, 2호선 내, 오누이 커플, 어디를 가든, 이런 오누이 커플과 더불어서 주변엔 항상 가족, 어머니,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하루종일 어디를 갈지 동선 파악하여, 미리 치밀하게 준비해 둔 결과다.

 

 

2월 29일 4시 48분, 2호선 지하철 명백하게 아버지와 딸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5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 있다.

 

 

2월 29일 4시 34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8분, 입 다물어 라는 의미의 마스크 쓴 노인네.

 

 

2월 29일 오후 5시, 좀 전에 지하철에서 오누이 커플들과 아버지와 함께 앉아 있던 여자 애들을 본 후, 승강장에 내리자, 승강장에는, 이렇게 어린 애들을 앉혀 놓고 있다. 말하자면, 내가 좀 전에 본 여자 애들과 결혼해서 이미 애들을 이렇게 낳았다는 식으로 "말도 되지 않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쳐 대고 속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명박 일당는, 사악하고 교활하며,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기 위하여, 대단히 치밀한 음모와 흉계를 이미 수립해 놓고, 미래를 들여다 보는 상태에서 이 파렴치하고 교활한 음모를 7년 간 강행해 온 것이다. 대단히 중요하다. 파충류들이다.

 

이러한 컨셉은 가상현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악용되었다. 무려 2만명과 성교하게 했다고 한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내가 한 것으로 위장하여 자행한 범죄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5시 지하철 승강장, 편안할 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판이 보인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를 보살피고 계시니, 편안하고 잘 될 것이라는 식의 메시지다. 2006년부터 간교한 이건희가 6년 2개월 간 써 처 먹고 있는 간접 메시지, 최면, 암시, 세뇌 수법은 정말 치밀하고 정교하다.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장기간 관찰해 온 결과이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파충류들이며, 오리온에서 온 세력들 혹은 지구 토착종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모든 것이 비현실 속에서의 몽상, 가상현실의 거짓으로서,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하여, 뜬구름을 잡게 만들고, 속이는 고단수 심리전이다. 그리고 실제 이익은 자신들이 도둑질해서 처 먹는 이중 구조를 유지해 왔다. 2만명의 여자도 이 파충류 무리들이 다 처 먹었다, 대리운전이다. 그리고는 그 데이터를 나와 연결하여, 내가 했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XX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6시 8분 장충동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근처, 오르막길에서 경찰차가 나타난다. 그리고 연이어 여자 애들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모두 실실 쪼개고 재미있어 한다. 보나마나, 사내 놈들이 "저기 누가 오는데, 일찍 퇴근하고 나가 보라"는 식으로 말해서 나오는 애들이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는 내가 과거에 많이 간 곳이므로 잘 알기에 뒤로 돌아서 가는데, 이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애들과 기타 다른 여자 애들이 칼 같이 타이밍을 맞춰서, 실실 쪼개며 5~6명이 걸어 나온다. 마치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재미있다는 투다. 이게 이건희가 일을 하는 방식이다. 나는 인생을 망친 사람이다. 7년간 홀애비 생활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했으며, 노예보다 못한 고통 속의 삶을 살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는데,이들은 단순히 연애 게임, 무슨 재미있는 결혼게임, 성교 게임 등으로 알게 한다는 것이다.

 

이게 간교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고, 사람들이 내막을 모르게 한 후, 전부 여자와의 문제, 연애게임, 사랑게임 뭐 그런것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아무 것도 아닌 일, 남녀간의 생기는 일상적인 문제들, 연애하고 사랑해서 생기는 문제로 치부하는 수법이다. 나는 심각하며, 정말 열 받으면, 계집 하나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것을 숨기고,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계속 위장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가볍게 여기고, 네가 여자와 관계하고 싶어하는 거 아는데, 열심히 다시 해 봐~ 라고 조롱하고 있다. 경고하지만,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사고는 터질 것이고 그 책임을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오늘은 북한 여자들이다. 그리고 일부 삼성 여자들과 연예인들이 보인다. 욕설을 퍼부어 주자, 계집들은 하나도 안 무섭다는 듯, 실실 쪼개며, "네에~~~"하면서 간다. 세상 모든 연넘들이 나를 우습게 보게 만든 놈이 이건희다. 요 씨xx 말이다.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으며, 우스운 장난감, 네가 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다는 식,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며, 애 취급하고 가지고 놀게 만드는 고단수의 치밀한 심리전과 조롱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사고는 반드시 터질 것인데,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주로 여자에 대한 욕망, 성인 영화 보고 혼자 생각하고 그러는 것을 다 알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은근히 깔보고, 비웃고, 조롱하고, 우리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라고 나대려고 하는 것이 이것들이 취하는 기본태도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저 씨xx의 기본 전략이다.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여자 애들이 재미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뭘 하는지 다 들여다 보게 하고, 알게 하여, 망신을 주고, 불쌍한 놈 취급하게 하고, 동정하게 만들고, 하나도 안 무섭고, 동년배, 어린 애 같은 놈으로 취급 당하게 하는 "치욕적인 조롱과 망신, 우습게 보기"가 매일 반복되는 거다. 여기에다, "너 열 받는거 아는데~ 우리가 봐줄테니, 누구 하나 두들겨 패라~ 아니면 어디 가서 부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요 씨xx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자, 파충류 개xx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놈들이다. 성욕이라든지 기타 모든 것에 대해서 알고, 약점을 틀어 쥐고,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나, 오래 못 갈거다. 올해까지지만, 나로서도 더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 미친 개들아.

 

7년 홀애비 생활하게 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 못하게 만든 자들이다. 그리고는, "아니 누가 그래? 여자 나와서 사귀면 되잖아~ 우리가 밥까지 숟가락으로 떠 넣어 주랴?"고 말할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실제 교제는 아무리 시도해도 안 되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이미 수립된 계획에 의거하여, 조작하는 자들이다. 이 자들이 악성 외계종들로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 되게 하고자 하면, 죽어도 안 된다. 왜 계집들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혼을 바꿔치기 하는 수법도 쓴다 (정말이므로 믿어라)

 

그래 놓고, 너는 왜 여자를 안 사귀고 그러고 있느냐~ 너는 왜 야동이나 보고 여자 사귈 생각은 않고 그러고 있느냐고 짐짓 모르는 척, 이중 전술을 쓰는 간악한 놈이 이건희 저 파충류 개xx의 xx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 질 것이다.내가 안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29분, 동대문 근처 보도, 내가 열 받아 하자, 칼 같이 또 SM5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번호판을 보라. "거~"이다. 거참 왜 그래 이 사람아? 라고 여유롭게 조롱하는 거다. SM5는 삼성을 상징한다. 삼성직원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다. 그래서 이 차를 자주 내 앞에 보내어 조롱하는 목적으로 악용한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32분, 동대문 두산타워 앞, 헝거게임 이라는 광고를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헝거게임, 즉 거지게임이다. 너는 계속 거지상태로 살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동조하고, 협조해라는 조롱이다. 마찬가지로 파충류 놈 이건희가 매일 같이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분, 동대문 역 근처 다이소로 들어가자, 입구 카운터에는 "이 모든게 주님의 뜻~" 운운하는 개소리가 전달된다. 지나간 7년 간의 고통과 희생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실소가 나온다.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복수와 증오의 목적으로 사람을 반 죽여 버린 무서운 행패다. 이게 주님의 뜻이라?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인데, 내가 이들의 형상을 분명하게 보았으되, 사악한 용들이다. 즉, 사탄의 무리들이다. 주제에 주님을 참칭해?  주님이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행위를 하실 이유가 있다고 보는가? 정신병자들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40분, 동대문 여성 의류 매장, 한참 손님이 붐벼야 할 시간인데도, 도무지 사람이 없다. 내가 어디를 가든, 이런 식으로 사람이 없게 만들어 놓고, 속이는 전략이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사는 곳이 아니라고 자꾸 속이려고 한다.

백화점엘 가도 사람이 없다. 어디를 가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사람이 없다고 글을 써서 올리면 갑자기 사람들이 늘어나고, 예전처럼 환원된다. 이게 뭘 의미할까?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53분, 동대문 신발상가가 철시되어 있다. 평일이고, 이 시간이면, 여기는 모든 가게가 장사를 해야 하며, 사람들로 북적여야 하는데도, 전부 문을 닫고, 철시한 상태가 된다. 내가 나가기만 하면 이런 상태로 변하는데, 조직적으로 짜고 속이려고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내가 과거에 신발장사도 해 보았으므로, 여기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사람이다. 철야 영업을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그런데? 이제 오후 7시도 안 된 초저녁인데, 싹 문을 닫아 버리고 있다. 조직적으로 짜고 나 하나 속이려고 발악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가 연관된 거대한 사기범죄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되므로, 이 자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47분, 가슴이 따뜻한~ 오늘은, 을지대학교 여학생들이 출연한다는 메시지다. 가슴이 따뜻해서, 7년간의 너의 고난을 이제 우리가 끝내 주려고 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내막을 몰랐을 것이므로, 사람들 욕을 하거나 비방을 할 이유는 없다. 다만, 문제는 이건희와 이명박이다. 이 문제를 핵심에서 주도한 자들인데, 내가 아는 바로는, 파충류 무리,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믿어 주시오.

 

이들의 교활한 수법은 이미 내가 풀어서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보면 가슴이 따뜻한~을 운운한다. 이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인데, 뒤로는, 온갖 해코지를 하고, 될 일도 안 되게 만들며, 이용해 먹고는, 후일 할 말이 없게 되면, 동정하는 수법이다.

 

우리가 사실은 잘 해 주려고 했는데~ 저 놈이 잘못해서~ 아니면 세상 인심이 그래서~ 여자 애들이 성격이 안 좋아서~ 등등으로 그럴듯한 명분, 정당화 합리화의 변명을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이 자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병 주고 약 주기, 두들겨 패 놓고, 치료해 주기 이게 반복이다. 이게 6년 2개월간 반복인데, 중요한 핵심은, 키 포인트가 되는 교제성사 및 인간적 대우, 돈을 지원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고 존중해 주는 자세인데, 이건 도무지 우리는 모르겠다 이고,

 

쓸데 없는 심리전이나 전개하고,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짐짓 자비롭고 호의적이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 시늉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탄의 교활함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극한적인 교활함이 이건희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게 이명박이며, 삼성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1시 30분, 집에서 본 인터넷에 나오는 광고문이다. 한편에서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운운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얕보지 마라"는 경고다. 이건희다. 비록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고 사람들이 안다고 해도,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2시, 고시원을 나오는데, 곧 바로, 다마스 승용차가 길을 막는다. 그리고 그 안에는 나하고 비슷하게 생긴 놈이 타고 운전한다. 이들이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고용하여, 나를 속이는 수법 중 하나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속이기 위한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다마스란, 네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다 맞다"고 조롱할 때, 보내는 차량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30분 지하철, 앞에 오누이 커플이 서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1분, 지하철을 타는데, 여자 애와 그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같이 보인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3분, 지하철,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같이 앉아 있다. 내가 뭐라고 폭로하고 대들면, 더 노골적으로 이런 식으로사람들을 배치해 놓고, "너 같은 놈이 뭐라고 하던 우린 전혀 겁 안 나니까, 어디 해 볼테면 해 봐~"라는 식으로 나오는 수법이다. 심리전이다.

 

여차하면, 같지도 않은 죄명을 물고 늘어지며, 구속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총을 쏘거나, 패 죽인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다. 세상에 워낙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6분,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가 앉아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격려의 메시지다.

 

아~ 우리가 이렇게 너를 위해서 해 주려고 애를 쓴다는 것을 세상 만방에 과시한다. 정말 그럴까?

 

자 이제는 네가 하면 될거야~ 이거다. 7년 간 실컷 이용해 먹었는데, 이젠 더 이용해 먹기도 어렵고, 줄테니까 이제 한번 해 봐~ 이 식이다.

 

내가 손에 장을 지지겠는데, 이 자들이 줄 의도만 있었으면, 한방에 끝난 일이다. 사람을 정신지배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이 자들이 지닌 인맥이나 조직의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 말 한 마디면 끝나는 일인데도, 의도적으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그래 놓고는 겉으로는 매일 같이 이런 식으로 "격려한다" 자~자~ 이제 용기 좀내라, 우리가 너에게 좀 욕 좀 하고, 우습게 취급했기로, 그리도 오랫 동안 그러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놈들을 보라. 43세에 시작한 일이다. 지금 50세다.

 

이제는 줄테니 해 봐~~~~~ 용기를 내~~~~ 정말 감사합니다. 이명박 장로님.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인데, 왜 7년간 그 모양 그 꼴로 있었어요~~ 병 주고 약 주기의 극치다. 이게 바로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숨겨진 인품이며, 인격이다. 극단적으로 사악하고 악독한 놈들이다. 네 놈들이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지하철 내부, 해외 유학, 이민 가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그러나 물론 돈은 안 준다. 있는 돈도 훔쳐간다. 얼마전 나는 전 재산 160만원을 이명박이가 보낸 국정원 졸개들에게 도둑 맞았으며, 반대로 벌금 안 냈다고, 유치장에 구속되기까지 했다. 이게 바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속내다. 이 찢어 죽일 놈을 죽이지 못한다면, 인류에게 큰 불행이 될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21분, 한겨레 신문사 근처에 주차된 트럭, 다중지성을 말한다. 내게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를 중첩시켜 놓고, 매일같이 환각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는, 내가 다중지성을 지닌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수법이다.

 

다중 지성이란 이런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적 형태의 수단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7년 간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2시 22분, 낙성대 지하철 역 근처에 서 있는데,또 경찰차가 지나간다. 우연인 것 같지만, 전부 계획된 치밀한 조작극이다. 내가 길만 나서면, 100% 미리 준비된 일들이 벌어지게 하고, 주변은 전부 미리 준비해 둔 사람들로 에워싸고 속이고 기만하고 조롱하고 밟는 자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이다. 나오지 말란다. 네 아바타로 우리가 다 해 먹고 있으므로, 너는 필요 없고, 나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놈들이다. 이 흉악한 파충류들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2012년 2월 29일 오후 3시 35분, 한겨레 신문사를 찾아갔을 때, 보인 것들이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놀라"는 의미다.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있으니 너는 고시원에서 폐인이 되어 혼자서 살아라 이거다. 나오지 말고, 놀면서, 밥 3끼 간신히 먹고, 여자와는 성교도 하지 말고, 정상적인 삶도 살지 말고, 그냥 그대로 자빠져 있다가 죽어라 이거다.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자행하고 있는 무섭고 흉악한 사기범죄, 인권탄압이다. 조사해 보라. 내 주장이 분명히 맞을 것이다.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라. 반복 요구한다. 아바타는 없애 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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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7년간의 흉계전모 요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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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결혼범죄 전모 요약”

 

 

이들은,”근본적으로 줄 의도가 없으며, 계속 이용해 먹거나, 그게 안 되면, 나를 제거하겠다”는 두 가지 목적 외엔 없다는 것이 현재 판단이다.

 

 

2006년1월부터 시작해서, 2012년 1월 21일 현재, 무려6년1개월을 끌고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주도 하의 “여자 얻고, 부자되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국민 여러분 앞에 보고합니다. 여기에 추호도 거짓은 없음을 제 양심을 걸고 선서합니다. 다만, 일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프로젝트 핵심 배후: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2). 프로젝트 주인공    : 박 종 권(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1. 경과.

 

목적 : 삼성전자 과장 재직 당시, 이 회사조직과 문제가 터져, 2002년부터2005년까지3년 간, 조직적 해코지와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보상한다는 목적.

 

방법: 직접 내게 보상하면,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 형태로, 여자를 얻으면, 여자를 통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즉, 여자는 보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얻으라고 한 것이다.

 

진행 경과

 

1). 전처 불륜 유도 후, 가정 파탄 및 이혼(2006년3월) 과정에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이 사용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하면 증거가 나올 것이다. 마법에는 섹~스~마법이라고 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을 음란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적으로 하는 타인과 음행을 일삼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이를 섹~스~마법이라고 한다. 실존하므로,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다른 말로는, 정신지배 精神支配, Mind Control로 볼 수도 있다.

 

2). 2002년~2003년 사이에, 삼성그룹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되었다고 보이는 바, 이들이 바로, 마법과 초능력을 부려 대는 존재”들로서, 이후, 한국 사회를 장악해 가는 도구로 이용되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 및 사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정신지배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판단된다. 노무현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도 이들이다. 나는 확신한다.

 

최초 나는 이들을 초능력과 마법을 지닌 인간들로 판단했으나, 추후 알고 보니, 파충류 계열(Reptilian, Draconian)의 사악한 외계종(일종의 마왕으로 불리울 수도 있는 존재들)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는 진실로서, 사람들이 반드시 믿어야 한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를 통하여 스며들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여진다.(믿어라)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와중에, 삼성으로부터 수차에 걸쳐서 “네게 보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다. 직접 보상은 조직의 특성 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이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여자를 네게 재산을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너를 이혼하게 하고, 새로 여자를 얻게 해 주려고 벌리는 일이다” 라는 메시지다.

 

4). 이혼 당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극력 말리시는 것이 느껴지다. 요즘 과거 일을 검증해 보니, 이용당하게 될 것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내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가족과 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만 것이다.

 

지금 판단해 본다면, 처음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건희가 “보상을 해 주려고했는지” 혹은 “처음부터 보상의도가 없이, 이 당시 삼성과 극한의 대립관계에 있던 나를 철저하게 잡아 죽이기 위한 치밀한 음모, 흉계 하에 기만전술을 부린 것인지”의 여부다. 처, 자식 잃고, 거지신세를 만들어, 완전히 인생 파탄을 내버리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하려고는 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은 마당쇠 연애의 강요, 계층적 차별주의에 입각한 “너 따위가?”라는 사상적 배경 하에 가혹한 조건을 내걸고, 사람을 짓밟아 뭉갠 것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내가 검증한 바로는, “처음부터 보상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용해 처 먹는 동시에 극한의 고독과 가난 속에서 내 인생을 파탄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판단이 들고 있다.

 

5). 2006년1,2월부터, 전처의 불륜 문제로 가정 파탄이 유발되는 것과 동시에, 내 앞에 묘령의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최초에는, 성명불상으로서 누군지 모를 여자들이었으나, 2006년4월 경, MBC 박혜진 아나운서를 스타트로 하여,그 이름이나 직업을 알 수 있는,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하다.

 

 

아울러서 이혼을 하자, 주변에는 “저 혼자 잘 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처 자식을 버린 놈”이라는 악.소.문.이 유포되기 시작하다.(검증과정에서 밝혀지다)

 

 

본인의 진술에 대해서는, 관련 여자들에게 문의하여 조사하면, 증거가 확보될 것으로 믿는다. 그들이 협박이나 기타 정신지배 등에 의하여, 위증을 하지 않는다면, 내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는 여자들만 시기 별로 기술한다면,

 

 

2006년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가수

2006년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탤런트, 연기자

2006년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부근Bar   최정원/ 탤런트, 연기자.

2006년10월    역삼 부근Bar   김아중/ 탤런트, 연기자.

2006년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가수

2006년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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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슬럼프 상태, 같은 일 반복, 일본 日本 동경 東京 방문2007년8월.

 

2007년  8월    일본 동경 긴자 부근 성명불상/ 일본 수상 딸로 추정되는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신오쿠보 부근 성명불상/ 일본 유명 연예인 추정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동경시청 부근 성명불상/ 일본 대기업 재벌 딸들

 

일본 방문 기간 중, 동경 시내에서 대규모 연등 축제가 벌어지고, 동경 시내 전체가 마치 서울시내에서2006년5,6,7,8,9,10월 중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혹은 그 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수많은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나온 것을 목격하다.

 

대부분, 일본 왕가, 귀족, 재벌, 연예인,아나운서, 재일교포 등 상류층이 총 망라되었다고 추정된다. 다만, 그들의 정확한 신분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추정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 내에서와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행패는 없었다. 일본인 특유의 “예절 바름, 대체적으로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들의 기질은 한국 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년들이 한국 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사건들이다.

 

“결혼을 하기를 기원해 주는 연등제 비슷한 행사까지 열렸으며, 잘은 모르지만, 짝을 찾아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해 주는 듯한 문자가 연등에 적혀 있음을 보다”

 

관련 기사는, 당시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도 “간접적으로 실린 바가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규모는 한국의 서울을 능가했다고 보인다.

 

 

2007년9월 중국 북경 中國 北京, 상해 上海 방문.

 

 

마찬가지로, 중국 내 고위층 자제들과 정상급 연예인, 모델, 아나운서, 상류층 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많은 경우는, 북경 및 상해와 멀리 떨어진 다른 대도시에서도 여자들이 온 것으로 기억한다.

 

 

아울러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서양 사람들이 목격되다.북경, 상해에서 목격된 바, “부모가 보이고 딸들이 보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사건과 연계하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중국으로 온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 여성들, 서양 여성들에게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누구도 한국 년, 놈들처럼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밟아 죽인 사람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없다. 아마도 유럽, 미국으로 나갔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명박, 이건희가 “이용해 처 먹고자 사람을 한국 내에 억류하여, 무려7년 간 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이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 일인지, 모른다. 거의 全 지구적이었다고 보면 대과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월드스타 World Star가 된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노예스타, 거지 XX, 주제를 모르는 놈으로 취급된 월드스타 말이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처럼 무례하고 못된 행패는 없었다.

 

지금 내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는 원인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함이다. 여자에게 쫓아가서 대시 하였을 때, “도를 지나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인격 모독과 모욕, 수모, 욕설, 폭행 및 경찰 연행 같은 무지막지한 행패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벌어진 사건이다”

 

 

이러한 “사례”는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한2007년10월 이후로도 계속 되다.

 

 

6). 2007년8,9월 일본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하자, 일본과 중국에서 일어난 “폭발적 반응”과 이에 따른 “개인적 명성, 인기에 대한 시기 질투가 폭발하다”

 

 

내가 키워 준 놈이 나보다 더 커져 보이는 것에 대한 시기, 질투다”

 

 

2008년10월 경, 봉천동Bar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건희의 졸개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서, 내 옆에서 이렇게 말하다.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

 

이어서, 다시 메시지가 전달되다.

 

특별 대접은 지난8,9월 부로 끝났다”

 

 

삼성 이건희로부터 전달된 메시지다.

 

이어서 “가진 돈을 몰수 당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마당쇠, 노예 컨셉의 여자 얻고 결혼하고 대박횡재 하기, 거지XX 컨셉이 다시 시작되다”

 

 

2007년10월 동대문 근처 피시 방에 두 남자가 나타나다. 이들이 말하다.

 

억울하게 되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힘 있는 놈이 그렇게 한다는데~

 

 

마찬가지로, 이건희 졸개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서, “2007년8,9월2달 간, 잠시 반짝하며, 대접받고, 존중 받은 것이 끝나고, 다시 거지XX 컨셉, 밟아 뭉개기 컨셉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다”

 

 

전달된 정보나 메시지를 토대로 판단해 보면, 시기, 질투심으로 생긴 되밟아 뭉개기, 다시 죽여 버리기 작전”에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기 컨셉에 발동이 걸리다”

 

 

일국 一國의 최정상에 속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너무도 편협하고 인색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밴댕이 속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다. 이 사람도 이를 인정할 것이다. “지도자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날 이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극한의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명예와 자부심을 버린 옹졸하고 편협하고 인색하고 추잡한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아까웠는가?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조금 대접받고, 존중 받고, 나아지는 것조차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옹졸함을 보라. 그리고도 그들이 리더, 지도자, 지도층이라 할 것인가? 그거 조금 나아진다고 해서, 저희들보다 더 나아질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눈 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후부터, 수많은 일본, 중국 사람들이 한국 내 수도 서울로 몰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다. 본격적으로 “이용해 먹기 컨셉이 시작된 것이다”

 

 

7). 이건희프로젝트의 기본 사상 및 절차, 방법.(제1기, 2006년1월~2008년5월)

 

 

기본 사상: 없는 놈이 여자 하나 잘 얻어서 대박 횡재하고 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그럴 듯한 컨셉 기반.

 

 

캐치 프레이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처리방법 및 절차.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대박횡재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여자 구하는 문제가 “일반적 연애와 같이 진행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가혹한 절차와 룰을 따르게 해야 한다”

 

 

여자에게 다가서서 사귀려고 시도하면, 무차별로 모욕하고, 조롱하고, 수모를 준다.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다. 남자를 동원해서 멱살 잡고 협박하고, 폭행한다. 경찰에 연행하여 망신을 준다. 그런 후, 다시 여자를 보낸다.

 

 

즉, 1차 통과의례로서,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망신과 수모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하게 만든다” 수시로 경찰에 연행한다.벌금형이 부과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러한 통과의례가 끝나면, 며칠 후, 혹은 몇시간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준다.는 컨셉으로 일이 진행되다.

 

 

그러나2차로 보내주는 여성들조차도, 시도하면 “안 받아 들이고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거나, 더 가혹하고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하다”

 

 

두 번째로 여자를 보내 줄 때의 사기 수법 요약.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를 보낸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여자들 대상, 비슷하게 생긴 용모의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 실제 본인을 보내지 않고,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어 속이는 수법을 쓰다. 혹은 실제 본인을 보낸다고 해도, 못 알아 보게 변장하는 형태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 수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서양 여자들은 시도해도 안 보내는 얄팍한 수법을 쓰다. 즉,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여자들은 시도하면, 보내주는 척 하되, 닮은 여자들, 비슷한 가짜를 보내거나, 못 알아 보게 변장하여 보내는 수법을 썼으며, 서양 여성에게 시도하면, 아예 안 보내는 수법을 쓰다. 서양 여성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여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반대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태워서 보내다. 시도할 수 없게 반대편 차량, 전철에 여자를 태워 보내는 수법.

 

- 어둡고 알아 보기 힘든 지역, 장소, 사람이 혼잡하고 사람을 알아 보기 어려운 장소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고,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은 칼 같이 보낸다. 또한 진짜 맘에 들어서 해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자를 동행하게 하다.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수법, 조롱하고 멸시하는 수법을 쓰다.

 

 

-. 2번 이상 보낸 여자가 없다.맘에 들고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여자는 한번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며, 다시 보낸다고 해도, 알아보기 힘든 장소, 조건에서 보내는 교활함을 보이다. 주로 남자 동반이다. 딱 한번 보내거나, 두 번을 보내는데, 그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몰라봐서 안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 붓다. 형식적으로 겉치례 쇼를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 여자를 따라 가면, 반드시 욕설과 조롱, 모욕이 이어지고, “범죄자 취급”하며, “비웃고 조롱 멸시하게 하다”덩치 큰 사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마구 욕설하고, 비웃고, 심지어 폭행하다. 그리고도 모자라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고 망신당하게 하다. 그런 후, 여자를 다시 보내는데, 내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보내다. “즉, 안 할 것 같아야 보내는 얄팍한 수법”

 

 

보내도 하지 않을 것이 예상될 때만 정확하게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는 이들이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장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그토록 장기간 자행할 수 있게 한 요인이다.

 

 

즉, “마음에 들어서 정말 시도하려고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거나” 보낸다고 해도, “더 가혹하고 비열한 조롱, 모욕을 가하고, 남자를 동반시켜 포기 체념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으며(이후 다시 안 나타나게 만듬,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하는 컨셉)”

 

 

마음에 안 드는 여성, 보내도 시도할 것이 예상되지 아니하는 여성들은” 칼 같이 정확하게 보내주는 “교활함을 보였다”

 

 

이는 미래투시를 통하여, 내가 취할 행동을 미리 알고 완벽하게 “일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눈이 높아서 안 된다느니, 주제를 모른다느니,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 부었다.

 

 

여담이지만, 이 자들은 기본에 있어서는 인간을 초월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자들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이 안 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함, 기민함, 치밀함을 지닌 자들이다.

 

 

-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모욕, 수모, 멸시, 욕설 행위를 하게 하여, 여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다. 최악의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한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주는 척 했으나, 이미 최악의 모욕을 당하고, 굴욕을 당한 상태에서 그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들 리가 없다는 것을 이들 불여우들이 모를리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인간 심리에 정통한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다. 몰랐을까?

 

 

상세 사례는 사탄의 제국1부에 기록되어 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노예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은 무서운 범죄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 여자들도 속였다고 보이는데, 여자들 측에는, 내가 그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마음이 없다거나, 여자를 아직 사귈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 는 식으로 속여 온 것으로 판단된다. 양쪽 모두를 속였다는 판단이다.

 

 

또한, 여자들로 하여금, 가혹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육시키고 지시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여자들이 자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이건희 일당이 사전에 그렇게 행동하도록 교육하고 부추기고, 지시하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일반적 정상 연애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극한의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짓밟아 뭉개기가 자행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건희다.

 

 

이것이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의 제1기의 모습이며 경과이다.

 

 

제2기의 경과 보고.

 

 

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를 제1기로 본다면,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제2기에 해당되는 기간이라고 하겠습니다.

 

 

1).2007년9월 중국에서 귀국 후, 이명박, 이건희 일당에게 가진 돈을 모두 강탈당하고, 억류된 후, 한국 서울로, 엄청난 숫자의 일본, 중국인들과 여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다.

 

 

 

2).이 시기부터,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이 사건을 노골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사건 초기부터, 이미 미래를 투시하여,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나를 희생양으로 하여, 이용해 먹고자 했다는 것이 현재의 결론이지만,

 

 

 

이 당시는 그렇게 분류하다.

 

 

 

3).한국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룰과 원칙이 강요되다. 일본, 중국과는 판이하게 다른 형태로 진행되었는 바, "언제까지고, 성사되지 못하게 막는 가운데,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을 유인해 들여,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4). 2007년12월, 한 여자를3호선 매봉 역에서 뒤쫓아가다가, 덩치 큰 사내가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에게 말을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인상을 험악하게 긁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다. 이건희다. 의도적이다.

 

 

 

중국, 일본에서는 없었던 일이나, 한국에 나를 억류해 놓고, 같은 수법을 전개하며, 아예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하다.

 

 

 

일본, 중국 등에서 수백만명을 유인해 와서, 사기를 벌릴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해 둔 것이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나는, "여자 사귀기를 포기하다"

 

 

 

이들이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기로 작당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5). 2008년1월부터, 나는 외부로 나가지 않는 가운데, 계속 피시 방을 전전하며, 게임에 몰두하고, 이건희에게, 이 상태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으므로, 조건없이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요구를 반복하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을 계획을 다 수립해 놓은 이 악마들이 이를 들어줄리가 없다.

 

 

 

결국, 2008년1월 중, 이건희 일당이 벌리는, 흑마법과 갖가지 사술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다. 이 사실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6).거센 항의와 비난의 여론에 몰린 이건희는, 2008년4월, 쫓겨나듯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하다. 이 당시 뉴스를 참조하라.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7).삼성 이건희를 삼성그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은, 주변국 일본, 중국의 거센 항의와 분노 때문이지, 한국 내에서의 어떤 세력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한국 내에서는 이건희를 건드릴 세력이 없다.

 

 

 

8).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 후, 이건희는 나로 인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간주하고,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시작하다.

 

 

 

9). 주요 해코지 수법은"그림자 살해 수법 및 고문, 괴롭히기 수법"인데, 이것이 바로Mind Control과 흑마법, 에테르 마법을 조합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해코지 수법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조직 폭력배들과 끄나풀, 졸개 들을 다수 보내어, 에워 싸고 계속 협박하고 괴롭히다.

 

 

 

 

 

10). 이건희는,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증거없이 죽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무려5년 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에테르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다.

 

 

 

11). 이건희는 나를 해코지하고 괴롭히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만드는 방법을 병행하다"

 

 

 

 

 

2008년4월 말, 이건희는, 관련 조사를 받고, 문제를 추궁당하게 되자, 사람들을 부추기고, 유인하여, "내가 어떻게 키운 자인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즉 이용해 먹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주요 상류층, 권력층과 야합하여,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을 악용한, 국제결혼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시작하다"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은, 에테르 마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만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를 악용한 기법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기초지식이 없는 여자나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이건희는2008년9월에1차로 이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사기기술을 개발완료하다. 이후 수정보완을 거듭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미국, 북한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현재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극비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이 해외 각국에 알려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 결과로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는 나를 증거없이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12).2008년7월 경, 다음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리다.

 

 

 

"외계인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기타 모든 것들이 이건희 일당에게 장악되다. 내가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근거가 너무도 많다"

 

 

 

(증거 사례)

 

 

 

2008년6,7,8월 중, 길거리 및 숙소 등에서 형체가 보이지 않는 흉악한 형상의 존재들로부터 계속 공격당하고, 고문 받다.

 

 

 

2008년7월, 새벽5시30분, 피시 방에서"미쳐 날뛰는 용 혹은 흉악한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무리라는 증거다. 나도 이전에는 몰랐던 일이다. 환각이었을까? 그러나, 2009년4월에 또 다시 명확하게 목격하다. 환각이 아니라는 증거다. 파충류 들이다!!

 

 

 

길을 걸으면, 검은 형체를 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미행을 하고, 등을 할퀴고, 고문과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을 수시로 느끼다. 유체이탈 한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다.

 

 

 

2009년4월,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와중에 새벽5시30분, 의식을 잃어 가며, 흉악하게 생긴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온 몸이 비늘에 덮히고, "프레데터"의 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형상을 하고 있다.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파충류 종족 혹은 악마나 사탄 어둠의 무리라는 증거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스며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에테르 체를 건드리고 조작하여,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어, 가두거나, 정신지배 하는 수법을 쓰며, 인간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판단되다.

 

 

 

이들은, 우리는 렙틸리언 Reptilian,드라코니언 Draconian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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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도 못 가고 패가망신 쪽박찬 거지된 사연과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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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이건희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실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는데, 가족임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동반하여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서다.

 

가족증명 지하철 2호선 2 27 오후 8시 46분.jpg

2월 27일 오후 8시 46분, 지하철 2호선, 서 있는 안경 쓴 여자 애 앞에, 얼굴 모습이 비슷한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가족이 분명하다. 아버지 혹은 오빠로 보인다. 그러나 항상 이들은 서로 대화하지 않으며,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 대박행진곡의 진행방식이다. 6년 2개월 동안, 400만명이 이런 짓을 했다.

 

남매 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jpg

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 남매가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 애가 서 있고, 그 앞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즉, 오누이 간을 애인으로 가장하여 내 보내는 수법이다.

 

서민 층에게는, 나와 결혼하면, 10억의 횡재가 생긴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 반면, 고위층, 상류층들에게는,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과 가상 성교, 가상 현실 사기수법으로, 속이고 기만하여 유인해 들이는 수법이다. 2중 전술이다.

 

강남 역 빌딩의 태극기.jpg

강남 역 빌딩에 나부끼는 태극기, 이 태극기는 테헤란 로에 가면, 1년 12달 길거리에 죽~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이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시작된 이후, 이건희가 한 짓이다. "태극기를 정상에 꼿아라" 즉, 여자 하나 얻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여자를 얻으면, 고지를 점령하는 거다~ 라는 그럴 듯한 사기명분을 걸고, 여자를 사귀기 극도로 어려운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일본, 중국, 북한 등 전 세계 주요 국가까지 끌어 들여, 자행한 전 세계적 규모의 사기 범죄다. 태극기 = 고지 점령 = 여자 사귀는데 성공하기의 의미인데,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고난도의 고지 점령 전투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대내외적으로 선전하려고 만든 사기범죄의 또 하나의 작품이다.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중에 걸리면 네 놈은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언제고 걸릴 날이 올거다.

 

강남역 지하보도 거지.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11시 20분, 강남 역 지하보도 계단, 거지 쪽박 찬 사내의 모습. 여자 못 구하면 거지 된다는 메시지, 1년 12달, 365일, 6년 2개월 간 반복해 온 이명박 일당의 파렴치한 사기범죄 극의 풍경이다.

 

물론 하면 안 되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조직 범죄다. 오늘도 강남 거리는 인산인해였고, 중국, 일본, 한국, 북한 여자들이 돌아가며 나타난다. 거의 반 미친 놈들 같다. 줄 생각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생색을 내고 쇼를 하는 거다.

 

거참 왜 그래.jpg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경, 숙소 근처 길을 건너는데,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번호판은 "거~"이다.

거참 우리는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인데, 너는 왜 그러니? 라는 의미다. "거 참~"

 

걱정하지 말래.jpg

숙소 근처에 세워져 있는 트럭이다. 1년 365일 그 자리에 서 있다. "걱정 하지 마~"

여자 못 구해도, 밥 3끼는 고시원 쪽방에서 먹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다. 너는 그저, 조용히 쪽방에 앉아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속에서, 비몽사몽 간에 폐인되어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는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 후려서, 재미보고, 돈벌이하고 그러겠다는 얘기다. 밥은 김치와 물만 있으면 되며, 그거라도 먹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의미다. "걱정하지 마~"

 

결혼은 1등하세요 가연.jpg

지하철 역사에 부차된 광고문이다. 여태까지 멸시 조롱 받고, 힘들게 살았지? 아흐 불쌍도 해라. 이제 결혼은 1등으로 해라 이거다. 내 나이 50이다. 43세에 시작한 일이, 7년이 되도록 안 끝나고 있다. 왜 그럴까? 다 내 잘못일까? 이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개들에게 천벌이 내리기를 간구하노라. 

 

가상성교 쇼핑을 즐겨라.jpg

강남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쇼핑을 즐기란다. 가상성교 쇼핑이다. 자 우리가 네게 가상성교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현실에서 여자 사귀지 말고, 쪽방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하듯, 여자 사진 보면서, "가상성교를 즐겨라"는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는 거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은데, 이건희, 이명박이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알기 때문이다. 

교보문고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경, 강남 교보문고이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이 놓여 있다. 책 제목도 나를 겨냥해서 만든 책 제목이 많다. 홀로그램 들일까? 이건희일당의 정체가 인간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순식간에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과거에 준비한 것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7년 간 공치게 만들고, 홀애비로 살게 하더니,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어서 길바닥에서, 여자 뒤 쫓아가서 연애하라는 거다. 나이 50 처 먹은 놈에게, 이제 20대 30대 되는 여자 애들, 길바닥에서 시도해서, 사귀라는 거다.

 

못하겠으면 죽으란다. 그래 놓고, 사람에게 강한 최면, 환각 걸고, 반폐인 만들어서, 고시원에 가두다시피 한 후, 수많은 여자 애들을 유인해 들여서, 가상성교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은 자들이다. 이들이 하는 짓은, 이토록 겉 다르고 속다르다는 것이다. 뒤로는 악마적인 악랄함과 잔인함, 앞에서는 고고한 천사같은 미소~ 이게 이건희가 일하는 방식이다. 파충류 놈 말이다.

내 얼굴을 닮아 보이는 포스터.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45분, 강남 교보문고에 걸린 광고문이다. 내 얼굴 닮아 보이는 녀석이 포스터에 올라와 있다. 여기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여러 명의 사람으로 나눠져 있다는 메시지를 이 자들은 내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나를 닮은 인상을 한 녀석들을 여기 저기 광고나 사진, 기사등에 올리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정말 내가 여러 명으로 나눠져 있는걸까? 아시는 분들 답을 주시면 고맙겠다.

 

다마스 다맞어.jpg

2012년 2월 28일 오전 11시 18분, 교대 역 부근, 다마스 승용차, "네가 주장하는 것들이 다 맞다"는 의미로 세워 놓는 차량이다. "다마스" = "다 맞어"  일종의 조롱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이 다 맞는데, 그래서 네가 어쩔건데? 이식이다. 나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그 대가로서 얻어진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간 이 나쁜 자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투쟁은, 몸을 던져 사고를 쳐 버리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누가 나를 도울 것인가? 나는 한국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을 것이며, 이건희 일당 역시, 줄 의도가 없으면서 쇼를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므로, 결국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누가 재판 받는 과정에서 나를 도울 것인가를 나는 묻고 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여기에 있는 내가 오히려 가짜로 몰릴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나는 다시 묻고자 한다.

 

닥치고 정치.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강남 교보 문고, "닥치고 정치~" 오는 길에 수많은 여자들을 지하철에 들이밀어 놓고는,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 주고 있는데~" "네 인기가 이렇게 좋은데~" 너는 뭐하고 있느냐? 이거다. 그래서 입 닥치고 정치해라~ 는 말을 내뱉으며 잘난 척 하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다. 지나간 7년 간 내 앞에 수백만명의 여자들이 나타났지만, 나는 지나간 7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살아야 했던 사람이다. 누가 그 많은 상아는 다 처 먹었을까? 인기? 호감? 사랑?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애를 쓰는데?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가상성교하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조차도 대리운전으로 그렇게 했다. 내가 한 것은 없다.

 

이 일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 자들은 그들이지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 내게 으시대고, 큰 것을 주기라도 했다는 듯 떠든다. 비현실 속에서, 죽은 귀신들이나 할 짓을 하게 해 놓고는, 엄청난 은혜라도 주었다는 듯, 떠드는 저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자들을 보라.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했을테니, 계집들은 내가 이렇게 주장하면, 오히려 화를 낼지도 모르는데, 그들은 내가 그들과 성교했다고 착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참는다. 닥치고 정치? 누구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끝까지 샤프해.jpg

끝까지 샤프~ 추켜 세워 주는 거다. 이용해 먹으려면, 추켜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런 목적외엔 없다.

 

현실적 이득, 현실적 얻음은 전혀 없다. 이게 이건희가 나를 죽이는 전술이다. 이 자가 하는 짓을 잘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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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열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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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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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홍대 앞, 일식 집, 과거 2007년도, 2008년도에 자주 갔던 업소다. 여자 사장이 30대 정도로 보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된 여자다.

 

한동안 가지 않다가, 이 날 오후 잠시 들러 보니, 여 사장은 없고,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다. 내가 갈 것을 미리 알고, 여자는 오지 못하게 하고, 여자의 어머니를 대신 서 있게 하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생색을 내고 쇼를 하지만, 실제 교제성사 부분에 이르면,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안 되게 만든다" 내가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었다. 미래를 투시하여 다 들여다 보고 일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내게"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 상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자들이다. 파충류 이건희다. 전혀 해 줄 의도 없고, 100% 사기 쇼일 뿐이다. 아니라고 변명하고 엉뚱한 소리 늘어 붓겠지만,

 

만일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하나 하더라도, "되도록 해 줄 수 있으며, 그렇게 했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 한국, 북한등 주변국 여자들을 돌아가며, 엄청나게 유인해 오고, 서울 시내에 깔아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무리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오시 주점 여자 없고 엄마만.jpg

홍대 앞, 오시 일식 주점.

 

충성해라.jpg

길을 나서면 항상 타이밍 칼 같이 맞춰서 보내는 버스다. "충훈부"로 가는 버스다. "국가에 충성하라"는 간접 메시지로서, 일종의 조롱이다.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이 대거 관여가 되어 있는 일이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익을 본다는 것이 청와대와 이건희 생각이다. 그걸 말하는 거다. 즉, 너는 여자 얻고, 약속된 보상 받을 생각하지 말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 봉사 충성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 우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나 대가는 없다 이다. 전혀 없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의 인품이며, 인격이다.

 

혹자는, 내가 "망상증 환자"라거나 "세상일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정신병자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어디인가? 일을 하는데, 증거를 남기고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이들은 나와 접촉하지 않는다. 증거를 남기면, 나중에 곤란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용해 먹으려면, 절대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암시, 최면, 간접 메시지, 주변에 들러리,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바람잡기 등으로, 간접 메시지, 간접 통제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쁘고 잘나 보이는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면서, 들뜨게 하고, 세상 모든 행운은 다 가진 놈처럼 착각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지옥에 처 박혀 만년을 썩을 인간들이다. 후생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이들은 나를 7년 간 여자 없이 살게 만든 자들이고, 5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게 한 자들이다.

 

그러나 나는 여자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오해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악마들이 개발한, "가상 성교 사기기술" 때문이다.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행하는 성교인데, 육체 수준이 아니지만, 여자나 사람들, 무지하고 아는 것 없는 사람들은, 실제 성교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걸로 해 처 먹은 것이다. 무려 400만명이다.

 

연금복권 500만원.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8시 52분, 사당 역 4호선 승강장에 붙은 광고문,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광고로 보이지만, 내게는 이들이 조롱하는 메시지 혹은 간접 메시지의 의미로 해석된다. 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은, 내 주변에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내일 모레까지 250만원 입금한다" 라느니, "다음 주 수요일까지 100만원 입금해 준다"는 식의 "100% 거짓 메시지를 보내며, 사람을 기망해 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주변에 광고문, 전단지를 뿌려 놓고, 내게 자신들이 "이렇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다. 이게 바로 그 증거 사례 중 하나다. 일본, 중국, 한국 및 북한 그리고 전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인데, 재미와 이득이 엄청난 게임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여자 사귀지 말고, 그 모양 그 꼴로 살라는 얘기다. 그러면, 네가 50 중반 넘고, 더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우리가, 네게 주기로 한 돈 10억을 이렇게 연금 형태로 나눠서 주겠다는 사탕발림이다. 즉, "여자를 얻게 하고, 약속대로 보상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계속 가상 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음흉한 의도 외엔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에는 인산 인해였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이다. 내가 아무리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들어도, 인터넷 통제하고, 소문 막고, 입단속하며, 계속 강행하는 거다. 그만큼 이익이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너 같은 놈 하나쯤 잡아 뭉개고 일하는 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이명박이다. 그리고, 내가 자신들이 할 말이 없게 증거제시하고, 여기 저기 글 올리고 난리를 치면,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서, "사법처리 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이다.

 

사진120227_008.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경, 교대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 '오늘 나타나는 여자들은 중국 여자들이다"라는 메시지다. 매일 같이 "광고문이 총알처럼 바뀐다"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북한 등 그날 나타나는 여자들이 어디 여자들이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이런 식으로 광고문이나 전단지 형태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살펴 보면, 이 간접 메시지가 맞다는 것이 발견된다. 예상대로, 3호선은 인산인해인데, 중국 여자들이다. 중국은 넓다. 13억 인구, 그만큼 데려올 여자들도 아주 많다는 얘기다. 이 사기꾼 도둑 놈들의 시장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해가 되시는가?

 

폼나게 살아야제.jpg

 

2012년 2월 26일 오후 10시 3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 부착된 영화광고, "폼 나게 살아야 할거 아니가?"

 

참 말은 좋다. 그래 폼나게 살아보자~ 이 아니 좋을소냐~ 그런데, 7년을 가도, 여자 하나 얻지 못하는 판국에 무슨 폼을 잡고 살아? 쇼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가지고 노는거다.

 

 

너를 승격시켜 신선으로 만들어 주겠노라.jpg

 

감사로 움직여라.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는데, 이들은 줄곧, 자신들이 무슨 신선, 도사, 진보한 외계인들이라는 개념을 내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는, 우리가 너를 봐줘서, 네가 이른바 승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혹은, 네가 행운을 거머쥐고, 지상 세계의 부와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해 주겠다~ 는 식의 의미가 내포된 메시지다.

 

그러나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7년의 세월이 증명해 주고 있다. 승격? 부와 행복 그리고 미녀?

 

농담하십니까? 제우스 및 올림푸스 제신 여러분들, 아눈나키 여러분들, 파충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여러분들, 신선 도사 나으리들,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준다고 약속한 거나, 제대로 주고 끝내시오. 그리고 원 상태로 돌려 보내시오. 훗날 플레이아데스 같은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가만 보니, 이명박, 이건희 사탄 파충류 도당의 마법(흑마법), 최면, 환각에 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믿을 것이 없다는 결론임. 전부 거짓이다. 마인드 컨트롤과 더러운 흑마법, 에테르 섹스 마법 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건희 저 사탄 놈의 계략이죠. 이젠 아무 것도 안 믿는다.

 

나와보면 안다고 하는데,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악마 같이 생긴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는 판국에 어딜 나가? 이게 바로 지옥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사람의 혼을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이 자들이 하는 말은 아무 것도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나타나는 여자들은 전부 외계인 영혼 신선 도사 딸들.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22분, 종각 지하철 역 광고문, 자세하게 들여다 보라. 서양 여성들이 여럿 모여서 재미있고 신나다는 듯 웃고 떠들고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좀 전에 지하철에서 본 여자들과 비슷해 보인다. 분명히 동양 여성들인데,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 서양 여성들 사진이나 광고문을 부착해 놓고 사람을 속이는 수법들이다.

 

즉, 네 앞에 나타난 여자들은 실은, 외계인 여성들이거나, 혹은 영혼이 육화해서 온 여성들이거나,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는 식이다. 말하자면,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존재들이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게 2008년 6월 이후 일어난 일들인데, 2009년 6월 이후 더 심해지기 시작한 일이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맞습니까? 확인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더 사람을 분하게 만들고, 약오르게 만드는 일은, 이것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는 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자들이 만약 외계인들이거나, 인간보다 진화된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 똑 같은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개념의 합성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오리지널은 여기서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고통받고 있지만, 오리지널로부터, 쪼개서 만든 아바타나, 분신체, 인조인간 같은 것들을 가지고, 얘네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놀아난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신난다고 떠들고 놀다가 사라져 간다. 그런 후, 또 다른 존재들이 나타나는데, 이게 돌아가면 나타난다는 것이다. 끝도 없다. 무한반복이다. 주인공은 하나인데,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누군지도 모를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는 고통 속에서 미쳐 죽을 지경인데, 이들은 모른다 혹은 모르는 척 한다"

 

그리고 지들끼리 신나서 재미있다고 웃고 떠들고, 즐긴다. 이러니 내가 이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

 

게다가 여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이 보통 오만하고 거만한 것이 아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어 보일 때가 많다. 잘났으면 네 놈들이 얼마나 잘났는데? 주는 것도 없이 인상 푹 쓰고, 잘난 척 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이것들이 아주 우습지도 않단 말이지.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뭐라도 주면서, 폼을 잡아. 정말 이가 갈린다. 섹~~스도 현실에서 육체를 가지고 주는 것이 섹~~스지, 무슨 얼어 뒈질, 에테르 섹~~~스야? 그거 하면 실제 한 것 같니? 홀로그램으로 만든 오락거리라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낫다. 그건 사랑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냐. 궁금한 것, 호기심 만족, 남의 경험 들여다 보기, 과거 사건 알아 보기 뭐 그런 것이지, 그걸로 무슨 사랑을 하냐? 그걸로 하면 애기가 만들어지니? 기가 막혀서.

 

알바나 하고 계속 노예노릇해라.jpg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낙성대 승강장, 알바 천국 광고가 나온다.

 

미국 출국하여 거기서 마무리 한다고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코웃음을 치고 있다. 절대로 네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희 파충류가 나를 보기엔, 너무도 우스워 보일 것이 분명하다.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본 자인데, 온 세상이 이 자들 것이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이겠는가?

 

어차피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교 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러니 구속시키고, 밟아 뭉개 버리면 된다. 그래서 더 기세가 등등하다. 자~ 어서 알바 자리 구해서, 일을 해라 이거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요구하는 건 못 들어준다 이거다. 어떻게 할건데? 조롱하는 거다. 결국, 몸으로 부딪치고, 끝장을 보는 길 외엔 없어 보인다.

 

자~, 내가 감옥 가면, 어느 여자가 나를 도와줄까? 지금까지의 경우를 보건대, 아무도 나를 돕는 여자나 사람들은 없을 것 같다. 항상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있으므로, 한 마디 하면, 여자고 남자고 꼼작도 못할 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그럴 듯한 거짓말을 하고 속이기 때문이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들이 요즘 기세가 등등해서 내 폭로나 비난에도 꿈적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을 이겨라.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4시 50분, 숙소근처에 세워 놓은 봉고차, "승일"이라고 적힌 글자에 유의하라. 항상 이런 식으로 속인다. 즉, 지금 너를 못 살게 굴고, 여자를 못 얻게 하고, 해외로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 중국, 북한 및 한국 여자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주변국 여자들이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식이다. 중국 여자들은 네가 중국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고, 일본 여자들은 네가 일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래서 네가 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다는 거다. 물론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부 이건희 저 사탄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이건희가 2007년부터 써 먹은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수법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유의해서 듣기 바란다.

 

"승일"이란, 네가 일본 여자나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이 네가 나가는 걸 막고 있다, 네 바램을 방해하고 있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100% 거짓이며, 이 사탄 파충류들이 배후에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보이게 조작해 놓고 속이는 것 뿐이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수법이다. 정신지배라는 말에 유의하라.

 

행복네트워크.jpg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4분, 2호선 지하철, 세 명의 대학생들이 올라탄다. 그리고, 봉지를 들고 있다. "행복 네트워크"

 

가상 성교를 의미한다. 네가 많은 여성들과 성교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네트워크라는 거다. 그리고 그게 행복이란다. 즉, 이름하여 행복 네트워크다.

 

그런데 나는 육체를 지닌 인간이지, 죽은 귀신이나 영, 혹은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존재가 아니다. 내게 있어서 성교란, 육체를 가지고 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육체 관계는 벌써 7년간 홀애비 생활을 하는 고통 속에 놓여 있다. 고독, 고통, 이게 내 인생이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 행복 네트워크, 사랑~~~

 

아마도 내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보고 착각하여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혹은 다른 의도일 것이다. 조롱의 의미일수도 있다.

 

그러나 백번 말하지만, 에테르 아바타로 가서 재미보는 놈은 내가 아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는 로봇 같은 놈인데, 그게 나인지도 모르겠고, 그걸 운전하고 잇는 놈도 내가 아니다. 딴 놈이 운전한다. 그걸 대리운전이라고 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행복 네트워크를 가진 행운아"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자네들이나 실컷 하시게.

 

이게 이건희 사탄 파충류의 잔머리다. 여자나 사람들은 그걸 실제 일어난 성교로 아는 모양인데, 나는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내가 완전히 끌려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왜? 완전히 끌려 나가면, 저 악마들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이 수법으로 많은 여자 애들이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자들이다. 내 추론이 틀리지 않다면 분명하다. 내가 오해한 것일까? 만일 그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노는 것이 그들 세계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은 아니다.

 

행복? 하루종일 혼자 밥 먹고, 혼자 떠들고, 혼자 글 적고, 혼자 잔다. 이게 7년이다. 철저한 고독, 고립단절이다. 이건희 저 불여우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이렇게 했다. 그리고느 아바타 만들어서 내 행세하게 하고, 나 대신 모든 재미를 보게 했는데, 그 아바타조차도, 대리운전이고 거짓이다. 난 자칫 잘못하면, 이 악마들에 의하여 또 다시 나로 태어나서, 같은 비참한 운명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놓여 있다. 행복 네트워크?

 

길을 나서면, 뭇 여자들이 수도 없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아마 천명은 넘게 만날 것 같다. 그러나 그 중 그 누구도, 내게 잘 대해주는 여자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가식적이고, 속임수에 불과한 쇼다. 이건희 파충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모르모트 같은 것들이 인간 여자들이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잘 안다. 이건희 저 자가 주도하는 이 사건에서 진실된 사랑은 없다. 진실된 마음도 없다. 배려도 없고 호감도 없다. 지옥의 악귀들의 광란판! 이게 바로 이 악마 파충류가 주도한 사건의 진실이다. 이 지옥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플레이아데스에서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실제 있기는 있는가?

 

지구에서는 나를 도울 자들이 없을 듯 하다. 하도 내가 그들 욕을 하고 비난을 해서, 여기 저기서 잡아 죽이고 해코지하려고 난리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들과 상대해서 싸울 힘이 없다.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는가?

 

인간 존재들이 너무도 무력하고 한심해 보인다. 절망스러울 때가 많다.

 

2배 보상 받는 건 가상섹스로.jpg

 

2012년 2월 27일 교대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2배로 받는단다. 이게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상 성교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득과 재미는 딴 놈이 처 먹게 하는 수법이다. 나는 노예다. 그런데 너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거다. 즉, 가상성교다. 행복 네트워크를 통해서, 2배의 즐거움을 누려라 이다. 이게 이 파충류 사탄의 무리, 이건희, 이명박 씨가 내게 보내는 메시지다.

 

경북게시판2.jpg

다음 아고라나 기타 내가 자주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전부 이중 서버로 만들고,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는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다. 이중서버다. 이건희 일당은 약 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이중 서버 시스템을 구축햇다고 한다. 나 하나만 막으면, 이 사기범죄는 노나는 사건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나만 속이면 된다.

 

그래서 이중서버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내 컴은 삼성 서버로 연결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다음 아고라도 가짜라는 생각이다. 전부 가짜다. 

 

위 그림은, 경상북도청 게시판이다. 글을 올리자 마자, 1분도 안 되어서, 게시된 글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라. 내가 올린 글의 제목이 올라가 있다. 그런데 위를 보라, 다시 클릭하자, 게시된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라져 버린다. 이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여자나 사람들이 모르게 만드는 수법이다. 절대로 이 자들이 하는 말은 믿지 마라. 내 입장은 이들과 다르다.

 

경북게시판1.jpg

 

새해복마니받으세여.jpg

2012년 2월 24일 오후 3시 2분, 동네 피시 방을 가니, 난데없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이 적혀 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고 다른 세계라고 속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이는 거다. 

 

지겹다.jpg

 

연일 계속해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파렴치한 국제사기범죄에 대해서, 이들이 반응하는 방식이다.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어떤 폭로나 비난을 당하면, 조금 움찔하는 척 한다. 그리고는, 립 서비스를 하고, 사과를 하고, 뭔가 조치를 하는 척 한다. 그러나 "본질은 변치 않는다"

 

거지 컨셉,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 대접하지 않기, 계속 길바닥에서 헝거 게임하게 만드는 기본 수법이 안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시도하면, 예전과 똑 같은 수법으로 대응하게 한다. 즉,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야! 이제 지겨우니 그만 떠들어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다.

 

그리고 뒤로는 계속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내 아바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돈벌이를 하고 사기를 쳐 대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득을 보는 거다. 이게 이건희 배후의 사탄 파충류들의 수법이다. "시장에서는 아무도 네게 도움을 주지 않으며, 돈도 안 준다"는 거다.

 

그걸 무기로 해서, 멀쩡한 사람을 7년간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만들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악귀들이다. 그리고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다. "짜증난다. 지겹다. 이제 그마 떠들어라~"이다.

 

자~ 어서 나가서 길바닥에서 쇼를 해라~ 혹시 아냐? 운 좋으면 계집 하나 건질지 말이다. 그래야 네가 살 길이 열린다~ 이거다. 그러나 물론 미래를 들여다 보고, 사람을 정신지배하는 자들이니, 줄 의도가 없는 한은,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은 자명하다. 특히 여자 속에 들어가서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는 부분이다. 이건 죽어도 일이 성사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요 파충류 사탄들이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 혼을 제압하고, 그 사람이 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경고해 왔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그러므로 죽어도 안 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계속 강행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답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매일 같이 경고하고, 떠드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딴 놈들이 타고 들어간다. 이게 내가 추론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다. 여기서 나는 노예이며,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 있는데, 결국 이건희 저 파충류 놈 때문이다.

 

동행한다.jpg

 

동행 개념이다. 즉, 내 에테르 체를 여자 애들의 에테르 체와 연결해 놓고, 여자 애와 내가 동행한다는 식의 어추구니 없는 컨셉이다. 현실에서는, 시도해도 안 받아 주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접근이 어렵게 하면서도,

 

이상하게, 에테르 성교, 가상 성교에서는 그냥 고고~ 다 준다는 식으로 나온다.

 

게다가, 동행까지 한다는 거다. 도대체 왜 그럴까?

 

보통 보면, 이 사탄 파충류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다. 여자 애를 보면, 쳐다만 봐도, 여자 애와 내가 성교했다. 결혼했다. 애를 낳았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꾸민다. 대화도 해 본 적이 없고, 손도 잡아 본 적이 없는 여자 애과 내가 어느 사이엔가 성교를 하고 애를 낳았다는 거다.  그리고는, 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어린 애들이 나타나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다.

 

여자 애에게 시도하면, 여자 애를 안 보내고, 여자 애의 부모를 보내거나, 가족을 보내는 놈들이다. 그리고 내가 항의하고 난리를 쳐야, 그제서야 여자 애를 보내는 척 하는 자들이다. 중요한 건 여자 애들인데, 본인을 안 보내고, 가족을 보낸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을 하는데, 왜 그럴까?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기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줄 의도 없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며,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들 악마들의 속셈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현실에서 여자를 얻어야 돈을 받고, 인생 살이가 조금이라도 편해질텐데, 현실에선 아예 안 되게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이런 짓만 하는거다. 가상 성교다. 에테르 성교다. 그리고 이른바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같이 동행한다는 동행 이론이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럴까? 목적이 뭘까?

 

이건희의 표현대로다. "현실에서는 네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이다. 그대로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속이고 이용해 먹고 있는지, 내가 주장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보고 유추해 보라. 동영상도 올릴 것이다. 명백한 증거다 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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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10조 대박 결혼사기범죄 증거 사례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2012년 2월 25일 오후 4시 49분, 낙성대 파출소 앞, 외부로 나가는데, 마을버스, 광고문에는, "1000만원 준다"는 광고문이 적혀 있다. 이건희 일당이 늘 써 먹는 수법으로서, 간접 메시지 전달 방식 수법이다.

 

 

 

대부분 99% 거짓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식으로 내가 길을 나서면, 계속해서 "간접 방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무려 6년 2개월 간, 주변국 여자와 한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온 것이다"

 

 

 

 

1000만원 준다 2월25일 오후 4시 49분.jpg

 

이어서, 낙성대 지하철 역에는, "속 보인다"는 광고문이 설치되다. 내가 '먹튀를 하고, 한국을 떠나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 메시지다. 즉, 가상 성교 수법으로, 실제 성교한 적이 없는데도, 성교한 것처럼 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비열하고 교활한 의도다"

 

속보인다 먹튀.jpg

 

신촌 로터리, 오후 7시 40분이다. 수도 없이 많은 여대생들과 지방도시 및 중국, 일본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나타난다. 마치 연애 축제 분위기 같다. 내가 이들의 악행을 고발하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항상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수법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어서 여자 사귀라고 재촉하는 연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속이는 수법이다.

 

버스를 보라. "결혼해~"라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하지만, 뒤로는 계속 안 되게 만들면서, 일본, 중국, 북한 여자들을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다. 

 

신촌 결혼해 무한반복.jpg

정신병자 몰기 프레시안.jpg

프레시안에는 망상증 환자라는 기사가 실린다.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한다는 증거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정신병, 망상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선전하고 있을 것이다. 

 

 

신촌피시방 옆자리 여자애들.jpg

오후 9시 40분 경, 홍대 입구 피시 방, 어딜 가든, 내가 가는 곳에는, 미리 준비된 여자 애들이 앉아 있다. 내가 글을 적고 있자, 이제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 애 두명이 들어와서 내 옆에 앉는다.

 

이런 수법을 쓰는 이유는, 내가 어떤 여자를 보았다면, 그 즉시,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데, 그 아이가 될 영혼들이 바로 이 애들이라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속임수를 쓰려고 하는 것이 이유다"

 

내가 적고, 주장하는 글들을 보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수법이다. 악마, 사탄 같은 교활함을 보인다. 

 

오마이뉴스 나는 미친개입니다.jpg

 오마이 뉴스 기사에는 노골적인 욕설이 보인다. 무서운 피해를 당한 사람을 두고, 역으로 터무니 없는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자들이다.

 

해외출국저지의도 2월 25일오후 7시 47분 신촌.jpg

 

오후 7시 55분, 신촌 역 지하철 입구에는, "가지 말고~" 운운하는 광고가 부착되어 있다. 즉, 해외 나가지 말고, 여기서 하라는 의미다. 이 수법은 이건희 일당이 지나간 2007년부터 반복해서 써 온 수법으로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한국 내 여자 애들이, 혹은 중국, 일본, 북한 여자 애들이 너를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작된 거짓을 근거로 하여,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게 이건희 저 사탄 마귀의 기본 전략 중 하나다. 계속 한국에 억류해 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신화창조.jpg

국민참여재판 해외출국저지의도.jpg

 

매번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이른바 국민 재판을 하겠단다. 네가 해외로 나가겠다고 하는데, 그건 국민들이 결정해야 한단다. 왜 남의 개인적인 인생 사에, 다른 사람들이 간여하고 간섭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 수법은, 2007년부터, 이건희가 써 처 먹은 수법으로서, 계속해서, 내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된다는 식의 오만함을 내 보이며, 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전술들이다.

 

이를테면, 먹튀 논란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가상 성교 사기수법을 써서,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마치 내가 정말로 여자 애들을 찾아가서 성교하기라도 한 것처럼 조작한다. 그리고는, "먹고 튀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우고, 해외로 못 나가게 하려 하고,

 

특정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고단수 술책을 부리는 것이다. 네가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려 놔서, 어느 여자도 선택하여 결혼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만드는 불여우 수법이다. 보통 불여우 놈들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누구와도 성교한 것이 없다. 대리성교, 파충류들이 대신 탈을 쓰고 가서 여자 애들을 농락한 것 뿐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또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너와 연관된 여자 애들이 너무 많고, 온 국민 관심 사항이므로,

 

네가 움직이려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 궤변을 늘어 붓는 수법이다.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 어떤 제대로 된 정보도 주지 않는다. 모르게 만들어 놓고, 중간에서 거짓말을 하고, 속이며, 자신들의 의지가, 국민들 의지인 것처럼 꾸미는 수법이다.

 

국민들 중 이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극비다.

 

못 나가게 하려는 수작이다. 해외로 나가면, 관리가 안 되고, 비밀이 누설된다. 그리고 이용해 먹을 수 없다.

 

여기서 억류하고 몇년 간 더 이용해 처 먹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것이다.  

 

그 옆을 보라. 광고지가 부착되어 있다. "월 300만원 이상 보장" 운운한다.

 

네가 입 닫고 조용히 있으면, 한달에 300만원 씩 생활비를 주겠다는 거다. 그러나 전부 거짓이다.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다.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에는 없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고, 가상 성교나 시키고, 그 수법으로 반복하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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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헝거게임, 대박 쪽박 게임의 이모 저모

이명박 씨가 내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은, 다종다양하다. 주로 이렇게 자동차 번호판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래를 보면, 자동차 번호판이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왜 그럴까?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드시겠다는 의미다. 너는 자빠져서 고시원에서 폐인 되어서 조용히 살고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가 아바타 대리 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해 먹겠다 이런 의미다.

 

노러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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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고시원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차량들. 번호판을 잘 보라.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노러"이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보낸 졸개들 차량이다. 이건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지나간 7년 간 계속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먹고 살 돈을 지원해 주느냐 하면 전혀 없다. 아주 인간성이 나쁜 놈들이다.

 

이들은 단 한번도, 직접 나와 접촉하여, 대화하거나, 논의하거나, 동의를 구한 적이 없다. 이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모든 것이 이들 멋대로 햇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후일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이기적이고 치밀한 속셈에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속내는, 항상 동일한데,

 

"나는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겠다"

 

"나는 해도 되지만,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은 하면 안 된다" 이다.

 

"개인적인 희생, 피해는 죽어도 입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심성이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물론 대가나 보답도 없다. 아무런 대가, 보답도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는 자신들은 조금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다. 약간의 피해도 입을 수 없다 이다. 이런 자들이 내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나는 즐겨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이다. 이들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주 손쉽게 즐긴 사람들이다. 아주 쉽다. 그들이 높은 사람들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인 내게는, 무려 7년 간, 여자 하나를 얻으면 돈 준다는 구실을 내걸고, 무지막지한 고통과 희생, 수모와 치욕을 강요한 자들이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사악하며 파렴치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만일 그들이, 개인적인 희생 혹은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내게 직접 접촉하고, 협의하여 일을 했다면, 나도 그것에 상응할 정도로 의리를 지키고, 협조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들이 혹여 내가 입을 열어 자신들이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릎쓴 희생정신과 믿음에 대한 보답이다. 그러나 그들은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내 인생은 파멸했지만, 그들은 많은 이익과 재미를 얻었다. 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 자들을 죽여 버리고 싶은 이유다. 사람이 너무 계산적으로 이기적으로 치밀하게 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 나보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 봉사해라? 이게 이명박 씨가 내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이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의리? 꼴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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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15분, 피시 방에서 본 인터넷에 등장한 광고문이다. "게이의 결혼식~"

 

이들의 기본 수법은, 에테르 체를 연결하는 수법이다. 즉, 여자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 나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여자의 음부도 느껴진다. 이는 에테르 체가 육체에 대응하는 제2의 육체 밀도 수준에 있는 또 다른 육체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 종일 24시간 연결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라고 조롱하는 한편,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남창흥업, 남창이란 남자가 몸을 판다는 의미다" "게이의 결혼식"등으로 조롱하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변태 정박아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무엇이 되었든,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깍아내릴 수 있으면 뭐든 한다는 식이다. 이게 삼성 이건희의 인격이다. 이 자를 두고 내가 변태, 양,,아,,치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중분한 이유가 있다.

 

아래를 보라. 아래에는, 내게 여자 에테르 체를 연결하여, 여자 몸을 느끼게 하고, 하루 종일 가상 성교의 환각에 시달리게 하면서, 내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 애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기 위하여, 만든 광고문이다. 버스다. 2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동대문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서 길 건너편에 이 버스가 서 있음을 보다. 사람도 없고, 운행도 하지 않는 상태로, 불을 꺼 놓고 서 있다. 나를 기만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이명박과 국정원, 삼성이 조직적으로 벌리는 일이다. 여기를 보라. "수진아~ 올해는 시집가야지~~"

 

여기서는 나를 여자로 빗대어 조롱하는 문구가 된다. 그리고 다시, 위를 보면, 게이의 결혼식 운운하는 인터넷 광고가 나온다. 이런 식이다. 교묘하게 심리전을 전개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변태 이건희의 기본 전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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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는 불이 꺼져 있고, 반대편 차선에 걍 서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자 사라진다. 의도적이다. 

 

부연해 두는데, 영혼, 즉, 영에는, 성이 없다는 점이다. 영은 중성이다. 성이란 오로지 육체에 한정된 것이다. 혹은 에테르 체도 성이 있을 것이다. 왜? 에테르 체도, 하나의 육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보다 진화된 육체개념이기 때문이다. 외계인들이다. 신선, 도사들의 육체도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런 육체는, 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靈은 性이 있을 수 없으며, 다만 성향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마치, 음과 양의 에너지의 차이처럼 그것은 물리적으로 구현된 형상으로서가 아니라 성향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의 구분은 없다. 영은 여자로도, 남자로도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는  여자와 남자의 성을 바꿔 가며, 환생하는 경험을 통해서, 여성과 남성의 장점과 특성을 배우고, 종내에는 진화하여 그 성을 초월한다. 그런데, 이 무식한 자들은,

 

여성 에테르체 속으로 들어간 존재가 남성이면, 그 여성이 성교하는 대상이 남성이므로, 게이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상당히 무식한 자들이다. 나는 에테르 체를 하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성의 구분은 육체에 한정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이상한 자들이다. 나는 늘 연결된 상태의 환각만 느끼지, 완전하게 100% 그 자체로서의 다른 사람이 되어 본 적이 없다. 가상 성교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데, 이를 두고 너는 남자인데,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남자와 성교했으니, 게이라는 해괴한 변태적 논리가 등장한다. 물론 나를 겨냥하여 비웃고 조롱하기 위한 의도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다.

 

영이 육체에 깃들기 전의 다른 인생에서 남자로 살았다고 할지라도, 여성의 육체에 깃들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는 아마도, 한 평생을 살아야 할 육체이기 때문이데, 근본적 구분을 보면, 들어가는 체가 어느 것이냐에 달린 문제이지, 들어가는 영이나 어떤 존재에게 성의 구분이 있어서, 육체와는 무관하게, 다른 성이 잇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네 무지를 알라.

 

물론 에테르 체 자체는 性이 있다고 보인다. 잘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본질은 중심이 되는 체에 있다. 중심이 되는 체(Body)가 무엇이냐에 달린 문제다. 내가 그 체를 100% 나로 인식한다면, 그 체가 여성인 경우는 나는 여성이다. 다만, 관찰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며 나를 유지한다면, 나는 물론 여성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잊어 버리고 100% 그걸 나로 착각하게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게 육체에 깃드는 영(혹은 혼)으로서 그 인생을 보는 기준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는 두번 다시 하지 마라.

 

다만, 이런 구분을 초월하여 객관적 관찰자,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존재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느끼거나 깃든 체 Body의 性에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별도로 성의 구분이 있는 육체 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육체를 간접적으로 느낀다면, 그 자신은, 여성이 아니지만, 여성의 느낌이 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는, 관찰자의 입장이다. 그걸 두고 게이, 레즈비언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다. 결국 무지의 소치이고, 천박하고 무식한 악마들의 헛소리라는 얘기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쪽 팔리지 않니? 그런 말을 한다는 게? 관찰자란 말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본래 있던 육체가 누구였는지 아예 잊어 버릴 정도로, 다른 성, 다른 육체에 들어가 버린다면, 그는 그 육체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될 것이고, 그 육체가 여성이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완전히 잊어 버린다면 말이다. 이게 바로 영이 육체로 화신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이다. 관찰자냐, 아니면 자신이 누군지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걸 자신으로 생각하고 사느냐, 이 차이점이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결국 그 육체의 기억과 영향 권 속에서 그것을 자신으로 잘못 알고 살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기억 상실증 말이다.

 

이게 그런 것의 위험성이다. 인간에겐 해당사항이 없는데, 인간 스스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걸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도 잘못하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런 경우, 성을 따지고 구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육체가 성이란 말이다. 영이나 기타 영적인 에너지들은 사실 성이라고 구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에테르 체를 한 존재들은 별도 성이 존재하겠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육체가 性이다. 靈은 性이 아니다.

 

전생에 남자였던 영이,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가 된다. 이게 영이다. 영은 포괄적 존재이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구분은 인간 세상에서나 있는 것이지, 영의 세계에서도 있을까? 성향만이 존재할 것 같다. 성향 말이다. 여성적 성향, 남성적 성향, 그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초월 단계에 이른, 중성적 존재 혹은 보다 완벽해져 가는 영들 말이다.

 

아~ 계집들이 이랬구나? 하는 관찰이라는 측면과, 내가 본래 여자라는 측면은 다르다. 이것도 구분 못해서, 게이 운운하고, 레즈비언 운운하고 해괴한 소리만 하고 자빠져 있는 사람들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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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길을 나서면, 이런 식으로, "행사 참가자"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중년 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입 다물라"는 간접 메시지다. 늘 이런 식으로 내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를 전달한다. 한번도 직접 접촉 대면은 없다.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 이 중년 남성의 오른쪽 4번째 여성을 보라. 얼굴 윤곽과 형태가 똑 같다. 이 중년 남성의 딸이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여자 애가 앉아 있으면, 그 아버지나, 어머니 등 가족이 반드시 주변에 있다. 이게 6년 2개월 간 강행된 양~아~치 이명박 일당의 "결혼 사기극의 진행방식이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인데, 물어 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해괴한 사건이다. 독자들은 이해가 되시는가?

미남 만들어 주기.jpg

2012년 2월 20일 오후 4시 46분, 삼성동 코엑스 상가에 부착된 영화 광고, 요즘 얼굴 형상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내가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그렇다. 육체 밀도 변경인지, 착각, 환각인지는 모르나, 아마도 에테르 밀도 수준, 반 에테르 밀도 수준이 된다면, 형상 변화는 좀 더 수월할 것이다. 보통, 대사 급에 속할 존재들, 신선,도사들은 반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에테르 밀도 수준의 Body를 가진다고 한다. 이 체에서 순간이동, 형상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인간 육체밀도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 깍고, 성형수술하고 그러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내가 못 생겨서, 여자 애들을 사귀지 못하므로, 얼굴 성형 좀 해 주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에 있어서는, 못 생겨서 못 사귄 것이 아니라, 본래 사귀지 못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것이다. 근본 원인이 그게 아닌데, 자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다. 본래 사랑(?)에 빠지거나,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 얼굴의 곰보도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사랑이다. 잘 생긴 놈이나, 년만 연애하고 이성을 사귀면, 사람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나 남자는, 연애도 못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기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게 "이성을 사귀고 못 사귀고의 결정적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 생기고, 예쁘고 그러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겠어? 생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 "주어진 대로 살고, 주어진 조건에서 견디며 살다가 가는 게 인생이지" 와중에 더 나은 삶을 만들려고 노력해 가는 것 외엔,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문제는, "의도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혹은 사귀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시작된 일이었기에, 사귀지 못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다. 딴청 부리지 말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해라.

 

연예인 마약 사건, 아나운서 성 상납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취할 수 있고, 사귈 수 있는데, 사실, 무려 6년 2개월을 고생하게 만들었으면, 이제는, 쉽게 사귀고 끝낼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도의적 책임이다. 이것 외엔 없다. 여자가 뭐 별거야?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조언하고, 잘 말해 주고 그러면, 그냥 되는거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고,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이명박 씨를 보면 사람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명박 씨는, 연예인 데려다가 재미 볼 때, 언제 말 잘 하고, 여자 잘 꼬시는 기술 있고, 잘 생기고 그래서 그랬는가? 여자 문제는 반드시 그런게 아니다.

 

여자 하나 놓고 이용해 먹으려 들고, 인색하게 굴고, 비인간적인 측면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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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준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현실적 소원은 안 되고, 비현실적, 몽상가, 판타지로서의 소원만 가능하단다. 이건희가 내게 말했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게 해 주겠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결과적으로, 일이 그런 식으로 되어 온 거다. 즉, 현실의 나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아바타나, 가상 성교 방식으로 이 사건의 배후에서, 이득과 재미를 취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 그것이다. 현실 속의 나는 계속 비참학게 살아야 했다. 그러나 비현실 속에서는 온갖 환청, 환각이 들려오고, 보였는데, 거기서는 "모든 것을 얻고 즐기는 듯한 환각, 최면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희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 할 때, 삼성 조직이나 기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쓰는 전술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그리고는,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그렇게 속여 온 거다. 즉, 가상현실 적 측면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속인거다.

 

이 가상현실은 명백하게 거짓과 허구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실제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에테르 속임수라고보면 된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의 속임수다. 에테르 심령차원에 인형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속이는 거다. 일종의 성교용 안드로이드, 환각체라고 보면 된다. 이 수법으로 무려 400만명을 유인해서, 이용해 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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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즉, 거지 게임이다. 거지신세가 되어야만 성립되는 사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밑바닥에 있어야 하는데, 이로서, 이명박 씨가 주도하는 이 사기게임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되거나,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 사기 게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거지 신세, 비참하게 혼자 사는 신세여야만, 게임의 정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불여우들이 나를 무려 7년 간 홀애비로 살게 하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받게 한거다. 저기 저 남자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데, 여자를 얻어야, 횡재하고, 잘 살게 된다는 식의 거짓된 컨셉을 여자나 사람들에게 들이미는 거다.

 

그리고 짐짓 동정까지 한다. 자신들이 시혜자라고 나서려고 하고, 도리를 지키려 하고, 도의적 책임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 한다. 그래야,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혹은 좋게 보고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있어서는 아니다. 이용해 먹는 컨셉에 지나지 않는다. 거지로 살게 해야만, 성립된다. 잘 생각해 보라.

 

그래 놓고, 헝거 게임, 즉 배고픈 게임 운운하는 거다. 배가 고픈 거지가 되어야, 이 게임이 성립되고, 보다 흥미진진해 진다. 그게 아니면, 내걸 명분이 없다. 그래서 이 사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죽여 놓은 거다. 물론 이건희의 복수심도 작용된 결과다. 헝거 게임? 명분 좋고, 허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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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게임, 헝거 게임이다. 항상 주변에는 이렇게 동냥을 구하는 사람이 보인다. 요즘은 좀 덜하다. 과거 2006년, 2007년, 2008년에는 아주 심했다. 여자들을 무더기로 몰아서 보내고, 주변에는, 거지나 동냥하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어서 용기를 내라~ 안 그러면 너 저 꼴 된다"는 상징적 메시지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용기가 없어서 여자를 못 사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거다" 이게 답이다. 그러나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면피를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네가 용기가 없어서~" "네가 눈이 높아서~" "네가 주제를 모르고,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라서~' "나이 먹고 늙고 못 생기고 거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해서~" 등등 여러 이유가 붙는다.

 

그러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모르는 여자를 무려 2,200명을 쫓아갈 수 있었겠는가? 이 문제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었다. 당신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여자를 쫓아가면, 반드시, 악랄한 욕설, 모욕, 수모주기, 고함지르기 등의 인격모독이 자행되고,

 

곳곳에 숨어서 대기 중이던, 건장한 사내 녀석들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붓고, 주먹질까지 하는 그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에 현장을 말이다"

 

이런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았고, 계속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시도하며, 어떻게 해서든, 끝을 보려고 애를 썼던 것이 2006년, 2007년, 2008년이다. 용기라? 나처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누구도 할 수 없다! 나는 자신한다. 그리고 자부심을 가진다. 그들의 교활한 변명이나 그럴 듯한 궤변에 속지 마라. 이 문제는 "그들이 해 줄 의도가 없어서 안 된 문제다" 이게 답이다.

 

200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나는 이 사건을 포기한 사람이다. 그 이후는 거의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 악마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해 봐야 안 되게 만들고, 장기간에 걸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 악마들의 사기판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활함은, "자신들의 교묘한 악행이나 의도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된다"는 식으로 돌려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이고 느끼게 만든다. 마치 하면 금방 될거다 라는 식으로 유혹하고, 사람들에게도, "대통령이 약속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파렴치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면 늘 결과는 같다. 안 된다. 여자에게 달린 문제인데, 시도했을 때, 좋게 받아줘야, 일이 성사된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보통 까다롭고 힘든 일이 아닌데, 이 일이 가지는 특성, 미묘한 남녀관계의 문제를 교묘하게 역이용해서, "아무리 해도 안 되게 만든 사기게임이기 때문이다" 교묘한 수법인데, 이들은 이를 부정하려 하겠지만,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 관계는 미묘하다. 이게 꼭 집어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남녀관계의 핵심이다. 요걸 파고 들어서, 적어도 겉으로만 보면, "자신들은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로 상황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인간의 행위 속에 숨어 있는 목적과 동기와 의도를 보시듯, 사람들도 이 일을 주도한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어떤 의도, 동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 보라는 얘기다. 아니다. 성사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점에 유의하라. 

 

롯데백화점.jpg

2012년 2월 24일, 오후 7시 경 롯데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

 

해괴하게도 길만 나서면,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마치 시체, 좀비, 인형, 밀랍인형, 요괴, 마귀, 파충류 등 밥 맛 떨어지고, 재수 없는 형상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상도 마치 지옥이나 이상한 세계에 온 것처럼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명박 씨가 내게 걸고 있는 최면,환각이다. 즉 나를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기 위하여 개발한 최면, 환각 기술이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백화점 같이 크고, 사람 많이 몰리고 그러는 장소에 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점이다. 미스터리다. 물론 백화점도 이상하다. 본래 백화점은, 여자나 사람들이 많기 마련인데, 요즘은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개점 휴업 상태라고 해야 하나 그런 식이다.

 

그러나 어쨌든 관공서, 백화점은 다른 곳에 비하여 사정이 좋은 편이다. 즉, 내가 과거에 살던 세계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조작해 놓기는 힘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화장품 모델 역할을 하는 여자나 남자들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데, 대부분 보면, 사람 같지가 않고, 외계인 혹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 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이거다. 내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본래 이런 사람들인데, 네 눈에는 그냥 사람으로 보이는 거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인다

 

말하자면, 내 눈에 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본래는 백인이고, 미녀들이고, 외계인이거나 영혼들이거나 혹은 에테르 체를 한 신선 도사들의 딸들인데, 네 눈에 그냥 그렇게 보이게 만든거라는 식이다.

 

그런데 본래는 그게 아니다 라는 간접적 의미가 내포된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느껴진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현실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 같아 보이지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시야각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게 이미지 조작기술이라고 하는데, 나를 속이려고 이렇게 만든 거다.

 

그래 놓고는, 막상 백화점이나 사람 많은 장소, 관공서 같은 곳에 가면, 다시 사람이 정상적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런 곳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기업, 관공서, 백화점 같은 곳이다. 여기를 제외하면, 전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 놨다. 이게 이건희 씨가 나를 속이는 포인트다.

 

왜 그럴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를 보면 매력을 느껴야, 시도도 하고, 사귀려고 할 것인데,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요괴 같기도 하고, 시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한다. 밥 맛 떨어지는 거다. 아예 아무 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만 든다는 것이다. 무기력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심리적 상황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고단수의 책략이다.

 

말하자면,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 처 박아 놓고, 사람이나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수법이다. 살아있는 육체면, 살아 있는 육체, 죽은 영이면 죽은 영,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중간 매트릭스 차원에 처 박혀서, 지옥같아 보이는 이상한 세계를 보게 하고,

 

마귀, 요괴, 시체, 좀비, 파충류, 악마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물론  최면, 환각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뭘 할 수 있겠는가?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왜 그럴까? 고단수 책략이다.

 

그리고는,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마치 신선, 도사, 외계인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백인 여자나 남자 모델을 광고로 전시해 놓고 있다는 거다. 왜 그럴까?

 

아~여기는,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신선, 도사들이 사는 곳인데~, 아~여기는 사후 세계의 영들이 사는 곳인데~, 아~ 아~ 그런데~ 너는 인간이므로, 우리가 인간으로 변해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컨셉을 내게 보여주려고 한다는 개념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정말 맞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십시오.

 

이유가 어디에 있던, 나는,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괴롭힘만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선의, 호감 ,배려가 아닙니다. 악의, 오만, 인색, 편협입니다. 악의와 오만함입니다. 오만! 아주 짜증난다 이거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사람 하나를 갈가리 찢어 놓고 괴롭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배후에 인간이 아닌 자들, 그러니까, 파충류 종족 이건희, 아눈나키 제우스, 프리메이슨 사탄 루시퍼 등등의 세력이 결부되어서 생기는 문제들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명박 이건희 씨의 최면, 환각의 속임수인데, 반드시 이것만은 아닙니다. 육체 밀도 변경 및 차원 변경 수법이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국민 여러분들이 답을 알고 계실테니, 답 좀 알려 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는 건 없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고통주고 있습니다" 너무 악랄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내가 아무리 떠들고 항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자만 들이미는데요. 이건 하면 안 되는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게 만듭니다. 어떤 경우는 끔찍하고 혐오스런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랍니다. 왜 그럴까요?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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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연예계 X파일로 구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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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목

 

이 사람들은 반복해서 저보고 "떠들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에게 분명히 제 요구사항을 밝혔습니다.

 

미국으로 출국하게 해 달라, 거기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 돈을 지원해라. 이겁니다.

 

제 나이 50입니다. 이제 마무리해야 합니다. 처와 두 아들도 챙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어떤 조치도 해 줄 의도가 없어 보이며, 시간지연 작전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계속 돈을 훔쳐가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구속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아무런 사과나 실질적 보상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계속 시간이나 끌려고 하고,

 

협박공갈, 조롱, 속임수만 반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들은 반복해서,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며, 네가 살던 곳으로 가려면, 몸을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24시간, 강한 최면, 환각을 가하는데요. 이게 맞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년 2월 23일 수,

 

오후 9시 30분, 지하철 3호선 충무로 역에서 하차, 길을 걷다. 인적이 드물고, 도시는 적막해 보인다.

 

간간이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난다. 요즘은 해괴하다. 도심이 적막하고 사람이 거의 없는 현상을 본다. 건물은 대부분 소등 되어 있고, 마치 빈 도시, 유령 도시 같아 보이는 때가 많다.

 

이명박 일당이 나를 속이려고 조직적으로 도심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의식이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허상을 보고 있는 것일까? 답을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라.

 

천천히 걸어서 명동까지 간다.

 

명동에 이르니,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된 조롱과 해코지가 이어진다.

 

공무원 풍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무리 지어, 회식을 하고 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실실 쪼개고 비웃는 태도를 취한다.

 

명동거리, 명동성당 근처에서 4명의 공무원 풍 중년 남자들이 말한다.

 

"거~참 보면,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 허허허...지가 못하는 건 모르고~"

 

대 놓고 나를 비웃고 조롱하려는 의도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던 거다. 이건희 일당이다.

 

그리고 연이어 나타나는 계집들도 실실 쪼개고 비웃는 태도다.

 

2006년, 2007년에도 그랬다. 늘 그렇다. 여자들도 하나같이 똑 같이 비웃고 조롱하는 태도를 취하게 만든다. 온 세상이 이건희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인다.

 

와중에, 여자 애들이 나타나면, 주변엔 어김없이 중년 남자, 애비로 보이는 자들이 서 있다. 치밀하게 안배된 조롱질이다. 해 주려는 것이 아니라, 조롱하고 괴롭히려고 준비해 놓는 준비물들인 것이다.

 

오후 9시 45분, 명동 거리를 지나서, 종로 2가로 접어들자, 연속해서 준비된 사람들이 나타나고, 조롱이 이어진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세 여자 애가 온다.

 

"야~ 그래도 요즘은 나아진거야~~ ㅎㅎㅎ"

 

다시 두 여자가 온다.

 

"걔 왜 그러니? 작년에는 안 그랬잖아?~~~"

 

다시 골목으로 들어가자, 파충류 같이 생긴 녀석이 일행과 더불어서 실실 쪼개며, 병을 들고, 사람을 치는 시늉을 한다. 아으 열받아. 사람 하나 패 부릴까? 이런 흉내다. 그러니까 너 열받지? 사람 하나 찔러 죽여 버리고 싶지? 이런 식이다. 연타로 조롱하고 밟고 짓이겨 버리는 현장이다.

 

길만 나서면, 어디를 가든, 칼 같이 준비해 놓고, 주변을 전부 같은 패거리로 채워 놓은 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이건희 요 파충류 비열한 자다.

 

비웃고, 조롱하고, 집단적으로 심리적 린치, 폭행을 가하고 짓이겨 버리는 거다. 이게 5년 째다. 그리고 계속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는 거다. 그리고 대들면, 협박하고 공갈치고, 구속처벌한다고 으름짱 놓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국가조직차원에서 전부 합심해서, 사람 하나 놓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이 무서운 상황을 보라.

 

이러다가 내가 참지 못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거나, 사고를 치면, 아마 본색을 드러내서, 더 흉악한 해코지를 하고, 아예 죽여 버리려고 할 것이다. 이게 인간을 위장한 요 흉악한 파충류 이건희 일당의 정체다.

 

아마도 내가 사고 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인다.

 

계속 자극한다. 어서 사고 쳐 봐~ 어디 한번 해 봐~ 이식이다. 그러다가 정말 큰 코 다친다. 누구 하나 죽는다.

 

최대한 참고 있다는 점만 알아 두고 있어라.

 

이런 글을 적는데도, 여전히 뒷 자리에 앉은 계집 둘이 우습다는 듯 쳐 웃게 만드는 자들이다. 겉 모습만 사람이지, 그 안에는 파충류 놈들이 기어 들어가 있어서 생기는 문제다. 정신지배로 그렇게 하던지, 아니면 형상을 바꿔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온 자들이라는 얘기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지옥에서 온 듯한 흉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에게 걸려들었다는 말인가?

 

글을 적고 올리려고 하자, 이번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측은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중년 남자의 얼굴이 떡~ 하니 실려 있다"

 

기가 막히게 사람을 조롱하고 극한에 이르도록 비참하게 만드는 고단수 전술을 쓰고 있다.

 

도대체 어떤 개,,새,,끼,,냐? 어떤 개,,씨,,발,,놈,,이, 사람 하나를 놓고, 이승도 저승도 아닌 이상한 세계에 감금해 두고, 초능력과 마력을 부려가며, 최면을 걸고 환각을 걸고, 미래를 들여다 보고, 가지고 노는 거냐?

 

이 비열한 개,,새,,끼,,야. 이 씨,,발,,놈,,들아. 정체를 드러내라. 이 씨,,발,,새,,끼,,야.

 

더러운 새,,끼, 요 씨,,발,,놈, 요 개,,새,,끼,,. 실은 그게 아닌데, 왜 너는 그렇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거냐? 이거다. 지금도 내 얼굴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고용해서, 수술해서, 나를 위장해서, 이 짓을 더 하려 한다는 메시지도 들어오는 상태다. 나는 감옥에 보내고 말이다. 이 개,,새,,끼,,들이 어떻게 해서든, 계속 이 사건을 이용해 처 먹으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징후는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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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2012년 2월 23일, 수

 

최근들어, "여자 얻고 결혼하면 10억 주고 보상해 준다"는 것을 빌미로, 무려 6년 2개월 간 자행된 국제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할 말이 없어지자"

 

노골적인 협박공갈, 위협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요체는, "입을 다물라"는 강요입니다.

 

이들은, 이 사건을 끝낼 의도가 없으며, 향후 몇년 이상을 더 이용해 먹고자 합니다. 이게 이들의 의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이들이 문제 삼고 들어오는 것은,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제가 올린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시비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해서 이미 안병용, 박희태, 최재원 씨가 구속되거나, 처벌, 망신 당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을 빌미로, 저를 처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미 연예인 X 파일에 명기되어 있던 사실들이며, 이미 오래 전에 인터넷 등에 공개된 것들입니다. "연예인 X 파일"을 보면,

 

이00 건에 대해서 이렇게 명기되어 있습니다.

 

"마약 복용설 있음" "문광부 장차관 및 국회의원 등 정관계 고위 인사 모임에 주로 참석"

 

저는 이런 사실들을 확인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과거에 이미 공개되었던 내용들이며, 인터넷 등에도, 이미 유포된 내용입니다. 아마도 "제일기획, CJ 기획사에서 작성된 것으로 압니다"

 

저를 처벌하려면, 이들 먼저 처벌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인터넷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올려 놓은 사람들도 전원, 조사하여 처벌해야 할 겁니다.

 

공연히, 할 말이 없게 되자, 과거에 이미 시중에 유포된 내용을 재 확인한 것을 두고, 명예훼손 운운하며, 감방에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겁니다.

 

저는, 이 문제를 공개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무려 7년간, 2,200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하여, 이건희가 요구하는대로, 여자를 사귀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실패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차별한 때문인데,

 

여자 얻고 즐기고 사귀고 그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은, 이미 "연예인 X 파일"에서 드러난 일들이죠.

 

사귀는 것은 물론이고, 육체관계도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쉽더군요.

 

그런데 저는 2,200명의 계집들에게 무지막지한 수모와 욕설, 모욕, 수치, 폭행을 당해야 했고, 한명도 사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그리도 쉽게 미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 여러분, 화가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부당한 처사를 증거하기 위하여, 이 사건을 공개하고, 폭로하고 비난했던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자 이 비열한 사람들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실질적으로 보상해서, 일을 마무리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감옥에 보내겠다. 두들겨 패겠다 는 협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너 경찰서 나오면 맞아 죽는 줄 알아~"

 

"저 새~끼 가진 거 다 뺏고 구속 수감해~"

 

등등 계속 협박합니다.

 

머리를 빡빡 깍게 하는 환각도 보냅니다. 그리고

 

"징역 5개월을 구형한다~"

 

는 판사의 목소리도 들려오게 합니다.

 

가상현실, 최면을 악용한 협박입니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입니다.

 

허허허허..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서 이를 공개하고 비난한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면, 저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조금 분노가 수그러 든 것은, 시간이 경과된 탓입니다. 그렇지만 않았으면 물, 불 안 가리고 사고를 쳤을 수도 있을 정도로, 분노가 폭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여자 얼굴만 보면, 칼로 쑤셔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폭발했으니까요.

 

요즘 들어서 조금 화가 가라앉고 있는 것을 두고, 자신들이 협박하자, 기가 죽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더 기세가 등등한 것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노골적으로 협박 공갈하고, 위협하는 수법으로, 입을 다물게 하고, 예전처럼 살게 하는 가운데, 계속 사기를 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설령 감옥에 보낸다고 해도, 어차피 제가 없어도 되는 장사입니다.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 관계 사기수법으로 해 먹으면 됩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정당성이 있는데다가, 과거에 이미 공개된 사안입니다.

 

그리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 사안입니다. 저 같은 사람만 모르던 일입니다. 이게 명예훼손? ㅎㅎㅎ

 

오후 4시 50분 경에도, 고시원 쪽 방에는, 고시원 사장이 나타나는데, 이00 오래비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입니다.

 

귓 속으로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다시는 내 딸아이 문제로 떠들지 마라~"

 

제가 겁을 먹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들이 기세가 등등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언제든 나를 구속해라. 그럴 당위성 논리 합당함이 있다면 구속해 봐라. 나는 이 사건에 대해서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정당한 이유를 댈 것이며, 재판 과정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공명정대한 수사를 요구할 것이다. 증인은 많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증인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북한 사람들도 다 증인이다. 누가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가? 오로지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만 모르는 사건이다. 해괴한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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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민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일입니다.

 

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여 계속 글을 올립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적 배경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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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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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2006년 1월 시작, 현재 2012년 2월, 무려 6년 2개월 자행. 여자 하나 얻는데 6년 걸리고도 안됨

 

      본인은 2006,2007,2008년 3년 간 무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으나, 100% 실패했음

 

       주요수법 : 시도하면, 무지막지한 욕설, 모욕, 조롱, 비웃기, 수모주기, 폭행, 경찰신고가 이어짐.

       여자는 2번 보내는 수법을 썼으나, 첫번째는 욕설, 모욕, 폭행, 경찰신고, 두번째는,비숫한 여자 보내거나,

       아예 안 보내기, 사람 얼굴 몰라 보는 어두운, 혼잡한 장소로 보내기, 남자 동반하기, 변장해서 보내기 수법

       그래도 알아 보고, 시도하면, 끝내 욕설과 더불어 남자 동반 폭행하고, 경찰신고 연행하여 포기하게 만듬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사귈 수 없게 만든 사기범죄 임.(조사해 보시오)

 

       그리고 내가 여자 몰라 봤다, 눈이 높다, 여자 사귈 맘이 없다, 용기가 없다 는 등으로 변명, 사람들을 속임

 

       심층수법 : 여자들에게 최면을 걸고, 정신지배한다, 사전 모의한다.(중요, 반드시 조사할것)

 

      이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처음부터 이용해 먹으려고 만든 계획임을 증거함.

 

      본인의 진술은 이 일에 동원된 여자들을 증인으로 하여 조사해 보면, 확인될 것입니다.

 

      일반 여자는 모르겠고, 연예인, 아나운서들 이름은 기억합니다. 조사해 보시오.

 

      (예) : KBS 아나운서 김경란, SBS 아나운서 김소원, MBC  아나운서 박혜진

             탤런트 김태희, 김희선, 성유리 외 수십명 이상(대한민국 연예인 거의 전부)   

 

      주인공 취급 수법 :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취업 불가능, 취업해도 저임금 아르바이트에 한정. 

       오로지 여자 구하는 일에만 집중하게 강요, 그것외엔 살 길이 없다는 식으로 구석으로 몰고 감.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주변에서 돕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무능한 인간으로 암암리에 소문을 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주변에서 돕는 사람이 없게 만들고, 고립단절시킴, 취업도 안 되고, 사업을 할 여유

       자금도 확보할 길이 없게 만들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며, 이 일만 할 것을 강요.

'      배후 조직 : 삼성 이건희와 청와대 이명박과 국가정보원, 대한민국 상류권력층이 야합.

 

       그렇게 해야, 주변국, 전 세계 대상 결혼 빙자 음모를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임.(그럴듯 하게 만든 게임)

 

       목적 : 정치, 경제, 사회적 이득, 돈벌이와 경제진작, 국가 위상제고 등 다종다양한 이익 추구

       결과 : 400만명 이상 동원,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보았다.

 

주인공인 나는 7년 간 고통 속에 살게 하고, 그들은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및 아나운서 성 상납과 같은 쾌락의 천국 속에서 살았으며, 이는 더욱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현재도 동일합니다. 여자에게 말을 걸면, 잘 대해주는 여자 없습니다. 똑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안 되는 일입니다. 이용해 먹을 의도 외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속지 마시오.

 

가상 성 관계, 아바타 대리 성 관계로 주구장창 해 먹으려는 음모입니다!

 

가상 성 관계로 대리만족 시킨 여자 : 2만명이 넘는다는 정보.(중요함)

가상 성 관계를 해 주는 조건으로 돈 받음 : 1억에서 2억 이상.(중요)

 

4. 특이 사항

 

겉으로는, 사귀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을 준다고 선전하여, 여자,가족 유인 후, 실제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

 

외국 여자들과 가족들, 주로 상류층, 부유층 유인하여 사기 치고, 돈벌이 하는 수단으로 악용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망라

 

물경 400만명 이상을 유인하여 거대한 국제범죄 자행.

 

가상 성 관계 사기기술, 최면, 환각 수법 개발,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함. 반드시 조사하라. 

 

가상 성 관계 사기수법이란, 실제 육체관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육체 관계를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런 기술이 있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5.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6.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7.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8.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10.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이영애 및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 등을 이유로, 명예훼손 죄목 등으로

구속 처벌하겠다고 협박공갈하고 있으며,

 

계속 글을 올리고,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면, 이를 빌미로 구속 수감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가짜 아바타나, 가상 성 관계 수법 등으로 계속 해 처 먹을 가능성이 높음.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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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경범죄 벌금형에 수갑팔찌? 유치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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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월15일,

 

 

글을 계속 적어 올리자, “예상대로,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가 이어집니다. 지갑을 훔쳐가고, 가진 돈을 전부 도둑질 해 간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자, 이번에는, 과거2006년12월에 있었던, 여자 쫓아가서 말 걸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를 빌미로, 즉심에 넘겨져서 부과된 벌금 건을 걸고 넘어집니다”

 

 

덕분에, 난생 처음,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서,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못된 사람들입니다.

 

 

계획된 범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오후5시경, 집 근처 피시 방에 가서 글을 올리는데, 자꾸, 피시 방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충전을 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립니다. 고의적으로, 지갑을 꺼내서 외부에 놓게 유도한 겁니다. 두 번이나 계속 와서 건드리는 거죠.

 

 

그때마다 돈을 주려고, 지갑을 꺼내다 보니, 결국 지갑을 피시 모니터 아래에 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후9시30분 경,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오는데,

 

 

외부로 나와서 걷다 보니, 지갑을 그대로 놓고 온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다시 빨리 돌아가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에게 지갑을 보지 못했느냐”고 묻습니다. 9시 35분 경, 그러니까 약5분 정도 경과된 후입니다.

 

 

당근, “모른다”고 잡아 뗍니다. 자리에 가서 확인하니, 다른 사람이 와서 앉지 않은 상태로 비어있습니다. 보통 피시 방에서 작업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바로 자리를 치웁니다.

 

 

그러다가, 안경이나, 휴대폰, 지갑 등이 보이면, 회수해서, 카운터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찾으러 가면 돌려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런데,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앉아 있던 애들에게 물어 봐도, 모른다고 이구동성으로 잡아 떼기 시작합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입니다. 피시를 하는 와중에, 애들을 자꾸 보내서 돈을 충전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리고, 지갑을 꺼내 놓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지갑을 피시 모니터 밑에 놓아 둔 것을 깜박 잊고 나오게 유도한 겁니다. 그런 후, 자리를 비우고 일어나서 나가자, 재빨리 지갑을 훔친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지갑에는 약16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있었고, 전 재산입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도와줘서 생긴 돈입니다. 이걸 가지고 해외로 나가려고 해도 부족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이건희 일당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던 상황이죠.

 

 

그런데, 자신들의 악행을 자꾸 비난하고, 폭로를 하니까, 이런 식으로 해코지를 한 겁니다.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관3명이 옵니다. 그리고는, CCTV를 확인하고, 주변에 앉아 있는 애들 소지품 검사를 간단하게 합니다.

 

 

그러나 서로 짜고 하는 짓이니, 답이 나올 턱이 없습니다. 피시 방에 앉아 있는 애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항상 그렇죠. 어딜 가든 다 그렇습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아르바이트, 조직원 들이고, 다 한 패거리입니다.

 

 

짜고 하는 짓에는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찰관들은 당근, 이건희, 이명박 편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CCTV를 훑어 보니, “여자 아르바이트 하는 애가 내가 나간 후, 바로 청소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앉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이 여자 애가 손을 대고 모르는 척 하던지, 아니면 주변에 앉아 있던, 이명박 졸개들, 아르바이트, 조직원 애들이 잽싸게 훔치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겁니다. 뻔합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 애는 전혀 모른다고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피시 방 주인도, 같이 거듭니다. 우린 모른다 이거죠.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보통은, 지갑이든 뭐든 물건을 두고 가면, 카운터에 있는 애들이 챙겨 놨다가, 돌려 주기 마련입니다. 못된 심보를 가진 녀석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착하고 순진한 애들이 많은 법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명박 도당이 시킨 짓입니다. 저를 엿 먹이려고 그런 겁니다. 경찰관들도 와서 조사하는 척 하지만, 다 알고 하는 짓입니다. 눈치를 보면 답이 그냥 나오죠.

 

 

그리고는 거꾸로, 과거2006년12월 경, 압구정 동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목”으로 파출소에 신고가 되어서, 즉심에 회부된 건에 대해서 벌금1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하여,

 

 

수배를 내린 건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가진 돈160만원을 몽땅 도둑질 당하고,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는데, 기다렸다는 듯, 벌금10만원 내지 않아서 수배된 건을 물고 늘어지며, 저를 파출소 연행해 갑니다. 다 계산된 음모입니다. 해코지입니다.

 

 

지갑을 도난 당했으니, 돈이 없습니다. 벌금을 내야 풀려나는데, 벌금을 낼 수 없는 거죠. 즉, 벌금을 낼 돈이 없게 만들어 놓고, 유치장에 구금하여, 해코지하려 한 겁니다. 자신들의 음행이나, 악행을 폭로하고 대드는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이 사람들은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그날 내가 자리에 지갑을 놓고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지갑을 놓고 가도록 유도한 겁니다. 이걸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죠. 그리고 주변에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 시켜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 겁니다. 아주 이거 보통 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도랑치고 가재 잡기 작전입니다. 돈 가진 거 다 빼앗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면서, 유치장에 가두고 망신 주고, 겁 주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겁니다.

 

 

따로 챙겨 놓은 돈이 없으니, 이제부턴 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담배 사 필 돈도 없을 지경이고, 말 그대로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내가 피시 방 같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글을 올리고 폭로하자,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아예 돈을 다 도둑질해서 빼앗아 간 겁니다. 고시원에 자빠져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식으로 만들려고 한 겁니다. 지나간4년 간 이런 수법으로 속인 사람들입니다.

 

 

보통 최면, 환각 같은 것들은, 혼자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계속 나를 혼자 있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 한 겁니다. 그래야 최면, 환각이 더 잘 통하고,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지갑 통째로 도둑질 당하고,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파출소로 연행됩니다. 와중에 경찰관들은, 무섭게 노려보고, 협박하듯 쳐다 보며,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마치 내가 죄인이라도 된 듯한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겁니다. 이명박의 명을 받고 하는 짓일 테니, 내게 호의적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파출소로 연행하여, 벌금 못 내면, 유치장으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 연락처가 방에 있으니, 방에 가서 연락처를 보고, 연락하여, 벌금10만원을 납부하겠다고 말하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떼를 부립니다. 그냥 여기서 전화해서 돈을 내던지, 유치장 가라는 겁니다. 결국,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는 의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연락해서 대신 돈을 납부하게 하려 해도, 그것조차 막아선 겁니다. 너 엿 좀 먹어 봐라는 식입니다. 명백하게 고의적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벌금 형은 보통, 벌금을 즉석에서 납부하면, 풀려나게 되어 있는 경범죄 입니다. 그런데 지갑을 고의적으로 훔쳐가고, 돈이 없게 만든 다음, 벌금을 납부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해서 납부하게 하겠다고 해도, 그걸 못하게 막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 방에까지 갈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뭡니까? 감옥에 처 넣겠다는 협박이죠.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항의하자, 이번에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납부 안 해도 된답니다. 경찰서까지 가서 처리하고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까지 합니다. 그래서 같이 관악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행동합니다. 파출소 경찰관들은, 당초 내게 한말과는 달리, 당신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유치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윽박지르고, 자신들이 경찰서로 오기 전에 했던 말들을 모른다는 식으로 잡아 뗍니다.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납부 계좌 받아서, 다음 날 납부하면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경찰서로 호송한 후, 말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가 언제 그랬는데? 는 식입니다. 내가 항의하자, 그대로 가 버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인계를 받는데,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해서, 방에 가서 연락처를 확인하여, 돈을 납부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지 않아도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만 받으면,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여기에 온 거다”라고 설명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당신이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하고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소리냐?”

 

 

이게 짜고 치는 고돌이 판입니다.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즉,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비열한 범죄를 폭로하고 대든 것에 대해서 보복한 겁니다. 벌금 형은 벌금만 납부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경범죄입니다. 그걸 두고, 벌금 납부 못하게 만든 후, 강압적으로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은 겁니다. 보복이죠. 애초부터 유치장에 처 넣으려고 계획하고 한 짓입니다.

 

 

지갑을 훔쳐간 것도 이건희, 이명박 졸개, 아르바이트, 조직원들입니다. 도둑질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구실로, 잡아 가둔 겁니다. 돈을 내겠다고 해도 묵살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고함을 지르고 협박까지 합니다.

 

 

내가, 파출소 순경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냐? 고 반문하자, 당직을 서던 경찰관이 인상을 쓰며 마구 고함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여차하면 한 대 패 버리겠다는 식입니다. 의도된 행동입니다.

 

 

아니~ 그래서 어쩌란 말야!!! 당신이 파출소에서 돈을 내고 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잖아!! 지금 뭐 하자는 거야!!”

 

 

뭐 중죄를 지은 죄인 취급하면서, 금방 때려 죽이라도 할 것처럼 고함을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을 부라립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가 시킨 짓입니다. 국가정보원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전경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경찰 하나가 와서 팔을 잡고 거듭니다. 아저씨 이거 왜 그러세요? 가서 앉아 계세요! 아저씨가 벌금 냈으면 이런 문제 없잖습니까! 라고 무조건 윽박지르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금 내겠으니, 아는 사람에게 연락할 기회를 달라고 했음에도, 그것조차 거부하고,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식으로 나온 겁니다.물론 지갑을 도둑질 해 가고, 무일푼으로 만든 후, 벌금 못 내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짓입니다.

 

 

게다가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파출소 경찰관이,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 받아서, 내일 납부해도 되니 같이 일단 가자~”라고 거짓말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고, 그냥 가 버린 겁니다. 그리고 다시, 경찰서 당직 경찰관들은 당신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헛소리냐?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했어야지~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목적이 벌금 징수에 있는 게 아니라, 너 엿 좀 먹어봐~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이겁니다.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해야 하겠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이게 권력입니다. 조직적으로 짜고 돌아가면 “분명히 그게 아닌데도, 막가파 식으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마치 북한을 보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입니까? 법이 있고 규정과 절차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골 때립니다. 이거.

 

 

결국, 파출소 유치장에서 하루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계집 사귀면 돈 준다고 해서, 2006년12월에 계집 뒤꽁무니 쫓아가서,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대화 좀 나눌 수 있을까요~”라고 말 한마디 걸었다는 죄로,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이상한 죄목으로 파출소 신고를 당하고, 즉심에 회부되는 망신을 당해야 한 억울한 일입니다.

 

 

이 억울한 일을 더 억울하게 만드는 이 흉악하고 비열한 자들을 보십시오. 이건희입니다. 자신의 첩 이영애 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처 발라 버리고 폭로하자, 보복한 겁니다. 특히 이영애 건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 자의 첩이기 때문 입니다.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그래서 더 지~랄하는 겁니다. 좌우지간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입니다.

 

 

여자를 사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을 걸고, 시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말만 걸어도, “욕설에 모욕에 수모주기에 말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경찰신고까지 해서,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파출소로 연행되게 만들고, 벌금형에 처하게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겁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과거에 부린 행패에 또 행패를 더하는 악랄한 짓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명박이고요.

 

 

경찰서 내부에서도, 건장한 형사 두 명이 좌우로 따라 붙고, 마치 중죄인 취급합니다. 중한 죄를 지은 죄인 혹은, 조폭이나 폭력배 다루듯 하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벌금 안 낸 경범죄입니다. 의도적으로 위압을 가하고 압박하고 밟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와 이건희 때문입니다.

 

 

저는 체격도 왜소하고, 그래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에도, 계속 두 명씩 따라 붙게 하고, 건장한 체격을 지닌 형사들이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씁니다. 아주 비열한 자들입니다.

 

 

결국, 유치장 안에서 밤을 새우는데, 이젠 쓸 돈도 없고, 끝장난 인생이다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제야말로, 사고를 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치장 안도 그런대로 쓸 만 합니다. 조용히 앉아서 명상하고 책 보고 수행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밥도 공짜로 줍니다. 고시원에 앉아 있으나, 여기 들어가 있으나 별반 차이가 없죠. 그러니 사고 치고, 몇 달이든 콩밥 좀 먹으면, 인격 수양도 되고, 밥도 공짜로 줄 테니, 별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남자들 감옥 가면 안 좋은 것이, 마누라 볼 수 없고, 술 못 마시고 그런 거죠.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도 큰 형벌입니다만, 어쨌든 여자와 성관계 못하고, 술 못 마시고, 담배 못 피고 그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일 것이죠. 그런데 지금 저는 고시원에 앉아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정도 차이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이가 감옥 보낸다고 아무리 협박해도, 여기가 거기나 다를 바가 없으니,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밥은 공짜로 주지 않습니까? 콩밥이지만 말이죠. 여기 고시원은 밥도 굶어야 합니다. 참 기가 막힌 인생입니다.

 

 

새벽4시경, 덩치 좋고,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뭐 한참을 떠듭니다. “내가1대10, 1대20, 1대30으로 싸워도 이기는 사람이야~”

 

 

그런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욕 죄야~ 모욕 죄~~ 모욕을 해서 그런 거지~~”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가 나를 혼내주려고 의도적으로 지갑을 도둑질해 가게 하고,과거6년 전에 문제가 되었던 억울한 벌금 형을 빌미로 해서, 경찰서 유치장에 가둔 이유입니다. 이런 발언들이 바로 증거들입니다. 이건희,이명박 소행입니다.

 

 

지갑을 훔쳐가서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못하게 고통 받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 한 것입니다.

 

 

지갑 분실 건은 수사 의뢰했지만, 이자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이 자들이 돌려 주려고 하지 않는 한, 제가 찾을 길이 없을 겁니다. 지금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래 놓고, 여자 들이밀고, 사귀라고 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자들입니다. 오늘 낮12 경에 집으로 돌아오는데도, 북한 사람들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오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어 놓고, 요런 짓을 하는 겁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새벽6시가 되자 또 득달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칩니다. 그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다시 옷을 입고 나가자, 이번에도 덩치 좋은 형사 두 명이 좌우로 호위(?) 합니다. 도대체 벌금10만원 못 낸 경범죄를 가지고, 뭐 완전히 중죄인 취급하는 겁니다.

 

 

조사를 받고 앉아 있으니, 또 여자 애들이 나타납니다. 이건 뭐 경찰서 유치장에도 여자 애들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감옥에 가면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감옥은 여자 죄수와 남자죄수가 나눠져 있으니, 여기서는 이런 짓 못할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고시원 쪽 방을 제외한 그 어느 장소에 가도, 여자 애를 보내서, 어서 사귀라고 닥달하는 척(?)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었죠. 요즘에는 시도하면 준다는 식으로 쇼를 하지만, 이것도 실은 그게 아닌 것이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오전10시30분이 되자, 이번에는 검찰청에서 사람 둘이 옵니다. 속으로 혀를 찹니다. 경범죄입니다. 여자 사귀려고 말 한마디 걸었다가, 이 정신병자 사이코 패스 같은 계집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신고 당하고, 벌금 형에 처해진 겁니다. 물론 배후는 이건희 파충류 일당입니다. 여자 애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겁니다. 혹은 배후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전부 이건희 짓입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내가 전부 치르고 있습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삼성입니다.

 

 

검찰청에서 나온 형사 두 명은 이번에는 수갑을 채웁니다. 기가 막힙니다. 벌금 못 냈다고, “수갑을 채우는 겁니다” 골 때립니다.

 

 

검사의 형 집행 장을 운운하며,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중죄인 다루듯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의도적으로 그러는 겁니다. 보복입니다.

 

 

수갑 차고 경찰서 밖으로 나가서 경찰차에 타고, 서울지검으로 이동합니다. 골 때립니다. 벌금 낸다고 해도, 못 내게 막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더니, 중죄인 취급하고 수갑까지 채워서, 검찰청으로 이동하게 하는 이 사람들 하는 짓 좀 보십시오.

 

 

상식적으로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만 하는 이상한 인간들로 보이는 겁니다. 이것도 작전입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의도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이죠.

 

 

중간에 이 사람들이 취조하고 수사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스마트 폰으로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한다는 것을 알자, 이들의 말투가 갑자기 부드러워 지고, 가급적 말을 안 하려고 회피합니다. 자신들도 그런 짓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위에서 지시하니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혹하게 다루고 욕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증거로 남게 되면 곤란한 겁니다. 녹음을 하지 않을 때와, 녹음을 시작했을 때가 완전히 틀려집니다. 증거로 남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경찰서나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을 때는 반드시 녹음을 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경찰이나 검찰에 끌려가서 수사를 받고, 조사를 받더라도, 그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 수칙, 즉 인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조사한다는 경찰, 검찰의 수사 규정이 있습니다. 이걸 어기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 사람들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 같이 법 없어도 살 사람, 단순한 경범죄로 들어 온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더 안 되는 거죠.

 

 

검찰청으로 들어가자, 마찬가지로, 여자 애를 세워 놓고 전화 하는 척 하면서 실실 쪼개게 만듭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이 여자 애의 엄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전화 통을 붙잡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게 만듭니다.

 

 

마치 정신병자, 사이코들이 사는 이상한 세계인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계속 속이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에 제가4년 간 속은 겁니다.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씁니다. 여자 모습도 이상하게 보이죠. 밥 맛 떨어지게 만들고, 사귈 맘이 안 들게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이용해 먹은 겁니다.

 

 

검찰청에 가니, 몇 마디 물어 보고, 유치장에 앉아 있으라고 한 후, 30분 정도 지나자 “이제 되었으니 나가라”고 합니다. 허허허…

 

 

1일 유치장에 갇히는 돈이5만원입니다. 10만원 벌금형이면, 2일 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일찍 내 보내주는 것이지만,실제로는 제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건희 불여우 양~~아~~치~~ 일당의 소행이고, 악행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과거에 그토록 밟아 놓고도, 그 과거에 밟아서 생긴 문제를 현재에 와서까지 악용하는 무리들입니다.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온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표현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악랄하고 비열한 자들입니다.

 

 

나와서 서초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북한 여자와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옵니다.기가 막힙니다. 주머니엔 동전 몇 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무지 여자를 사귈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처 박아 놓고도, 천연덕스럽게 여자 애들을 또 몰아서 보내는 겁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전부 기만적인 쇼라는 얘기입니다. 해 줄 의도 없고, 이용만 해 먹으려는 수작입니다.

 

 

이래 놓고, 에테르 가상 성관계, 아바타 대리 성관계,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땜질하는 겁니다. 이용해 먹는 겁니다.

 

 

지금 지갑을 통째로 잃어 버리고, 수중엔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게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악랄한 보복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너무도 악랄하고 비양심적인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조직 범죄에 대해서 그냥 두고만 보시렵니까? 지갑을 돌려주라고 압박해 주십시오. 돈을 주라고 강하게 요구해 주십시오. 이는 국가차원의 도둑질이며,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번 경우를 보더라도, 저에게 여자를 주겠다, 여자를 얻으면 보상하여, 부자 되게 해 주겠다고 말하는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에 가득 찬 헛소리인지가 증명되는 것입니다.돈을 다 도둑질 해 갔습니다.  도둑질 해 간 돈은 돌려 줄 인간들이 아닌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이들을 비난하고 압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뭘 할 수 있습니까?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나가서 돌아다닐 차비도 없게 만들어 놓고, 왜 여자들을 준비하여 동원하는 것일까요? 왜 그럴까요?

 

 

가상 성관계, 아바타 성관계로 대리 만족시키고, 거짓을 행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도둑질 해 간 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압력을 넣어주시고, 저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훔쳐간 돈과 지갑을 돌려 내라.

 

 

아울러서, 요구한 대로, 5천 만원 이상을 지원하여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고를 치고 콩밥 먹으러 간다는 결심에는 변화가 없다. 누가 더 처지가 난처해 질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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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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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blog.chosun.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2006년 1월 시작, 현재 2012년 2월, 무려 6년 2개월 자행. 여자 하나 얻는데 6년 걸리고도 안됨 

 

4. 특이 사항

 

겉으로는, 사귀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을 준다고 선전하여, 여자,가족 유인 후, 실제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

 

외국 여자들과 가족들, 주로 상류층, 부유층 유인하여 사기 치고, 돈벌이 하는 수단으로 악용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망라

 

물경 400만명 이상을 유인하여 거대한 국제범죄 자행.

 

가상 성 관계 사기기술, 최면, 환각 수법 개발,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함. 반드시 조사하라.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5.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6.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7.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8.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10.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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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가증스런 범죄 전모

(간단요약)

 

특정존재들을모욕하거나, 비난할의도는없으며, 애당초사건을주도했던자들이문제라는점을반복강조해두고자한다. 이건희아바타로하던정체불명의존재와이건희자신이다. 특정존재들을거론하는것은, 이건희배후에누가있는지를알리기위함이다. 그리고그들이대체적으로사건의배후악당역할을하는주모자들인데,

 

이들외에, 다른존재들도악영향을주고있는지는모른다. 정확하게객관적으로공정하게있는존재들이확인해주어야문제다. 그러나내가보는바로는, 결국이건희혹은이건희아바타로하던자의소행인데,

 

자는인간이아니라, 파충류(렙틸리언으로불리는종족, 고대부터지구를지배해종족들이다) 토착종, 마왕에속할자이거나, 사탄(루시퍼)이다. 계속나를괴롭히고물고늘어지며이용해먹고, 죽이려하는자가바로자라는말이다.

 

 

배후핵심: 삼성그룹회장이건희, 대통령이명박.

 

1. 시발: 20061~ 20122현재61개월자행.

2. 취지: 2002~ 2005, 3삼성과장재직, 문제가되어, 발생된사건에대해서사과보상한다는목적. 여자를징검다리로하여, 여자를통해서보상을한다는목적으로시작. 그러나이용해먹기전략으로변질절대속지.

 

3. 동원여성: 400만명이상추정. 중국, 일본, 한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동남아국가미국, 유럽망라.

 

4. 결과: 명의여자도사귀지못하고, 5여자와관계못함.

         7아내, 가정없이홀로살고극한의가난속에고통.

5. 목적: 사람들에대한정신지배, 굴종, 세력확장, 돈벌이, 정치, 경제, 사회이득과여성농락재미보기다종다양. 엄청난이득을보다.

 

6. 수단: 관계하지않았으나, 관계한것으로착각하게만드는에테르가상관계홀로그램기술개발(20089기준). 가상현실, 증강현실기법으로속이기.

 

7. 이건희,이명박일당의정체: 인간으로위장한파충류무리들

 

8. 고대로부터지구를지배해오던무리들로서, 미국, 유럽에서주로활동

미국, 유럽의유서깊은명문가, 배후지배세력들이대부분그들이다.

이건희아바타로하여한국으로들어왔으며, 이건희결혼프로젝트를악용

일본, 중국, 북한주변국, 미국세계에세력을확장.

현재대한민국주요인사수십명을아바타, 노예상태로굴종시키고권력장악.

9. 이건희결혼프로젝트를악용, 주변국대상사기기만협잡무한반복.

근본목적은인간지배, 세력확장재미, 이득취하기에있다.

: 삼성그룹회장이건희(배후파충류혹은사탄으로추정)

 

믿을것을반복강조한다.

 

10. 본거지: 에테르우주선혹은어떤기지가서울상공에존재한다고보인다. (믿어라) 사람눈에보이지않는다. 외계인들과다른차원의존재들까지끌어들였다고판단. 경고를무시하지말라.

 

세계대상, 외계, 다른차원까지확대, 엄청난파장, 유명인물이되었으나, 현실에서는, 거지취급, 우스운사람, 주제를모르는사람취급하며멸시, 이중정책구사. 이용해먹는것만이목적겉으로는, 선의베품은혜로위장.

 

돕고자하는선의의존재들도많다는추정. 문제의핵심은파충류이건희.

 

11. 현재: 에테르체를이용해서, 의식을머리위로끌어올려, 이중모드를구성해놓고, 이용해먹고있다. 그리고속이고있다. 무한반복하려는음모존재. 에테르체를노인형상, 생긴형상, 죽은사람형상으로만들어놓고, “조롱하고, 짓밟아뭉개고, 괴롭히는수단으로악용”, 여기있는나는, 노인형상, 생기고추례한형상으로조작왜곡, 천대멸시조롱의대상이되게하고,

 

만들어진아바타들은생기고멋진스타일로만들어여자들에게보내어, 가상관계, 대리만족을주게하는동시에, 아바타속에는파충류들이타고들어가거나, 다른존재들이대신타고들어가게하여나를위장, 대신재미보는수법을병행.

 

정확한것은모르나, “분명한것은선의, 배려, 호감이아니라는, 철저한악의, 이용해먹기위한음모에불과하다”  중간에서객관적으로공정하게있는다른존재들이판단해문제.

 

아바타가나라고속이고, 여기있는나는가짜꼼수라고선전, 왜곡. 아바타가먹고살고있는모습을보여주며, 세상과사람들을속이기수법.

 

 

매트릭스차원의세상으로사람들혹은다른존재들을끌어들여, 아바타들과같이살게만들기, 대리성관계하게만들기수법으로무한반복하고있다.(중요)

 

나와아바타를연결, 형상을도둑질하고, 다른존재들혹은파충류들이대신타고들어가서재미보게하는방식, 오리지널은멸시천대먹고살게만들고, 짓밟아뭉개기전략너만죽인다전략, 이건희.

 

가상관계사기수법에절대응하지것을반복경고한다. 공유, 나눔도배격하라. 전부그들의사기수법지나지않는다. 모든것은현실에서하는문제인데그들은자꾸환각과최면, 가상관계, 아바타를강요할까를생각해보라.

 

에테르체와아바타(모조복제인간)교묘하게악용하여, 가상관계홀로그램사기기술개발, 세계여자들과사람들을대상으로사기를치고, 속이고있다.

 

사람, 여자주변(심령차원)에테르아바타를만들어놓고, 가상현실프로그램을돌리며속이는수법을쓴다. 실제본인이아니지만, 사람이와서말을걸고, 사랑해주는환각유발, 속이는수법이다. 사람으로보여지는환각체에는파충류혹은다른자들이타고들어가있다는점을경고해둔다. 내가아니다.

 

문제를제기하자, 거짓연정, 최면에걸린다수의여자들과사람들을동원, 문제가위법하게진행된것은인정하나, 다수의여자와사람들을위하여, 그대로진행하여야한다고주장하는교활함을보이고있음, 책임을내게전가하는수법.

 

공익을운운하며속이는수법, 애국을위장한국제사기범죄.

 

사람들을배후정신지배하고, 인맥, 조직력을이용하여몰이, 진실왜곡, 교묘하게미꾸라지처럼변명하고빠져나가기수법을사용하고있다.

 

인터넷이중서버구성, TV 매체케이블TV라는점을악용, 중간에서조작, 왜곡하여화상조작, 내용조작을, 내게만세상이이상하게보이도록조작하는교활함, 치밀함을보이고있다. 인터넷도가짜고, 케이블TV전송되는TV 드라마, 뉴스제반컨텐츠를조작왜곡하여다른세상에있는것으로착각하게만들고있다조사해보라. 관련자는전원구속처벌하라.

 

 

내가연일문제를폭로하고대들자, “구속처벌하려는의지표명, 협박반복

 

내가사고를경우, 현장에서죽인다는협박, 현장에서총으로사살한다는협박, 구치소, 감옥으로보내서거기서죽게만든다는협박, 정신병원으로보낸다는협박이반복되고있다충분히예상되는일이다. 그래서나는미리경고해둔다.

 

아울러서삼성양자운운환각메시지보내고, 사탕발림, 회유와협박의양면정책구사. 시간끌기, 반복해서속이기전략시도.

 

해외출국요구하고있으나, 묵살, 중국, 일본주변국여자들과한국여자들이너를사랑하여나가게한다는식으로속이는수법(과거부터반복해고전적수법임), 계속돈으로죽이기, 주변차단고립시키기, 인터넷, TV 조작등의수법으로교묘하게속이기, 서울시내어디를가든동선파악하여미리준비, 조작, 왜곡하는수법으로계속속이려하고있다.(지구현실과매트릭스, 머리위로의식올리기수법으로사람이상하게보이게하고, 세상이상하게보이게만들기수법임. 주변엔이상하게생긴사람들과아바타집중배치, 외국여자들배치)

 

(개인적요구사항)

돕고자하는존재들의조언에따라서, 나는지구로귀환하여, 과거처럼정상적으로살다가죽기를바라며, 처와아들되찾고, 보상받아, 미국으로출국하여, 캘리포니아에서살기를바란다. 7고통받았으므로, 그들이보상문제는알아서조치해주어야한다고본다. 여자없이7년을살게만든것에대해서어떻게보상할것인지, 대답하라. 여자는자꾸주제를운운하므로, 얻어도된다는생각이다. 보상받고, 자식찾고미국가면끝이다. 주제에맞게살자는판단이다.

 

이후노후는편안하고즐겁게살기를바라며, 죽기직전혹은죽은, 가능하다면, 플레이아데스Pleiades전생하여, 곳에서기회를얻기를바란다. 실제곳에고도로진보된문명이존재한다면, 그렇게되기바란다. (배웁시다)

 

문제는삶이그들이약속한대로, 부자되고가족과편안하게살게이후, 살아가는과정에서, 의식이깨어나서, 실제진실이무엇이었는지알게된다거나혹은사후, 영계에서모든사실을알게, 판단결정해야한다는것이결론이지만일단그렇게희망해본다. 지금은정확한진실을모르므로, 일단그렇게희망해본다는얘기다.

 

현재내가주장하는내용들은, 정확한진실을모르는가운데, 내가겪은경험사례와주변사건들을종합하여의견을진술한것이므로, 정확하다고없다. 다만내가보기에그렇게보인다는것을기술한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한진실은, 다른존재들이판단해주어야한다.

 

희망사항은, 이러한사건이실제하였다는전제조건이며, 이건희일당이나를최면환각으로속인결과라면, 해당되지않는다.

 

(진실만이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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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결혼범죄 전모 요약”

 

 

이들은,”근본적으로 줄 의도가 없으며, 계속 이용해 먹거나, 그게 안 되면, 나를 제거하겠다”는 두 가지 목적 외엔 없다는 것이 현재 판단이다.

 

 

현재 돈200만원을 가족을 통해서 준 후, 다시 예전과 같은 짓을 반복하며, 과거7년 간 반복해 온대로, 내가 반 폐인이 되어 살기를 바라고 있다. 시간 지연작전 및 과거 수법 반복이다.

 

 

중국, 일본, 북한 및 한국, 주변국 여자들을 교대로 들이밀며, 여자들이 너를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해외 출국을 막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다. 물론, 이런 주장을 하면, “너 따위를 누가 좋아해?” “우리가 애를 써서 해 주려고 하는 결과로 그런 것을 착각하지 마라~”는 논리로 대응.

 

 

그러나 아니다. 엄청나게 이용해 먹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요구사항: 한국 내에서2006, 2007년, 2008년 자행된 비인간적인 인격모독, 악랄함의 극치에 달하는 수모, 모욕으로 인한 상처는 지울 길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한국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

 

내가 바라는 것은 해외 출국이다.그리고 처와 두 아들 되찾고 다시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다. 여자는 안 얻어도 되지만, 보상은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만약, 여자를 얻어야 보상한다는 원칙을 강요한다면,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얻는다는 것이 내 확고한 방침이다.

 

 

그러므로, 가족이든, 누구든, 돈을 전달할 방법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을 것이며, 내가 요구하는 대로, 5천만원 이상을 지원하여, 해외로 출국한 후, “여자를 얻고 마무리하게 하던지” 아니면 “현 상태에서 보상하고 종료하라”는 요구다. 나는 한국에서 살기 바라지 않는다.

 

 

내 요구 조건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결국 파국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경고해 두는데, 나를 감옥에 보내 놓고도, 이 사안을 계속 강행할 수 없을 것임은 불문가지이며, 이 일을 주도한 사람들의 명예에도 먹칠을 하게 될 것임을 경고해 둔다.

 

 

나는 올해까지만 이 문제를 고려하고 있으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경고를 수도 없이 표명해 왔다. 올해까지만 이다. 더 이상 얄팍한 수작은 통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이다. 내가 감옥에 가든지, 당신들이 내 요구를 수용해서, 좋게 마무리 하던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죽던 살던 결판을 낼 것임을 분명하게 의지 표명해 둔다”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서, 속이고, 구속하고, 억압하는 얄팍한 짓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정상으로 환원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006년1월부터 시작해서, 2012년 1월 21일 현재, 무려6년1개월을 끌고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주도 하의 “여자 얻고, 부자되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국민 여러분 앞에 보고합니다. 여기에 추호도 거짓은 없음을 제 양심을 걸고 선서합니다. 다만, 일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프로젝트 핵심 배후: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2). 프로젝트 주인공    : 박 종 권(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1. 경과.

 

목적 : 삼성전자 과장 재직 당시, 이 회사조직과 문제가 터져, 2002년부터2005년까지3년 간, 조직적 해코지와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보상한다는 목적.

 

방법: 직접 내게 보상하면,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 형태로, 여자를 얻으면, 여자를 통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즉, 여자는 보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얻으라고 한 것이다.

 

진행 경과

 

1). 전처 불륜 유도 후, 가정 파탄 및 이혼(2006년3월) 과정에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이 사용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하면 증거가 나올 것이다. 마법에는 섹~스~마법이라고 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을 음란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적으로 하는 타인과 음행을 일삼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이를 섹~스~마법이라고 한다. 실존하므로,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다른 말로는, 정신지배 精神支配, Mind Control로 볼 수도 있다.

 

2). 2002년~2003년 사이에, 삼성그룹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되었다고 보이는 바, 이들이 바로, 마법과 초능력을 부려 대는 존재”들로서, 이후, 한국 사회를 장악해 가는 도구로 이용되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 및 사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정신지배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판단된다. 노무현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도 이들이다. 나는 확신한다.

 

최초 나는 이들을 초능력과 마법을 지닌 인간들로 판단했으나, 추후 알고 보니, 파충류 계열(Reptilian, Draconian)의 사악한 외계종(일종의 마왕으로 불리울 수도 있는 존재들)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는 진실로서, 사람들이 반드시 믿어야 한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를 통하여 스며들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여진다.(믿어라)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와중에, 삼성으로부터 수차에 걸쳐서 “네게 보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다. 직접 보상은 조직의 특성 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이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여자를 네게 재산을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너를 이혼하게 하고, 새로 여자를 얻게 해 주려고 벌리는 일이다” 라는 메시지다.

 

4). 이혼 당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극력 말리시는 것이 느껴지다. 요즘 과거 일을 검증해 보니, 이용당하게 될 것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내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가족과 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만 것이다.

 

지금 판단해 본다면, 처음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건희가 “보상을 해 주려고했는지” 혹은 “처음부터 보상의도가 없이, 이 당시 삼성과 극한의 대립관계에 있던 나를 철저하게 잡아 죽이기 위한 치밀한 음모, 흉계 하에 기만전술을 부린 것인지”의 여부다. 처, 자식 잃고, 거지신세를 만들어, 완전히 인생 파탄을 내버리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하려고는 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은 마당쇠 연애의 강요, 계층적 차별주의에 입각한 “너 따위가?”라는 사상적 배경 하에 가혹한 조건을 내걸고, 사람을 짓밟아 뭉갠 것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내가 검증한 바로는, “처음부터 보상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용해 처 먹는 동시에 극한의 고독과 가난 속에서 내 인생을 파탄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판단이 들고 있다.

 

5). 2006년1,2월부터, 전처의 불륜 문제로 가정 파탄이 유발되는 것과 동시에, 내 앞에 묘령의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최초에는, 성명불상으로서 누군지 모를 여자들이었으나, 2006년4월 경, MBC 박혜진 아나운서를 스타트로 하여,그 이름이나 직업을 알 수 있는,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하다.

 

 

아울러서 이혼을 하자, 주변에는 “저 혼자 잘 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처 자식을 버린 놈”이라는 악.소.문.이 유포되기 시작하다.(검증과정에서 밝혀지다)

 

 

본인의 진술에 대해서는, 관련 여자들에게 문의하여 조사하면, 증거가 확보될 것으로 믿는다. 그들이 협박이나 기타 정신지배 등에 의하여, 위증을 하지 않는다면, 내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는 여자들만 시기 별로 기술한다면,

 

 

2006년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가수

2006년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탤런트, 연기자

2006년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부근Bar   최정원/ 탤런트, 연기자.

2006년10월    역삼 부근Bar   김아중/ 탤런트, 연기자.

2006년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가수

2006년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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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슬럼프 상태, 같은 일 반복, 일본 日本 동경 東京 방문2007년8월.

 

2007년  8월    일본 동경 긴자 부근 성명불상/ 일본 수상 딸로 추정되는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신오쿠보 부근 성명불상/ 일본 유명 연예인 추정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동경시청 부근 성명불상/ 일본 대기업 재벌 딸들

 

일본 방문 기간 중, 동경 시내에서 대규모 연등 축제가 벌어지고, 동경 시내 전체가 마치 서울시내에서2006년5,6,7,8,9,10월 중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혹은 그 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수많은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나온 것을 목격하다.

 

대부분, 일본 왕가, 귀족, 재벌, 연예인,아나운서, 재일교포 등 상류층이 총 망라되었다고 추정된다. 다만, 그들의 정확한 신분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추정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 내에서와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행패는 없었다. 일본인 특유의 “예절 바름, 대체적으로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들의 기질은 한국 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년들이 한국 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사건들이다.

 

“결혼을 하기를 기원해 주는 연등제 비슷한 행사까지 열렸으며, 잘은 모르지만, 짝을 찾아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해 주는 듯한 문자가 연등에 적혀 있음을 보다”

 

관련 기사는, 당시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도 “간접적으로 실린 바가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규모는 한국의 서울을 능가했다고 보인다.

 

 

2007년9월 중국 북경 中國 北京, 상해 上海 방문.

 

 

마찬가지로, 중국 내 고위층 자제들과 정상급 연예인, 모델, 아나운서, 상류층 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많은 경우는, 북경 및 상해와 멀리 떨어진 다른 대도시에서도 여자들이 온 것으로 기억한다.

 

 

아울러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서양 사람들이 목격되다.북경, 상해에서 목격된 바, “부모가 보이고 딸들이 보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사건과 연계하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중국으로 온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 여성들, 서양 여성들에게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누구도 한국 년, 놈들처럼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밟아 죽인 사람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없다. 아마도 유럽, 미국으로 나갔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명박, 이건희가 “이용해 처 먹고자 사람을 한국 내에 억류하여, 무려7년 간 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이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 일인지, 모른다. 거의 全 지구적이었다고 보면 대과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월드스타 World Star가 된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노예스타, 거지 새~끼, 주제를 모르는 놈으로 취급된 월드스타 말이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처럼 무례하고 못된 행패는 없었다.

 

지금 내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는 원인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함이다. 여자에게 쫓아가서 대시 하였을 때, “도를 지나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인격 모독과 모욕, 수모, 욕설, 폭행 및 경찰 연행 같은 무지막지한 행패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벌어진 사건이다”

 

 

이러한 “사례”는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한2007년10월 이후로도 계속 되다.

 

 

6). 2007년8,9월 일본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하자, 일본과 중국에서 일어난 “폭발적 반응”과 이에 따른 “개인적 명성, 인기에 대한 시기 질투가 폭발하다”

 

 

내가 키워 준 놈이 나보다 더 커져 보이는 것에 대한 시기, 질투다”

 

 

2008년10월 경, 봉천동Bar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건희의 졸개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서, 내 옆에서 이렇게 말하다.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

 

이어서, 다시 메시지가 전달되다.

 

특별 대접은 지난8,9월 부로 끝났다”

 

 

삼성 이건희로부터 전달된 메시지다.

 

이어서 “가진 돈을 몰수 당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마당쇠, 노예 컨셉의 여자 얻고 결혼하고 대박횡재 하기, 거지새~끼 컨셉이 다시 시작되다”

 

 

2007년10월 동대문 근처 피시 방에 두 남자가 나타나다. 이들이 말하다.

 

억울하게 되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힘 있는 놈이 그렇게 한다는데~

 

 

마찬가지로, 이건희 졸개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서, “2007년8,9월2달 간, 잠시 반짝하며, 대접받고, 존중 받은 것이 끝나고, 다시 거지새~끼 컨셉, 밟아 뭉개기 컨셉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다”

 

 

전달된 정보나 메시지를 토대로 판단해 보면, 시기, 질투심으로 생긴 되밟아 뭉개기, 다시 죽여 버리기 작전”에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기 컨셉에 발동이 걸리다”

 

 

일국 一國의 최정상에 속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너무도 편협하고 인색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밴댕이 속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다. 이 사람도 이를 인정할 것이다. “지도자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날 이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극한의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명예와 자부심을 버린 옹졸하고 편협하고 인색하고 추잡한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아까웠는가?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조금 대접받고, 존중 받고, 나아지는 것조차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옹졸함을 보라. 그리고도 그들이 리더, 지도자, 지도층이라 할 것인가? 그거 조금 나아진다고 해서, 저희들보다 더 나아질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눈 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후부터, 수많은 일본, 중국 사람들이 한국 내 수도 서울로 몰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다. 본격적으로 “이용해 먹기 컨셉이 시작된 것이다”

 

 

7). 이건희프로젝트의 기본 사상 및 절차, 방법.(제1기, 2006년1월~2008년5월)

 

 

기본 사상: 없는 놈이 여자 하나 잘 얻어서 대박 횡재하고 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그럴 듯한 컨셉 기반.

 

 

캐치 프레이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처리방법 및 절차.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대박횡재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여자 구하는 문제가 “일반적 연애와 같이 진행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가혹한 절차와 룰을 따르게 해야 한다”

 

 

여자에게 다가서서 사귀려고 시도하면, 무차별로 모욕하고, 조롱하고, 수모를 준다.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다. 남자를 동원해서 멱살 잡고 협박하고, 폭행한다. 경찰에 연행하여 망신을 준다. 그런 후, 다시 여자를 보낸다.

 

 

즉, 1차 통과의례로서,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망신과 수모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하게 만든다” 수시로 경찰에 연행한다.벌금형이 부과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러한 통과의례가 끝나면, 며칠 후, 혹은 몇시간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준다.는 컨셉으로 일이 진행되다.

 

 

그러나2차로 보내주는 여성들조차도, 시도하면 “안 받아 들이고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거나, 더 가혹하고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하다”

 

 

두 번째로 여자를 보내 줄 때의 사기 수법 요약.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를 보낸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여자들 대상, 비슷하게 생긴 용모의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 실제 본인을 보내지 않고,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어 속이는 수법을 쓰다. 혹은 실제 본인을 보낸다고 해도, 못 알아 보게 변장하는 형태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 수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서양 여자들은 시도해도 안 보내는 얄팍한 수법을 쓰다. 즉,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여자들은 시도하면, 보내주는 척 하되, 닮은 여자들, 비슷한 가짜를 보내거나, 못 알아 보게 변장하여 보내는 수법을 썼으며, 서양 여성에게 시도하면, 아예 안 보내는 수법을 쓰다. 서양 여성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여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반대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태워서 보내다. 시도할 수 없게 반대편 차량, 전철에 여자를 태워 보내는 수법.

 

- 어둡고 알아 보기 힘든 지역, 장소, 사람이 혼잡하고 사람을 알아 보기 어려운 장소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고,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은 칼 같이 보낸다. 또한 진짜 맘에 들어서 해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자를 동행하게 하다.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수법, 조롱하고 멸시하는 수법을 쓰다.

 

 

-. 2번 이상 보낸 여자가 없다.맘에 들고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여자는 한번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며, 다시 보낸다고 해도, 알아보기 힘든 장소, 조건에서 보내는 교활함을 보이다. 주로 남자 동반이다. 딱 한번 보내거나, 두 번을 보내는데, 그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몰라봐서 안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 붓다. 형식적으로 겉치례 쇼를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 여자를 따라 가면, 반드시 욕설과 조롱, 모욕이 이어지고, “범죄자 취급”하며, “비웃고 조롱 멸시하게 하다”덩치 큰 사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마구 욕설하고, 비웃고, 심지어 폭행하다. 그리고도 모자라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고 망신당하게 하다. 그런 후, 여자를 다시 보내는데, 내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보내다. “즉, 안 할 것 같아야 보내는 얄팍한 수법”

 

 

보내도 하지 않을 것이 예상될 때만 정확하게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는 이들이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장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그토록 장기간 자행할 수 있게 한 요인이다.

 

 

즉, “마음에 들어서 정말 시도하려고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거나” 보낸다고 해도, “더 가혹하고 비열한 조롱, 모욕을 가하고, 남자를 동반시켜 포기 체념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으며(이후 다시 안 나타나게 만듬,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하는 컨셉)”

 

 

마음에 안 드는 여성, 보내도 시도할 것이 예상되지 아니하는 여성들은” 칼 같이 정확하게 보내주는 “교활함을 보였다”

 

 

이는 미래투시를 통하여, 내가 취할 행동을 미리 알고 완벽하게 “일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눈이 높아서 안 된다느니, 주제를 모른다느니,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 부었다.

 

 

여담이지만, 이 자들은 기본에 있어서는 인간을 초월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자들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이 안 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함, 기민함, 치밀함을 지닌 자들이다.

 

 

-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모욕, 수모, 멸시, 욕설 행위를 하게 하여, 여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다. 최악의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한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주는 척 했으나, 이미 최악의 모욕을 당하고, 굴욕을 당한 상태에서 그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들 리가 없다는 것을 이들 불여우들이 모를리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인간 심리에 정통한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다. 몰랐을까?

 

 

상세 사례는 사탄의 제국1부에 기록되어 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노예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은 무서운 범죄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 여자들도 속였다고 보이는데, 여자들 측에는, 내가 그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마음이 없다거나, 여자를 아직 사귈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 는 식으로 속여 온 것으로 판단된다. 양쪽 모두를 속였다는 판단이다.

 

 

또한, 여자들로 하여금, 가혹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육시키고 지시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여자들이 자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이건희 일당이 사전에 그렇게 행동하도록 교육하고 부추기고, 지시하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일반적 정상 연애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극한의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짓밟아 뭉개기가 자행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건희다.

 

 

이것이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의 제1기의 모습이며 경과이다.

 

 

제2기의 경과 보고.

 

 

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를 제1기로 본다면,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제2기에 해당되는 기간이라고 하겠습니다.

 

 

1).2007년9월 중국에서 귀국 후, 이명박, 이건희 일당에게 가진 돈을 모두 강탈당하고, 억류된 후, 한국 서울로, 엄청난 숫자의 일본, 중국인들과 여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다.

 

 

 

2).이 시기부터,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이 사건을 노골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사건 초기부터, 이미 미래를 투시하여,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나를 희생양으로 하여, 이용해 먹고자 했다는 것이 현재의 결론이지만,

 

 

 

이 당시는 그렇게 분류하다.

 

 

 

3).한국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룰과 원칙이 강요되다. 일본, 중국과는 판이하게 다른 형태로 진행되었는 바, "언제까지고, 성사되지 못하게 막는 가운데,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을 유인해 들여,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4). 2007년12월, 한 여자를3호선 매봉 역에서 뒤쫓아가다가, 덩치 큰 사내가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에게 말을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인상을 험악하게 긁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다. 이건희다. 의도적이다.

 

 

 

중국, 일본에서는 없었던 일이나, 한국에 나를 억류해 놓고, 같은 수법을 전개하며, 아예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하다.

 

 

 

일본, 중국 등에서 수백만명을 유인해 와서, 사기를 벌릴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해 둔 것이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나는, "여자 사귀기를 포기하다"

 

 

 

이들이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기로 작당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5). 2008년1월부터, 나는 외부로 나가지 않는 가운데, 계속 피시 방을 전전하며, 게임에 몰두하고, 이건희에게, 이 상태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으므로, 조건없이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요구를 반복하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을 계획을 다 수립해 놓은 이 악마들이 이를 들어줄리가 없다.

 

 

 

결국, 2008년1월 중, 이건희 일당이 벌리는, 흑마법과 갖가지 사술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다. 이 사실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6).거센 항의와 비난의 여론에 몰린 이건희는, 2008년4월, 쫓겨나듯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하다. 이 당시 뉴스를 참조하라.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7).삼성 이건희를 삼성그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은, 주변국 일본, 중국의 거센 항의와 분노 때문이지, 한국 내에서의 어떤 세력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한국 내에서는 이건희를 건드릴 세력이 없다.

 

 

 

8).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 후, 이건희는 나로 인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간주하고,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시작하다.

 

 

 

9). 주요 해코지 수법은"그림자 살해 수법 및 고문, 괴롭히기 수법"인데, 이것이 바로Mind Control과 흑마법, 에테르 마법을 조합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해코지 수법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조직 폭력배들과 끄나풀, 졸개 들을 다수 보내어, 에워 싸고 계속 협박하고 괴롭히다.

 

 

 

 

 

10). 이건희는,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증거없이 죽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무려5년 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에테르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다.

 

 

 

11). 이건희는 나를 해코지하고 괴롭히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만드는 방법을 병행하다"

 

 

 

 

 

2008년4월 말, 이건희는, 관련 조사를 받고, 문제를 추궁당하게 되자, 사람들을 부추기고, 유인하여, "내가 어떻게 키운 자인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즉 이용해 먹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주요 상류층, 권력층과 야합하여,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을 악용한, 국제결혼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시작하다"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은, 에테르 마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만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를 악용한 기법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기초지식이 없는 여자나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이건희는2008년9월에1차로 이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사기기술을 개발완료하다. 이후 수정보완을 거듭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미국, 북한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현재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극비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이 해외 각국에 알려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 결과로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는 나를 증거없이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12).2008년7월 경, 다음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리다.

 

 

 

"외계인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기타 모든 것들이 이건희 일당에게 장악되다. 내가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근거가 너무도 많다"

 

 

 

(증거 사례)

 

 

 

2008년6,7,8월 중, 길거리 및 숙소 등에서 형체가 보이지 않는 흉악한 형상의 존재들로부터 계속 공격당하고, 고문 받다.

 

 

 

2008년7월, 새벽5시30분, 피시 방에서"미쳐 날뛰는 용 혹은 흉악한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무리라는 증거다. 나도 이전에는 몰랐던 일이다. 환각이었을까? 그러나, 2009년4월에 또 다시 명확하게 목격하다. 환각이 아니라는 증거다. 파충류 들이다!!

 

 

 

길을 걸으면, 검은 형체를 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미행을 하고, 등을 할퀴고, 고문과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을 수시로 느끼다. 유체이탈 한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다.

 

 

 

2009년4월,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와중에 새벽5시30분, 의식을 잃어 가며, 흉악하게 생긴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온 몸이 비늘에 덮히고, "프레데터"의 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형상을 하고 있다.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파충류 종족 혹은 악마나 사탄 어둠의 무리라는 증거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스며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에테르 체를 건드리고 조작하여,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어, 가두거나, 정신지배 하는 수법을 쓰며, 인간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판단되다.

 

 

 

이들은, 우리는 렙틸리언 Reptilian,드라코니언 Draconian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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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케이블 TV까지 조작, 인터넷은 이중서버

2012년 2월 10일 오후 10시 48분 YTN 뉴스

 

중국 정치가가 "미국 망명을 시도하다가 거절되었다"는 뉴스 보도.

 

내가 미국으로 나간다고 해외 출국을 요구하자, 교묘한 수법으로 이를 막으면서, 간접 조롱.

 

미국 역시도,나를 이용해서, 정치권, 상류층을 장악한 자들이 파충류 이건희 일당임.,

 

오마바도 파충류일 가능성이 높다. 이건희 졸개라는 것이다.

 

같은 패거리들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한다.

 

이건희 일당은 어떻게 해서든 내가 해외로 출국하는 것을 방해하려 할 것이다.

 

수법은,여자들과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못 나가게 한다, 먹튀 논란이 그것이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거절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장할 것이다.

 

왜? 나가면 정보 누설되고, 자신들이 나를 관리 통제할 수 없거나 그렇게 하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이 간악한 자들이 계속 막아 서는 것이다. 여자 핑계대고, 일본, 중국, 북한 핑계대고, 먹튀 논란 일으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쓸 것이다. 내 주장이 틀렸을까?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이건희 하는 짓은 아주 잘 살펴 보아야 알 수 있다. 보통 교활한 불여우가 아니다. 정말이다. 나를 믿으라.

 

 

내게 전달된 메시지는 "감히 우리에게 대들어? 이게 그 보답이다~" 이다. 파충류 들이다.

 

철저하게 나를 죽이려고 파충류 무리들이 발악하고 있다. 이건희다.

 

 

2012년 2월 10일 오후 10시

 

스마트 폰, TV가 여전히 수신 불가 상태임. 특히 뉴스 채널은 아예 수신이 안 되게 차단해 놓고 있음.

 

숙소에 들어오는, TV가 케이블 Tv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공중파로 수신되는 TV는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케이블 TV는 이건희 도당이 중간에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판단된다.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만들고, 공중파 TV도 시청할 수 없게 막는 악랄한 "속임수 작전"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이중서버에 내가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복사하여 이중으로 꾸며 놓고, 나만 보는 내용, 나를 속일 수 있는 내용만 들어가 있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내가 올리는 글을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막는 수법이다.

 

게다가 공중파 TV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보게 하는 수법으로, 중간에서 편집 및 조작과정을 거쳐, 실제와는 다른 방송 내용이 보도되게 교묘하게 조작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공중파로 수신하는 휴대폰 TV TDMB를 볼 수 없도록 국정원 차원에서 전파 차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즉각, 전파차단과 정보 왜곡 조작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2012년 2월 10일 오후 9시

 

국가인권 위원회, 여성가족부 인터넷 게시판 연결이 계속 방해받다.

여자들이 주로 보는 게시판, 인권 관련 민감한 정부게시판에 대한 노골적 방해 공작.

법무부 게시판은 가짜가 분명하다. 게시판 글 변동이 없음.

 

2012년 2월 10일 오후 7시 45분,

 

낙성대 역 근처 피시 방에 들어가다.

흡연석 자리가 만석으로 자리가 하나 밖에 없다. 전부 이건희 도당이 미리 준비하여 보낸 아르바이트, 패거리들이다. 과거에도 동일한 수법으로, 피시 방만 가면, 준비된 애들을 보내서 자리가 없게 만드는 수법을 쓰며, 괴롭힌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 짓이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비열한 꼼수다.

 

하나 밖에 없는 자리엔, 덩치가 좋은 운동선수 같은 녀석을 앉혀 놓고, 게임을 하는 척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꾸 나를 쳐다 보게 하며,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하다. 게다가 한 녀석이 더 와서, 이 녀석 뒤에 서서, 게임을 구경하는 척 하면서, 내가 적는 글이나, 하는 짓을 계속 쳐다보게 하다.

 

신경을 건드리고, 협박하여 글을 못 적게 하려는 얄팍한 의도에서다.

 

글을 적어 올리다가, 열이 받아서, 옆을 쳐다 보고 앉아 있자. 이것들이 서로 쳐다보며, 실실 쪼갠다. 그리고 덩치 좋은 녀석이 주먹을 깍지 끼고, 빠드득 소리를 내며, 간접 위협하다. 한판 붙어 주겠다는 협박이다.

 

칼로 확 쑤셔 버리고 싶다는 분노가 치솟다. 그러나 그런 짓도 일단 장소나 기회를 봐서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다. 왜 그러는지 알기 때문이다.

 

와중에, 계속 파충류 몇 놈이, 에테르 체를 악용해서, 수채구멍 냄새나는 하수구로 사람을 처 박아 놓고 괴롭히거나, 누군가와 술을 처 먹고, 안주를 처 먹는 듯한 느낌을 불러 일으키며 가지고 놀다.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용한 괴롭히기, 속임수 수법이다. 내가 밥을 안 먹자, 다른 사람 에테르 체에 연결하고, 밥 먹는 느낌을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수법이다.

 

 

 

2012년 2월 10일

 

오후 7시 20분, 신림역, 2호선 승강장, 준비된 여자들과 가족들

지하철 2호선 마찬가지로, 가득 찬 여자들과 가족들

이건희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임.

 

중국, 한국 계통으로 보이는데, 중국 계통이 많아 보임.

 

지하철 타고 오는데 말소리 들림.

 

"주제에 높은 걸 바라고~~ ㅎㅎ"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라~~"

 

계속 되는 조롱, 비웃음, 이건희 도당이 보낸 아바타들로 보이는데, 어쩌면 타고 있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이건희 졸개, 파충류들로 보임. 비열한 자들이다.

 

삼성 양자? "분명하게 말하지만, 준다고 해도, 안 해"

 

나는 미국으로 나간다. 이건 초지일관이며, 거기서 처 자식 찾고 여생을 보낸다.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몸으로 간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

 

내가 말로만 하고 실행하지 못한다고 판단한다면, 당신들 오산이다.

 

 

 

2012년 2월 9일.

 

오후 6시 30분, 영등포 역 부근, 신세계 백화점 건물 새로 준공,

영등포 지하상가도 새로 단장 준공되어 있음이 보임.

결혼 사기극에, 동원된 서민 층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영등포 지하상가에 보임

신세계 백화점은 어딜 가도 그렇듯 한산함. 내가 가는 날자, 시간, 장소를 정확하게 미래투시하여,

인파 통제, 사람 없게 만들고, 동원된 아르바이트, 끄나풀 들만 돌아다니게 만드는 수법.

다른 세계처럼 보이게 위장하려는 의도.

 

"너를 속이려고 얼마나 발악하는지 아느냐?"는 메시지가 계속 들려오고 있다.

 

청와대,삼성 국가조직차원에서 나를 속이려고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결론이다.

 

컨셉은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상이다" 그런데 이게 맞을까? 속임수다.

 

2월 10일 오전 8시

 

계속해서 환각, 환청이 들어오다.

 

내가 누군가의 집에서 식사하는 환각, 김을 싸서 밥을 먹는 느낌.

 

"내가 너를 양자로 삼는 이유는~"

 

운운하는 이건희 목소리가 반복해서 들려오다. 이건희에게 절하는 내 환각도 아울러서 들어오다.

이런 환각은 얼마 전부터 반복되고 있다.

 

정신지배, 우는 애 사탕물려 주기 심리기만전술이다.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가상현실 속에서 속이는 수법.

 

삼성으로 오라, 양자 삼았다, 큰 보상 준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 환각이 반복됨.

 

속으로 "사양한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처 자식 되찾고 노후는 내가 살고 싶었던 대로 살겠다" 고 생각

 

계속해서, 의식을 외부로 끄집어 내려는 강력한 공격 및 시도.

 

머리가 고무공처럼 느껴지고, 내가 마치 단단한 기계 혹은 LED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 있는 느낌과 고통이 반복

2009년 4월 이후 몇달 간 써 먹었던 수법, 보는 대상체마다, 그 이미지가 형성되고, 그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환각이 반복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 얼굴 앞부위, 이마와 턱에 다량의 에테르 형성하여 속이는 기법임.

 

양자 운운하고, 삼성으로 오라는 반복되는 환각에 화가 나서, 칼로 주변을 후려치며, 강하게 비난하자,

 

"죽여 버려!"라는 이건희 음성과 더불어 더 강한 그림자 살해공격 반복됨, 속이 뻔한 거짓, 속임수, 기만전략이라는 것이라는 증거.

 

휴대폰 및 컴퓨터 동작 오류 및 원격조작으로 속이려고 시도.

 

2월 9일 새벽 1시, 인터넷 다음에 "사기범죄 관련 글을 계속 올리자"

 

갑자기 "다음 인터넷 게시판 서비스 일시 중지" 메시지가 뜨며, 글을 못 올리게 방해하다.

 

인터넷이 이중 서버라는 증거, 이건희 일당이 만든 가짜 인터넷이다.

 

휴대폰도 마찬가지로, 해킹 및 전파방해 공작을 행하며, 여기가 다른 세상이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광분.

 

음악을 듣다가, 내가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을 하거나, 인터넷 등으로 다른 세상, 다른 시대를 생각하면, 졸지에 갑자기 음악이 끊어지고 동작 안 되게 만드는 수법, 즉, 네가 이동해서 다른 세계로 간거다 라는 식으로 속이려는 의도.(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분초를 다투며 정밀하게 통제하고 조작, 착각유도, 다른 세상이라고 믿게 하려는 의도)

 

휴대폰으로 Tv를 보는 것조차 방해, 서비스 센터에 가면 잘 나오던 TV 화면이 외부로 나오면 아예 안 나오게 만듬

이건으로 2번이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으나, 서비스 센터만 가면, 화면이 잘 나오는 기이한 현상, 그러나 나오면 화면이 아예 안 나와 버림 -> 마찬가지로 전파 방해 공작, 다른 세상이라는 식으로 믿게 하려는 교활한 의도.

 

2월 10일 오후 4시 30분, LG 서비스 센터 방문, Tv 안 나오는 문제 수리 의뢰, 예상대로, 메인 보드를 갈아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 교체 가격은 무려 14만원. 의도적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킨 후, 고가의 수리비 혹은 구입비용을 물게 하고, 돈 문제로 괴롭히고 못 살게 구는 수법.

 

지갑의 돈이 계속 사라지고 있음. 내가 잠을 자거나, 돌아다닐 때, 감쪽 같이, 몇만원 씩 훔쳐가고 있다는 증거,

돈이 적어도 20만원 이상이 빔. 그렇게 돈을 쓴적이 없는데, 돈의 액수가 갑자기 줄어들고 있다.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돈을 훔쳐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시, 이건희 도당의 행패임. 경고하는데, 더러운 짓 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관련자들은 수사하여 구속 처벌해라. 훔쳐간 돈 돌려 놔라. 좋은 말 할 때.

 

계속 이영애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괴롭히기,

 

"나를 감시하기 위하여, 내 에테르 아바타를 의도적으로 이영애 아바타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감시하고 있다"는 메시지, 즉각 중단해라. 더러운 자들이다.

 

2012년 2월 10일 오후 5시 LG 서비스 센터 고객 대기실 TV

 

"삼성 가처분 포함 법적 조치 예정" 이라는 협박 메시지 보이다.

 

얼마든지 하라. 교도소 갈 준비는 되어 있다. 해 보라. 나를 겨냥한 메시지다.

 

삼성조직의 거짓말에 속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전부 거짓이다. 오로지 죽이고 없던 일로 하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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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9일 목, 인터넷 다음에는 이런 기사가 실린다.

 

"떼 쓰면 다 보상해 주나~"

 

이건희 요 불여우 새~끼다. 이들은 보상해 줄 의도가 전혀 없으며, 해 준다고 해도, 온갖 생색을 내고, 나대는 방식으로 여자 집안에서 다 처 먹게 할 놈들이다. 그리고 종국에는 죽일 것이다. 이게 해답이다.

 

절대로 이들이 뭐라고 하든 믿지 말라.

 

이들이 나를 이용하여 취한 이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그런데 보상? 누가 누구에게 보상하는데? 사람이 좀 염치를 가져봐.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어차피 기대는 버린지 오래 전이다. "이제 언제 죽느냐"가 남아 있을 뿐이지, 이대로는 더 살아도 희망 없고, 파탄난 인생이지. 계속 조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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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이중구성되어 있고 통제되고 있다. 일례로서 파일구리같은 서비스를 들어가 봐도 증명되는데, 파일 검색을 해 보면, 도무지 파일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검색하면, 수백~ 수천개 이상의 파일이 검색되는데, 이건 수십개가 고작이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데, 서버를 이중으로 설치하여, 속이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어서 거짓된 이중서버를 제거해라. 다 추적해서 알아낼 수 있다. 경고하는데, 더 이상 범죄를 자행하며, 사람 속이려 하지 말라. 국가정보원, 삼성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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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 계속 되는 요구에도 묵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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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 인터넷 다음 "삼성그룹 차원에서 털고 가겠다~"는 기사(백혈병운운이지만, 간접 메시지로 보임)

오후 6시 20분 : 지하철 2, 4호선, 여전히 동원된 여자와 가족들, 1년 365일, 연중 무휴

오후 6시 30분 : 용산전자 상가 방문, 대부분 철시, 인파한산, 가게 거의 전부 문닫고, 이상한 세계에 와 있다는 분

                위기 연출, 어디를 가든, 이런 식으로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 평일, 오후 6시 30분이면 점포들

                이 모두 문열고, 사람들이 붐벼야 한다. 그러나 항상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는 수법.(다

                른 세상이다)

오후 7시 05분 : 지하철 4호선, 서일대 학생들 동원, 전국 각지, 각도시, 각대학 안 돌아가며 하는 곳이 없다.

                두 중년 남자 "내가 잘 되는 것이 너도 잘 되는거야~ 알지? "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오후 7시 30분 : 사당역 승강장, 2호선 발디딜 틈도 없이 가득 타고 오는 여자와 가족들, 탑승위치, 의도적으로 체

                격 좋은 녀석 세워 놓고, 은근히 조롱. 여전히 해 보자고 나오고 있음.

               

 

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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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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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4. 특이 사항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9.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2012년 2월 8일 계속 되는 요구에도 묵살 강행

 

오후 5시 : 인터넷 다음 "삼성그룹 차원에서 털고 가겠다~"는 기사(백혈병운운이지만, 간접 메시지로 보임)

오후 6시 20분 : 지하철 2, 4호선, 여전히 동원된 여자와 가족들, 1년 365일, 연중 무휴

오후 6시 30분 : 용산전자 상가 방문, 대부분 철시, 인파한산, 가게 거의 전부 문닫고, 이상한 세계에 와 있다는 분

                위기 연출, 어디를 가든, 이런 식으로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 평일, 오후 6시 30분이면 점포들

                이 모두 문열고, 사람들이 붐벼야 한다. 그러나 항상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는 수법.(다

                른 세상이다)

오후 7시 05분 : 지하철 4호선, 서일대 학생들 동원, 전국 각지, 각도시, 각대학 안 돌아가며 하는 곳이 없다.

                두 중년 남자 "내가 잘 되는 것이 너도 잘 되는거야~ 알지? "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오후 7시 30분 : 사당역 승강장, 2호선 발디딜 틈도 없이 가득 타고 오는 여자와 가족들, 탑승위치, 의도적으로 체

                격 좋은 녀석 세워 놓고, 은근히 조롱. 여전히 해 보자고 나오고 있음.

               

분명히 미국 나가서 한다고 강력하게 반복 요구하고 있음에도, 무작정 강행, 한판 붙어 보자~ 고 발악하고 있음.

 

줄 의도도 없고, 해외 내 보낼 의도도 없는 가운데,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판단임.(그림자 살해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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