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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포와 조롱의 거리 강남먹자 골목(6/25)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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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26일 삼성 역 코엑스 몰을 들렀다가, 강남 역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역삼 역에서 내려서, 주변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식사를 할 요량으로 근처 식당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와중에, 작정을 하고 패거리 지어 몰려 온 자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짓뭉개 죽여 버리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가니, 나이먹은 중년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이 비스듬하게 옆 좌석에 앉아 있고, 앞에는 이 사람들의 딸, 아들로 보이는 남녀 커플들이 앉아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또 다른 중년 남자들 서너명이 앉아서 식사합니다. 해괴한 것은, 이들 얼굴 생김새가 비슷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가족이거나 친척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들은 제가 그 식당을 찾아갈 것을 미리 다 알고 대기하고 있던 자들입니다.

 

의도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모욕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대화를 가장하여 씨부려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합니다.

 

"쥐뿔도 없는 게 까불어!"

 

"의협심이 강해서 그런거지~" 라고 중년 여자가 말합니다.

 

"이해하세요"라는 말도 나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다 알고 미리 배치해 놓은 자들인데, 가만 보니 강남 부자들 같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요 불여우들이 내가 올린 글과 연관된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내가 비난하면, 그 비난대상자들을 부추겨서 내 앞에 보내어, 인상을 긁게 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하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악랄한 심리전 수법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고 하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화를 나누며, 저희들끼리 박장대소하고 노골적으로 비웃고 수모를 줍니다. 이건희입니다. 비열한 놈입니다.

 

제가 강남부자정권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보x장사해서 보국충정하려 한다는 비난을 하자, 이런 해코지 보복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늙었어요~"라는 전가의 보도 같은 모욕성 대화가 노골적으로 터지고, "말이 많고 말야, 말이 많어~"라는 조롱이 이어집니다.

 

사건 현장입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이 자들이 계속 발뺌할 것입니다. 오후 18시 43분

 

아래와 위가 계속 비웃고 조롱하는데, "도와 주려고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늙었어~" 등 대화 내용이 분명히 저를 겨냥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다시 연타로, 조폭 대장으로 여겨지는 험악한 인상을 한 중년 남자 두명과 다른 중년 남 2명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자리에 앉아서, 위세를 부리며, 간접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내가 사진을 찍자, 이런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 사진 올리지 마라, 지금 이 자들이 너를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마찬가지로 표정이 굳어 있고,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또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뒤에 앉더니, 하하하하 쳐 웃으며 노골적 조롱질을 가합니다.

 

식당 하나를 전세를 냈습니다. 저 하나 잡아 죽이려고 이건희와 청와대에서 보낸 사람들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어린 년놈 둘이 들어와서 제 옆 좌석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며 나를 쳐다 봅니다. 서로 짜고 온 겁니다.

 

과거 2006년,2007년,2008년에도 매일 같이 벌어진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놈입니다. 히로뽕 처 맞고 연예인과 섹스한다고 소문 난 놈들, 삼성 놈들입니다. 청와대죠. 제가 연일 폭로하고 자신들 실정을 비난하고 나서자, 무차별로 서울 시내 전체를 동원하여 밟아 죽이는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앞자리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들이 말합니다.

 

"도와 주려고 했는데~ 근데 이제 안 도와 줘~"

 

제가 강남 부자 욕을 하고, 새누리당, MB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자, 즉각 난리 발광을 쳐 댑니다. 왜들 그렇게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누구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 글도 적습니다. 저만 그런 것입니까? 이건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글을 적었다 하면 거의 미쳐버린 놈들처럼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복하는 겁니다. 이게 삼성과 청와대 때문이라는 것이 내 결론이죠

 

엄청난 죄악을 자행한 자들입니다.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그 죄악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 두려운 것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만 하면, 곧 바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난리 지x을 쳐 대는 것입니다.

 

 

열이 확 받아서 정말 회칼이라도 있다면 한 놈 죽여 버리고 분신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는 무서운 분노가 치밀기 시작합니다. 참자. 참자. 때가 올 것이다.

 

 

간신히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옵니다.

 

그러자 역시 준비된 해코지가 연타로 들어 옵니다. 강남 역 먹자 골목 주변이 전부 "노골적 적대감으로 넘쳐 흐릅니다" 청와대와 삼성 놈들이 사주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들입니다.

 

 

19시 33분, 두 남녀가 지나가며 말합니다. "그게 나왔는데 돌아버렸다는 거야 ㅎㅎㅎㅎ"

 

저를 겨냥하여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들입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청와대가 동원한 아르바이트 한 패거리 작당하고 나오는 것들 뿐입니다. 지옥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두 년놈입니다.

식당을 나오자, 코카콜라 트럭이 잽싸게 지나갑니다.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가 코카 콜라 회사 사장 딸이고,

 

또 다른 여자 애는 어디 회사 사장 딸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무슨 회사 트럭입니다. 두 대가 연속 지나갑니다. 이게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써 먹은 거짓으로 점철된 수법들이죠. 이런 정보는 왜 주는건데? 오후 7시 31분

 

오후 7시 31분, 걸어 가는데, 다시 여자 세명이 나타나고, 뒤로는 그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원된 사람들로서, 거짓된 사기결혼 극에 유인된 사람들인데, 제가 보는 바로는,

 

해 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가서 그렇게 액션 취하라고 말하고 내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즉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는데요.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들도, 내가 누군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는 나가라고 하니까 나온 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 색히가 싸가지가 없는데 나가서 조롱도 하고 혼 좀 내 줘라 그러나 겉으로는 결혼 행진곡에 참여한 것처럼 보이게 해라 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가만 보니,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 놈들이, 여자 애들을 내 보낼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거기 한번 가보라고 인맥과 정보통을 이용해서 애들을 내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을 동반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 색히는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놈이니 조심하라. 혼을 내줘야 한다는 식으로 소문을 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마치 나 하나 결혼시켜 주려고 여자 애들과 가족을 몰아서 내 보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뭐라고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모는 수법입니다.

 

물론 외국에서 유인해 오는 여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정보를 주고 유인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내는 일치단결해서 같이 돌아가고 있는데,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 입니다. 타깃은 외국입니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계속 준비된 강남 부자 커플 혹은 아르바이트 커플(사복경찰도 있다고 보입니다)들을 보내는 겁니다. 사진도 오누이 커플로 보여지는데 분명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비웃고 적대적으로 대하기 입니다. 오후 19시 39분 강남 먹자 골목.

 

여자 애가 나오고, 뒤에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아버지가 걸어 갑니다. 이런 게 다 증거입니다. 오후 19시 40분, 그리고는 검찰등에 고소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건이면 우연의 일치로 보면 되지만, 매일 같이 수백건이 발생되고 사진 증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황적 증거라고 표현하는 증거가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같이 내 주변에 오누이 커플이 나타나고, 그 부모 가족들이 나타나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이건 뭔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실제 살면서 거의 없는 일입니다. 무슨 잔치 때라든지, 가족 나들이 일 경우나 보는 현상이지, 이게 매일 같이 수백건 이상이 벌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입니다.

 

국기원 부근인데요. 가는 곳마다, 준비된 회사원들 공무원들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는데, 노골적인 적대 분위기입니다. 이거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국입니다. 허허허... 19시 40분 국기원 부근. 사진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19시 41분,강남 먹자골목이고요. 여자 애 둘이 내려가는데, 또 여러 명의 회사원,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데, 이게 억지로 웃는 겁니다. 가만 보니, 내가 지나가면, 거기 서 있다가 웃어라, 조롱해라는 지시가 내려 간 겁니다. 이렇게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사람 하나 죽이려고 광분하는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지은 죄가 엄청납니다. 이걸 숨기고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이거나, 정신병자로 몰고 가야 합니다. 국가조직 전체가 사람을 잡아 죽여버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오후 19시 38분, 언덕을 오르는데, 덩치 좋은 험상궂게 생긴 나이트 클럽 똘만이 같은 녀석이 담배를 피면서 후까시를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노려보고 서 있는 광경입니다. 이렇습니다. 보세요. 이게 증거들입니다. 모자 쓰고 담배피는 놈입니다. 이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배후사주하여 내가 나타나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결과입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했습니다. 무서운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를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여야 합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조폭 같은 놈들을 동원해서 나를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저 맞아 죽으면 이명박이가 패 죽였다고 보십시오.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제 아바타를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를 죽여 버려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꿔치기 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거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를 노릇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까? 저는 이런 꼴을 무려 7년 간 반복하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때문 입니다.

 

이대로 가면 살인 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죽느냐 그 놈이 죽느냐 일 것 같습니다.

 

나는 올해까지만 이 사건을 유보한다고 했다.

 

국민 여러분, 인내심의 한계를 끝도 없이 시험하고 있는 이 악마들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견딜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인생 포기해야 하는가 의 갈림길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나중에 나보고 죄를 지었다는 말 하지 마라. 자꾸 자극해라.

 

 

적당히 하고 그만 해라.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사람, 여자 많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반복 경고한다.

 

 

오후 19시 46분, 피시 방으로 들어 옵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전화 받는 젊은 놈입니다.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같습니다.

 

"그래~ 어~ 알았어~~ 미안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젓나게 패고 모욕하고 밟은 후,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척 하거나, 알았어~ 하면서, 그건 우리가 한 일이 아닌데, 어쨌든 알았고 이런 식이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철두철미합니다. 어딜 가든 이런 식으로 주변을 미리 짜고 작당한 놈들로 채워 놓고, 잡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 이건희의 기본전술입니다. 사진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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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태원과 조폭들, 준비된 올가미(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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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어떤 식으로 국가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이고, 가상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또 잡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태원 사진입니다. 본래 이태원도 불야성을 이루는 곳입니다. 21시 정도면, 한참 사람들로 붐비고, 점포들도 성업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전부 철시하고 문을 닫고 있으며,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21시 05분, 이태원 상가 골목 풍경, 전부 문 닫고,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는다.

대로변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고 썰렁하기까지 하다. 21시 05분, 이태원 

 

 

 

 그런데 막상 뒷골목으로 들어가자, 젊은 애들 엄청나게 와 있고, 붐비고 있습니다. 제가 보통 이태원을 가면, 큰 길가만 보고 온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로변 상가를 철시상태로 만들고, 속여 온 것입니다. 동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뒷골목은 이렇게 붐비고, 애들이 엄청 많습니다만, 앞 대로변은 전부 문 닫게 하고,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대문, 용산전자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만 가면 상인들 선동질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문 닫게 하고 속여 온 것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

 

여기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감쪽같이 속이는 가운데, 결혼 대박행진곡을 미끼로 주변국 여자 애들 끌어 들이고, 가상성교나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수법으로, 나 대신 다른 놈들로 하여금, 여자를 가지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5년간 해 처 먹어 온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오후 21시 14분, 이태원 골목 길, 불야성을 이루고 각종 바와, 레스토랑에는 젊은 애들이 넘쳐 나고 있다. 큰 길만 보고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큰 길가를 철시하게 하고,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국가 조직차원의 속임수를 부리며, 나를 속여 온 것이다.

 

 

 오후 21시 22분, 사람들로 붐비는, 팝 PUB을 들어 가  봅니다.맥주 한잔 먹고 가려고 들어간 것인데, 예상대로, 종업원 애들이 사람이 외서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바쁜 척 하며, 주문도 받지 않습니다.

 

이건희 일당 짓입니다. 내가 거기 갈 거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던 것이죠. 내가 하도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주문을 왜 안 받느냐고, 야단을 하자, 젊은 놈 하나가 오더니, 인상을 긁으며, 주문을 받는 척 합니다.

 

내가 앉은 후,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내가 들어올 때와는 달리, 잽싸게 고객응대하고 삭삭하게 굽니다. 두 번 연타 그렇게 합니다. "뭘 드릴까요?" 잽싸게 물어 보고 응대하는 거죠.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의도적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이건희 일당이 분명하죠.

 

맥주를 시키고, 앉아 있는데, 옆 좌석에 두 젊은 놈이 와서 앉습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이 보낸 애들입니다. 가만 보니, 이 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야합하여 같이 온 놈들입니다.

 

이 놈들이 옆 좌석에 앉더니, 나보고 옆으로 이동하랍니다. 가뜩이나 열이 받아 죽을 지경인데,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시비를 거니, 화가 안 날 수 없습니다. 모르는 척 해 버립니다. 내가 나이가 50입니다. 그런데, 아들 뻘 밖에 안 되는 놈들에게 애 취급당하게 하고, 우습게 여겨지게 하고, 멱살잡고 두들겨 패게 한 놈들이 이건희 삼성입니다. 2006,2007년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하기사 죽여 버리려고 5년간 발악을 한 놈이 이건희입니다.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이죠.(너 언제고, 올해 안이다. 목숨걸고 갈 줄 알아라. 이 개xx야)

 

 

보통 이건희 삼성 놈들이 주로 써 처 먹는 수법이, 식당 같은 곳에 가면, 불친절하게 굴게 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용산전자상가나, 동대문 상가 같은 곳을 가도,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인상을 쓰게 하고 불친절하고 안 좋은 태도로 대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xx들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갔는데, 아는 척도 안 하고, 주문도 안 받고 모르는 척 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거죠.

 

 

사진을 보면 일하는 계집애가 보이는데, 이 계집도 인상을 북북 긁고, 집기를 쾅 쾅 집어 던지고 온갖 지x염x질을 다합니다.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갑자기 조용해 집니다. 요 좀비 불여우 같은 놈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 칼 같이 알고, 하던 짓을 멈추는 겁니다.

 

이 계집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가 앞 카운터에 앉아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명백한 증거들입니다. 딸래미가 있는데 애비 에미가 온다는 것, 자체가 증거죠.

 

그리고 가만 보니까 이것들이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에 해당되는 인간들을 보내는 수법을 씁니다. 내가 동대문, 두타나, 밀리오레 같은 곳을 칭찬해 주었더니 관련된 자들을 보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런 짓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보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건데? 왜 내가 글만 적으면 관련된 인간들을 보내는거냐? 그렇다고 해서 이것들이 내게 잘 대해 주고, 친절하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과거에 반복했던 짓거리를 반복하며, 괴롭히고 우습게 여기고, 짓밟으려 들 뿐인데, 왜 보내는거냐? 보내지 마라.

 

돌아버린 악귀 xx에 걸려들어 인생 조지고,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요게 괴롭히려고 하는 짓입니다. 내가 글을 못 적게 하려고, 글만 적으면 글과 연관된 인간들 보내고, 관련된 사건 일어나는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그러더니, 혼자 앉아 있는데, 종업원 계집 애가 옆에 있는 의자를 확 밀어서 내 의자를 쳐 버립니다. 하는 짓을 보면 꼭 미쳐버린 년놈들 같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죠. 나하고 알지도 못하고, 나와 원수를 진 것도 없습니다. 그저 손님으로 온 것인데, 꼭 미쳐서 발광하는 좀비들 같이 지x염x을 칩니다.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주문도 받지 않는다, 공연히 옆 좌석에 와서 시비를 걸고, 자리 좀 옳겨 달라고 건방을 떤다, 의자를 쾅 쾅 치고, 신경을 거슬린다는 등의 행위입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글을 계속 적고, 진실을 폭로하자, 이 개들이 미쳐 발광하는 겁니다. 즉, 보복하는 것입니다.

 

종업원이라고 하는 계집이, 손님인 내 좌석을 다른 의자로 쾅쾅치고 그러길래, 화가 나서, 내가 뭐라고 욕을 하고 야단을 치자, 다시 준비된 놈들 둘이 나타나더니,

 

"아저씨 그럴 수도 있는거지, 무슨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느냐~"고 훈계까지 합니다. 이게 서로 짜고 그러는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100%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이 건방을 떨게 하며 사람을 잡아 죽이죠. 이게 이건희 컨셉입니다. 2006년부터,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에게 개망신을 당하게 만든 살인귀 파충류 놈입니다. 여전히 그 컨셉으로 나이 50 먹은 놈을 애 취급하고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로 하여금 하대하고 우습게 보게 하며,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이 자의 전술이죠.

 

 

내가 하도 열이 받아서, 마구 욕설과 고함을 지르자, 이번에는 또 중년 계집과 앉아 잇던 새파란 xx가 옆에서 시건방지게 손을 입에 대고 "쉿!~" 합니다.

 

 

 

이 개xx가 나이로 보면 내 아들 뻘이나 될 놈입니다. 요 싸~~가~~지 없는 놈이 나를 애 취급하며, 손을 입에 대고 우습다는 표정으로 쉿~ 그럽니다. 뭐라고 할까 아예 애 취급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면서 그렇게 합니다.  내가 노려보자, 이 놈이 작정을 한 듯, "조용히 하라고~~" 반말을 찍~ 늘어 붓습니다. 허허허...이게 작정을 한 겁니다. 이 xx들이. 모욕을 가하고, 수모를 줘서, 싸움을 유발하려 한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게 가만 보니까 싸움을 유도해서,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는데, 속으로 저 놈 저거 칼로 찍어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버릴까? 고민하게 되는 현장이었죠. 2006년부터 요 개들이 어린 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xx들, 내 아들 뻘 혹은 조카 뻘 될 놈들을 시켜서 수도 없이 사람을 모욕하고 수모를 주고 짓밟았습니다. 이게 가슴 속에서 울분으로 쌓여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지경인데, 7년이 지난 지금도 똑 같은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요 xx를 죽여 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더 괘씸한 것은, 50먹은 사람을 애 취급하는 식으로 아주 우습다는 태도를 보이더라는 것이죠. 너 같은 놈은 한 주먹거리도 아니다 라는 식입니다. 나이고 뭐고 소용없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사주한 결과인 것은 분명합니다.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당시와 똑 같은 일이 무한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지옥입니다. 내가 연초에도, 사람 하나 죽여 버리든, 어디 불을 질러 버리든, 사고를 크게 치고, 자살해서 죽는다는 각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악마놈들은 극단으로 가지 않으면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하는 놈들입니다.

 

 

올해 안에 끝내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합니다. 경찰, 검찰, 정부, 청와대까지 전부 저 xx들 이건희 편입니다. 나를 도울 사람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개xx들이 파충류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입니다.

 

 

만일 싸움이 벌어지고 그랬다면, 보나마나, 나를 구속하려는 빌미로 삼았을 것입니다. 그럴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람을 자극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지금도 구속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놈들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이건희죠.

 

저를 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입니다. 여자 보지 장사 한 놈들이죠. 내 이미지를 다른 놈들에게 뒤집어 씌워서, 나를 위장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환생해서 왔다거나, 다른 놈으로 변해서 왔다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 대신 계집 취하고 재미보게 만드는 수법이 분명합니다. 무려 3만명입니다. 이 음란하고 더러운 범죄자 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면 세상이 경악할 것입니다.

 

 

여기에 재미가 들린 놈들이 전원 야합하여, 조직적으로 단결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만 죽이면, 요 개xx들이 주구장창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다는 그 재미에 이 개xx들이 정신을 놓고 덤벼든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과정에서 벌어진 죄악이나 책임은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내 유체를 복사하여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이라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 눈에는 그 놈을 나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으로 계속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게 무려 2만명이 넘습니다.

 

 

이런 범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나를 죽이려는 것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했지만, 못 죽였습니다. 그러자 이 개xx들이 건수를 잡아서 구속시키려고 발광을 쳐 대는 것이죠. 얼마전 서초경찰서에 56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다시 관악 경찰서에 15시간 구속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건수를 잡고 구속하여,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어차피 유체 복사하여, 이미지 조작하고 다른 놈이 내 역할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필요 없는 겁니다.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는 못하겠고, 감옥에 보내서 더 떠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속내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오늘 또 시비를 걸고, 모욕을 가한 것입니다. 싸움을 유도한 후, 경찰을 잽싸게 출동시켜서,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식의 시비를 걸고, 구속 구금하려고 요런 수작을 부린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그런 사건의 와중에 다시 음험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무릎 꿇어~~"

 

 

이 악마 사탄 파충류 놈들이 배후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참았습니다만, 요 비열한 불여우 개xx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백합니다. 건수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맥주를 마신 후, 밖으로 나오다가, 저 씨xx을 정말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인생 끝장 내 버릴까 고민하는데, 다시 백인 놈이 나타납니다. 머리를 박박 깍았습니다. "자~ 어서 용기를 내서 싸워라"입니다.

 

 

싸움을 부채질 하는 수작입니다. 글쎄요. 제가 보니, 건수 잡아서 감옥에 처 넣으려는 수작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만약 싸움을 하게 되면 힘으로는 내가 안 되므로, 칼로 쑤셔서 죽이던지 아니면 치명타를 가하던지 해야 합니다. 결국 한번 붙으면,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살하던지 해야 합니다. 이거 주변이 전부 적이고, 이건희 저 개xx 편입니다. 법이 저 개xx들 손아귀에 있죠. 누구도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법, 검찰, 경찰 다 그들 편입니다. 정부도 그들 편이죠. 일이 터지면 나만 죽는 것입니다. 몇년 징역살이 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느니 자살해서 죽는 것이 낫습니다. 내가 만약 일을 벌리면, 그런 각오로 간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지금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지옥입니다. 저도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대로 가면 요 개xx들이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를 악용해서 더 많은 피해를 사람들에게 줄 것이므로, 조만간 올해 안에 한 놈 죽여 버리든지 결말을 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오늘은 참았다만, 앞으로도 그런다는 보장은 없다) 

 

 

문제가 터지면 자살해서 죽는 것이 답입니다. 살아 있어도, 치욕은 계속 될 것이며, 지옥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악마들의 치밀한 해코지, 음모, 흉계는 정말 견디기 힘든 지옥의 고통입니다.

 

 

오후 22시 55분, 지하철 2호선에는 "답입니다"라는 광고문이 걸려 있습니다. 싸움을 유발하여,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였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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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 전말 및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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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사건 관련 증거 사진들입니다.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앞에서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신고 되고, 파출소로 연행된 후, 벌금형이 부과된 사건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경, 압구정동 카페를 찾아갑니다. 내가 이 문제를 이슈화하자, 간교한 무리 이건희 일당이 잽싸게 압구정동 카페를 다른 찻집으로 변경해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래를 투시하여, 미래에 벌어질 일을 다 아는 무리들입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내 주장을 믿으시오. 이건희 결혼사기 범죄도, 미리 이렇게 하려고 치밀한 의도와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일입니다. 분명합니다. 지금 이들의 수법은, 이미지 조작기술, 유체 복사 후, 속이기 수법입니다.

 

즉, 전혀 다른 놈에게 내 유체를 복사하여 입힌 후, 나로 여겨지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기술을 부린다는 의혹이죠. 아니면,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오게 한 후, 내 유체와 연결한 상태로, 마치 내 아바타라도 된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분명히 내가 아닙니다. 딴 놈입니다.

 

그러나 이 자들이 간교한 마법과 여러 초능력을 악용해서, 유체를 복사하거나 혹은 유체 속으로 스며들어 연결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내 아바타를 자칭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인데, 나로 보여지게 만든다는 전술입니다. 이게 바로 최면,환각, 이미지 조작기법입니다. 영체 복사 조작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나는 개 돼지 노예처럼 살게 하고, 딴 놈이 내 아바타로 위장하여, 여자와 성교하고 같이 결혼하여 살게 한다는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건, 사실관계를 아는 존재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수법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짓을 왜 7년간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수법으로 무려 3만명에 가까운 1급, 상류층 여자들을 딴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도둑질 결혼까지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조작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재미를 붙인 도둑놈들이 야합하여 이 더럽고 추잡한 최면, 환각, 아바타 사기범죄를 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덤벼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같은 짓을 매일 같이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이 수법이 분명하다고 나는 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30분 경, 이 카페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잠시 앉아서 대화 시도하다가, 물러 납니다. 여자 애가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따라 나가 봅니다. 이 당시 어떻게 해서든, 일을 마무리하고, 보상받고, 처 자식도 되찾고 해야 하겠다는 절박감이 있었죠.

 

그래서 죽기 살기로 하려고, 망신 무릎쓰고 애를 쓰던 시기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악마놈들, 이건희 일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처음부터, 이 악마들이 계획한 범죄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를 검증하다가, 처 자식도 없이 길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 거지 xx로 살다가 죽게 만들어 버려! 라고 외치는 악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게 본래 이 xx들의 목적입니다. 감히 삼성에게 대들었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이용해 처 먹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여집니다. 삼성의 배후는 사탄, 파충류 놈들입니다. 믿으시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10분 경, 여자가 나갑니다. 뒤를 따라 갑니다. 이 길로 따라갔습니다.

 

여자가 이 주유소를 돌아서 큰 길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계속 따라갑니다. 속으로는, 이거 또 경찰 부르고 행패 부리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이 강했지만, 어찌 되었든 성사시켜야 보상도 받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생각으로 망신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쫓아간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싫다는 여자 애 쫓아가서 시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망신스러운 일인지 알 사람은 압니다. 추후, 이 사건과 연관된 놈들 전원을,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2,200명에게 쫓아가서 망신 수모 당하게 만드시오. 단 내 유체 뒤집어 쓰지 말고, 그 놈 모습으로 그 놈 자신으로 그걸 하게 하시오. 훗날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삼성 놈들 각오해라.

 

2012년 6월 22일 오후 16시 3분, 과거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가면서 보니, "가지급금 지급"운운하는 은행 광고문이 보입니다. 이것도 간접 메시지 속임수 수법입니다. 네게 "보상금 일부를 가지급 형태로 지급해 주겠다"는 암시입니다.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지 그 수법은 이제 짐작이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전부 이런 식으로 해 온 겁니다.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법적 책임문제도 없습니다. 이 불여우들 일하는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정황적으로 인정되는 일들이라면, 법적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가 장악한 나라이고, 이명박 정권이 배후에 있습니다. 누가 이 사건을 기소하고, 이 사악한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있는 놈들입니다.

 

 

2006년 12월이 길을 따라서 여자 애를 계속 쫓아 갑니다. 내가 과거 사건을 재현하는 사진을 찍으려고 가는 와중에도,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 애들과 그 부모로 보이는 중년 여자, 남자들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힘입니다.

 

그러나 전부 쇼입니다. 야~ 오늘 저기 좀 나가 봐라~ 이 식이죠. 설명도 없고, 진실적 배경이 뭔지도 모르게 해 놓고, 무조건 나가 보라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나타나고 안 나타나는 겁니다. 제가 한달이상 계속 보내라고 요구해도, 계속 묵살합니다. 해 줄 의도가 없는 거죠.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겁니다. 한번 시도로 될 계집 같으면, 7년 간 왜 이러고 살겠습니까?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자 애가 이 길을 건너서, 미성 아파트 입구로 들어갑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30분 경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횡단 보도를 건넙니다. 웬지 꺼림칙 해서 따라가지 말까 하다가, 한번 해 보자는 심정으로 시도해 봅니다.

 

 문제가 된 미성아파트 입니다. 압구정동에 있습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35분 경, 여기 쯤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잠깐 차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이 계집애는 기다렸다는 듯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 그리고는 112 신고를 합니다.

 

 

"여기 이상한 사람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는데, 어서 경찰 오게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카페에서 말 한 마디 걸고, 다시 어떻게 좀 해 보려고 뒤를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건 것 밖에 없습니다. 싫다는 여자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아닌 말로 스토커 같은 짓을 했다면 모르는데, 이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말 한 마디 건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렸는다는 듯, 신고합니다.

 

그리고 2분도 안 되서, 경찰이 잽싸게 나타납니다. 서로 모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백주대낮입니다. 오후 3시 35분 경이면, 대낮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시간입니다. 무슨 문제가 된다고 신고까지 합니까?

 

삼성 놈들이, 사전에 경찰과 모의하고 짜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계집애도 마찬가지로 정신지배했거나, 사전 모의한 것입니다. 분명하죠.

 

 

그리고는 말 걸자 마자, 경찰 출동하게 하고, 연행한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되돌아서서 돌아가려고 하는데도, 이 계집이 앞을 막아섭니다. 팔까지 잡습니다. 아니 불안하다고 신고한 년이, 이런 짓을 어떻게 합니까?

 

삼성 파충류 놈들이 기어들어간 것이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 개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정신지배해서, 맘대로 다룬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선언해 둡니다. 악성 외계종, 사탄에 다름 아닌 더럽고 부도덕한 놈들입니다. 정신지배가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이 XX들이 보통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해 놓고 일을 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 불륜 사건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섹스마법, 성교마법이 있습니다. 음란에 미쳐서 돌아가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요 파충류 사탄 놈들이 사람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중요하니 믿어라.

 

 

지금도 여자 주려고만 하면 금방 줍니다. 금방 줄 수 있죠.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헛소리, 그럴 듯한 변명, 궤변을 늘어 붓고, 불여우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 더 해 처 먹으려는 겁니다.

 

 

이 수법, 즉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 뒤통수를 치는 수법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이죠. 그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나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아바타로 만들고, 정신지배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경찰서로 연행되고,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내가 항의하며, 아니 여자에게 남자가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걸수도 있지, 그게 어떻게 불안감 조성죄가 되고, 벌금형 같은 벌을 받을 수 있느냐라고 따진 겁니다.

 

그러나 이미 모의하고 서로 작당한 경찰 놈들이 들어줄리가 없습니다. 저희들 멋대로 벌금고지서를 작성합니다. 저는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3년 후인 2009년 4월, 5월, 7월, 8월, 11, 12월까지 계속 괴롭힙니다. 그리고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강제로 죄목을 뒤집어 씌운 후,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하루 유치장에서 살고 나왔고, 그 다음 날,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송됩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청와대와 삼성 놈들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최면 환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죠. 그런데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죠. 죽여야 할 대상입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그 뒤로 또 건수를 잡아서 이른바 명예훼손 죄목으로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무려 56시간을 구속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예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한 놈들입니다. 내가 계속 진실을 까발리고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날 또 서울지검으로 나오랍니다. 내가 떠들면 계속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 최면, 환각 걸어 죽여 버리려고 발광하는 놈들이 삼성, 청와대 입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사악한 놈들입니다. 언제 내 손에 걸리면, 자비를 기대하지 말라. 걸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도 감옥 보내려고 건수 잡으려고 발광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최면, 환각 걸어서 정신병자나 장애인을 만들려고 악착같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건희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50분 경, 경찰 차에 연행되어 앞에 보이는 신한은행 건물 골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언덕 넘어서 신사역 부근 파출소로 끌려 갔죠.

 

 문제가 된 미성 아파트 전경입니다. 이게 증거들입니다.

 

 



제가 과거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 제시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곳에 다시 들러서 사진을 찍자, 또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심리전입니다. 교활한 불여우들의 심리전입니다.

 

동대문 상가를 나가자, 그 당시 내가 쫓아갔을 때, 나를 엿 먹이고 무서운 피해를 준 년과 그 가족, 일족들을 상가에 배치해 놓고는, 이젠 우리 사랑 이뤄지고 운운하는 노래 내 보내고, 같이 결혼해서 산다는 식으로 떠들기 시작합니다.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년과 결혼을 해? 이 미쳐버린 떠라이 벌레 아바타 같은 놈들의 짓거리를 보다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거론하면, 내가 어떤 의미, 의도를 가지고 거론하는지는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론, 육체를 가진 결혼도 아닙니다. 전부 유체 성교, 아바타 성교 방식의 사기들입니다.

 

2009년 8월 26일 분명히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증명서 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또 다시 재판을 받으라는 요구서 날라오고, 저희들 멋대로 또 다시 벌금형을 때립니다. 무법천지입니다. 이게 배후가 청와대이고, 국정원이고 삼성 이건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2012년 2월 15일,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 구속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서울 지검으로 수갑 채워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이명박 정권이고, 이건희입니다. 저를 이용해서 엄청난 도둑질을 한 놈들입니다. 법을 악용하여,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죽여 버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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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뽕 맞고 똥싸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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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9일 화, 15시 11분, 고시원을 나서는데,

 

같은 층에 사는 재수없게 생긴 놈 하나가 들어온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이다. 내 주변은 100% 삼성, 청와대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 경찰, 국정원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구두를 꺼내 닦으려고 하는데, 출입구에 서서, 인상을 쓰고 눈깔을 부라린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놈이다. 이 놈이 계속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게 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구두를 왜 거기서 닦느냐며 시비를 건다" 먼지가 날린다는 거다. 내가 고시원 생활 6년 째이지만, 이런 놈은 처음 본다. 우선 사장이라는 놈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놈들만 사는 고시원이다.

 

이사하기가 귀찮아서 머무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바로 이사해야 할 사이코 패스들의 고시원이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시원은 거의 없다. 특별하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고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더우기, 같은 고시원 생활하는 입장에 있는 놈들이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핀잔을 주거나,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내가 나이도 50인데, 고시원은 대부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지,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요 싹아지 없는 놈이 자꾸 시비를 건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 사주다.

 

"아니 이 양반이 왜 사람을 볼 때마다 안 좋은 소리를 하고 그러느냐?"고 화를 내자, 어쩌고 저쩌고 한다. 정말 성질 같아서는 확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지만, 참는다. 내가 이런 놈과 싸우느니 나가서 사건을 쳐도 칠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참는 거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입구에 아래와 같은 전단지를 뿌려 놓는다.

 

 

대출 광고 전단지다. 지나간 6년간 이건희 도둑 사기꾼 강간범들이 매일 같이 써 먹으며 나를 가지고 놀았던 수법 중 하나다. 금방이라도 돈을 빌려주겠다, 지원해 주겠다는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물론 지원한 전례는 전혀 없다. 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무려 2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 간음 도둑질 결혼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현관을 나서니, 아래 층 편의점에는 애비, 에미가 앉아 있고,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이 다정하게 부둥켜 안고 가는 광경을 연출한다. 1년 365일 매일 24시간 반복하는 사이코들의 광란질이다.

 

그리고 나가는 길목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혹은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들을 앉혀 놓고 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그 글과 연관된 사건들과 비슷해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게 만드는 놈들이다.

 

마치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이게 위장하며, 속이려고 하는 의도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희 도당의 정체는, 사악한 파충류 렙틸리언 들로서, 악성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들이라고 보면 된다.

 

미래투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그리고 이를 통한 치밀한 사건 전개 및 구성 능력은 경이로울 지경이다. 일단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하는 가운데, 쓸데 없는 짓만 반복하며, 허상, 판타지, 몽상과도 같은 비현실적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짓거리만 벌리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점이다.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이게끔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

 

이어서, 길가에는 "한독운수" 택시를 세워 놓는다. 독한 놈이라는 의미다. 한독을 거꾸로 읽으면 독한이란 말이 된다. 이건희 일당이 내게 어떤 식으로 간접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는가?

 

 

 

이어서 15시 33분, 버스를 타러 가는데, 또 다시 경찰차를 세워 놓고 우롱한다. 사법권이 이 도둑놈들에게 있다. 청와대가 배후이고 삼성이 배후다. 사법권이 이 도둑 강도놈들 손에 있으니, 나 같은 놈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수십번도 더 고소 고발했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거꾸로 나를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매도하고 나쁜 놈으로 인식되게 만든 놈들이 바로 이 개xx다. 오죽하면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악소문이 퍼져 있겠는가?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개xx 나를 음으로 양으로 생매장시키고, 어디를 가든 망신과 수모, 나쁜 평가를 듣게 하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내가 민족 반역자, 매국노, 역적이란다.

 

아무런 보수도 안 주고, 무보수로 굶어 뒤지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봉사할 것을 강요한 천하의 무도하고 파렴치한 악마 놈들이 나보고 매국노라고 부르려 한다. 이게 맞는가? 반면에 이 개xx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2만명을 강간했고, 다른 전혀 엉뚱한 xx들로 하여금 횡재를 하게 했다. 이 씨xx들을!

 

이미지 조작기술과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15시 39분, 서울대 입구 사거리, 야 놀자~조롱하는 광고문을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이런 식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우롱, 조롱, 기만, 사기를 쳐 온 놈들이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겠는가?

 

 

 

16시 경, 용산 역 부근에서 버스하차하여 용산 전자 상가를 촬영해 본다. 문제점을 분석해 보려는 의도다.

 

그런데 갑자기 돌풍이 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보나마나 이 자들 짓이다. 마법이다. 나는 이미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마법을 부려, 하늘에서 비가 오게 하고 천둥 벼락을 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내가 정신병자로 생각된다면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라.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믿어라.

 

아울러서, 원효 전자 상가를 찍는데, 갑자기 경비원 놈들과 이 상가 사장으로 보여지는 자들이 무리 지어 어깨에 힘을 주고 나타난다. 여차하면, 사진 찍는 것을 두고 시비를 걸겠다는 인상이다. 기가 막힌다.

 

아마 여기서 내가 안 좋은 소리를 하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 나라에 해를 끼치는 놈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려 할 것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나태, 수준 낮음을 자책하지는 아니하고, 바른 소리 하는 놈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매도하는 것이 조선 놈들의 기본 성향이다. 역사상 조선 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박정희 시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역사 책을 보고 연구 좀 해 보라.

 

이어서 다시, 한 여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경고다. 네가 떠들어서, 너에게 우리가 보복한다는 취지라는 의미다.

 

다시 오후 5시 경, 선인 상가 쪽으로 가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네가 아줌마와 바로 뒤에서 대화한다.

 

"노인네 어디 가면 하루 그만큼 줘? 아~ 뭐~ 하기 싫으면 말고~~ 그런다고 누가 돈 주나? 돈 없으면 할 수 없는거야~~"

 

뒤를 돌아다 보니, 꼭 이명박 씨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지닌 노인네다. 기가 막힌다.

 

결론은 네가 여자 얻지 못하면, 아무리 뭐라고 지x해도, 돈 못 준다는 얘기다. 아울러서, 여자도 얻지 못하게 계속 훼방을 놓겠다는 의미다. 돈 가진 놈 맘대로이지 네깐 놈이 어떻게 할건데? 이런 식이다. 결국 이런 식으로 세월 보내고, 줄 돈 안 주고, 이용이나 해 처 먹겠다는 심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짓만 안 하면, 나도 가급적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이 자들이 촉새같은 성품 기질들이라, 조금도 그 주둥이를 다물지를 못한다. 참 방정맞은 놈들이고, 경박스런 자들이다. 하루라도 좀 조용히 있어 봐.

 

그래 놓고, 내가 열 받아서 욕을 하고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했다느니 안 좋은 소리를 했다느니 하면서 더 해코지하는 이 벌레 같은 인격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

 

정말 벌레 같은 놈들이다. 어디서 이런 천한 인격들이 나온 건지 참으로 해괴한데,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국정원이나, 사회적 헤게모니를 쥔 놈들의 성품 인품이다. 사람 하나를 타깃으로 하면 조금도 가만히 놓아두지를 못하고, 들들 볶고, 조롱 멸시 하대하고 짓뭉개는 아주 못된 놈들 말이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어 보라. 그러면 나도 조용히 있는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좀 살갑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의로서 대하면 다 좋아한다. 누가 그런 사람에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겠는가?

 

오후 8시 30분, 숙소 근처로 와서 식사를 한 후, 들어오는데, 다시 또 조롱질이 이어진다.

 

내가 아마도 대학생 시절인가 보았음직한, 여자들, 아줌마들이 네명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아마도 강릉인가 어딘가 놀러 갔을 때 본 아줌마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유계, 즉 아스트랄 영계이거나, 혹은 이 악마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냥 사람 사는 세상이다.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밀도 변경하여, 유체 속에 집어 놓고, 차원을 이동시키는 수법일 뿐이지, 내 육체는 그대로 있다. 다만 내 눈에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식으로 속이고 있는거다. 요 파충류 xx 이건희 요 씨xx이다.

 

주된 수법은, 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주로 수치스럽게 생각할 부분, 쪽 팔리게 생각할 개인적 비밀들을 들추는 수법이다. 자위를 한 것들 그런 종류들이다.

 

그리고는 내 인격을 아이로 만든다. 혹은 여자로 만든다. 그런 후, 그런 과거 경험들, 수치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경험들을 부각시키며, 울게 만들고, 창피하게 만들고 고통 받게 하는 수법이다.

 

이게 내가 강조하고 있는 수치, 두려움의 부정적 감정이다. 이 감정을 이용해서 인류를 억압하고, 두려움과 수치심, 죄책감에 고통받게 하며 지배해 온 놈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 놈들과 이른바 창시자들이다. 개xx들이다.

 

과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구실을 걸고 계속 내 의식을 과거 인격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유체 이탈시켜서, 자꾸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든 후, 인생에 있어서 수치스러운 부분(그러나 현재 내 인격으로 본다면, 그다지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않는 부분)을 강조하며, 고통을 주는 수법이다.

 

인격을 바꾼 상태로 망신을 주고 고통을 주는 고단수 고문 가하기 수법이다. 자위 좀 하면 어때? 바바리 맨 좀 하면 어때? 이 씨xx들아.

 

그래서 네 놈들은, 연예인 불러다가 마약 처 먹고, 항문 섹스하고 똥까지 싸고 그러는구나? 어떤 연예인 커플들은  호텔만 가면 섹스하고 똥까지 싸 놓고 간다는 기사를 수십년 전에 본 적이 있다. 다 털어 볼까? 이 씨xx들아.

 

이 개xx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씨xx들이 정말. 털어보면 근친상간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강간 성추행 자위 등등 말도 못할 것이다. 주둥이 아가리 닥치고 이제 그만해라. 경고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나 다 수치스러운 부분, 비밀스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개인적 비밀들은 심지어는 영계에서조차도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씨xx들이 나를 죽이려고 내 수치스런 부분들을 마구 공개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하는 극한의 고문을 가하고 있다. 이 찢어 죽일 놈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서 잡아 죽여라. 영혼조차도 다른 영혼들에게 그런 문제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 씨xx들이 이게 정말

 

이건희 요 파충류 개xx가 분명하다. 이 씨xx들은 사람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의 에테르 체를 읽는 기술을 악용하여 상대방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 개xx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낸 후, 계속 공격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비열한 개xx야. 네 놈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까발려 주랴? 히로뽕이나 처 먹고 연예인이나 후리는 짐승 같은 XX들이 남 자위한 것 가지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고문을 해? 여자가 없으면 자위라도 해야지? 아니 그러하냐? 이 개xx들아.

 

무려 3만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한 추악한 범죄를 자행한 놈들이다. 온갖 종류의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도, 이를 감추고 은페하기 급급하여, 최악의 고문과 고통을 내게 자행하는 저 개xx들을 보라. 분명히 지구 아스트랄 계의 원로인지 뭔지 하는 놈들까지 가세한 일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개xx들이 이런 해코지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이 젓 같은 xx들아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줄 알아라. 걸리면 죽는다.

 

지구 아스트랄 계는 추악한 곳이다. 내가 알던 영계가 아니다.

 

내가 이런 빈약한 육체 왜소한 육체를 받고, 인생 전반이 수모와 모욕, 수치로 가득했던 이유도 요 개xx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엇다는 의혹이 지금 강하다.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 등에 침몰되어, 의식을 더 높게 향상 진보시키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인다. 이게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악성 외계종 놈들이 깨어나려고 하는 인간들을 다루는 수법이다. 내가 보는 바가 정확하다면 바로 이것이다. 자신들에게 협조하면 심지어는 대통령도 시켜준다. 그리고 계집은 맘대로 따 처 먹어도 된다이다. 미국 대통령? 그들도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여야만 대통령된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 이 xx들이 아스트랄 계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반대하면 내꼴이 된다. 이 씨xx들아 내가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다.

 

아니 하고 싶을 때 할 계집 있으면 누가 그렇게 해? 그리고 네 놈들은 계집  뚱구멍 쑤시다가 똥까지 싸게 하는 더러운 놈들이, 누굴 가지고 시비를 걸어? 다 알아낸 다음에 한번 죽여 줄까? 뭐 이런 씨x 개xx들이 다 있는가? 사람을 계속 우습게 보려 하고, 깍아 내리려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가진 힘과 능력과 지식 같은 것들, 복 이런 것들을 전부 도둑질해 가려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한다.

 

뭐? 동반성장? 이 찢어 죽일 도둑놈의 xx들아.

 

다른 사람의 수치나 비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줄 알아라. 최악의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까지 총 동원하면서, 제 놈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거꾸로 나를 죄인취급하고, 더러운 변태 놈으로 격하라려는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을 보라. 저게 이건희와 그 배후의 마왕 놈들, 아스트랄 계의 더러운 영혼 놈들이다.

 

나를 깍아 내린 것이 비단 인간 세계만이 아니라, 아스트랄 계에서부터 자행된 음모라는 것이 내가 알게 된 사건의 요체들이다. 이 씨xx들. 원로? 지x하고 있네  개xx들아

 

나를 죽이려고 내 집안을 망하게 하고, 가정불화가 일어나게 하고, 온갖 평지풍파를 다 겪게 했다는 것도 내가 알아낸 사건들이다. 언제고 걸리면 죽는다. 각오해라. 그리고는 온갖 수치와 두려움, 모욕감을 조장했다. 이 개xx들이 말이다. 이런 xx들이 지구 역사상 신으로 숭배된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다. 그런데 이 개xx들은 신이 아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계속 건드려라. 비열한 xx 같으니라고. 내가 모르던 지구 역사의 무섭도록 추악하고 비열한 부분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왜 계속 성에 대해서 수치 두려움을 느끼지 말라고 강조하는지 이유를 알겠는가? 요 개xx들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서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격으로는 그게 안 통하니까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애로 바꾸거나, 여자로 바꾸고 모욕을 가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밝혀둔다. 왜 그럴까? 그게 인간에 대한 지배 수법이다.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 저 비열한 xx 저거~ ㅎㅎㅎㅎ 더러운 xx 같으니라고.

 

뒷구멍으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xx들이 점잖 떨고, 없어서 허덕대는 놈 자위하고 그런 거 가지고 자꾸 수모 주고, 망신 주고, 영혼들 앞에 공개하고 별의 별 지x 염x을 다 떨고 있는 저 개xx을 보라.

 

보통 사적인 문제는 영혼간에도 비밀로 하기 마련이다. 누가 함부로 자신의 비밀을 공개한단 말인가? 저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을 보면, 저런 것들이 어떻게 신을 자처하고 인류를 지배해 왓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사탄 악성 외계인 놈들 그리고 이에 동조 부화뇌동하는 아스트랄 계의 개xx들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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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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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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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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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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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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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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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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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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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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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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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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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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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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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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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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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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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남대문 시장과 스타 행진곡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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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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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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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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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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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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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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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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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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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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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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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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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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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 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

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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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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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 6 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 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 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 000 하고 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 xx입니다. 나는 이 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 4 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 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 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 xx들입니다. 돌아버린 xx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 7시 경 잠실에서 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 5 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 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 xx들이 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 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 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 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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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2만명 강간범들과 종로 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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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미친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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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미친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미친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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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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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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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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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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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미친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미친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미친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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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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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미친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신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미친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미친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미친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미친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미친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미친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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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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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과 월급 201만원/중국 공산당과 인생

http://blog.daum.net/polea2012



 

기본급128만원 받는 건210만원… 공무원 봉급 비밀은36개 수당

정근수당·직급보조비·대민활동비 등 수당이 급여의40% 차지

대졸 신입 남자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288만원, 중기1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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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박봉이라는 말은 옛 말로 보인다. 9급 말단 공무원 초임이 무려210만원!

 

 

과거 기억이 떠 오른다. 88년12월에 처음 입사하여 받은 봉급이 월39만원~

 

 

작지는 않지만, 크지도 않았던 기업(사원 수, 매출 규모로 보면 약2,000억~ 3,000억 규모의 회사였다. 이 정도 규모는 보통 대기업으로 치지만, 그룹이 아니고 통상적으로 본다면 중기업(?) 구분이 애매하지만, 정부의 분류 방식으로 보면 대기업이다))에 입사하여 받은 월급이 월39만원이었다.

 

 

이 당시 보면, 삼성, LG, 현대 등 내노라 하는 재벌 대기업들도 대졸 초임이40만원 수준이었으니, Average 급은 된 듯 싶다. 그게 대졸 초임이었다. 그리고 대리 급이 되어야 약50만원 정도 받은 것 같다.

 

 

격세지감 隔世之感이다.

 

 

그러던 것이2012년6월 현재, 9급 공무원 초임이 월210만원? 대단하다.

 

 

96년,97년 경 삼성전자 대리 시절, 받았던 월급은 약150만원~

 

 

이 돈으로 두 아들과 처와 같이 살아야 했는데, 참 빠듯하고 힘들었던 기억이다. 150만원으로4인 가족이 살기엔 쉽지 않은 “박봉이라 할 금액이다”

 

 

보너스가 600%인가 되었던 기억인데, 이것도 나오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므로, 보너스를 받는 시기가 아니면, 정말 살기 고단했다는 느낌이다. 두 아들 녀석 우유 값에 유치원 비용 등 여러가지 들어가야 하는 돈은 많았지만, 늘 생활비가 부족하였고, 심지어는 결혼반지까지 팔아야 했던 기억이다. 열나게 야근하고 연장수당 받고 그래야 조금 더 돈을 받는 정도.

 

 

그러다가 그런대로 먹고 살만하다 싶어진 것이98년 이후인데, 연봉제 도입 이후부터 이다. 과장되고, 연봉제로 바뀌고 나니까, 월 수령액이350만원 정도 된 기억이다.

 

 

게다가PI(성과급 배분, 연초, 지난 해 각 사업부 별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방식으로 받는 일종의 보너스)가 높게 나온 덕분에 어떤 해에는 총7,500만원 정도의 연봉은 받은 기억도 있다. 물론 늘 그런 건 아닌데, 성과가 안 좋은 부서들은PI의 비율이 낮게 나오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5% ~ 50% 비율이다.

대기업도 제조업, 전자 분야는 급여가 짜다.(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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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야~ 좀 살만 하구나 싶었다. ㅎㅎ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4인 가족의 최저 생계비는 적어도200만원 이상이다. 그것도 그 당시 물가를 따지면 그렇다는 것이니, 아마도97,98년 기준으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아마도 약250만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건, 4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家長의 입장이고, 처녀, 총각들이라면, 혼자 사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을 금액일 것이다.

 

 

공무원 박봉이라느니, 대기업 사원 대비 봉급이 적고 불리하다느니 하는 말은 이제 옛말로 보여진다. 사실 공무원들 보면, 기본급이 적어서 그렇지, 수당이 많다. 그래서 실제 수령액을 보면 “많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아마도2000년 초반부터 그 이후부터는 거의 대기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공무원의 장점은, “퇴직 연금, 노후 보장 부분이 사기업에 비해 월등히 좋은 조건이다”라는 점과, “특별한 잘못이나 문제가 없는 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 “회사 운영상태로 인하여, 월급을 못 받거나 하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 등일 것이다.

 

여의도 증권거래소, 최고의 보수, 급여를 받는 직종 중 하나가 증권, 은행 등 금융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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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업무 강도도 “비교적 낮다”는 생각이다. 말하자면 “무사태평, 편안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다” 물론, 경찰이나 소방공무원 혹은 경제관련 부처들과 같이 일부 부서들은 업무 강도가 높고, 힘든 분야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많은 경우, 대부분, 일반 사기업에 비해서는, 좋은 근무 여건을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경찰, 검찰, 세무 공무원 들 같은 경우는, 박봉이던 시절에도, 나름 생존수단, 가욋돈이 많이 생기는 부서들이다. 아마 봉급보다 짭잘했을 걸?

 

 

명부 조사해 보면, 다 나온다. ㅎㅎ 하기사 박봉에 업무도 힘든데, 이해 못할 일은 아니나, 항상 중용, 중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아~ 그러고 보니 검찰은 예외다. 검사 나으리들 봉급 수준이나, 사회적인 지위, 대접받고 기침하시며 사는 정도를 보면, 고관대작에 비길만 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예외.

 

 

그런데 이 검찰이 알게 모르게  몫 돈 받아 드시는 곳 중 하나다. 예전에 보니, 무슨 형사사건 걸리고 그러면, 검사 나으리들에게 수백 수천만원을 로비하는 일은 상식에 가까운 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아마 이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뒷 돈 엄청 받아 먹었을 거다. 털면 다 나온다. 이건희 일당이 자꾸 나를 찌르는데, 한번 털어 줄까? 인격 바꾸고 수치심 찌르고 그러는 비열한 짓 하지 말라고 반복 경고한다.

대전 정부 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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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놈이 어디 있는데? 사람이100% 원칙과 법에 입각해서 살기는 좀 힘들다. 어느 정도 유도리(유연함)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나도 그런 부분은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좌우지간 찌르면 강도 높게 되 받아칠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예전에 내가 생각하던 바로는, 일반 말단9급 공무원들이 참 안 되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주 박봉이었던 시절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나도 월급 좀 받는 직장인이었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9급 초임이210만원이면, 어디 가서 “기 죽을 일 전혀 없다”

 

 

삼성 등 대기업 대리가 고작150만원 받았던 것이98년 경 일이다. 사람들은 대기업 재벌 기업이면 월급 많이 받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아니다. 다만 부가적인 보너스 같은 것이 좀 있어서 그런거지 별반 차이가 없고, 여차하면 잘리고, 업무 강도 높고 회사 조직 지x같고 ㅎㅎ 대기업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한다.

 

 

재벌 기업, 대기업이 좋다는 건, “임원부터다” 그러나 임원 되는 놈이 몇 명이나 되는데? 2000년 당시 삼성 임원이 되면, 아마도2억~3억 수준의 급여가 보장된 것으로 안다. 상무이사 보 인 경우다. 상무도 상무 이사 보가 있고 상무 이사가 있다. 최초 진급해서 임원이 되는 경우, 상무 보가 된다. 상무가 아니다. 이 수준에서 약1억5천 정도인 기억이었고, 여기에PI니 이것 저것 하면2~3억 수준이었다는 기억이다.

 

 

과장 급이 최고8천~ 1억 이상을 받았으니, 상무 급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그건, 아마도99년 이후부터이지 그 이전에는 일반 중소기업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월급이 많은 건 아니다. 다만 복리후생에서 차이가 나는데, 예를 든다면, 콘도나 호텔 같은 것들을 무료로 이용한다는 등의 사례들이다.

 

 

다만, 특수 분야 그러니까 은행 및 증권 사 등 금융사 부분, 자동차 회사 부분, 중공업 회사 부분의 기업체들은 특별나게 월급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특히 금융관련 회사들 급여 수준이 대단히 높았던 기억이다. 제조업은 이 금융사 분야만 못하다.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현실이다.

 

 

사실 금융관련 사들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 곳이 아니다” 남이 만든 것 가지고, 남의 돈 가지고 장난하는 게임이 그들의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은 제일 많이 받는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다. 어쨌든 제조업도 보면, 전자 분야는 “다른 분야 그러니까 자동차 분야나 중공업 분야에 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짜다”

 

 

삼성전자 높게 보지만, 아니다. 실제를 까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도 회사마다 다르다. 그리고99년 이후 연봉제 도입 후부터 좋아진 것이라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 그 이전에는 정말4인 가족조차도 먹여 살리기 힘들었던 것이 이른바 잘 나가는 대기업 월급 수준이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바란다.

 

 

당시 내가 본 바로는 대우 자동차라든지, 현대 자동차 다니는 애들이 받는 급여가 엄청 높았다. 기타 중공업 건설 분야도 그랬다. 특히 증권사, 은행 분야는 더 높았다.

 

 

삼성 전자나LG 전자 같은 대기업 재벌 회사는 공연히 “소문만 자자했지” 실제 속을 까면 부실한 급여 수준이었다는 점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꼭 일본과 비견될 사례라고 할 것이다. 일본도 보면, 부자 나라이고 뭐 강국이고 어쩌고 하지만, 국민들은 가난하게 산다. 이런 형세라는 점이다.

 

 

회사가 잘 나가고 부자 회사라는 것이지, 사원이 특별하게 돈 다발 속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물론 연봉제 이후PI 도입 등으로 많이 좋아진 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99년 이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대기업체는, 아시다시피, IMF 직격탄을 맞았을 때, 삼성 같은 경우는 무려5만명이 정리해고 된 기억이다. 과장 이상 간부는 절반이 날라가 버렸다. ㅎㅎ(98년,99년) 공무원 정리해고 되니? 이런 점이 좋다는 것이다. 국가가 주인이니, 그럴 일이 없다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말이다. 아니 나라가 망해도, 공무원은 살아 남는다. 어쨌든 정부 조직이 필요할 테니 말이다.

 

 

일반 사기업체는, 능력이 월등하거나, 기타 좋은 인맥, 인연 만나서 출세하여 임원 달기 전에는, 오히려 공무원보다도 못하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한다.

 

 

그리고 임원도 오래 못 간다. 그러니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 직업인가? 특히 고시에 합격한5급 이상 사무관들은 말할 나위도 없다. 가장 좋은 직업이다. 물론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공무원(가급적 높으면 좋겠지5급 이상 사무관, 검사, 외교관 등), 교사(교사도 준 공무원에 해당된다), 교수들 같은 직업이다.

 

 

아마도 공무원 중에서 최고 보직은 외교관일 것이다. 내가 해외 출장을 나가보면, 기업체 주재원들의 삶의 수준은 “현지인들 중 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높은 생활 수준”이라는 점이다.

 

 

외교관도 마찬가지다. 정부기관 중에 가장 좋은 보직, 니나노 하는 보직, 대접받고 기침하고 사는 보직 중 하나가 외교관이다. 판 검사도 있지만 좌우지간 내 관점에서는 외교관이다. 최고라는 생각이다.

 

 

아마 이 사람들도, 기업체 주재원 이상의 삶의 수준, 대접을 받고, 신기한 외국 생활 만끽하고 있을 거다. 나처럼 젓 된 인생도 세상에는 많지만, 인생 잘 나가고 폼 좀 잡고 재미있게 사는 인생들도 많다.

 

 

외교부 한번 살펴 보라. 돌아가며 돌아 먹기 식으로 나가고 있을 거다. 그리고 그 보직은 상당히 편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말이다. 일단 국내를 벗어나면 일이 편하고 쉽다. 그건 일반 사기업체도 마찬가지다. 그 나라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인데, 선진국에 갈수록 더 그렇다. 물론 후진국이나 선진국이 아닌 나라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특별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후진국 같은 경우는, 여자 끼고 놀고, 술 마시는 향락 문화, 남성 문화 측면에서 그들은 왕처럼 산다. 오죽하면 술 자리 가기를 기피할 정도다. 여자 끼고 노는 건 걍 기본이다. 중국 등 동남아 국가들이다.(태국에서는 미성년자들 하고도 놀아난다. 그리고는 음란 운운하고, 도덕 운운하고 그러는 놈들이다. 나는 그런 자리를 몇 번 보았지만, 같이 논 적은 없다. 놀려면 놀 수 있었지만 싫었다. 속으로도 젓 같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세상은 늘 보는 바와 같지 않다. 겉으로만 아닌 척~ 점잖은 척~ 도덕적인 척이다. ) 나처럼7년 간 여자 거시기 구경도 못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질려서 그런 자리 안 가는 놈들도 있다. 이게 세상이지.

 

 

뭐? 여자 얻고 대박횡재를 해? 무식한 놈들아. 내가 주장하는 건, 사람들이 너무 모른다는 거다. 나가서 한번 보라. 그 색히들 어떻게 사는지 말이다. 아니 굳이 나가서 볼 필요도 없다. 국내에서도 부유층, 상류층 애들 어떻게 사는지 보라. 몰라서 그러는 거다. 알면 골 때린다.

 

 

10억을 주면서 뭐? 여자 얻고 대박횡재 하고 행운을 얻는다? 이건희(보통 속 좁은 밴댕이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의 그 편협하고 밴댕이 같은 기질 참 어처구니가 없다. 10억은 사실 상, 임원으로 말하면2~3년 급여이고 부장 급으로 말하면, 경우에 따라 틀리지만, 5~6년 급여에 해당되는 돈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을 너무 얕잡아 보고, 깔아 뭉개는 놈들이다. 나중에 처지는 역전될 날이 올 것이며,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나는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는 사람에 속한다.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런 사실들 말이다.

 

 

삼성 놈들, 10억 대박 주도한 놈들 보면 패 죽여 버리고 싶다. 사람을 너무도 얕잡아 보고, 깔아 뭉개는하지하, 밑바닥의 천박한 인격을 지닌 개만도 못한 xx들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어떻고? 제 놈들은 호의호식하고 세상에서 최고에 해당될 대접을 받고 호사를 누리며 살면서도, “너는 우리와 다르니, 그게 횡재고, 그게 대단한 은전이다”라고 나대는 사람들이다. 살아 생전에나 큰소리 치지 죽어도 큰소리 칠 수 있는가 보자. 사후 세계에서 한번 얼굴 좀 봅시다. 나으리들.

 

 

다 안다. 나처럼 아는 사람도 드물다고 보면 된다. 아니까 열 받고, 저 xx들10억 운운하면서 대박 횡재 외치고 그러는거 보면, 어디서 저런 씨x새x들이 나왔는가? 하는 욕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조용하게 보상해 준다는 식으로 일을 했으면 욕이라고 안 하지. 내가 제 놈들 사는 수준을 알고, 잘 나가는 놈들이 어떻게 사는지 다 아는 사람인데도, 누구를 시골 촌놈 취급하고,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 버린 놈들이다. 오죽하면 내가 칼 들고 한 놈 죽여 버린다고 설치고 있겠는가?

 

 

훗날 반드시 고개를 못 들고 망신과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잘 나가는 놈들, 잘 사는 놈들 사는 거 보라.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다. 알게 모르게 엄청나다. 솔직히 나 열 받아서 돌아버리고, 그럴 능력과 힘만 생기면 수억 내 손에 죽을거다.

 

 

나를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바보 아둔한 촌놈으로 알고 맘대로 잡아 죽이고 깔아 뭉개고, 가지고 놀려고 한 놈들이다. 대부분은 잘 모르는 사실들도 다 아는 사람을 두고 말이다. 아호~ 왜 갑자기 열이 받지. 개xx들이다. 지구는 아스트랄 계Astral Plane 수준부터 정화되어야 한다. 정말이다.

 

 

각설하고

 

 

아마도 이 당시 월급 수준이, 현재 중국의 월급 수준일 것이다. 2000년 초반 중국 출장 당시를 보면, 삼성 등 국내 대기업 및 외국 기업체 등에 취업한 중국인 대졸 초임이 아마도40만원 수준(한국 돈)이었던 기억이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작은 돈”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니다. 중국 경제 수준으로 본다면 큰 돈이다. 내가88년 도에 받은 급여 수준이다. 그리고 이 급여 수준은98년 연봉제가 실시되기 전까지 유지된 금액이다. 그러니, 중국의 경제수준에서2000년도 대졸 초임이40만원이라고 한다면 엄청 많이 받는 돈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국과 한국의 국민 소득을 비교해 보라. 한국은2만불이 넘지만, 중국은? 상대비교 하면 결코 적지 않는 돈이다. 현재 중국GDP는7,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나오지만, 그 당시는 아마도 2,000불 수준이었던 것이 내 기억이다.(한국이 아마도1만5~6천불 수준)

 

 

그러니 그 수준에서 월40만원이면 정말 많이 받는 돈이라는 점이다. 물론 중국에도 갑부, 부자 많다.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이므로, 큰 부자는 말도 못하게 부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건, 평균 수준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므로 그렇다.

 

 

그리고 중국도 상하이 같은 경우는 생활 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2007년9월 상하이 방문 당시, 이 지역 평균 소득이6000불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된다.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소득 지역에 해당된다. 심천과 더불어서 등소평의 역작이다.

 중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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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 김에 중국 공산당이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중국은13억 인구다. 만약 중국이 장제스(장개석 총통) 치하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나라였다면? 아마도 무수하게 굶어 죽고, 빈부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지는 후진국의 전형적인 부패 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다.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공산당이 잘한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보고 싶다. 특수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13억 인구를 먹여 살렸다. 아무도 굶어 죽는 사람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생각인데, 비록 전부가 못 사는 쪽의 평등을 이루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고 살려 놓았다는 점에서 중국 공산당은 칭찬해 줄만 하다. 러시아 공산당과 비견된다. 북한 말할 나위도 없다. 북한은 반성해야 한다.

 

 

중국 같은 경우는 워낙 인구도 많고, 살기도 힘든 나라에 해당되는데, 아마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였으면, 이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을 것 같다는 추론을 해 본다. 게다가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는 부패하고 무능했다. 이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중국은 인도 꼴이 났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본다. 부자는 엄청 부자고, 가난한 놈은 밥 한 끼를 해결하지 못하는 처지로 전락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중국 대륙을 고통에 떨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비록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았지만, 밥은 먹게 해 준 것 아니냐는 칭찬을 해 주고 싶다.

 

 

그리고 다시 등소평이 개혁과 개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로 발돋음 하려 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 많은 인구를 누가 먹여 살릴 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공산당 하면 무서운 이미지에 뭐 무슨 악마를 연상하지만, 그건 아니다. 등소평 말대로, 검은 고양이가 쥐를 잡든, 흰 고양이를 쥐를 잡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말이 맞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폐해가 더 극심하게 부각되는 행성이 지구다. 물론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며 오해는 하지 마시라.

 

 

장개석 총통도 열나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후, 타이완으로 밀려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된 정치를 한 것 같다. 이후 타이완은 고도 경제성장 이루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본래대로 했으면 별로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추론되는 국가가 중국이다. 당시 부패 무능했던 국민당이 정권을 잡았다면? ㅎㅎ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이 무슨 마귀라도 된다는 듯 선입견을 가지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병 통치약은 아니다.

 

 

좌우지간9급 공무원 봉급 그것도 초임이210만원?

 

 

좋다, 젊은이들이여 기왕 할 바에는 고시 패스하여 외교관이 되어 보라. 정말 좋은 직업이다. 견문을 넓히고 보다 높은 지성과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직업이다. 외교부 쑤셔 보면 별의 별 먼지 다 털려 나올 거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다. 나 쑤시지 마라. 검찰은 또 어떻고? 검사 나으리들 얼마 받아 드셨는지 털어 볼까요? 법? 웃기지 마시오.

 

 

소방 공무원들도 상당히 고생하는데, 이들도 좀 챙기는 것이 있다는 점이다. 어딜 가도 챙겨. 경찰, 검찰, 소방공무원들, 건축 및 기타 인허가 관련 공무원들, 세무직 다 챙기지. 털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을 거다. 그러니 쑤시지 마라.(이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건희 저 좀팽이 영감 짓으로 보인다. 주제를 알고, 세상을 알고, 이제 중단해라. 털어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는 것이 세상이다. )

 

 

음, 글을 적는데 자꾸 “나 자신의 수치스런 면을 계속 부각시키려고 하고, 너는 바~~보고 수치스럽고 뭐 그렇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 컨트롤이 강하게 들어온다.” 이건희가 분명하다. 이 자가 계속 내 인격을 바꾸는 수법(최면, 환각)으로, 과거 일을 회상하지 못하게 하고, 나 자신을 잃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비열한 놈, 추잡한 짓 중단할 것을 반복 경고한다. 제 놈들은 아주 멋지고 정당하고 잘난 인생을 산 놈들인것처럼 나대려고 하는데, 상욕을 퍼붓기 전에 중단해라. 응? 네 놈들이 한 짓을 다 알고 있다. 좀 더 자세하게 밝혀서 공개해 주랴? 참 추잡하고 비열한 놈들이로다.

 

 

이게 자꾸 내가 딴 년, 딴 놈 인격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요인인데, 마인드 컨트롤 때문이다. 요 싸~가지 없는xx들. 하는 짓이 어째 그렇게 비열하고 추잡하냐? 이 개xx들아.

 

 

내가 말을 하거나, 글을 적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비열하고 추잡한 수단, 방법을 총 동원하는 놈들이다.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비열한 놈들이다. 주로 어린 애, 계집 년 인격으로 만든 후, 교묘하게 수치심을 자극하고, 망신을 주고, 밟아대는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건희 이 자는 사탄이다. 정말 골 때리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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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일 오전7시29분 서울역 승강장. 토요일 새벽4시50분 부산역을 출발한KTX 열차에서 책가방을 멘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수험생들이다.

 

 서울시는 올해7급·9급 공무원852명을 뽑는데8만7000여 명이 지원했다. 경쟁률103대1이다. 지원자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선발 인원이 줄면서 경쟁률은78대1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번 시험을 위해 서울시는76개 학교, 2953개 교실을 빌렸고 시험 감독과 진행을 위해9400여 명의 공무원을 동원했다. 서울시가 수험생들로부터 받은 전형료는5억6000만원, 그러나 시험을 위해 쓴 돈이17억원으로 훨씬 많았다.

 

 경기 불황과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공무원이 선망의 직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13~24세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1 순위가 국가기관(28%)이다. 대기업이2위(23%), 공기업이3위(13%)로 뒤를 이었다.

 

 초등학생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장래희망1순위로 공무원이 꼽혔다. 1980년대 초등학생 장래희망1위가 대통령, 1990년대 의사인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갖게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세태가 초등학생에게까지 스며든 결과다.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공무원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특별한 잘못이 없으면 잘릴 걱정 없이 정년을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는 고용의 안정성이 큰 매력이다.

 

 이게 전부일까. 흔히 공무원 월급을 박봉(薄俸)이라고 한다. 종종 쥐꼬리에 비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보수를 찬찬히 살펴보면 공무원의 급여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본급 뒤에 숨어 있는 수당에 비밀이 담겨 있다.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르면 올해9급 일반직으로 첫걸음을 뗀 공무원이 받는 봉급은 한 달에116만5200원이다. 월급 봉투가 얇아 보인다. 하지만 수당을 포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당의 종류는30여 가지에 이른다. 보너스로 불리는 상여수당, 부양가족이 있는 공무원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는 가계보전수당, 시간외나 휴일 근무 등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위험하거나 특수한 업무를 대상으로 한 특수근무수당 등등…. 여기에 정액급식비와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 같은 네 가지 실비보상을 더하면 지방공무원이 봉급 외에 받는 수당 항목은36가지로 늘어난다.

 

 군 복무를 마치고9급으로 임용된 신입 남자 공무원은 한 달에 얼마나 집에 가져갈까. 지난3월 서울 종로구청에서 근무를 시작한 일반 행정직31살 김모씨의5월 명세표를 살펴봤다.

 

 9급3호봉, 기본급이128만8200원이다. 여기에 급식비13만원과 직급보조비10만5000원, 구청 공무원에 지급되는 대민활동비5만원, 시간외 수당37만8290원이 붙는다.

 

 여기에 한 해 두 번 받는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을12개월로 나눠 더하면 수입은210만1780원으로 뛴다. 월 수입에서 수당이 차지하는 비중이40%가량 된다. 가족수당과 자녀학비수당, 성과 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을 받는다면20만~30만원이 추가된다.

 

 취업포털‘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 남자 사원의 월급은 상여금을 포함해 대기업288만원, 공기업221만원, 중소기업187만원이다. 9급 신참 공무원의 한 달 평균 수입이 중소기업보다는 많고, 공기업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7급으로 출발해2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은 얼마나 받을까. 5급25호봉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김모 팀장의 기본급은370만1500원이다. 여기에 정액급식비13만원, 직급보조비25만원, 시간외 수당73만7134원, 정근수당30만8458원, 정근수당 가산금10만원, 명절휴가비37만원 등을 더하면 월 평균 수입은559만7092원이 된다. 김 팀장은 아내와 자녀 셋을 두고 있어 매달 가족수당으로15만원을 받고, 고등학생 자녀의 학비44만6700원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공무원의 수당 종류가 일반 기업에 비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최교묵 행정안전부 성과급여기획과 사무관은“우리나라 공무원은 모두100만 명으로 직종이 다양하다. 적용되는 수당의 종류도 많을 수밖에 없다”며“수당 종류가30여 가지에 이르지만,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받는 수당은 시간외 수당과 가족 수당 등10가지 안팎”이라고 말했다. 최 사무관은“봉급 명세서에 합산되지 않는 수당의 종류가 많아 공무원 임금체계가 투명하지 않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당 항목을 줄이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공통 수당을 기본급에 통폐합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박재민 행정안전부 성과후생관은“기본급이 갑자기 인상되면 월 봉급액을 기준으로 하는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 등이 덩달아 오르고, 연금 부담액이 늘어나 국가의 재원 확보 등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수당을 없애면 거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기본급을 올려야 하는데, 기본급을 올릴 경우 퇴직금이나 연금 등이 함께 인상돼 정부가 내놓아야 하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에 섣불리 손대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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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무한반복 도둑질 강간 간음 범죄

 

감옥에 가야 하는 놈이 누군데, 감히 나보고 징역살이 운운하는 거냐? 이 추악한 놈들아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누구 하나 죽는다. 이건 살인범죄보다도 더 악독한 인권탄압 조직 패거리 범죄이며 지옥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극악한 범죄다.

 

7년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가정도 가족도 없이 살게 만든 저 개x발x 이건희다. 저런 개xx가 내게 징역살이까지 시킨단다. ㅎㅎㅎ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3시 24분, 글을 적자 또 헬리콥터 보냅니다. 용기를 내서 어서 하랍니다. 요 악마 xx들, 국가 전체가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결속해서 난리지x을 칩니다. 나 하나가 타깃입니다. 나 하나 이용해 처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는 증거고, 과거에 해 놓은 악랄한 사기범죄들이 감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남녀 커플 나타나고, 여자 나타나고 부모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짓들,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돈 주고 고용한 알바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배후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의 치부이므로,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퇴임 시까지 모르는 척 하면서, 유야무야 시간 죽이기, 지연시키기로 나가고 속이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요는, "속이려는 겁니다" 속고 있으면 가만 모르는 척 하고 대접해 주는 척~ 하면서 놔 둡니다. 그리고 띄우는 척 하고, 대접하는 척 합니다. 그러다가 좀 못 마땅하면 뒤통수 치고 조롱하고 밟아대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속지 않고 대들면 대뜸 요 개xx들이 공권력을 동원합니다. 구속처벌 운운하고 징역살이 운운합니다. 그리고 경찰 보내고 지x합니다. 지금도 계속 머리 위로 의식을 끌어 올리고 난리 지x을 칩니다. 파충류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개xx들입니다. 요 씨xx들

 

 

그리고는 인터넷은 대전에 극비리에 만들어 둔, 50억 투자 가짜 서버로 철저하게 막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악행의 배후 입니다.

 

 

 

 

요 개xx들이 국가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게 대통령이 배후라서 그렇고 삼성이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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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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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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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8시 45분 경, 코엑스 내에서 식사를 하러, 코엑스 내부 푸드 타운을 가니, 난데없이 푸드 타운이 철거되고 다 사라져 버리고 없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들이다. 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 이 xx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로 이동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증거다. 즉,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다.

 

순식간에 부숴 버리고 순식간에 만들고, 순식간에 이동시킨다. 이 xx들을

 

외부로 나와서, 인터내셔널 호텔 근처로 걸어 가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얼굴이 못 생겼어~ 얼굴이~~ ㅎㅎ"

 

여자 매일 같이 보내고 사귀게 해 줄 것처럼 쇼를 하면서도, 막상 사귀려고 하면, 사귀지 못하게 교활한 방해를 하는 것을 시인하는 발언이다. 아바타 놈들을 만들고, 다른 더럽고 사악한 영들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내 것을 전부 도둑질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것이다.

 

막상 사귀려고 하면, 못 사귀게 방해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사귈 맘이 없거나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여자들과 애비, 에미를 몰아서 보내는 저 돌아버린 지옥의 악귀 같은 개xx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돌아버린 개x발x을 잡아 죽여 버릴 방법은 없는가?

 

 

오후 9시 경, 삼성 역을 건너,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가는데, 다시 두 년놈이 미쳐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싫은 소리를 하거나, 증오, 적개심을 드러내면, 같이 돌아버린 듯 발광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을 나는 보고 있다.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조롱질, 행패들이다. 처 웃는 것도 사내 놈들은 마귀 xx 처 웃는 웃음소리들이고, 계집년들은 지옥 요괴가 처 웃는 듯한 소름끼치고 이가 갈리는 기괴하고 재수 없는 웃음소리들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다시 한 놈이 마치 돌아버린 개처럼 처 웃으며 나타난다.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식당에 들르자 이번에도 미리 준비된 놈이 앉아 있다. 그리고는 비스듬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 보며, 비위를 거스른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해코지 수법이다. 여차하면 칼 들고 쑤셔 버린다는 생각을 하며 불쾌감을 억누른다. 어차피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놈들이고, 이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아닌 듯 한데,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내가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일종의 유계차원 혹은 매트릭스 차원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즉 보이는 놈들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들이거나 육화한 영들로 보여진다.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환장을 해서 미쳐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칼로 쑤셔 보면 답이 나오겠지.

 

행동하는 것이 거의 정신병자 미친 개, 벌레 같은 수준이다. 이것들도 인간이냐?

 

이 자가 전화를 건다.

 

"그건 나한테 얘기하면 안 되고~ 위에 회장님 계신데~ 뭐 00회사 부장이고 어쩌고~"

 

"그래서 그 놈들이 일 잘 못해서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상견례나 하라고~~"

 

이 미쳐서 돌아버린 개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요 파충류 xx 이건희 잡x에게 걸려든 뒤로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개만도 못해 보이는 저열하고 추잡한 개들이 사는 세상말이다.

 

1년 365일, 아바타 가상성교 사기범죄로 지새운다. 나는 이 상태로 처 박아 놓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짓을 벌리고 있다는 거다. 아바타를 만들고,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신 즐기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 행패를 끝도 없이 자행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길만 나서면 뭐 매일 같이 계집을 들이밀고,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처럼 발광을 쳐 댄다. 이게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지옥이란 말인가? 요 개xx들이 이 짓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거다.

 

언제고 걸리면 아주 잡아 죽여 버릴 날이 올 줄 알아라.

 

길을 걷는데, 또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말하지 마~"

 

그리고 성교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이건 분명히 요 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집으로 보내는 파렴치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바타가 만들어지고, 그 아바타 속에 다른 xx가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를 보게 하면서, 마치 내가 그러는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xx들을 이걸 그냥

 

그러니까 상대편 여자도 속는거다. 나로 생각하고 한다는 거다. 이 재미로 요 xx들이 나를 계속 풀어주지 않고 가두려 하고, 아바타 제조기로 만들어 놓고,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도둑질을 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런 후,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전부 내 분신체들이라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다. 나보고 싸우지 말란다. 허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려 2만명이 넘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흉악하고 간교한 음란 강간 간음 범죄를 자행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이 씨xx들이 앞으로 5년을 더하겠다고 지x발광을 쳐 대고 있다.

 

 

삼성 역을 지나는데 다시 한 놈이 실실 쪼개며 전화를 한다.

 

 

"하하하~ 거 뭐 지금은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 5~6년 후에나 생각해 보자구~~"

 

 

요 xx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향후 5년을 더 해 처먹겠다는 것이다. 그 기간 중 나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내 아바타를 가지고, 다른 xx들이 대신 도둑질을 하고 온갖 음란 분탕질을 다 쳐 대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처 죽일 xx들의 음모다.

 

다 잡아 들이고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네 놈들 맘대로 한다면, 책임은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요 xx들이 오죽하면, 나를 아둔하고 무지한 Beong sin 같은 새x로 둔갑시켜 놓으려고 발x을 쳐 대고 있겠는가? 요 xx들

 

그런 후 돌아오는 길, 오후 9시 40분 경, 지하철 2호선은 또 어디서 데려왔는지 엄청나게 많은 계집들이 줄줄이 지하철 안을 가득 메운다.

 

막상 하고자 하면 한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도, 쓸데 없이 수백 수천명을 매일 같이 동원해서 앞에 들이미는  쇼를 반복하는 것이 무려 7년 이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대신 재미보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온갖 도둑질과 분탕질을 쳐 대게 하는 이  악마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내가 예상하건대, 요 xx들이 전 세계 상류층 갑부집 딸들은 전부 내 대신 처 먹고 결혼하고 도둑질 해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 재미로 여기 저기서 더럽고 추한 개 젓 같은 xx들이 전부 들러 붙어서 계속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막상 주인공은 늙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생기고 못난 놈이 이용가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요 쥐xx들, 요 불여우 xx들 요 xx들

 

 

반복되는 고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는 재판관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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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 외부로 외출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는데, 회사원 스타일을 한 세 놈이 들어와서, 바로 옆에 서서 노려 본다. 아주 노골적이다. 쳐다 보니, 시선을 돌리지만, 상당히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처음 본 놈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옆에 와서 시비를 걸고, 기분을 상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다. 청와대, 삼성 놈들이라는 추론이다. 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의도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도둑질 수법으로 무려 3만명을 간음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조사하여 다 잡아 죽여라.

 

세 놈이 인상을 긁는 가운데,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오지 마~"

 

아주 노골적이다. 이제는 길가로 나오지도 말라는 협박 공갈 질이 이어진다. "징역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7년 간 무섭게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하는 놈들이 누군데, 이 씨xx들이 거꾸로 피해자를 감옥에 보낸다고 말한단 말인가? 요 미쳐 버린 놈들 말이다.

 

외부로 나오니, 물론, 내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여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설령 보냈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에테르 인두껍을 머리 위에 엄청나게 씌워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있다. 사람 얼굴을 잘 몰라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줄 의도가 없는 놈들이다.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묵살한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조직적으로 패거리를 이뤄서, 비웃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수법으로 국가 조직 차원에서 지x발x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늘 이렇다.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을 경우는, 엄청 보낸다. 여기 저기서 어떻게 데려오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보낸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요런 비열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해도 안 보내고, 가짜 비슷한 계집을 보내며 속이는 수법을 반복한다.

 

그리고는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며, 계속 속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다)

 

오후 4시 40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는 "마음 수련 운운"하는 광고 전단지를 세워 놓고, 3 명이 서서 행사를 한다.

 

 

ㅎㅎㅎ 나보고 마음 수련 하랍니다. 이 불여우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녁 오후 10시 경, 돌아오는 길목에는 여자 사진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서 섹스해라~ 는 조롱입니다. 향후 5년간은 여자 사귈 생각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주절댑니다. 이런 지옥의 마귀 같은 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란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조직적으로 교활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7년을 이용해 처 먹고, 도둑질 간음질을 해 댄 놈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라는 거다.

 

네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거라는 식이다. 정말 그런가?

 

요 돌아버린 지옥 불여우 이건희와 그 패거리들의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후 6시 30분, 화물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버스 안을 보니, 꼭 김xx를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앉아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니, 김xx가 아니다. 고시원에서 나오기 전, 김xx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나온 터이다. 또 속이려고 하는 짓이다.

 

이렇게 간교한 놈들이다.

 

중간에 버스에는 사복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탄다. 그리고 주변은 항상 사복 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온갖 죄악을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댄 범죄자 놈들이, 거꾸로 공권력을 장악하고,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징역살이 운운하고 있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라.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제고 벌을 받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삼성 역으로 이동하니, 여기도 한산하다. 물론,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인다. 계속 안 보내는거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만 보내는 간교한 사기 기만질을 자행한다.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제 놈들끼리 멋대로 하는 거다. 아바타 만들고, 내 유체 딴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게 하는 수법으로,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음에도, 저희들끼리 성교하고 재미보고 결혼한다는 식이다.

 

이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속임수, 아바타 사기수법으로 이 개xx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한 이득은 엄청날 것이다.

 

현대 백화점을 둘러 본 후, 코엑스 몰로 가는데, 여기도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계속 나타난다. 외모를 보면 분명히 베트남, 중국 계열이다. 이런 식으로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속이는 거다. 내 눈에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남자도 그렇다. 시체, 좀비, 귀신, 죽은 사람, 요괴, 외계인 같아 보이는 거다. 그러나 이 잡x들이 설치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거짓이 증명된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현대 백화점 SK II 판매점에 있는 여직원에서 말을 걸어 본다. 오후 5시 40분, 2012년 6월 12일.

 

다시 코엑스 몰로 와서,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어 본다. 오후 6시 30분.

 

한번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적을 감추는 애들인데, 앞으로는 계속 추적해서, 공개할 것이다. 이 개xx들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추잡하고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을 무한반복할 지옥의 악귀 같은 놈들이다.

 

 

코엑스 몰을 걸으며, 이들이 설치한 최면, 환각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외부로 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세 놈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하하하하하~ 박장 대소를 하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 xx들 수법을 보면, 환각체를 걸어 놓고 여자나 애를 만든다. 환각이다. 그리고는 겁 먹고 우는 어린 애, 슬피 우는 여자의 환각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수법이다. 강하게 나가고 싸우려고 하는 내 의지를 꺽으려고 간교한 짓을 반복 자행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그 환각에서 벗어나면, 기다려다는 듯, 주변에 애들을 배치해 놓고 기다리다가 마구 처 웃으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아주 인격이 하지하, 밑바닥 지옥 마귀 같은 개xx들이다. 마음수련? 에라이 씨xx의 도둑놈의 xx들아. 더러운 개변태 간음 강간 도둑질의 명수들이 마음 수련을 내게 요구해?

 

제 놈들은 맘대로 할 짓 못 할 짓, 온갖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짓 다하고, 불여우 잔꾀 부리고 세상을 속이고 분탕질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요 개xx들이 인격자 행세하려 들고, 무서운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죄인 취급하고, 시건방지게 "마음 수련"까지 읊어 댄다는 것이다. 저런 처 죽일 개xx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주둥이 좀 닥쳐라.

 

글을 적는데, 다시 두 놈이 마구 하하하하하하~ 등뒤에서 비웃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치밀하게 준비해 놓는 것들이다. 이건희 다.

 

내가 이 개xx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 주는 척 하고, 올려 놨다 내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논다. 그러다가 내가 속지 않고 강하게 처 받기 시작하면, 애들 보내서 조직적으로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행패를 부리는 거다. 그리고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보내려 하고, 인생을 완전히 피박살을 내버리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놈들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축소 은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혼자다. 그러나 이 개xx들은 대한민국 최정상부에 있는 xx들이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거의 모든 상류층 놈들이 다 한 패거리가 되어 야합한 상태다. 그러니 나 같은 놈 하나 죽이기 여반장이다.

 

이 지옥에서 언제 어떻게 풀려 나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도 계속 내가 무슨 팝콘을 먹는 계집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물론 아바타 환각이다. 거짓인데, 요 개xx들의 기본적 속임수다. 다른 사람의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도 속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찢어 죽일 개xx놈들아. 현실에서 약속을 지키고 마무리하라는 반복되는 요구를 묵살하지 마라.

 

나는 아직 안 죽었다. 아마 내가 죽었다고 소문되고 아바타 여기 저기 보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 있다. 이 찢어 죽일 간교한 개잡x의 xx들아.

 

현대 백화점 근처에서 걷는데, 오후 6시 경이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 xx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맞다는 생각이다. 이 개xx들이 중간에 서서 농간질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여자 애들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막거나, 저희 놈들 맘대로, 여기 저기서 순번 정해서 보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그랬다. 중간에 서서 계속 속이고 농간질 부리고, 일이 성사 안 되게 만들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거짓 성교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게다가 전혀 다른 개xx들이 나 대신 계집 따 처 먹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돈이나 재물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도둑질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내 손에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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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속지 않으면, 요 개xx들이 사법적으로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구속시키고, 징역살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한 음모까지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요거 파충류 xx들입니다,

 

“저거 징역살이를 시켜야 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결론: 의식을 유체이탈시키는 형태, 즉,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서, 전혀 다른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 대리성교 혹은 타인의 유체와 연결된 형태의 간접 성교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허상들, 그러니까 최면, 환각, 지나간 엉터리 과거 데이터나 보게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치밀한 흉계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입니다. 제 눈에만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전부 미리 짜고 패거리들로 채운 후,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여자 애들 계속 유인해서 사기치고, 재미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아바타(에테르 유체로 만든 거짓아바타들) 동원해서 말 걸고 속이고 하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요. 머리 위로 사람 의식을 이동시키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교묘하게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던지, 아니면 격리는 아닌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속이는 겁니다. 계속 몽롱한 환각, 최면 속에 놓여 있게 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한 것처럼 속이려고 하고, 다른 놈이 한 짓을 내가 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죠. 비몽사몽 간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망상과 허망한 꿈, 드림 속에서 허우적 대게 만든 후, 실리는 다른 놈들이 도둑질해 가게 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나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죠. 증거는, 제가 길에서 어떤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좀 사귀려고 하면, “온갖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몰라본다 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요구했죠. 그러면 한달이상 보내고, 자주 보게 하고, 좀 자연스럽게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안 합니다. 계속 딴 사람을 보내고, 어떤 사람을 특정하여 계속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자주 보고, 익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호감 가지고 대화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뭐 서로 잘 맞으면 성사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딱히 맘에 안 드는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계속 주변에 배치해 놓는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는데 왜 안하느냐? 우리도 이렇게 애 쓴다는 식으로 겉치례 쇼를 하는 겁니다.

 

 

이 자들 수법은 제가 매일 같이 정리 공개하지만,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수법을 매일 같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저보고 해외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고 신용불량이라 출국이 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지원해라고 요구하고 있죠. 신용불량 문제라도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자는 의도인데, 요것도 묵살하죠.

 

 

그리고 매일 같이 최면, 환각 속에서 취해서 반 폐인 되어서 방안에만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사이에, 아바타, 에테르 유체 아바타들을 이용하고, 가상성교, 증강현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래 온 겁니다.

 

 

그리고 딴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이미지 조작 수법으로 딴 놈들이 횡재를 하게 하고, 도둑질하게 합니다. 이 수법으로 요 xx들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판단이죠.

 

 

아바타 대리성교도, 요 도둑놈들이 제 주변에 기다리고 있거나, 아니면 요 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합니다. 그런 후, 제 놈들이 가서 즐기는 형태입니다. 요게 재미가 있고, 도둑질하고 이득 취할 수 있으니까 요 XX들이 서로 짜고, 현실적으로 못 이뤄지게 하고, 저를 귀신 같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철퇴를 내리쳐야 할 놈들입니다. 여자 하나 주려고 맘만 먹고, 사회적으로 합의만 하면,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라고 해도, 뭐가 어렵겠습니까? 나름대로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여자 측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죠.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쇼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막상 얻으려고 하면, 비웃는 겁니다. 여자가 너 싫단다~ 너 같은 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 여자가 남자가 있단다~ 주로 요런 식입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꾀입니다.

 

6월 11일 저녁 8시 경 주변 식당에 가니, 의도적으로 놓아둔 신문, 노인 운운하며 조롱하기, 물론 시도한 여자 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여자가 바뀐다. 이용해 처 먹고자, 치밀하게 흉계 꾸며 놓고 벌리는 아바타 섹스 사기범죄다. 아바타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지고 섹스하게 하고, 이상한 짓을 하며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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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딴 놈 재미보게 해 주고, 이렇게 저렇게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 불여우들의 주둥이질에 속지 마시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 유체를 다른 놈들 머리 위로 이동시키고, 그 놈의 인격과 합치시키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헷갈리게 하죠. 뭐 세상 일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입니다만, 제가 보는 바로는 대부분 거짓이죠.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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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7일 목

 

 

2012년6월6일 수, 오후7시20분, 강남 이비스 호텔 엘리베이터 서양 녀 말 걸고 시도.

  • 안 나타남

 

2012년5월30일 부산 벡스코, 닛산 모델에게 두번 이상 시도 그리고 여타 다른 모델들도 계속 말 걸고 시도

 

  • 한 명도 안 나타남. 그리고 연타 매일 다른 년들만 보내고 있다. 이게7년이다.

 

 

요구조건: 한번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 아니면 한번 시도로 되도록 해 주던지. 여자 보x 구경한 지가 이미6년이 가까워 온다. 아주 악랄한 놈들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결과: 6월10일 현재 계속 안 보내고, 다른 계집들,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을 돌아가며 보내는 수법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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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1일, 월

 

 

오후7시 경, 외출, 신림역 사거리로 이동하다. 마찬가지로, “대시했던 여자들은 계속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반복하다. 오후9시20분,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만적 쇼를 펼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는 척 쇼를 벌린다.

 

 

무한반복 거대 사기 범죄가 무한정 반복되는 지옥의 현장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뒤집어 씌운 후,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빨아 올리는 수법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는 거다. 사람들 얼굴이 귀신 도깨비 요괴 마귀 이상한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들 혹은 영혼들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시야를 낮춰 보면, 다시 사람들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 100% 이건희 개xx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와 결탁하여 자행하는 국가 범죄라는 증거다.

 

 

이건희가2008년9월에1차 개발완료한 아바타 가상섹스 사기수법이다. 분명히 요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성적 쾌락을 주고, 유혹하고 속이고 온갖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세계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다.

 

 

3차원 형태로 보여지는 이 세계는, 그냥 전시용 쇼일 뿐이며, 실제 섹스나 즐김, 결혼, 쾌락은 다른 차원에서 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아바타를 악용한 범죄다.

 

 

시도를 하면, 한번 보내주는 척 한다. 그리고는 안 보낸다. 그런 후, 반복적으로 다른 계집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드는데, 다른 놈을 대신 태워서 보내어,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를 아예 제거하여, 노예상태로 만들려고, 계속 나오라고 강요하고, 끄집어 내서 가두거나 해코지하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조그맣게 만든 유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한다. 성적인 쾌감, 마치 여자나 남자와 섹스하는 듯한 쾌락을 주며 교묘하게 유인해 내는 것이다. 그런 후,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XX들이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아바타, 노예로 만들고,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나는 받았다. 파충류 들이다.

 

 

그래서 지금 이 XX들이 내가 아무리 발악하고 지x해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를 치고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너를 구속하겠다고 거꾸로 엄포를 놓고,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온갖 횡포와 억압 탄압을 자행하면서 말이다.

 

 

나 하나만 잘 이용해 먹으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다는 것을 이 잡X들이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이며,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자행한 짓이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관찰해 보는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나를 계속 속이고 있다. 아래 턱 이빨 부위에, 이상한 에테르 형태의 봉침을 박아 놓고, 바이오 적인 생체리듬 조작질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위에도 에테르로 만든 두뇌들, 다른 만들어진 두뇌를 수십개 연결하여, 계속 내 의식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뼈 부위, 에테르 부위에도 몇 놈이 침투하여, 계속 자극하고 아프게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2008년6월부터 반복되어 온 일이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와중에, 현실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보낸다고 해도, 한번 정도 더 보낸다. 두번이 전부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 보내는 수법이다. 물론 시도한 들 될리가 없다. “아예 안 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조직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후려쳐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다. 게다가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한다. 내 유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 후,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내 대신 나가게 하여, 내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살아 있는 놈을 두고, 죽었다고 여겨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유체를 이탈시키고,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턱에 연결하거나,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으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내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러나 죽은 놈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온갖 교활한 속임수와 사악한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교활한 환생 컨셉을 들이민다. 내가 또 다른 놈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거다.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놈들인데, 교활함과 간교함을 본다면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는 심사다. 아주 교활한 불여우 파충류 놈 들인데, 이건희 주변에 서너 놈이 있다고 보인다. 요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사람 행세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악마 같은 놈들이다.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할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거부, 묵살이고, 여자에게 시도하여도, 다시 안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한다. 여자를 제대로 사귀려면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이것도 묵살한다. 무조건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는 매일 다른 년들, 다른 사람들을 돌아가며 보내며, 가지고 노는 거다. 어디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꼴을 하고 살다가 죽어라 이런 식이다.

 

 

오후7시30분, 버스를 타고, 신림 역으로 이동하는데, 두 중년 아줌마가 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남자가 있데~~”

 

“애까지 있다는데~~”

 

 

간교한 놈들의 궤변 수작질이다. 이xx들 주요 수법을 보면, 늘 이렇다. 실제 사귀려고 하면, “네가 나이가 많고 늙었고 못 생겼고~” “주제를 모르고” “자격미달이고~”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데~” 등등 수도 없는 궤변, 거짓말을 늘어 붓고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나는 이xx들이 한 짓을 다 아는데, 멀쩡한 부부도 이혼시키고, 결혼하게 만드는 놈들이다. 누구를 속이려고 해? 이 씨x새x들아. 네 놈들이 해 온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뭐? 남자가 있어? 추악한 파충류 식인귀 놈들.

 

 

이번에는 “남자가 있단다” 언제 남자 없었나? 2006년부터 나는 무려2,200명이 넘은 여자에게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그 계집들 주변에는 늘 남자가 있었다. 누군 남자 없니? 하다 못해 오래비, 애비도 남자다. 이 떠라이 정신병자xx들아.

 

 

요렇게 해 놓고는,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 유체를 복사하거나,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 혹은 조그맣게 만든 내 아바타들을 그 놈들에게 삽입하는 수법, 즉 같이 있게 하는 수법을 쓰는 거다.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xx들인데도, 그xx가 나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서, 다른xx들 유체 속으로 분산시켜 처 박아 놓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즉, 이 씨xx들이 “너 혼자 다 먹을거니?”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x을 이미2008년부터 쳐 온 상태라는 점을 상기해 둔다. 요 개xx들이 나를 빙자해서, 나 대신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이 거대한 사기범죄를 무려7년 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분명해 보인다.

 

 

나보고 혼자 다 먹을거니?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 대는데, 실제로는 나는 단 한 명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었는가?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나간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고, 계집 끼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조작술인데, 최면, 환각이 포함된다. 내 아바타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 놈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놈이 나인 것 같고, 내가 그 놈인 것 같은 현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한 명도 사귀지 못하고, 먹어 본 적도 없는데도, 내가 다 먹은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내가 다 한 것처럼 위장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소리다. 그 놈들이 전부 나라는 거다.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여기에 있는 나를 나라고 보지,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나일 수 없다.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나와 연결된 것 뿐이며 그것도 억지로 에테르 유체로 연결한 상태이지, 그 놈이 나는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에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인식되게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사기수법으로 재미를 보자, 이 잡x의xx들이 끝도 없이 자행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하려고 하는 거다. 이 개xx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할 놈들이다.

 

 

뭐? 애가 있어? 남자가 있어? 네가 주제를 몰라? 나이 먹고 늙은 것이?

 

 

그러면 포기하고 하지 마라. 그냥 돈으로 주라고. 그래서 내가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이 간악한 이건희 파충류 놈이 계속 묵살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기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

 

 

돈으로 달라고 해도 못 준다고 지랄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제 놈들 멋대로 마구 자행한다. 그리고 사귀어 보려고 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계속 여자가 바뀐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계속 돌아가며 유인해서 보내는 거다. 여자 숫자는 엄청나다. 제한이 없다. 고 재미로 요 개XX들이 국가차원에서 지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 줄 맘이 있다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주변에 여자를 보내서 사귀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안 보내고, 계속 늙은 여자들이나 못 생기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보내는 수법이다. 절대로 맘에 드는 계집은 보낸 역사가 없는 놈들이다. 이게 아닌 말로, 이제는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마무리하자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놈들이 할 짓이냐 이거지.

 

 

누구 누구가 맘에 드니 한달 이상 보내라고 반복 요구하지만, 어느 경우도 이 개xx들이 내 요구를 들어준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해 줄 맘이 전혀 없고 아주 새빨간 거짓 기만 쇼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꿔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둥, 너는 이미 죽었다는 둥, 별의 별 귀신 씨나락 까 처 먹는 속임수로 일관하는데, 결국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이다. 저 개xx가 어제도, “결국 살려 달라고 빌 때가 올 것”이라고 주절대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이 씨xx, 이 살인귀xx, 요xx의 정체가 파충류 식인귀 놈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목격했고 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를 말이다. 여자를 매일 같이 보낸다. 1년365일이다. 24시간 전천후로 말이다. 왜 보내는 건데? 이 씨xx들아. 왜 보내는데? 이 정신병자 개xx들아.

 

 

사귀려고 하면, 안 보내고, 사귀지 않으려고 하면, 더 보내고, 계속 교활한 사탄 놈의 잔대가리 굴리기 전술로 일관하며,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횡재하게 만들어 주고, 제 놈이 왕 노릇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저 비열한 xx를 보라.

 

 

여자를 왜 보내는데? 다시 묻자, 내 앞에 왜 보내는 거냐?

 

 

저 씨xx이 사람 하나를 잡아 먹지를 못해서, 7년을 지x한다. 7년을!

 

 

분명히 딴 놈들이 나를 대신해서 계집 처 먹고, 성교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수법으로 성교한 여자가 무려3만명에 가깝다는 정보를 들은 바가 있다. 주모자 놈들 그리고 이 짓에 가담한 놈들을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하라.

 

 

그리고는 나는 여기, 이 위치, 이 상태로 계속 놓아두면서 미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 아주 사악하고 치밀한 악마 마왕 살인귀 놈들의 지x 발광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도 믿기지를 않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정신이 돌아버린 마귀들에게 걸려 들었더란 말이냐? 7년 이다.

 

 

죄목으로 따지면 감옥에 가야하고, 사형을 당해야 할 놈들인데도, 이 XX들이 법을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거꾸로 무섭게 당한 피해자를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놈들이며 이미 여러 차례 감옥에 구속된 바가 있을 정도다. 이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에게는 극한의 대응 외엔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내가 지닌 모든 것을 걸고 갈 줄 알아라. 더는 지옥에서 살 수 없다.

 

 

지금도 또 헬리콥터 보낸다. 조롱이다. 어디 해 보자 이거다. 여자 딱 한번 보내고 종친 후,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딴 놈에게 시집가게 하는 개xx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 치졸하고 악랄한 거짓말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놈이 나라는 말인가? 딴 놈이다. 대리 운전이다. 아주 사악한 범죄인데도, 이 개xx들을 처벌할 권력이 없다는 것이다.

 

 

어서 부산 모터 쇼 애들 보내라. 이 씨x새x야 여자 하나 선택하면 준다고 했잖느냐? 한 입 가지고 두말 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개xx였더냐?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 너 보낼때까지 그리고 성사될 때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늘어질 줄 알아라. 이 개xx들이 내가 말을 안 했더니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하고, 유체이탈 성교, 아바타 성교나 하게 하려 하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거짓과 기만과 협잡질로 때우려 합니다. 의식을 몸 위로 올려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은 처음부터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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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와 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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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요즘 아버지로부터 돈을 지원받아, 극단적 생계곤란은 모면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주변을 살피고 다니자, 이에 대해서 또 조롱을 가합니다. "돈의 맛"

 

절규,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마다, 그 안에 들어가 있게 하고, 마치 그 사람이 되기라도 한 듯한 환각을 가하고, 주변은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퍼포먼스를 벌리며 속이는 수법입니다. 실제로는 아닌데, 의식을 머리 위로 띄워 놓고, 일종의 환각을 만드는 수법, 그리고 주변은 그 대상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채워 놓는 수법, 그리고 그 대상체로 취급하는 수법 입니다. 아주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너를 찾아야 한다"며 속이려 들고,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 내 운명을 찾지 못하게 하려는 악마적 음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돈의 맛" 네가 돈 천만원 받더니 그 돈 가지고 여기 저기 다니며 밥도 사 먹고 술도 사 먹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눈꼴이 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롱입니다. 이 개xx들이 사람 알기를 완전히 저기 짐승만도 못한 놈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보다 못한 노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라는 식이죠. 누구나 다 하는 일이고, 누구나 다 가진 돈이고, 누구나 다 그 정도는 하고 살지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눈꼴이 시리다, 배앓이 꼴린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놈들이 미친 xx들입니까? 분명히 삼성 놈들입니다.

 

길 곳곳에는 "돈의 맛"운운하는 전단지를 붙여 놓고 조롱합니다.

 

 

계속해서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고,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고, 보는 사람이나 대상체를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정신교란 수법을 전개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 주변은 미리 준비된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속이는 수법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해외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버스를 타면 계속 붙여놓는 감자유학, 신용불량 건을 해결하고 나가고자, 돈을 더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자꾸 해외로 나가라고 조롱합니다. 이런 놈들이죠.

 

 

그리고는 계속 의식을 끌어 올려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습니다. 분명히 내가 여기 살아 있고, 나는 나인데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을 꾸겨 넣은 후,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내가 주장하는 것을 묵살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놈들이 내 속으로 들어가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게 하는 수법, 대신 처 먹는 수법을 쓴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나꼼수 논란 일으키고, 그랬던 것들이 다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데, 여러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내가 죽었다거나 혹은 다른 놈으로 바뀌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에게 줄 것을 안 줘도 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그 놈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누군지도 모를 아바타 놈들 혹은 다른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주장하며, 그 놈에게 모든 복과 재물을 다 준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내가 가져야 할 것을 다 도둑질해가는 수법입니다.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할 것입니다만, 그건 내 혼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속임수 입니다. 그리고는 대리운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 놓고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나, 존재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다른 놈이 나와 연결해서, 내가 된 상태로 가서 제 멋대로 재미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내 아바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딴 놈이 사는 형태입니다.

 

나는 여기에 처 박혀 있고,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립되어 있죠. 그리고 다른 놈이 내 형상을 도둑질하고, 나와 연결한 상태로 외부로 나가서 딴 놈이 되어 내 대신 재미보고 사는 형태입니다. 제가 추론하기로는 이 수법이군요. 그래 놓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도둑질하게 하고, 심지어 내 능력까지 도둑질해가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즉각 이와 같은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을 처벌하라.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012년 5월 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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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준 것도 없는 은혜, 끝도 없는 나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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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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