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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관봉 5천의 진실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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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6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지하 두 아줌마 대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30분, 신림 역 화장실 한 놈 전화 통화하는 척

 

 

“돈이 없어~ 돈이 없다구~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

 

 

2012년4월15일, 일요일 오후4시25분, 고시텔 엘리베이터에 두 남자 동승, 인상 안 좋고, 국정원, 혹은 경찰 직원 같다는 느낌. 간접적인 협박 공갈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연이어, “잔금 줄 테니 출국하라”는 메시지 들려 옴.

 

 

2012년4월17일 오전9시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건희 한 푼도 줄 수 없다. 끝까지 가겠다 독한 발언~

 

관봉 5천.JPG

 

끝가지 가자.JPG

 

끝까지 간다.JPG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JPG

 

안 되게 만들겠다.JPG

 

안다면 논쟁하라.JPG

 

한푼도 못 준다.JPG

 

 

예상했던 수순입니다. 물론 삼성 가의 유산 상속 분쟁에 대한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이지만,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늘 이런 식으로 제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간접 메시지 방식 입니다.

 

 

이 수법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저를 이용해 먹었던 것이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둡니다.

 

 

최근 제가 계속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할 말이 없어지니까, 돈을 지원하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물론 가족을 통해서 입니다. 아버지가 천만원을 주시더군요. 정신지배 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합니다. 정신지배 죠. 철저하게 관리하는 수법으로,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살 길을 막아 온 놈들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이용해 처 먹기,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여 버리기 입니다. 요것 두 가지 뿐 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주절거린 말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속일수는 없고, 교묘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정리해 보자면,

 

 

결국, 아바타 사기 게임입니다.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이중적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체계를 악용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오늘 새벽에도 저는 누워 있다가 불현듯, 제 환각체를 목격했죠. 뭔가 어른 어른 보이는데, 자세하게 보니, 확 눈에 보입니다. 바로 내가 발가벗고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나를 노려 보더군요. 마치 요괴로 변한 내 모습이라고 해야 할 그런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분명히 이들이 만들어 보낸 아바타의 환영으로 보여 집니다.

 

 

내가 내 모습을 본 것입니다. 소름이 확 끼치고, 정신이 제깍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이러한 제반 예에서 보듯,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 왔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론이 가능합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차원으로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예들은, 끊임 없이 들려 오는 환청들과 환각들입니다. 2009년6월에도, 고시원 쪽 방에서 잠을 자는데, 새벽5시 경입니다. 분명히 여자 목소리를 들었죠. 유명 연예인 목소리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을 해 보십시오!”

 

 

유명 연예인 여자 목소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 쪽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어디든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오고, 환각도 보입니다. 제가 누군가 여자 방에 들어가서, 여자와 성교를 하려 하는 장면입니다. 흑백으로 보이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석해 본다면, 이건희 일당(파충류 무리로서 인간이 아닙니다)이 아바타를 만들어서, 유명 연예인 여자 집에 보내어, 관계를 가지게 했다는 추론이죠. 물론 이것도, 이들이 에테르 차원에 만든, 가짜 아바타들을 악용한 거짓과 사기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연치가 않죠.

 

 

결국 무려 7년 간 끌고 있는, 이른바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는 횡재 게임이, 사기 범죄이며, 배후에 악성 외계인들 혹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사탄 악마와 연관된 이건희가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는 중요하므로, 잘 읽어 두십시오. 제 입장이 어떠한 것에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이건희 일당(이건희는 사실에 있어서는 졸 입니다. 배후에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들이 있습니다)이 이 게임이 끌어 들인 여자들이 무려4백만 명에 달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무려2,200명에게 시도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성공률은0% 입니다. 명백한 사기 범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사기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고, 못나고, 찌질이 같이 행동해서 일이 안 되었다고 해도, 2,200명입니다. 그러니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사기란 말일까요? 명백합니다. 그러나 법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는데,

 

 

이 자들이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며, 이 사기 범죄를 주도해 왔기 때문 입니다. 공식적 계약서류나, 공증된 문서 등이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모든 것이 간접적인 메시지 형태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그리고 물론 증거가 있다고 해도, 법이 이들 손에 있으므로, 소용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엿장수 맘대로의 게임입니다.

 

 

2008년4월, 이 문제로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하자, 이건희는, 저에게 이른바 “순간 이동하여,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결혼해서 살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이 컨셉으로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랍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바타 개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특정 포인트로 이동시킨다는 개념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물론 믿을 수 없고, 그림자 살해 수법에 악용되고 있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거나, 해코지하려 할 때, 이 수법을 쓰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간 후, 죽이는 수법이 있습니다. 혹은,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유인하여 육체 밖으로 끌어 내어, 죽이는 수법 두 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수법으로 같이 동반하여 죽게 만드는 수법까지 씁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고 사람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를 이들은 사람을 다른 사람의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고 표현합니다. 내 육체가 여기에 있다면, 내 의식을 둘로 나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한 이동용 운반체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쑤셔 넣는 수법이죠. 만일 여기서 육체를 완전히 나가게 되면, 아마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나인 것처럼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결국엔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을 바꿔 놓거나, 가둬 놓고, 그 사람의 육체를 대신 차지하여, 대리 운전하며, 세상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지금 이들이 반복해서 제가 가하는 수법이 바로 이런 종류들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 모습을 보거나, 관계했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2009년6월에 일어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본다면, 분명히 내 아바타를 여자 애들 집에 보내서 뭔가를 하게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누군가 여자 애들과 살게 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입니다. 그리고는, 거기에 있는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나는 가짜, 꼼수라고 속이면서 말입니다”

 

 

그런 결과로서, 지나간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극한의 가난과 궁핍, 고독과 갖가지 최면, 환각 속에서 살게 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즉,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감추고, 은폐한 것이라는 판단이죠. 현재 제 주변을 돌아다 보면,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세상 같아 보이지 않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차원의 지구가 아닙니다. 일종의 매트릭스 같은 세상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2008년6월 이후로 저를 계속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고 변형시킨 겁니다. 그리고 이동시켜서,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 이들이 만든 세상에 처 박아 놓는데 성공했다는 추론입니다.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고,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나라고 속여 온 것 같습니다.

 

 

진짜 나는 여기에 있죠. 오리지날입니다. 오리지날은 가둬 놓고, 가짜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세상을 속여 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그래서 이들이 돈을 안 주고, 취업도 방해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돈도 못 벌게 만들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게 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했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아바타가 있으므로, 너는 필요없다, 이용가치가 없다 이런 셈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08년4월 이후, 이건희가 목표로 내세운 너만 죽인다. 너를 반드시 죽이겠다의 독종적 기질이 끝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놈 입니다.

 

 

그 때부터 이 자는,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살아라”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하루24시간 저에게 강력한 그림자 살해공격을 가하고 온갖 최면과 환각으로 괴롭혔죠. 너는 너로서 살 수 없다 는 컨셉이 이때부터 강요됩니다. 네가 너로서 살 수 없게 만들어 주겠다 입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의 이유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하고, 아바타가 대신 재미보게 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처럼 꾸미며, 여자 애들과 세상을 속여 온 거죠. 그리고 이런 진실을 아는 오리지날은 증거없이 죽이려고 발광을 쳐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엄청나게 재미 보고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건희 입니다. 저는 계속 메시지를 받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고, 아바타 만들어서 세상 속이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살아 남았고, 진실을 폭로하고 대드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돈 조금 주고, 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교묘하게 게속 안 되게 만들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오늘 또 본색을 드러냅니다.

 

 

“돈 줄 수 없다”는 노골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고, 애까지 낳았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을 겁니다. 계속 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오리지날은 여기에 있는 나이며, 이게 본래의 나입니다.

 

 

아바타들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인간들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을 수시로 봅니다. 어떻게 구분하는가? 보면 압니다. 제 정신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정신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이른바 만들어진 인간들입니다.

 

 

순식간에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 인간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좀 이상하고, 말하는 것도 인간 같지 않고 어눌하고 뭔가가 이상합니다. 언행과 태도도 인간 같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보이는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무슨 짓을 했을지는 안 봐도 뻔한 일입니다. 이런 놈이 나라고요? 내가 아닙니다. 내 모습만 빌린 가짜들이죠. 그래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합니다. 결국 아바타들은 전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 그 사람이 거기에 없는 거짓된 환각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비열한 놈 이건희는 이런 가짜 모조 복제인간들을 만들어서,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를 하게 하고, 심지어는 같이 살게 하면서, 세상과 여자들을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라고 속인 거죠. 오리지날은 히든, 감춘 상태로 만들어 놓고 말이죠. 그래서 개 돼지처럼 살아야 한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앞으로도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법 중 하나는, 죄도 아닌 것을 죄로 만들려 하고, 법으로 구속 처벌하겠다는 협박 공갈을 일삼는 수법입니다.

 

 

반면에 제가 이 사건과 연관하여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아니하고, 14일만에 또 각하 처리 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놓여 있으므로 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거꾸로 죄 없는 피해자를 구속하려 하고, 처벌하려고 발악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죠.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정신지배하는 결과입니다. 그게 아니면 제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차원 속에 빨려 들어와서 갇혀 있는 결과죠. 모든 것이 엿장수 맘대로인 악마들의 사기 게임에 걸려든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나마7년 만에 죄악의 전모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돈 몇푼 주고는, “이제부터는 밥은 먹고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관계하게 한 여자 애들 숫자가 무려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악마 중의 악마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인생 조지고, 노예 신세로 전락한 겁니다. 게다가 아예 죽여 버리려 하고 있죠. 기억이 제거된 정박아 같은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속이는 가운데, 일을 마무리하거나, 더 장기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아바타들은 다시 말하지만, 제정신 상태가 아니며,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에 의하여 정신지배된다고 보시면 되며, 바로 이들 자신입니다. 모습만 그 사람의 형상을 취합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주었다, 계약서에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분들도 전부, 이런 식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그것들이 나라고 속이면서, 나에게 돈을 주었다, 나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이는 겁니다. 전부 아니죠. 100%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나를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속이는 수법도 씁니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 취급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다른 사람 머리 위에 올려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수법입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도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지구 사회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관찰해 봐도, 정상 지구 세계는 아니다라는 결론이죠. 육체 밀도 조절 및 핵심 의식 이동 수법으로, 이들이 만든 세계로 나를 끌고 온 겁니다. 이게 내 결론입니다. 그러나 다시 본래 상태를 회복하면, 정상에 가까운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종종 내가 살던 세계로 복귀한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 것으로 볼 때, 교묘하게 나를 정상지구 차원과 격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여서, 의식이 이동되게 하면서, 이미 그 세계에 만들어 둔, 가짜 에테르 체를 내 육체로 오인하게 하는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고, 다른 세계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후, 계속 아바타 보내서 사기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 세계에는 이건희로 위장한 파충류 놈이 버티고 있으면서,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한 그렇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오리지날인 나에게는 아무 것도 못 준다~ 이겁니다. 다만 세상 여론이 따갑고, 사람들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교묘하게 속이면서 지구전을 벌리고 지연시키고, 회피하는 전략을 쓰려 하는 거죠.

 

 

작년에도 저는 어느 여자로부터, “1억원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주었다. 돈을 송금했다”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푼도 제게 돈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이 문제가 불거지자, 입막음 용으로 돈을 몇푼 지원했는데,

 

 

이것도, 관봉5천만원~ 전세 얻을 돈~ 운운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면서, 전세라도 얻어서 살면서, 여자 얻는 일을 마무리하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떠들었지만, 여전히 그 돈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천만원을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예시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한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돈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지원했다고 속이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막아서는 수법입니다. 계약서 등에 동의한 적이 없는데, 아바타, 가짜 인간 만들어 놓고, 동의 받았다고 속이는 수법도 쓰죠.

 

 

그러니까 가짜 모조 인간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면서, 돈을 주었다거나, 혹은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오리지날은 감추는 겁니다. 은폐하는 거죠. 그리고 구석에 처 박아 놓고는,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악랄한 심보입니다. 이 자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5천만원 지원했다고 말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천만원 받았습니다. 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안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속이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2006년부터 그랬습니다. 돈을 안 주는데도, 마치 저희들 돈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것이죠. 이른바 장학금을 준다는 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지나간7년 간 이건희가 내게 준 돈은 단 돈1원도 없습니다. 전부 내 돈이거나, 가족, 친구들의 돈이죠.

 

 

이XX 돈은 단 한 푼도 제게 지원된 적이 없습니다. 남의 돈을 쓰게 해 놓고는, 제 놈이 제 놈 돈을 지원한 것처럼 떠드는 놈이 이건희입니다. 2007년8월에도, 일본을 방문하라고 해 놓고는, 2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내 돈이었죠. 내가 내 돈을 가지고 쓴 것인데도, 이 당시 이들은 자신들 돈을 지원해 준 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게 일본, 중국, 미국 및 러시아 등4대 강국을 돌아 달라고 요구했죠.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중국에서 여자를 사귈 수도 있었는데, 사귀지 않았던 것은 이들이 배후에서 이런 요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제 딴에는 의리를 지킨다는 관점으로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XX 이건희 놈이 뒤통수를 친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이라고 비난하게 만든 놈입니다. 이XX가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하며 불의한 놈인지는 그간의 이력을 조회해 보면 확인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중국 방문 후, 2007년9월 말, 10월 초 귀국하자, 가진 돈 다 빼앗고, 출국을 못하게 막은 상태에서, 주변국 사람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이게 한 후, 이용해 처 먹은 놈입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죠.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지금부터 밟아 주마~” 2007년10월 입니다.

 

 

이런 놈입니다. 그리고 이후2008년, 2009년, 2010년,2011년, 2012년 입니다. 이후5년 간 저를 지속 공격하고 죽이려 했고, 아바타로 변형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자가5년 간 취한 재미와 이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만 죽이겠다고 이를 박박 갈고 대들고 있는 겁니다.

 

 

2007년8월, 9월 중국, 일본 방문 당시에 그래도 저는 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수용하려 했고, 내 딴에는 좋게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 자가 뒤통수를 치고,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일본 방문 당시는 최선을 다해서 사귀려고 했지만, 이후 중국 방문 시에는, 이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하려고 했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뒤통수 때리고 배신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나보고 역적이니 매국노니 하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비난을 한 놈들입니다. 그게5년 입니다. 내가 역적이라고? 기가 막힙니다. 배후 진실을 알면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 그 정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2008년6월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게 아마도 아바타 만들어서, 뭔가를 하려 했던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구실을 내세운 것입니다. 게다가 가만 보니까. 이게 아주 이용해 먹기 좋은 컨셉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정리는, 사탄의 제국1,2,3부를 보면 됩니다. 저도 정확한 배후 진실은 모릅니다만, 이게 내가 겪어온 일들을 체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고, 이게 내 입장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정확한 판단이야, 중간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새벽일도 그렇고, 2009년6월 새벽 일도 그렇고, 분명히 뭔가가 있긴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바타 만들어서 거짓을 행한다고 판단됩니다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제가 아는 이들의 수법은 이렇습니다. 에테르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아바타는 밀도를 가속시키면, 육체적 형상을 지닌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 눈에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중요하므로 기억해 두십시오. 저는2008년4월부터 해괴한 것을 한 두번 본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알던 이론들과 접목해 보면, 가능한 일들이므로, 저는 그렇게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다만, 이들이 어둠의 세력들이고 못된 놈들이므로, 그게 걱정되고 염려된다는 측면이죠.

 

 

이 아바타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용해 처 먹습니다. 하나는 가상현실 기법입니다. 일종의 최면, 환각입니다. 사람들 주변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이 아바타는, 에테르 밀도층에 있으므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데, 종종 깊게 끌려 들어가면, 환각체로서 보이게 됩니다. 이들의 의도대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말을 하게 합니다. 환청입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이게 할 수도 있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별의 별 짓을 다할 수 있는데, 심지어 성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두고 저는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 사람들과 여자 애들이 그냥 속는 겁니다. 저도 속으니까요.

 

 

그러나 알고 보면, 프로그래밍 된 마법으로 만든 환각체들입니다. 실제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둘 중 하나인데, 하나는 프로그래밍된 마법의 환각체들이거나, 이들 자신이 유체이탈하여 와서 속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속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2006년도에 제가 읽었던 여자 애들이 써 놓은 글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당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수법들이 나로 하여금 여자 애들을 사귀게 해 주고, 잘 되게 해 주려고 이들이 애를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식으로 좋게 봤던 겁니다. 그래서 말을 안 했죠.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든 것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했던 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의도라고 보았기에 뭐라고 말을 안 했던 것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므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밀도 가속해서, 아예 사람으로 육체적 형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해도, 한 두 건이 아닙니다. 2008년4월부터 목격되기 시작했죠.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걸어 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런 사례를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걸어 갑니다. 그래서 따라가며 관찰해 봅니다. 그런데, 여자 애가 갑자기 증발해 버립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 애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없어져 버리는 것도 목격했죠. 이후로 목격한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즉, 아바타라는 얘기입니다. 환각체들입니다. 혹은 다른 영적 존재나 외계인들이 잠시 순간이동 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그런 측면입니다. 아바타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형상화 해서 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린다는 관점이죠.

 

 

이런 점들을 토대로 해서 보면, 분명히 아바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대표성을 가지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나를 박해하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왕따 시키고 난리를 죽이는 겁니다. 참 젓 같은 놈들에게 걸려서, 아무 것도 못 얻고, 인생 박살 나고 조진 놈이 나 입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그렇습니다.

 

 

이후로 말도 못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부터 별의 별 해괴한 놈들이 다 나타나고, 별의 별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차원의 마왕 적 존재들이 벌린 짓입니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이게 이건희 배후의 존재들의 정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악성 외계종들이고, 어떻게 보면 사탄, 루시퍼 일당입니다.

 

 

재수 더럽게 없다 보니, 강대한 힘과 세력을 지닌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아주 조진 겁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인간 세상의 법에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설령 법에 호소한다고 해도, 법을 이건희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안 됩니다.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수법으로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하고, 지옥의 고통을 가하면서,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와 이득을 취한 놈들입니다. 어쩌면 나는 여기에 사는데, 다른 곳엔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같이 살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세상인지 아니면 에테르 차원인지 구분은 불명확 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내가 엄청나게 괴로운 겁니다. 여기 저기 나눠 놓고, 여기 저기서 아바타로 움직이게 해 놓은 결과로서 진짜 나는 산 건지 죽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의 혼수 상태에서5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이죠.

 

 

그리고 육체마저도 변형되어서, 다른 밀도 층의 세계로 끌려 들어와 있습니다. 분명히 여긴 지구 정상 세계가 아닙니다. 이중으로 분리된 별도의 세계라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종종 정상으로 환원되기도 하므로, 아직은 내가 죽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엔 강력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이중으로 만들어지는 아바타들 때문 입니다.

 

 

제 설명을 들으시면, 그 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이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또 교육을 운운합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는 교육이니 학생이니 하는 해괴한 소리를 하는 거죠. 물론 요즘 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만 해도, 상 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죠.

 

 

교육을 한다느니, 연애해서 결혼하여 대박횡재 하게 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표어가 난무합니다. 전부 거짓이죠.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오해나 당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고통받게 하려는 것이 이건희 놈의 의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것도 아주 폼 잡고 잘 났다는 듯 나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감옥죄수 신세입니다.

 

 

이들의 수법은 대단히 교묘합니다. 쇼맨십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면서, 일을 하는데 도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만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또 다시 본색을 드러내려 하죠. 이게 반복입니다.

 

 

관봉5천만원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세는 얻고 살아라는 메시지도 들었죠. 전세를 얻으려면 이 정도 돈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들이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것 같다는 추론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 만약 이들이 제게 관봉(국가에서 지급하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5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 확실하게 정산하여 지급하라고 요구해 주십시오. 저는 아직 다 받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줄 돈입니다. 2007년 말에 삼성은 공식적으로 이 일을 정부기관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야 할 돈10억을 정부기관에 공탁했습니다. 이 부분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게 진실이죠. 이들이 돈을 내게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어차피 줄 돈입니다. 먼저 주는 것 뿐 입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요즘 돈이 좀 생겨서 그나마 옷도 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 애들 쳐다 볼 여유도 생겼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밥3끼 해결이 선결과제일 정도로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 받았죠.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하라고 한 놈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연애나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이들처럼 무식하고,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삼성 수준입니다. 이게 삼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한민국 최대 기업의 도덕적 수준이고, 이게 그들의 인격입니다.

 

 

5년 간 여자와 관계를 못했으며(그러나 아바타들이 저 대신 무려2만명과 성교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옷 한 벌 못 사 입고 살았고, 밥3끼 해결문제로 고민해야 했고, 24시간 반복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공격, 고문 속에서 신음해야 했습니다. 지옥입니다. 외우내환 外憂內患이라고, 저는 안 밖으로 무서운 해코지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는데, 와중에 이 자들은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들만의 잔치판을 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해 놓고, 그들을 위한 잔치를 만든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간교함입니다. 보통 교활한 자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다는 전략을 가지고 일을 해 온 자입니다. 너만 죽인다 이게 이 자의 기본 아젠다 입니다.

 

 

잘못은 제 놈이 해 놓고, 분풀이를 내게 해 댄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놈들과 손을 잡고 있었기에 이토록 무섭게 피해를 본 것입니다.

 

 

관봉5천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 주십시오. 이들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저는3천 이상을 더 지원 받아야 합니다.

 

 

 

이행하면 깨끗하게 털고 다시 시작해서 재기한다. 이게 내 결정이다. 단 과거 같은 방해, 모욕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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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을 장악한 범죄자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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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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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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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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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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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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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논란과 정치/정치란 무엇인가?

일명 나꼼수로 통칭되는 김용민 민주 통합당 후보의 막말 논란을 보며, “정치하는 일”과 “풍자를 통하여 사회를 비평하고 논단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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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의 어원적 개념정치(政治)에서 정(政)은 바르다의 正(정)과 일을 하다 또는 회초리로 치다의 의미인 (등글월문= )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즉,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한다.[3] 정(政)은 특히 자신의 부조화로운 면을 다스려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치(治)는 물(氵= 水)과 건축물(台 태)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이것은 물(水)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 치(治)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 군자 또는 성인을 의미한다.

 

************************************ 위키 백과 정의*************

 

 

정치란, 결국 “수신제가 修身齊家” 한 후, “치국 평천하 治國 平天下”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나를 바르게 한 후”

 

 

“타인들을 돕고자 하는 행위”가 바로 정치의 요체라고 할 것이죠.

 

 

“나 자신의 부조화스러운 면, 부족한 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이를 통하여 바른 뜻을 세워, 세상에 나아가,

 

 

“타인들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을 정치라고 할 때,

 

 

사실 상, 본래의 의미는, 정치란 “인격과 품성이 바른 사람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바, 현자, 군자, 성자들이 행해야 할 것들”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이와 같지 않아서, “인격과 성품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지혜로우며 현명하고 공정한 현자, 원로, 성자, 군자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고 지적이며, 논리와 이재에 밝고, 이전투구하며, 꼼수와 이기심, 탐욕에 물든 마키아 벨리 적 정치꾼, 사기꾼, 모리배, 간신들과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죠”

 

 

정치 政治를 하려면, 먼저 “정의 正義로와야 합니다”

 

 

정의란 “공정 公正을 의미합니다” 공정한 배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권력(사회 국가의 주체로서 가지는 권리, 구성원으로서의 권익)의 배분, 사회적 재화(돈, 부 같은 것들)의 배분, 법률적 권리의 배분 등에 대한 “공정성 확보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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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배분", "국가 혹은 정부의 활동", "권력 관계"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어느 한 측면도 소흘히 여겨질 수는 없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의 정의는 아마도 해롤드 라스웰(Harold Lasswell)이 말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 (Who gets what, when and how)"라는 것일 것이다. 라스웰 또한 정치를'배분'의 측면에서 정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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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는 말의 요체는, “먼저 나를 다스려야 함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나를 먼저 다스린 후, 타인과 세상을 돕고자(다스린다는 말의 의미는 사실 상에 있어서는 돕는다는 말로 이해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정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 (위키백과) ***********

마키아벨리는 지도자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지도자가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게 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運)은 모든 전략적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운 때문에 최대한 세밀하게 세운 계획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역량 있는 지도자는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인식하고, 경쟁자나 상대방보다 더 빨리 반응하여 행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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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한 국가 사회의 지도자, 지도층이 지닌 능력과 지도력에 따라, 한 국가 사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사례는 허다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의 무능력과 부패는, IMF와 같은 국가 부도 사태를 유발하고, 한 국가와 민족을 가난과 빈곤, 약소국의 설움과 고통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한 민족5천년의 그 찢어질듯한 가난과 궁핍, 약소국가, 약소민족으로서의 설움과 고난도, 많은 경우는, 무능력하고 부패한 지도층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고구려 패망 후, 등장한 통일신라 시대부터 야기된 민족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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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이 명제는 모든 목적이 아닌 정치적으로 좋은 목적을 절대적으로 전제하는 말이다.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모술수의 정치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좋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단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수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하고 정직한 현실 인식은 현실에 적용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민중의 뜻을 배반하고 헌법에 새겨진 주권재민의 원칙을 위반하면서까지 힘센 당이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악한 방법으로 통과시키려 할 때 좋은 방법으로 민의라는 좋은 목적을 지킬 수 없다.때론 폭력으로라도 악법 통과를 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역사적으로도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세상(목적)을 만들 수 있었다면 수많은 전쟁과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정치에 있어서 만큼은 결과가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철학에서 책임윤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이고 책임은 결과로 판가름 난다. 백 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를 잘못하면 잘못될 수 있다. 일제기에 독립운동으로 생을 일관했으나 말년에 변절한 사람이 많았는데,여지없이 친일분자로 분류된다.정치는 나라의 존망이 걸린 것이기에 냉엄한 것이고 목적이 중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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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 역시도, 권모술수와 같이 “그다지 바람직 해 보이지 않는 형태의 정치 방법들도” “공동체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정당성을 지닌다”고 설파했죠.

 

 

사실에 있어서는 군자, 성자, 현자들이라고 통칭되는 “훌륭한 인품, 성품, 인격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권모술수 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과 사회를 통치하려면, 권모술수 또한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사회, 국가를 통치하려 할 때, 완벽함의 표상이 되는 “무결점, 완벽성, 완전한 도덕과 윤리를 기치로 한 군자,현자들의 정치는 아직 힘들다”는 관점도 유효합니다. 이른바 덕치라고 할 그런 것들인데요.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라는 격언, 속담이 있듯, 역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 사회의 지도층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왜 국가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정치”라는 단어에 포함된 “나를 바로 세우고, 타인과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선명하게 표현된다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나를 바로 세웠다”는 자신감이 있기 전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내포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바로 잡지 못했는데, 어떻게 남을 혹은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결국 정치 政治란, “고전적 의미에서는 군자, 현자, 성자들에 의한 덕치 德治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아이디얼하고 이상적인 정치체제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요순 시대의 덕치 德治가, 유토피아의 세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인간 세상의 모범으로 종종 회자되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우리가 내면에서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우리 국가 사회 구성원들 내면의 의식이 먼저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 국가나 사회, 조직이나 단체란 존재치 않는 것이며,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람이라고 하는 개인이 모여서 이뤄진 하나의 상징적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이라고 하는 진리를 인식한다면”

 

 

국가 사회 전체가 우리 모두가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변모하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상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극소수 누군가에 의해서, 그러한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결국 연결된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겉으로 보면, 분리된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영적으로나, 무의식적 측면에서 우리 모두는 연결된 존재들이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집단적 무의식”이라 할 행성 차원의 의식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란, 그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영들의 의식 수준을 대변해 주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균적 의식 수준들이 바로 그 행성의 삶의 질과 국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수준을 결정해 줄 중요한 요소들이죠.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많은 다수의 사람들, 영들이 지닌 뜻, 바램, 의지가 바로 그 사회나 행성, 그 세계의 보편적 상식이나, 가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뜻, 바램, 의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숙되면 성숙될수록” 그 사회, 그 세계, 그 행성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소수에 의한 책임이라기 보다는, 다수의 의식 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사회의 보편타당 한 가치와 통념, 상식, 의식 수준들이 그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 가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는 또한, 그 사회나 세계,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사고방식, 가치관에 영향 받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나, 보편적 사회가치, 통념, 상식들이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수의 선각자들에 의한 “공명 현상” 이른바 “101번째 원숭이 효과”같은 것들입니다.

 

 

집단적 무의식, 대중의식 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고착화 되려는 속성도 지닙니다. 이러한 고착화, 정형화, 정체의 틀을 깨고, 보다 나은 가치와 이상을 지향하는 사회로 발전 진보해 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을 우리는 선각자, 현자들로 부릅니다.

 

 

지구 사회가 발전되어 온 것도 바로 이러한 소수의 선각자들과 지혜롭고 어진 사람들 때문이죠.

 

 

전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대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결국 그 변화를 유도해 내는 소수의 사람들, 선각자, 현자들로 불려질 수 있는 “앞서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요체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고전적, 이상적 의미에서의 정치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수의 선각자들, 즉 성자와 현자, 군자들에 의한 독재(?) 정치를 지지합니다. 이를테면 원로원과 대통령(국가원수)의 쌍두 마차 형태의 정치제도 입니다. 우리 나라의 헌법 재판소 같은 것에 해당될 것이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민주정(民主政)의 형태가 반드시 올바른 것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대중 의식, 대중 심리들이란 때로 무지와 어둠 속에 잠겨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지구사회에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선각자, 성현들이 화신하여, 가르침을 전해 준다는 것이죠. 민심이 천심”이란 말은, 사람들 모두가 희구하는 공통적 본성이 “근원적 가치를 보편타당한 진리 속에 놓아 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수준(초자아, 즉 영적 수준)에서의 일이고, 인간의 삶이란 그렇게 녹녹한 것들이 아니어서, 이상과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경우 그들은 높은 자아와 낮은 자아의 투쟁 속에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모든 것은 일조일석에 이뤄질 수 없습니다. 특히 진보나, 진화의 길이란, 어렵고 지난한 것이어서, 오랜 세월과 시간이 소요된다 할 것들 입니다. 영적인 법칙은, 한 번에 한 계단 씩 오를 것을 요구합니다. 커다란 은총이나 은혜가 없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神의 법칙이죠.

 

 

어린 자아를 지닌 어린 영들이 졸지에, 성인군자나 현자, 해탈한 신적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나 세계, 행성에서든, 앞서 간 존재들의 보살핌이나, 지도, 교육, 도움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101번째 원숭이 역할을 하는 선각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정치란, 일반적으로 칭해지는 정치평론가나 비평가 혹은 독설가, 장외에 서 있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뤄질 성질의 것들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관점이죠. 정치는 실제 생활이며,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먼저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합니다.

 

 

나를 바로 잡는다는 것은, 내 인격과 품성을 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과 대의를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사회 국가 전체, 공공의 이익에 둘 것을 요구합니다.

 

 

만일 목적과 의도가 나를 위한 것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사업이나 장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나름의 목적과 의미가 있는데, 정치란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이나 대기업체들이 정치에 영향을 주고, 국가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는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해 온 것입니다. 그들은, 대의나 목적을 사회 공공의 이익에 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바로 그들 자신의 이익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가 정부기관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세하며, 국가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면, 결국,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러한 결과가 표면화 된 것이 우리 나라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 상류층,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들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죠. 양극화와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이게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과 삼성 등 대기업이 한 일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다 가져 갔으면서도, 그들 몫을 국민 소득에 편입시켜 계산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의식구조나 가치관은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어떤 조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부유층들, 강남부자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인간 이하, 개밥그릇 취급을 당하는 수모를 극한에 이르도록 체험한 사람이 저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군지 아주 잘 알게 되었죠. 그들을 보면, 저는 가장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호의호식하고 잘 나고 멋 지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그 내면 의식을 보면, 지옥의 끝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사기업이나 기타 개인적 이익을 주 목적으로 하는 집단, 조직이 국가권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 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죠.

 

 

진정한 애국, 충성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애국이나 충성은 결국, 고려 시대 무신정권 등과 같이 사조직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그들 가문의 영광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극대화하려 시도한 “이기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 자신과 그들 가문, 그들이 속한 특정 집단에 충성하라고 요구하는 그릇된 행태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국민들 중1%에 속할 특정 계층에 불과할 뿐, 나라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꼼수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정치라고 하는 대의를 지닌 행위에 동참하려면,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우고, 가진 뜻과 이상을 높게 하며, 이기심과 천박함, 경박단소 한 그 편협한 마음을 먼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이것은 다릅니다. 장외에서 제3자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그것을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 하는 일과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것에 걸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과 외면의 일치입니다. 내면에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몰이해와 몰인정, 편협함이 흐르면서도, 외면적으로는 나라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며,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가 지나친 욕설이나 모욕, 선정적인 발언이나 천박한 언행 등은 야인 시절, 장외에서 하는 행위들이며, 만일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려 한다면, 그러한 언행에서 결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과 그것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일견 경박하고 얕아 보이는 내면 의식들도 보다 높고 깊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나조차도 바로 잡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위한 일을 할 것이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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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는 자신이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성대모사'나'패러디'를 통해 여러 말들을 했는데 특정 종교나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는 내용이 적지 않았다.

 

김 후보는 지난1월21일 방송에서"옛날 예수의 모습은 굉장히 투박하고 시골스러운… 예수가 만약에 한국 땅에 태어났다면 사투리를 썼을 것"이라며 특정지역의 어투로"왜 이, ×발, '개으 ×끼'들이 말이여"라고 했다. 그는 작년9월 방송에서 기독당 창당 움직임을 화제로 기독교계의 유명 목사 세 명의 이름을 거론하고 성대모사를 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가"빤스 목사님"이라고 맞장구쳤다. 김 후보는 작년10월24일'야권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정희 당시 민노당 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찬송가를 개사해"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내 일생 소원은 재테크 하면서/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합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김 후보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성대모사하면서"(정)몽준이 ×새끼"라고 했고,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선"너무'뒷북을 치신다' 이런 지적을 들어서… 만약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신 분이었다면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이란 얘기도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14일 민주당 공천을 받은 뒤 지난달26일 방송에서는"(지역을 돌면서) 새벽5시에 교회 가서 명함을 나누면서 호감을 사기 위해'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2005년 1월 23일자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김구라, 한이의 플러스18' 방송에서"여자가 만약에XX를 갖고 자해를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바늘로 꿰매는…"이라고 했다. 2005년 2월 5일자 방송에선"부인하고만 떡(성행위의 비속어)치라는 법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이라고 했고, 2004년11월 방송에선 미국을 겨냥해"미사일을 날려서 자유의 여신상XX에 꽂히도록 하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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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문서 위조,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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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분명히 복제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놈을 악용하여, 악랄한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임.

 

7년간 처 자식, 가정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바타가 내 대신 성교하고, 재미보게 했다고 추론됩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도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 하에서도, 분노가 폭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그 추악하고 악랄한 이기심과 탐욕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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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9일

 

 

오후3시경, 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가 옵니다.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하게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지내고 있는데도, 시비를 거는 거죠.몸이 아파서 조용히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런 악당들과는 싸움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과도, 식칼 소지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2월15일, 16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간 것에 대해서, 경찰 신고를 하자,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곧 바로

 

 

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회부 벌금 미납 건”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관악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 이상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6년 전 일어난 사건, 그것도 즉심 회부 건을 문제 삼아,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을 상실한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 말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공문서 위조라고 하는 중대범죄 입니다. 이미2009년8월에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또 즉심 회부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문제를 반복하게 한, 중대 범죄라는 것입니다. 증거 자료는 뒷장에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겠습니다.

 

 

이 때, 식칼(과도)를 소지하고 있던 건을 또 문제 삼아,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사건을 송치한 것입니다. 내가 고소 고발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 반대편,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이 트집을 잡는 건은, 그야말로 칼 같이 조사하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몰아 오라 가라 하며 사람을 귀찮게 굴고, 괴롭히는 목적에 악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조차도,사랑하여 생긴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 치는 자들입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씨의 기본 컨셉입니다. 모든 것을 재미로 한 일, 재미삼아 한 일, 모두가 즐겁게 놀자고 한 일, 사랑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그리고는,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가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 행세를 하게 하고, 모든 재미와 이득을 도둑질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이거나,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기적이고, 악독하며, 비인간적인 존재들입니다. 지옥을 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로서는 분명히 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는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다 해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제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된 것이며,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행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 식칼, 과도(과일 깍아 먹는 칼 등)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폭력 전과가 없는 일반 시민들, 조폭이나, 깡패 질을 한 적이 없는 모범적 시민들이 어쩌다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면허를 따면, 총기 소지가 허용되죠. 그러나 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조치나, 무슨 승인조치, 면허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조폭이나, 폭력범, 폭력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단순 “훈방 조치에 해당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트집잡아서,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송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너 하나 죽이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겠다는 식입니다.

 

 

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어떤 상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지고 있었던 거죠. 게다가 폭력전과나, 조폭, 깡패 등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훈방조치입니다. 그런데 요것조차도 문제 삼는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칼은 누구나 다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과도, 식칼 등입니다. 그리고 그걸 사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소지할 수도 있죠. 단순히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게 죄가 됩니까? 그런데 이것조차도 문제를 삼고, 협박용으로 악용합니다.

 

 

결국, 오늘3월30일 오전10시에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하여, 또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보니, 명예훼손 고소 건도, 이미 검찰청에 올라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건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들을 삭제조치 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수차에 걸쳐서 게재한 사건입니다”

 

 

연예인 성 추문관련 글들입니다. 그리고, 3월23일에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해 주라고 부탁한 사안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 고소를 취하해 주기 마련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죄명 자체가, 사람에게 물리적, 육체적인 피해나 손상, 금전상의 피해를 준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사죄서를 보내어, 잘못했다고 빌면, 웬만하면, 고소를 다 취하해 주기 마련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검찰청으로 사건을 송치시켜 놓고 있습니다. 협박용입니다”

 

 

네가 자꾸 이건희, 이명박 씨가 주도가 되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6년3개월 간 강행해 온, 결혼 사기범죄 건을 물고 늘어지며, 사건을 폭로하고 대들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협박인 겁니다. 아주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검찰청사 앞에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기자단이 진을 치고 있게 합니다.오전10시2분경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조롱입니다. 사람에게 참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면서도, 일을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고 돌려치기 하는 수법이 이건희 일당의 기본 수법입니다. 즉, 어떤 일이 벌어지던,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로 교묘하게 돌려 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정말 얄밉고 증오스러울 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네 아바타가 너 대신 재미보고 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네가 유명한 인물인데, 네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검찰청에 출두했다 혹은 고소장 들고, 검찰청사에 출두했다는 식의 간접 화법입니다. 가지고 노는 거죠. 이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만 제외하고, 계집들부터 시작해서, 다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의 노리개, 장난감, 우스갯거리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입니까? 지옥 마귀들도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옥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될 테니까요. 이게 진보이며, 발전이며, 진화입니다. 이건희 씨 이게 사랑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자부심이나 명예심, 자긍심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거지 컨셉입니다. 헝거게임이죠. 너는 거지이며, 못난 놈이며, 우리보다 저기 아래에 있는 놈이라는 컨셉입니다. 끝까지 이걸로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하며, 사건을 확대해석 하려 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겁니다.

 

 

제가 칼을 소지한 이유가, 그 칼을 가지고,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조사관이 그런 말을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연예인***은 경호원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조서를 꾸미려 합니다. 

 

 

그래서 조서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내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지, 뭘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고, 말 안 되는 확대해석을 하려 하며,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조서를 고칩니다. 단순 식칼 소지이고, 훈방조치 감이죠. 그걸 두고,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식으로 엮는 겁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죄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없는 죄, 있지도 않은 죄를 저희들 맘대로 마구 엮어서 만들어 내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 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단순 과도 소지 건임에도, 어떻게 해서든 요걸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려 하고, 엮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반면에 제가 고소, 고발하는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럴까요? 이건희 입니다. 이명박이죠.  증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사건을 만들려고 하고, 의도가 없었음에도, 조작합니다.

 

 

3월15일, 서초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는 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형사들이 말입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건에서도, 이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도한 적도 없구요. 말하자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형사가 한다는 소리가,

 

 

당신이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부모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진술이 들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제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연예인 집에 가서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전부 돌아버린 악귀들만 사는 곳 같습니다. 정신병자들, 돌아버린 마귀들, 인간이 아닌 이상하고 기괴한 놈들이 사는 그런 곳 말입니다. 공포 그 자체입니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러고도, 민주화를 논하고, 민주주의, 자유를 말하죠. 아무 죄도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올린 죄 밖에는 없습니다.

 

 

없는 사실, 있지도 않은 사실, 전혀 모르는 사실들을 마구 조작하고, 저희들 멋대로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만들고, 엮는 겁니다”

 

 

단순 식칼 소지입니다. 훈방조치 되어야 할 사안이죠. 요걸 죄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무려6년3개월을 끌어 온, 가상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 건에 대해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입니다. 협박이죠. 막무가내입니다. 사건을 저희들 맘대로 확대해석하고, 조작하고, 물고 늘어지며,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 합니다.

 

 

이 자들이 인간의 아바타(복제된 모조 인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내어, 온갖 해코지나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평소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항상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바타 대리범죄 행패까지도 부릴 자들입니다. 아바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후, 저도, 이명박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오전11시50분 경입니다. 보나마나, 사건 접수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각하 처리할 것이며, 정신병자 취급하려 할 것입니다. 제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당한7년 간의 무서운 인권탄압과 고통,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법기관이나 언론 등에 고소, 고발, 진정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아닌 것조차도, 잘못으로 만들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겠다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지옥입니까?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악마, 마귀, 사악한 존재들이 설쳐대는, 미친 놈들의 세상 말입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건수를 잡아서, 구속처벌하고,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만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바타가 "나라는 식의 사고방식, 억지주장들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모조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즉, 복제된 인간들이죠. 그러나, 저는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뭘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들이 여자와 재미를 보고, 결혼해서 살고 있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해도,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나라고 강변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증명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런 꼼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들이 이 결혼 이벤트 범죄를 무려 6년 3개월 간 강행하는 겁니다. 그렇기 않다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아바타 복제인간들을 나라고 속이고, 진짜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성교 수법,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 아바타가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 다른 시간 대, 다른 영역에서 그런 짓을 벌린 것 같아 보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날 이상한 세계에 갇힌 겁니다. 외계인들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짓 못합니다.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 악랄한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그 악독한 이기심들!

 

 

컴퓨터를 해킹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면 더 발악합니다. 난리발악을 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계속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만들고,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 되면, 난리 발광을 치는 겁니다.

 

 

약속한 것들을 줄 의도도 없고,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저를 대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댈 건수를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계속 떠들고, 이명박 씨 입장을 곤란하게 하면, 또 다시 불법 구속하고, 인신을 구속하려 할 자들입니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나만 득을 보고, 나만 재미 보면 된다는 극렬한 이기심과 탐욕입니다.

 

 

(공문서 조작 범죄)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건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야 돈을 준다고 하는 이건희 씨 말을 믿고,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고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단순히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며 대화 좀 나눴으면 합니다"고 프로포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뜸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칼 같이 2분 만에 경찰차가 들이 닥칩니다. 결국 파출소로 연행되고,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벌금 딱지가 부과됩니다. 거부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대화 좀 합시다 라고 수작을 한번 정도 걸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고, 인간 세상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사인도 안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벌금을 부과합니다. 삼성 놈들과 연계된 경찰 놈들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난 2009년 4월, 5월 연타로 계속 3년 전, 벌금 딱지 건에 대해서 공문서를 보내며, 협박합니다. 벌금 내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 사건을 빌미로, 방배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는 다른 사건, 이건희 일당의 생계방해 행패 건을 문제 삼아 제가 고소한 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이었는데, 출두하고 나니, 제가 고소한 것은 대충 대충 조사 하는 척 하고는, 또 다시 벌금 미납 건을 문제삼아 시비를 거는데, 미리 작당하고 하는 짓입니다. 방배 경찰서 형사들 서너명이 몰려 들어, 고함을 치고, "이 사람 이거 왜 이래~"하면서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모든 것이 족수입니다. 조직적인 린치, 심리전입니다.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제가 이들의 행패를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면, 그 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를 해? 너도 맛 좀 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수법입니다. 즉, 법으로는 우리를 상대로 해서 고소, 고발, 진정하려 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가능한 모든 건수를 다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벌금 건도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6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고 온갖 행패를 다 가합니다. 이게 지옥에서 온 마귀들이지 인간들입니까?

 

 

 

 

결국,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 형사가 저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합니다. 벌금 안 냈다고 체포해서 데려간다는 겁니다. 죄도 아닌 죄를 가지고 죄인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수법인데요.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법적 고소, 고발을 하면, 이런 수법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법조계와 사법기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삼성 장학생들, 정부기관 인맥을 악용하여, 제가 고소, 고발하면, 묵살하고, 기각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죄를 죄로 물고 늘어지며, 수갑 채우고, 죄인취급하고 밟아 죽이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또, 그것을 여자가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연애하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다 라는 식으로 또 교묘하게 돌려칩니다. 이게 불여우 이건희 씨의 18번 단골 수법입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문의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관계자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없다는 얘기는, 다른 즉심 건이나, 기타 벌금 형 건이 더 없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2009년 12월 9일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라 옵니다. 벌금 내고, 처리가 끝난 사안인데도, 또 즉심에 회부한 겁니다. 게다가 3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이건희의 인격입니다. 삼성 놈들 짓입니다.

 

 

열이 받아서 출석하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3년 전 사건을 3년 간 썩히고 있다가, 다시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즉심 회부한 후, 또 벌금 10만원을 부과합니다. 지옥 악귀들의 광란판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명백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중대범죄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경범죄, 벌금 건을 3년 간 유예시키고 있다가, 3년 후에 즉심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 온 자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러더니, 제가 이명박, 이건희 씨가 무려 6년 3개월 강행하고 있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수갑을 채우고,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을 구속합니다. 그런 후, 다시 수갑을 채워서,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지검으로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입니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3월 15일에는,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하여, 56시간을 유치장에 구속했으며,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구속 영장까지 청구했던 자들입니다. 감옥에 보내서 떠들지 못하게 하려 한 악랄하고도 비열한 범죄, 흉계입니다. 지금도 이들은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건도, 사죄문을 작성해서 고소인 측에 전달하고, 용서를 빌었죠.(3월 23일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전달)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성의있는 조처를 했음에도, 여전히 소를 취하하지 않고, 검찰청으로 송치해 놓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이 뭡니까? 심리적인 상처들, 심리적인 것들입니다. 사죄하고 용서 빌고, 성의있게 조치하면,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걸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또 불러서 문제 삼고, 재판받게 하겠다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아도, 어차피 사과문 게재나 그런 것들입니다. 누가 그런 문제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하고, 감옥에 보냅니까? 이런 문제는 사죄하고 용서 빌면 종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처리 방법입니다.

 

건수를 잡을 것이 없으니까, 별의 별 것을 다 건수로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공문서 위조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권탄압의 악행을 자행한 범죄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소 했지만, 과연 누가 수사할 까요? 다른 건 몰라도 공문서 조작 건은 반드시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증거가 명백합니다.

 

 

협박용입니다. 여차하면, 네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어차피 밖에서는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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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인터넷 이중사이트와 인권탄압 증거사례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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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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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 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 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 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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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미친듯한 해킹과, 인터넷 접속 방해 그리고 게시판 글 올리기 방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일 아이디로 접속했는데, 두개의 다른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광경입니다. 분명히 동일 아이디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두 개로 다르게 디스플레이 됩니다.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없는 블로그, 다른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제가 올리는 글이 제 블로그로 올라가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가짜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본래 블로그입니다.

 

 

 

이 것은 분명히 동일 아이디로 들어갔는데도, 전혀 다른 블로그로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인터넷을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고 있는 겁니다.

 

 

농림 수산부 정부기관 홈페이지 입니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실명인증 서비스가 작동하지 못하게 막아 놓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실제 사이트는 무슨 수를 써서도 접속하지 못하게 막고 방해하고, 가짜 사이트는 그냥 글이 올라가게 놔두고 공개되는 것처럼 보이며 속인다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해 둔 가짜 사이트가 아니면, 계속 연결을 차단하고 막아 버리는 수법입니다.

 

계속 연결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들의 해킹을 막아가며, 어떻게 해서든 진짜 사이트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이들의 대화 내용이 계속 들려 옵니다.

 

"이 XX 구속시켜야 해~"

 

"이 XX를 죽이고 일을 시작해야 했는데~"

 

등등 이들이 대화하는 내용들입니다. 계속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하고, 그것에 실패할 경우에는, 온갖 건수를 잡아, 구속처벌하려고 악을 쓰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명예훼손 건은, 관련 글을 삭제조치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용서를 빌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 성의있는 조치를 하고 있는 건입니다. 그러나 계속 이 건으로 물고 늘어지며,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농촌 진흥청 홈페이지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분명히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밀번호 입력 요구 메시지가 뜨고, 글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이중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가짜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게 한 겁니다. 그리고 가짜 사이트는 글을 올려도 아무런 제재 조치도 하지 않는 거죠. 그러다가 진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면, 난리를 쳐 대며, 글이 못 올라가게 하려고 발광을 하는 겁니다.

 

이런 행위는 사실 상, 정보통신망 관련 법에 저촉되는 명백한 해킹 범죄이며,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 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피해자를 해코지하고, 건수를 잡아 사법처벌하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2012년 3월 현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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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무한반복 헝거게임, 거짓말 게임의 진실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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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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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6일, 오후1시,

 

 

옷 정리를 하다가, 겨울 코트 주머니를 뒤져 봅니다. 그랬더니, “잃어버렸던 지갑이 다시 발견됩니다”

 

 

분명히, 3월19일 오후2시~3시경 용산 전자상가를 방문했을 때, 도난 당했던 지갑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 보았던 일입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훔쳐간 후, 제가 숙소를 비운 사이에 다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2월15일에도 제 지갑을 훔쳐 간 사람들입니다. 16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돌려 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되돌려 놓으시오. 제가 추론하건대, 삼성 혹은 청와대 조직입니다.

 

 

이들의 기본 전략은 “돈줄을 막아서, 제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용산전자 상가에서, 22인치OLED 모니터와TV 수신 카드를 사서, HD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 업계에서15년을 근무했던 전자 엔지니어였던 제가, 무려7년 간 암흑의 세월 속에서 살아 왔던 것입니다. 이게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세상 천지에 떠들고 있는 대박 횡재 결혼 범죄의 진실입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를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수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듭니다.

 

정말입니다. 사람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파충류 등 사람이 아닌 존재들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미지 인식 두뇌 감각 작용을 제어하여 환각을 초래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입니다.

 

 

실제로는 사람인데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들고,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여자를 사귈 마음이 안 들게 만들려고 의도한 악랄하고 비열한 음모입니다.

 

 

심지어는 비린내부터 시작해서, 온갖 혐오스런 냄새와 감각까지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이러니 제가 여자 사귈 마음이 들었겠습니까?

 

 

Mind Control 기술은 실제 존재합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정말입니다.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 조작을 통한, 최면, 환각,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조작이 가해집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른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져 있는,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Black Occults에 해당될 기술들이죠.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말하자면,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 범죄를 장기간 끌고 가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저를 최면과 환각 속으로 처 박아 놓고 고통을 주며 속여 왔다는 것입니다.

 

 

둘째, 인터넷 이중 서버를 만들고,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가 접속하는 인터넷 망이 가짜 허위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한 후, 치밀하게 계획한 내용들을 디스플레이 하는 수법입니다. 아울러서 제가 올리는 글들이, 정상 인터넷 망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습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들이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인터넷 이중 서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기간 이 사기범죄를 이용해 먹을 치밀한 계획과 음모를 수립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피시 방에도 마찬가지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디서 글을 올리던, 가짜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하는 수법으로 제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해 왔다고 판단됩니다.

 

 

절정 고수에 해당될 해커들을 고용하여, 제 컴퓨터를 완전 장악하고, 자기들 맘대로 조작하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접속을 하면, 서버를 바꿔 치기 하는 수법(실제 이런 해킹 기술이 존재합니다)으로,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아 왔던 것입니다.

 

 

아울러서, 제 생각과 의도 그리고 제가 취할 미래의 행위를 모두 투시하여 알아내고, 이것에 근거하여, 컴퓨터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조작 게시하는 수법으로, 저를 더 속이고 기만하려 했습니다. 즉,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거짓 컨셉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컨셉으로 저를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돈줄을 막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에 시달리게 하는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HDTV를 볼 수도 없었고, 스마트 폰을 쓸수도 없었으며, 그 모든 문명의 이기의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이는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계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 이유 입니다”

 

 

세상으로 통하는 모든 정보망이 차단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접속 방해하고,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만들고, 거짓 정보, 조작된 기사들만 보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TV도 조작하여, 이상한 내용만 보도록 유도했죠. TV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케이블TV, 유선 방송입니다.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공중파로TV를 시청해야 올바른 내용을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음모가 국가 조직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 흉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못할 짓은 없습니다.

 

 

HDTV를 볼 수 없었고, 공중파로TV를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은 철저하게 차단되었고요.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마저 통제되었습니다. 증거로는, 어디로 전화를 해도, 늘 같은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과 연관된 조직으로 전화가 접속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화 통신과 수신 모두가 감시되고 통제되었습니다. 아마도 국가 정보원 같습니다. 청와대가 배후입니다.

 

 

저를 속여야만, 이 거대한 사기범죄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관련자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돈을 주지 않고, 취업을 방해하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인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하여 일을 못하게 만든 이유도, 돈이 수중에 없어야,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정상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 입니다.

 

 

유선 방송사를 조작하여, TV 프로그램까지 조작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도 돈을 안 주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돈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들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HDTV를 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공중파를 수신하여 중간에서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거짓을 행하는 수법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이들이 유선 방송이나 케이블TV를 통해서TV를 시청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보 차단과 왜곡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아주 쉽습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인터넷도 이중으로 구성하여 세상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도 정밀 감시해야 합니다. 분명히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입니다. 검증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TV도 믿지 마십시오. 케이블TV, 유선방송 등2차적 송신 업체를 거쳐서 오는 프로그램들을 의심해 보십시오. 지금은 공중파로TV를 시청하는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점이 이들이 맘만 먹으면, 모든 정보를 왜곡 조작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시오.

 

 

물론 방송사조차도 장악하여, 보도를 제한하고, 자신들 구미에 맞게 보도내용을 조작하죠. 이건 예전부터 있어 왔던 일들이고요. 이걸 못하게 되면, 중간에 유선방송 사나, 케이블TV를 통해서 조작하는 수법도 쓴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HDTV를 보면서, 저는 내가 그 동안 속아 왔구나 하는 분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제가 살던 세상이었죠. 철저하게 저를 속여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TV에서 과거에 보았던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보았죠. 전부 이상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사람을 철저하게 속여 온 것입니다. 찢어 죽일 놈들)

 

 

이건희, 이명박 씨가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제 주변에 나타나지 않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만들었죠. 그 대신 중국, 일본, 북한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만 나타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겁니다.

 

 

이게 답으로 보이는 군요.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시달리게 만든 이유도, 돈이 있으면 이와 같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게 되기 때문 입니다. 완벽하게 속이고 기만하며, 괴롭히고 고통주고 죽이려 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이건희 입니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암흑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흑마법Black Ocuults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 기술로 제게 최면, 환각을 걸고,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죽이려 한 것이죠.

 

 

5년 간 여자와 잠을 자 보지 못했습니다. 악랄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이들이 인간입니까? 7년 간 처 자식 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지옥의 변경에서 갖가지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고문과 공격에 시달리며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일반 사람 같았으면 이미 죽었습니다. 저는 저니까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니까 살아 남았다 이겁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 입니다.

 

 

영들의 세계에서 이러한 진실들을 반드시 알기 바라며, 이런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들이 왜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지 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영이 알고 대처하면, 인간도 당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고 계십시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고, 제 주장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십시오.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이른바 가상성교 수법에 동원할 아바타를 만들기 위한 이유입니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하고, 여자와 관계하고 사회생활하며 살면, 이런 수법에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알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모르면 걸려 듭니다. 그러면?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저는 반복 경고합니다.

 

 

정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욕의 기본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못하게 막아 버렸죠. 왜? 철저하게 차단하고, 혼자 살게 해 놓고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거기에 쉽게 말려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야 더 쉽게 속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어차피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배제되고 소외되었습니다. 오리지날은 거지 발싸개 취급 받고 죽어야 할 놈으로 취급되었죠.

 

 

그리고는, 아바타Avatar를 만들어서 내가 누릴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대신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릅니다.

 

 

너만 죽인다”고 일갈한 파충류 놈 이건희 때문 입니다.이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놈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죠.

 

 

이들이 무슨 변명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장을 다 읽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HDTV가 아닌 경우는 화면이 흐릿하고 분별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기죠. 최면, 환각이 걸린 상태에서 보게 되면, 화면이 더 이상하게 인식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돈을 못 벌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한 것입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한 것도, 아바타 대리성교로 이 사건을 장기간 끌고 가며 이용해 먹으려 한 것이 이유입니다. 여자와 정상적으로 성교하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 하며 살면, 이런 최면, 환각에 쉽게 걸려 들지 않습니다. 요걸 노린 겁니다.

 

 

아주 죄질이 사악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보통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흉계가 아닙니다.

 

 

사람 하나 완전히 죽여서, 희생양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고 대들자, 터무니 없는 건수를 물고 늘어지며, 구속하고 협박공갈 하는 자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2006년12월에 일어난 사건, 여자를 따라가서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즉심에 회부된 사건을 무려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벌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사람을 연행하여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을 구속한 자들입니다. 중범죄자 취급하고, 수갑을 채우는 만행까지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벌금은 이미2009년8월에 납부한 것입니다. 납부한 벌금을 안 냈다고 공문서 조작 위조하여, 다시 즉심에 회부하고, 이 건을 다시2012년 2월 15일에 트집을 잡아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했고 수갑을 차고, 검찰청으로 송치되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한 조치입니다. 청와대와 삼성 이건희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다시,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또 다시 형사들을 보내서, 56시간을 서초 경찰서에 구속했습니다. 입을 다물라는 협박공갈 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도주의 우려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한, 불구속 재판입니다. 저는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죠. 그리고 도주한다고 해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로 달아납니까? 그리고 저는 제 실명을 공개하고,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놓고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하겠습니까? 증거를 인멸하겠습니까? 그런데 다른 범죄에 비해서 사안이 경한 명예훼손 건을 가지고 사람을 무려56시간3일을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하고, 다시 구속 영장 청구까지 한 자들입니다. 제가 도주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는 이미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간 글들이 증거입니다. 어떻게 인멸합니까? 그리고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죠. 말도 안 되는 건수를 붙들고 늘어지며, 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 파렴치하고 무서운 국가 조직범죄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저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과문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각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물론 이 조차도 이중 조작된 가짜 인터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서초서 형사들에게 전달하고, 고소인에게 사죄를 청하고, 용서해 줄 것을 빌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이 경한 것이 명예훼손 입니다. 누가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을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횡포를 부린 것입니다. 이들이 저를 구속하려 한 주된 이유는, 제 입을 막으려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미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제가 없어도,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한 놈이죠.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러니?

 

 

구속하여, 가둔 후, 인터넷 등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이란, 일반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득이 되는 사안이라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제가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이른바 권력과 부를 지닌 우리 사회 지도층과 상류층들의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관행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려7년간 여자 없이 살고, 처 자식 다 잃고 패가망신하여, 알거지 신세로 전락하고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에 비춰 볼 때, 이들 이른바 가진 자들, 우리 사회 상류층, 권력층의 호사스러움과 쾌락의 향연을 보게 된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었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자와5년 간 성교를 못했죠. 이런 제가 그들이 노는 꼴을 보았다면, 거꾸로 피가 치솟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易地思之라고 했습니다. 그들도 또한 내 처지가 되었다면, 분개했을 것입니다.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제가 도를 지나친 비난을 하고, 과장된 표현을 한 잘못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 비통하고 한스러운 인생을 헤아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칼 들고 나가서 계집하나 찔러 죽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요걸 빌미로 또 구속을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 악마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저는2,200명의 계집들에게 망신을 당해야 했던 사람입니다. 43세, 44세 때의 일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핵심 주모자 놈들은 훗날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공식적으로는 모르는 척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동정까지 합니다. 우리도 해 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돌려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 자는 악마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요 사건을 물고 늘어지며, 계속 협박공갈하고 재판 회부하고 잡아 넣으려고 광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사죄문 전달했고, 관련 글 삭제하고 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와 각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있죠. 초범이며, 잘못을 인정했고, 사죄하고 있는데, 이 건을 더 걸고 넘어진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을 다시 국가인권 위원회와 검찰에 고소할 것입니다. 물론 조사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반드시 사후에 나와 대면해야 할 것이다. 두고 보자.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를 하게 하고, 오리지널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게 만든 놈들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 가상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죄악의 배후입니다.

 

 

오늘도, 외부에 나갔다가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서 두 남자가 서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습니다. 오후6시33분 입니다.

 

 

최소한 약식 기소야~ 기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명예훼손 건으로 위협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이 문제로 계속 괴롭히겠다”는 협박입니다.

 

 

비록 제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이용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자행한 인권탄압 범죄는 명예훼손 건과는 비교할 바가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건으로 죽은 여자나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자살해서 죽고, 상심해서 죽고, 죽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살인죄 입니다. 인권탄압 죄입니다. 무서운 범죄입니다. 그리고 배후에 이건희, 이명박 씨가 있습니다. 이런 중대 범죄를 자행한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리고 구속 당하고, 온갖 협박공갈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아마 제가 글을 계속 올리면, 이 건을 빌미로 하여, 계속 괴롭힐 것 같습니다. 이미 사죄하고 용서를 청했고,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이런 건으로 처벌한다면, 나에게 가한7년 간의 인권탄압 범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 핵심자(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들을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될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중대범죄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권력자들이니 누가 그들을 벌할 것입니까?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업체에서15년을 근무한 놈이 암흑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무려7년 입니다. 지옥의 변경에서 제가 고통 받을 때, 그들은 제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사건을 이끌어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내 핵심의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은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데, 이들은 내가 했다는 겁니다. 뭘 했다는 겁니까?

 

 

차라리 재미라도 보고 욕을 먹으면,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사람을 철저하게 죽여 버릴 수도 있단 말인가!!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닷!

 

 

이건희이 사람입니다. 반드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말이다!

 

 

돈을 계속 안 주려고 합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이 제게1천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말했죠.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죠.

 

 

그런데,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지원해 주기는 고사하고, 있는 돈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돈을 모아서 지원해 주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지원하지 않거나, 일부만 준 후, 다시 도둑질 해가는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갖은 좋은 말은 다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돈과 연관된 문제는 제 답변, 제 주장을 반드시 들은 후, 실행 여부를 확인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검증해 보십시오. 100% 거짓입니다.

 

 

오늘도, 오후5시30분, 4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오는데, 한 아줌마를 시켜서 이런 말을 하게 합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아냐 그런 말 한 적 없어~~~”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 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놓고는, 이에 대해서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99.99% 거짓과 기만으로 뭉친 도둑 놈들이며, 사기꾼, 범죄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SBS 8시 뉴스 입니다. 더 이상 보상없다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이 자들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즐겨 쓰는 수법 입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세뇌, 암시, 최면을 보내는 거죠. 돈 더 못 준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제가 정신병자일까요? 아닙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이들이 7년 간 이런 식으로 제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예를 든 것입니다.

 

 

현실의 인간은 거지발싸개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를 만들고, 영적인 사기범죄를 자행한 자들입니다. 나를 둘로 만들어서 나눠 놓고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두고 나라고 속이고, 여기에 있는 진짜 나를 가짜라고 속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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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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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최소10억에서 최대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시작2006년3월부터, 현재2012년3월, 6년1개월 경과(100% 속임수 거짓임)

 

2.주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점 조직 운영

4. 결과: 7년 간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그 가족들 유인,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고의적이고도 치밀한 음모에 의한 결과. 이용해 먹으려 기획된 조직범죄 임.

7년 간 처 자식, 가정도 없이 살게 만듬,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듬.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의 잔치판을 벌린 자들이다.

5. 수법: 아바타 만들어 악용(가짜 복제인간,사람과 똑 같아 보이는 가짜 인간을 만들어 악용),

가상성교 최면 환각 사기수법 개발,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고, 실제 존재치 아니하는 일이나, 존재하는 일처럼 위장하여 속이는 수법 병행.

(예) 거짓 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현실 속에서,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사랑 고백을 하고, 가상성교 해 주게 하는 방식의 속임수.

6. 현재

주인공 한 놈만 속이면, 다 좋다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실행. 한 놈만 죽으면 다 편하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음모 하에, 주인공 주변 고립단절,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사전 모의된 행동,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기.

컴퓨터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 운영, 인터넷 조작, 정보차단 및 속이기 수법 전개.

돈줄차단, 취업방해, 주변엔 인적이 끊기게 만들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기.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매트릭스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서 정상적 세계와 단절시켜 버리기 수법 병행.

벌금(즉심2006년 회부 건) 및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수시 구속 구금 협박 공갈하기.

벌써2회 이상 불법 구속됨.

2012년 2월 15일 관악경찰서 유치장 구금(약15시간 구속)

-> 2006년12월 여자를 사귀려고 쫓아가다가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 신고, 즉심회부 된 건에 대해서 벌금을 안 냈다고 수갑채우고 구속.

2012년 3월 15일 서초경찰서 유치장 구금3일(약56시간 구속)


-> 연예인 스캔들에 대해서 실명 거론하며 명예훼손 했다고56시간 연행 구속.

(보통 명예훼손은 불구속 재판이 통상적으로 취하는 방법이며, 고소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합의하면 해결되는 비교적 경한 범죄임에도, 협박용으로 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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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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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새로 구입한 22인치 Monitor를 통해서 HDTV 급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간 제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터무니 없이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그냥 내가 살던 세계였고,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일반 대중들이나, 국민들이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감쪽 같이 속이고, 고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입니다.

 

 

 

Mind Control 이란, 흔히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심신수련이나, 마음 수련, 마음 제어와 같은 긍정적 의미의 것들이 아닌 다른 의미입니다. 강력한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유기 화합물로 이뤄진 일종의 유기 칩 같은 것들을 인체에 삽입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 감각 작용을 제어하고, 교란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제 2의 인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간은 이른바 Physical Body로만 이뤄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Physical Body 위에 Ether Body 에테르 바디 라고 하는 또 다른 수준의 육체가 존재합니다)를 조작하는 수법도 병행되는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들은 모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7년 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추정하건대, 아바타(복제된 인간, 모조인간)을 악용해서, 이 사건을 강행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인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는, 혹은 내 핵심의식이 통제하지 못하는, 아바타(에테르 체로 복제합니다. 분명합니다)를 만들어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저를 대표하여 온갖 짓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목격했습니다. 인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납니다. 분명히 밀폐된 공간이고, 들어올 문이 없습니다.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사람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재미나 즐거움도 얻지 못했음에도,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을 만들어 놓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너만 죽이겠다고 일갈한 이건희 일당의 악랄한 보복과 해코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 즉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KBS 9시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아야 했습니다.

 

 

 

이른바 "공황 장애병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벌써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무리들에게 두번에 걸쳐서 구속되는 무서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나간 7년 간(2006년 1월부터 시작)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은 늘 이렇습니다. TV 드라마, 영화, 뉴스나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형태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미 저는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들을 보시면,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미래 투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어도 좋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저는,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들에 의해서 입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조사해 줄리가 없습니다. 시늉만 하고는, 곧 바로, 2006년 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 전에 발생한 즉심 벌금 건을 트집 잡아,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약 15시간 구속되었다가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동한 후, 풀려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중한 범죄에 시달려도, 이를 고소, 고발, 진정하면, 아무도 수사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의 힘입니다. 청와대의 힘이기도 합니다. 사례는 이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트집을 잡고, 건수를 잡아서 사람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6년 전 일입니다. 2012년 12월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죄도 아닙니다. 죄라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사귀어 보자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불안감 조성죄랍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런 경우는 훈방 조치에 해당될 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서 말 한마디 걸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게 하고,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형에 처하게 만든 자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사탄,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신고 건수조차도 안 되는 일상적인 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할지라도, 훈방조치 하는 것이 상식이며, 보편타당한 처리 방법입니다.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싫다는데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괴롭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커 같은 행위를 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벌금형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는 무려 6년이 지난 후에 6년 전 벌금 건을 문제삼아서,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겁니다. 건장한 형사들이 따라 붙고, 고함을 치고, 을러대고 협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자신들이 벌린 구린내나는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니까,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협박입니다.

 

 

게다가 이 벌금형은 제가 이미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한 건입니다. 이미 납부한 것에 대해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보내어 협박한 후, 이를 빌미로 유치장 구속까지 자행한 악마들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40분, 미성아파트 앞입니다. 2006년도에 일어난 일이죠. 저는 그 당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사인을 거부하고, 벌금 형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인 경찰관들이 제 멋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경과한 2009년 4월에 이르기까지 계속 벌금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2009년 8월 26일, 이것과는 별개의 사건에 대해서 고소인 자격으로 방배 경찰서로 출두했다가,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처리는 고사하고, 거꾸로 이 벌금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을 윽박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도,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로 발생된 주유소 혼유 사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분명히 납부했죠.

 

 

자신들이 벌리는 행패에 대해서 법에 고소, 고발하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수년간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쳐 버리는 수법입니다. 물론 이들이 저에게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며, 이들이 제게 자행한 악행과 비교한다면, 죄라고 볼 수 없는 경미한 것들입니다. 아니, 죄도 아닙니다. 오히려 억울하고 원통한 것들이죠. 이게 모두, 경찰, 검찰 등 사법권에 삼성 장학생들이 포진해있는 결과입니다. 법으로 삼성을 대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공무원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경찰, 검찰,사법부의 처절한 반성과 자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피를 토하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삼성의 나라입니까?

 

 

이 날도, 방배 경찰서에서는 형사들이 여러 명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협박공갈을 하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2006년 3월에 이혼한 후로는 가족도 없게 되었죠.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혈혈단신 아무도 돌아다 보는 사람이 없는 처지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고, 증거없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입니다.

 

 

항상 혼자인데, 주변은 100%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청와대가 배후 입니다. 이들이 저를 보는 눈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 입니다. "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재산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혈혈단신 혼자입니다. 막 다뤄도 됩니다. 그냥 깔아 뭉개 버리고, 조직과 집단의 힘으로 짓누르고 협박공갈쳐 버리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이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전부 나를 적대시하고, 같이 똘똥 뭉쳐서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존재들 뿐이라면 아무도 그런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은 자명합니다. 이건희가 나를 그렇게 만든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악마같은 놈들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고통주고 괴롭힐 놈들입니다. 여자 내세우고,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럴 듯한 사탕발림 늘어 부으며, 겉과 속이 다른 짓을 계속 반복할 놈들입니다.

 

 

사람을 반 죽여 놓고도, 여전히 사람들과 세상들 앞에서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느니,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라느니,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싸움이라느니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부르짖음만 반복하는 교활한 여우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 날이 올 것입니다. 같은 패거리들, 같은 족속(파충류들입니다)들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도 분명히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으며,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도, "다른 벌금이 또 있느냐"고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른 건, 그러니까, 여러 건이 여자 뒤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목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었는데, 다른 건을 가지고 보류해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또 악용한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3년 전 벌금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는 법도 있습니까? 공문서 위조이며,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하면, 아무도 수사해 주지 않습니다. 반면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곧 바로 형사들이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악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배후가 파충류란 말입니다. 믿으십시오.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즉심에 출두하라는 요구서가 2009년 12월에 날라 옵니다. 안 나갔더니, 저희들 멋대로 재판하고 벌금을 또 부과합니다. 이게 지옥이지, 사람 사는 나라입니까? 지옥의 악귀들을 보는 듯 한 공포감마저 듭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북한 같습니다. 북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을 빌미로 하여, 또 다시 저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건장한 형사들을 시켜서 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고 협박합니다.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악행을 연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자, 이를 못하게 하려고 공권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협박입니다.

 

 

결국 15시간 구속 후, 서울지검으로 또 다시 수갑을 차고, 이동됩니다.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수갑 차고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160만원이 든 지갑도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조직에서 고용한 전문 소매치기 범들 혹은, 당시 자리 잡고 있었던 피시 방 직원들이 미리 짜고, 지갑을 절취한 후, 모르는 척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국정원 혹은 삼성의 소행입니다. 명백하게 조직범죄입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당사자는 거꾸로, 6년 전 벌금형을 빌미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중범죄자 취급하며 밟아 죽여 버립니다. 이게 법입니다.

 

 

 

물론 그 이후 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한 조직범죄이니, 누가 조사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의 도덕성입니다.

 

 

 

이후로도 제가 계속 이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고 대들자, 결국에는 연예인 성 추문 건을 빌미로 하여, 명예훼손 죄목으로 형사들을 보내어 또 다시 3일 간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분명히 제가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블로그에 게재하였으며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조치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선처를 호소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사안을 놓고 볼 때, 명예훼손 죄목으로 사람을 무려 56시간이나 유치장(서초 경찰서)에 구속하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누가 이런 죄목으로 사람을 구속합니까?

 

 

구속이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 하는 사법 행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증거를 인멸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다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죠. 그리고 도주의 우려는 더더우기 없는데, 이는제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릴 때, 제 사진과 더불어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할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로서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았으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신문고, 탈출구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는 안 됩니다. 청와대가 개입한 일이고, 삼성이 배후입니다. 법으로 이들을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삼성을 법으로 이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사조차 안 합니다. 법으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합니까?

 

 

 

게다가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국가정보원이며, 청와대 비서실, 경호실 등 쟁쟁한 권력의 핵심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들을 조사한다는 말입니까?

 

 

이들을 단죄할 수 있는 힘, 권력은 국민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등에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반복 게재하고, 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건을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의 주 특기는 진실왜곡과 거짓말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말은, 이들의 주장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안 자체는 제가 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고, 반복적으로 강한 비난을 한 것에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법에 저촉되고,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조직범죄에 대해서,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역으로 저를 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관점이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입니다.

 

 

7년을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5년을 여자와 관계 못했습니다. 가정적 즐거움이 몰수되었죠. 사람 사는 거 뭐가 있습니까? 처와 자식이 있는 가정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을 강탈당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 말입니다. 더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는, 사람을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지 아십니까?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했는지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사회 상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운 좋게 좋은 육체 받고, 좋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누리는 호사와 쾌락의 일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칼로 사람 하나를 찔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200명에게 시도했죠. 여자 말입니다. 7년 간 말입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씨 때문이죠.

 

 

명예훼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당한 고통과 피맺힌 원한은 명예훼손 따위와는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가 범죄자이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도 저를 처벌하죠.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불여우 같은 악마들은 아무도 법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수천억을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갑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훼손 했다고, 칼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3일간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잘못은 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후속 조치를 약속한 후, 풀려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합니다.

 

 

 

힘은 없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주변은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의 세상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종의 공포심이 들게 됩니다. 분명히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마치 여기가 독재 국가 북한이나, 잔인하고 악랄한 독재치하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상황입니다. 이건희가 지닌 힘이 이렇게 큽니다.

 

 

죽거나 처벌받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그들이 옳다는 식으로 패거리를 지어, 조직적인 왕따, 사회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전부100% 입니다. 아무도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조직적, 집단적, 국가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겁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십니까?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다시 조롱한 겁니다.

 

 

 

KBS 뉴스를 보십시오. "공황 장애 운운하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명백하게 저를 겨냥하여 이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이 만든 기사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적으로 조롱을 가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기만하고 속여온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법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증거가 없다" 이겁니다. 당신 정신병자 아냐? 이렇게 갑니다. 이게 이들의 간교함입니다.

 

 

 

물론 증거가 있어도, 수사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3월 15일 저는 오전 10시 경 고시원으로 들이닥친 형사 두명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서초 경찰서로 압송되어 3일 간 유치장에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무려 56시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거의 폭압적인 행동까지 보였는데, 여차하면 패겠다는 식이었죠. 옷도 입지 않고 속옷 차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수갑 채우려 하고 무조건 가자는 겁니다. 이게 숫제 70년대 중앙정보부 입니다. 명예훼손이 그렇게 중한 범죄도 아니고, 살인, 강간, 절도 등과 같은 현행범도 아닙니다. 증거 다 있고, 부정하지 않으며, 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윽박지르고 수갑채우고, 중죄인 취급합니다. 아주 중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에도 의자에 수갑을 채워 놓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56시간 구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은 출석 재판입니다. 구속 재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속이란, 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인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보통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죄문 작성해서 잘못을 빌고, 후속하여 어떤 조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합의하여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반복해서 그런 짓을 한다면 모를까, 처음 그런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법으로 문제 삼을 정도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건 중범죄자 취급입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더군요. 그리고 팔을 뒤로 꺽고 수갑을 채워 버립니다. 이명박 씨가 더 할 말이 없는 궁지 상황에 몰리자, 계속 협박공갈 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강펀치를 먹여 놓고는, 다시 KBS 뉴스에 "공황장애 운운하는 기사를 올리는 파렴치함을 보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이 악랄한 무리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저만 죽이면 된다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을 차단하고, 완벽하게 관리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은 전부 이들의 편을 들고, 이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공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도대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강하지 않으면 미쳐 버립니다. 이게 이건희의 악랄함입니다.

 

 

 

두들겨 패 놓고, 여유잡고 앉아서, "맛이 어때?"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죠. 공황장애 운운하면서, 너무 겁 먹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 여우들의 수법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속 속이고 기만하려고 합니다. 최면, 환각 걸고, 주변엔 같은 패거리 보내서 이상한 행동하게 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는 속이는 거죠. 그리고 속아 넘어간다고 판단하면, 모르는 척 하고, 계속 아바타 사기 범죄 벌리고, 가상 성교하고, 최면. 환각 걸어가며,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속임수가 더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들이 자행한 죄악이 세상에 폭로가 되면, 노골적인 협박공갈 및 터무니 없는 사법폭행이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죠.

 

 

 

폭력도 불사합니다. 그리고 구속을 시키고 처벌하려고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합니다. 증거없이 죽여 버리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이게 반복입니다. 이게 7년 간 반복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아바타 사기범죄, 가상성교, 최면, 환각의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을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삼성 양자 운운"하고, "사랑 싸움"운운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별것 아닌 일"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저러고 있는 한심한 일로 위장 둔갑됩니다"

 

 

그리고는 돈을 지원한다는 둥 하며, 또 속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제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주고, 6개월에 걸쳐서 이 일을 마무리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안 줍니다. 일부만 주고, 그나마도, 다시 전문 소매치기범이나 절도범들을 시켜서 돈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리고는 돈을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입니다.

 

 

 

KBS 뉴스에는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이 제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네게 돈을 주겠다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물론 대부분은 99% 거짓입니다. 약 3주 전에도, 이들 무리가 제 곁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죠. "1장을 주고, 6개월 간 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장이란 천만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만 지원했죠. 그것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인데, 그 알량한 돈을 지원하면서도, 얼마나 욕을 보이는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있고, 어려운 지경에 놓일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마지 못해 돈을 주고, 도와준다고 해도, 기왕에 주는 돈, 기분 좋게 주면 서로가 좋습니다.

 

 

어차피 신세를 지는 일이므로, 고맙게 받고, 훗날 "그 때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사례를 듣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왕 주는 돈, 기분 좋게 주고, "다시 재기해서 잘 살아 보라"고 격려해야 하는 형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언제 정신차리고 살래?" 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동생에게 그런 면박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가족이나 동생들은 제 입장이 어떤 것이었는지, 제가 어떤 고난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를 잘 모르죠. 저도 말하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희 도당이 사람들을 정신지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이 모두 입증될 것입니다. 인간이 무지하여 모를 뿐 입니다. 저는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압니다.

 

동생이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주는데 있어서도, 계속 욕을 보이고 면박을 주고, 사람을 우습게 보게 만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언제 정신을 차리고 살래?"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다행인 삶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고난 속에서 간신히 명줄을 이어 온 삶입니다. 그 정도로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발악했습니다. 믿으십시오.

 

 

정신을 차려요?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이 점을 보증합니다. 누가 견딜 수 있었을까요? 누가 견딜까요?

 

 

이런 식으로,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놓고도,

 

 

약속한 돈의 액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면서도 갖은 면박을 주고, 욕을 보이죠.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세상 여론 때문에 할 수 없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못 마땅합니다. 죽여야 할 놈인데, 돈 주고 살려 주려고 하니, 영 못 마땅한 겁니다.

 

 

 

이게 이들의 속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에도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옵니다. 물론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또 하나의 찌라시, 미끼 성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네 동생에게 돈을 주었다 이겁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에는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식으로 나가는 그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자들입니다.

 

 

 

실례를 든다면, 올초에도 친구들에게 100만원, 가족들에게 13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1,2월입니다. 그런데 2월 15일 날, 160만원을 도둑질해 갑니다.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실제로는 지원 액수보다 아주 적게 준 후, 도둑질까지 해 가는 겁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전문 소매치기범죄자들이나, 절도범들을 고용하고 있는 자들이 삼성이고, 국가정보원 입니다.

 

 

230만원 지원해 주고, 160만원 도둑질 해 가는 자들입니다. 전부 이명박 씨, 이건희 씨 소행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조직 범죄입니다.

 

그리고 또 지갑을 훔쳐 갑니다. 3월 19일 오후 3시 경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거의 30만원 이상의 돈이 있었죠. 결국 200만원 돈을 훔쳐 간 것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주는 척 하고, 다시 도로 빼앗아 가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전문 소매치기범, 절도범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갑이 없어지는데, 도대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 갚겠지만, 이가 부드득 갈리는 일들이죠. 사람을 도와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고맙다는 인사라도 듣고, 훗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인생 길에서 거꾸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베풀때는 도움을 받았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항상 잘 나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살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강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들 제가 이런 꼴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기왕에 주는 것, 기분 좋게 주고, 격려해 주면, 훗날 자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인데, 그거 하나 주는 것이 아깝고 싫어서 싫은 소리 하고, 면박 주고, 우습게 만들면, 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그다지 고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좀팽이 이건희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이건희나 이명박 씨가 주는 여자, 돈 만약 다 받게 된다고 해도, 아무 것도 자랑스럽다거나,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분하고 원통한 심정을 버리지 못하고 살 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 돈과 계집 하나 받으려고 내가 당한 고통과 수모가 하늘에 닿습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이 좀팽이 사기꾼 도둑 놈들은 얼마나 인색하고 편협한지 모릅니다.

 

 

주고도 욕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주고도 욕 먹을 짓은 하지 맙시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기사 주는 것은 고사하고 죽이려 한 놈들이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건희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은 지옥 마귀보다 더 저급하고 악독하며 인색합니다.

 

 

삼성양자? 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항상 내거는 쇼, 기만전술입니다.

 

 

5억을 동생이 받았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항상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보상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정작 본인인 제게는 아무런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즐겨 써 온 자들입니다. 지나간 7년 간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매일 같이 적어서 올리는 글을 잘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사실 이들이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 입장만 적는 겁니다.

 

 

 

판단은 주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계신 분들이 해 주어야 할 몫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안으로 종료해야 합니다. 올해도 넘긴다면 사고를 치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 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므로, 사죄했지만, 이 건은 아닙니다.

 

 

만일 이 사건을 빌미로 사법적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사죄는 없으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황 장애?

 

 

 

참으로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혼자 고립시켜 놓고, 조직을 동원해서, 다수의 힘으로 뭉개 버리죠. 이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죠. 그리고는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공황장애 운운합니다. 아이고 무섭니? 이제 안 그럴테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거 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죠.

 

 

저 처럼 혼자 있으면 아무 쪽도 못 쓸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직을 믿고, 가진 권력과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사람을 내려다 보며, 조롱하는 거죠. 그래서 비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누가 더 강할까요? 내가?네가?

 

 

죽음이나 법적 처벌 같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렇게 한 패거리들의 조직적 해코지 왕따입니다. 사법적 처벌도, 사법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전부 한 통속으로 돌아가면서, 내가 억울한 점은 묵살, 무시, 정신병자 취급하고, 내 반대편의 사람들이 걸고 들어오는 것은 칼 같이 법의 칼날을 들이밉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고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증거가 인정되지 않고 그대로 묵살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죄인 되고 유치장 가고 구속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함을 주장하고, 증거와 기록과 사례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묵살로 일관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공황 장애? 네 놈이 내 처지라면 너는 미쳐서 죽었다. 까불지 마라. 나도 정신력은 강한 놈이지. 비열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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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해킹조작 및 인권탄압 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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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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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계속해서,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로 유도하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시도가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해킹의 초절정 고수들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블로그, 인터넷 다음 및 운영 중인 블로그 접속을 위와 같이 계속 차단합니다. 해킹입니다. 확인해 보니, 설치하지도 않은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니,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절정 해킹 고수들을 동원하여, 계속 구멍을 뚫고,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이상한 아랍 문자로 뒤바뀝니다.

 

 

 

이상한 IP들이 계속 제 컴퓨터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에 67이라는 주소는 존재치 않는 것들 입니다. 해킹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계속 접속이 차단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도 아이디를 입력하고 접속하려 하면, 연결자체가 안 되게 막아 버립니다. 해킹입니다.

 

 

 

Webgrade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손상되어 있음이 보여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해킹 조작하여,

 

가짜 인터넷과 연결되게 하고, 그 가짜 이중 인터넷의 내용을 조작하여, 저를 속이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사기 컨셉입니다.

 

이러한 속임수를 유효적절하게 먹혀 들게 하려고,

 

 

1.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로 나가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됩니다.

 

2.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니, 아는 사람 얼굴도 이상하게 인식됩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여자 얼굴 몰라 보는데, 더 몰라 봅니다.

 

3. 여자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합니다. 당연히 여자 사귈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 컴퓨터를 해킹하여 조작합니다. 이중 인터넷,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게 만들고, 자신들이 사전에 조작한 기사나, 사진, 영상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5. 내 주변을 철저하게 자신들 패거리, 조직원들로 에워싸게 하고, 사전 모의, 준비된 각본대로 행동하게 합니다. 더 이상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 범죄입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조직범죄에 항의하거나, 폭로하거나, 대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 그렇게 한다고 추정됩니다.

 

6. 주변에는 인적이 끊어지게 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살게 하고, 그러한 환경이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속임수가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막습니다.

 

그저 여자와 그 가족들만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됩니다.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칼 같이 남자 동반시키고, 안 보내고, 온갖 교묘하고 비열한 수단을 다 씁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증거없이 해코지하거나, 정신병자, 장애자로 만들거나 하는 수법으로, 최종적으로는 "없던 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는 추정입니다"

 

제가 전달받은 정보는,

 

 

이들은 여전히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약속한 것을 지킬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절대로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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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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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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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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