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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영화보기를 좋아해서 별도로 만들었다. 허접하지만 이해하면서 읽어주시기를...

1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4/07
    간단한 성공비결.
    한울타리
  2. 2007/03/29
    연필로 그린그림
    한울타리
  3. 2007/03/29
    두 사람
    한울타리
  4. 2007/03/28
    멋진 장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한울타리
  5. 2007/03/26
    300(1)
    한울타리
  6. 2007/03/26
    빗방울
    한울타리
  7. 2007/03/15
    놓아버리고...
    한울타리
  8. 2007/03/08
    일루셔니스트
    한울타리
  9. 2007/02/01
    청남대에가서
    한울타리
  10. 2007/01/25
    반전
    한울타리

간단한 성공비결.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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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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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33145

문성현민주노동당위원장과 노무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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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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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300

한마다로 이 영화 '300'은 비주얼에 의한, 비주얼을 위한, 비주얼이  만들어낸 놀라운 성취이자 선구적으로 근미래에 만들어질 영화들의 스타일을 확립해 보여준 작품이다. 그리고 그 비주얼의 성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토리가 너무 아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페르시아 (지금의 이라크 쯤 된다)군대와 스파르타와 그리스 연합군의 전투씬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패의 분수령이 된 역사적 사건인 '테르모필레 전투'

이 영화는 프랭크 밀러의 소설에 나온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픽션을 첨가시켜 대형전쟁물로 자신의

색깔을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다.
처음 이 영화를 보기전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진을 보고 나는 스파르타군대가 밀려나 떨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막상 영화는 무적의 300명이 100만대군을 상대로 협곡을 지키며 연전연승하는게 아닌가?

이 영화가 미국에서 만든 영화이고 그래서 페르시아의 입장에서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미개한 동양인들이라는 인식이 묻어나오는 영화이다. 원래 그리스인들은 타국가와 민족에 대해 우월하다는 인식이 강했고 유럽북쪽의 해적들에게는 바바리안이나 바이킹으로 부르고 멸시했다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페르시아를 이끄는 크세르크세스왕은 당시 페르시아를 부흥시킨 선왕이라 한다.

기원전 유럽을 불안에 떨게 했던 그 페르시아가 20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미국과 영국의 동맹군에 의해 수니와 시아파간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대조된다. 영화는 영화대로 재미로 봐야 겠지만....


줄거리.......................

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 남자는 전부를 건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영화 ‘300’은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침공한 수십만명의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 단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들이 최후까지 처절한 혈투를 벌였던 ‘테르모필레 전투(The Battle Of Thermopylae)’를 다룬 프랭크 밀러의 동명 그래픽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스펙타클하게 옮겨놓은 현란한 비주얼 서사 액션극이다.
‘300’은 고대 전투씬 등에서 아주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화면을 자랑한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을 연기했던 제랄드 버틀러가 300명의 전사를 이끄는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 역을 맡았고, ‘그림 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레나 헤디가 골고 왕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포가튼’과 ‘시카고’의 도미니크 웨스트, ‘반 헬싱’의 데이비드 웬험, ‘피아니스트’의 앤드류 티어난, ‘더 독’의 빈센트 레건 등도 나온다.
연출은 ‘새벽의 저주’를 감독했던 잭 스나이더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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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가 수준인 다른 이의 영화평을 함께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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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300명의 스파르타 군이 100만 페르시아 대군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300명의 전사들은 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죽을 각오로 적과의 결투를 벌인다.

그래서 영화는 300명의 용사들이 벌이는 전쟁과 영웅적 면모에만 온전히 2시간의

런닝 타임을 집중하여 할애한다.

그래서 영화는 최근의 그 어떤 영화보다 마초적이고 남성적인 향취, 비장미가 넘쳐나는 캐릭터들의 대사와 행동, 철저하게 잔혹성과 처절함에 포인트가 맞춰진 화려하고 묵직한 전쟁 액션 디자인, 그래픽 노블의 질감과 미감을 온전히 보존하려는 태도의 막강 스타일리쉬 영상미에만 목적을 두고 전력으로 질주한다.

 

그래서 영화는 간단히 말해 굉장히 화려한 영상미가 압권이고~

매우 잔혹한 영상이 전쟁터의 비장함을 극단으로 상승시키며~

300명의 병사가 100만 대군과 결투하며 벌어지는 묘사가 <반지의 제왕> 같은 반 판타지적 요소를 등에 업고서 웅장한 스펙터클을 계속하여 선사한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러 가는 관객이 꼭 명심해야 하는 점은 딱 하나!

트로이,알렉산더,글래디에이터등의 현실적인 전쟁 서사물이 아닌 영화 반지의 제왕의 판타지적 요소를 가져온 반 판타지 액션 영화라는 점을 알고 가야 한다.

 

이점이 중요한 점은 <300>의 토대가 그래픽 노블이라는 점이다.

원작이 만화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영화가 그래픽 노블의 스타일과 특성을 온전히 보존하려는 의도가 있고 오히려 그 점을 이 영화의 최대 장점으로 승화시키려 하기에...

그래서 영화는 내용도 캐릭터도 그에 맞춰 기능하고 그 점을 즐길 수 있는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액션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말은 반대적으로 말하면

역사적 사실을 명확한 고증과 사실적 액션으로 표현해내길 바란다면 쥐약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페르시아 군과 적대 캐릭터에 대한 묘사는 상당히 비현실적, 만화적이고 반 판타지적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김용 선생의 불멸의 명작 <영웅문> 2부를 보면

주인공 양과가 서역에서 온 이국 캐릭터들과 결투를 벌이는데..

그 서역에서 온 캐릭터들이 인간 캐릭터와는 동떨어진 약간은 인간+괴력의 만화적 캐릭터 느낌인데~

이 영화 300도 스파르타군은 인간적인 캐릭터 색깔이 나지만, 적대 세력인 페르시아 군들은 상당히 비현실적인 판타지적 야만인 캐릭터들로 세팅이 되었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서사 전쟁물로 보지않고, 영웅문처럼 픽션과 상상에 의해 가공된 판타지 액션 서사로 보아야 한다.

그래픽 노블의 화려한 영상미에 집중한 만화적인 스타일리쉬 판타지 액션물로 본다면 짜릿하고 역동적인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점 때문에 이 영화는 매우 불쾌하게 이 영화를 느끼게 하기도 한다. 이 영화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페르시아와 스파르타의 대결을 동/서양의 대결로 보기보다 대군단과 이에 맞서는 소수 정예병들의 대결로 보아야 한다.

 

아시아에 사는 한국 관객들에게 일방적으로 느껴지는(원작부터 시작된) 철저하게 편파적인 서양 중심 주의의 영웅 그리기는 매우 불편한 측면이 강하게 느껴지게 한다.

스파르타도 페르시아 못지 않게 강압적인 시스템이 있었다는 점이나 페르시아가 일궈낸 거대한 제국의 면모는 동양인 관점에서 해석하면 알렉산더의 제국 못지 않은 위대했던 제국이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해 역사적으로 스파르타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페르시아군과 맞서 싸운 상대적 개념으로 절대 볼 수 없다. 그건 어디까지나 서구인들의 자의식적인 해석과 관점이고 당시의 그리스인들조차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다.

스파르타는 노예들에게 가혹한 나라였고 강압적인 군사 국가였다.

페르시아는 노예들에게 관대한 나라였으며 문화적으로 선진국이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역사적 사실이나 역사를 바라보는 해석/관점에 따라 보게 되면 최악의 2시간이 될수도 있다. 솔직히 느낀대로 말하면 스파르타 군은 철저한 자유인/영웅/숭고한 병사들이고 페르시아군은 야만인/절대 악적인 존재로 세팅이 되었다.


더불어 정말 아쉬운 점은 이 영화는 최근에 논란이 되었던 심형래 감독의 <디 워>의

평가와 비슷한 평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비주얼은 최강 울트라 A+ .. 그러나 드라마는 B- " 

 

거듭 말하지만 300을 보실 분들은 픽션이 가미된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적인 판타지 액션 시대극으로 받아들이고 관용적인 태도로 영화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

 

 어쨌든 이 영화 <300>은

그야말로 남성적인 마초적 파워의 정점과 화려한 영상과 액션에서 느껴지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2시간동안 내밀하고 꽉차게 펼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위에서 거듭 말했던 시나리오이다.

스토리가 정말 단순하다.

칭찬하자면 괜히 있는 척 할려고 하는 드라마와 메시지, 캐릭터 깊이에 대한 강박관념이 없는 명쾌함이라 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뻔히 예상되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대로의 평이한 전개가 단조롭고 지루할 수 있다.

영화는 오로지 300명의 병사가 100만 대군인 페르시아 군대 앞에서 주저없이 죽음을 불사하고 대항하는 내용을 직선적으로 전개 시킨다. 물론 여성 관객들 및 드라마를 중시하는 관객들을 고려한듯, 남자 못지않게 용기 있는 여성인 고르고 왕비를 중심에 둔 서브 플롯이 스파르타 군의 맹렬한 전쟁 씬 사이사이 휴지기를 주는 기능으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영화는 캐릭터의 갈등이나 피 비린내 나는 전쟁터 안에서의 인간적 고뇌와 분열에 대한 아이러니한 깊이나 스파르타 군의 수장인 레오니다스 왕(제라드 버틀러)과 페르시아의 수장인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간의 숨 막힐듯한 지략 대결.. 심리전.. 최강의 적에 대한 서로간의 존중과 예우. 그러나 적이기에 느끼는 강렬한 적대감의 고조나 상승이 전혀 발산되지 않고 오로지 야만적이고 난폭한 페르시아 대군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스파르타 군의 단순한 드라마만 있다.

 

선과 악이 지나치게 명확하고 전쟁을 바라보는 만든 이들의 시각이 굉장히 편파적이라 빈약한 드라마의 아쉬움은 런닝 타임이 갈수록 더욱 더 커진다. 만약 이 영화 300이 <글레디에이터>처럼 효과적으로 드라마와 전쟁 씬을 조율해 나갔다면 엄청난 작품이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300은 그런 면에서 잘 조율되지 못했다. 냉정하게 보면 실패했다. 그래서 이 영화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그런 드라마적인 깊이와 캐릭터의 입체적 모습에 조금 만 더 깊이 있고 확신있게 파고 들어갔다면~ 정말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다.

  

그러나 확.실.한.건

 

장면 하나하나가 공을 들인 그야말로 정말 화려하고 멋진 영상미와 격렬한 액션을 씬마다~~ 장면마다~~ 지대로 만끽할수 있는 놀라운 영화가 바로 3!0!0!  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 매우 반했고~~ 기대한만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은, 옛날에 소설 영웅문을 보고 난후 느꼈던 액션의 카타르시스!

벅차오르는 쾌감이 녹록지 않게 느껴지는 근사한 명품 스타일리쉬 액션 판타지 영화로서 이 영화는 기억될 작품이다.  

 

다시 한번 반복하여 강조하지만 이 영화는 숨이 막혀 오는 비주얼의 세례를 무더기로 선사하는 작품이자,

매순간 순간 보는 이의 뇌리에 선명하고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장면들을 쉴새 없이 던져 주는

그림과도 같은 영화이자.. 사나이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영화이다. ^0^


PS1: 장점: 눈을 뗄 수가 없는 최강의 비주얼....

            스파르타군이 페르시아 군들 사이 사이를 누비며

             맹렬하고 화려하게 펼치는 강력한 1 VS 다수

             의 각개 전투의 화려함

     

        약점: 지극히 평범한 드라마... 불쾌할 정도의 편파적

              시선, 철저한 선/악 가르기

              뭔가 대단한 전투가 시작되려다 맛뵈기만 보여

              주고 빠지는 듯한 아쉬움

 

PS2 : 영화 속에 나오는 페르시아 정예 부대 "임모탈" =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멋지다. ^0^

 

"테르모필레의 레오니다스" 는 슬픔과 고독,  조국애와 영웅의 의지. 군인으로서의 용맹성을 모두 갖췄다. 

레오니다스는 다가올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 자신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살아나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지나가는 나그네여

라게다이몬(스파르타)의 사람들에게

가서 전해주오

당신의 命 받을어

우리들, 여기에 잠 들었다고.....

                          (이곳을 지나가는 나그네여! , 스파르타에 가서 우리가 조국을 위해 죽었다고 말해다오.)  

 

테르모필레 전투 (The Battle of Thermopylae )


페르시아 軍은 궁병(弓兵)을 이용하여 화살을 쏟아내면서 기습적으로 공격을 개시했다. 이들의 공격을 화살이 하늘에 가득차 태양이 가려질 정도로 엄청났다고 한다. 그러나 스파르타 군은 창이 꺾이면, 칼로 싸우고, 칼을 잃으면 단검이나. 손, 심지어 이빨로 페르시아 군과필사적으로 맞섰다. 4차례에 걸친 치열한 접전끝에 300명의 스파르타 人과 700명의 테스피아이 人 전원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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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토요일 비가 내렸다.

안개비라고 해야 하나? 우산을 썼는데도 이리저리 흩날리는 요놈의 비 때문에 옷이 은근히 젖어있다.

마침 좋은글과 사진이있어 옮겨본다.

이제 봄인가 보다.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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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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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셔니스트

영혼을 부르는 마술

19세기 비엔나의 한 도시에서는 홀연히 나타나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는 마술사 아이젠하임(에드워드 노튼)의 환상 마술이 한창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초자연적인 힘을 펼쳐보이는 아이젠하임 마술에 대한 소문이 순식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자, 황태자 레오폴드(루퍼스 스웰)까지 약혼녀 소피 (제시카 비엘)를 대동하고 공연장을 찾기에 이른다. 하지만, 아이젠하임의 무대에 보조로 서게 된 소피가 어릴 적 자신의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아 본 아이젠하임은 그녀와 위험천만한 로맨스를 시작하고, 이를 눈치챈 레오폴드 황태자는 울 경감에게 아이젠하임을 사기꾼으로 몰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아이젠하임을 헌신적으로 추종하는 대중들이 늘어나자 불안해진 레오폴드는 필사적으로 아이젠하임의 본색을 드러내려 한다.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국면을 향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얘기치 않은 사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아 간다, 울 경감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끈덕지게 파고드는 동안, 아이젠하임은 무대 위로 죽은 이의 영혼을 부르는 일생 일대 최고의 환상 마술을 펼쳐 보일 준비를 시작하는데...

 

순전히 애드워드 노튼의 연기를 보려 극장에 간거다. 이곳 전주송천CGV가 전주프리머스로 바낀뒤 2번째 영화이다. 마지막 반전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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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에가서

독립기념관과 청남대에 반 야유회를 가서 찍은 사진이다.

주일이라 나는 빠져 있다.

여기는 독립기념관 이다. 전에 가봐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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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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