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까치 2006/10/16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도 방명록이란 게 있고, 또 누군가가 글을 남겼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 바부.. 블로그 꽤 재밌는데, 나에게도 노출증이 있는 것인가 의심해보고 있어.

  2. 붉은사랑 2006/08/29 14: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찾아지고야 말았어 ^^ 너의 '잡기'를 보러 종종 들를께. 맘껏 쏟아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