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년만에 '나만의 방'으로 들어와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킨의 변화가...

 

내친 김에 집수리와 집꾸미기를 해 봤다...

 

2011년이 되고, 또 일년을 내달리다 보면 또 다시 일년 내내 글 한줄 못 쓸 수도 있겠지만...

 

마치 현실 속에서 집이 좋아지고 나서 집에 더 꼬박꼬박 들어가는 것처럼

 

이곳에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워낙 컴이나 기계 쪽은 서툴기도 하고, 별로 좋아라 하지도 않아서 많은 걸 바꾸지 못했지만...

 

일단은 맘에 든다~~~ ㅋㅋ

 

낼부터는 요즘 사는 이야기와 요즘 활동하면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볼 생각~

 

오늘은 집수리하느라 너무 힘들었으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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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6:04 2010/12/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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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겔부처 2010/12/1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반갑고.. 정말 일년에 한 번 뵙네요 :)
    근데 이거 스킨 만드는 기능은 아직 정식 오픈도 안 하고 공지한 일도 없는데 와! 실제로 만드신 걸 보니까 너무 놀랍고 재밌어요 ㅎㅎㅎㅎ 나중에는 기능이 조금더 좋아질 거에요 맨위의 이미지도 직접 올리실 수 있구.. 암튼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가워요1!!!!!!!!!!!!

  2. 까치 2010/12/1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만드는 기능 정신오픈 안 된 건가여? 몰랐네 ㅋㅋㅋ 그래도 앙겔부처님 블로그가 역시 이쁜 듯... 더 이쁘게 할 자신은 없구, 저는 여기서 만족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