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리가 간 수련회 장소이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영등포에서 온양온천역까지 1시간 이동, 온양온천역에서 15분 정도 택시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택시비는  6~7000원 정도 나온다. 서울에서 가깝고, 공기도 좋고, 조용하여 좋다.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 아주머니들 인심도 좋다.

 

우리가 묵은 숙소. 옆에 있던 화려한 기와집

 

우리가 묵었던 정겨운 초가집~

 

다음날 마을 밑으로 내려오는 여인네들.

 

 

마을 앞에 있는 장군들

 

 

여기서 퀴즈!

위 그림에 숨어있는 하트를 찾아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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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00:06 2007/02/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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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암민속마을

    FROM 2007/02/19 21:18  삭제

    까치님의 [숨은그림 찾기] 에 관련된 글. 몇년만 더 지나면 새로 지은 집들도 적당히 때가 묻으면서 정취가 제법 될 듯하다. 머리 복잡할 때 마침 운좋게 가게 된 평온함의 그곳, 머리 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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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멈 2007/02/13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 가봤어요? 좋아요?

  2. 까치 2007/02/13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멈..일요일 점심 쯤 가서 그런지 동네 사람들 엄청 많고, 시장통 같았음.. 게다가 같이 간 사람들은 덥다고 난리쳐서 겨우 1시간 있다가 나왔어. 5000원 내고 들어가서 2000원어치만 하고 나왔어. 돈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