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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에스겔서에 나타난 초월적 존재

참으로 중요한 내용들 입니다.

에스겔서에 나타난 초월적 존재들의 묘사에 잘 귀기울여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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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그노시스 고서를 발견한 모하메드 알리 삼만)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부엌 땔깜으로 쓰기위해, 사바크흐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 그는, 부엌 아궁이 옆에 쌓아놓는 뗄깜 더미에 문서들을 던져놨다고 하는데, 마침 그는 얼마전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남성이 그가 사는 알 쿠아스르시를 지나간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의 형제들과 함께 원수의 숙소를 찾아가 살해하는 복수극을 저질렀습니다.

그 후 경찰이 자신들을 체포하러 올까봐 급히 마을 성직자에게 문서를 맡긴, 삼만 형제들은 마을에서 잠적했다고 하는데, 그들로 부터 고서를 전달받은 알 쿠아스르의 회교도 성직자는 고서가 이집트의 고대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콥틱어로 쓰여진 것을 보고 읽어보다. 책의 내용이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고서의 내용을 1,600년전에 옮겨적은 필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첫번째 책을 현지 역사학자에게 보냈습니다.

곧이어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여러곳으로 분산된 뒤, 암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고서는 암거래를 단속하던, 이집트 정부에 의해 일부가 적발되어,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문서는 우연히 콥틱 박물관을 방문한 프랑스 이집트학자 쟌 도레시씨에게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필사본에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보가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암시장에 돌아다니던, 나머지 문서들을 수소문해 찾기 시작한 도레시는 이미 미국과 이태리 등 다른 나라들로 팔려간 문서들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는 1,600년이 됐다는 고서를 검증하던 유럽의 여러 고고학자들이 문제의 문서들이 보통 자료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이집트로 찾아오자 그들과 함께 세계 각지로 유출된 나머지 문서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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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가죽 표지에 쌓여있는 그노시스 문서)

마침내 1955년이 되서야 52권의 책들을 모두 되찾는데, 성공한 학자들은 이를 정밀 해독하기 시작했으며, 이집트 정부가 고서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자 사진으로 찍어 옮긴 학자들은 10년전 삼만의 집에서, 땔깜으로 사용된 몇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했던 문서를 통해 논쟁의 소지가 많은 기이하고 새로운 고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학자들이 해독한 52개의 문서에는 그노시스 교리 이외에 기독교 관련 자료인 신약성서와 외경, 헬레니즘시대의 격언집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론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문서에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론되지만, 성서에 없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서책으로서는 최초로 지구 밖의 생명체에 관한 기술이 있음을 확인한 학자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해독하며 연구했으며,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신의 도움으로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 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학자들은 그같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로마제국 말기에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그노시스 교리를 믿은 전통적 고대 종교 성직자들은 4세기경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로마 제국이 종교학자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의 내용이 고대 종교 서적에 등장하는 사실과 다른점이 너무 많고 중요한 사항들이 삭제됐다며, 로마의 성경을 인정하지 않자 로마 제국에 의해 국교에 도전한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며, 그들은 주위로부터 강압적인 온갖 협박을 받고 고문당하며 처형되는 끝없는 고통을 받다 결국 밀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모트 뷰잉은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이 행한 리모트 뷰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처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1960년대 초에 강대국 군사 정보국들에 갑자기 등장한 리모트뷰잉 기술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고 1955년부터 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분석된 고대 그노시스 문서에서 연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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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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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18세기 연금술 서적이 묘사한 소피아 여신)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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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서양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
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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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그노시스 문서가 소장된 이집트 콥틱 박물관)

고대 선지자들은 아콘이 인류를 자신들보다 뛰어난 선망의 생명체로 보지만, 이 점을 극도로 시기해 인류를 정상적인 진화에서 일탈시켜, 최악의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최대한으로 많이 죽이도록 유도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우주의 여러 신(외계인)들은 아콘의 이같은 악한 행동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아콘이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콘은 특이한 종교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
해 인류가 진실이 아닌 가공의 거짓을 사실인 것 처럼 믿게 만들어, 계속 고통스럽게 살도록 하고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인 인간이 단순히 그들의 조종대로 살다 죽는 단순한 존재라고 속이고 인간이 우주적으로 환생한다는 사실도 숨기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는 육신이 아닌 영혼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도록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고 자연적인 진화를 도와,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우려는 소피아 여신(외계인)과 다른 여러 신들에게 감시되고 있어서. 인류는 과거에 아틀란티스 문명때나 대홍수때(바이블에서 말하는 시기의 대홍수는 아님)처럼 한꺼번에 멸망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신(외계인)들은 인류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영혼의 세계를 인지하고 인간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해, 아콘을 극복하며 이기고 우주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노시스와 가장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사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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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2.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켈서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 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기 바란다. 현재 서양에서 UFO를 신봉하는 종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 UFO 신봉 종교가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바이블의 제 해석)

물론 그것도 잘못된 종교이지만....말이다.

( 여기서는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하지 않겠다 )

 

 

 

3. 이집트의 벽화에 대한 생각입니다. 한번씩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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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에서 발견된 해골 ))


위의 있는 페루에서 발견된 해골과 아래 이집트의 벽화와 비교해서 살펴 보시기 바란다. 어른들의 머리에 씌어져 있는 관의 형태와 아이들의 머리모양 또한 그림을 통하여  잘 살펴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으로 보아, 두뇌의 사이즈가 상당히 컷을 것 이라고 짐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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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 이집트 여신인 나프라티테의 복원 사진을 잘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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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신체구조와 생활을 엳볼수 있는 벽화의 한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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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런 모양의 해골들을 전시 해 놓은 박물관 내부의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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