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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무한우주!!!!!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2
    무한한 우주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2
    화성에 흐르는 물과 숲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2
    신비한 우주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2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2
    블랙홀의 신비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2
    프렉탈 우주론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2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아이유(무한우주)

무한우주!!!!!

 무한우주(無限宇宙)!!!!!!!!!!!!!!

 

            

 

무한 우주에너지의 바다속에 대우주가 81개 있으며 한 개의 대우주속에 떠있는 섬우주들이 약5억개가 존재한다.

하나의 섬우주속에 약4000억개의 소우주들이 있으며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약4000억개의 다양한 은하계들이 모인 것이 소우주다.

만약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촌를  무한 우주속에서 찾으려면 전자현미경으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희미한 불빛에 불과 할 것이다.

하나의 은하계속에 약4000억개의 태양계가 존재하며 하나의 태양(항성)에 몇개-수십개-수백개의 행성를 거느리고 있다고 보면 수조-수십조-수백조의 행성들이 은하계 안에 있는 것이다.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km로 1초에 지구 7바퀴반을 돌며 태양에서 지구까지 날아오는 빛이 걸리는 시간은 8분10초이고 가장 가까운 태양계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4.3광년)4년 3개월을 날아 가야한다는 것을 잘 알듯이  지구는 우리은하 중심에서 약 3만광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은하계 직경은 약 10만광년이다.

 

           

      (위 사진은 지구인들이 잘 아는 안드로메다은하계며 약 200만 광년의 거리에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성단은 약 500광년 거리에 있다)

 

진리(眞理)는 과연 무엇인가?

우주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진실이며 진리인 것이다.

진리는 영원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놓은 종교적 교리나 법은 시대와 민족에 따라 변화되어 왔듯이,

오늘날의 신관(神觀)은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인간의 이성과 감성에 그 진실이 왜곡되었으나, 과거 인류에 왔던 대 선지자들 특히, 예수나 석가는 실존 하는 세계, 바로 천국, 극락, paradise를 소개하며 그 나라는 병들지 아니하며 늙지도 않고 청춘으로 행복하게 1만년, 10만년, 100만년, 그 이상 영원히 사는 나라들이 우주에 실존하며

 

  

 

인류도 그곳에 가서 살수 있다는 기쁜 소식(Good News)을 전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관념적이고 막연한 세계를 상상하고 있으나 수많은 은하계가 실존하고 그 안에 있는 별들이 지구와 같은 행성들 이듯이 무수히 많은 별들중에 지구에만 생명체를 만들어 놓고  죄를 지으면 물속에 처넣고, 불로 태워죽이겠다고 협박공갈이나 하는 무능하고 수준낮은 신(神)을 종교 지도자들이 소개하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으나 과연 그럴까?

인류는 1969년 최초로 아폴로 11호 달로케트를 타고 암스트롱과 그 일행이 겨우 달에 갔다온 후에야 우리 태양계의 베일을 조금씩 벗겨가는 걸음마 수준에서 인간들은 온 우주를 아는 양 자부심를 가질 수도 있으나  대자연의 다채롭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늘에 숨겨진 보물들을 그 어찌 다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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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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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흐르는 물과 숲

화성에 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실은 예전부터 계속 지적되어 온 이야기입니다.

극관의 얼음의 면적이 계속 변하는 것은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라 할 수 있고,

화성 표면에 '운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역시도 예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성 표면에 실제 운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탈리아어로 '도랑'(channel)을 뜻하는 'canali'라는 말이 영어의 canal(운하)로 오용되어 그게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지요. ^^; 

그러나 이 사진을 보면 화성의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자,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이것은 흑백 사진에 CG로 컬러 처리를 한 거라고 합니다만, 명백하게 알아볼 수 있는 물결이 보입니다. 

이 사진으로 보아, 화성의 지표면에는 상당한 수량의, 게다가 강한 흐름이 있는 강이 있는 것입니다.

이만큼의 물이 있고, 엷지만 대기의 존재 역시도 확인되고 있으니 당연히 식물도 있을 지 모릅니다.

충격은 계속됩니다. 아래 사진을 봐 주세요.

이것은 일명 '화성의 숲'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말하는 '삼림'에 해당하는 것일 지 어떨 지는 아직 모르지만, 왠지 여러 가지 식물이나 생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지구만이 '기적의 별'인 것이 아니라, 비슷한 별이 우주에는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되는군요...


관련 포스팅

화성의 지하에 뭔가가 있다?http://kr.blog.yahoo.com/jp.capsule/2342

화성의 수수께끼, 모노리스http://kr.blog.yahoo.com/jp.capsule/3796

화성에 존재하는 알 수 없는 물체들http://kr.blog.yahoo.com/jp.capsule/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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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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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12-28 15:12 | 최종수정 2007-12-28 15:21
 
[서울신문 나우뉴스]올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우주 사진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올해 1년간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우주사진들 중 관심을 끌었던 10장의 이미지(top10 space pictures 2007)를 선정했다.
 
이 사진 목록에는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과 허블망원경이 찍은 은하계의 크고 작은 다양한 행성들과 과학 현상을 생동감있게 설명하는 그래픽 이미지등이 실려있다.

다음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우주 사진 10.

1. 우주의 눈 ‘나선성운’(Helix nebula)
지난 2월 미국 우주항공국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적외선 이미지로 거대한 눈을 연상케 해 ‘우주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눈 중앙의 붉은색 부분은 별이 죽을 때 내뿜는 마지막 가스층이다.



 
2. 별을 탄생시키는 ‘창조기둥’(Pillars of Creation)
신생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는 창조기둥. 수소가스와 먼지들로 이루어져 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확대된 사진 속 기둥들은 동굴의 석순처럼 생겼으며 고밀도의 수소로 차있다. 왼쪽의 가장 높은 기둥은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약 1광년 (9조4670억7782만㎞)만큼 떨어진 거리이다. 삽입된 확대 이미지는 지난 1995년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것.
 



 
3. 죽어가는 아름다운 별 ‘백색왜성’
지난 2월 허블망원경이 ‘환상적인’ 별의 죽음을 포착했다. 가운데 하얀색 부분은 왜성(white dwarf·항성으로서 청년기, 장년기의 별을 지칭)이라 불리는 별로 항성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층 물질을 행성상성운(거문고 자리·큰 곰자리가 대표적으로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작은 원형인 것)으로 방출한 뒤 남은 물질들이 축퇴하여 형성되었다.



 

4. 경이로운 중성자별의 춤
지난 6월 NASA의 로시 X선 타이밍 익스플로러(Rossi X-ray Timing Explorer) 위성에 의해 포착되었다. 중성자별(중성자의 축퇴압이 중력과 균형잡혀 있는 초고밀도의 별)의 한 단면을 포착했다.


 
5. 화성의 새로운 사진
물의 흔적을 보여주는 화성의 ‘대수층’(지하수를 함유한 지층)사진이다. 지난 2월 과학잡지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 이미지는 화성을 표면을 따라 흐르는 띠가 생생히 묘사됐다는 반응이다. 



 
6. 자기장이 강한 별 ’마그네타’(Magnetar)
마그네타의 폭발장면이다. 마그네타가 달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지구상의 신용카드가 전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마그네타는 0.1초 동안 태양이 10만 년간 내뿜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감마선으로 방출한다. 감마선은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7.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타이탄’의 호수
NASA와 유럽우주기구 ESA가 공동개발한 호이겐스(Huygens) 탐사용로켓이 토성의 달 타이탄(Titan)의 호수를 떠다니고 있는 사진이다. 호수는 메탄·에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곳에 외계 생물체와 같은 유기물이 생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이 있었다.


 
8. 태양계 묘사한 그래픽 사진
지난 5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저널’이 이용한 데이타로 그래픽이 태양계의 원리를 묘사하고있다.



 9. 목성의 오로라
지난 3월 NASA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목성의 보라색 양 극관이 오로라이다. 오로라는 전자나 양성자가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광하는 현상으로 오로라가 폭발적으로 활동할 때는 그 부근에서 강한 자기가 흐른다.


 
 
10. 남쪽하늘로 떨어지는 ‘수퍼브라이트’ 혜성
호주출신의 우주비행사 로버트 맥넛(Robert McNaught)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의 관측대에서 지난 8월 처음으로 발견한 혜성이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 위부터 나선성운·창조기둥·백색왜성·중성자별·화성·마그네타·타이탄 호수·태양계 그래픽·목성의 오로라)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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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신비

 

 

 

 

 

 

 

 

 

 

 

 

 

 

 

 

 

 

 

 

 

 

 

 

 

 

 

 

 

 

 

 

 

 

 

 

 

 

 

 

 

 

 

 

 

 

 

 

 

 

 

Lesiem - Fundamentum(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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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탈 우주론 공식홈페이지

http://fractalcosm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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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6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2006년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http://www.proswastik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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