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7/22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아이유(무한우주)
  2. 2010/05/17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아이유(무한우주)
  3. 2009/10/22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
    아이유(무한우주)
  4. 2008/11/08
    ZEITGEIST(시대정신)2 꼭 보세요!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7/02
    인간 광우병-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4/03
    세계경제의 숨겨진 내막 - NESARA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4/03
    신 유토피아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28
    미국 공군비밀 기지 Area51과 UFO의 긴밀한 관계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25
    시온 의정서- 이제 눈을 뜹시다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2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펌)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 7.21

 

 

 

“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
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된다!”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일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오는 2학기부터 각급 학교의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면서 ‘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17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부 책임연구원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9, No.1, 2005, pp.73~96
 



 

화성,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요 약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인류가
에 첫발을 내디딘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탐사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5년 1월 14일 2015년까지 에 다시 인간을 착륙시키고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2020년까지 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원대한 우주계획을 발표했다.

 

아폴로 탐사 계획을 조기 종료시킨 지 30여년 만에 재개하는 의욕적인 유인 탐사계획이다.

그러나 미국이 지난 아폴로 유인 탐사 과정과 지금까지 우주정보를 독점하면서 보여준 실망스런 행태로 미루어볼 때 그 귀추가 매우 기대된다.

20세기 중반 미?소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으로부터 야기된 탐사는 미국의 아폴로 유인 탐사 계획의 성공으로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개발 경쟁 과정에서 미국과 구소련은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대한 실재를 확인하게 되고 특히 미국은 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외계의 지적생명체 활동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은 철저히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의 탐사 특히 생명체의 존재여부로 인류의 많은 관심을 끌어온 화성에 있어서도 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실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은폐되어 왔다는 것이 최근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Ⅰ. 서 론

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위성으로서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간의 경우 정서적인 면은 물론 육체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이 많은 연구결과 밝혀진 바 있다.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에 관한 상식 중 중학생 정도만 되도 의 크기는 지구직경의 약 1/4이고, 중력지구의 1/6로서 에 가면 무게가 1/6로 줄어든다는 것쯤은 학교 물상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다.

 

그 밖에, 공기도 물도 전혀 없으며, 온도는 낮에는 섭씨 100도가 훨씬 넘고 밤은 -100℃ 이하로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며, 의 표면은 온통 크고 작은 분화구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를 도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보이는 면만 보인다 등등, 인간의 탐사 전이나 탐사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은 그대로이다. 과연 그럴까?

그러나 사실
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현실이 존재하며 미국에 의해 탐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이래 지난 30여 년간 진실에 철저한 은폐와 조작이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957년 10월 4일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구소련에 의해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시작된 미?소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은 곧바로 유인
탐사 경쟁으로 이어진다.

 

유인 탐사 경쟁은 1969년 7월에 최초로 인류를 에 착륙시킴으로써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미 NASA는 계획된 아폴로 18호 및 19호의 탐사 계획을 이미 우주비행사의 모든 훈련이 종료되고 발사에 필요한 기자재 준비가 완료된 시점에서 아무런 해명없이 취소하는 이해 못 할 조치를 취한다.

 

그리고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체의 유인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아폴로 계획이 조기 종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 아폴로 탐사 과정의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된다.

 

그중에는 NASA가 공개한 탐사 사진자료 중에 수없이 많은 조작과 과학적으로 모순된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고, 이에 대한 NASA의 해명이 없자 의구심은 증폭되어, 심지어 아폴로 유인 탐사 성공 자체에 대한 의심에 이르게 되었으며,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부의 전문가들은 아폴로 유인 탐사 자체가 커다란 사기극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편
화성탐사의 경우에도 지난 30년 동안 다수의 화성탐사선을 보내 생명의 존재 가능성을 조사해왔다. 그 과정에서 생명체의 존재확인은 물론 다양한 문명의 흔적과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 철저히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음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이 밖에 우리의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행성탐사과정에서 많은 자료들이 은폐되는 일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태양의 내부구조 및 코로나와 태양풍의 관계 등등의 조사를 위해 발사된 태양탐사위성(SOHO)이 최근 5년간 보내온 사진 자료 중에도 놀랍고 충격적인 것들이 많으나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 일체의 자료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구을 포함한 우리 태양계에 놀라운 사실들이 현재까지도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진위여부를 떠나 황당함 내지 어이없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미국은 현재 실질적인 지구문명을 지배하는 초강대국으로서 그들이 획득한 중요한 외계정보를 그들만이 소유함으로써 세계의 지배권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려는 의도가 그 배경에 깔려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논란의 핵심이 되는 자료들을 수집?조사?분석해 봄으로써 우리 태양계의 실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21세기에 새롭게 펼쳐질 우주과학문명을 기대해 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의 미스터리

1) 미국의 유인
탐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사실
에 대한 의혹은 1950년대 과학자들 사이에서 세계의 각 관측소로부터 의 일부 분화구의 소멸현상과 돔형상의 구조물 및 표면에서의 이상한 발광현상이 계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다는 보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미 정부내에서는 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고 한다.

 

50년대 후반부터 전개된 미국과 구소련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은 구소련이 초기부터 미국을 훨씬 앞질러 갔으며, 탐사 계획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존 F. 케네디 미대통령은 1961년 구소련과의 우주개발경쟁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60년대 말까지 유인 우주선을 에 착륙시키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드디어 1969년 7월 21일(한국시간)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의 고요의 바다에 착륙 후 귀환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에 관한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그 주 내용은 ?

탐사선이 로 항행하는 도중에 UFO와 조우했다 ?

에는 거대한 UFO기지가 있다 ?

중력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다 ?

에도 공기가 있다 ?

NASA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자료에 수많은 모순점과 조작의 증거가 발견된다 ?

 

또한 과학이나 기술적으로 이해나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있다 등등 거의 대부분 공표된 자료의 분석에 근거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아폴로 11호에 착륙하고 우주인이 표면에 미국 성조기를 꽂았을 때 그 깃발이 펄럭이는 장면이 전 세계 TV에 방영되었는데, 이는 공기와 바람이 없으면 있을 수 없는 현상이었다.

 

당시 국내 모 일간신문의 유명한 칼럼니스트는 이를 두고 공기도 없는 에서 성조기를 펄럭이게 하는 미국의 과학기술과 그 섬세한 멋을 극찬하는 어이없는 촌평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NASA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끊임없는 소문도 점차 구체화되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기에 이른다.

NASA의 직원이었던 죠지 레오나드는 우연히 아폴로 우주인들이 착륙 전후 탐사과정에서 지상관제소와 나눈 음성사본을 접하면서, 탐사과정에서 엄청난 은폐가 있었음을 알고 많은 충격을 받는다.

 

그는 이를 계기로 NASA의 비공개 자료의 분석을 통해 에는 누군가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누군가 에 있다』라는 책을 통해 이를 고발하였다.

NASA에서
아폴로 계획 전반의 과정과 기술적인 문제점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던 빌케이싱(아폴로 로켓을 설계한 로켓팀에서 분석자겸 기술자로 NASA에서 근무함)은 아폴로 탐사 과정에서 야기된 수많은 의문점들과, 이에 대한 NASA의 무성의함과 자료의 비공개 및 엄중한 통제 등을 이유로, 아폴로 탐사 자체는 전부 속임수였으며 TV나 신문에 나온 사진들은 지구상의 외딴지역에서 조작된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 결과 1979년 『우리는 결코 에 가지 않았다(We Never Went to the Moon)』라는 책을 출간할 정도였다.

1982년에 들어서 미국의 윌리엄 L. 브라이언 2세는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에서 중대의혹이라는 의미의 접미어로 유행하게 된 ‘Gate’를 사용하여 『Moongate』라는 책을 발간, 에 관한 의혹을 정식으로 제기하기에 이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집?? 광범위한 자료와 증거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수학적 분석과 개념적인 분석을 통해 진실의 은폐와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확연히 밝혀내고 있다.

 

이 책에서 지적한 수많은 사항 중 가장 요점적인 것은 중력에 관한 것으로서, 지구 사이의 거리에서 서로의 중력이 같은 중립점의 위치가 탐사 전과 탐사 후에 상당히 차이가 남을 발견하였다.

 

이는 중력 계산에 커다란 착오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 증거로 미국의 첫 번째 탐사인 파이오니어 계획은 총 8호까지 발사한 우주선이 모두 실패하고, 뒤이은 레인저 계획도 6호까지 실패한 것을 들고 있다.

 

이들 모두 중력 계산의 착오가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미 공개된 자료인 아폴로 우주선의 비행일지와 기타 자료의 상세한 조사검토를 통해 중력지구의 1/6(약 16.7%)이 아니라 ?? 64%에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으며, 한편으로 여러 가지 사진, 비디오 및 궤도 위성인 루나오비터 고도 등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에도 상당량의 대기층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과거에 풍부한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NASA 출입기자들은 NASA측의 일관된 무성의나 거짓 답변 등으로 인해에 NASA의 머릿글자를 Never A Straight Answer(결코 단 한 번도 솔직한 답변이 없다) 또는 Never Available Straight Answer(결코 유용하고 솔직한 답변이 없다) 등으로 고쳐 부르기도 했다.

1987년에는 물리학자이며 저술가인
일본의 곤노겐지가 NASA에서 발간한 루나오비터 사진집(Lunar Orbitor Photographic Atlas in the Moon(SP-206))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표면에 돔형을 비롯한 각종 건축물과 UFO 등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진자료 중 초판과 재판에서 미 정부가 의도적으로 은폐 내지 조작한 증거를 담아 『은 신의 전초기지였다』라는 책을 발간하고, 당시 미대통령인 레이건 및 NASA국장에게 이에 대한 공개질문서를 보낸 바 있다.

이 상과 같은 개인적 차원의 문제제기는 90년대에 들어와 NASA에 대한 정보공개요구가 납세자의 권리차원에서 점차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양상을 띠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는 NASA의 고문과 CBS방송의 과학담당 해설자를 지낸 바 있고, 화성의 사람 얼굴상과 피라미드 등의 연구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던 리차드 C. 호글랜드와 그의 사설 연구그룹(enterprise mission)인 화성탐사대이다.
 

착륙 25주년이 되는 해인 지난 1994년 6월 2일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를 열어 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한 인공구조물들이 산재해 있음을 밝혔으며, NASA와 미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해오고 있음을 폭로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호글랜드박사
그들은 인류 최초의

1995년 6월에는 영화 ‘아폴로 13호’ 의 첫 상연과 같은 시기에 맞추어 전 세계적인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 한번 관심을 환기시켰으며, 특히 1996년 3월 21일 워싱턴에서는 호글랜드의 연구그룹과 NASA에서 일했던 과학자를 포함한 일단의 미국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에는 고등존재에 의해 오래전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지난 4년간 ‘엔터프라이즈 미션’이란 명칭 하에 NASA 및 구소련의 공식 우주탐사 사진과 필름 등을 컴퓨터를 이용, 세밀히 분석해 이 같은 결론에 도했다면서, 10여장의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공개하여 전 세계를 경악케 하였으며, 국내 언론에서도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미 정부의 아폴로 탐사 계획의 최대목적이 의 인공구조물에 대한 분석이었음이 분명하다면서 그간 미 당국이 이러한 사실의 공표가 인류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는 이유로 지난 30년간 은폐해 왔으며, 이제는 클린턴 정부가 진실을 공개할 때가 왔다고 촉구하였다.
그러나 NASA와 미 정부는 여전히 이에 대해 공식적인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의 폭스 TV에서는
착륙 30여년이 지나도 아폴로 탐사에 대한 세간의 의혹이 끊이지 않자, 2001년 2월 15일 ‘착륙 음모설 : 우리는 에 착륙했는가?’라는 다큐 프로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출연자는 그 동안 의혹을 제기한 책들의 저자, 전직 우주비행사 출신 과학자, 전직 NASA 기술자, 사진전문가, 영화제작자, 아폴로용 스틸카메라 설계자 등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NASA가 공개한 자료의 조사분석과 함께 그동안 논란이 된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NASA가 공개한 진 및 동영상에 대한 면밀한 분석결과 이미지들이 진실되지도 않고 정확지도 않으며, 조작되어 있다고 증언하며, NASA는 텔레비전이라는 매체를 통해 사기극을 연출했다고 말한다.

 

NASA는 오해로 야기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몰아부치지만 프로 전반에 걸쳐 심층있게 제기한 문제점들은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과학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상당한 근거와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특 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 출연자들 중, 필자와 1996년과 1999년 미국학회에서 두 차례 만난 바 있는, 전직 NASA 우주비행사 출신이면서 물리학자인 브라이언 오를리 박사의 증언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냉전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소련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조작 가능성도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NASA의 분위기는 ‘할 수가 없으면 조작하라!’라는 것이었으며, 당시 유인 착륙의 성공가능성은 0.0017%!이었다고 한다. 이 증언은 착륙에 관한 조작가능성의 또 다른 측면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이 상의 논란을 보면 미 NASA가 일반에 공개할 수 없는 진실을 지나치게 은폐하는 과정에서 자료를 조작하고, 후에 조작한 증거가 하나 둘 드러나는 과정에서 NASA측이 이에 관한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어, 의혹이 확대 재생산되고 결국 유인
탐사 전체가 부정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된 것으로 여겨진다.

필자가 그동안 면밀히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검토하여 본 바 미국의
착륙은 실제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었다.

 

사실 이러한 논란의 핵심은 미국이 왜 무엇 때문에 이토록 무리한 은폐를 시도하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느냐이다.

 

그 답은 지금까지 아폴로 계획에 참가한 과학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증언을 종합해 볼 때, 미?소의 우주개발 경쟁 초기인 머큐리, 제미니 등의 유인 우주선을 우주공간에 띄우는 과정에서 미국은 물론 소련까지도 우주공간에서 수많은 UFO를 접하게 되고, 나아가 아폴로 유인 탐사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에는 무수한 인공구조물과 UFO가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NASA측은 유인 탐사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자, 이를 타개하고자 유인 탐사 계획과 병행하여 치밀한 은폐계획을 은밀히 수립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NASA가 예상되는 여러 가지 상황의 시나리오에 따라 미리 지상의 셋트장에서 연출하여 촬영하였음이, 최근 관련 필름이 인터넷에 유출됨으로써 확인되었다.

 

착륙선인 아폴로 11호는 발사부터 사 후 귀환하는 모든 과정을 TV로 실황중계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실은 모든 상황중계가 휴스턴의 중앙통제소를 먼저 거치게 한 다음, 탐사과정에서 예상되는 상황이 전개되면 미리 준비한 화면을 보내는 방식으로 이를 처리하였다고 한다.


2)
의 인공구조물

의 인공구조물에 처음 언급된 것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파울라 그루투이센(1774~1852)에 의해서였는데, 그는 1824년 ‘의 거주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발견하였으며, 그중에서 의 중심부에 가까운 Schro?ter 분화구의 북쪽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그 당시 천문학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

이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이 에 서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찾아내고, 이상한 발광현상(TLP)과 분화구의 소멸현상 등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까지 200개 이상의 원형돔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관찰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원형돔이 확인되고 있으며, 그밖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의 인공구조물이 공론화된 것은 아폴로 유인 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25년이 되는 해인 1994년 6월, 전 NASA의 고문과 CBS 방송 과학담당 해설자를 역임한 리차드 C. 호글랜드가 그의 사설 연구그룹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과 함께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에 존재하는 인공구조물의 사진 및 이에 대한 견해를 발표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되었다.

미 정부는 1992년 가을에 들어 돌연 NASA가 아닌 미 국방성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되어,
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의 조사를 위해, ‘클레멘타인 미션’라는 별명으로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월 25일 미 해군에서 제작된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를 궤도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탐사 종료 23년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성은 광범위한 영상과 지도 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매우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지도 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 71일 동안 약 200여 만 장에 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같이 상당히 의욕적인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5년 10월 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하는 것이 강력히 시사됐다고 하는 아주 의미있는 보도를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약 1년 후인 1996년 12월 4일 워싱턴발 로이터 AP 연합통신도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 국방성은 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66m, 깊이 5m에서 10m에 이르는 얼음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상에 몇 장의 클레멘타인호의 위성사진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근적외선(NIR) 카메라에 의해 찍힌 적도 중앙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호글랜드에 의해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의 일부로서 클레멘타인 프로젝트 내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었다.

 

이 영상자료는 곧 호글랜드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그룹인 enterprise mission에 의해 즉각적으로 조사분석되었다.

이 영상에서 자연적인
의 모습으로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 기하학적 특징을 반복하는 분명한 수많은 직선과 6각형의 그물망, 정4각형, 직사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의 규칙성과 복잡성, 배열의 놀라운 패턴은 생명과 지성의 존재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간 호글랜드가 주장한 가설인 ‘오래전에 버려진 고대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라는 불가피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확실한 증거로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ㄱ) 호글랜드가 주장하는 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백만 년 전에서 1억 년 전 사이에 건조됐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중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km의 볼링핀 모양의 상부와 꽈배기처럼 된 불룩한 중앙부위, 가늘게 생긴 하부의 특이한 구조로서, 주위의 지극히 평탄한 지형과 비교해 볼 때 인공적으로 조성됐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빛의 반사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봐서 재질은 유리나 수정, 티탄, 철 등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 형상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상부가 심히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마치 폐허가 된 첨탑 같다.
 

표면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 L.A.로 명명한 곳으로서, 마치 미국의 L.A.와 매우 비슷한 도시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의 모습과 3차원적인 입체형상이 수십 마일씩 반복되는 형태와 함께 수십 마일씩 뻗어있는 선들이 미 L.A.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놀랍도록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마치 오래 전에 황폐화된 복합도시 같은 인상이다.

 
한다. 이 역시 ‘샤드’나 ‘큐브/탑’과 마찬가지로 유리류의 재질로 되어있고 복잡하고 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미세분석 결과 심하게 손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의 인공구조물에 대해 처음으로 공론화한 호글랜드의 주장에서 아쉬운 점은 그가 다룬 인공구조물이 대부분 폐허로 추정되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 큐브/타우어(Cube/Tower) : 샤드 왼쪽 뒤 상공에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로서 ‘큐브/타우어’라고 명명된 것으로서, 높이는 약 11.2 km이고, 수많은 작은 입방체나 혹은 육각형의 기하학적 격자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질은 샤드와 같이 유리 종류로 되어 있다. 큐브/타우어의 사진을 정밀 확대 분석하여 본 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검은 수직탑에 의해

 



- L.A. : 역시 사이너스메디 지역의 Ukert 분화구 근처에서

 



- 성(The Castle) : ‘성’이라고 별명이 붙은 것은 디즈니랜드의 유명한 성을 연상케 하며 어떻게 보면 마치 조각난 거미집 구조 같은 것으로서, 그 높이가 약 16km에

 





-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에도 외계의 지성체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의 인공구조물들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언급을 회피하고 있는 점이다.

ㄴ) 기타 인공구조물

루나오비터 5호는 NASA가 아폴로 유인 착륙선의 착륙지점을 선정하기 위해 궤도에 띄워놓은 인공위성으로서, NASA는 이 인공위성이 보내 온 수십만 장의 사진자료를 통해 의 상세한 지형지물 파악과 완벽한 지도를 작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NASA는 의 전면과 후면에 있는 인공구조물을 상세히 파악하였다.

이후에 NASA가 발행한 루나오비터 사진집 초판은 이들 수십만 장의 사진 중에서 엄밀히 선정된 극히 일부분의 사진이었으나, 일본의 곤노겐지는 이 초판본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UFO 등을 찾아내었다.

특히 앞면 및 뒷면의 사진에서 각종 인공구조물을 발견하였으며 앞면에서는 폭이 100km에 는 각종 인공구조물이 밀집된 지역을 발견하고, 이중 한 곳의 인공구조물을 알기 쉽게 드로잉작업으로 나타내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한 분화구 내부가 사람의 웃는 모습을 한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NASA는 나중에 발행된 재판본에서 초판에서 문제가 된 사진들을 모두 수정하였고, 이로써 오히려 그동안 NASA가 사진을 조작하였다는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소련의 무인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뒷면을 촬영하여 지구로 송신하는 데 성공한다.

1964년 소련의 타스통신은 뒷면에서 녹색지대를 발견했다는 보도를 하였다.

1969년 아폴로 8호 뒷면에서 채소밭과 같은 녹색지대를 발견하고 사진촬영에 성공함으로써 이를 확인한 바 있다.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녹초지
소련의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사진이 유출되었다.

 



스카이라인
최근에 클레멘타인호가 촬영한 남극 사진의 원본을 전문가들이 분석해 본 결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인공구조물군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허블망원경이 찍은

그 동안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를 촬영하는 위력을 지닌 허블망원경으로 왜 을 촬영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NASA는 ‘은 허블망원경이 촬영하기에는 너무 밝아 만약 무리하게 촬영한다면 망원경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답변해 왔는데, 이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NASA는 그동안 허블망원경을 이용하여 을 상세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한다.

ㄷ) 상공의 UFO

아폴로 탐사 과정에서 우주인들은 수많은 UFO와 조우하며 사진촬영을 하였다.

촬영된 UFO는 다양한 모양과 그 크기가 수십 미터에서 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것들도 촬영되었다.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들의 비공식 증언에 의하면 착륙 우주선이 로 향하는 동안 UFO가 내내 감시하였으며 착륙 후에도 착륙지점 주위에 항상 UFO가 떠서 감시하였다고 한다.

 



ufo
 

 

아폴로 11호에 이어 착륙에 성공한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의 사령선은 착륙선이 착륙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궤도를 돌면서 많은 비밀스런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령선에서 수집된 사진 자료 중에는 다수의 거대한 시가형 UFO 및 뒷면의 외계인 기지를 찍은 것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NASA에서는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ㄹ) 탐사 후 새롭게 밝혀진 주요 사실들

미국과 구소련의
탐사계획에서 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공식적으로 밝혀졌으나 이중 몇 가지만 열거해 보면,
?
의 여러 지역에서 채취된 암석성분의 99.8%가 지구의 현무암과 매우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의 암석의 연령은 36~56억년으로서 지구의 나이 45억년 보다 더 오래되었다.

 

이 같은 결과로부터 과학자들은 태양보다도 먼저 형성된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지구에서 떨어져나가 생성됐다는 가설을 다시 써야한다.

? 월면에서 대량의 기체상 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아폴로 15호의 경우 폭 수십 km, 길이가 수백 km에 이르는 엷은 구름층을 14시간 동안 광범위하게 관측하였다. 초 진공상태로 알려진 에서 이러한 현상은 있을 수 없다!

? 자연형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순수 철, 티탄, 우라늄 등의 금속입자들이 광물 속에서 발견되었다.

에서 채취한 순수 철은 지구상의 습하고 산소가 있는 분위기에서도 산화가 일어나지 않는 믿을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다!

? 월면에는 중력의 대량집중(Mascon ; Mass Concentration)된 이상중력지대가 있으며 이는 지구에서 발견된 것보다 훨씬 강도가 높다. 이와 함께 중력이 국지적으로 약한 미니콘(Minicon)이 역시 발견되고 관측되었다.

? 은 미약한 자장이 있다.

? 월면지진계를 설치하여 에 인위적인 충격을 가하여 본 바 충격 후 1시간 반에서 3시간 이상 전체가 종처럼 울렸다.

이것은 의 내부가 비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편으로는 중력에 관한 뉴턴물리학의 기존이론에 위배된다!

? 지진파실험을 통해 의 표면에서 약 56Km 깊이에서 지진파의 전속도가 9.6Km에 하는 것으로 밝혀짐. 이같은 높은 속도는 금속일 때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은 속이 비어있는 금속구로 이루어져 있고, 외각은 암석으로 덮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은 인공천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
화성의 미스터리

화성은 우리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지구 외에 유일하게 오래 전부터 생물체가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모은 행성이다.

미국과 소련은 그동안 이러한 기대에 따라 1960년대부터 다수의 탐사선을 화성으로 보냈다.

그러나 이중에서 최초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한 것은 1976년에 화성에 연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쌍둥이 화성탐사선 바이킹 1호 및 2호이다.

이 두 탐사선은 모선과 착륙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선이
화성궤도에 진입한 다음 착륙선은 분리되어 화성에 연착한 것이다.

 

바이킹 1호 및 2호의 주 임무는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미생물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으며, 그와 함께 화?봉? 기후변화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바이킹 1호와 2호는 처음으로 화성 표면의 생생한 칼라사진을 보내왔다. 모선은 화성궤도 위성으로서 52,000장의 화성 표면 사진을 찍어보냄으로써 비로소 화성의 지도를 작성하게 되었다.

NASA는 바이킹 1호 및 2호의 착륙선이 보내 온 사진이라며 일반에 공개한 것은 지금까지 붉은
행성으로 불려온 것과 걸맞게 온통 붉은 색 땅과 분홍색에 가까운 붉은색 하늘이었다.

 

그리고 착륙선의 주 임무인 생명체 확인 실험결과에 대한 NASA당국의 발표는 실망스럽게도 네가티브 반응이었다는 결론이 전부였다.

한편 바이킹의 모선이
화성궤도를 선회하면서 보내온 위성사진 중에는 인공구조물로 의심되는 수많은 지역들이 발견되었다.

 

화성의 문명흔적에 대해서는 의 인공구조물에 대한 연구로 유명해진 호글랜드의 화성탐사대에 의해 집중적으로 연구 발표되면서 대중적인 관심과 논란이 가열되었다.

2004년 1월
화성에 착륙에 성공한 쌍둥이 무인탐사로봇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가 보내 온 사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혹제기 과정에서 화성 하늘의 색이 지구와 같이 푸른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1976년도의 바이킹 1, 2호의 착륙선 및 1997년도의 패스파인더가 보내온 화성의 하늘사진도 NASA가 붉게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한편 NASA측의 바이킹 1호 및 2호의 생명체 확인 실험결과에 대한 해석이 너무 일방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이 후에 전문가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다.

실험결과는 오히려 생명체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유럽 최초의 화성탐사선으로서 2004년 12월 25일 화성궤도에 진입한 마스익스프레스호는 화성의 생명체

의 증거로 필수적인 수증기와 메탄가스가 대기 중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오퍼튜니티호은 채취한 흙속에서 염분을 확인했다고 한다.

염분은 생명현상의 필수적인 요소 중의 하나이다.

 

화성탐사선의 바이킹통제연구소의 마틴박사는 화성 표면에 설치된 생명탐지 기구들이 생명체의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탄소, 질소, 산소의 존재를 함께 송신해왔으며, 또한 화성의 표면 전체를 수 피트의 깊이로 덮을 만큼 충분한 물이 표면 밑바닥에 감춰져 있다고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극 지역에는 실제로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이 있다. 그러나 NASA측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일체의 언급이 없다.

다음은 NASA측이 현재까지 밝힌
화성탐사결과에서 야기되는 의문점을 열거한 것이다.


-
화성의 대기


NASA당국은 바이킹 1호 및 2호의 착륙선이 50피트짜리 낙하산을 이용하여
화성표면에 연착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 지구대기압의 200분의 1 밖에 안되는 희박한 공기에서 600kg이 넘는 착륙선이 과연 낙하산으로 하강하여 연착이 가능한가?

이러한 질문은 최근의 패스파인더와 스피릿 오퍼튜니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낙하산을 지구에서와 같이 사용했다면, 적어도 화성의 대기압은 지구에 버금가는 정도로 추측된다.

일부 과학자들은 절대로 화성의 대기가 생명체를 포용할 수 없을 만큼 희박하지가 않다고 밝히고 있다.


-
화성 하늘의 색깔

NASA는 아직도
화성의 하늘색이 붉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하늘 색깔이 조작되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화성 하늘이 푸르다는 이야기는 태양빛을 산란시킬 정도로 공기가 짙다는 말이다!

이것은 앞서의 착륙선의 낙하산 사용에서 얻어진 결론으로서, 화성의 대기압은 지구에 버금가는 정도라야 한다.

그렇다면 화성의 하늘 색깔은 당연히 푸른색이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그동안 은폐?조작되었던 사진자료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동안 NASA는 칼라 사진에 대한 색깔 조작 논란이 일자, 발표하는 모든 자료는 흑백처리해서 발표하였다.
 

화성의 밝기

대낮에
화성의 밝기는 지구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

 

화성태양에서의 거리가 지구보다 1.5배나 더 멀다.

이론적으로 광원에서 떨어진 곳의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감소한다.

 

그렇다면 이론적으로는 적어도 대낮의 밝기는 지구의 44% 정도에 그친다.

따라서 대기의 온도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사진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성의 낮은 지구의 대낮과 같은 밝기다! 왜 그렇게 밝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스피릿호가 보내온 화성의 해질 무렵 태양의 크기는 아주 작게 나타나 있다.


-
화성의 기온

패스파인더가
화성에 도착한 이후에도 NASA는 화성의 온도가 -60℃ 이하라고 주장하지만 스피릿 오퍼튜니티의 활동이후에 공표된 자료를 토대로 일부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따뜻하다고 주장한다.

 

아직까지 NASA는 정확한 화성의 온도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지 않으나, NASA에서 발표하는 대로 화성의 대기압이 지구의 200분의 1 정도라면 공기가 에베레스트 산정보다도 수십 배나 희박한 조건인데, 따뜻하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모순이 된다. 실제 이론적으로 예측한 화성의 평균온도는 -23℃이다.


-
화성의 인공구조물

바이킹 위성이 보내 온 위성사진에서 시도니아(Cydonia)라고 명명된 지역을 조사하던 한 과학자는 사람의 얼굴 형상의 구조물과 그 주변에 여러 개의
피라미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피라미드의 경우 가장 큰 것은 밑바닥의 지름이 3km, 높이가 1km나 되는 거대한 것이었다.

특히 사람형상의 구조물은 폭이 약 2km, 길이는 약 2.4km, 높이는 약 450m 크기로서, 눈알과 치아가 드러난, 틀림없는 인공구조물이었다.  
 

하는 화성탐사선인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를 화성궤도에 띄워놓는데 성공하고, 인면암 있었다는 지점의 위성사진을 공개하였으나, 실망스럽게도 거의 평지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98년에는 바이킹호의 해상도의 10배에

 

NASA측은 이를 근거로 1976년에 바이킹호에 의해 촬영된 인면암 형상의 이미지는 순간적인 기상변화에 의한 그림자의 단순 조화였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2000년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24년 전의 인면암 사진을 접한 영국의 천문학자들은 1976년에 찍힌 인면암 사진과 1998년의 인면암 사진이 완벽히 다른 물체이거나, 조작된 사진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게 됨으로써, NASA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또 한번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당시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예전에 공개된 사진들에는 없었던,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 지워진 제 2의, 그리고 제 3의 얼굴 사진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로서 우리 태양계의 지구가 유일한 생명체 행성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그동안 마스글로벌서베이어호가 보내 온 위성사진의 상세분석을 통해 화성의 곳곳에서 도시로 추정되는 지역과 다양한 인공구조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
화성의 생명체



1997년에 NASA는
화성에 착륙한 패스파인더탐사선 위로 올라 온 여러 마리의 생물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한다.

이 일은 지금까지 화성에 생명체존재 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큰 사건이다.

최근의 스피릿호에서도 이상한 생명체가 탐사선 위로 올라오는 것이 촬영됐다.  
 

스피릿호가 찍은 사진 중에 녹색 잎을 가진 식물이 찍힌 사진을 실수로 공개했으나 NASA는 즉시 이를 수정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
화성 상공의 UFO

화성상공의 UFO 논란의 시작은 1989년 1월 화성궤도에 진입한 구소련의 무인 화성탐사선 포보스 2호가 보내 온 화성 표면사진 중에 타원형 물체가 찍혀 있는 것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음으로서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포보스 2호는 화성 표면 사진 전송을 마친 후 최종목표인 화성의 위성 포보스 향하던 중 연락이 갑자기 두절되었다.

그러나 1991년에 포보스 2호가 실종되기 몇 초 전에 보내온 사진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의문의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보내온 사진에는 화성의 위성 포보스 아래쪽에 궤적을 끌며 날아가는 시가형의 길쭉한 비행물체 즉 UFO가 찍혀 있었다. 이 물체는 그 길이가 최소 20km, 직경이 1.5km이었다.

최근 무인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호가 보내온 화성 상공의 사진자료 중에는 시가형 UFO를 비롯 구형, 삼각형 등등 다양한 형태의 UFO가 찍힌 다수의 선명한 사진이 있어서 활발한 논쟁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NASA측은 그 동안 화성 상공에 띄운 미국의 인공위성이 촬영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지만, 전문가들의 분석결과 NASA의 주장은 억지이며 분석결과 그것은 분명한 UFO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것은 과 마찬가지로 현재 화성에도 지적생명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이
화성에 관한 지금까지의 논쟁되고 있는 주제라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크리스마스때 외신보도에 의하면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에 관한 NASA측의 놀라운 발표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 두 탐사로봇화성에 보낼 때 그 수명을 3개월로 잡았다는 것이다.

 

두 탐사로봇의 동력을 생산하는 태양전지판은 화성의 먼지가 너무 많아 3개월 정도 경과되면 먼지가 태양전지판을 덮어 전력생산량이 설계치의 반이하로 내려가 탐사로봇의 작동이 중단될 수 밖에 없는데,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설계치의 전력을 생산하며 활동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한 NASA측의 설명은 오퍼튜니티호의 경우 낮 동안 먼지로 인해 태양전지판의 전력생산이 점차 줄어드나, 하룻밤만 지나 아침이 되면 다시 원래의 설계치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지성체가 밤마다 오퍼튜니티호의 태양전지판은 닦아주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까지 가장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바이킹 1, 2호가 보내온
화성의 위성사진을 연구해온 개인 연구자들에 의해 화성의 도처에 놀랍고도 흥미로운 지형이 발견된 바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호의 초정밀 위성사진이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논의와는 차원을 리하는 놀라운 발견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그것을 열거해보면 잘 구획된 대규모 도시와 거대한 빌딩 숲, 저수지, 호수와 그 주변의 시설, 대규모 식물이 서식하는 지역 등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화성문명은 현재에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태양탐사 위성인 SOHO가 보내온 놀라운 정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태양의 흑점, 태양풍, 코로나 등의 현상의 관찰과 태양내부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서 약 1500만 km 떨어진 태양지구중력이 일치하는 라그랑제점 궤도로 쏘아올린 SOHO 태양탐사 위성이 보내오는 놀라운 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보내온 사진 중에는 지구직경의 4~6배 규모의 다양한 모양의 초거대행성 UFO들이 태양과의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고, 심지어 태양 속으로 들어가는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들이라 전문가들조차 아예 할말을 잊고 있다!  


4. 기타
태양행성에 관한 정보

그동안 미국의
태양행성들의 탐사과정에서 대기온도가 50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금성에서도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확인되고 수성에서도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된 바 있다.

미 NASA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개발한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이겐스호가 드디어 2004년 7월 토성궤도에 진입하여 토성에 관한 정보를 전해오며 2005년 1월에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 호이겐스호를 무사히 착륙시켰다.

 

호이겐스호가 보내온 자료에는 타이탄에서 메탄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앞으로 보내온 자료에 대한 상세한 분석결과가 매우 기대된다.

카시니-호이겐스호가 작년에
토성궤도에 진입하여 보내온 사진 자료 중에는 거대한 UFO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근 카시니호가 보내 온 토성의 위성인 Iapetus(직경 1460km)의 사진분석 결과, 거대한 인공구조물임이 밝혀지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5. 폭로계획(Discloser Project)

인터넷에 의해 전 세계가 정보화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우주정보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되고, 동조세력이 급격히 증가하며 점차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이제 미 정부로서도 한 두 사람이 대상이 아닌 다수의 네티즌을 상대로 정보를 은폐, 조작하고 제한한다는 것이 예전과는
리 점차 현실적으로 어렵게 변화되고 있다. 드디어 이러한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2001 년 5월 9일 미국 워싱턴 DC 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 수백 명의 기자들과 과거 군사조직 및 정보국의 멤버로서 초특급 UFO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 했던 사람들이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 상원에서 자신들이 행한 모든 것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놀라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1차 증언자로 20명의 멤버들이 나왔으며, 그들은 과거 군과 정보국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사람들이었다.

 

예전 같으면 비밀을 폭로한 자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현역에서 은퇴하여 노년생활하고 있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예전에 우주정보의 은폐조작의 하수인이었던 그들이 이제는 우주정보에 관한 새로운 양심세력으로 부상된 것이다.

이날 참석자 중 증인으로 여러 사람이 등장하여 자신이 경험한 일들에 대한 증언을 하였다.

 

이중에는 아폴로 탐사 사진을 조작하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에서부터 다양한 증언이 이어졌으며, UFO 네바다 사막에 있는 Area 51에서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였다는 찰스 제임스 홀의 상세한 증언내용은 사실여부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이날 1시간 45분의 행사를 대부분의 미 신문사 및 방송사가 취재했지만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다.


Ⅲ. 결 론

21세기를
우주과학문명 시대 운운하면서도 우리는 태양계내의 지구에 대해서조차 아직까지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뉴스이자 비정상적인 이야기다.

비단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정보는 조작되어 전해지고 있거나, 제한되어 제공되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이와같은 태도는 곧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라고 밖에 리 볼 수 없다.

현재
지구문명은 사실상 하나 밖에 없는 초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정보를 독점한 지배자로서의 미국의 입장은 이해되는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진실의 의도적인 은폐 및 조작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문명의 중요한 과학적이며 도덕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영적, 정신적 차원에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본질적인 문제라고 할 것이다.

현재의 관련정보를 독점한 미국의 구태의연한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인류의식의 진화의 흐름은 계속 지연될 것이고 이는 결국
지구 명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인류의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하고 그 진화의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은폐되고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우주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모든 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화성을 비롯, 우리 태양계의 진실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주의 실상을 이해하는 것이며, 나아가 지금까지 지구인류가 알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인류의 기원 및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어느 면에서는 매우 두렵고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긴 하나, 어쨌든 인류 전체의 올바른 진화의 과정에서 볼 때 반드시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겠다.

인류의 진정한 정체성의 회복과 우주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인 전환은 지금까지 극히 제한되고 오도된
지구적 신념 체계에 구속되어 있던 인류의식을 해방시키게 됨으로써, 우리 지구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다른 행성의 지적생명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인정함으로써, 그들 문명과의 자연스런 교류를 가능케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구가 우주적 창조적 영성문명으로 진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Robert Burnham, 『The Moon』(1993)

2. Encyclopedia Britannica, Moon

3. Andrew Tomas, 『We Are Not The First』 (1971)

4. George Leonard, 『Somebody Else Is On the Moon』(1976)

5. Bill Kaysing, 『We never went to the Moon』(1979)

6. William L. Brian Jr., 『Moongate』(1982)

7.

コンノ ケンイチ,『月前哨基地だった』(1987)

8. http://www geocities.com/apollotruth/

9. Richard C. Hoagland,『Enterprise Mission』, http://enterprisemission.com

10. 조나단 에이센(Jonathan Eisen),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양문사

11. 최환, 『UFO 최후의 보고서』(1997)

12. Don Wilson, 『Our Mysterious Spaceship Moon』(1975),『Secrets of Our Spaceship Moon』(1979)

13. Fred Steckling, 『We Discovered Allien Bases On the Moon』(1981)

14. David H. Childress, 『Extraterrestrial Archeology』(1995)

15. http://www.cmf.nrl.navy.mil/clementine/clib

16. http://www.apolloarchive.com/apollo_gallery.html

17. Encyclopedia Britannica, Mars

18. G. Hancock, R. Bauval & J. Grigsby, 『The Mars Mystery』(1998)

19. Richard C. Hoagland, 『The Monuments of Mars』(1987)

20. 맹성렬, 『UFO 신드롬』(2001)

21. Mark Carlotto, 『The Martian Enigma』(1991)

22. Brian Crowley & James Hurtak, 『The Face on Mars : Evidence of a Lost Martian Civilization』(1986)

23. Richard Milton, 『The Fact of Life』(1992)

24. http://www.anomalyhunters.com/

25. http://www.martian-lifeforms.com/

26. http://www.truthhunters.com/

27. http://www.rense.com/general48/stransge.htm

28. 맹성렬, 『초고대 문명』(1997)

29. http://www.planetarymysteries.com/

30. http://umbra.nascom.nasa.gov/eit/eit_full_res.html

31. http://www.cyberspaceorbit.com/indexback71.html

32. http://enterprisemission.com/moon1/htm

33. http://www.disclosureproject.org/

 

 

 

 

글쓴이 : 김재수 박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ZEITGEIST(시대정신)2 꼭 보세요!

 
[엠군]-Zeitgeist :Addendum (시대정신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인간 광우병-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래 본문은 장문의 글이지만 광우병에 관심이 있고, 진실에 대한 궁금증에 목마른분이라면 끝까지 다 읽어 보시길 권장합니다. 출처와 글쓴이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찾아내지는 못하였지만...그동안 제가 읽은 광우병과 관련된 정보중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진실에 근접해있다고 느꼈기에.. 우리 라엘리안들뿐 아니라..기타 더많은 사람들에게도 이정보를 같이 나누었으면 해서 옮겨와 봤습니다.

 

 

 

 

인간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cipher.clien@gmail.com 펌]

 

글을 시작하기 전에 많은 사람이 가진 광우병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이글을 적다는 것을 말해둡니다.
순전히 과학적인 관점에서만 논리를 전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 소고기를 수입하는 것에 대한 정치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정보를 접하고 해석하는 개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단 반대를 하던 찬성을 하던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야 발전이 있는 논쟁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서로 다른 카드로 치는 게임은 결론도 나지 않을 뿐더러 감정의 격앙만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P.S: 불필요한 오해가 많이 생기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내용 추가했습니다)
본 글에서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경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단정적 어투를 사용해 관련 분야의 분들이 보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는 점에 대해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글이 정식발표자료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셔서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너나 먹고 죽어라!', '알바아니냐?'는 식의 리플이 달리는데 난 이글이 수입허용논리에 눈꼽만치라도 사용되길 원치 않는다.
난 미국소고기수입반대다.
미국에서 공부할때 먹어봤는데 싸고 맛있거든...
가격경쟁에서 대책없는 한우농가가 망해나갈것이 뻔하다.  
난 비싸더라도 가끔씩 한우를 먹고싶다.
광우병에 대한 위험 때문이 아니다.
몸이 건강하려면 여러 미량원소, 특히 금속이온들이 필수적이다.
이런 미량원소들은 음식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이 된다.
우리 땅에 있는 미량원소들은 자라는 식물에 축적되고 소같은 초식동물이 그 식물을 뜯어먹고 고기속에 더욱 고농도로 미량원소를 축적한다.
그러니까 한우 고기는 단백질 이외에도 우리땅에 존재하는 여러 영양소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고 할수있다.  말 그대로 보약, 종합비타민이지...

우리민족은 이땅에서 수만년을 적응해 왔다.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미량원소는 당연히 우리땅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이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된다.

그런데 외래 농산물이 판을 치는 이 시점에 한우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흙퍼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다.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내가 왜 바쁜 시간 쪼개가며 이런 글을 적어야 하는지 참 귀찮았다.

하지만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연구비로 타서 쓰고 있는 입장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하는 것도 과학자의 의무라 생각하고 시작한다.

 

공포영화에도 수준이 있다.
제일 하수가 살인마가 가면쓰고 나와서 도끼나 전기톱 들고 사람 썰어대고 다니는 것.
눈쌀이 지푸려지지만 별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비 현실적이거든...

제일 고수가 살인마나 귀신의 정체를 끝까지 안알려주는 서비스정신 빵점의 공포영화.
당최 정체를 모르니 현실일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게 판단이 안서니 더무섭다.
집에 가서도 어두운 구석이 찝찝하고 뒷골이 서늘한 느낌이 아주 오래간다.
왜 뜬금없이 공포영화 이야기를 하냐하면 대중의 질병에 대한 반응이 이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기전이 밝혀진 감염성질환의 경우 보건의료에 미치는 파괴력이 아주 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규명되지 않은 질환의 경우 집단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특히 미디어에서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대기 시작하면 그 강도는 극에 달한다.
이글을 읽은 사람중 한명이라도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자신의 합리적인 판단하에 광우병문제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정보를 얻는다면 손가락 아픈 보람이 있을 것같다.

만약 이글을 읽고도 난 고기 절대로 안먹겠다는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 팁을 미리 이야기 해두겠다.
한우도 당연히 안전하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

우리가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라.
돼지고기에도 유사광우병이 있다니까 돼지고기 특히 감자탕은 독약에 가깝다.
닭고기도 당연히 먹으면 안된다.
우리가 먹는 버섯에도 프라이온이 들어있으니 주의할것, 또한 곰팡이로 만드는 된장도 역시 같은 이유로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동물성 단백질(고기)를 공급하지 않으면 쿠아시어커(kwashiorkor)를 유발시킬수 있다는 점을 주의사항으로 알려둔다. 

항상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거나 강의를 하게 되면 청중의 수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몇번 자유게시판에 쉬운 용어만 일부러 골라 최대한 간단히 썼더니 검색이나 좀 해보고 글 올리라고 야단맞았다.
심지어 교과서나 보고 오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교과서를 쓴 사람이 프루스너 혹은 그쪽 편인 관계로 거의 일방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음을 알고 말해줬으면 한다.

인터넷 검색만으로 자신이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양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문가로 행세하고 싶으면 네이버 지식검색 정도로 남을 가르치려 들지말고 책을 보고 논문(peer reviewed)을 찾아보라.
그게 싫으면 최소한 적어도 위키정도는 읽어 보던지...

그것 마저도 귀찮으면 제발 가만 있으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하여간 그래서 읽는 사람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3가지 버전으로 작성한다.
(P.S: 일반인대상 버전에 비해 한줄요약이 너무 간단해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세줄요약도 추가합니다...)

I. 한줄요약
II. 세줄요약
III.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 대상
IV. 가운입고 피펫 휘두르거나 청진기 걸어본 사람들 대상

한줄요약.
============================================================================================= 인간광우병 소동은 여기저기서 따온 최악의 가설들을 짜집기해 만든 한편의 훌륭한 공포영화.
=============================================================================================
세줄요약.
=============================================================================================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는 것이 알려진 유일한 인간 광우병의 발생원인이다.
그 확률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것 처럼 높지는 않고 감염성 질환의 범주에 들어가기 힘들어 사람들에게 폭팔적으로 확산되기는 힘들다.

알려진 유일한 예방법은 반추동물에게 골육분사료를 금지하는 것이다.
=============================================================================================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용
=============================================================================================
과학적 내용을 논하기 전에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들어가야 나중에 동문서답하고 있는 사태를 막을수 있다.

따라서 우선 이 영화의 등장배우들을 소개하고 들어가겠다.

프라이온: 주연. 광우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 받고 있는 단백질. 정상프라이온과 대비해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라이온을 변형 프라이온이라 한다.

광우병: 소에서 발생하는 뇌에 스폰지처럼 구멍이 뚫리며 죽는 질환.

인간광우병: 인간에서 발생하는 광우병과 동일한 질환.

스크래피: 양에서 발생하는 광우병과 동일한 질환.

 영국등에서는 흥행 끝물이지만 우리나라와 옆나라 일본에서 재개봉되어 한창 흥행몰이를 하고있는 블럭버스터!

인간광우병!
그럼 본격적으로 공포의 총합체(Sum of all fears)인 광우병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변형프라이온에 오염된 고기등을 섭취한 사람이 소뇌에 스폰지처럼 구멍이 숭숭나면서 파괴되어 죽는 감염성질환이다.
이 병의 감염원인 변형프라이온은 일반적인 소독방법으로 파괴되지 않고 미량의 섭취로도 사람의 정상프라이온을 변형시킬수 있다.
일단 변형프라이온이 몸에 들어오면 빼낼수도 없어 치료법도 없으며 예방법도 없다.
최소 5년의 긴 잠복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았는지 파악조차 할수 없다.
사람사이에서도 감염이 가능하고 일단 발병하면 치사율 100%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대강 대표적인 내용만 적어보았다.
써 놓고 보니 뒷골이 서늘한 병이다.
거의 인류가 접했던 질병들중 최강이다.
전 인류의 좀비화로 바이오하자드의 현실화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나열한 내용중 몇가지는 사실이고 몇가지는 엉터리다.
이제부터 절찬리에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간 광우병의 옥의 티들을 찾아보자.

일단 거짓말하지 못하는 통계부터 살펴보자.
영국에 대한 통계만 살펴보면 된다.
광우병에 관한한 세계최강이다.
나머지 나라는 탈탈 털어 다 합쳐도 쨉이 안된다.
광우병이 처음 발생해 모든 영국인이 좀비가 될것 같았던 영국은 어떤 현재 상태인가.
1987년까지 442건의 광우병을 시작으로 폭발적으로 보고 건수가 매해 늘기 시작하다 1992년 36,683건을 기점으로 슬슬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3년부터는 549건으로 뚝 떨어지고 작년에는 53건, 2008년에는 아직 10건 밖에 보고되지 않았다.
일단 소의 관점에서는 공포영화로 자격상실이다.

소야 그렇다 치고 인간광우병은 어떻게 되었을까?
처음 1995년 3명의 환자 발생을 필두로 점점 증가 2000년 28명의 환자가 발생 상한가를 친다.
이후 슬슬 발생건수가 줄어들더니 2007년 3명까지 줄어든 상태이다.  
암산이 빠른사람은 눈치챘을 것이다.
광우병의 발생과 인간광우병의 발생이 딱 8년 간격으로 맞아떨어진다.
그래프를 그려놓고 이동시켜보면 딱 일치한다.
빙고!
인간광우병의 원인은 광우병임이 틀림없다.
이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다.

그럼 무엇이 이 두질병을 매개하는 범인인가를 찾아서 주연배우를 맞겨야 하는데 당시 이미 광우병의 원인을 놓고 과학자들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다.
그중 프루스너 박사가 주장하는 프라이온 가설이 가장 혁신적이고 신선했고 1995년 인간광우병의 발생이후로 원인 규명이 시급했던 과학계는 프루스너박사의 손을 들어준다.
뭘로? 노벨상으로...
1997년 프라이온 가설이 전면으로 부상했을때 인간광우병은 가히 공포의 대상이였다.
얼마나 많은 영국사람이 이 감염된 소고기를 섭취했는지 가늠하기 조차 힘들었고 영국 이외의 나라에서도 인간광우병의 발생이 마구 보고되기 시작했으니까.
이후 10년이 지났다.

이 영화의 결론이 어떤지 여러분도 잘안다.
그 당시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와 골과 내장을 갈아만든 햄버거, 소시지등을 아무런 생각없이 수년간 섭취한 사람의 수가 영국에서만 수천만명이다.
그런데 161명, 그것도 기승을 부리던 90년대에 발견된 환자들이 대부분이고 그 이후는 가뭄에 콩나듯 진단이 된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위의 인간광우병에 대한 내용들이 진실이라면 영국은 벌써 좀비의 나라가 되었어야 한다.  
인간 광우병의 잠복기가 5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 길수도 있기 때문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같다.
지금 초기에 광우병에 최대한 오염이 된 고기를 먹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20년 지났다.
그럼 잠복기를 최장 50년 잡더라도 슬슬 발생환자가 좀 늘어나 줘야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발생그래프를 살펴보면 주식차트로 치면 작전한번 치고난 상폐 직전 모양새다.

스포일러가 나와서 김이 빠지지만 주연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문제가 되고있는 괴병원체 프라이온은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
이 프라이온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천개의 단백질 종류중 하나이다.
이 프라이온이 아예 없으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라질 못한다.
만약 프라이온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장기기억력이 없어지고 골수에서 혈액세포들이 제대로 생성되질 못한다.
이제 어디가서 프라이온이 병원체라는 말은 하지말라.

범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변형프라이온이다.
그러니까 정상일때는 멀쩡하던 놈이 어떤 자극만 받으면 연쇄살인마가 되어버린다.
정상프라이온에 비해 광우병을 일으킨다는 변형프라이온은 동일한 아미노산서열(단백질은 아미노산들을 사슬처럼 이어서 만들어진다)이지만 잘못 접힌놈이다.
단백질이 제대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긴 아미노산 사슬이 반듯하게 접혀야 하는데 이게 잘못 접혀 탄생하는게 살인마 변형프라이온이다.

이 변형프라이온의 무서운 특징이 주변의 멀쩡한 정상프라이온을 끌어들여 변형프라이온 형태로 만들어나간다는 것이다.

드디어 이 공포영화의 중요한 플롯이 탄생된다.

1. 변형프라이온은 주변의 정상프라이온을 오염시킨다.

2. 변형프라이온은 굉장히 안정된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열, 포르말린, 단백질절단효소등으로 파괴시킬수 없다.

변형프라이온이 이처럼 무서운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변형프라이온이 제이슨, 프레디 저리가라 할 공포영화의 주연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이 프라이온 가설이 마치 확립된 정설인 줄 안다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prion hypothesis지 prion theory가 아니다.

영국의 인간광우병소동을 설명하고자하는 다른 많은 가설들도 존재한다.
그럼 프라이온 가설이 제시된지 10년이 넘었는데 정설로 받아들여져 가는가?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프라이온 가설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 실험이 계속 실패하고 추가적인 지식이 쌓일수록 오히려 다른 가설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형편이다.
변형프라이온 주연의 공포영화를 실제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사람이 사는 동안 변형 프라이온은 절대 만들어 지지 않는가?
오브코스낫이다.

여러분히 흔히 보는 치매환자나 많은 뇌퇴행성질환환자의 뇌에서 관찰되는 것이 이런 변형프라이온의 침착(비록 생기는 부위와 구성물질은 병마다 약간 다르지만...)이다.
그럼 주위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그 가족은 이제 사형선고가 되는건가?
이런 무서운 변형프라이온의 공격을 물리치고 살아난 인류가 대견한가?
아니란걸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 어찌된걸까?
결론은 둘중의 하나다.
1. 변형프라이온은 정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질 않는다.
2. 변형프라이온은 감염성이 없다.
첫번째 결론은 이미 파푸아뉴기니에 살던 식인종의 예에서 발생한 쿠루라는 질병에서 알려져 있다.
종족이 사망한 경우 시체의 골을 파먹는 식인습관이 있던 포어족(P.S: 원래는 전쟁에서 진 적군의 골을 파먹는 것으로 적었는데, 배운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려 다시 찾아보니 장례문화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정합니다.)에서 광우병같은 질환이 아주 많이 발생했는데 이 습관을 금지시켰더니 질환이 사라진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러니까 적어도 변형프라이온이 타액이나 단순한 접촉으로도 퍼져나간다는 말은 뻥으로 제낄수 있다.
즉, 적어도 식인종은 되어야만 변형프라이온의 공격을 받는다.

두번째 결론은 아직 연구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내려야 한다.
하지만 몇가지 사실만 지적한다면 변형프라이온의 침착이 뇌질환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알 재간이 없다는 것이다.
프루스너교수가 프라이온의 대량 정제에 성공하고 여기에 변형프라이온을 가하면 정상이 변형프라이온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아내 노벨상을 받았다.

그뒤의 후속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은 이런 현상을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재현하기가 어렵다는 것과 자발적으로도 정상이 비정상프라이온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변형프라이온이 인간광우병의 원인이냐 아니냐는 아직도 결론이 나고 있지않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고 어려운 글 좋아한다면 다음 전문가용 버전을 읽어보시라.
그럼 이제 변형프라이온의 전파경로에 대한 공격을 해보자.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 뼈, 뇌등을 섭취하면 소량으로도 인간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이 이영화의 핵심줄거리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많은 과학자들이 이종간에 변형프라이온의 감염이 잘되질 않는 것을 설명못해 애를 먹고 있다.
그럼 이때까지 나온 실험 결과들은 뭐냐고?
순수변형프라이온을 써서 실험하지 않고 광부영으로 죽은 동물의 뇌를 갈아넣어서 실험한다.
그것도 먹여서 하는게 아니고 뇌에다 구멍을 뚫어서 직접 주사기로 집어넣는다.
실제상황과는 거리가 아주 멀고 갈아만든 뇌에 프라이온 이외에 뭐가 들어있는지 누가아나?
그래서 프라이온 가설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순수한 변형프라이온만으로 광우병이 일어나는 것을 증명하길 요구했다.

프라이온 가설 지지자들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묘수를 생각해 내었다.
쥐에다 소의 프라이온을 만드는 유전자를 집어넣어서 정상보다 16배 정도 소의 프라이온이 많이 존재하게 만들어 놓고 쥐의 머리를 까고 순수변형프라이온을 찔러 넣은거다.
결과는 성공이였다.
여기서 프라이온가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냐고?
그럼 내가 지금 이렇게 손가락아프게 타이핑하고 있겠는가?

소의 프라이온을 10배 정도 높은 양으로 발현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다.
또 하나 문제는 그렇게 프라이온이 과발현된 쥐에서는 변형프라이온 없이도 저절로 정상프라이온이 변형프라이온으로 바뀌어 광우병이 발생한다는 거다.
병균이 자연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가?
파스퇴르가 무덤에서 일어날 일이다.

과연 이런 결과를 보고 프라이온이 이종간 감염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려도 될까?
아직도 결론은 나질 않고 있다.
하지만 프라이온 가설에 불리한 통계적, 실험실적 결과들은 자꾸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경로에 대한 이야기중 먹어서 변형프라이온이 감염된다는 말도 많은 공격받는 줄거리이다.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해서 몸에 들어올때는 위장관의 소화작용덕에 거의 아미노산 단위의 펩타이드로 분해되어서 들어오게 된다.
프라이온은 단백질이다. 분해되지 않으면 들어올수 없다. 그던데 변형프라이온은 위에 이야기 한대로 어떤 소화효소에도 잘라지질 않는다.
그럼 어떻게 몸안으로 들어올까?

프라이온 가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소장에서 프라이온이 들어올때 장벽에 있는 특이한 지점(landing point 정도...)을 타겟으로 삼아 들어온다고 한다.
다음 이 지점에서 변형프라이온의 세력을 불린다음 신경을 타고 뇌쪽으로 공격을 들어간다고 한다.
이 가설에 대한 정밀한 실험 검증없이 가정으로 놔두고 10년 가까이 뇌에다 갈아만든 뇌를 찔어 넣으면서 결과를 뽑아내었다.

그러다 2006년에 대담한 사람이 양 50마리 가지고 이걸 실험해 보았다.
그랬더니 왠걸 프라이온가설이 송두리체 흔들리는 결과가 나왔다.
위소화액을 처리했더니 변형프라이온이 다 깨져 없어져 버렸다는 것과 변형 프라이온을 위를 통과시키기 않고 바로 장에 넣어 어디로 흡수되나를 봤더니 지적한 landing point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다른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소장미세돌기라는 대문으로 들어 가더라는 것이다.
여기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냐면 잘게 다 쪼개져 버린다.
그리고 바로 간으로 직행당해 온갖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여기서도 살아남으면 뇌-혈관장벽이라는 철옹성을 홀로 돌파해야한다.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변형프라이온이 정상적으로 장흡수를 통해 들어와 뇌까지 가기는 아주~아주~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단에 관련해서 알려진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인간광우병은 감염성 질환이라 한다.
뭔가 들어와서 생긴 질환이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질환은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뇌 퇴행성 질환이 광우병의 결과인양 이야기한다.
광우병의 위험에 노출된지 20년이 지났다.
그러면 적어도 20년이내로 새로 출현한 질환을 통계에 잡아야 한다.
그런 병은 딱하나 변종크로츠펠트-야곱병이라 불리는 인간광우병이다.
환자수는 180명 정도이다.
그런데 광우병의 위험을 이야기 할때는 치매환자가 엄청나게(9000%) 늘었는데 이중 많은 수가 진단 받지 못한 인간광우병환자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원래 통계에서 말하는 것은 고전적인 크로츠펠트-야곱병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광우병과 유사하지만 소고기와 상관없이 원래 발생하던 질환이다.
9000%라고 하니 엄청난 것 같지만 90배 늘었다는 이야기다.
의학 통계를 볼때는 조심해서 봐야한다.

첫째, 인간광우병이라고 불리는 케이스는 젊어서 발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근데 왠 뜬금없이 고령 치매환자의 일정비율을 인간 광우병으로 본다는 것인가.

둘째, 인간의 평균수명증가. 오래 사니 뇌 퇴행성질환 환자가 많아 질수 밖에. 뇌의 신경세포는 재생이 안되거든...

셋째, 의학의 발달. 심장병, 암등은 조기 진단으로 치료가 되어 수명은 늘어나는데 치매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는 진단이 안되거든.

인간광우병의 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핑계도 댄다.
하지만 인간광우병은 다른 뇌 퇴행성 질환에 비해 진단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평균 사망연령 28세, MRI 검사상 75%이상 이상소견, 임파조직검사로 변형프라이온관찰가능등...

진단이 어려운 것은 고전적이고 원래부터 존재하던 오리지날 크로츠펠트-야곱병이야기이다.

자 그럼 이야기를 재구성해보자.
영국에서 광우병의 발생이 있었고 정확히 8년뒤 인간광우병의 발생이 뒤따랐다.
광우병과 인간광우병이 연관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구도 이에 대한 부정은 할 수없다.

그럼 원인은 무엇인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스토리는 스크래피라는 병에 걸려 죽은 양의 시체를 갈아서 소에게 먹이고 이 소를 도축하면 소의 고기 이외 부산물을 갈아먹여 다시 소에게 먹여 키우면서 반추동물(초식동물)에게 동족을 잡아먹는 쿠루와 유사한 상황이 재현이 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어떤 병원체(프라이온이던 바이러스던)가 점차 높은 농도로 축적이 되고 결국 그걸 섭취하게 된 인간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기전을 통해 질병을 일으키게 되었다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원인병원체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못했다는 점과 이런 골육분사료의 금지이후 병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점이다.
모기를 다 때려잡으면 말라리아나 뇌염이 없어지는 것처럼...

원인물질로 의심받는 프라이온 + 변형프라이온의 파괴가 힘들다는 생화학적 특성 + 스리슬적 끼워넣은 이종간 전파설 + 잠복기를 빙자해 기왕의 뇌퇴행성질환(치매등...)환자까지 확대해석 + 근거도 없는 타액, 접촉만으로 전파된다는 설등등 이로서 완벽해 보이는 한편의 공포영화가 탄생했다.

이건 여섯명이서 포카를 치는데 5명이 한편먹고 한장씩 카드를 내어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를 만들어 나머지 한명한테 돈내놓으라는 격이다.
프라이온가설에 흠집을 내며 공격하다 보니 그쪽 그룹의 과학자들이 마치 사기치는 것처럼 표현이 되었는데 오해없기 바란다.

이것이 원래 과학이 발전하는 방법이다.
과학자들은 자기의 실험결과와 자신의 논리적 해석을 근거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전쟁처럼 맹렬히 싸운다.
만약 자신의 가설이 틀렸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오면 지체없이 백기를 든다.
하지만 지지하던 가설은 틀렸다고 해서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
그것이 과학의 논쟁과정이고 그를 통해 과학이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수습하자면 사실 프라이온에 대한 연구는 아이러니 하게도 광우병 자체의 문제해결보다는 많은 뇌퇴행성질환(치매등)의 연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고 치료 접근법에 대한 단초를 제공해 주고 있다
따라서 프라이온에 대한 연구나 프루스너 박사의 연구결과가 과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것들인지를 마지막으로 지적하고 싶다.
============================================================================================= 
피펫 좀 휘둘러 보거나 청진기 걸어본 사람들 대상.
============================================================================================= 용어적인 측면에서 Scrapie,BSE,CWD 등을 통칭해서 TSE를 사용하기로 하자.
그리고 최근에는 sCJD와 심지어 fFI까지 인간광우병에 포함시키려 하는데 일단 인과관계가 분명히 증명된 vCJD만을 인간광우병으로 다루기로 하자.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해보자.
첫째, 'Prion Hypothesis'는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마치 Prion hypothesis가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 'hypothesis'이지 'theory'가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한다.

감염체라는 것은 고리짝 시절의 정의지만 다음 Koch's postulate를 따르는 것이 gold standard이다.  
The microorganism must be found in abundance in all organisms suffering from the disease, but not in healthy organisms.
The microorganism must be isolated from a diseased organism and grown in pure culture
The cultured microorganism should cause disease when introduced into a healthy organism.
The microorganism must be reisolated from the inoculated, diseased experimental host and identified as being identical to the original specific causative agent.

그러나 많은 감염성 병원체들이 이 원칙들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감염체가 아니라고 하기는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증명이 되어야 할 제일 중요한 요건이 바로 3번이다.
즉 병원체를 건강한 개체에 주입했을때 원래의 질병과 동일한 질병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PrPsc를 건강한 실험동물에 주입했을때 TSE가 나타나는가?
이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질 못했다.

광우병 발병이후부터 많은 연구들이 brain extract를 UV처리하거나 nuclease처리하거나 해서 nucleic acid를 제거한후 intracranial injection으로 병이 재현되는 것을 실험의 토대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UV treatment나 nuclease처리로 모든 nucleic acid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쪽으로 실험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것이다.
순수단백질의 정제만큼 어려운 실험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injecting material에 protein뿐 아니라 온갖 잡물질이 다 contam 되어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필수적으로 prion hypothesis가 받아 들여지기 위해서는 bacterial expressied PrPsc나 synthetic PrPsc를 만들어서 동물실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Prusiner는 필사적으로 이실험에 매달렸고 2004년 science에 성공을 보고했다.
그럼 debate는 끝났을까? 애석하게도 아니였다.
동일호에 실린 Jennifer Couzin의 코멘트대로 '택도 없었다'.

왜냐면 실험적 오류 때문이였다.
Prusiner팀은 우선 Bovine PrP를 자신의 WT PrP보다 16배 높은 농도로발현하고 있는 transgenic mouse에다가 bacterial expressed PrPsc를 intracranial injection으로 주입하여 평균보다 2배이상의 incubation period후에 SE를 관찰할 수 있었다.

John Collinge가 이와 동일한 실험을 하였는데 그는 애시당초 포기하였다.
왜냐하면 PrPsc를 주입하기 전에 이미 일정개체가 자발적으로 SE 등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Bovine PrPc 과발현 transgenic mouse는 PrPsc없이도 자발적으로 SE가 발생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제된 PrPsc를 주입하기 전에 이미 병태생리의 끝자락에서 대롱거리고 있는 마우스들을 선별한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실험의 전제자체가 백번 양보한 실험이다.

하도 이 실험이 실패하고 안되니까 muticomponent 가설이나 protein X 가설등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Prion theory가 될려면 합성한 PrPsc(brain extract가 아니라)를 oral route(intracranial injection이 아니라)로 투여했을때 WT mouse(transgenic이 아니라)에서 TSE증상이 나타나야 한다.

이 실험만 성공하면 당장 Prion theory가 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Prion society에서는 2명의 big guy가 있다.
한명은 그 유명한 Prusiner이고 또한명은 Kurt Wuthrich이다.
Kurt의 의견은 "PrPsc is a garbage"라는 것이다.
PrPsc는 원인이 아니고 결과, 그러니까 어떤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된 병리학적 최종산물이라는 것이다. 이 둘은 세미나나 학회에서 만나면 겁나게 싸운다고 한다.

다른 마이너한 의견을 더 소개하면...
Prusiner가 prion hyphothesis를 초기에 퍼트리기 시작했을때부터 줄곧 대립각을 세워온 Yale의 Laura Manuelidis가 있다.
그녀의 주장은 TSE라는 질병은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어떤 형태의 바이러스때문일 거라는 것이다.
이 주장은 새로운게 아니고 prion hypothesis이전 BSE, Scrapie 나 Kuru등을 설명하기 위한 'slow virus'라는 가설로 존재하고 있었다.
실제로 그녀는 작년에 scrapie cell sample의 전자 현미경으로 virus로 의심되는 particle을 찾아서 PNAS에 보고 하였다.
사이즈가 작기는 하지만 대략 5kb정도의 genome은 packing할 수 있는 사이즈이다.
너무 작다고? 우리가 맨날 걸리는 picornavirus의 유전자가 7kb정도이니 참고하시라.

또하나의 주목받고 있는 Purdy hypothesis는 trace metal ion에 의한 발병설이다.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prion debate의 주제들 중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는 것이 prion이 copper binding antioxidant라는 것이다.

그런데 PrPsc형태가 되면 Copper가 아니라 Manganese와 bind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Copper의 농도가 떨어지거나 prion의 octapeptide repeat region의 histadine sites와 binding하지 못하면 Manganese가 대신 binding하고 PrPsc형태로 전환을 촉진시키고 이는 PrP의 정상기능으로 생각되는 antioxidant역활을 저해하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Oxidant가 세포내에서 하는 역활이 뭔가와 innate immunity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따로 설명 안해도 알것이라 생각한다.
즉 prion은 Super Oxide Dismutase (SOD)같은 역활을 해서 세포가 oxidative stress에 버틸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면역의 제어를 하지 못해서 세포가 죽어나간다는 것이다.
이 가설이 관심을 끄는 또하나의 이유는 결정적으로 PrPsc자체가 neurotoxicity와 연관이 없다는 실험결과들이 쌓이기 때문이다.
이 이론에서는 당연히 neorotoxin으로 hydrogen peroxide, quinones or peroxynitrite등이 된다.
'필'이 팍 오지 않는가.
아주 매력적인 가설이다.
Prusiner가 노벨상을 받고 prion debate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debate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왜 대부분 사람들은 prion hypothesis를 선호할까?

1994년 Dr. Rohwer가 아주 적절한 말을 했다.
"My view of this whole field is that in the end it will be of greatest interest to sociologists or psychologists of science," he said. "There's a sort of boredom with virology. People want to be entertained by science."
And the prion hypothesis, he said, "is very entertaining."
하지만 Laura의 말대로 과학은 인기투표로 결론이 나는 것은 아니다.

둘째, PrPsc의 species barrier (혹은 transmission barrier)문제.
실험실에서 Prion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또 하나의 문제는 species barrier문제라는 걸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자.
과연 PrPsc는 장을 통해 흡수되는 것이 맞는가?
Prion실험은 대부분의 TSE 동물의 brain extracts를 intracranial injection해서 결과를 관찰한다.
Rationale은 oral route를 통할경우 너무 긴 incubation period때문에 실험이 용이하지 않아서라고 한다.
일단 전혀 physiologic하지 못한 실험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장흡수 가설은 PrPsc가 proteinase에 resistance하기 때문에 소화효소에 파괴되지 않고 소장으로 들어와서 payer's patch를 통해 흡수 거기서 일차로 증폭이 되고 이후 sensory nerve등을 따라서 CNS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일차증폭은 모든 감염성질환의 병태생리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 내용은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가정이다.
이 가정을 바탕으로 실험을 해왔다.

많은 실험 기술의 발전에 힘 입어 이 문제에 대해 결정타를 날리는 실험이 2006년도에 The journal of pathology에 실린 Jeffrey의 논문이다.
그의 팀이 50마리의 sheep으로 시행한 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scrapie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과를 나타내는 개체차이가 가정대로 장에서의 흡수정도차이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PrPsc의 흡수는 payer's patch가 아니고 villi를 통해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여기로 들어가면 대부분 protein은 lysosome에 걸려서 잘게 다 쪼개져 버린다.  
프라이온의 크기가 20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다.
이 크기의 단백질이 자유롭게 몸속으로 들어온다면 immune response로 바로 shock에 이은 사망일것이다.
어찌해서 PrPsc가 들어왔다면 어디로 갈까?
Liver로 가겠지. 그럼 일차로 Liver에 PrPsc가 높은 농도로 축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Blood stream을 타게 된다면 BBB통과 문제가 생기는데 PrPsc혼자서 통과가 된다면 그 사람은 아아 광우병이전에 뇌염으로 사망이다.

셋째, Mixture를 위액에다 처리해 장에 넣었더니 PrPsc가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뭔일인가 살펴보니 PrPsc가 모두 degradation되어 버리는 것을 관찰했다.
해석은 안해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다 아리라 생각한다.
실험을 통해 지난 20년간 얻은 결과를 정리하면 PrPsc는 physiologic condition에서 TSE를 일으키기 무지하게 힘들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순전히 재미로 개인적인 가설을 새워보고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단백질의 3차구조가 항상 정확하게 폴딩되는 것은 아니다.

Misfolding은 항상 높은 빈도로 일어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생물의 세포는 chaperone이나 Hear shock protein들을 고농도로 발현시키고 있다.
일반세포와 달리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질 않는다.
태어나면서 만들어 진 세포가 평생 사용이 되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misfolding protein(노폐물)의 축적이 지속될수 밖에 없다.

Proin이나 beta-amyloid의 특성은 이런 misfolding protein이 fiber의 형태로 자라나간다는 것이다.
PrPc가 PrPsc로 바뀌는 현상은 PrPsc가 감염성이 있어 발생되는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Protein의 3차구조를 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절대 아니다.
열역학적 상황에 따라 여러 형태로 dynamic하게 folding이 변하는 상태로 in vivo상에서 존재한다.
PrPc도 일부가 여러 형태의 misfolding형태로 바뀌거나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하는 상태로 있게 되는데 이때 PrPsc와 binding할 수 있는 형태로 misfolding된 PrPc가 붙을수있다.
일단 binding되고 나면 열역학적으로 굉장히 stable해지고 여러 lysosomal protease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레고조각을 쌓아놓고 끝이 맞는 조각을 계속 이어나가는 상황을 상상하면 될 것 같다.
즉 PrPsc의 misfolding을 빨리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PrPsc가 뭉쳐질수 있다는 것이다.
Cytosolic PrPc가 이미 PrPsc의 선구조건이라는 여러 실험 관찰 결과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러한 PrPsc로 이루어진 template를 뽑아서 뇌에다 바로 찌르면 PrPc가 마치 PrPsc형태로 변해나가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있다고 해서 PrPsc를 감염체로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예를 들어 과 냉각된 물이 있는데 여기에 먼지가 떨어져 얼음이 짱하고 언다고 먼지를 감염체라 할수 있는가?
영국에서 발생했던 사건에서 PrPsc가 어떻게 사람의 뇌까지 올라 왔을 지를 상상해보자.
가장 가능성 높은 경우는 GI epithelial cell에 damage가 생긴 경우이다.
Enteroinvasive bacteria등에 의해 mucous epithelial barrier가 깨어진 경우 PrPsc가 대량으로 인체내에 들어올수 있다.

그럼 이를 macrophage나 DC들이 포식하게 되고 이것이 lymphoid tissue에 축적이 되다 microglial cell로 분화되는 놈에 오염되어 들어간다.
하지만 이 microglial cell의 oxydative stress tolerence는 떨어져 있는 상태라 BBB에서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죽게 되고 여기서 innate immune response를 유발하게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BBB의 붕괴를 가려오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lymphoid cell들이 recruit되면서 PrPsc의 축적이 시작된다.
이후 PrPsc는 신경세포의 PrPc의 conversion template로 작용하게 된다.
그럴듯 하지 않은가?
아님 말고...

좌우간 결론은 prion은 감염체가 아니고 오염물질이라는 것이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영국에서 epidemiologic outbreak는 분명히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의 사건이 BSE와 vCJD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통계나 역학상 인과관계가 분명하다.
이 BSE와 vCJD의 연관성에 대해 부정하거나 의심하는 과학자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그 연결고리가 과연 prion 단독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지리한 debate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임을 분명히 인지해야한다.
그 이유는 현재 TSE에 대한 regulation이나 정책 모두가 이 prion 가설을 기반으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원인이 prion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쉽게 갈수 있는 길을 버리고 가시덩쿨로 가득찬 길을 선택한 꼴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면 PCR등의 방법으로 간단히 진단 할 수 있을 것이다.
Dietary problem이라면 그쪽으로 기준을 정립해야 할것이다.
Multicomponent 가설이 맞다면 철저한 조리법의 설정으로 prion disease의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기준은 오직 하나 prion 가설에만 맞춰 진행되어 왔다.
이 prion 가설의 핵심은 prion이 감염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국의 BSE와 vCJD의 통계를 보라.
이건 아무리봐도 infectious disease의 패턴이 아니고 food poisoning의 패턴에 가깝다.
prion의 발견과 규명. 그에 후속된 연구가 신경퇴행성질환의 연구에 있어 많은 돌파구를 열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성과와 별도로 prion hypothesis가 참인가 하는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을 꼭 기억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영국의 outbreak에 대한 해석을 시도해보면
당시 영국에서는 Scrapie라는 병에 걸려 죽은 양의 시체를 갈아서 만든 사료를 소에게 먹였다.
그런데 ruminant들은 초식동물이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소화체계가 발달이 되어있지 못하다.
따라서 프라이온 혹은 어떤 미지의 물질이 소에세 높은 빈도로 침착이 되었는데 당시 영국에서는 소의 도축부산물을 갈아서 다시 소에게 먹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 병원성물질은 자꾸 고농도로 bioaccumulation이 되게 되고 threshold를 넘어서면서 광우병이라는 질병이 나타나게 된것이다.
이때 도축된 소들의 몸에는 이러한 병원성물질이 아주 높은 농도로 존재하였을 것임은 틀림없고 그 고기를 먹은 사람들중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일부에서 인간광우병이 발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런 광우병의 고리가 제대로 된 animal food control로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는 결론은 이미 영국에서 BSE와 vCJD환자의 peak가 끝난것에서 알수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우리 인류에게 남겨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재앙이 될 수 있다는 큰 교훈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4ED9u4EBA', targetNick, 'KsS9', '', 'uC2ECuC7A5uD310uB9C9uC99D', "unknown"); sideView.hideRow("member");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blog.daum.net/dbalalth',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그림자료실 원문보기 글쓴이 : 사랑을찾아서


 

현재 광화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쇠고기 반대 시위가, 특정 방송과 일부 인터넷 언론들의 왜곡된 보도로 인해, 특정집단들을 통해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고 이것이 어떻게 집단 시위로 발전해갔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개인은 똑똑하지만 대중은 어리석다" 라는...

군중심리가 얼마나 어리석을수 있는건지를 이번에 또한번 느낄수 있게 되었네요.

 

진실은 언제나 그것을 볼수 있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법이기에....

 

 

 SUN IN  태양속으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세계경제의 숨겨진 내막 - NESARA

* NESARA : The National Economic Stabilization And Recovery Act



- NESARA에 덧붙여 -

불과 몇몇 인간이 지구상의 90%이상의 부를 독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모든 인류는 불과 나머지 몇%의 부를 나눠서 평균적으로 겨우 생활고를 해결하며 월급에 매달려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생활을 살고 있다.

그 몇몇 인간들이 돈을 독점하는 방법이 중동의 에너지를 독차지하여 세계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독점 에너지 거대 자본과, 록펠러, 체이스 멘헤턴 등 거대 국제 은행자본 들이다.

그 중에 가장 그들의 엄청난 부를 전세계에서 휩쓸어 가는 앞잡이가 거대 국제 은행자본이다.

그들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때까지 유지되던 금본위제도를 폐지하여, 금이 화폐가치를 보장하던 안전하고 안정된 금융제도를 폐지하여, 화폐를 가치없는 한낱 종이쪼가리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금에 의하여 화폐의 가치가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돈은 늘 불안한 화폐가치의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유동성과, 인플레, 디플레를 유발하는 경제의 불안상황을 만들었다. 그들은 이러한 불안한 경제상황을 의도하고 만들어 낸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화폐가치가 불안하고 환율이나 돈가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야말로 세계 경제를 조작하고 천문학적인 머니게임을 통하여 돈을 전세계에서 긁어모으는 방법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불안한 돈가치를 통하여 마음대로 전세계의 경제를 조작하며 전세계의 부를 전부 긁어 가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돈의 가치없는 불안한 유동상황에 의하여 일어나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IMF다.
우리나라의 큰 건물과 공장, 수많은 알짜배기 땅들이 외국자본의 손에 IMF를 거치면서 넘어갔다.
이런 식으로 전세계 경제를 흔들면서, 부를 쓸어 가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IMF가 이렇게 의도적으로 일어났다.
당시 한보철강에 4조를 은행권에서 빌려 주었는데, 한보가 부도나면서 IMF가 터졌다거나 혹은 우리나라에 달러가 없어서 IMF가 일어났다고 일부 세력이 조작하여 국민들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한보에 빌려 준 4조는 그 당시 우리나라 경제 규모로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400억달라의 외환을 보유하여, 전세계에서 몇 번째 안가는 외환 보유국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거대 자본가들이 개입을 한 것이다.
코딱지만한 '무디스'라던가 엉터리 신용조사기관은 거대은행자본들과 모두 연결되고 통해 있다.
이들이 함께 우리나라 경제 조작에 뛰어든 것이다.
그들이 한보부도를 빌미로 한반도의 전쟁 위험설을 퍼뜨리며 세계 대중매체에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는 풍선을 띄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여기에 불안해진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 투자가들이 투자금을 달러로 회수해가기 시작하자 도저히 400억 달러로는 그것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야말로 눈 깜빡하는 사이에 부도 위기에 몰려 들어간 것이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그들이 다음 카드로 내민 것이 IMF 구제금융이었다.
그들은 나라의 경제를 안정시켜주는 대가로 IMF 구제금융을 받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송두리째 외국의 IMF기관에 맡기도록 요구하였다.

같은 위기상황이었던 말레이지아는 그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이것을 거부하였고, 순진한 우리나라는 그들에게 모든 경제를 내맡겨 결국은 수많은 우리나라의 공장들이 헐값에 팔려 나가고, 알짜배기 부동산이 넘어갔으며, 실제로 어떤 조건에 의하여 얼마만한 우리나라의 부가 그들 손아귀로 넘어갔는지 지금 알 길이 없다.

세계 경제의 불안은 사이클을 그리면서 일정한 주기로 발생한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이들의 검은 손아귀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을 주기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그들은 전세계의 수많은 나라나 공장에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준다.
그러면 어느 정도 돈이 돌고 경제가 활성화가 되어 가치가 올라간다.
그러면 갑자기 어느 순간에 IMF 사건 같은 조작을 통하여 돈 줄을 죈다.

그러면 그러면 돈이 말라 공장이 파산하고 부도가 나고 국가 경제가 무너진다. 그러면 대출을 갚을 능력이 없어진 기업이나 개인 국가로부터 담보로 잡은 물건들을 헐값에 쓸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엄청난 부를 쓸어 간 다음에, 다시 서서히 돈줄을 풀면 경제가 다시 일어나고, 또 어느 순간이 되면 돈줄을 죄고 하여, IMF 같은 사태를 일으켜 돈을 쓸어 간다.

이것이 그들의 방법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완전히 IMF를 통하여 코가 꿰어, 몇몇 '신용조사기관'에 목줄을 잡혀있다.
코딱지만한 신용조사기관 하나가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는 소리 한마디면 우리나라는 당장에 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국가의 중요이슈 때마다, 신용기관이 등장한다. 등장하여 협박성 발언을 한다. 그들이 한국의 신용에 대하여 한마디하면 언론이나 온 나라가 난리법석이 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IMF에서 본 것처럼 순식간에 그들이 한국 경제를 망쳐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본위제도를 파괴한 것이 첫 번째요, 두 번째는 바로 지불준비금제도라는 것과 통화발행권을 국가에서 사설 은행 단체로 빼앗아 가 버린 것이다. 은행들은 지불준비금제도라는 것에 의하여 땅 짚고 헤엄치기로 나라와 국민에게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쓸어 담아 탈취해갔다.
은행들은 지불 준비제도라는 것에 의하여 자기 자본이 약 10%만 있으면, 그 10배를 뻥튀기해서 돈을 빌려 줄 수가 있게 만들어 버렸다.

이것을 '여신'이라고 한다.
어떤 은행이 자기 자본을 1조를 가지고 있다면 그 10배를 담보를 잡고 빌려 줄 수가 있게 된다.
그러니 10조를 빌려 줄 수 있다는 계산이 된다. 그 10조는 실제 현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통장에 숫자만 기입해서 빌려 주게 되는 것이다. 은행은 가지고 있지도 않은 10조를 빌려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 국민들이 현금으로 찾아 쓰는 돈은 자기자본 1조에서 빼주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은 통장이나 카드로 현금없이 전자화폐로만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은행은 대출기간이 만료가 되면 (10조의 빌려 준 돈 + 이자)를 국민들로부터 현금으로 탈취해가게 된다. 있지도 않은 10조를 빌려 주고, 받을 때는 현금으로 10조에다 그 막대한 이자까지 긁어 가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는 11조가 자기자산이 되고, 이것은 두 번째는 10배를 튀겨 110조를 빌려주게 되고, 그것을 상환받으면 자기 자본이 110조가 되고 다시 한번 10배를 튀겨 빌려주면 1100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국민과 국가의 주머니에서 긁어 가는 것이다. 여기에 또 어마어마한 이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1조가 지불준비제도로 전액을 대출하여 세 번만 대출금을 받아들이면, 밑천없이 순식간에 1100조+엄청난 이자로 불어나는 것이다.

알기 쉽게 비교해보면, 이것은 요새 엄청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채업자의 고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원금만 10배 즉 1000%로 튀겨서 긁어 가는 것이며, 이자율로 따져보면 사채업자가 현재 100%의 이자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몬다면 은행은 합법적으로 수만%의 엄청난 이득을 갈취해가고 있는 것이다.

한 번 튀기면 이자까지 합쳐서 1조가 11조가 되니까, 그것을 이자로 환산해본다면 도대체 그 이자율이 몇만%가 될지 한 번 상상을 해보라. 사채업자의 몇백%의 고리는 코끼리 비스킷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렇게 교묘하게 되어 있다. 은행은 자기 자본 1조로 지불 준비제도라는 것을 통하여 순식간에 1천 수백조로 불어나는데, 그 돈은 바로 국가와 국민의 주머니에서 합법적으로 강탈당한 것이다.

또한 우리는 통화 발행권이 나라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미국 같은 경우 연방준비국이라는 은행들의 사설단체에 일임되어 그들이 통화발행을 조종하고 있다. 은행들이 통화발행권을 가지고 있다면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그 권력을 쓰겠는가? 국민이나 나라가 아니라 바로 그들을 위하여 쓰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통화발행권이 나라에 있다고 대부분 잘못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도 재정적자가 나는 줄을 몰랐다.나라가 재정적자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통화발행권이 사설단체인 은행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나라가 통화발행권을 가지고 있다면 나라의 경제 규모에 맞춰, 통화발행을 조정하여 재정을 맞춰 나가면 된다. 그러나 통화발행권이 나라가 아니라 은행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가 재정이 적자가 나면 돈을 은행에서 빌려 오게 된다.
은행은 수 천조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국가에 빌려 주는데 그 돈이 있어서 빌려 주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똑같이, 여신으로만 통장에 숫자로만 빌려 주게 된다.
그리고서는 받을 때 국가로부터 현금과 그에 대한 엄청난 이자까지 받아 가게 된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 온 나라는 그 돈을 갚기 위하여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쥐어짜서 그 돈을 거두어내게 되므로 결국은 국민들의 고혈을 이래저래 빨리고 있으며 오늘 하루하루 생계에 매달려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라와 국민 양쪽으로부터 엄청난 부를 탈취하여가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했기에 지금까지 사람들은 엄청난 자기의 정당한 부를 탈취당하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해왔다.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이러한 것을 발설하는 자는 지금까지 죽이고 협박하고, 감춰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그래서 이러한 사실이 널리 알려지고 알아야 한다.
네사라(nesara)는 바로 이것을 바로 잡는 법안이다.

네사라는 아주 광범위한 법인 것 같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큰 맥락이
(1) 금본위제로의 환원,
(2) 화폐발행권을 사설기관에서 국가로 되돌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금본위제로의 환원을 통하여 금으로 화폐의 가치를 보장하면 화폐가치가 안정되어 다시는 국제 거대 자본들이 불안한 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국가 경제를 무너뜨리고, 부를 쓸어 담아가고 수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쏟게 하는 장난을 칠 수가 없게 된다. 세계 경제가 안정이 되는 것이다.

지불 준비율 제도가 폐지되어 은행이 자기자본 이상으로 대출을 할 수 없게 되어, 은행이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10배씩 불려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부를 탈취해 가던 사기를 못하게 되고, 그 돈은 몇몇 개인의 수중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경제에서 돌게 되므로 국가 경제가 엄청난 성장과 국민들이 엄청난 부를 누리게 된다.


둘째로 화폐발행권이 국가로 귀속되어 경제규모에 맞춰 화폐를 발행하면서 재정을 유지해가므로, 재정적자로 인한 국민의 세금을 빨아들일 필요가 없어져 세금제도가 없어지며, 그 엄청난 혜택이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셋째로 이러한 사기수법을 통하여 국가와 국민에게서 탈취하여 엄청난 세계의 부를 90%이상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서 그 부가 풀려나와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지금 세계 경제가 10%의 부만으로 유지되는데, 앞으로 90%의 빼앗긴 부가 풀려나면 세계의 경제가 단숨에 10배 이상 커지는 것이며, 이에 따라 기아가 사라지고, 경제가 풍부해지므로 전쟁이 사라지며 부수적으로 전쟁을 위하여 쓰여지던 수천억달라의 돈이 경제, 의학에 돌려지면서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질병이 사라지게 된다.



혹자는 착각할 수 있다. 그러한 돈이 풀려나와도, 한정된 지구 땅과 한정된 자원 때문에 오히려 엄청난 땅값상승과 돈의 가치하락으로 더 세계가 흔들릴 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그들이 세계 사람들에게 무의식에 심어 놓은 거짓이다.


이미 공간에서 전기를 뽑아내어 무한대로 에너지를 만들어 쓸 수가 있는 방법이 이미 100년 전에 니콜라 테슬라 등으로부터 발명이 되어 있다. 그들은 에디슨보다 더 좋은 발명을 많이 했던 니콜라 테슬라를 암살했으며, 지금까지 이런 유용한 기술을 전부 숨겨왔다.


석유라는 에너지를 장악하여 그들이 부를 축적하고 세계를 통제하여 왔는데, 만약 누구든지 집에서 마음대로 전기를 뽑아내어 쓸 수 있다면 그들의 석유로 인한 부의 축적과 에너지를 통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그들에게 막대한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암이나 질병을 정복할 수 있는 기술, 비행접시를 만들어 쉽게 우주로 갈 수 있는 기술, 현재 달나라나 주변 행성에 우주 생물체들이 모두 살고 있다는 것이 비밀리에 다 새어 나오고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사람들로 부터 감추기 위하여 거짓으로 사람들을 세뇌하는데 언론이나 정부기관 등을 이용하여 얼마나 거짓으로 감추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이 일반인에게 알려지면 모든 그들의 지금까지 해 왔던 사악한 행동들과 거짓들이 다 밝혀지고, 그들의 은밀한 세계 지배와 부가 끝장이 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들의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냐면, 현재 달에는 외계인의 엄청난 기지가 있으며 수시로 비행접시가 출입하고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면서 우주인들이 그것을 목격한 것이 새어 나오고 있다. 그것을 확인하려면 아주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다.
현재 우주 공간에 있는 허블 망원경은 몇 백만 광년 떨어진 우주 저편의 별나라까지 정확하게 찍어 낸다. 바로 눈 앞에 있는 달을 찍는다면 바늘 하나까지 찾아낼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 허블 망원경으로 달을 찍으면 외계인 달기지라든가 비행접시라든가 거짓 여부를 바로 밝혀 낼 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저 멀리 있는 별세계의 사진을 수없이 공개가 되었지만 바로 눈 앞에 있는 달이나 태양계 행성들에 대하여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자세한 사진이 일반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그 이유가 어처구니가 없다. 허블 망원경은 너무 민감하여 가까운 달은 너무 밝기 때문에 찍으면 망가져서 찍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 오고 있는 것이다.
달이 너무 밝으면 렌즈에 간단한 필터를 씌우면 되는 것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조종하고 바보취급을 해 왔다는 것이다. 비행접시와 외계인과 새로운 광대한 은하세계가 있다는 것이 일반인에게 알려지면, 지금까지 세상 사람에게 거짓과 기만 어두움, 우리 지구뿐이라는 생존 양식에 가두어서 지배하고 통제하고 불안하게 살아오던 인류에게서 거짓의 너울이 벗겨져 나가고 당장 그들은 세계지배의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서 놓게 되어있다.

그래서 일반인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감추기 위하여 어처구니없는 거짓으로 속이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의도대로 순한 양이 되어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우주 공간은 전기로 가득 차있다. 그래서 전위차에 의하여 전류가 이동하는 현상이 바로 번개다.
이미 100년 전에 니콜라 테슬라는 이런 전압차를 이용하여 공간에서 누구든지 간단한 안테나에 축전지를 연결하면 전기를 집열하여 집에서 무료로 에너지를 쓸 수 있는 무한 에너지 원리를 발명하였으며, 모든 가전제품에는 조그만 기구만 달면 공간에서 무한대로 전기를 뽑아 쓰며, 자동차는 전기로 무한대의 전기를 이용하여 굴러가고 전선이 필요없고 화력발전 수력발전 매연 이런 문제가 일거에 해결되며 이 무한대로 넘치는 전기를 에너지로 이용하면 모든 환경 쓰레기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으며, 더구나 현재 물품을 생산하는 비용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에너지 비용으로 무려 현재 가격의 10분의 일로 무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모든 제품의 가격이 단번에 10분의 일로 떨어지며 그 혜택이 전부 나라와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1940년대 로스월에 추락한 비행접시를 이용하여 이미 행성간 비행을 할 수 있는 비행 기술이 개발되고 미국은 비밀리에 비행접시를 소유하고, 비행접시를 이용하여 이미 달에도 비밀리에 기지를 건설하였으며, 1960년대이후 갑자기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트렌지스터부터 반도체 기술, 전세계의 통신망의 감청하는 에셜론 기술, 인터넷 기술, 컴퓨터, 유전자 기술, 스텔스 기술 등을 비롯한 어지러운 첨단기술들이 바로 로스엘에 추락한 비행접시가 숨겨져 있다고 알려진 이미 인공위성등을 통하여 그 존재가 알려진 미국의 area51이라는 지역에서 외계 기술을 전수받고 추락한 비행접시의 장치들을 연구하여 쏟아져 나오는 기술들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고, 실제로 이러한 기술에 관련된 회사의 회장이 바로 이러한 기술들이 외계로부터 전수된 기술이라는 것을 시인하였으며,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기술들을 사장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에게는 혜택을 가로막고 그들 자신의 부와 목적만을 위하여 이용하며, 이미 태양계의 행성에 물이 존재하고 자연환경이 지금 급속히 회복되고 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고, 그 행성들로 자유롭게 갈 수있는 기술인 비행접시를 이용하여 개발이 되면 인구가 이주하게 되어 인구문제가 해결되게 되며, 아무런 문제없이 어마어마한 혜택들이 개인들에게 쏟아지게 되어있는데 이것의 바로 첫걸음이 NESARA 법인 것이며, 이 법의 통과를 지금까지 그들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부로 모든 사람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고 부의 정당한 분배가 이루어져, 빈곤층이나 빈곤 국가가 완전히 사라지며 누구나 상상할 수 없는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고, 문명이 걸음마단계를 벗어나 수 만년 앞선 은하의 문명 세계로 도약하여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주의 시대, 은하문명의 시대가 열리며, 현재 화성이나 달에 엄청난 물이 있다고 일부만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는데, 때를 맞추어 인류를 수용하기 위하여 외계문명에 의하여 인류가 생존할 수 있도록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회복되어가고 있어서 나날이 푸른색이 늘어가고 있으며, 아름다운 그 곳, 풍족한 그 곳 광대한 신천지로 넘쳐 나는 행성들에 인류의 대량이주가 일어난다. 그래서 인구나 자연환경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식량도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장치로 땀 흘리고 수고하여 자연을 파괴하여 식량을 재배나 경작할 필요가 없고, 옷이나 집도 살아 있는 유기조직체로 원하는 것을 설계하여 씨앗을 심으면 순식간에 자라 나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집에서 마음껏 인생을 향유하고, 모든 질병과 스트레스가 사라지기 때문에 수명이 1000살로 늘어나고, 화성이나 우주 어느 곳에도 순간이동 장치와 비행접시를 타고 순식간에 제집 마당 드나들듯 여행을 하며, 우주 저 멀리에 나의 별장을 두고 수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은하연합은 현재 시점이 바로 그러한 시기라는 것을 알리고 처음부터 지구인과 보조를 맞추어 나가기 위하여 미국을 비롯한 정부들과 협의하여 진행하려 하였으나, 지구에 대한 지배권을 잃을 것을 우려한 비밀 정부가 그들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그들에게 저항하며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비밀로 숨겨 버리자, 현재 주요 위치에 있는 지구인들의 동맹그룹과 일을 진척시키며 행성활성화와 같은 인터넷을 통하여 체널을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점차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인식시키고 열린 의식을 준비시키고 있으며, 은하연합이 지구 동맹그룹과 은밀하게 추진해왔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네사라이며, 네사라가 공포되면 은하연합의 베일이 벗겨지고 일반인에게 드러나며 우주선의 대량착륙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리라고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네사라는 정치, 경제, 군사면에서 광범위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면에서는 바로 이러한 (1)금본위제로의 회귀와 (2)지불 준비제도 폐지 및 화폐발행권을 사설 은행에서 국가로 되돌려, 모든 경제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헤아릴 수 없는 부를 원래의 주인인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 헤아릴 수 없는 풍요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아울러 그것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숨겨진 수많은 진보된 외계의 기술을 접목하여 지구를 벗어나 은하사회로 도약하고, 수많은 인류가 우주의 행성으로 진출하고, 외계의 광대한 세계와 존재하는 생물체들과의 새로운 접촉을 이루어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을 이루어 내는 첫걸음이며, 그 동안 거짓으로 은하연합을 지구 침공세력으로 왜곡하여 사람들에게 거짓 저항의지를 심어 놓은 색안경을 벗고 우리와 하나인 은하연합뿐아니라 우주의 문명권의 일원이 되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영광된 운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세계의 주도적인 언론들을 거의 모두 그들의 장악하에 있어서, 네사라가 일반인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도록 막아와서 일반인들은 잘 알지를 못하지만, NESARA는 미국을 중심으로 현재 물밑에서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거대석유 자본과 관계가 있는 부시가 이것을 실행이 되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막고 있지만, 필연적으로 곧 시행이 된다는 것이 인터넷을 통하여 올라오
고 있으며, 제네바의 세계 법정에서 이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지리한 법정 싸움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이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NESARA를 방해할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



네사라(NESARA)에 대해 2004.03.11



네사라(NESARA)는 미국에서 2000년 3월 19일에 통과된 특별법입니다.
NESARA는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의 약자로
네사라가 공식적으로 공표되면 모든 은행빚은 탕감되고 FRB,IRS는 철폐되며
미국 재무성은 금본위 제도에 기반한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현재 미국의 국회와 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집단으로 사임하게 됩니다.


원래 네사라는 2001년 9월 11일 아침에 앨런 그린스펀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을 원치 않았던 미국 정부는 CIA를 동원해

국가 차원의 군사작전에 준하는 치밀한 테러행위를 벌였습니다.



네사라 공표 직후 은행 체계의 변환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전송하게 되어있던 컴퓨터 시스템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자리잡고 있었고 미국 정부는 테러를 가장해 이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또한 네사라 공표 이후의 보안을 감독하기로 되어 있던 펜타곤의 일부 섹션은

폭탄을 장착한 소형 정찰기를 충돌시켜 역시 파괴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네사라 공표를 위해 필요한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 지난 몇년이 다시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 미국 대법원의 요청으로 국제 사법 재판소는 이번 달 말에 네사라 공표가 가능하도록 허가를 내렸습니다.



네사라는 애초에 1993년 미국에서 농부들의 소위 Farm Claim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만들어지게 된 법이지만 네사라가 공표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네사라 공표를 허가하는 최종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네사라 공표 이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EU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서도 금본위 제도로의 전환이 이루어질것입니다.

문제는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이를 방해하려 할것이라는 점인데 부디 이번만큼은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공표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네사라 공표 며칠 전에 미리 미국 전역의 주요 지점에 보안을 위해 약 25000명 이상의 군인들이 배치되게 됩니다. 9/11 테러 이후에도 미국 정부는 사병을 동원해 귀금속 저장고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을 공격하곤 했습니다. 9/11 테러때도 그랬듯 미국 정부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자국의 사람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죽이는 어이 없는 일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



부디 네사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번만큼은 네사라 공표가 틀림없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네사라가 공표될때는 EBS, 즉 Emergency Broadcast System을 통해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이 발표가 흘러나오게 될것입니다.

[출처] 세계 경제의 숨겨진 내막 - NESARA|작성자 빛과사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신 유토피아

★신유토피아

현재 지구인류는 크게는 미국(그중에서도 미국과 세계를 장악하고 조종하는 유태계 거대집단이 중심인 프리메이슨)과 강대국들 그리고 작게는 자신들이 속한 각 나라의 권력자들과 기득권자들에 의해서 착취,수탈 당하고 파괴당하며 생존경쟁의 지옥속으로 내몰리고 있다.

매일매일을 성실하게 일하는 각 나라의 평균치 이하의 지구인류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야 할 지구의 풍요(부)가 각 나라의 권력자들과 기득권자들에 의해 장악당해서 평균치 이하의 지구인류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이 불쌍한 지구인류를 생존경쟁의 지옥으로 내모는 비참한 악순환이 아주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리고 이 불쌍한 지구인류는 이들의 발 아래에서 생존경쟁에 시달리는 노예와 같은 삶을 살면서도 '열심히 일하면 내일은 좀더 나아질거야.' '정권이 바뀌면 또는 시간이 지나면 세상이 더 좋아질거야.' 라는 헛된 희망에 젖어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연명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특히 유태계 거대집단과 프리메이슨)은 지구인류를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 전 지구적인 자본과 군사력,과학기술,동조세력 등 모든 분야에 걸친 힘을 장악하고 세계 모든 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갖은 악랄한 수단을 동원해서 세계의 자본과 이권을 강탈해가며 자신들만의 영원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흉칙한 미친 악마들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이제 지구인류는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해야 할때가 됐다.더 이상은 게으름을 피울 시간이 없다.지금까지 인류가 해왔던 것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비참한 미국과 지구의 권력자들,기득권자들의 영구 노예가 되서 생존경쟁에 내몰리다가 개처럼 허덕이다 죽어가든지, 아니면 전 지구적인 각성과 동참을 일으켜서 지구를 개벽시키든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할 때가 됐다. (*일부에서 말하는 '개벽'이나 '지구의 차원상승' ,'은하연합' 등등의 내용은 사실여부를 아직 알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는 논외로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첫째,지구는 하나로 통일되어 단일 지구정부가 세워져야 한다.

지구통일은 저 미국과 유태인들,프리메이슨과 그 동조자집단 또는 권력자들과 기득권자들에 의해 이루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자들은 지구전역에 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며 남의것을 빼앗고 지구인류를 착취,수탈하는 인간이라 부를수 조차 없는 악마들이다.

이 지구는 오로지 깨어있고 진실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에 의해 통일되어야 한다.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버릴 준비가 되있는 사람들,어떤 종교나 자신의 기득권도 주장하지 않는 사람들,그리고 가장 좋은 경우는 깨달은 이들(붓다)과 이들을 도와주는 의식있는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지구가 통일되고 이끌어져 나갈때 지구에는 비로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이것이 신(新) 유토피아의 시작이다.

지금 지구인류가 대오각성하고 전 지구적인 공명을 일으켜서 저 미친 악마들을 제거하고 몰아내지 못한다면, 그리고 깨어있는 이들에 의해 지구가 통일되고 이끌어 지지 못한다면 지구인류는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저 악마들과 권력자,기득권자들의 노예가 되어 보이지 않는 착취를 당하며 생존경쟁에 내몰리다가 개처럼 살다 죽어갈 것이다.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지옥이 지금 지구인류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지구인류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별로 없다.더 늦기전에 새로운 세상을 열지 못한다면 멸망하거나 지금보다 더 큰 지옥의 구렁텅이로 떨어져 희망없는 세상에서 우주 윤회의 수레바퀴를 돌면서 세세생생 인간의 모습을 한 가축으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지구인류가 깨달은 붓다들과 의식있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로 통일되지 못한다면 지금 지구인류가 안고있는 모든 고통스런 문제들은 해결할수 없다.착취,수탈,빈곤,질병,생존경쟁,국가간 전쟁,범죄,환경오염,에너지문제,식량문제,핵문제,인구문제, ...



인류가 안고있는 이런 문제들은 어느 특정 국가나 개인의 노력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암덩어리들이다. 지구촌이 하나의 글로벌 세계로 연결된 지금 상황에서 이 문제들은 전 지구적인 공통분모의 문제들이다.그리고 해결은 커녕 지금 이대로 가면 인류가 멸망하거나 미국과 강대국,프리메이슨과 그 동조자 악마집단과 권력자,기득권자들의 노예가 되어 헤어나오기 어려운 인간가축으로 전락할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어느 외계관련 책에서 읽었는데 오리온별의 백성들은 평생토록 지배자 계급의 노예로 살다가 죽은 뒤에도 다른별에서 환생하지 못하고 악랄한 오리온별의 환생조절 시스템에 의해서 오리온별에 다시 태어나서 계속해서 지배자 계급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내용을 봤다.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정말로 끔찍한 일이다.(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도 형태만 다를뿐 내용은 별로 다르지 않다. 지구에서 계속해서 환생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의 삶은 생존경쟁과 권력자,기득권자들의 착취에 시달리는 힘들고 고통스런 삶의 연속일 뿐이다.)



지금 미국과 프리메이슨이 오리온제국의 지배계급이 하는짓과 같은 짓들을 하려하고 있다.앞으로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우주와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비밀이 점점더 밝혀진다면 이 자들은 오리온제국의 지배계급이 하는짓과 똑같은 악마짓을 할것이다.그리고 이 악마들이 지금 지구를 지배하려 하고있다.



지구인류가 지금 각성하지 못한다면,깨달은 붓다들과 의식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면,그리고 지금처럼 도둑놈 원숭이 정치꾼들이나 뽑아주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탈을 쓴 이따위 선거제도에 매달린다면 인류의 미래는 암담할 뿐이다.



*신 유토피아의 시스템



둘째, 만약에 지구가 하나로 통일된다면 '돈'이라는 지금의 경제제도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돈'이란것은 상대방을 죽이고 폭력을 휘두르고 속이고 착취하고 어떤 부정한 짓과 악랄한 짓을 해서라도 상대방에게서 빼앗아 축적할수 있다.세계의 대다수 권력자와 기득권자들은 이런식으로 인류를 수탈해서 부를 축적하고 그 돈으로 대다수의 가난한 인류를 노예처럼 부리며 왕처럼 살고 있다.



어떤 나쁜짓을 해도 축적할수 있는 이 '돈'을 가지기 위해 미친 악마들은 착취와 살인,범죄,전쟁,환경파괴 등 모든 나쁜짓을 서슴치 않으며 힘없는 대다수의 인류는 그 '돈'을 벌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기득권자들의 발 아래에서 허우적대며 생존경쟁의 지옥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돈'이라는 시스템 자체보다는 그것을 운용하는 권력자와 기득권자들의 탐욕때문에 지구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돈'이라는 시스템 자체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경제(생존)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절대로 축적할수도 없고 축적할 필요도 없으며 누구에게나 풍족하게 돌아갈수 있는 다른 경제(생존) 시스템을 고안해 내야 한다.



그리고 인류를 생존경쟁의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굶어죽는 공포'에서 해방시켜야 한다.지금처럼 생존에 필요한 모든것을 남에게 그리고 돈에 의존해야 하는 시스템 하에서는 개인의 생존능력(돈)이 없으면 바로 생존을 위협받는 죽음의 공포에 처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식주는 스스로 자급자족 하거나 공동으로 풍부하게 생산할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야 한다. 신 유토피아에서의 의식주는 지금과는 달라야 할것이다.지금처럼 인류의 온갖 욕망을 채워주기 위한 온갖 종류의 의식주를 얻기위해 인류는 환경오염과 파괴,자원낭비,쓰레기 배출,생명파괴,시간낭비 등 온갖 불필요하고 추한짓을 해가며 지구와 자신을 죽여왔다.



신 유토피아에서의 식사는 생명파괴를 최소화 하고 환경파괴와 오염를 일으키지 않는 생체친화적인 고영양식의 간단한 식사로 끝내야 할것이다.앞으로 과학자들은 이에 관한 깊은 연구를 해야 할것이다.그리고 의류와 주거지는 지구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스스로 자급자족 할수있는 단순한 구조로 바뀌어야 할것이다.이 역시 과학자들이 연구할 대상이다.



셋째,신 유토피아에서는 지구인류가 적정수준의 숫자가 될때까지 당분간 강력한 인구통제(산아제한)를 해야 할것이다.적정수준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10분의 1 (5억)에서 50분의 1 (1억) 이하가 아닐까 한다.강력한 인구조절을 하지 않으면 지금 인류가 안고있는 모든 문제들 (식량,자원,환경오염,환경파괴,생명파괴,쓰레기,범죄,생존경쟁,전쟁,에너지문제..)을 해결하지 못하게 될것이다.따라서 반드시 적정 수준 까지의 인구통제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결국은 아무나 아이를 낳을 수는 없게 될것이다.



넷째,신 유토피아에서는 지금처럼 돈을 벌고 인간의 모든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파괴해가며 지구를 쓰레기 더미로 만드는 온갖 잡다한 물건들과 소재들은 더이상 생산되지 않아야 한다. 의식주의 간소화와 생존환경의 변화에 맞춰 생존과 자기 실현에 필요한 물건과 물질들만 생산해야 할것이다.그리고 쓰레기 배출 없는 100% 자연순환 처리법을 연구해야 할것이다.



신 유토피아에서 생산된 모든 물건과 물질은 지구환경을 파괴,오염시키지 않는 소재로 이루어져야 할것이다.이 역시 과학자들의 연구가 있어야 할것이다.그리고 지금과 같은 석유,화석연료는 당연히 사라지고 환경오염이나 자원고갈의 염려가 없는 무공해 에너지를 개발해서 사용해야 할것이다.



또한 주거환경을 비롯한 인류생활과 관련된 모든 부분은 항상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하고,꼭 필요한 만큼만 짓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소재만 사용해야 할것이다.숲이 우거지고 냇물이 흐르고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은 대다수의 인류가 꿈꾸는 환경일 것이다.



다섯째,신 유토피아에서는 최상의 통합된 과학문명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지금까지 서로가 경쟁하고 숨겨왔던 그리고 권력자와 기득권자들의 방해와 위협으로 드러나지 못했던 최고의 과학기술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발전시켜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과학이 꽃피워야 할것이다. 의학 또한 마찬가지이다.전세계에서 고유하게 갖고있는 최상의 치료법과 의학들 그리고 내면의 비밀들을 하나로 묶어 통합된 전인적인 의학을 이루어서 모든 인류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생로병사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무병장수 및 그 이상의 비밀을 풀고 인류에게 도움이 되게 해야 할것이다.



그와 함께 외면의 과학 뿐만아니라 육체와 내면에 대한 깊은 명상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예를 들면 제일 바깥층의 육체 이외의 내면의 더 깊은 신체들에 대한 연구,기(氣)와 차크라에 관한 연구,인간의 오라에 대한 연구,죽음과 전생,환생에 대한 연구,유체이탈을 통한 외계우주의 연구,우주인과의 채널링에 대한 연구(과학이 더 발달하면 인류가 직접 우주탐사를 할것이다.언젠가는 우주의 끝까지 갈 날이 올지도 모른다. )...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는 누구이고 왜 여기에 있게 됐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우리의 진짜 근본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명상과 자기성찰 및 연구가 이루어지고 , 이 모든 연구결과를 인류 모두가 알수있도록 공유해야 할것이다.아마도 이것이 우리가 태어나서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내용일 것이다.왜냐하면 아마도 우리의 근본은 육체도 아니고,환생하거나 천국(고차원 우주?)에 태어나는 영혼이라 불리는 내면의 깊은 신체도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도 더 깊은, 육체와 시공을 초월한,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오지도 가지도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모든 깨달은 붓다들이 말했던 무(無) <또는 공(空),불성(佛性),본성(本性),도(道),이것,진아,참나,본래면목,해탈,궁극의 신...> 가 아닐까 한다.



여섯째,신 유토피아에서는 지금과 같은 미친 교육은 사라지게 될것이다.지금 인류가 하고 있는 교육이라는 이름의 고문은 아이들을 집단 수용소에 몰아 넣고 실시하는 쓰레기 주입이지 진정한 교육이 아니다.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때려담는 것을 교육이라 말하는 미친자들이 있는 한 인류에게 신 유토피아는 오지 않을것이다.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정보는 생존과 진정한 자기자신을 찾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이면 된다.나머지는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최대한 꽃피우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도대체 언제까지 하루에 몇시간 씩이나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학교와 학원에 끌어다 놓고 배우기 싫은 온갖 쓰레기 정보를 주입시킬 생각인가?



신 유토피아에서는 꼭 필요한 기본 지식의 전달은 어린 나이에 끝나야 할것이다.나머지는 자신의 재능과 기호에 맞게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북돋아주는 시스템이어야 하고 지금처럼 생존의 위협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때려담아야 하는 미친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최고의 자유시간을 가져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쓸데없는 쓰레기지식 주입에 강제동원 되서는 안된다.



지금까지는 생존경쟁 때문에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경쟁적으로 머리속에 때려넣어야 하는 생지옥이었다.신 유토피아에서는 생존경쟁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배우기 싫은 지식을 발버둥치며 머리속에 담아야 하는 고통에서 해방되게 될것이다.그런 지식들은 그런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계승 발전될 것이다.



일곱째,신 유토피아에서는 안락사가 전면 허용될 것이다.더 이상 삶이 의미가 없다고 느낄때 편하게 죽을수 있는 권리는 당연한 것이다.그가 불치병이 걸렸든 건강하든 그것과는 관계없이 전면적인 안락사가 허용되야 한다.



전면적인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 권력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들먹이며 인류를 착취하는 기득권자들이다.죽음은 신의 권한이며 인간은 자살해서는 안되고 자살하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종교인들도 신을 빙자해서 인류를 공포로 몰아 넣고 착취하며 종교장사를 하는 기득권자들이다.어떤 신이 안락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외쳤다는 증거가 있는가? 안락사를 반대하는 종교인들은 신을 내세워서 자신들의 주장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안락사가 보편화 되면 죽음을 좀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인생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깊은 성찰을 하게 될것이다.그리고 고통이 연상되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줄어들어 착취와 종교장사가 잘 안될것이기 때문에 안락사를 반대하는 권력자,기득권들과 종교인들은 어떤 신도 안락사를 반대한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을 팔아먹고 생명존중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너의 하나님이 네 안에 거하고 계신다' 는 인간 자신의 진정한 근본을 말한 예수의 가르침조차 알아듣지 못하고 애써 외면하고 왜곡하는 귀머거리 장님 종교장사꾼들일 뿐이다. 신 유토피아에서는 이런 미친자들과 미친 종교들은 사라지게 될것이다.거기는 더이상 신을 팔아먹고 인류를 착취하는 종교와 종교인도 없고,인류는 자신의 진정한 근본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 명상하고 노력하는 세상이 될것이다.



------------------------------------------------------------------------------------



인류는 자신들의 욕망과 탐욕을 위해 아무 꺼리낌 없이 온갖 잡다한 물건과 지구를 오염시키는 물질들을 생산하고 그 물건을 다 쓰면 아무 꺼리낌 없이 지구에 버리고 있다.지구는 인류가 버린 쓰레기와 환경오염 물질들로 인해 병든지 오래이며 이대로 조금만 더 가면 회복불능의 죽음의 행성으로 변할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돈과 탐욕에 눈이 멀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물건과 물질들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으며 아무 꺼리낌 없이 지구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로 부터 이어져온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이런 욕망의 산업시스템을 바꾸지 않는다면,그리고 이런 산업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경제시스템을 없애지 않는다면 지구와 인류는 병들어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산업과 경제시스템,과학기술,힘,인류의 무지을 악용하여 인류를 착취하고 수탈하는 세계의 권력자와 기득권자들과, 이를 악용해서 세계자본을 장악하고 첨단무기를 만들고 세력을 확장해서 지구를 전쟁터로 만들고 지구인류를 지배하려 하는 초강대국 미국과 유태인,프리메이슨,이자들에 동조하는 자들에게 저주있으라. 이자들은 인류의 적이며 이자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한 인류에게 평화와 번영은 없다.그러기는 커녕 죽음과 착취,노예의 삶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특히 세계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었던 황우석교수의 기술을 빼돌리고,거대 권력과 자본의 힘을 이용해서 황우석교수를 매장시켜버린 이번 '황우석 사태'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유태인,프리메이슨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의 단편일 뿐이다. 이들과 함께 이들에 달라붙어 애국과학자를 죽이고 나라를 팔아먹고 매국노질을 한 한국의 권력자와 정부,기업가,정치권,의료계,언론계,과학계,알바,프락치 들은 언젠가 자신들이 지은 죄에 대한 무서운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인류를 착취하고 노예로 만들고 있는 국가와 권력자,기득권자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며,지구인류는 하루빨리 각성해서 깨달은 붓다들과 의식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 지구상에 신 유토피아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특히 한민족은 옛날부터 많은 선인들이 예언 했듯이 신 유토피아를 이루는데 어떤 전 지구적인 사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한민족의 홍익인간,재세이화는 바로 신 유토피아의 근본정신을 말해주고 있다.애국과학자 하나를 죽이기 위해 미국과 유태인,프리메이슨,한국의 모든 권력자와 기득권 매국노들이 드러난 이번 '황우석 죽이기'가 바로 그 인류각성과 신 유토피아를 위한 시작이 아닐까 한다.



신 유토피아는 지금과 같이 인류를 분열시키는 국가도 없고,민족도 없으며,착취하는 권력자나 기득권자도 없고 착취당하는 사람도 없으며,신을 파는 종교도 없고,전쟁도 없고,생존경쟁도 없고,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구와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삶과 의식을 최대한 꽃 피울수 있는 세상이 될것이다. 인류는 하루빨리 각성해서 전 인류의식의 공명을 일으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출처: 국익수호연합 글쓴이 : vision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미국 공군비밀 기지 Area51과 UFO의 긴밀한 관계

 

이 동영상의 출처 밑에 많은 영어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조작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답글이고,
그중에서 특이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UFO에 대해서 나름대로 박식한 것 같은 한 유저가 이 비행물체는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이며 독일, 미국, 브라질에 이런 형식의 비행물체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세 국가의 공통점은 3개국 모두 항공기술의 선두주자 국가죠.)

그의 말에 의하면 이 비행물체는 세계2차대전 이후 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비행 물체로서 저런 식으로 공중에 뜰수 있다고 하네요.
뜬 상태에서 회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 개발한 사람은 ALBERT EINSTEIN라는 독일인이라고 하는군요.

히틀러의 일기장에는 UFO에 관련된 많은 서적과 아이디어가 기록되어 있었고 그당시 독일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과학자였던 ALBERT EINSTEIN에게 UFO프로젝트를 맡겼다는군요.

그 이후 미국의 NEVADA(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51(Area51)의 지하에도 이런 비행물체를 보유하고 있고,
또 하나는 브라질의 CHAPADA dos VEADEIROS(샤파다 도스 베아데이로스)에도 있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잠시 그가 언급한 Area51 (에어리어51)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Area 51은 미국이 외계인들에게 지구 생명체를 생체실험해도 좋다는 조건아래 외계인의 기술을 습득하는 비밀기지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기지는 미국의 어느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으로도 찍히나 평범한 지도상에는 나와있지 않고 정밀지도에는 가는 길이 모두 삭제된체로 나옵니다.

즉 지도에는 없으나 인공위성 사진으로는 찍히는 것이죠.

이곳에서는 이유없이 천재들을 데려와 연구를 시키고 UFO나 외계인 혹은 첨단기술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보를 받고 목숨을 걸고 그곳에 침투한 한 기자는 그곳에서 괴상한 물체들을 보았고도 하고, 그곳에서 근무했던 수많은 사람이 미국연방정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폭로했고 온라인이 발전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증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그곳의 존재를 완전 부인하다가 인터넷에 의해 급속도로 퍼진 인공위성 사진 때문에 사실을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제 51구역의 비밀 에어리어51



최근 인터넷에 위성사진 공개돼 존재 확인… 미 대통령,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


지난 4월 18일 워싱턴 미 국방부에서는 이색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방부 켄 베이컨 대변인은 이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외계인에 관한 그 어떤 비밀 정보나 프로그램도 갖고 있지 않다.』



이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난데없이 외계인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회견 하루 전날 미국 신문 방송이 일제히 터뜨린 「특급 비밀」 폭로 기사 때문이었다.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특급 비밀이란 최근 위성사진으로 공개된 한 비행기지.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Aerial Image)사가 자신들이 소유한 러시아제 스파이 위성 KVR-1000으로 촬영한 에어리어 51(Area 51)이 문제의 비행기지였다.

네바다 사막 깊숙히 자리잡은 에어리어51은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특급 군사시설. 미 국방부는 지금까지 에어리어51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을 뿐더러 최근 비밀 해제된 미 국방부 지도(1967년 5월 20일 제작)에는 에어리어51이 아예 삭제 돼 있을 정도다.



미 국민들에게 에어리어51의 이미지는 냉전 때 맹위를 떨친 첨단 정찰기 U-2기와 바로 연결된다. 50년대 탄생한 비밀 정찰기 1세대인 U-2기가 탄생한 곳이 바로 에어리어51이기 때문이다. 에어리어51은 세계에서 가장 긴 7㎞의 활주로를 갖고 있는데, 이 역시 뜨고 내리는 데 긴 활주로가 필요한 U-2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공군기지 에어리어51은 적의 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천혜의 비밀 장소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무엇이 있고, 어떤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그동안 미국 내에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U-2기와, 과거 월남전 당시 미국을 괴롭혔던 미그 21, 23 등 구소련의 전투기가 보관돼 있다는 사실 정도가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밝힌 에어리어51 관련 위성사진은 전부 51장. 사진은 「희한한 활주로」 「비밀 지하 실험장」 「죽음의 지대」 등 다채로운 타이틀이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에어리얼 이미지사의 홈페이지(www.terraserver.com)는 일시에 몰려든 사람들로 곧바로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을 정도다.

미국의 UFO 연구가들이 에어리어51에서 외계인과 우주선 보관장소로 지목하고 있는 곳은 에어리어51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18호 격납고(Hangar 18). 18호 격납고는 높이 50m, 길이 100m의 초대형 격납고다.

UFO 연구가들은 이 18호 격납고에 3년 전 네바다 사막에 떨어진 우주선과 그 잔해가 보관돼 있으며, 그 동안 지구를 찿아온 수많은 외계인들의 시신 등이 보존돼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UFO 연구가들은 최근 10년 사이 갑자기 발전하기 시작한 인터넷이나 반도체 기술, 문자전송 기술, 유전자 기술 등의 산실이 바로 18호 격납고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외계인의 기술이란 것이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우주선과 외계인에 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의식해 이번에 에어리어51 주변에 설치된 대형 상징물 사진들을 함께 공개했다. 여기서 상징물이란 마야 문명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문자나 문양 형태의 기지를 말한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길이 1㎞가 넘는 불가사리 모양의 활주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희한한 모양의 이 기지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단 말인갱라고 반문하고 있다. 미 국방부의 발빠른 기자회견은 바로 이같은 미국민들의 관심과 의혹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이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다음과 같은 특이한 내용의 메시지를 의회 지도자들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나는 그룸 레이크(Groom Lake)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전이 비밀로 분류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며, 이에 관한 문서에 지지 서명을 한다.』

클린턴 대통령이 말한 「그룸 레이크 주변」이란 바로 에어리어51을 뜻한다는 게 미국 내 정설이다. 하지만 클린턴 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결코 에어리어51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1년에 한번씩 에어리어51에 관한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UFO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던 카터 대통령조차 에어리어51의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해 스스로 이곳을 금단의 지역으로 선포해버렸다. 위성 등 첨단기술을 배경으로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는 에어리어51에 대해 미국 정부가 언제까지 비밀을 유지할지 관심을 끈다.

(유민호ㆍ조지워싱턴대 아시아웹폴리틱스 소장 : silkroad100@hotmail.com)



--------------------------------------




51구역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약간 북쪽으로 떨어져 있음.





멀리서 봐도 51구역의 모습이 보임.
중앙에 연한 흙빛의 큰 반점같은게 Groom Lake.
구글어스를 통해 51구역을 찾을때도 Groom Lake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발견.




이름은 Groom Lake데 왜 호수가 아닌지 의아함.
근데 google을 통해 정보를 찾아다니다 보니 Groom Lake가 현재는 말라있음.
자연적으로 말랐는지, 아님 51구역이 인공적으로 물을 다 빼버렸는지 알 수 없음.





51구역의 본건물.




51구역은 위 사진처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만큼 먼 거리를 두고 건물들이 위치해 있음.




위 사진은 정말; 정체를 알 수 없음.
그냥 대형 트레일러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역시나 아주 먼 거리.




아주 큰 창고나 격납고로 추정됩니다.
좌측에 제트기 2대 보임.



----------------------------------------------



area51에 보관중인 UFO를 본 라자르 박사



UFO는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사모양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또 지그재그로 비행하거나 예각비행을 한다. UFO의 또다른 특징은 비행 중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의 비행기가 음속보다 빨리 날면 소닉붐이라는 충격파가 생긴다. 그래서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에서는 엄청난 폭음이 들리고 심지어 유리창이 깨지기도 한다.



UFO처럼 최첨단 비행기가 예각비행할 수 있을까. 또 낙엽처럼 비행할 수 있을까. 결론은 흉내 못낸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힘들지 모른다.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대성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UFO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외계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올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화성까지 가는데 7-8개월이 걸리는 현실인데, 생명체가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몇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별로부터 어떻게 오갈 수 있을까?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UFO의 비행원리는 연구자들이나 일반인에게 큰 관심거리다.


밥 라자르박사는 로스알라모스에 있는 핵연구실에서 근무하던 중 네바다 그룸레이크에 있는 에어리어 51 비행테스트기지의 S4팀에 합류했다.

그의 임무는 지구 상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비행물체를 연구하는 일이었다. 곧 UFO를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S4에는 9대의 UFO가 있었고 그 중의 하나를 1988-89년 사이에 라자르박사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They’re here!)”



라는 익살스런 말이 쓰여진 연구실 안에 들어서면 푸른 빛을 띠고 표면에 이상한 글씨가 씌여진 비행물체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비행물체의 지름은 약 16m였다. 라자르박사는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떠서 공중을 배회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다고 증언한다.

라자르박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UFO는 강력한 중력을 발생시켜 비행하는데, 이것은 반물질 핵반응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원자번호 115 원소(현재 지구상에는 112번까지 밝혀졌음)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런 특별한 장치와 물질이 결국 중력을 만들고, 이를 증폭시켜 예각 비행이 가능케 한다. 또한 이러한 장치는 시간을 변화시키고 주위의 빛을 휘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라자르박사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




필 슈나이더씨의 강연 - 1995년 5월
본문은 http://www.alienexistence.com/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 메뉴를 끌어내려 거의 아래 끝부분 조금 못가서 A Lecture By Phil Schneider: May 1995를 클릭하세요)



***** 필 슈나이더씨의 강연 *****



Phil Schneider, a very brave man, recently lost his life due to what appeared to be a military-style execution in January 1996. He was found dead in his apartment with piano wire still wrapped around his neck. According to some sources, he had been brutally tortured repeated before being killed. Phil Schneider was an ex-government engineer who was involved in building underground bases. He was o­ne of three people to survive the 1979 fire fight between the large Greys and U.S. intelligence and military forces at Dulce underground base.


아주 용감한 남자 필 슈나이더씨는 최근 그의 생명을 잃었는데 그는 1966년 1월 군대식 처형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파트에서 목 둘레에 피아노 줄을 감은 상태로 죽은 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죽기 전에 지독한 고문을 수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씨는 지하 시설 건설 작업에 일했던 정부 기술자였습니다.
그는 1979년 덜스 지하 기지에서 있은, [큰 그레이]와 [미국 정보요원과 군대]간에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세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In May 1995, Phil Schneider did a lecture o­n what he had discovered. Seven months later he was tortured and killed by those for whom he had previously worked. This man's final acts should not go unnoticed.


1995년 5월, 필 슈나이더씨는 그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7개월 후, 그는 전에 하던 일(지하기지 건설작업)의 상사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행동(강연)은 모른척하고 지나갔어야 했습니다.




---------------------------------------------------------------------------


"It is because of the horrendous structure of the federal government that I feel directly imperiled *not* to tell anybody about this material. How long I will be able to do this is anybody's guess. However, I would like to mention that this talk is going to be broken up into four main topics. Each of these topics will have some bearing o­n what you people are involved in, whether you are patriots or not.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직접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방정부의 끔찍한 구조 때문입니다.
제가 얼마 동안 이런 강연을 할 수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연설이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주제들은 여러분이 애국자든 아니든 간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I want you to know that these United States are a beautiful place. I have gone to more than 70 countries, and I cannot remember any country that has the beauty, as well as the magnificence of its people, like these United States.


저는, 여러분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저는 70여개국을 다녀봤습니다만, 미국처럼 국민들이 훌륭함은 물론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To give you an overview of basically what I am, I started off and went through engineering school. Half of my school was in that field, and I built up a reputation for being a geological engineer, as well as a structural engineer with both military and aerospace applications. I have helped build two main bases in the United States that have some significance as far as what is called the New World Order. The first base is the o­ne at Dulce, New Mexico. I was involved in 1979 in a firefight with alien humanoids, and I was o­ne of the survivors. I'm probably the o­nly talking survivor you will ever hear. Two other survivors are under close guard. I am the o­nly o­ne left that knows the detailed files of the entire operation. Sixty-six secret service agents, FBI, Black Berets and the like, died in that firefight. I was there.


기본적으로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자면 저는 기술학교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학교 생활의 절반이 기술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군과 우주분야와 관련된 구조물 기술은 물론 지질 기술자로 명성을 쌓아올렸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계질서"라고 부르는 미국 정책에 관한 한 상당한 의미를 지닌 미국내 주요 기지 두곳을 건설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첫 번째 기지는 뉴멕시코 주 덜스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979년에 외계인 휴머노이드와의 총격 사건에 개입되었는데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가 저일 것입니다. 다른 두 명의 생존자는 밀착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작전의 전모에 대한 자세한 내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비밀 요원, FBI, 검은 베레 등등의 66명이 제가 개입된 그 총격사건에서 죽었습니다.





"Number o­ne, part of what I am going to tell you is going to be very shocking. Part of what I am going to tell you is probably going to be very unbelievable, though, instead of putting your glasses o­n, I'm going to ask you to put your "scepticals" o­n. But please, feel free to do your own homework. I know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isn't much to go o­n, but it's the best we've got. The local law library is a good place to look for Congressional Records. So, if o­ne continues to do their homework, then o­ne can be standing vigilant in regard to their country.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첫 번째 부분은 대단히 충격적일 것입니다.
제 강연의 일부는 아마 아주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안경을 걸치는 대신, 회의론을 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숙제(강연 내용을 믿을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하는)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보자유화법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우리가 알아볼 것은 그게 최고입니다.
의회 기록을 찾아보려면 지방 벌률 도서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계속하시는 분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 주의깊게 살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깊은 지하 군기지와 검은 예산



"I love the country I am living in more than I love my life, but I would not be standing before you now, risking my life, if I did not believe it was so. The first part of this talk is going to concern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The Black Budget is a secretive budget that garners 25% of the gross national product of the United States. The Black Budget currently consumes $1.25 trillion per year. At least this amount is used in black programs, like those concerned with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Presently, there are 129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the United States.


저는 제 삶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제가 살고 있는 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제게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 앞에 나설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강연의 첫 부분은 깊은 지하의 군 기지와 검은 예산에 관한 것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미국 국민총생산의 25%를 모아들이는 비밀 예산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현재 년간 1조 2,500만 달라를 씁니다.지하 군 기지와 관련된 예산과 같이 비밀 프로그램에 적어도 이 정도의 금액이 사용됩니다.
지금 미국에는 깊은 지하 군 기지가 129개 있습니다.





"They have been building these 129 bases day and night, unceasingly, since the early 1940's. Some of them were built even earlier than that. These bases are basically large cities underground connected by high-speed magneto-leviton trains that have speeds up to Mach 2. Several books have been written about this activity. Al Bielek has my o­nly copy of o­ne of them. Richard Souder, a Ph.D architect*, has risked his life by talking about this. He worked with a number of government agencies o­n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around where you live, in Idaho, there are 11 of them.


"그들은 1940년 대 초 이후 밤낮으로 쉬지않고 129 기지를 건설해 왔습니다.
그 중 몇 곳은 그보다 더 일찍 건설되었습니다.근본적으로 이들 기지들은 최고 마하 2까지 속도를 내는 마그네토-레비탄 고속 열차로 연결된 큰 도시의 지하입니다.


여러 책에서 이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알 비엘렉이 내가 가지고 있던 그런 책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건축가인 리차드 사우더 박사는 이 문제에 관한 발언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는 깊은 지하 군기지에서 정부 요원을 일해왔습니다.
아이다호 주 여러분이 사는 근처에 그런 기지 중 11곳이 있습니다.





*(Richard Souder -- not to be confused with Richard Sauder, Ph.D, an underground bases researcher and author of the book, "Underground Bases and Tunnels: What is the Government Trying to Hide?")


위의 리차드 사우더를 같은 발음의 Richard Sauder와 혼동하지 마세요.
Sauder씨는 박사이고 지하 기지 연구가이며 지하 기지와 터널 : [정부는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의 저자이다.



"The average depth of these bases is over a mile, and they again are basically whole cities underground. They all are between 2.66 and 4.25 cubic miles in size. They have laser drilling machines that can drill a tunnel seven miles long in o­ne day. The Black Projects sidestep the authority of Congress, which as we know is illegal. Right now, the New World Order is depending o­n these bases. If I had known at the time I was working o­n them that the NWO was involved, I would not have done it. I was lied to rather extensively.


이런 기지들의 평균적인 깊이는 1.6키로 이상이고 그 기지들은 근본적으로 전 도시의 지하입니다. 그들 모두, 크기는 2.66큐빅 마일에서 4.25큐빅 마일 사이입니다.
(즉, 적은 곳은 가로,세로 높이의 곱이 4.25세재곱 키로에서 6.80 세재곱 키로 사이)


그들은 하루에 터널을 7마일(11.2키로)이나 뚫을 수 있는 레이저 굴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검은 프로젝트는 의회의 권위를 회피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그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 질서(캠페인)는 이들 기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서 일하고 있을 때에 그 기지들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광범위하게 거짓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Development of Military Technology, Implied German Interest in Hyperspacial Technology, and More
군 기술의 개발, 초공간 기술에 대한 독일의 암묵적 관심, 그 외
(초공간 : 4차원 이상의 공간)





"Basically, as far as technology is concerned, for every calendar year that transpires, military technology increases about 44.5 years. This is why it is easy to understand that back in 1943 they were able to create, through the use of vaccum tube technology, a ship that could literally disappear from o­ne place and appear in another place. My father, Otto Oscar Schneider, fought o­n both sides of the war. He was originally a U-boat captain, and was captured and repatriated in the United States. He was involved with different kinds of concerns, such as the A-bomb, the H-bomb and the Philadelphia Experiment.


"근본적으로 기술에 관한 한, 한 해(달력 상의 1년)에 군사 기술은 44.5년 증가합니다.
1943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때, 진공 튜브 기술을 이용해서 한 곳에서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이런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씨는 전쟁에서 양쪽에서 싸웠습니다.
원래 그는 소련의 유보트 함장이었는데 포로가 되어 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유 보트 : 1,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소련의 잠수함)
(미국에서) 그는 원자탄, 수소탄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 과 같은 분야에 개입되었습니다.




He invented a high-speed camera that took pictures of the first atomic tests at Bikini Island o­n July 12, 1946. I have original photographs of that test, and the photos also show UFO's fleeing the bomb site at a high rate of speed. Bikini Island at the time was infested with them, especially under the water, and the natives had problems with their animals being mutilated. At that time, General MacArthur felt that the next war would be with aliens from other worlds.


그는 1946년 7월 12일 (미국이) 비키니 섬에서 실시한 첫 번 째 핵실험 사진을 찍은 고속 카메라를 발명했습니다. 저는 그 핵실험의 오리지날 사진을 갖고 있는데 그 사진에서는 고속으로 핵폭탄을 피해 도망가는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비키니 섬은 특히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토착민들은 가축이 절단되는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그 때 맥아더 장군은 차세대 전쟁은 다른 세계로부터 온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마약탐지견이 마약 냄새를 맡는 것처럼 외계인들은 핵이 있는 곳을 잘 알고 있다는 것과 지구에 외계인이 오기 시작한 것을 대개 로즈웰 사건이 발생한 1947년으로 알고 있지만 그 전에도 외계인은 할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브)






"Anyway, my father laid the groundwork with theoreticians about the Philadelphia experiment, as well as other experiments. What does that have to do with me? Nothing, other than the fact that he was my father. I don't agree with what he did o­n the other side, but I think he had a lot of guts in coming here. He was hated in Germany. There was a $1 million reward, payable in gold, to anyone who killed him. Obviously, they didn't succeed. Anyway, back to our topic - deep underground bases.


암튼 저의 아버지는 다른 실험은 물론, 다른 이론가들과 함께 필라델피아 실험에 관한 바탕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런 사실이 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생각이 드시겠지요. 그런 사람이 저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가 소련에서 한 일에 대해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는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 있어서 본질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를 죽이는 자에게는 1백만 불의 보상금이 걸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자, 다시 우리의 이야기 - 깊은 지하 기지 -로 돌아갑시다.





The Fire Fight At Dulce Base
덜스 기지에서의 총격 사건



"Back in 1954, under the Eisenhower administration, the federal government decided to circumvent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and form a treaty with alien entities. It was called the 1954 Greada Treaty, which basically made the agreement that the aliens involved could take a few cows and test their implanting techniques o­n a few human beings, but that they had to give details about the people involved. Slowly, the aliens altered the bargain until they decided they wouldn't abide by it at all.


1954년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연방정부는 미국 헌법을 우회해서 외계종들과 조약을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1954년 그리다 조약으로 관련된 외계종이 가축절단을 할 수 있고 인간에게 장치삽입 기술을 실험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외계종들은 그들이 관여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차츰 차츰 외게종들은
거래 내용을 변경시켜서 나중에는 그 조약을 전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Back in 1979, this was the reality, and the fire-fight at Dulce occurred quite by accident. I was involved in building an addition to the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at Dulce, which is probably the deepest base. It goes down seven levels and over 2.5 miles deep. At that particular time, we had drilled four distinct holes in the desert, and we were going to link them together and blow out large sections at a time. My job was to go down the holes and check the rock samples, and recommend the explosive to deal with the particular rock.


1979년에 덜스 기지에서는 우발적으로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아마 가장 깊은 기지인 덜스의 지하 군 기지에서 추가 건물을 짓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는 7 단계(층과는 다름)까지 내려 가는데 깊이는 4키로나 됩니다.
이런 튼정 시기에 우리는 사막에 4곳의 구멍을 뚫어 그것을 연결시켜 한 방에 큰 부분을 날려버리려고 했습니다.
뚫은 구멍 아래로 내려가서 암석 샘플을 체크해서 그 바위를 깨버릴 폭약의 종류를 일러주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As I was headed down there, we found outselves amidst a large cavern that was full of outer-space aliens, otherwise known as large Greys. I shot two of them. At that time, there were 30 people down there. About 40 more came down after this started, and all of them got killed. We had surpised a whole underground base of existing aliens. Later, we found out that they had been living o­n our planet for a long time, perhaps a million years. This could explain a lot of what is behind the theory of ancient astronauts.




제가 아래로 니려갔을 때, 거기가 바로 외계종(키큰 그레이)이 가득한 큰 동굴의 한가운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두 명에게 총을 쐈습니다. 거기엔 약 30명이 있었습니다.총격이 나고 나서 약 40명이 더 왔는데 그들 모두 사살되었습니다.


우리는 외계종들이 있는 지하 기지 전체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아마도 백만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 고대 우주인들의 이야기에 대한 배경을 많이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Anyway, I got shot in the chest with o­ne of their weapons, which was a box o­n their body, that blew a hole in me and gave me a nasty dose of cobalt radiation. I have had cancer because of that.
어쩌다 저는 그들의 무기(그들이 가슴에 달고 있는 상자)로부터 가슴에 총격을 받아 관통상을 입게 되고 코발트 방사능에 지독하게 피폭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에 걸렸습니다.



"I didn't get really interested in UFO technology until I started work at Area 51, north of Las Vegas. After about two years recuperating after the 1979 incident, I went back to work for Morrison and Knudson, EG&G and other companies. At Area 51, they were testing all kinds of peculiar spacecraft. How many people here are familiar with Bob Lazar's story? He was a physicist working at Area 51 trying to decipher the propulsion factor in some of these craft.


"저는 라스 베가스의 북쪽 에어리아-51에서 일하기 전에는 UFO 기술에 정말 관심이 없었습니다. 1979년 사고 이후 약 2년 동안 회복을 한 후 저는 모리슨엔 넛슨, EG&G 그리고 다른 회사 등에 일을 하러 갔습니다.
에어리아 51에서는 모두들 여러 종류의 이상한 비행체들을 시험하고 있었습니다.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몇 명이나 밥 라자르씨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까?
그는 에어리아 51에서 일한 물리학자로, 이런 비행체에 있는 추진력을 알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





Schneider's Worries About Government Factions, Railroad Cars and Shackle Contracts
정부내의 정부, 철도 차량, 족쇄 계약에 대한 슈나이더씨의 걱정



"Now, I am very worried about the activity of the the federal government. They have lied to the public, stonewalled senators, and have refused to tell the truth in regard to alien matters. I can go o­n and o­n. I can tell you that I am rather disgruntled. Recently, I knew someone who lived near where I live in Portland, Oregon. He worked at Gunderson Steel Fabrication, where they make railroad cars.


"지금 저는 연방정부의 활동에 대해 무척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상원의원들의 접근을 막고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해왔습니다.
저는 (진실을 말하는 일을)계속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최근 제가 사는 오레곤 주 포트랜드에 가까이 사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건더슨 철강제조회사에 일했습니다.





Now, I knew this fellow for the better part of 30 years, and he was kind of a quiet type. He came in to see me o­ne day, excited, and he told me "they're building prisoner cars." He was nervous. Gunderson, he said, had a contract with the federal government to build 107,200 full length railroad cars, each with 143 pairs of shackles.
이제 저는 이 사람과 15년 넘게 알고 지냅니다. 그는 별로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그가 와서 흥분해서 "그들(건더슨)이 죄수 차량을 만들고 있어"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건더슨(철도회사)은 각각 143쌍의 족쇄가 설치된 107,200량의 철도 차량을 만드는 일을 연방정부와 계약했다고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There are 11 sub-contractors in this giant project. Supposedly, Gunderson got over 2 billion dollars for the contract. Bethlehem Steel and other steel outfits are involved. He showed me o­ne of the cars in the rail yards in North Portland. He was right. If you multiply 107,200 times 143 times 11, you come up with about 15,000,000. This is probably the number of people who disagree with the federal government.


이 거대한 프로젝트에는 11개의 하청업체가 있습니다.
아마 건더슨은 이 계약으로 20억 달라 이상 벌었을 겁니다.
베들레헴 철강과 다른 철강 기업들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는 북쪽 포트랜드 철도 기지에 있는 차량 한 량(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말이 맞았습니다.
이 차량 전부로 실어나를 수 있는 사람의 수는 15,000,000명이 넘습니다.
아마 이숫자는 연방정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의 수일 것입니다.





No more can you vote any of these people out of office. Our present structure of government is "technocracy", not democracy, and it is a form of feudalism.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republic of the United States. These people are god-less, and have legislated out prayer in public schools. You can get fined up to $100,000 and two years in prison for praying in school. I believe we can do better. I also believe that the federal government is running the gambit of enslaving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 am not a very good speaker, but I'll keep shooting my mouth off until somebody puts a bullet in me, because it's worth it to talk to a group like this about these atrocities.


이런 사람들을 사무실에서 골라낼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정부 구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기술주의이고 이것은 봉건제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미국과는 상관없습니다. 이들은 불경한 사람으로 공립학교에서 기도자로 골라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10만 달라 이하의 벌금과 학교에서 기도하기 위해 2년 간 감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방정부가 미국 사람들을 노예화하기 위해 책략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연사는 아니지만 이런 폭정에 대해 이렇게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 저를 죽일 때까지 저는 발언을 계속하겠습니다.





America's Black Program Contractors
미국의 검은 계획 계약자들



"There are other problems. I have some interesting 1993 figures. There are 29 prototype stealth aircraft presently. The budget from the U.S. Congress five-year plan for these is $245.6 million. You couldn't buy the spare parts for these black programs for that amount. So, we've been lied to. The black budget is roughly $1.3 trillion every two years. A trillion is a thousand billion. A trillion dollars weighs 11 tons. The U.S. Congress never sees the books involved with this clandestine pot of gold. Contractors of sleath programs: EG&G, Westinghouse, McDonnell Douglas, Morrison- Knudson, Wackenhut Security Systems, Boeing Aerospace, Lorimar Aerospace, Aerospacial in France, Mitsibishi Industries, Rider Trucks, Bechtel, *I.G. Farben*, plus a host of hundreds more. Is this what we are supposed to be living up to as freedom- loving people? I don't believe so.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는 1993년도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현재 전형적인 스텔스기가 29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한 미국 의회의 5개년 계획 예산은 2억 4,560만 달라입니다. 우리를 속인 겁니다.


검은 예산은 2년 마다 약 1조 3,000억 달라입니다.1조는 10억의 1,000배입니다.
1조 달라는 무게가 11톤입니다. 미국 의회는 예산서의 어디에도 이런 비밀스런 돈자루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스텔라 계획의 계약자들 ; EG&G, 웨스팅하우스, 멕도넬 더글라스, 모리슨 넛슨, 워켄헛 보안시스템, 보잉 우주항공, 로리마 우주항공, 프랑스의 에어로스파시알, 미쓰비시, 라이더 트럭, 벡텔, I.G.파븐, 그 외 수 백개 회사들.
우리가 지금까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살아온 겁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tar Wars and Apparent Alien Threat
스타워즈와 분명한 외계인의 위협



"Still, 68% of the military budget is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ed by the black budget. Star Wars relies heavily upon stealth weaponry. By the way, none of the stealth program would have been available if we had not taken apart crashed alien disks. None of it. Some of you might ask what the "space shuttle" is "shuttling". Large ingots of special metals that are milled in space and cannot be produced o­n the surface of the earth. They need the near vaccum of outer space to produce them.
We are not even being told anything close to the truth. I believe our government officials have sold us down the drain - lock, stock and barrel. Up until several weeks ago, I was employed by the U.S. government with a Ryolite-38 clearance factor - o­ne of the highest in the world. I believe the Star Wars program is there solely to act as a buffer to prevent alien attack -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ld war", which was o­nly a toy to garner money from all the people - for what? The whole lie was planned and executed for the last 75 years.


아직도 군 예산의 68%가 직,간접적으로 검은 예산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타워즈는 스텔스 무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락한 비행접시 문제를 별도로 치면 어떤 스텔스 계획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우주 왕복선이 무엇을 실어다 나르느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상에서는 만들 수 없는, 우주에서 만들어진 특수 금속의 커다란 덩어리입니다.그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외계의 (거의)진공상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진실에 가까운 어떤 말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우리를 철저하게 모조리 팔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주 전까지 저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했는데 스타워즈 계획은 외계인 공격을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한 장난감인 "콜드워"와는 전혀 관계가 없읍니다. 전적으로 거짓으로 계획해서 지난 75년 간 실행되고 있습니다.





Stealth Aircraft Technology Use by U.S. Agencies and the United Nations
미국 에이전시와 유엔이 사용하는 스텔스 항공기의 기술



"Here's another piece of information for you folks. The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and the ATF rely o­n stealth tactical weaponry for as much as 40% of their operations budget. This in 1993, and the figures have gone up considerably since. The United Nations used American stealth aircraft for over 28% of its collective worldwide operations from 1990 to 1992, according to the Center for Strategic Studies and UN Report 3092.


여기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약 사용관리및 ATF는 그들 운용 예산의 40%나 스텔스 전술무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1993년에 이 정도이고 그 후 훨씬 증가해왔습니다. 전략연구소및 유엔 보고서 3092에 의하면 1990~1992년 미국의 스텔스기를 전세계적으로 운용하는 데 있어서 28% 이상을 유엔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The Guardians of Stealth and Delta Force Origins of the Bosnia Conflict
보스니아 갈등에 있어서 스텔스의 보호 및 델타 포스의 기원.





"The Guardians of Stealth: There are at least three distinct classifications of police that guard our most well-kept secrets. Number o­ne, the Military Joint Tactical Force (MJTF), sometimes called the Delta Force or Black Berets, is a multi-national tactical force primarily used to guard the various stealth aircraft worldwide. By the way, there were 172 stealth aircraft built. Ten crashed, so there were at last count about 162. Bill Clinton signed them away about six weeks ago to the United Nations. There have been indications that the Delta Force was sent over to Bosnia during the last days of the Bush administration as a covert sniper force, and that they started taking pot shots at each side of the controversy, in order to actually start the Bosnia conflict that would be used by succeeding administrations for political purposes.


스텔스의 보호 :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적어도 세 종류의 정책이 있습니다.


첫째, 때로 델타 포스나 검은 베레로 부르는 군 합동 전술부대(MJTF)는 전세계적으로 여러가지 스텔스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스텔스는 172기를 만들었는데 10기가 추락하고 약 162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빌 클린턴은 6주 전에 이 항공기를 유엔에 줘버리는 서명을 했습니다.부시(전 대통령)행정부 종반에 비밀저격부대로 사용하기 위해 델타포스를 보스니아로 파송했고 그들은 다음 행정부에서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스니아 내전을 실제로 시작하기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면을 겨냥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Thoughts o­n the Bombings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의 폭격에 대한 생각




"I was hired not too long ago to do a report o­n the World Trade Center bombing. I was hired because I know about the 90 some- odd varieties of chemical explosives. I looked at the pictures taken right after the blast. The concrete was puddled and melted. The steel and the rebar was literally extruded up to six feet longer than its original length. There is o­nly o­ne weapon that can do that - a small nuclear weapon. That's a construction-type nuclear device. Obviously, when they say that it was a nitrate explosive that did the damage, they're lying 100%, folks.


"저는 미국 세계무역센타 폭격에 대한 보고서를 만드는 일로 고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90여 종의 특수 화학 폭탄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고용된 것입니다. 저는 폭파 직후에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콘크리트가 녹아 뒤범벅이 되었고 철재와 보강재가 원래 길이보다 1.8미터나 더 튀어나와 있었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폭탄-소형 핵폭탄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건축형 핵폭탄이었습니다. 그런 손상을 일으킨 것은 질소 화합물로 된 폭탄이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그들은 100%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The people they have in custody probably didn't do the crime. As a matter of fact, I have reason to believe that the same group held in custody did do other crimes, such as killing a Jewish rabbi in New York. However, I want to further mention that with the last explosion in Oklahoma City, they are saying that it was a nitrate or fertilizer bomb that did it. "First, they came out and said it was a 1,000 pound fertilizer bomb. Then, it was 1,500. Then 2,000 pounds.


그들이 구금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구금되어 있는 한 그룹이 뉴욕에서 유태인 랍비를 살해하는 것과 같은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믿을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클라호마시에서 있었던 폭발사고에 대해 그들이 질소화합물 폭탄이거나 비료폭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좀 더 이야기할까 합니다.
첫 째, 그들은 1,000파운드 짜리 비료폭탄이라고 했는데 다음엔 1,500, 또 그다음엔 2,000파운드짜리라고 했습니다.





Now its 20,000. You can't put 20,000 pounds of fertilizer in a Rider Truck. Now, I've never mixed explosives, per se. I know the chemical structure and the application of construction explosives. My reputation was based o­n it. I helped hollow out more than 13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the United States. I worked o­n the Malta project, in West Germany, in Spain and in Italy. I can tell you from experience that a nitrate explosion would not have hardly shattered the windows of the federal building in Oklahoma City. It would have killed a few people and knocked part of the facing off the building, but it would have never have done that kind of damage. I believe I have been lied to, and I am not taking it any longer, so I'm telling you that you've been lied to.


이제는 20,000파운드라고 합니다. 작은 트럭에 20,000파운드(약 9톤)의 비료를 실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혼합한 폭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건설용 폭발물의 화학구조와 응용방법을 압니다. 그것 때문에 제가 명성을 얻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미국에서 깊은 지하 군기지를 13군데 이상 파내는 데 도왔습니다.
저는 서독, 스페인 그리고 이태리에서 몰타 프로젝트에서 일했습니다.
질소화합물 폭약으로는 오클라호마 시의 연방 건물 유리창도 깨트릴 수 없다는 것을 제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폭약은 몇 명을 죽이거나 그 건물의 일부를 파손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결코 그런 정도의 피해를 끼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에 관해 더 이상 이갸기를 하지 않고 여러분도 거짓말을 들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The Truth Behind the Republican Contract With America
미국 계약 이면의 진실



"I don't perceive at this time that we have too much more than six months of life left in this country, at the present rate. We are the laughing stock of the world, because we are being hoodwinked by so many evil people that are runing this country. I think we can do better. I think the people over 45 are seriously worried about their future. I'm going to run some scary scenarios by you. The Contract With America. It contains the same terminology that Adolph Hitler used to subvert Germany in 1931. I believe we can do better. The Contract With America is a last ditch effort by our federal government to tear away the Constitution and the Bill of Rights.


이런 식으로라면 미국에서는 6개월 이상의 삶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운영하는 많은 악의 사람들에게 계속 속임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의 웃는 바보들입니다. 4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들의 장래를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만든 두려운 시나리오를 이야기해 볼까요?


미국과의 계약. 거기에는 1931년 히틀러가 독일을 전복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똑 같은 용어가 들어 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미국과의 계약은 연방정부가 헌법과 권리장전을 찢어버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입니다.





Some Statistics o­n the Black Helicopter Presence
검은 헬리콥터에 대한 몇 가지 통계



"The black helicopters. There are over 64,000 black helicopters in the United States. For every hour that goes by, there is o­ne being built. Is this the proper use of our money? What does the federal government need 64,000 tactical helicopters for, if they are not trying to enslave us. I doubt if the entire military needs 64,000 worldwide. I doubt if all the world needs that many. There are 157 F-117A stealth aircraft loaded with LIDAR and computer-enhanced imaging radar. They can see you walking from room to room when they fly over your house. They see objects in the house from the air with a variation limit of 1 inch to 30,000 miles. That's how accurate that is. Now, I worked in the federal government for a long time, and I know exactly how they handle their business.


검은 헬리콥터. 미국에는 64,000대가 넘는 검은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한 시간에 1대씩 계속 만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면 연방정부가 뭣 때문에 64,000대나 되는 전술 헬리콥터가 필요하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군대 전체가 필요한 것이 64,000대인지 모르겠습니다.
LIDAR와 컴퓨터 영상 레이더를 탑재한 F-117A 스텔스 기가 157대 있습니다.
스텔스가 여러분 집 상공을 비행할 때 그들은 여러분이 이방 저방 다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1인치(2.54센티)에서 30,000마일 까지를 공중에서 건물 내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 정보가 정확한 이유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연방정부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어떻게 일하는 지를 정확하게 압니다.







Government Earthquake Device, AIDS as a Bioweapon Based o­n Alien Excretions
정부의 지진 장치, 외계인이 가르쳐준 생화학 무기로서의 에이즈

"The federal government has now invented an earthquake device. I am a geologist, and I know what I am talking about. With the Kobe earthquake in Japan, there was no pulsewave as in a normal earthquake. None. In 1989, there was an earthquake in San Francisco. There was no pulse wave with that o­ne either. It is a Tesla device that is being used for evil purposes. The black budget programs have subverted science as we know it. Look at AIDs, invented by the National Ordinance Laboratory in Chicago, Illinois in 1972. It was a biological weapon to be used against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연방정부는 이제 지진장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지질학자이기 때문에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일본 고베 지진의 경우 거기에는 보통 지진에서와 같은 펼스파가 없었습니다.
1989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거기서도 펄스파가 없었습니다.
그건 나쁜 목적에 사용되고 있는 테슬라 장치입니다.


검은 예산으로 하는 계획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 것을 뒤집어엎었습니다.
1972년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국립 시험소에서 발명된 에이즈를 예로들어 말하면, 그것은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생물학적 무기였습니다.





The reason I know this is that I have seen the documentation by the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which by the way is still in operation to this day, through the CDC in Atlanta. They used the glandular excretions of animals, humans and alien humanoids to create the virus. These alien humanoids the government is hobnobbing with are the worst news. There is absolutely no defense against their germs - none. They are a biological weapon of terrible consequence. Every alien o­n the planet needs to be isolated.


저는 전략문제 연구소가 만든 자료를 보았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이고 그 연구소는 지금도 애틀란타에 있는 CDC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동물, 인간 그리고 외계인이 만든 휴머노이드의 성적 분비물을 이용했습니다.


정부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외계 휴머노이드는 최악의 소식입니다.
그들의 병균을 방어할 방법은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그 병균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생물학적 무기입니다.
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모두 격리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Saddam Hussein killed 3.5 million Kurdish people with a similar biological weapon. Do we, the people of this planet, deserve this? No, we don't, but we are not doing anything about it. Every moment we waste, we are doing other people o­n the planet a disservice. Right now, I am dying of cancer that I contracted because of my work for the federal government. I might live six months. I might not. I will tell you o­ne thing. If I keep speaking out like I am, maybe God will give me the life to talk my head off. I will break every law that it takes to talk my head off.


사담 후세인은 이와 유사한 생물학적 무기로 쿠르드족 350만명을 죽였습니다.
우리 지구인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범죄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는 지구에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연방정부와 일 때문에 한 계약으로 인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육 개월 정도 살지 모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지요. 제가 이렇게 강연을 계속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제 머리가 날아가 버릴 때까지 생명을 주실지도 모르지요.
저는 제 머리가 날아가버릴 때까지 걸리는 모든 법을 깨트릴 것입니다.





Eleven of my best friends in the last 22 years have been murdered. Eight of the murders were called "suicides." Before I went to talk in Las Vegas, I drove a friend down to Joshua Tree, near 29 Palms. I drove into the mountains in order to get to Needles, California, and I was followed by two government E-350 vans with G-14 plates, each with a couple of occupants, o­ne of which had an Uzi. I knew exactly who they were. I have spoken 19 times and have probably reached 45,000 people. Well, I got ahead of them and came to a stop in the middle of the road.


지난 22년 동안 저의 가장 친한 친구 11명이 살해되었습니다.
살해당한 8건은 자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라스베가스에 강연하러 가기 전에 저는 친구 한 명을 29팜즈 근처 조수아 나무 있는 데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니들즈에 가기 위해 그 산으로 차를 몰았는데 이 때 G-14 번호판을 단 정부의 E-350 밴 두 대가 따라왔는데 거기엔 한 차에 두 명씩 타고 있었고 그 중 한 대는 우지 단기관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는 19회 강연을 했고 인원은 아마도45,000명에 이릅니다. 제가 그들보다 앞에 있었고 길 중간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They both went o­n either side of me and down a ravine. Is this what its going to take? I cut up my security card and sent it back to the government, and told them if I was threatened, and I have been, that I was going to upload 140,000 pages of documentation to the internet about government structure and the whole plan. I have already begun that task.


그들은 저의 양쪽 옆으로 와서 저를 계곡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 저는 제 보안카드를 찢어서 그들에게 주고 말했습니다. 내가 위협을 당한다면 나는 정부 구조와 계획 전반에 대한 40,0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






비밀정부, MJ12, 사실과 거짓 -4



(로즈웰, 켁스버그)





제타토크 : 로즈웰(1995. 7. 15.)

미국은 다른 정부들처럼 접근할 수 없었다. 이 문제에서 장애물은, 컨트롤을 받기 원하는 인간의 바램이었다. 그러므로 미국 정부 사람이 우리(그레이) 메시지에 열린 마음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컨트롤 받도록 허용했다. 우주선을 추락하게 해서 명시적(明示的)으로 사람의 손에 넘기는 것이 계획이었다.

특히, 불행하게도 어떤 접촉의 시작도 군을 통해야 했으므로, 이 사건은 인간이 경험할 컨트롤(받는)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일단 그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자 그들은 기꺼이 협상하려고 했다. 이런 모든 관심사에 미군과 미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나? 만약 (우주)위원회가 미국처럼 규칙이 있다면 그들의 제 1규칙은, 만약 너희 시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면 은폐를 하라는 것처럼 보인다.





ZetaTalk: Roswell, written by Jul 15, 1995

The United States, as other governments, was not approachable. The block in these matters was the human desire to be in control. Therefore, in order to allow the humans in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o be open to our messages, we allowed them to be in control.

The plan was to allow ships to crash, ostensibly at the hands of humans. This maximized the feeling of control the humans would experience, particularly as the front end of any contact was, unfortunately, through the military. Once they felt they could harm us, they were willing to parley.
How did the US Military and the US government respond to all this attention?
If the Council has rules, so does the US Government, it seems, and their first rule is that if you can't explain a situation to your citizenry, you effect a coverup!





제타토크 로즈웰(1995. 7. 15.)

로즈웰 영화는 마슬 소령이 가족들에게 자료를 보여주는 정도와 대중들에게 이 모든 것을 알리기로 한 그의 기사도 정신자세에서 극적인 효과를 사용했다. 그는 그 벌판에서 마주치게 된 사건이 무엇인지 대중들에게 알리면 어떤 충격을 받을지 충분히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번민하다가 가족들에게 슬그머니 알려 주었다.

그의 입놀림 때문에 군이 구금했을 때 목장주인 맥 브라즐도 사실상 다과회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좀 성질을 낸 후 그는 트럭으로 매수당했다. 사실 그는 흔적을 남기지 않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곤욕을 치렀고 마침내 그와 그의 가족은 그가 순종하지(말을 듣지) 않으면 살해당할 것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군이 왜 그를 매수할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들은 적절하게 의심했고 바른 결론에 도달했다. 만약 로즈웰 사건 중, 사람들이 죽음으로 침묵하게 되었다면? 그렇다 대중의 의심 이상(이 있었을 것이다) 두 외계인 그룹은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군에 감명을 주려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자기중심형(외계인)은 사실상 그들의 기술인 우주선을 MJ12에 줌으로써 그렇게 했지만 제타는 선물이 없었다. 인간들은 그 우주선을 작동시킬 방법이 없었고 그것(우주선)을 작동하게 하는 기술을 검토할 수 없었다.



ZetaTalk: Roswell, written by Jul 15, 1995

The Roswell movie used dramatic effect in the degree to which Major Marcel showed material to his family, and the cavalier attitude he took toward announcing all this to the public. He knew full well what he had come upon in that field, and the impact informing the public would have. UFO's were not unknown to those at the Roswell base, and the heavy hand suppressing chatter had already been felt. He agonized, and informed his family furtively.

The rancher, Mac Brazel, also is shown as having a virtual tea party when taken into custody by the military regarding his mouth. After some blustering, supposedly, he got bought off with a truck. In fact, he was abused extensively, in the many ways that leave no marks, and finally told frankly that he and his family would be killed unless he complied. The truck was less his desire for a bribe than it was the only avenue by which he could get the word out. Why would the military need to buy him off?

People appropriately wondered, and came to the correct conclusions.
Were people silenced via death during the Roswell incident? Yes, and more than the public suspects.
Both alien groups set about trying to impress the US Military, to capture their attention.
The Service to Self did this by giving MJ12 space ships, in effect, their technology, but per the Zetas this was a non-gift.
There was no way that humans would be able to operate the ships, nor examine the technology that made them work.





제타토크 : 켁스버그 추락 (1996. 6. 15.)

그들이 자기중심형 외계인과 조기(早期)에 협정을 맺은 결과로 군은 여러 대의 우주선을 가지게 되었다. 밥 라자르가 그 루머를 확인했듯이 이것은 확실히 비밀이 아니다. (미)군은 그들이 받은 우주선을 어떻게 작동할지 결코 알아내지 못했고 그것으로 비행을 시도하다가 많은 조종사만 죽음을 당했다.



추진장치와 수동(手動) 컨트롤장치가 있는 인간 비행체와는 달리 외계 우주선은 시험해 볼 수 없고 심리적(정신적)으로 컨트롤하는 이상한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우주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빠른 이동과 덴시티(density) 변환을 지원하는 장치는 열고 시험해 볼 수 없었다(그런 시도를 했을 때 폭발하여 분해되었으므로).



그런 시험을 해보라고 지시받은 과학자가 즉사한 것은 물론이다. 이윽고 ETV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고 하는 노력을 중단하고 그 우주선을 그냥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외계 우주선이 심리적 조종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그 장치의 컨트롤을 필사적으로 시도했던 장군들을 단지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했다.



그들(장군들)은 끝없이 에스코트하도록 배속된 잘난체하는 자기중심형 외계인을 훈련시켜, 계속 실패를 거듭한 후 더 배워오라고 돌려보냈다. 빙글빙글 도는 우주선이 지상에서 몇 피트 올라간 것이 보이다가 풀썩 떨어진 것을 에어리아(AREA)51에서 남모르게 지켜본 이야기는 사실이다.



결국 야심적인 장군들이 그 우주선으로 야전(field) 비행을 지시하기에 충분한 조종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야전 비행을 하기로 생각한 것은, 우주선을 단지 띄워올려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게 하는 것 이상(의 기동)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겁주는데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본 떼를 보여 주고 싶었다.



적어도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명분이었다. 그래서 신뢰성과 시범비행 기술을 보고 선택한 인간 조종사들은 좀 더 높게 좀 더 멀리 가보려고 시도했지만 꽝! 하고 말았다. 온통 널브러진 추락 잔해는 급조한 특별 군사팀이 재빠르게 수거했다. 언론 매체와 지역 당국에게는 가장 그럴 듯한 변명을 하고 추락 장소는 철저하게 치웠기 때문에 이 이야기(언론과 당국에 말한)를 반박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타인 봉사형(외계인)은 단전 시위로 맞섰다. 이들은, MJ12에 관련된 양측(외계종)에 작용하는 영향력이 균형이 유지되도록 우주위원회가 부여한 규칙에 예외를 요구했다.





ZetaTalk: Crash at Kecksburg, written on Jun 15, 1996

As a result of their early agreement with aliens in the Service-to- Self, the military got possession of several ships. This is certainly no secret, as Bob Lazar confirm!!ed the rumors. The military has never figured out how to operate the ships they were given, and many deaths have resulted from their attempts.

Unlike human vehicles, which have a propulsion system and manual controls, alien ships house a strange device that cannot be examined and mental controls.
* The device that supports density switching and rapid transport from one part of the Universe to another cannot be opened and examined, as it explodes and disintegrates when this is attempted.

Of course, the scientists ordered to proceed with such an experiment died instantly. In time, the decision was made to simply use the ships, and to stop trying to understand how they worked.
* The fact that the alien ships required mental control only momentarily stopped the generals who wanted desperately to control such a device.

They drilled the smug Service-to-Self aliens assigned as an escort without end, and returned for more lessons after every abortive attempt. The stories told of furtive observations at Area 51, where wobbly space ships were seen lifting a few feet off the ground and then flopping back, are true.

Eventually enough control was attained that the ambitious generals would order a field run with this ship or that. The idea was to do more with the ship than simply lift and wobble about. They wanted rapid travel across the skies. They wanted to impress the heck out of anyone they were interested in intimidating.

At least they could do that, they reasoned. So the human pilots, selected for their confidence and demonstrated skill, would aim a little higher, a little farther, and WHAM!
The crash remains, which might be found anywhere, would be quickly collected by special military teams scrambled with the greatest haste. The most likely excuse would be given to the media and local authorities, and since the crash site is always thoroughly cleansed, countering this story is difficult.

The Service to Other countered with power outage demonstrations.
This required an exception to the RULES, granted by the Council of World to maintain a balance in the influence the two sides were exerting over MJ12.






-------------------------------------------------






댄 버리쉬 진술서와 외계인 공개 -1

The Dan Burisch Affidavit and Extraterrestrial Disclosure





2005. 4. 11. 댄 버리쉬 박사가 주장한 '고발자'조사로 인해 괴롭힘을 당한 단 디펠러의 망명신청을 대신해서 캐나다 연방법원에 어떤 선서 진술서가 제출되었다. 그 진술서는 댄 버리쉬가 공개적으로 서명했고, 버리쉬와 그 진술서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사진을 찍었다. 진술서에서 버리쉬박사는, 댄 버리쉬 이야기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활동한 결과로서 미국에서 감시를 받고 있는 디펠러가 한 주장의 많은 부분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디펠러는 2003년 초에 강제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된 것을 느꼈고 결국 망명을 신청했다. 버리쉬가 몇몇 비밀 프로젝트에 관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적 절차에 의해 버리쉬가 처음으로 증명한 것으로 그의 진술서는 의미가 깊다. 이것은 버리쉬가 그의 비밀 활동 성질에 대해 의회에서 증언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한, 버리쉬를 포함한 초기 인터뷰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2005. 4. 14. 제프렌스 쇼에서의 인터뷰에서 디펠러는, 버리쉬 이야기를 그가 조사한 성격과 캐나다 망명신청을 하게 된 이유의 윤곽을 밝혔다. 댄 버리쉬는, 아마도 생명을 창조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터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고도의 비밀 프로젝트 몇 곳에서 일한 미생물학자라고 주장한다. 버리쉬 박사는 제이-로드(J-rod)라고 부르는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 결과로, 생명창조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가네쉬 입자라고 부르는 신비스러운 분자 연구에 개척자가 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프로젝트 로터스와 다른 프로젝트에서 고도로 비밀스러운 일을 한 결과로 버리쉬는, 외계인 문제를 컨트롤하기 위해 다양한 비밀 위원회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그런 비밀에 관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런 위원회 중) 두 개의 주된 위원회는 원래 외계인 현상을 다루기 위해 만든 MJ-12그룹,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외계인 기술을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해 소련이 주도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로 1960년대에 형성된 머조리티 위원회라 부르는 국제 위원회가 있다.



그의 주장을 조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버리쉬 진술서와 그의 사건이 더욱 자체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2012년 스케듈로 지구로 향해 오고 있는 멸종수준의 사건(ELE)을 버리쉬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관점이다. 이들 프로젝트의 어떤 의미는 .... 그토록 엄숙한 성질의 것이고 거기에 포함된 정보의 완전함을 전세계 인구가 안다면, 사람에 따라 결과적인 반응은 "무반응"에서부터 잠재적인 '공황'까지 다양할지도 모른다.





The Dan Burisch Affidavit and Extraterrestrial Disclosure
On April 11, 2005, an affidavit was submd to the Canadian Federal Court on behalf of an asylum application by Don Deppeller concerning harassment over his investigations of 'whistleblower' claims made by Dr Dan Burisch. The affidavit was publicly signed by Dan Burisch and photographed where both Burisch and the affidavit can be viewed online at: http://www.tonicvision.tv/burisch/affidavit_p1.html. In the affidavit, Burisch has confirm!!ed many of the allegations made by Deppeller that he was placed under surveillance in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of his activities to verify the details of the Dan Burisch story.



Consequently, Deppeller felt compelled to leave the U.S. for Canada in early 2003 and eventually filed for asylum. The affidavit is significant since Burisch for the first time has testified in a legal process over his alleged involvement in a number of classified projects. This gives support to earlier interviews involving Burisch where he allegedly was prepared to testify before Congress on the nature of his classified activities,



In an interview on the Jeff Rense show on April 14, 2005, Deppeller outlined the nature of his investigations of the Burisch saga and why he initiated an asylum application in Canada, see http://www.rense.com.
Dan Burisch claims to be a microbiologist who worked on a number of highly classified projects including one that presumably provides a means for creating life - Project Lotus. Burisch allegedly interacted with an extraterrestrial called J-Rod and as a consequence has been able to pioneer some breakthroughs into a mysterious molecule called the Ganesh particle that provides the solution to how to generate life.



As a result of his highly classified work in Project Lotus and other projects, Burisch has allegedly become privy to how a variety of secret committees operate to control extraterrestrial affairs. The two main committees are the MJ-12 Group originally formed to deal with the extraterrestrial phenomenon; and an international committee called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formed in the 1960s as result of international efforts led by the Soviet Union to more widely disseminate extraterrestrial technologies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an article summarizing the Burisch


What makes the Burisch Affidavit, and his case more generally, absorbing for many of those investigating his claims is the perspective that Burisch is allegedly aware of an Extinction Level Event (ELE) coming towards the Earth in the 2012 time frame. In the affidavit he states: "some implications of these projects … are of such a grave nature that, were the general world human population to know the entirety of the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them, the resultant reactions of portions of the present human population may vary from "no reaction" to potential 'panic'." http://www.rense.com/general64/acce.htm .






세계 인구의 90% 사망을 위협하는 이 사건은 지금까지 왜 외계인의 존재와 관련정보를 밝히지 않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된 것이 분명하다. 오랫동안 UFO를 연구한 빌 해밀튼과 버리쉬가 가진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이 멸종 수준의 사건(ELE)은 일종의 "수렴하는 스케듈 역설"과 연관이 있는데 그에 의하면 인류는 ELE 후 둘로 나뉘어지고, 이로부터 두 그룹의 외계인이 관련된다는 것이다.



하나는, 육체적으로, 미래에서 거꾸로 내려온 인간인 '제타 레티쿨럼'과 제이 로드(J-rod)이다. 다른 하나는, 장래 ELE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의 후손인 오리온 자리 출신인 인간 모습을 한 노드릭종이다. 장래에 인간을 두 부류로 분리시킬 다가오는 ELE 결과를 충분히 대처하기 위해 비밀 정부 당국과 외계인 간에 조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버리쉬가 진술서에서 밝혔다.



현재의 인간 당국과, 레티쿨럼과 오리온자리 출신이라고 하는 외계인을 대표하는 어떤 개인들 사이에 "인류 보존을 위한 타우-9회의"로 알려진 조약 협상 중 여러분도 어느 한쪽(一方)이 되었다. 여러분은 적어도 그런 외계종 중 하나와 육체적 관련을 가지고 있다. 노드릭 종은, 1950년대에 시작된 많은 '피접촉자 보고서'와 아주 일치하는 내용으로, 너그럽고 아주 영적인 것으로 버리쉬와 디펠러는 묘사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레티쿨럼/제이 로드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인류에 우호적이고 다가오는 2012 ELE 해결책을 강구함에 있어서 도와주려고 한다. 다른 한 종류는 우호적이지 않고 2012년까지 만연된 납치와 인간 유전자 조작을 하면서 가능한 한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들 외계종 셋은, 그들이 다른 일정과 다른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식으로 '외계인 정보 조정자'인 MJ-12와 인간과 아마도 교류하고 있다.
버리쉬는 그의 진술서에서 그가 MJ-12와 직접적으로 일해온 것으로 주장한다:



"당신[버리쉬]은 1986년 이래 MJ-12로 알려진 집단과 공식적으로 관계해 왔고 2004. 6. 8.에는 대중들로부터 공식적으로 격리되었고, 2005. 3.21. 명예직으로 일하며 MJ-12로부터 직업적으로 분리되었다." 버리쉬와, 그가 정보를 공개하려고 하는 노력에 동정적인 내부자들의 말에 의하면, MJ-12그룹은 외계인 공개 문제를 놓고 갈라져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루미나티로 더 잘 알려진 머조리티 위원회를 이루는 더 큰 재정적 문화적 이해관계와 MJ-12 간의 갈등 결과로 더 큰 국제위원회인 머조리티 위원회는 해체된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당시 우리가 버리쉬 진술서와 다른 자료에서 안 것은 두 분파의 인간 컨트롤러(MJ-12와 일루미나티)와 3분파의 외계종 (우호적, 비우호적 제이 로드와 오리온자리 노르딕)을 포함한 아주 복잡한 이야기다. 이것은, 2012년 ELE로 이어지는 사건이 인류와 비밀 컨트롤 집단 서로 상호간에 다른 일정과 활동을 가진 배우 간에 5층의 갈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12년은 꼭 2012년을 지목한 것이 아니고, 그때나 그 후가 아니라, 그 이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여진 것임 *





This event which threatens to kill off 90% of the human population is apparently the driving rationale for why disclosure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and associated information has not occurred.
According to an interview Burisch had with long time UFO researcher, Bill Hamilton, this ELE is associated with some kind of "convergent time line paradox" where humanity splits in two after the ELE, and from this two groups of extraterrestrials are involved.



One is the 'Zeta Reticulums' or 'J-Rods' who are physically degenerated humans from the future. The other are Nordic looking humans from Orion who are the descendents of humans able to survive the ELE in the future.
In the affidavit, Burisch states that there has been a treaty signed between the clandestine government authorities and the extraterrestrials in order to fully deal with the consequences of the forthcoming ELE event that generates two separate branches of humanity in the future:


"You have also been a party during the negotiations of a treaty known as the "Tau-9 Conference for the Preservation of Humanity", between present human authorities and certain individuals representing themselves as extraterrestrial peoples, with their origin alleged to you as the star constellations "Reticulum" and "Orion." You have had physical interaction with at least one such extraterrestrial."
Burisch and Deppeller describe the Nordics as benevolent and very spiritual which is very consistent with the many 'contactee reports' that began in the 1950's (see http://www.geocities.com/Area51/Shadowlands/6583/et031.html ). In contrast the Reticulums/J-Rods have two factions.



One is friendly to humanity and wishes to assist in coming up with solutions to the forthcoming 2012 ELE. The other is unfriendly and is seeking to take whatever advantage it can be performing widespread abductions and genetic engineering with human population up to 2012. So these three extraterrestrials factions are presumably interacting with humanity and the 'controllers' of extraterrestrial information, MJ-12 in ways which reflect different agendas and priorities.
Burisch claims in his affidavit to have worked directly with MJ-12:



"You [Burisch] have been formally associated with the group known as Majestic 12, since 1986, were formally dissociated from the public on June 8, 2004 (then at the instruction of Majestic 12), and were professionally dissociated from Majestic 12, albeit under emeritus status, on March 21, 2005…"
According to Burisch and insiders sympathetic to his efforts to release information, the MJ-12 Group is split on the issue of disclosure. The larger international committee,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has apparently been dissolved as a result of conflict between MJ-12 and the larger financial and cultural interests that make up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known more generally as the Illuminati.


So what we have then from the Burisch affidavit and other material is a very complex story involving two factions of human controllers (MJ-12 and the Illuminati) and three factions of extraterrestrials (J-Rods [friendly and unfriendly] and Nordic Orions. This means that events leading up to the ELE in 2012 is a five tiered conflict between actors with different agendas and activities in their interactions with one another, the human population and secret control groups.








인구의 90%를 쓸어버릴 가능성이 있는 파국적인 사건의 대비를 디펠러가 옹호하듯이 인류의 미래는 버리쉬 자료와 그 지지자들에 달려있는 것이 분명하다. 디펠러 인터뷰에서, ELE를 비밀로 대비하는 것은 비밀 조종자(MJ-12와 머조리티 위원회/일루미나티)의 비논리적인 정책이 지구 환경과 행성의 자원을 조직적으로 이용하고, 남용하고, 잘못 처리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일 것이라고 제프 렌스가 제시했다.



지구 사건을 살펴보고 버리쉬 문제에 대한 디펠러의 연구로 충분한 지원을 받는 제프렌스는, ELE는 조종자(컨트롤러)들 관점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조정자들이 정부의 연속성과 인류의 생존을 보증하는 절차를 수립하게 한 2012년 ELE의 가능성에 대해 지구 인구가 공황을 일으키지 않는 식으로 외계인 존재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버리쉬 문제의 분석




버리쉬 자료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포인트는, 먼저 그것이 얼마나 정확하냐 하는 것이고 댄 버리쉬는 진짜로 고발자인가 하는 검이다.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버리쉬는 거의 거짓말쟁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상당한 논란이 있다. 반면에 빌 해밀튼, 론 가너, 그리고 초기의 린다 몰튼 하웨같은 연구가들은 모든 자료를 광범위하게 조사해서 버리쉬 경우는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버리쉬의 증언과 자격을 지지하는 서류를 제공하는, 앞으로 나올 책의 저자인 해밀튼이 가장 철저한 연구를 했다. 버리쉬의 행동은 그가 비밀 프로젝트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남을 속이거나 이익을 보려는 의도가 없다. 버리쉬의 진술서는 그의 이전의 비밀활동의 주된 양상의 개요를 분명히 밝히고 조사자들이 그의 사건을 조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진지한 것으로 여기기에 상당히 쉽게 하고 있다.



더욱이 버리쉬는, 그의 주장의 진실성과 그의 증언 조작에 대한 위험한 위증을 증명하는 법적인 서류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그 진술서는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외계인을 포함하는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고발자로서의 버리쉬의 신뢰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 버리쉬의 주장과 이용가능한 서류자료가 상이한 것은, 학위같은 공공의 기록을 말소하고, 파괴하고, 조작하여 비밀을 조작하기 위해 모든 외계인 관련 정보를 조정하는 능력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버리쉬는 주장한다. 클리포드 스톤, 밥 라자르, 마이클 울프같은 다른 고발자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가능한 고발자 혹은 외계인에 관한 비밀 정보의 무허가 누설을 취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관리체계 때문에 이런 일이 얼마나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나는 기사를 썼다. 버리쉬가 이전에 하나 이상의 비밀 프로젝트에서 일한 적이 있는, 박사학위를 가진 진짜 미생물학자인지에 대해 논란이 계속될 것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의 증언이 진짜이고 조작하지 않은 것을 지지할 만한 해밀튼과 하웨가 발견한 믿을만한 증거가 있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이들 활발한 조사에 있어서 버리쉬의 진실성을 지원하는데 버리쉬의 진술서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나는, 빌 해밀튼, 론 가너, 기타 사람들이 제공한 증거를 받아들이고 버리쉬가 믿을 만한 고발자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고려해야 할 두 번째 포인트는, 버리쉬가 프로젝트 로터스와 다른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로 그가 설명한 정보의 정확성이다. 이 사건이 빌 해밀튼에 의해 처음 논의된 이후, 버리쉬는 많은 조사자들과 일반 대중들과 통신을 해왔다.



이런 과정에서 버리쉬는 외계인 문제에 관련된 다른 배우들(인간 컨트롤 그룹 2 + 외계종 3) 간의 역학 관계와 다가오는 ELE에 관해 정보를 누설했다. 버리쉬 사건을 추종하는 자들과 정보를 누설하는 동정적인 '내부다'간의 토의 결과 이런 역학관계와 많은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조종자들이 아마도, 버리쉬가 제이로드와 특별한 교류관계를 한 결과로 공유해야 할 정보를 이용하는 대가로 그것을 받아들인 이후 버리쉬가 정보를 누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Apparently, the very future of human life is at stake and supporters of the Burisch material, such as Deppeller advocate preparing for a possible catastrophic event that wipes out 90% of the population.
In the Deppeller interview, Jeff Rense suggests that secret preparation for an ELE is the only thing that can explain the illogical policies of secret controllers (MJ-12 and Committee of the Majority/Illuminati) that are systematically exploiting, abusing and mishandling the global environment and planetary resources.



The logic Rense suggests from observing global events, and fully supported by Deppeller's research into the Burisch affair, is that an ELE is highly likel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trollers. Consequently, disclosure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needs to be done in a way that doesn't panic the global population over the likelihood of an ELE in 2012 which has led to the controllers putting in place a process for ensuring continuity of government and survival of the human race.


Analysis of the Burisch Affair


The first point to be considered in analyzing the Burisch material is firstly how accurate is it and is Dan Burisch genuinely a whistleblower? There is considerable controversy over the Burisch material with some claiming it to be hoax and Burisch little more than a liar (see: http://www.ufowatchdog.com/burischdirtbag.html ). On the other hand, researchers such as Bill Hamilton, Ron Garner and earlier Linda Moulton Howe, conducted extensive examinations of all the material and found the Burisch case to be credible.



The most exhaust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by Hamilton who is the author of a forthcoming book that provides documentation supporting Burisch's testimony and credentials (see http://www.astrosciences.info/Aquarius.htm ).
Burisch's behavior!! does not indicate any intention to deceive others or to profit in some way from his alleged activities in classified projects. Burisch's affidavit clearly outlines the main aspects of his former classified activities and makes it considerably easier for researchers to consider his case serious enough to investigate.



Furthermore, the affidavit clearly points out that Burisch is prepared to sign legal documents that attest to the veracity of his claims and risk perjury for fabricating his testimony. This definitely helps establish Burisch's credibility as a whistleblower over classified projects involving EBE's.
Discrepancies in Burisch's claims and available documentary material are allegedly due to the ability of the 'controllers' of all extraterrestrial related information to manipulate secrecy by withdrawing, destroying or manipulating public records such as university degrees.



Burisch claims that this occurred in his case. The has allegedly also occurred with other whistleblowers such as Clifford Stone, Bob Lazar and Michael Wolf. I have written an article on how this is very plausible due to control system put in place to deal with possible whistleblowers or unauthorized leaks of classified information on extraterrestrials (see: http://www.exopolitics.org/Exo-Comment-32.htm ). While there will continue to be controversy over whether Burisch is genuinely a microbiologist with a PhD who previously worked on one or more classified projects, there is in my view credible evidence discovered by Hamilton, Garner and Howe to support his testimony as genuine and not fabricated.


The Burisch affidavit helps considerably in supporting the seriousness of Burisch's claims and the merit in of a rigorous investigation of these. Henceforth, I will accept the evidence provided by Bill Hamilton, Ron Garner, and others, and accept that Burisch is a credible whistleblower.
The second point to consider is the accuracy of the information relayed by Burisch as a result of his participation in Project Lotus and other classified projects. Burisch has been communicating with a number of researchers and members of the general public since his case was first discussed by Bill Hamilton.


In this process, Burisch has leaked information concerning the forthcoming ELE and the dynamic between the different actors involved in extraterrestrial affairs (2 human control groups and 3 extraterrestrial factions). This dynamic and many details has been released in consequent discussions between those following the Burisch case and sympathetic 'insiders' leaking information. It is clear that Burisch is only able to leak information since those controlling presumably accept it as the price for harnessing the information he has to share as a result of his unique interaction with J-Rod.






--------------------------------------------



성서와 일치하는 외계인의 지하세계.


[ UFO와 프로젝트 아바돈 ]



다음의 글은 「UFO는 있다」(도서출판 두루마리, 02-2277-8087, openedu@netsgo.com)에서 취한 것입니다. 그림을 넣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실존하는 지옥과 그 위치


성경의 관점에서 우리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할 고대의 전설은 땅 밑에 존재하는 문명에 대한 것입니다. 앞으로 보게 되었지만, 사실 이것은 UFO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은 분명하게 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단지 지옥을 영적인 장소로 생각하고는 자기들의 발밑에 실제로 지옥이 있음을 부인합니다. 특히 어떤 이들은 지옥을 너무나 영적인 것으로만 국한시킨 나머지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가 바로 지옥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이 평범하게 전해주는 바는 (1)지옥이 실제의 장소이며, (2)땅의 심장부 깊숙이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첫 번째 전제 즉 지옥이 실제의 장소라는 사실을 부디 독자께서 믿기를 바랍니다. 물론 두 번째 전제 역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여전히 구약시대였고, 이 때에는 믿음이 있는 자들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고 사악한 자들은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눅 16장 및 부록 참조). 그렇다면 실제로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 역시 성경에 있으며, 단지 구약 성경에서부터 '지옥'(Hell)을 언급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 정리해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예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성경구절을 함께 적었습니다.


"For a fire is kindled in mine anger, and shall burn unto the lowest hell....."(신32:22)

"내 진노중에 불이 붙어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It is as high as heaven; what canst thou do? deeper than hell; what canst thou know?"(욥11:8)

"그것은 하늘만큼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무엇을 알겠느냐"


"Let death seize upon them, an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시55:15)

"사망이 그들을 덮치게 하시오며, 그들을 신속히 지옥으로 내려가게 하소서."


"Her house is the way to hell, go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잠언7:27)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로다."


"The way of life is above to the wise, that he may depart from hell beneath."(잠언15:24)

"지혜로운 자에게는 생명의 길이 위에 있으니 그가 아래 있는 지옥에서 떠나리라."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and he that rejoiceth, shall descend into it."(이사야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기뻐하는 자가 거기로 내려가리로다."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이사야 14:15)

"그러나 너는 지옥에까지, 구덩이의 옆면들에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when I cast him down to hell with them that descend into the pit:"(에스겔31:16)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다 내던졌을 때"


"And thou, Capernaum, which art exalted unto heaven,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마11:23)

"하늘까지 높아진 카페르나움아, 네가 지옥으로 끌어내려지리라."


자,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지옥은 '아래'(beneath), '밑으로'(down), '낮은'(low), '내려가다'(descend), '죽음의 방들', '구덩이'(즉 무저갱)와 연관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지옥은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 밑이 어디를 기준으로 한 것이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특히 죽은 자의 혼이 귀신이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하나님 밑에 지옥이 있으므로 이 곳 지구가 죽은 자들의 혼이 거하는 곳이라고 엉뚱한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하늘(천국)은 하나님 위에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성경을 보면 지옥은 항상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하늘은 항상 위에, 지옥은 항상 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위냐 아래냐의 기준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성경은 피조물이 존재하는 곳을 다음의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이러므로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땅 아래 있는 것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라는 그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9, 10)


"또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되, 누가 이 책을 펴며 이 책의 봉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계5:2,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바다에 있는 생물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말하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니"(계5:13)


즉, 하늘에 피조물이 있으며, 이 땅 위에 피조물이 있고, 땅 밑에 피조물이 있습니다. 아직도 지옥이 땅속에 있다는 것이 확신이 안들면 사도행전 2:27과 2:31에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예언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그분(예수님)을 가리켜 말하되......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라, 하였느니라."(행2:25-27)

"그(다윗이)가 대언자가 되어......이 일을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되, 그분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고 그분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다, 하더니,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리라."(행2:30-32)


예수님께서는 죽어서 어디에 갔을까요? 대답은 간단하지요. 그분의 몸은 무덤에 있었고, 그분의 혼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지옥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아실 것입니다.


"요나가 세 낮과 세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예수님)도 세 낮과 세 밤을 땅의 중심부에(in the heart of the earth) 있으리라" (마12:40)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있습니까? 위의 사도행전 말씀과 마태복음의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지옥은 분명히 땅(지구)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요나에 대해 언급하셨으니, 이제 대언자 요나 자신의 증언을 들어봅시다.


"요나가 말하되, 내의 고난으로 인해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도다. 내가 지옥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으로, 바다들 가운데로 내던지셨으므로 큰 물들이 나를 에워싸고 주의 파도와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으나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리라, 하였나이다. 물들이 나를 에워싸되 혼까지 에워쌌으며 깊음이 나를 둘러싸고 해초들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들로 나를 영원히 막았사오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는 것에서 건지셨나이다."(욘2:2-6)


요나는 예수님의 예표가 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서 죽어서 지옥에 내려갔고, 그 곳이 산들의 밑바닥 아래에 있다고 그 위치도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조르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요나가 고래 배속에서 살아 있었다면 어떻게 그것이 표적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요나도 위의 말씀에서 자신이 지옥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때 그는 죽었고, 그의 몸은 고래 뱃속에, 그의 혼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만에 그는 부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활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표적이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다음과 같이 유명한 말씀을 주십니다.


"이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다, 하였도다 (이제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그분께서 먼저 땅의 아래 부분들로 내려가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뇨? 내려가셨던 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 훨씬 위로 올라가셨던 바로 그분이시니, 이는 모든 것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엡4:8-10)


자, 땅의 아래부분들은 어디일까요? 이 문제 역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겠지요.


"But those that seek my soul, to destroy it, shall go into the lower parts of the earth."(시편63:9)

"내 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아래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Sing, O ye heavens; for the LORD hath done it: shout, ye lower parts of the earth."(이사야44:23)

"오 너희 하늘들아, 노래하라. 주께서 이것을 행하셨느니라. 너희 땅의 아래 부분들아, 외치라."


위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가신 "땅의 아래 부분들"이 지옥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독자께서는 이 모든 구절을 영적인 것으로 여기거나 아니면 땅의 중심부에 지옥이라는 실제 장소가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사실 지질학자들은 땅의 중심부가 니켈과 철이 녹아 있는 매우 뜨거운 장소라고 말합니다. 바로 이곳이 불 호수로 표현된 성경의 마지막 지옥과 잘 들어맞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한자로 '지옥' 역시 땅에 있는 옥입니다.

제1장에서 외계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살펴보았듯이 대환난기에는 지옥의 '밑이 없는 구덩이'에서 마귀들이 나와 사람들을 해치는데, 그들에게는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왕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 인물이 사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아폴리온'이며 영어로는 '아폴로'로서,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입니다. 고대 바빌론 신비종교를 따르던 이교도들이 모두 다 태양신 즉 아폴로를 섬겼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우주시대에 달을 정복하기 위한 계획도 '아폴로 계획'이며 우주선의 이름도 '아폴로'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폴로, 즉 마귀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하기 위함입니다.


UFO와 지하세계

한편 여러 민족의 전설을 보면 다른 존재들도 그 아래에 있다고 합니다. 모든 문화를 살펴보면, 땅의 표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동굴 속에서 사는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이야기에도 어떤 진실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이야기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와 부합되는 것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보시겠지만 참으로 흥미 있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떤 일들이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과거에 극동지방이나 유럽 혹은 아메리카 대륙에 지하도시나 지하문명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전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무언가 매우 이상한 일이 현재 우리의 발밑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들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사악한 것이긴 하지만 지옥 그 자체는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동굴에서 나와 방황하는 사람들(많은 경우에 어린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기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그 근방에 사는 사람들과는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이들(혹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의 음식이나 말에 전혀 익숙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은 지하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그 피부가 매우 하얗거나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아이들이 그 유년시절을 완전히 땅속이나 혹은 어떤 종류의 지하 장소에서 보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은 미국의 원주민들, 특히 미국의 남서부에 사는 원주민들의 문학 속에 많이 나옵니다. 또한 백인들이 서부지역을 개척하기 시작한 이후로, 밑이 없는 동굴이나 커다란 지하 동굴(석회암 동굴 같은)을 탐험하거나 시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탐험을 시작한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 했습니다 .

여러 명의 UFO 전문가들은 비행접시의 조종사들이 사실은 우주에서 오는 '외계인'(E.T., Extra Terrestrial)이 아니라 땅속에서 나오는 '내계인'(I.T., Intra Terrestrial)이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UFO가 효과적으로 우리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곡이나 동굴 같이 깊숙한 영역이 성경이 말하는 지옥과 기타 다른 신화나 전설 속의 지옥이나 마귀의 사역 등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사실 위의 진술은 참으로 묘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현재 여러 사람들이 문서를 통해 자기들이 정부의 고위 비밀 조직에 의해 고용되어 미국의 남서부에 있는 거대한 지하 장소에서 일하고 그 곳에서 산 적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자면 위에서 UFO에 대한 증언을 한 밥 라자르 같은 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거대한 지하 동굴은 그 크기가 조그만 도시만하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 곳에서는 현재 아무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유명한 곳이 바로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에리아 51, 제 51구역"(Area 51), "그룸레이크"(Groom Lake), "드림랜드"(Dreamland) 등으로 불리는 지하 동굴입니다.

이들이 개발하는 기술에는 현재 사람이 만들 수 있는 비행기 보다 몇 배나 더 빨리 날 수 있는 비행기제조와 입자 광선이나 기타 고에너지 광선을 사용하는 무기제조, 그리고 땅 밑을 시간 당 10킬로미터 씩 뚫고 다니며 거대한 터널을 만들 수 있는 서브테린(subterrenes) 기술 등이 포함됩니다. 이런 터널은 핵에너지를 이용하여 바위를 고온으로 만들어 뚫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 기계가 지나가면 지하의 흙과 바위가 녹아 직경이 3∼5미터 정도 되는 완전한 터널이 된다는 것입니다. 듣기에도 굉장하지 않습니까?

이같이 말이 아니라 문서를 통해 증언을 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하세계의 상층부에서 일했으며, 그 밑으로 몇백 미터 정도 더 내려가면 인간의 형태를 띤 휴마노이드 파충류나 다른 종류의 외계인(혹은 이방인)들을 가끔씩 만나곤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휴마노이드들이 미국 정부와 함께 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에서 이런 휴마노이드 외부인들의 종류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단지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매우 이상한 일이 이곳 미국과 기타 다른 나라의 지하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만 알고 계십시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 이런 것을 입증할 만한 근거가 있을까요? 어쩌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성경은 사탄의 군대 중 최소한 하나가 땅 밑에서 올라온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지하세계의 문명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두 구절은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그 중 하나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되,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하되, 땅에서 여기 저기 다니고, 그 안에서 위 아래로 걸어다니다 왔나이다"(욥1:7; 2:2)

"From going to and fro in the earth, and walking up and down in it."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in earth) 이루어지기를 원하옵나이다" (마6:10, 눅11:2)


첫 번째 구절은 마귀가 땅에서(사실은 땅속에서) 위아래로 다니다 왔다고 말하며 두 번째 구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in earth), 즉 "땅위와 땅속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사실 "땅 위에서"라면 "on earth"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텐데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구절들과 시편 46:10, 욥기 38:33 ,시련 16:3 등의 말씀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땅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물론 저는 결코 이것이 100% 확실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옥의 왕 아바돈과 마귀들이 땅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그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dreamwiz.com/leiweixgs/5762044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시온 의정서- 이제 눈을 뜹시다

시온 의정서 (유대인의 세계정복음모)
 
'시온'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씌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히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납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뭐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합니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입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하고 개편했고, 점차 발전해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입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입니다.(실제로는 의도한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레슬링이나 쎅스리얼리티프로그램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합니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수 없는 시간문제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 그리스도 입니다.

시온 의정서는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 한권이 영국으로 흘러 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습니다.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그럼 시온 의정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목차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2. 시온의정서 용어해설
3.. 시온의정서 요약 및 해설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2. 시온 의정서 용어 해설
a) 고이 (Goy)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b) 시온 (Zion)
이스라엘 지역으로 유대인의 고향을 말하며, 성스로운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시를 Sion  또는 Zion으로 표기하고, 유대인에게는 유토피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단어의 차이점은 Sion은 장소적 의미가 강하고, Zion은 시온주의에 입각한 정치적 의미가 강합니다.
Sion의 발음은 '시온'이고, Zion의 발음은 '지온'이지만 우리는 보통 시온을 많이 사용합니다.
c) 시온주의 (Zionism)
시온주의는 전세계에서 흩어져 핍박 받고 있는 유대민족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자는 정치적 이념(이데올로기)입니다.
시온운동을 지지하고 이스라엘로 돌아 가려는 사람을 시온주의자(Zionist)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시온의정서에서 나오는 시온주의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도 의미합니다.
d) 시온 지도 장로 (The Learned Elders of Zion)
구약시대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원로 지도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지도 장로는 이스라엘의 최 고위층을 말하며, 장차 단일 세계정부를 통치할 이스라엘의 왕을 선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지도 장로는 3명으로 구성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e) 아젠투어 (Agentur)
아젠투어는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금융재벌을 포함한 특권 엘리트 집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은행의 경영자, 국제기구의 운영자, 유럽 귀족, 다국적 기업의 총수 등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시온의정서를 저술한 자신들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f) 젠타일 (Gentile)
젠타일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며, 주로 어리석은 민중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g) 폭력 조직 (Mob)
폭력 조직은 마피아, 갱단 등을 나타내는 말로 씁니다.
엘리트들을 대신해 마약사업을 하고 살인, 폭력, 협박, 정치깡패 등의 더러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조직입니다.
폭력조직이 지하에서 검은 돈을 벌면 엘리트들은 이를 비호해 주는 대신 금전을 상납받게됩니다.
미국 엘리트들의 마약 사업은 폭력조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마약단속에 걸리는 사람은 피라미들입니다.
 
h) 지상정부 (至上政府, Super Goverment)
국가 위의 정부, 즉 유대인들이 장차 세울 초국가적인 세계정부를 의미합니다.
 
3. 시온의정서 요약 및 해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우리는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글자 색: 쳅터,타이틀,요약, 키워드,해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a) 자유는 다만 추상적으로 존재한다.
인간은 본래 악하므로 학술적 논리보다는 폭력과 테러와 완력을 이용해 다스려야 한다.
자유란 이상적인 것이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 원하는 자유라는 사상을 미끼로 군중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전제정권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한다.
우리는 자유사상을 가진 자들에게서 더욱 쉽게 권력을 빼앗을 수 있다.
자유사상으로 해이해진 정부는 우리에게 권력을 넘겨 주게 될 것이다.
 
유대인은 군주론이나 패권정치에서 볼 수 있는 '백성은 악하므로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을 먼저 내 세웁니다.
완전한 자유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국가나 사회나 기업에는 모두 위계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미끼로 전제정권을 무너뜨린 대표적인 예는 프랑스 혁명인데 자유, 평등, 박애가 대표이념이었지만 실체는 프리메이슨이 민중을 선동해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장악한 것이었습니다.

유대인은 이상적인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자유사상을 퍼뜨린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연애와 페미니즘과 동물보호를 앞세운 자유주의자와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보수주의자 사이에 대립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자유사상으로 서로 타투며 혼란에 빠진 정부는 더 쉽게 프리메이슨에게 권력을 뺏기므로 자유사상은 두고두고 프리메이슨에게 유용한 사상입니다

 
b) 자유주의로 혼란해진 정부는 자멸하고, 우리는 이 틈을 타 주권을 빼앗는다.
옛날에는 신앙이 지배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금전이 자유주의 권력을 대신하고 있다.
국민에게 나라의 권력을 맡기게 되면 얼마 안 가 난장판이 되는데, 우리는 계급과 당파 간의 싸움을 조장하고, 권력자들의 힘을 약화시켜 망하게 만든다.

서로 헐 뜯다가 극심한 혼란에 휩싸여 절박한 상황에 있는 정부에게 우리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구해 주겠다고 접근해 선심을 베푼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권을 빼앗게 되고, 이를 거부하는 국가는 완전히 망하게 만든다.
정치와 도덕은 별개의 문제로, 윤리적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유능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교활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의 거짓을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것은 금물이다.
교활은 통치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릴 가장 효과적인 요소이다.
 
유대인이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는 국가를 당파싸움, 각종 재난, 경제난, 파업, 실업 등으로 궁지에 몰아 넣어 결국 망하게 하고, 구해주는 척 하면서 모든 권력을 빼앗게 됩니다.

 
c) 절대적인 힘만이 권리가 될 수 있고 폭력 조직을 이용한다.
우리의 권력은 힘에 있다.
권리라는 단어는 아무 근원도 없는 추상적 사고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내 놓아라!"라고 외치는 것 뿐이다.

정부가 연약할 때 자유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와 파벌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정부는 혼돈하게 된다.
현 사회의 질서를 통솔하는 힘을 분산·약화시키고 조직을 개편하여 자유주의자들이 자진하여 우리에게 권력을 넘기도록 한다.
우리가 할 일시적인 악행은 선행으로 보일 것이며, 혼란을 바로 잡는 우리의 행동은 정당해 보일 것이다.
옳고 윤리적인 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가치 있고 필요한 일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세운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폭력 조직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돈 벌이가 된다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선 "힘은 곧 정의다."라는 철학을 내세웁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명분 없이 침공할 때는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지만, 일단 전쟁에 승리하자 정의로운 국가가 되고, 프랑스나 독일이 머리를 숙이며 화해를 요청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패권주의도 하나의 외교정책이며 힘으로 적을 굴복시킨 자는 역사적으로 항상 정의로운 자로 묘사됩니다.

예를 들어 재벌이 되기 전에 마약, 매춘, 밀수 등 더러운 일을 했더라도 일단 재벌이 되면 모든 것이 무마되고 사회적으로 존경 받게 됩니다.
정치인(이승만, 전두환)이 암살이나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도 재임기간 동안은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며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의 모토는 '정의사회구현'이었습니다.
 
d) 우리는 전제군주가 되어 자유사상에 취한 어리석은 민중을 다스린다.
오직 전제군주가 세운 계획만이 간단하고 명료하여, 모든 기능을 올바르게 조정하고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건 권력은 한 사람에게 귀속되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전제군주가 없이는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유라는 명목 하에 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술을 너무 마셔 흠뻑 취해 있는 짐승 같은 인간들을 보라!
우리는 그들이 술주정으로 길에 쓰러진 사이를 맑은 정신으로 걷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고이들은 우리들이 부자집에 배치한 가정교사, 하인, 사무원, 심지어 미인계에 의해 어려서부터 부도덕한 짓을 배운 사람이며, 계급적 사상에 젖어 있는 미천한 것들이다.
우리는 사교계의 여인들을 통해 미인계를 써 고위 정치인을 부패와 향락에 젖게 한다.
정치 세계에서는 오직 힘만이 정복을 할 수 있으며, 이 힘을 은폐하기 위해 정치가적 자질을 사용한다.
사악한 방법만이 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뇌물, 속임수, 음모뿐만 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정치마당에서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선 남의 재산을 빼앗는 방법도 필히 알아야 한다.
공포 분위기는 계속 유지해 대중을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폭력적 수단은 계속 유지되야 하고, 우리말을 진실로 믿도록 유도해야 한다.
우리는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논리면에서도 완벽을 기하여 모든 정부가 우리 지상정부의 발 앞에 굴하게 되며, 그들이 불복종할 경우 무자비한 처벌을 가한다.
 
현대의 사람들이 점점 성적으로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사치와 향락이 넘치며,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중독자가 만연하는 것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의도된 것으로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서 매스컴을 통제해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게 하고, 도박이나 복권 사업 등을 후원하고, 반 사회적인 롹 음악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가끔 테러사건까지 터뜨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해 공황상태에 몰아 넣으면 우민화정책으로 바보가 된 민중은 엘리트들이 언론에서 유도한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르게 될 것입니다.

e)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혼란에 몰아 넣은 후 정권을 장악한다.
우리는 고대로부터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를 부르짖었다.
그런데 나중에 앵무새 같은 멍청이들이 이 달콤한 표현에 매혹되어 세계의 안녕과 개인의 참 자유를 찾는다고 사방에서 몰려 들어와 듣기 싫을 정도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자연에는 자유나 평등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세계에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용어를 주창하는 눈 먼 사람 덕분에 우리의 위치가 저절로 격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는 그 기치 아래 충성을 맹세하고, 이 용어들은 마치 고이들의 안락한 의자에 좀벌레가 파고 들어가듯, 잠잠하고 평화로운 고이 국가의 기초를 파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진로를 가로 막는 유일한 방어망인 고이라는 특수계급의 특전을 파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고이들을 돈으로 매수해 그들의 본심을 바꿔 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충성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이 멸망한 자리는 특수계급이 채우게 되는데 특수계급의 자격은 금전과 지식이다.
정복이 완료된 다음 우리는 정부 조직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바꾸게 될 것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a) 전쟁을 일으키고, 고이를 순종적인 바보로 키워 꼭두각시로 이용한다.

전쟁은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며, 우리의 경제적 위치를 확실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은 필연코 우리의 절대적인 힘에 의존하게 되고, 전쟁하는 양측의 운명은 우리 아젠투어의 자비심에 달려 있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수억의 인간을 어떠한 제재도 없이 감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고이 정치가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며,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지도자들에게 절대 복종하는 자질을 갖춰야 하고, 장기의 졸개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고이들은 역사적인 고찰부터 실질적인 교육을 받지 않아 결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론적인 구태의연한 사실만 배운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신용할 수 없으며, 다만 칼을 뽑는 종말의 그 날까지 새로운 환락에 젖게 하거나 즐거웠던 과거 속에서 살도록 내 버려 둔다.
우리 아젠투어들은 교활하여 과학의 발달조차도 우리가 필요한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 근대에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은 프리메이슨이 조장한 것이며, 이는 전쟁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익을 챙기기 때문입니다.

1.
전쟁은 그들 소유의 금융, 군사, 석유 다국적 기업에 큰 이익을 안겨다 줍니다.
2. 전쟁을 통해 세계질서를 그들이 원하는대로 재편할 수 있습니다.
3. 전쟁을 통해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되면 그만큼 정부를 조종하기는 더 쉬워집니다.
4. 전쟁을 통해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성하면 그들이 원하는 정책을 훨씬 더 쉽게               입안할 수 있습니다.
5. 전쟁을 통해 직접적으로 과잉인구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6. 전쟁을 통해 많이 파괴할수록 미국의 벡텔이나 핼리버튼 같은 그들 소유의 건설회사의 일감은 많아집니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지주인 엘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3대주의를 교시했는데 파괴주의(Destruction), 물질주의(Materialism), 강요주의(Imposition)입니다.

파괴주의는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해 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세계정부수립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엘버트 파이크(1808~1891)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선 3차례의 세계전쟁을 일으키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물질주의는 이 세상을 정신문명을 멀리하고 물질문명에 취하게 해 문란하게 하고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 통치하기 쉽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각종 광고, 복권, 카지노, 퀴즈 쇼, 유행, 사치 등은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기는 일이며, 이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방송사를 통해 유도한 것입니다.

강요주의는 고이에게 수행할 수 없는 엄청난 책무를 부여하거나, 빚 더미에 앉게 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해 허둥지둥하게 만들어 아젠투어에게 의지하게 하고 결국 나라를 들어다 바치게 하는 것입니다.

b) 사상과 언론을 통해 고이와 민중을 조종한다.
우리가 고안하여 창작해 낸 다위니즘, 마르크시즘, 니체이즘을 조심성 있게 생각해 보라.

오늘날 각 국가를 움직이는 우리 통치자의 손에는 민중의 사고방식을 움직이는 막강한 힘이 있다.
그것은 '언론기관'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각종 불만을 조장해 혼돈을 유도한다.
언론의 힘은 우리 수중에 들어와 있어 고이들은 항상 이용만 당하게 된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우리는 계속 고이들의 그늘 밑에 존재해 드러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언론 덕분에 피땀을 흘리지 않고 금을 우리 손에 쥐게 되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젠투어들은 각종 사상과 언론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까지 지배합니다.
다윈의 진화론,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니체의 허무주의(초인사상) 철학 등이 모두 프리메이슨이 인류를 그들이 의도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낸 사상입니다.
철학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심대한데 새로운 철학이 나오면 사람의 의식구조가 바뀌고, 그에 따라 과학, 예술, 문학, 경제, 문화가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은 CBS, NBC, BBC,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 뉴욕 타임즈 등의 방송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어 그들이 의도한 대로 기사를 내 보내 여론을 유도합니다.
정치인이 성공하려면 언론의 지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닉슨처럼 워터게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임하게 합니다.
언론은 사실만 보도하더라도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폭격에 피해를 당한 이라크 민간인에 관한 보도는 거의 하지 않고, 승전보나 전쟁영웅 만들기에 관한 보도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문제에 관해선 팔레스타인의 폭탄 테러만 중점 보도하고, 이스라엘 군인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격, 인권유린, 사살 등은 보도하지 않아 사람들로 하여금 편향된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미국의 언론은 연구분석 코퍼레이션과 전미 여론조사센터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으며, 5대 언론 재벌이 미국 언론의 90%를 장악하고 있으므로 바른 소리를 하는 언론은 묻혀버립니다.
노암 촘스키는 주류언론을 가르켜 '보조정부'(Adjunct Goverment)라 칭하였고, 그들의 보도태도는 동일한 사고방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여론 제조하기'(Manufacturing Consesus)라 하였습니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a) 상징적 뱀이 꿈틀거리면 모든 국가들은 파국으로 향한다.

앞으로 우리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뱀이 꿈틀거리면 우리의 목표는 성취될 것이다.

우리는 각 나라가 헌법을 만들 때 일부러 모순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끊임 없이 요동을 쳐 결국은 와해될 것이다.
 
우리는 고이들이 만든 모든 정치조직에 침투하여 내분을 일으키고, 다른 정당들이 무장하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하려는 모든 계획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단체를 조직한다.
의회나 각 부처에 떠버리들을 침투시켜 모든 합의를 지연시키고, 언론이 정부요인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요리를 하며, 민중을 봉기시키면 백발백중 전체가 전멸하게 된다.

 
프리메이슨 고위층은 직접적으로 사탄을 섬기고. 사탄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일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상징적 뱀은 사탄을 의미합니다.
현재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므로 사탄이 명령만 하면 이들은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 대형재난과 질병으로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면 국론분열과 폭동으로 국가는 자멸하게 됩니다.


b) 국민을 가난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과거 노예나 농노로 묶여 있을 때보다 더욱 견고해진 가난을 경험하고 있다.
국민의 권리는 하나의 사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힘들게 노동을 하는 노동자 계급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터뜨리고, 언론은 노동자의 불만을 기사에 실어 사회불안이 가중될 때 우리는 충실한 하인을 내 세워 빵 부스러기를 한 줌 뿌리면 국민들은 우리의 종에게 환호하며 투표하여 지도자의 자리에 앉히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다국적 식량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식량유통, 종자보급,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식량의 생산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농민들도 다국적 식량회사에 헐 값에 농산물을 넘기는데 이에 항의하면 외국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들여와 싼 값에 풀어 농민들을 망하게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량사업은 모든 산업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 경제공황과 식량난으로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일 때 세계식량은 유대인이 움켜 쥐고 있으므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선 이들의 요구대로 주권을 포기하고 세계정부의 일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c) 우리는 국민을 굶주리게 해 공산주의로 세계를 장악한다.
과거 우리는 국민들을 선동하여 그들 사회의 귀족 계급을 말살하도록 만들었다. (프랑스 혁명)
오늘날 귀족계급이 붕괴되면서 귀족계급 대신 자본가가 노동자의 돈을 무자비하게 긁어 들이게 되었다.

우리는 노동자들이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구세주처럼 나타나 사회주의, 무정부주의, 공산주의 등 투쟁대열에 참여하도록 하며, 전 인류가 뭉쳐야 한다는 프리메이슨에서 말하는 형제애를 주창하면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다. (러시아 공산 혁명, 세계정부 수립)
우리는 노동자들이 만성적으로 육체적 나약함과 식량부족을 느끼면 반사적으로 우리의 힘이 증가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지 그들이 우리말을 잘 듣는 노예로 계속 일하며, 우리의 의사에 반해 자신의 정부를 세울 근력이나 여력이 없게 된다.
우리는 폭력조직을 이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욕망, 질투, 증오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를 방해하는 세력을 뿌리 뽑아 없애도록 한다.

고이들은 우리 전문가들이 알려 주지 않으면 생각을 못하는 습성이 생겼다.
인간은 각자 태어나면서 활동목적이 달라 평등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런 사회구조의 지식을 이해하고 나면 모든 민족들이 우리에게 자진하여 복종하기를 원하고, 우리가 조종하는 당국이 선정해 준 직종을 기꺼이 받아드리게 될 것이다.
d) 우리는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세계를 정복한다.
우리는 노동자와 폭력조직을 동시에 동원하여 전 유럽의 거리로 내 보내 전체적인 경제공황을 조성한다.
단순하고 무식한 조직 폭력배들은 일확천금의 기회며 약탈의 기회로 믿고, 기꺼이 길에 나가 피 흘리는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발달한 혼란은 심화되어 공장은 문을 닫고, 상거래는 중지되 경제위기로 치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들은 고이들을 심판대에 올려 놓고 단죄하려 할 것이다.
바로 이 때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자유주의를 섬멸하도록 한다.
혼란기에 주권을 쥔 통치자는 서민들이 부르짖던 자유를 제재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통치자도 눈이 멀었기 때문에 얼마 안 가 어찌할 바를 모르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결국 우리 앞에 와서 지도를 받겠다고 자청할 것이다.

프랑스 혁명을 상기해 보라!
그것은 우리 손에 의해 이루어진 사건이며, 모든 일은 우리 손아귀에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는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실망이 연속되는 여정을 밟도록 인도하고 있으며, 이는 종말에 우리가 전 세계를 통치하게 될 시온국가의 절대군주를 지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우리는 국제 세력으로 무적을 구가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떤 국가가 우리에게 공격을 하게 되면 다른 국가가 우리를 옹호하여 싸워주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금융위기. 전쟁, 대형사건, 테러, 전염병, 대기업의 파산, 국가 부도, 총파업, 폭동 등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일루미나티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세계 금융산업은 고도로 발달하고 서로 연결되 있어서 한 곳에서 터진 사건은 금방 전 세계로 확산되어, 세계적 공황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혼란을 통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고 국민의 권리는 대폭 축소될 것입니다.
911 테러 이 후 미국 국민과 의회는 애국자법을 용인했는데 애국자법은 국민의 사생활 침해와 이민자의 인권유린이 극심한 예입니다.
계속되는 경제정책의 실패는 정치인의 무능함을 드러내게 되고, 결국 국제기구와 국제 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a) 모든 국가는 민중선동으로 무정부 상태에 이르게 되 필연적으로 독재정부에 이르게 된다.
모든 국가는 몇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첫째 단계는 눈 먼 폭도들이 좌·우익 하며 사방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둘째 단계는 인기를 얻은 민중 지도자가 우후죽순격으로 일어나 무정부 상태를 얼마간 이루다가 필연적으로 독재가 일어나는 요인을 만들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민을 위한 독재정부인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비밀조직이 있어 배후에서 조종한다.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충성하는 사회 엘리트 프리메이슨 회원이 아무리 믿을 만한 사람이라도 우리의 존재와 목적에 대해 연막을 치고 발설을 하지 말아야 하며,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겨 놓아야 한다.
대부분의 프리메이슨은 최고위층이 사탄을 숭배하고 온갖 비밀 음모를 꾸미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비주의에 대한 호기심, 친목 도모, 사회적 발판 등의 이유로 프리메이슨에 가입합니다.
심지어 프리메이슨 최고위층인 33도라 할지라도 자세한 내막과 비밀지식은 모르고 지냅니다.
정작 실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비밀리에 활동하고 조종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알 수 없습니다.


b) 투기산업을 육성하고 물질만능주의를 확산시켜 신앙심을 약화시킨다.
 
민중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간다면 성직자의 목자적인 지도에 만족하여 세상의 모든 일을 고이에게 맡기고 불평·불만 하지 않을 것이다.
신을 믿고 신앙을 앞세우는 고이들의 마음을 파괴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신앙을 약화시켜야 하며, 그들의 마음 속에 계산적인 물직주의적 마음을 심을 필요가 있다.
고이들이 심각하게 사물을 생각하고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항상 산업과 무역에 몰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든 국가들이 이익을 얻는데 전념하도록 하여 그들의 공동원수(적)가 누구인지 생각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고이들이 거느리는 사회를 분리시키고 파괴하기 위해 투기를 사업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
땅을 위주로 하는 생업에서 투기산업으로 전환시키면 전체의 생명선이 우리 손아귀에 들어오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종교를 파괴시키기 위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확산시켰고, 기독교에도 침투해 분열시키고 자유주의나 은사주의를 확산시키고, 배교적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혼합종교로 나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비주의나 뉴에이지를 보급시켜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서양에는 '위카'(Wicca)라고 하는 마법신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헤리포터를 지은 작가 조앤 K. 롤링도 Coven(마녀협회)에 등록된 실제 마녀(Witch)입니다.
미국의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의 전통산업이 붕괴되고, 금융과 투기산업 위주로 산업체제를 개편된 것은 300인 위원회가 주도한 일입니다.
현재 주식투자, 환투기, 부동산 투기, 파생상품 등 투기적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며, 한 곳에서 대형사고가 터지면 일시에 전세계로 여파가 파급되므로 아젠투어 입장에서 볼 때 전통산업보다 무너뜨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a) 우리는 부패한 사회를 독재 철권통치로 다스리게 될 것이다.
지금의 사회는 구석구석 부패가 만연해 있고, 돈 있는 사람은 준 사기 형태로 기발한 술수를 발휘하고, 행정규칙이 허술하여 불법이 합법으로 둔갑하고, 사회 도덕은 각 개인의 양심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법률과 형벌의 적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부패사회를 독재 철권정치를 제외하고 어떤 형태로 다스릴 수 있겠는가?
우리는 국가를 강력히 통제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새 법을 만들어 우리 목적을 위한 모든 정치활동을 기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법은 지금까지 고이들이 허용하던 자유를 하나씩 없애 버리고, 강력한 통치체제로 우리 왕국의 설립을 확고히 한다.
또한 우리 일에 반대하는 언행을 하는 고이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뿌리를 뽑아 없애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절대 군주주의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옛날에는 왕이 왕좌에 앉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이 내린 절대권위로 믿고, 왕이 하는 말에 추호의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순종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민중의 신앙을 빼앗아 우리 왕을 신성시 함으로써 거룩한 권위를 통해 다스릴 것이다.
b) 우리는 비밀리에 활동해 금권으로 전 세계를 조종한다.
큰 무리의 대중을 이끈다는 것은 하나의 예술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생활양식을 이해함으로써 대중을 특별한 두뇌 전문가처럼 조작할 수 있다.
우리는 관찰과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되고 계산된 바탕을 지니고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우리와 맞설 수 없다.

예외적으로 카톨릭 예수회(Jesuit) 사제단은 우리와 대적할 만하다.
하지만 머지 않아 그들은 민중의 신용을 잃게 될 것이다.
(실제로 예수회는 부정한 일로 17,18세기에 여러 번 유럽국가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비밀단체는 숨어서 일을 하는데 그들의 조직은 외부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온의 피로 물든 우리민족이 절대군주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성공적으로 일을 완수하기 위해선 얼마 동안 고이들과 연대관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있지만, 그들끼리는 뿌리 깊은 불협화음이 있어 자멸하기 때문에 우리의 안녕은 염려할 바가 없다.
우리는 이미 고이들끼리 개인적, 국가적, 종교적, 인종적으로 반목하고, 그 반목이 증대되어 서로의 증오를 심원화 하도록 지난 20세기 동안 공작하여 왔다.
그러므로 어느 국가도 우리를 치겠다고 무기를 드는 일은 없었다.
우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합의하고 동참하는 국가가 없었던 것은 자신들에게 이득될 일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을 이루기에 알맞는 천부적인 재능을 주셨다.
만약 우리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와 싸움을 벌인다면 전대미문의 무자비한 결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모든 국가의 기계바퀴를 돌리려면 엔진을 돌려야 하는데 엔진은 우리의 손아귀를 말하고, 엔진을 돌게 하는 힘은 금(金)에서 나온다.
정치 경제학은 금권의 중요성을 일깨운 우리의 한 지도장로가 개척한 학문이다.
c) 자본을 독점하고, 연극 영화사업으로 민중의 의식을 지배하라라.
 
세계의 자본은 우리가 산업과 무역 상거래를 독점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손에 모두 점거되어 있는 상태다.
우리는 자본의 독점으로 산업과 연결된 정치세력을 소유하게 되며, 민중을 마음대로 억압할 수 있는 힘을 마련하게 된다.

우리는 국민을 전쟁으로 이끄는 것보다 비무장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며, 불을 끄는 것보다 그들의 정열을 불사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통제하려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비판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혼동시키고 약화시키며, 우리를 치려고 우리를 향해 날아 오는 화살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게 하여, 우리와 투쟁을 벌이려는 감정을 빗나가게 하여 공중에서 헛 소리를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고금을 통해 어느 민족이나 개인이나 한결 같이 흥행거리 쇼(Show)를 보고 흡족하면 그 안에서 하는 말을
믿게 되며, 내용의 이치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귀하다.
쇼를 하는 흥행사업(영화, 음악)은 대단히 중요하며, 우리는 그 사업을 육성시켜 우리가 원하는 바를 미화하고 대중이 받아드리도록 한다.
우리는 사회 각 방면에서 서로 대치되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의견을 만들어 국민들이 정부에 격렬한 반감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유도해 고이들이 실각하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게 만든다.

또한 국민을 광기에 가까운 취미생활에 몰두하게 해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만드는 일은 국민이 우리에게 대항하도록 단합하지 못하게 하고,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대항하는 사람의 의지를 꺽는 효과도 가져 온다.
머리가 좋은 사람을 배후에 둔 인기 있는 개인이 우리 반대편에서 여론을 조성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으니 이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사람의 영향은 수 많은 대중을 분산 대립시킨 우리의 공로를 수포로 돌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는 고이들을 지치게 만들 게 되고, 그들은 결국 우리에게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흡수·통솔할 수 있는 국제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도, 세계의 모든 권력을 우리 안에 흡수하여 명실공히 지상정부(Super Goverment)를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정부는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손을 뻗혀 초대형의 막강한 조직을 갖게 될 것이고, 세상의 어느 국가도 우리 힘에 도전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미국 메이저 헐리우드 영화사는 대부분 유대인 소유입니다.
영화에서 스타가 하는 말이나 몸짓 등은 분별 없이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며, 유행을 창조합니다.
헐리우드(Holly Wood)란 말은 호랑가시 나무를 말하는데 마법사들이 마법을 행할 때 사용하는 지시봉을 의미합니다.
즉, 마법 지시봉 같이 이 세상을 마법에 홀린 사람처럼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 헐리우드 영화의 경향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국가적 영향: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진주만' 같은 애국주의 영화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쟁지지율을 높힘.
2. 문화적 영향: 물질주의 확산, 향락과 퇴폐적인 풍조 만연, 잔인한 폭력물, 음란물 등을 통해 사회를 타락시킴.
3. 종교적 영향: '쇼생크 탈출' 같은 반 기독교적인 영화나 마법, 뉴에이지 확산으로 기독교로부터 멀어지게 함.
4. 인종적 영향: 2차대전 유대인 학살 영화를 많이 만들어 유대인에 대한 동정론을 확산시키고, '에어포스 원' 같은 영화를 통해 아랍인에 대한 인종 혐오주의를 확산시킴.

또한 대중을 취미생활에 광적으로 몰두하게 해 고차원적인 일이나 정치문제 등에 신경 쓰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훌리건들이 축구에 광적으로 몰두해 난동까지 부리는데 축구게임에 누가 이기든 내 인생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광적인 취미생활' 하면 생각나는 것은 일본인인데 사소한 일에 목숨 건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입니다.
대중에게 인기를 얻거나 지지를 얻는 유명인이 프리메이슨의 반대편에 서면 매우 위험하므로 그들 입장에선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중에게 인기 있고, 옳은 소리를 하는 케네디 대통령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은 오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a)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자급자족 하는 것을 막아라.

우리는 곧 어마어마한 부를 독점하여 태산같이 저장할 것이며, 너무 커서 아무리 고이가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종속되지 않으면 그들의 국가와 함께 몰락할 것이다.
고이들이 우리에게 자진해서 재산을 바치면 우리는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지상정부를 세우고 이를 통한 이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복시킨다.

우리는 정치세력으로 간주되는 귀족 고이들을 모두 죽였다고 간주해도 좋다.
그러나 귀족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기득권을 갖고 자급자족 하면 우리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부채를 증가시켜 자기 땅을 소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해 우리에게 무조건 순종하게 해야 한다.
현재 유대인들이 소유한 부는 엄청나며 영국이나 스위스 등지에 비밀리에 은닉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금융업, 군수산업, 석유산업 등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고, 미국인들이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의 과반수가 연방준비은행을 비롯한 유대인 소유의 은행에 정부 빚 갚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의 재력은 전 세계에 상장된 모든 주식회사를 사서 소유한 다음 폐업시킬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그러나 각 국가의 경제가 원활히 발전해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면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을 것이므로 다국적기업이나 투기세력 등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경제공황이나 금융위기를 일으킴으로써 이를 저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식량자원으로 무역을 하지 않아도 풍족했던 이들 나라는 자유무역과 공기업 민영화와 정치세력의 부패 등으로 빈국으로 전락했고, 전통산업이 붕괴되고, 단일경작체제로 전환되어 수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 투기산업과 사치와 사회혼란으로 고이들을 박멸한다.

우리는 산업 발전에 반 작용을 하는 투기성 산업을 장려한다.
투기성이 없는 사업은 개인의 손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은행 빚을 갚아 경제력이 커질 수 있다.
전통산업은 노동문제나 자본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 투기사업은 거래가 있을 때마다 돈이 우리 수중으로 들어 오게 됨으로 장려할 만하다.
그럼 고이들도 결국 손해를 입어 무산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니 우리에게 허리를 굽혀 절을 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의 수중에 있는 모든 자본을 고갈시키기 위해 우리가 이미 발전시킨 사치라는 것을 조장한다.
욕신으로 가득찬 마음은 호화로운 생활을 요구하게 되고, 호화로운 생활은 자멸을 초래한다.

노동자들을 불복종, 무질서, 과음주 등에 처하게 해 풀기 어려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산업을 황폐하게해 고이들의 세력을 세상에서 완전히 박멸한다.
적당한 시기가 되어 단칼을 내리치기 전까지는 우리는 노동자 계급을 위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우리가 만든 경제학이 경제의 기본원리라고 선전하여 모두가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해야 한다.

현재 세계경제는 전통 산업보다 투기성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 역시 인위적으로 조장된 것입니다.
1975년 세계투자액 중 산업투자는 80%이고 투기성 투자는 20%정도였으나, 1997년 산업투자는 2.5%인 반면 투기성 투자는 97.5%에 달합니다.
투기자본은 대부분 환투기와 파생상품에 투자되는데 금융산업은 부를 창출할 능력이 없음으로 엘리트들이 돈을 벌기 위해선 정보에 어둡고 자금력이 부족한 개미군단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아젠투어들이 사회를 문란하게 하기 위해 개발한 방법 중 하나는 사치입니다.
사치는 대중이 정신문명을 멀리 하고, 물질문명에 치중할 때 발생하며, 유행이나 연예산업, 명품이나 온갖 광고가 이를 조장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사치는 남보다 고가의 물건이나 의류나 자동차나 가구나 집 등으로 치장하여 우월의식을 가지기 위한 경쟁의식에서 비롯되며, 단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함이지 이를 보고 존경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원래 상류층의 부를 빼앗기 위해 개발된 사치에 요즘 서민층까지 가세해 카드빚을 내 가며 명품으로 치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용불량자도 급증했으니 대단히 성공한 셈입니다.
자신을 명품으로 치장하기 위해 일부 여대생과 직장여성들은 밤에 환락가에서 부업까지 하고 있으니, 이는 자신을 스스로 돈과 허영의 노예로 만들어 자아의 가치성과 존엄성을 상실시키는 행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a) 우리는 전 세계에 분규와 적의를 조장해 이득을 본다.
군비확장과 경찰력의 증강은 우리 계획을 완료하는 기본과정이다.
우리는 각 국가에 우리에게 충성하는 재벌, 경찰, 군인 등을 심는다.

우리는 여러 나라에서 분규와 적의를 조장하는 일을 꾸미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첫째, 만약 마음에 안 드는 정부가 있다면 내란을 통해 권좌를 뒤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둘째, 국제적인 외교 관계에 정책, 통상, 부채 관계 등으로 개입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성실히 풀어 주면 그들은 우리를 구세주로 여기고, 다음부터는 어떤 거짓말도 분별 없이 그대로 믿게 된다.
미국이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국방비를 쏟아 부어 전 세계 국방비의 50%를 차지하는 이유는 아젠투어들이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각 나라의 군인과 경찰을 포섭해 놓은 상태이고, 후진국 통치자들은 미국에 충성하는 대가로 독재와 인권유린을 묵인받습니다.

만약 일루미나티에게 복종하지 않는 정부가 있다면 쿠테타를 지원해 정권을 뒤 바꾸게 됩니다.
이란, 이라크, 파나마, 칠레 등의 독재자는 미국의 지원으로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어떤 조직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하는 전략이 침투→선동→분열→혼란→통합이므로 세계를 정복하는 데에도 국제적인 정치·경제·외교·군사 문제에 개입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든 후 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신임을 얻습니다.


b) 우리는 언론을 조작해 여론을 유도함으로써 전쟁을 일으킨다.
우리는 감히 우리의 진로에 반대하는 나라에 언제든지 전쟁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나라들이 연합하여 대항할 때는 세계전쟁을 유발하도록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외교적인 방법과는 다른 통로로 비밀리에 해야 한다.
우리의 계획이 즉각 실행에 옮겨지도록 '국민의 뜻'이란 명분 하에 고이들에게 압력을 가한다.
'국민의 뜻'이란 우리 소유의 언론을 이용하여 기사를 우리 계획대로 공작하여 조작된 대중의 심리상태를 말한다.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선 여론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 여론은 미국 주요 언론사의 보도와 사설에 의해 형성됩니다.
미국 국방성은 호의적인 국제 여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공작 전담반인 '전략영향사무소'(OSI)를 운영하고 있는데 언론을 통제해 유리한 기사만 내 보내고 날조된 기사까지도 내 보내고 있습니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혹시 우리의 적이 우리를 공격할 경우를 대비해 우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어할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 방법은 우리가 언어의 교묘함을 터득해 법 조항을 모호하게 만들므로써 부정한 일도 정당화 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일이다.
법을 제정할 때 우리의 계획에 부합하는 유리한 방향으로 교묘히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일을 수행하는 조직에는 우리 사람으로 채워야 하는데, 법조계 실무가, 홍보 담당자, 법률가, 행정가, 정치가, 외교관, 법률 교육가 등을 양성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 구성요인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정치적 용어를 잘 만드는 지 알고 있으며, 인간 심리저변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이들은 명예욕과 물욕에 빠져 무사안일주의로 일관하고, 심사숙고 하는 습성이 없어져 우리 지도로 만들어진 법률을 읽지도 않고 서명할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에 경제 전문가를 심어 놓는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이 경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진영에는 은행가, 산업가, 자본가, 자산가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모든 문제를 계산으로 해결한다.
우리 유대인의 안전을 위해 세계 각 국에 우리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우리의 이익을 위해 일할 사람을 골라 주요 위치에 배치하고, 이들이 한 치라도 거역하면 형벌을 주거나 없애 버리는 본보기를 보여 주면서 통솔해야 한다.
911 테러 이 후 만들어진 애국자법이 대표적인 예인데 공포심을 조장한 후 안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생활 침해와 인권유린이 극심한 반 민주적인 악법이 아무 반대 없이 통과되고 발효되었습니다.
이러한 법은 일루미나티가 세우고, 정치인은 거수기 역할만 하고, 대통령은 내용도 모른 체 사인만 할 뿐입니다.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가 축소된 것을 지금은 실감 못 하지만 이러한 법은 그들이 세계정부를 세울 D-Day에 적극적으로 이용될 것입니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a) 국민을 자유사상에 심취하게 해 우리의 이상을 실현한다.
자유는 사실 상 우리 메이슨의 좌우명인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에서 나온 말로 우리의 이상이 완료된 다음에는 자유의 권리(The Right of Liberty), 평등의 의무(The Duty of Equality), 동지 간의 이상(The Ideal of Brotherhood)으로 바꿔 세상의 목 덜미를 잡아 쥐는 꼴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불리한 법 조항을 제거하였으며, 만약 어떤 국가가 우리에게 반기를 들어 반항한다면 그것은 형식적으로만 그러는 것일 뿐 실상은 우리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아직 프리메이슨이라는 행운을 찾지 못한 우리 형제들을 위해 가끔 반 유대운동(Anti-Semitism)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는데 자세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겠다.
우리는 자유라는 명목으로 자유를 구속하고, 평화라는 명목으로 남의 나라를 침공하며, 인권을 지킨다면서 살상을 하고, 건설을 한다면서 파괴를 하고,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다며 오히려 굶게 만들고, 경제발전을 시켜준다면서 경제를 파탄시키는 예를 세계적으로 많이 보아 왔습니다.
엘리트들이 내 세우는 이상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달콤한 수단이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b) 우리는 각종 사상이나 폭력을 통한 혼란을 유도해 지상정부를 수립한다.
우리가 가는 길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지상정부(Super Goverment)는 아주 강력한 독재적인 법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는 법을 만든 장본인으로 군대 총 사령관처럼 우리 마음대로 재판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우리 의지대로 힘의 통치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없는 증오와 원한을 풀기 위해 우리 손에 쥐어진 무기로 무자비한 복수를 끊임 없이 진행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 것이다.

우리 진영에는 우리말에 순종하는 각종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왕정을 되 찾겠다는 왕당파, 선동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이상주의자 등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고삐를 씌워 우리 뜻대로 움직이도록 임무를 부여하고, 마지막 남은 이 세상의 권세를 끝까지 혼돈시키고, 어지럽게 하며, 말살시키는 작업을 한다.
우리는 고이들이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지상정부를 섬기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할 때까지 그들이 원하는 평화를 주지 않을 것이다.
당파싸움을 하더라도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우리가 장악하고 있으므로 당파분열로 인한 사회문제도 우리에의해 결정된다.
만약 고이들 사이에 평화무드가 정착되면 우리는 폭력조직과 손 잡고 테러행위를 감행한다.
그러나 우리는 눈 먼 폭도들이 자유를 얻어 독립적인 세력을 만들지 못하도록 그들의 충성을 점검할 필요가 없다.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나 각종 인권, 여성단체가 프리메이슨의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은 그들이 선의를 통해 사회혼란을 조장할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각 이익집단의 끝 없는 분쟁, 노동쟁의, 당파싸움까지도 일루미나티가 조장하는데 결국 극심한 분열과 폭동은 독재체제를 원하게 될 것이며 지상정부를 세울 큰 명분을 제공할 것입니다.


c)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자유주의 사상으로 개조시키고, 법률을 교묘히 만든다.
전국에 흩어진 모든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누가 확인할 것인가?
교육에서 가르친 내용은 전 국민에게 퍼져 전 세계까지 전파될 것이다.
우리는 달콤한 요술을 피워야 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팍 튈 수 있는 스프링 한 쪽을 단단히 잡고 있어야 한다.
스프링이란 것은 엄격한 정의감에 눌려 있어 잘 못 건드리면 팍 튀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의 사상을 자유주의라는 관념으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우리는 사법부를 움켜쥐고, 선거를 우리 마음대로 조종하며, 언론과 개인의 자유를 마음대로 다루지만, 그 기반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사상을 주입시키기 때문이며, 이것이 주춧돌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서양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자유주의, 인본주의, 이성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이 모두 교육을 통해 의도적으로 주입된 사상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기독교를 멀리하게 되고, 도덕관념이 약화되며, 물질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 국민은 테러나 전쟁 등 큰 사건이 터질 때 정부를 비난하지 않고, 애국심에 의해 뭉치고,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 가는데, 이것이 모두 학교에서 세뇌적으로 배운 행동양식이 무의식적으로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a) 국민은 정치에 관심이 없게 하고,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정부가 중요한 정치문제를 다룰 때 마치 세상문제를 다루듯이 취급하면 국민들은 자신과 상관 없는 일처럼 느끼게 된다.
정치인들은 국정에는 관심 없고 자신들 인생을 즐기는 데에만 관심을 갖게 한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나 법 앞의 평등 같은 국민의 권리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는 대중 앞에 공개하거나 참여 시켜서는 절대로 안되며, 자세한 내용 없이 추상적인 내용만 공표해야 한다.

폭력조직은 우리 천재적인 정치세력 앞에 특별한 충성을 표시하며, 자랑스럽게 폭력을 휘두르는 무리다.
그들은 더럽고 음흉하지만 현명한 편이며 대담하게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이용가치가 충분하다.
b) 우리는 민중의 지지 속에 세계정부를 세운다.
우리는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우리 각본대로 움직이게 한다.
우리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며, 우리 진로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과감히 제거할 것이다.
우리가 쿠테타에 성공하면 국민에게 여지껏 고통 받은 이유는 국민의 국적, 화폐, 국경이니 이를 없애야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약속한 이상적인 세상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폭력조직을 시켜 우리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선동하는 운동을 펴 나간다.
그리고 투표를 하는데, 우리가 이미 세계 곳곳에 심어 놓은 조직을 이용해 홍보활동으로 세뇌공작을 실시하여 우리가 세계의 권좌에 앉도록 유도할 것이며, 반대 세력은 일시적인 타협을 통해 끌어들인다.

혹시라도 마음의 갈등을 일으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폭력조직을 이용하여 말하지 못하게 방해공작을 하고, 민중은 우리 말만 듣도록 유도한다.
민중은 우리 힘에 의존하지 않으면 수입이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생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결국 모두가 우리 정권을지지하게 될 것이다.

세계정부의 설계도는 한 두뇌에서 나와야 한다.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편파적인 생각은 확고한 설계도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행동계획에 대해 회의를 갖는 일은 허용이 되어도, 옳고 그름을 토의하는 일은 비밀스러운 내용을 해치므로 이를 허용할 수 없다.
우리를 인도하는 영지(靈智)한 지도자의 계획은 폭력조직이나 다른 집단에 넘겨줄 수 없다.
c) 자유주의 사상으로 혼란을 유도해 고이 정치인을 내 쫓는다.
자유주의 사상을 국가조직에 삽입했을 때 정치라는 전체의 복잡한 상호관계가 변화되었다.
다시 말하면 국가가 핏 속에 독이 든 것처럼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다만 죽음의 고통만 남았을 뿐이다.
자유주의로 인한 헌법은 다만 혼선, 오해, 언쟁, 불화, 당파 싸움만을 초래할 뿐이다.
즉, 자유주의 사상은 단일 국가로서 고유성이나 특수성을 파괴하는 요인이 된다.
언론과 논쟁은 통치자의 무능력을 비판해 아무 이용 가치가 없는 국민의 기생충으로 낙인 찍는 일을 하게 된다.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이유로 통치자들이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우리는 충실한 폭력조직이나 꼭두각시나 우리의 노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해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씌워 얼굴마담으로 내 세운다.
d) 약점 있는 사람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내 세우고, 의회의 권한을 축소해 유사시에 활용한다.
멀지 않은 장래에 모든 국가의 대통령은 우리가 선택하도록 한다.
자기 신조가 없는 꼭두각시 대통령은 책임 없는 행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검은 내막(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명하여 내 세운다.
이들은 대통령의 명예와 특권을 누리면서 자신의 검은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우리에게 충성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법을 제정하거나 법을 변경시키는 권리를 꼭두각시 대통령에게 부여하도록 한다.
또한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으로 전쟁을 선언할 수 있도록 공작하는데, 대통령이 헌법상 군대의 통수권자로서 안보를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대통령 재량으로 군대의 출동을 명할 수 있게 한다.
정부 보안을 명목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할 수 없도록 헌법에 명시하고, 국회의원 수를 줄여 의욕 있는 정책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인다.
의회의 개회기간을 짧게 하여 의회의 활동을 축소시키고, 최악의 경우 대통령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법제화 시킨다.


현존하는 법 조항은 여러 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어 우리 임의에 따라 대통령의 직권으로 대통령이 유권해석을 내리도록 하며, 우리가 필요하면 대통령이 법의 무효화를 선언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녕을 위한다는 구실로 특별 임시 법령을 만들어 대통령 령으로 발효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헌법을 만들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도 갖도록 한다.
 
e) 인위적인 혼란을 조성해 세계정부를 수립한다.
이렇게 우리의 파괴적인 힘이 장성해 가면서 현존하는 헌법을 고이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없애 버리고, 우리의 새로운 내용을 헌법에 소개하여 점차 우리의 진로로 옮겨 전제정부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전제정부의 존재는 각 나라의 헌법이 완전히 파괴되기 전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가 알려지기 시작할 때 세계 모든 국민들은 지도자의 무능과 일관성 없는 정치에 지치게 되고, 우리에게 국가관념, 국경, 종교, 국가 부채 등을 없애주고 지구 상의 단일 왕이 되어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이다.
각 국의 국민들로부터 이러한 탄원이 나올 때까지 세계 곳곳에서 민족과 민족, 정부와 국민 사이에 끊임 없는 싸움과 생존투쟁이 일어나도록 해야 하며, 기아에 허덕이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심지어 이들에게 질병까지 퍼뜨려 고이들은 도저히 헤어 나올 길을 찾지 못하고, 피난처를 얻기 위해 금전과 완전주권을 가진 우리에게 머리를 굽히고 찾아오게 만든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우리가 세계 국가들에게 숨 쉴 틈을 준다면 우리가 갈망하는 그 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엘리트들은 인구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병원체를 만들어 내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에이즈, 광우병, 구제역, 만성피로증, 탄저균, 에볼라, 각종 바이러스 등은 대부분 실험실에서 배양되, 예방주사나 살충제, 제트 엔진의 연료 등으로 살포되어 수 많은 감염자를 낳고 있습니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a) 독재적인 법을 공표해 일시에 거사를 치룬다.
국가원수의 자문위원회는 입법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곳에서 법을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대통령령으로 공표한다.
적당한 시기가 오면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법령을 만들도록 해 정부를 전복한다.
새로운 헌법이 공표되는 순간부터 언론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양심의 자유, 투표 등의 권리가 인간의 뇌리에서 사라지도록 한다.
개정된 헌법이 너무 엄격하고 제한적이란 것을 느낄 때 국민은 공포감에 사로 잡혀 절망하게 될 것이다.
새 헌법이 공표되면 전 세계 사람이 혁명이 끝나고 세상이 뒤 바뀌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의 세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힘이며, 우리에게 항거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실감나게 알려줘야 한다.
우리에게 도전하는 소리나 행동은 가차 없이 분쇄해야 하며, 우리 권력이 분리되거나 약화됨 없이 일사천리로 거사를 치루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모든 현상에 눈을 감고 마지막 결과를 기다리는 순응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다.
삼권분립이 된 민주국가에서는 국회에서만 법을 만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국가에서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법을 제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통하면 말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필요에 따라 대통령 측근을 이용해 법을 제정해 공표한 후 사 후에 국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습니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으로 고이들은 용병에 불과하다.
 
고이들이 양떼에 해당한다면 우리는 늑대에 해당한다.
고이들은 우리가 뺏은 자유를 갈망하게 될텐데, 우리는 적들을 소탕하고 반대파를 길들이면 자유를 돌려주겠다고 거짓말을 하면 그들은 눈을 감고 때를 기다릴 것이다.
한 가지, 고이에게 자유를 찾는 때가 언제라는 것은 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는 알려지지 않은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이며, 그 목적은 고이들은 짐작도 할 수 없다.
소나 돼지 같은 고이들은 우리에게 현혹되어 메이슨 라지(Mason Lodge)의 앞잡이 용병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된 민족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세계 만방에 흩어지는 선물을 주셨다.
이런 사실은 세상 사람들 눈에는 가련하게 보이겠지만, 사실 우리에게 큰 힘을 주셨으며, 전 세계를 통치하는 주권을 갖도록 하셨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a) 반대적인 언론을 사전에 차단한다.
우리가 정의하는 자유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권리이다.
그런데 자유는 이미 우리 수중에 들어와 있어 우리가 원하는대로 법을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한다.
언론은 우리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점화시켜 국민들을 흥분하게 만들어야 하며, 그렇게 인도하지 않는다면 언론은 다만 당파의 이기적인 이용물이 되는 것뿐이다.
언론이란 알맹이도 없고, 정의롭지도 못하며, 솔직하지 못할 때도 많지만 대중은 이러한 언론의 진상을 알지 못한다.
우리의 진로를 방해하는 자들이 출판물을 통해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언론의 고삐를 잡아 당겨 역공격을 해야 한다.
언론을 통제하는 제도의 일환으로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출판조직은 큰 비용이 소비되도록 제도를 꾸며, 오히려 우리 정부의 큰 수입원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법으로 인세제도를 만들어 출판이나 인쇄조직에 부과하며, 보증금을 예탁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항거하고 공격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무거운 벌금을 과하도록 한다.
아무도 벌을 받지 않고는 우리 정부의 흠을 탓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군중의 심리를 동요하지 못하게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공격하는 어용 반정부 조직체를 먼저 만들어 각본에 따라 우리를 공격하게 해 대중을 안락한 기분에 잠기도록 한다.
b) 언론을 장악해 통제하라.
우리의 통제를 받지 않고는 단 한줄의 기사도 대중에게 접하게 해서는 안된다.
전 세계에 통신망을 펴고 있는 주요 통신사들은 모두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조직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
고이들은 우리가 색칠해 놓은 색안경을 통해서만 사물을 쳐다 보는 훈련이 잘 되어 있다.
출판, 신문 발행, 도서관 등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가 설정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하려고 하면 즉시 중지시켜, 우리 정부의 정책대로 교육 받도록 하며, 그들의 사고방식을 우리 틀에 맞도록 해야 한다.
우리 정부의 권위에 대항해 무정부 상태의 혼란을 빚어내는 무리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c) 어용언론은 자유언론을 재미와 수로 압도하라.
모든 간행물에 대해 출판하는 쪽수에 따라 인세와 예치금을 부과하도록 하며, 30쪽 미만의 책에 대해서는 과세를 두 배로 해야 한다.
팜플렛 같이 작은 책자는 유효한 독소를 품을 수 있는 간행물로, 잡지 출판물의 숫자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값 싸고, 쉽고, 혼을 빼도록 재미 있는 출판물들을 많이 만들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의 정신상태를 조성해 나가도록 한다.
우리의 뜻에 반하는 글을 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글을 인쇄해 줄 곳을 찾기 어려워 좌절할 것이다.
문학과 언론은 중요한 교육적 세력이므로, 우리는 대부분의 언론기관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와 상관 없는 다른 개인에게 10개의 언론사 면허를 주었다면, 우리는 30개의 언론사를 소유해야 한다.
우리 소유의 언론은 우리를 비판하는 것처럼 꾸며, 우리를 대항하는 세력에게 신임을 얻게 하여, 그 세력을 파악해 우리에게 알려 줘, 우리가 사전에 조취하도록 한다.
우리가 소유한 신문사들은 왕권주의파, 공화주의파, 혁명파, 심지어 무정부주의파 등 모든 분파에 확고한 대변자적 위치를 차지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치 인도의 비슈누 신 같이 수 백개의 손을 통해 연결되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한다.

만약 우리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다면 손을 재빨리 움직여 그를 정신병자로 취급한다.
그러면 그들은 판단능력을 잃어 우리 의사대로 따르게 될 것이다.
신문사는 사실 상 우리 의사를 대변하는데, 마치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기자들은 신문사에 충실한 것으로 믿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가 우리 깃발에 충성하고 있다.
효과적인 언론 통제를 위해 정부에 언론부를 설치하여 기자들을 모아 조심해야 할 말과 중점을 두어야 할 말을 일러주고, 흥미로운 사상을 제시하기도 한다.
토론을 할 때는 문제의 핵심은 피하고, 피상적인 범위에서만 다루고, 신문은 우리의 의사를 대신 포괄적으로 표시해 준다.
 
d) 거짓말과 기만으로 대중을 조종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의 언론은 대중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 정치적인 문제가 야기될 때 대중의 심리를 흥분하게 할수도 있고, 몽롱하게 할 수도 있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혼동되게 하며, 어떤 때는 진실을 알려 주지만, 어떤 때는 거짓을 알려 주거나, 사실과 반대되는 정보도 알려 주어 대중의 심리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우리의 반대파들은 의사를 표현할 길이 없어, 진지한 논쟁할 필요도 없이 그들의 논리를 묵살할 수 있다.
모든 언론기관들은 직업적으로 서로 결속하며, 비밀을 지켜야 한다.
만약 우리와의 신의를 저 버리는 자가 있다면 즉시 공개하여 매장시켜야 한다.
세계정부가 들어서기 전 과도정부가 들어섰을 때에도 우리가 솔직하지 못하다는 진실을 언론에 밝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언론은 새로 세워질 지상정부가 범죄마저도 사라지는 아주 완벽한 사회를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은 5개 메이저 언론재벌이 읽고 보고 듣는 것들의 9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는 정부 정책의 나팔 수 역할을 하며, 여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기자가 취재한 것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장이 주제를 던져 주면 그에 맞게 기자가 기사를 쓰는 방식입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만든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 폭스 뉴스는 9.11테러 이후 부시 행정부의 일방주의를 전폭 지지하며, 지난해 아프간전쟁 때부터 CNN을 누르고 업계 1위로 부상한 데 이어 미-이라크전에서도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CNN을 압도했습니다.
미국 방송들은 폭스 뉴스의 ‘나팔수 노릇’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도,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폭스 뉴스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a) 고이들을 내 세워 우리 일을 대신하게 한다.
고이들은 당장 그날그날 식량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우리에게 공손한 하인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
고이들 중 선택된 홍보 담당자는 우리들이 직접 발표하여 실행하기 곤란한 모든 일을 대신해 다루며, 일을 착착 진행시키어 대중에게 기정사실로 인식하게 한다.
일단 일이 결정되면 아무도 이를 무효화 할 수 없는데, 좋은 방향으로 개혁을 하자는데 반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은 지난 일에 대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문제를 제기해 대중의 관심을 딴 곳으로 유도한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사람과 새로운 안건을 구상하는 사람을 훈련시켜 놓아야 한다.
새 안건을 토의할 때는 안건에 대해 이해할 능력이 없는 기회주의자를 집어 넣어야 한다.
우리의 정치적 의도에 대해선 아무에게도 알려서는 안되며, 우리끼리의 비밀로 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사회 전체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일한다고 선전함으로써 대중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예를 들어 국제 금융가들이 딴 나라의 알짜배기 공기업을 먹고 싶다면 직접 나서지 않고 잘 훈련된 그 나라의 어용 정치인을 동원하고, IMF, GATT, 빌드버그 그룹 등을 통해 압력을 행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국제 금융가들은 유대인 소유의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를 통해 정당한 이유 없이 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낮춤으로써 군기를 심어준 바 있습니다.
그러면 정치인과 어용 경제 전문가들은 세계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민영화를 해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역설합니다.
민영화는 피할 수 없는 기정 사실임을 밝히고, 국회의원들은 당의 지시에 따라 찬성표를 던집니다.
투표를 통해 일단 결정이 되면 국민의 의사이고 정부의 방침이므로 이에 반대하는 것은 불법이 됩니다.
일반 국민은 내막을 모르고 언론이 보도 하는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골치 아픈 의식 있는 시민단체가 반대 하면 힘으로 누루고, 협상하는 척 하면서, 여론을 이끌어 압도하면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b) 스포츠, 연예, 오락, 취미로 사람을 단순한 동물로 만들어 의식을 지배한다.

우리가 진행하려는 안건에 대해 정치적 원칙에 입각하여 수락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제에 관한 새로운 문제를 내 던지면 이들은 한 동안 멍청스럽게 토의를 할 것이다.

우리를 향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흥행거리, 오락, 장난, 소일거리 등을 마련하고, 언론을 통해 운동경기, 예술 콩쿠르 대회 등을 계속 내보내 정신이 팔리도록 한다.
대중은 점차 스스로 창안하거나 비평할 사고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점차 우리 공작에 장단을 맞추는 생각과 말을 하게 되고, 그들은 우리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는 것도 모를 것이다.
우리는 자유주의자나 이상주의자에게 계속 새롭고 진보적이며 환상적인 이론을 공급하여 그들을 조종할 것이다.
멍청한 고이들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진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제시한 각종 정치이론이나 경제이론이 진실과 동 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이란 단 하나 뿐이고, 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보는 진정한 진보가 아니고, 그들이 진보라고 부르는 것은 불 투명한 진실을 위해 망상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우리 외에는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우리 왕국이 실현될 때에는 우리의 언변가들이 우리의 법칙으로 지금까지 거꾸로 된 인간성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민중은 그 때까지도 자신이 연극무대의 배우처럼 우리의 각본대로 움직였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돈을 주고 스포츠 신문을 사 보면서 어제 '삼성이 이겼나? 롯데가 이겼나?'
관심 있게 프로야구 결과를 보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삼성이 이기든 롯데가 이기든 내 인생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목숨을 걸 정도로 신경을
쓰면서, 정작 중요한 인생문제는 거들떠도 안 보는 모순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온의정서를 보니 우리 주위에 재미 있는 스포츠, 연예, 오락이 모두 사람들을 쾌락적인 것에 몰두하게해 지능을 낮추고, 사고 능력을 낮추며, 정치문제에는 관심 없게 해 다루기 쉬운 단순한 동물로 만들어 급기야 의식까지 지배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요즘 사람들은 유행하는 유머나, 각종 열풍이나, 유명 명품 등에 휩싸여 자아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정신연령이 낮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영화는 대부분 '주유소 습격사건'이나 '가문의 영광' 같은 '불량배' or '조폭 코메디' 영화이지 생각의 폭을 높혀주는 수준 있는 영화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각종 쇼 프로그램에서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망신을 주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깊히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니까 유행에 쉽게 휩싸이는데 로또 복권 열풍이 불면 하루에 벼락을 연달아 맞을 확률을 위하여 연구해 가며 쌈지돈을 털고, 명품이 유행하면 카드빚을 내서라도 온 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방송국에서 국민을 타락시키기 위해 'All In' 이라는 드라마를 만들면 카지노나 경마장으로 달려가 돈 다 잃고, 차 잡히고, 집 잡히고, 카드 빚에 사채 빚까지 져서 식구로부터 버림 받고, 협박 당하며 노숙자 신세로 전락합니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a) 우리가 세계를 정복해야 안정되고 완벽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우리의 왕국이 실현될 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의 과업을 인도하여 주셨다.
유대교 이외의 다른 모든 신앙은 쓸어 없애 버려야 한다.
무신론자들은 우리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 듯 하지만, 이는 과도기적인 현상일 뿐이고, 결국 우리 종교의 가르침을 열심히 배워야 할 것이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우리 민족에게 종속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안정되고 완전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신비스러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홍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새로운 법과 과거의 법을 비교하는 출판물을 간행해야 한다.
비록 수백년의 불화 끝에 억지로 얻어진 평온이지만, 그 평온의 축복은 우리가 지적하려는 심오한 안도의 경지로 인도한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에게 인간의 최소한의 사치성마저도 상실케 하는 타락 속의 자유보다는 차라리 우리의 노예로서의 평온이 더 낫다는 사고를 심어준다.
우리가 사주한 대로 고이들이 쓸데 없이 정부의 구조를 바꾸어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쳤고, 고이 밑에서 굶주리고 시달리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우리 밑에서 어떠한 고통도 참고 견디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유대인의 세계정복에 필요한 부문은 경제통합, 정치통합, 종교통합 입니다.
현재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종교통합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스 정교 등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은 산 꼭대기에 어느 길로 가도 되듯이 종교의 구원도 어느 종교나 다 이루어진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국가의 법률이 있는데 내 마음대로 법을 만들고 지키면 나라에서 이를 인정을 해 줍니까?
이와 같이 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법이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인간이 보기에 아무리 좋은 법을 만들어도 절대로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가 엄청난 능력을 행사하면서 지상에 나타나면 정신이 희미해진 각 종교에서는 그를 구원자로 받아드릴텐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는 재림주로,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메시야로, 불교에서는 미륵불로 여기며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로, 영원한 불 속에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b) 우리의 비밀을 절대로 누설해서는 안된다.
이 때 고이들이 저지른 잘못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이들의 정부는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회복지 제도를 만든다는 구실로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했으며 세상을 더욱 악화시켰고, 인간 상호 관계의 상황을 발전시키지 못하였다.
우리가 믿고 아는 내용을 입 밖에 낸다는 것은 비밀을 폭로하고 우리를 해치겠다는 의도니 절대로 그런 내용에 대해서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진보적이고 선진화 된 나라에서 우리는 추잡하고 구역질 날 정도로 타락한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킨다.
우리가 정권을 잡은 후 이러한 추세를 계속 조장한다.

고이들의 지도자가 되도록 훈련 받은 우리의 현자들은 여러 가지 필요한 논리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며, 이것을 고이들의 심리를 조작하는데 사용한다.
300인 위원회에서 구상한 세계정부의 모습을 보면 선진국일수록 더 핍박하고, 마약 등을 보급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이는 선진국에는 지식인층이 두텁고 말을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세계정부의 주요 구성원은 일본인 등 순종적인 민족으로 구성되 있으며, 이들은 세계정부의 일원으로 사상이 철저히 개조되 불만 없이 노예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a) 세계 정복 후 프리메이슨은 토사구팽(兎死拘烹) 한다.
때가 되면 세계 각국에 동시에 쿠테타를 발발시켜 각 국 정부가 무능력을 드러내면 우리의 시대는 시작된다.
우리의 권력이 확립된 후에는 우리에게 대항하는 어떤 음모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우리 정부에 반항하여 봉기하는 자는 어느 누구라도 가차 없이 처형해 버린다.

새로운 비밀단체를 조직하는 자 역시 처형에 버린다.
현재 비밀단체(프리메이슨)는 우리를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에게 반대할 경우 모두 해산시켜 버린다.
새로운 법률을 만들어 기존의 비밀단체 회원이었던 조직원은 모두 유럽으로부터 추방하되 우리의 내정을 잘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부터 처치한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을 통제하고, 각종 음모에 이용한다.
프리메이슨 라지(Lodge, 종교적 집회장소)는 가능한 한 전 세계 각국에 많이 늘려야 한다.
프리메이슨에는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사람이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가입시킨다.
이 조직은 우리의 주된 정보실로 사용하여 세력을 확대하거나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모든 라지들은 중앙 통제 하에 두며, 중앙 통제기관의 요원은 우리의 지도장로로만 구성한다.
이 내용은 우리만 알고 절대 누설해서는 안된다.
라지에는 대표자가 있어 메이슨 통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주제나 프로그램을 결정해 하달한다.
라지에는 자유주의자나 혁명분자를 유인해 결집하도록 한다.

라지의 극비의 정치적 음모는 구상 첫날부터 우리가 알 게 되고, 우리 통제 하에 들어 오게 된다.
라지의 회원 중에는 반드시 국제 경찰이나 국내 경찰을 포함해야 한다.
경찰이라는 신분은 법을 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들의 활동을 정찰하고, 인재를 적소에 배치할수 있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비밀조직에 가장 먼저 참여할 계층은 세상 물정을 잘 아는 부류, 전문직을 갖고 있는 부류, 사고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이다.
세계가 혼란기에 들어가면 국민들이 단결하게 되고, 그 단결을 분쇄하는데 프리메이슨 조직을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음모 중에 반대 세력이 일어난다면 반대 세력의 두목은 다름 아닌 우리 요원이 될 것이다.
메이슨 조직은 우리가 통솔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만이 어느 방향으로 그들을 인도해야 하는지,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고이들은 그 내용은 고사하고 당장 행동의 효과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의견으로 일이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돈 버는 일이라면 앞장 서서 일을 한다.
c) 우리들은 고이들의 물욕을 이용해 조종한다.
 
고이들은 라지에 흥미롭거나, 출세에 도움이 되서 가입하고 있고, 자기 이상을 실험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찬사에 굶주려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성공하면 우리는 찬사에 후한 사람이 되야 한다.
우리가 그들 성공에 도움을 주면 그들은 잘난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며, 우리가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혼동하여 조심스런 심사도 없이 자기 것으로 받아 들여 자신 있게 과업에 임하게 된다.
우리가 고이들을 잘났다고 추켜 세워 주면 천진난만하여 철 없는 경지까지 끌고 갈 수 있지만, 조그만 허점을 주어 실패하게 하면 그들은 쉽게 좌절한다.
그래서 그들은 연속적인 성공을 위해 언제나 노예처럼 우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온갖 아양을 다 떤다.
우리는 그들의 물욕을 이용하여 쉽게 우리가 원하는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엔 호랑이 같지만 사실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하며, 그들의 머리 통은 비어 있어 우리 마음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대부분 석유회사나 군수회사, 건설회사 등에 지분을 갖고 있거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거나 정책을 결정하지만, 실상은 아젠투어들의 전략적인 정책에 의해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아젠투어들은 정치인들의 물질 욕심을 이용해 떡 고물을 떨어뜨려 주고 조종하고 있으며, 마치 고기를 앞에서 기계로 움직이게 해 개를 달리게 하는 개 경주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d) 메이슨 배신자는 죽음으로 다스린다.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희생자가 얼마나 생기는지에 관해선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다만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도 그동안 많은 희생을 했지만, 소와 같은 고이도 수도 없이 희생되었다.
누구나 죽게 되어 있으므로, 우리를 방해하는 자들의 죽음을 앞 당기는 일은 오히려 유익한 일이다.
우리는 메이슨 배신자를 죽음으로 처단하되, 그들은 우리가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조차 모르며, 의심할 수도 없어, 병으로 죽는 것으로 여기며, 혹시 알 게 되더라도 감히 반항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전제주의에 항거하는 메이슨을 잡초를 뽑듯이 뿌리 채 없애 버리는 것이다.
판사들은 행정부에서 암시해 주는 정책에 따라 재판을 하는데 행정부 뒤에는 우리가 있다.
여론은 우리가 내 세운 인물의 언행을 언론이 보도함으로써 형성되는데, 그의 정책은 우리로부터 나온다.
소나 돼지 같은 짐승의 지능을 가진 고이들은 이러한 내용을 분석할 능력이 없으므로,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고이들과 우리의 사고능력을 비교하면 그들은 짐승 수준인데 반해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민족으로서 그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그들은 눈을 떠 있어도 앞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며, 물질적인 것 이 외에는 어떠한 것도 창작할 수 없다.
자연이 우리가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운명을 지어 주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교통사고, 투신자살, 심장마비, 비행기 사고 등은 아젠투어들이 배신자나 증인 등을 처단할 때 애용하는 방법이며, 수사기관에서는 이에 대해 깊히 수사하지도 않으므로 아무도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묻히는 사건이 허다합니다.
300인 위원회의 꼭두각시로 미국 내에서 오랫동안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은 헨리 키신저가 있습니다.
그는 닉슨의 사퇴 등 온갖 더러운 일과 음모를 꾸민 사람입니다.


e) 세계정부 수립 시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가혹히 처벌해 질서를 잡는다.
우리가 드디어 우리 자신을 공개하고 우리의 통치를 선포하게 되면 모든 법률을 새로 만드는데, 그 법률은 간단명료하여 누구나 그 뜻을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것이며,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법을 어기는 사람은 없어지게 될것이다.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벌을 받아 권한을 마음대로 사용하려는 마음은 사라지게 되고, 게으름을 피는자도 처벌되어 정부 기구가 원활히 운행될 것이다.
행정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잘못을 감추거나 묵인하는 사악한 행위는 엄한 벌로 다스려질 것이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털 끝만치라도 법을 어기면 잔인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비록 지은 죄에 대해 지나친 처벌을 받았다고 하소연 하여도 개인 사정은 봐 줄 수 없다.
판사가 인기를 얻기 위해 가벼운 벌을 주는 것은 처벌을 통해 모범적인 인간을 만든다는 법 정신을 망각하는 일이고, 판사 스스로가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된다.
관대한 행위는 공적인 입장에서 인간 생활의 교육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다.
우리 법조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55세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유는 첫째 나이가 많으면 고집이 쎄 새로운 방향으로 전향하기 어려우며, 둘째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방향에 쉽게 적응해 우리의 압력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젊은 판사들은 우리가 이룩한 새 질서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훈련 받게 된다.
현재 판사들은 자기 직책을 이해하지 못해 사회가 온갖 범죄의 소굴이 되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고이들이 판사들을 임명하기 전 판사의 책임감이나 요구되는 양심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고이들의 정부는 이런 잘못된 행정 방식 때문에 멸망을 초래하게 된다.

우리 정부는 자유주의 사상이란 것을 뿌리채 뽑아 없애 버리고, 주요 부서에서 종사할 일꾼을 훈련시켜 배치한다.
중요한 요직은 우리가 훈련시켜 행정규율을 잘 아는 사람들로 채우도록 한다.

유대인은 2차대전 당시 대량학살의 피해자라고 자처하며 각종 영화나 홍보자료를 만들어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2차대전 당시에 유럽 집시와 러시아인과 폴란드인도 유대인 못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평화와 인권을 위한다는 UN과 미국은 오히려 세계 곳곳의 대량학살을 묵인하거나 지원했는데 캄보디아 학살, 유고 인종청소, 동 티모르 학살, 르완다의 인종청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등을 일부러 방치해 왔습니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a) 교육기관에서는 우리가 제시한 이념만 가르친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집단적인 세력을 효과적으로 해산시키기 위해 집산주의(Collectivism, 공동의 이익을 위해 집합적으로 행동하지는 이념)를 무기력하게 해야 한다.
대학 교수는 비밀리에 행동지침을 하달 받아 그들이 해야할 일을 준비하며, 반대되는 일을 할 때에는 가차 없이 처벌을 받게 된다.
그들은 특별한 심사를 거쳐 선택되며, 완전히 정부의 의사에 따라 행동하도록 배치된다.
법률을 가르칠 때에는 정치적인 내용은 제외한다.
이런 문제는 선택된 사람들 중 탁월한 재능이 있는 수십명의 소수에게 가르친다.
우리는 대학에서 헌법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를 금한다.
정치문제를 올바로 지도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주의자가 되어 우리 지도를 따르지 않게 된다.
우리가 통치권을 장악한 다음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과제는 교육과정에서 제거하여 당국에 순종하는 어린아이처럼 만든다.
b) 세뇌적인 교육을 통해 민중을 충성스런 노예로 만든다.
우리에게 불리한 전 세대의 기록은 모두 지워 버리고, 고이 정부의 불미스러운 잘못을 묘사하는 기록만 남겨 놓는다.
이상 사회가 이룩될 때까지 변천하는 사회상에 따라 별도의 교과 내용을 만든다.
그 내용은 실생활에 대한 교육, 정부의 시책을 잘 따라야 하는 이유, 다른 민족과의 관계, 이기적이고 해로운 행실을 피하도록 가르치는 교과과정 등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이러한 원칙이 교육의 급선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출생의 근본에 따라 각 개인의 운명과 그가 속해야 할 직종에 대해 한계를 분명히 하여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가끔 천재적으로 뛰어난 기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속한 운명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어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통치자에게 속한 종속물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와 작업장에서 그들의 통치자를 위한 행실이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각자 임의로 가르칠 수 있는 모든 자유를 박탈해야 한다.
그러나 교육기관을 통해 동아리처럼 회집하는 권리는 인정한다,
집회에서 선생은 인간관계, 법의 필요성,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태어난 천부적인 인생행로의 한계점, 아직 공표되지 않은 새로운 철학을 가르친다.
수 세기 동안 인간은 주어진 사상에 의해 생활하고 지도를 받아 왔으며, 그 사상이란 것은 여러 세대를 거듭하는동안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뇌리 속에 뿌리를 박아 내려왔다.
우리는 민중의 사상을 오랫동안 피지배 종속민족을 다루기 위하여 마련했던 우리에게 이익되는 사상으로 대치하여, 독립적 사고방식을 위한 그들의 마지막 등불마져 빼앗아 버린다.
이러한 말고삐에 해당하는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사상 교육법은 이미 실물학습(實物學習, Object Lesson)이라는 이름으로 실천되고 있다.
학습의 목적은 민중을 사고할 수 없는 짐승의 두뇌로 만들어 순순히 종속되도록 하는 것이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a) 세뇌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간을 개조하라.
우리 프로그램에 의해 교육 받게 되면 냉정하고, 잔인하고, 고집이 세고, 인정이라곤 전혀 없는 인간이 된다.
그들은 수동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완전히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사소한 일에도 희생을 불구하고 싸우게 되고, 사소한 법률적 문제를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게 된다.
이미 프리메이슨은 타비스톡 인간과계 연구소 등에서 마인드 콘트롤 기술이나 집단최면기술을 개발해 실험해 왔으며 전자파나 약물 등을 이용해 인간의 심리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환각성이 강한 마약인 엑스터시나 LSD도 CIA에서 만들어낸 마약입니다.
미국에선 일반인이 납치되어 이러한 실험에 이용되는데 명령에 아무 가치 판단 없이 복종하게 되고, 암살자나 테러범으로 양성되기도 합니다.

 
b) 그리스도교를 핍박하고 종교를 통합해 유대민족의 왕이 세계교회의 교주가 되게 한다.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성직자들의 위력을 격하시키고, 인류에 대한 공헌을 헛되게 하여, 날이 갈수록 그들의 세상에 대한 영향은 감소시켜 왔다.
그 결과 양심의 자유(자유주의, 포스트 모더니즘)가 세계 곳곳에 선포되어 그리스도교가 몰락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스도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다루는 일은 훨씬 쉽다.
세계 모든 국가가 교황청에 반기를 들고 쳐들어 갈 때 우리는 거짓 교황청의 보호자로 나서 교황청 깊은 곳까지 들어가 교황청의 파멸을 이끈다.(계시록 17/16)
유대민족의 왕은 우주의 참 교황이 되며, 세계교회의 교주가 된다.
우린 언론을 동원하여 정부의 실책, 종교의 부패, 정치가들의 무능을 계속 고발하고,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극단적인 표현으로 그들의 위상을 추락시킨다.
언론에 교회비리 사건 등이 자주 터지고, 신문사 인터넷 게시판에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들이 조직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상당 부분 의도된 것입니다.
유럽은 이미 기독교가 쇠퇴해 물질주의, 인본주의, 자유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이 자리 잡았고, 대신 뉴에이지나 신비주의적인 종교가 범람하고, 동성연애나 변태 등 성적 타락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c) 주민 감시 체제를 만들어 서로 고발하게 한다.
우리 왕국은 비슈누 신같이 수천개의 팔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 각 계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계획에 의하면 우리 종속민의 1/3은 정부에 충성한다는 의무감으로 자진하여 나머지를 감시하도록 한다.
그들은 그러한 행동이 밀고(密告)와 같이 나쁜 행동이 아니라 의로운 공훈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사회의 상류계층 뿐만이 아니라 하류계층에도 침투하는데 흥행업계, 신문잡지업계, 출판업계, 인쇄업계, 서점업계, 사무계통, 판매계통, 노동자, 운전사, 막노동꾼 등에서 해당분야를 살피는 활동을 한다.
시민은 누구든지 정치문제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는 것을 보거나 들으면 보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은닉죄로 입건하여 처벌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a)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고이 정부의 위세는 축소된다.
우리는 일부러 어용 난동을 만들어 내거나, 언변이 좋은 사람을 이용하여 반정부 선동을 하게 하고, 동조하는 사람을 운집하게 한다.
이를 구실 삼아 정부 내부 사찰을 시작해 고이들의 경찰관부터 모든 공무원을 감시한다.
권력을 잡은 고이 정치가들은 자신들을 해치려는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그들의 위세는 축소된다.
그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이고, 비굴한 생각이 들어 부당한 처사를 행할 것이다.
고이 정치가의 세도를 꺽는 방법은 자유주의적인 구절을 몇 마다 적어 언론을 통해 뿌리면 눈 먼 양 떼 같은 민중들은 분노가 치솟아 고이들을 성토할 것이고, 결국 고이 정치가는 무너지게 된다.
이를 대표하는 사건으로는 닉슨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 내렸던 워터게이트 사건이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닉슨은 처음에는 일루미나티에 협조했지만 점차 국민의지지를 얻으면서 자신감이 생겨 말을 듣지 않았고, 급기야 300인 위원회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 재선되었습니다.

이를 묵과 할 수 없었던 300인 위원회는 워터 게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소한 도청사건을 시비로 매일 그들 소유의 신문으로 닉슨을 성토했고, 결정적으로 키신저가 닉슨이 백악관에서 한 욕설을 녹음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사임하게 만들었습니다.

b) 통치자는 민중을 자비롭게 대함으로써 존경을 받는다.
우리 통치자는 엄중하게 정사를 살핀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복지를 위하여 일한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추앙을 받게 된다.
국민들은 천민 생활에도 불구하고 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고마워하게 되고, 신적으로 존경하게 된다.
통치자는 항상 민중에게 둘러 싸이게 해 친근감을 줘야하고, 통치자는 민중을 대할 때 사랑스러운 모습과 너그러운 면을 보여 주어야 한다.
탄원서를 통치자에게 주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중이 보는 앞에서 직접 주게 하고, 영도자의 현명하고 폭 넓은 아량과 자비로운 통솔력을 보여준다.
공식적인 호위병이 통치자를 호위하면 통치자의 신비스러운 권위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한다.

우리 통치에 반대하는 정치범 용의자가 혐의점이 있다면 구속해 무자비하게 다루어야 한다.
 
헤게모니(Hegemony)는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가 제시한 이론으로 정신적 지도를 강조한 이론입니다.
즉, 특권을 가진 집단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 문화적으로 다른 계급을 통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선전하고, 다른 계급이 이를 받아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계정부가 추구하는 사회도 헤게모니적이어서 공포정치뿐만 아니라 덕치도 병행함으로써 완벽한 사회를 구상합니다.
세계정부의 지도자가 적그리스도인데 그는 전쟁과 기근, 질병 등 어려움에 처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상하고 능력 있는 지도자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미혹될 것입니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정치문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비평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국민의 건의와 관계 없이 우리의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우리가 옳았음을 보여주고, 그들의 근시안적인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밝혀주어야 한다.
반동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마치 코끼리의 무릎에 앉아 짖어대는 강아지에 불과하다.
이런 강아지들에게는 코끼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본때를 한 번 보여주고 나면 다음엔 코끼리와 눈만 마주쳐도 그 순간 짖는 것을 멈추고 꼬리를 흔들기 시작할 것이다.
반정부 정치활동으로 영웅이 되려는 사람을 몰락시키려면 절도 등 오만가지 파렴치하고 추잡한 죄목을 씌워 재판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국민들은 영웅의 추잡한 인간상에 실망하여 혼동하고 정치인들에 대한 존경심이 땅으로 추락하여 모두 똑같은 무리로 취급하게 된다.
우리는 고이들의 반동활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언론매체를 통해 교묘하게 역사를 조작해 애국열사를 공공복리를 파괴하는 반동분자였음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킨다.
이러한 선전은 수 많은 자유주의자들과 고이들을 양순한 소떼로 만든다.
국민의 의사를 억압하고 힘으로써 통치하는 철권정치에서 선행되야 할 것은 공포정치입니다.
옛 로마가 반란군을 정복하면 반역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징기스칸은 반란을 일으키는 민족을 전멸시켰으며, 소련과 중국은 공산독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천만명을 숙청하였습니다.
테러범이 비행기를 납치할 때에도 본보기로 한명을 죽여야 소수로 다수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대형테러, 대형재난, 전쟁, 질병, 경제위기 등으로 대중에게 공포심을 조장해 정부의 시책에 감히 반대하는 자가 없도록 하는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이 미·이라크전에서 애용한 '충격과 공포'는 심리학적인 용어로 대형 폭탄을 연일 쏟아 붓고, 희생자가 속출하면 공황상태(Panic)에 빠지고 전의를 상실해 줄줄히 투항하거나 도망치게 됩니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a) 우리는 국민 보호를 구실로 국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한다.
경제시책은 우리 과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과감한 결단을 요하는 일이다.
우리 왕국이 실현될 때 독재정권은 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과중한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국가의 모든 재산이 우리 왕에게 속한다는 것을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우리 세력 안에 있는 지역의 모든 화폐는 합법적으로 몰수해야 한다.

자산에 대해 누진세를 적용함으로써 애써 벌은 돈을 우리에게 바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는 잉여자산의 일부를 할애하여 정부에 바치는 것을 의무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부가 그들 재산소유의 권리를 인정해 주고, 정직하게 돈 벌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직'이란 합법적으로 강탈한 재산을 자기 것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 누진세를 통해 자본가에게 중과세 함으로써 자본을 흡수한다.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혁명의 씨를 만드는 위험한 일이다.
반대로 자본가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개인이 속한 부가 커지는 것을 막는 일이다.
자본의 축적에 비례해 높은 세율을 적용해 중과세 하는 일은 단순한 세금제도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준다.
국가 안보 보장과 국정운영 등을 명목으로 자본가에게 그들 수입의 일부를 국가에게 바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를 만듦으로써 가난한 사람의 부자에 대한 증오감을 줄일 수 있다.

세계정부의 왕좌에 오를 사람은 옛 전제군주 같이 국가의 모든 것이 자신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모든 사유재산은 없어져야 한다.
왕 위에 앉은 장본인과 그의 직계가족에 대한 생활비는 우리 정부가 지급한다.
c) 고이 정부를 헤어나올 수 없는 빚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파산시켜라.
정부가 처음 예산을 잘못 책정하면 다음 해에도 계속 빚이 누적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예산의 허점을 지적해 다음 절차를 밟는다.
다음 해 예산을 세울 때는 누적된 빚을 합한 액수를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경제성장 출발목표에서 정상적 도착목표까지 차이는 연 50%까지 감축할 수 있어 10년 후 예산규모는 3배가 된다.
고이들의 조심성 없는 행정 덕분으로 우리는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그 결과 국고가 비워지는 것이다.
융자기간이 끝나 만기가 되면 시중의 돈은 우리가 이미 다 삼켜 버렸기 때문에 고이 정부는 파산할 수밖에 없다.
국가가 빚을 지는 것은 천장에 실로 매달은 큰 칼을 머리 위에 두고 있는 사람처럼 위태로워져 국민에게는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게 되고, 결국 우리에게는 사정을 봐 달라고 싹싹 빌게 될 것이다.


외국에 빚을 진다는 것은 마치 거머리가 몸에 붙은 것 같아서 한 번 붙으면 억지로 잡아 떼기 전에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다.
그런데 고이정부는 거머리를 떼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자진하여 피를 빨아 먹게 하고, 피가 다 없어져 죽게 한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은 정부소유가 아니라 유대인 소유의 민간기업입니다.
미국 정부가 재정적자가 나면 채권을 발행하는데 연방준비은행에서는 인쇄비만 들여서 돈을 찍어내 빌려 주고 이자까지 받습니다.
현재 미국정부의 빚은 6조4천억 달러에 이르고, 국민 세금의 과반수를 빚 갚는데 쓰고 있으며, 부채한도에 다다르거나 채권자가 만기를 연장해 주지 않으면 파산할 수 있습니다.
1930년의 미국 경제 대공황은 인위적인 급격한 통화량 축소와 은행의 집단적인 변제요구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제공황도 BIS가 은행 기준율을 갑자기 높혀서 은행이 일시에 채권회수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의 통화정책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은 마음만 먹으면 금리인상 등으로 언제든지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닥쳐서 불황이 되면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치가 폭락해 국가의 부(富)가 줄어든 것 같지만 실상은 부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가 절하되는 것입니다.
경제공황이 일어나면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해를 보지만, 자본을 가진 사람은 자산을 헐 값에 인수할 수있어 이득을 봅니다.
즉, 자산의 가치는 내려가지만 자본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우리나라도 외환위기 당시 직장인은 실업과 임금하락으로 기업가는 주가폭락과 매출감소로 손해를 보았지만, 자본가는 금리 폭등으로 오히려 이득을 보았습니다.
경제공황이 닥치면 자본가와 외국인은 부동산이나 기업을 헐 값에 인수할 수 있어 이득을 보므로 부가 줄어드는 것이 아나라 부가 자산가에서 자본가로 이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공황이 닥치면 경쟁관계에 있던 수 많은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파산하여 경쟁자가 줄어드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경제공황은 세계자본을 움켜쥐고 있는 유대인에게 큰 이득을 안겨다 줍니다.


d) 내국채와 외국채의 차이점
국채란 정부가 금융자금을 빌려쓰는 대가로 이자를 포함한 액수의 정부 채무증권을 발행하는 채권이다.
정부가 5%의 이자를 계산해 준다고 하면 20년 후에는 빌려 쓴 돈과 같은 돈을 이자로 지불해야 할 것이고, 40년 후에는 빌려 쓴 돈의 2배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이자를 지불하는 동안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국가는 빚을 지게 되면 원금을 갚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빌려 준 외국인에게 이자를 갚기 위해 국민이 낸 혈세를 쥐어 짜 바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적절한 인물을 고용해 국가에 대한 융자를 바깥 세계와 연결해 국외로 빼돌릴 수 있도록 하면 국가의 부는 그 나라에서 빠져 나와 우리의 금고로 옮겨지게 된다.
고이 정치가들이 허수아비로 앉아 있으면서 부패하거나 경제상식이 없는 인물을 각료로 기용하면 우리에게 도저히 지불 불가능한 빚을 지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우리도 여태까지 대단한 노고와 돈을 소비했다.
정부는 영리 목적의 회사와는 달리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빌린 것이 아니고 국민에게 쓰기 위해 빌린 돈이므로 빌린 돈에 이자를 얹어서 원금을 갚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자놀이는 고이정부를 무너뜨리기 전까지는 계속하지만, 우리가 통치하는 정부가 들어서면 그만 둘 것이다.
고이들은 돈을 빌려 쓰게 되면 이자를 갚기 위해 국고를 탕진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고이들의 두뇌가 짐승처럼 멍청한 지를 알 수 있다.
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그들에게 융자하는 방도를 꾸미고, 그들은 돈을 꾸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안심하게 만들었으니, 이는 우리가 얼마나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해 준다.
수백년 동안 축적한 우리의 정통 경제학적 지식은 때가 오면 천하에 공개하여 명백히 밝힐 것이며, 우리의 방법이 얼마나 우수한지 보여 줄 것이다.
그 때 가서는 우리가 고이들에게 행하던 못된 짓은 중단할 것이며, 그러한 일은 우리 왕국에서는 절대 용인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특유의 재무행정 방식을 만들어 우리 국고를 보호할 것이다,
이 방법에 의하면 통수권자나 정부 고관도 공금을 한 푼도 유용할 수 없고, 다른 목적으로 유용할 수도 없을 것이다.
정확한 계획 없이는 통치가 불가능하고, 나라를 망칠 뿐이다.
우리는 국민을 위해 일도 제대로 못하고, 예의범절도 바르지 못하고, 방자하게 유흥이나 즐기는 고이들을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연막을 피우느라 이용만 했을 뿐이다.
통치자들이 국정을 수행하는라 한 언행은 실은 우리 아젠투어의 각본에 의한 행동이다.
우리는 매번 앞으로 경제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거짓말을 함으로써 근시안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중들이 일시적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기만해 왔다.
그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우리가 만든 예산이나 경제계획을 읽어 보고, "도대체 무엇이 경제학적으로 개선되었는가?" 또는 "새로 막대한 세금을 추가함으로써 경제학적으로 무엇이 개선되는가?" 등의 질문을 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국채는 빚이 많더라도 국가의 부는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국채를 지게 되면 국가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 국가가 점점 빈곤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가는 기업과 같이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빚을 지면 원금을 갚아 헤어나오기 힘들고, 조만간에 미국 국민의 세금을 다 털어도 이자도 못 낼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이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약 연방준비은행이 금리를 1%만 올려도 미국정부는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미국은 국제수지 적자로 인해 8조달러의 미국내 금융자산이 외국인 손에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의 재정적자가 심화된 원인 중 하나는 영국의 300인 위원회가 의도적으로 미국의 전통산업인 자동차, 철강, 건설 사업을 파괴시켰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융가들은 런던의 City Of London이란 치외법권지역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미국은 이들에게 엄청난 빚을지고 있기 때문에 국제 금융가들의 명령에 순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300인 위원회의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처럼 암살당하거나 닉슨처럼 파렴치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 쫓겨나게 됩니다.

미국이 재정적자와 무역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유지될 수 있는 비결은 금 본위제가 폐지된 이 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마음 놓고 찍어내 수입을 하거나 석유대금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로화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중동지역에서 미국과의 밀약을 파기하고 이라크처럼 달러 이외의 통화를 받고 석유를 수출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달러 헤게모니를 잃고 파산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이라크를 침공한 것입니다.
미국은 1973년 오일쇼크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비밀 조약을 맺어 석유결제 수단을 달러로 한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그 대가로 산유국 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 때 석유수출국기구가 내세운 고유가 정책으로 타격을 받은 쪽은 유럽과 일본, 한국 같은 신흥 공업국들입니다.

석유 자원이 없는 나라들은 원유를 수입하는 데 필요한 달러를 구하기 위해 미국에 수출을 해야 합니다.
미국은 부족한 달러를 찍어내서 수입 상품 대금으로 지불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란, 사우디, 베네수엘라 등 그동안 친미국가였던 나라가 미국에 등을 돌리고 유로화로 오일을 결제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만약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 난다면 그 이유는 석유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첫째 시나리오는 세계 석유자원은 40년 이내에 고갈되고, 미국 석유자원은 10년 이내에 고갈되기 때문에 부족한 석유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중앙아시아에서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둘째 시나리오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달러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사우디나 이란과 명분 없는 전쟁을 벌이면, 이를 묵과할 수 없는 유럽과 러시아가 중동지역에서 미국·영국과 세계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대인은 자신들이 올바른 경제학을 가지고 있고 세계는 거짓 경제학과 잘못된 경제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호언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현대 경제학과 경제체제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어 왔으며, 결국 중산층은 몰락하고 최상위 1%의 부자를 위하여 나머지 99%가 희생하는 왜곡된 사회가 구성됩니다.
레이건은 군사지출을 늘리면서 세금을 감면시켜 재정적자폭을 확대시켰고, 부시 또한 세금감면으로 인한 경기부양이라는 무덤을 파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도 재정적자를 감수하면서 공공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시키려고 애 썼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고, 연간 세수 52조엔의 16배가 넘는 800조엔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부실채권으로 파산위기에 있습니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하였지만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실업이 증대되며, 중소기업이 몰락하고, 노동자들은 임금하락과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의 자유화는 금융업에 자금이 몰리고 전통 산업이 소외돼 경제성장이 떨어지고, 국가 채무와 단기 채무가 급증하며, 투기자본의 극성으로 환율이 불안정해지고, 경제위기가 조장됩니다.
소비자는 실업과 저임금으로 구매력을 잃으며, 기업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임금을 낮추고 고용을 꺼리게 되는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모두 잘못된 경제정책을 채택했기 때문이며 일루미나티가 각 국을 빚에 옭아매려고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제도, 법률, 각종 철학과 사상, 이념 등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들은 어리석은 고이들이 자신들이 만든 거짓 이론을 믿고 행하다가는 자멸하고 붕괴될 것을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폭동 등 엄청난 혼란에 부딪치게 되면 자신들이 구세주로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그들이 소유한
정통 비법으로 세계를 다스리겠다고 호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율경제가 아닌 철저한 계획경제로 통치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우리는 고이 정치가들의 부패하고 게으른 습성을 이용하여 그들 국가에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빌려줘 두배, 세배 이상의 돈을 벌어 왔다.
정부는 예산이 부족하면 필요한 자금을 공표하고, 이자를 포함한 채권을 공매한다.

공채의 액면은 국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작게 하며, 기간 내에 사는 사람에겐 할인 혜택을 준다.
그러면 몇일 이내에 국고는 넘쳐 흐를 것이고, 예상보다 많은 돈이 들어올 것이다.
이는 정부 공채에 대해 국민이 절대적으로 신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채를 팔아 들어온 돈은 무거운 짐으로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자를 지불하기 위해 또다른 융자를 해야하고, 부채는 점점 늘어갈 것이다.
국가의 신용도가 하락하면 정부는 빚을 갚기 위해 새로운 세금을 신설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둬야 한다.
변제기간이 도래하면 이자는 갚을 수 있어도 원금은 갚을 수 없다.
왜냐하면 채권자의 동의 없이는 빚을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채권자가 한꺼번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 정부는 일시에 지불할 돈이 없어 파산하게 된다.
국가가 파산하면 피해를 입은 국민과 정치가 모두 이를 해결할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근래에 우리는 모든 내국채의 지불조건을 단기로 하는 Demand Loan(은행이 원할 때 언제든지 짧은 시간 안에 변제하는 조건의 융자)으로 통일하고 있다.
우리가 세계를 정복해 왕좌를 차지하면 우리 과업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경제관리 문제와 금융시장까지 없애 버릴 것이다.
금융시장이란 것은 우리 과업을 저울질하는 매체가 되고, 우리 권좌의 특권을 흔드는 요인이 됨으로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대신 정부가 법으로 적정가를 책정하며 그 값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게 한다.
우리는 금융시장을 거대한 정부관할 신용기구로 대체할 것이다.
공채는 국가가 돈이 모자라면 이자를 포함하여 지급하겠다는 약속어음을 팔아 국가 재정에 충당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변제기간이 되면 이자까지 합친 금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금액이 더 커지고, 매년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빚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게 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자를 갚기 위해 갖은 명목으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더 거두어야 합니다.
그만큼 국민의 생활은 어려워지며, 만약 금융기관이 일시에 변제를 요구하면 정부는 파산하게 됩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공채는 국민보다는 대부분 유대인 소유의 중앙은행이나 민간은행에서 매입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구상하는 세계정부는 놀랍게도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금융시장을 철폐하고 계획경제를 시행한다고 되어 있고, 300인 위원회의 계획을 보면 사유재산을 빼앗고 구화폐 소유를 금지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가 독재정권의 체제유지에 좋고, 민중의 잉여 노동력을 착취해 부를 영속화하기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오늘 우리 손에는 가장 위대한 힘인 금(金)이 있다.
우리 금으로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로 세계를 지배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다.
참된 복지와 질서 있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세기 동안 악마와 같은 나쁜 행위를 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비록 폭력을 자주 사용했지만 그것은 만신창이가 된 세상을 되살려 원상복구시키고, 개인이 자유롭고 좋은 세상에서 참 평안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도구일 뿐이다.
자유는 절제 없는 방종이나 낭비나 깡패처럼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진정한 자유는 법을 지키는 타인을 훼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인간의 존엄성은 모든 권리에 대한 포괄적인 인식으로 구성되 있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으로 한 추상적인 관념에 그쳐야 한다.
우리 정부는 찬란하고 영예로운 정권이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전능의 권한으로 통치할 것이며, 무식한 허풍쟁이인 고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 정권 아래 만민은 행복할 것이며, 우리 정권의 밝은 빛에 만민은 황공히 엎드려 숭배할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권위에는 비록 하나님이라도 침해할 수 없으며, 감히 우리 통치에 누를 끼칠 사람은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유대인은 그동안 평화를 위해서 살인과 전쟁을 하고, 자유를 준다면서 구속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면서 온갖 불행한 일을 저질러 왔는데 이 모두가 세계정복을 위한 수단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자신들의 절대적인 권위에 만민이 승복하는 것이며, 이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강변합니다.

유대인이 아무리 똑똑해도 그들도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하수인일뿐이며, 세계를 정복해 이 땅을 사탄의 왕국으로 만들면 그들 역시 사탄에게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그들의 막강한 조직을 허물 수 없으나,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엄청난 말씀의 힘으로 그들을 심판해 초토화 시킬 것입니다.
시편 12/8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시편 39/6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이사야 63/10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였고, 주의 거룩한 영을 괴롭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그들을 대적하여 싸우셨도다.
이사야 64/4 그들은 무덤들 사이에 거하고, 은밀한 장소에서 유숙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들로 만든 국물을 그들의 그릇에 담고 말하기를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 나는 너보다 더 거룩함이라."
하느니라.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라.
이사야 34/2~3 이는 주의 분노가 모든 민족 위에 임하고, 그의 분노가 그들의 모든 군대 위에 임하시니, 그가 그들을 완전히 멸하시며, 그가 그들을 살육되도록 넘겨주셨음이라.
그들의 살육된 자들은 내던지게 될 것이요, 그들의 냄새는 그들의 시체에서 올라오게 될 것이며, 산들은 그들의 피로 녹아질 것이라.
살전 2/15~16 그들은 주 예수와 자기들의 선지자들을 죽였고 우리를 박해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을 대적하여 우리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말하는 것을 금지시킴으로써 항상 자신들의 죄들을 채우니, 이는 그들에게 임한 진노가 극에 달하였음이니라.
계시록 2/9 내가 너의 행위와 궁핍을 아노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계시록 3/9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모든 민족이 우리에게 복종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검소의 미를 강조한다.
사치품의 생산을 줄여 떨어진 사회도덕을 회복한다.

개인 생산업자들이 사회의 기본을 이루도록 산업구조를 개편한다.
생산업체의 단위가 거대해지면 반정부적인 성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을 소규모화 하면 실업이 줄고, 엄격한 당국의 통제 하에 당면한 과제에만 몰두하게 하면 그들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다.
종속민들은 유일한 절대권력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종속민들이 볼 때 우리 왕은 천사장(루시퍼)의 혼이며, 그의 모든 권력이 하나로 뭉쳐져 인간화한 형상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지상의 왕이 되며, 도덕이 땅에 떨어진 사회에서 연명했던 통치자들을 모두 갈아치울 것이다.
고이들의 사회는 하나님의 권능을 부인하였고, 무정부주의의 불을 타오르게 하였으니 우리는 그 불부터 꺼야 할 형편이다.
우리는 많은 피를 흘리는 한이 있어도, 그런 사회의 존재를 모두 멸망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우리는 생각 없는 권세의 무리들을 인도적인 방법이든 마수적인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동원하여 모두 멸망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우리 왕만이 세상 권세의 무리와 악마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우리왕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게 될 것이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다윗의 후손 중 왕과 왕의 후계자를 선출한다.
선택은 혈통보다는 탁월한 능력을 우선하고, 정치세계의 가장 신비한 비밀과 치국론을 가르쳐 주도록 한다.

그러나 비밀스러운 지식은 선택 받은 몇 사람 이외에는 없도록 한다.
교육의 이유는 비밀스러운 정치의 도를 터득하지 못한 사람에게 권좌를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선택된 사람에게는 여러 나라에 적용했던 예를 들어가면서 우리의 과제에 대한 정치와 경제적 시책을 차근차근 가르친다.
비록 장손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훈련을 받고 있는 동안 경박한 소질을 보이거나, 너무 유연하여 나라를 다스릴 자질을 갖지 못하면 그에게 왕위를 줄 수 없다.
비록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어도 강력한 통치를 할 수 있는 카리스마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만 지도장로에게서 왕위를 받게 된다.
왕이 병환이나 다른 이유로 정사를 돌보지 못할 경우 새로운 사람에게 왕위를 인계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에도 왕의 활동 계획이 무엇인지는 가까운 중신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비밀이다.
 * 참고서적: 세계정복의 음모-시온의 칙훈서 (이리유카바 최, 창작시대)
 시온의정서에 대한 언론과 명사들의 평가
Uncanny Note Of Prophecy
"Whence come this uncanny note of prophecy, prophecy in part fulfilled, in parts far gone in the way of fulfillment?  
Have we been struggling these tragic years to ... extirpate the secret organization of German world dominion only to find underneath it, another, more dangerous because more secret?  
Have we ... escaped a Pax Germanica only to fall into a Pax Judaeica?
The Times, London, May 8th, 1920
섬뜩한 예언적 기록
"일부는 성취되었으며 일부는 성취를 향하여 진행중인 이 섬뜩한 예언적 기록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우리가 독일의 세계 지배를 위한 비밀 조직을 근절하기 위해 이 비극적인 세월을 투쟁하였던 것은 ...
단지 그 배후에 더 은밀하기에 더 위험한 또다른 음모를 발견하기 위함이었는가?
우리가 팍스 게르마니카를 겨우 벗어났던 것은 단지 팍스 유대이카로 귀착하기 위함이었는가?
- 더 타임즈, 런던, 1920 년 5 월 8 일자
"Those who feel libeled by the Protocols have the most obvious remedy in the world; all they have to do is to ruse and denounce the policy of them, instead of denying the authorship ...
But when you come to read them how can any reason- able man deny the truth of what is contained in them?

Norman Jaques, M.P. in Canadian House of Commons, July 9th, 1943
"의정서에 의해서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느끼는 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원작자 됨을 부인만 하지 말고 그 대신 단지 의정서의 정책에 대한 반대 선언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성이 있는 사람이 의정서를 읽어 본다면 어떻게 그 안에 담겨진 진실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 노먼 쟈끄, 캐나다 하원 의원, 캐나다 하원 의회에서, 1943 년 6 월 9 일
   
"On the one hand, the authenticity of this document cannot   be proved; on the other hand, the efforts made by some writers, principally Jewish, to show it to be a forgery do not carry conviction to many serious minds."
The Rev. Denny Fahey, C.S.Sp., B.A., D.D., 1939
"한편으로는, 이 문서의 진정성은 증명될 수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 문서가 위작임을 보이기 위한,
주로 유대인 작가들에 의한, 노력은 수많은 진지한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지도 못한다."
- 데니 파히 목사, 인문학사, 신학박사, 1939 년

Too Terribly Real For Fiction
"Whosoever was the mind that conceived them possessed the knowledge of human nature, of history, and of statecraft which is dazzling in its brilliant completeness, and terrible in the objects to which it turns its power.  
It is too terribly real for fiction, too well sustained for speculation, to deep in its knowledge of the secret springs of life for forgery."

The Dearborn Independent, July 10th, 1920.
소설로 보기에는 너무나 무서우리만큼 사실적이다.
"마음속에 의정서의 내용을 품은 자라면, 그가 누구이든 간에, 그는 인간의 본성, 역사, 통치술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는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식은 온전한 상태에서 눈부시도록 현혹적이며 그것이 권력을 부여하는 대상의 손아귀에서 무서운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소설로 보기에는 너무나 무서우리만큼 사실적이며, 추측에 의한 작품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뒷받침이 잘 되어있으며, 위작으로 보기에는 인생의 비밀스러운 원동력에 대하여 너무나 심오한 지식의 깊이를 보여준다."
- 더 디어본 인디펜던트, 1920 년 7 월 10 일자

 They Fit It Now
"The only statement I care to make about the Protocols is that they fit in with what is going on.  
They are sixteen years old and they have fitted the world situation up to this time.  They fit it now.

Henry Ford in the New York World, February 17th, 1921
 그것은 현재 들어 맞고 있다.
"내가 의정서에 관하여 하고싶은 단 한마디의 말은, 그것은 현재 들어 맞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알려진지는 16 년이 지났고 지금까지 세계의 정세에 들어 맞아 왔다. 그것은 현재도 들어 맞고 있다.
- 헨리 포드, 뉴욕 월드 에서, 1921 년 2 월 17 일
 
"There is now definite evidence that Bolshevism is an international movement controlled by Jews;
communications are passing between the leaders in America, France,  Russia and England, with a view to concerted action."
Directorate of Intelligence, Home Office, Scotland Yard, London,
in a Monthly Report to Foreign Embassies, 16th July, 1919.

"볼셰비즘은 유대인에 의해 조종되는 국제적인 운동이라는 절대적인 증거가 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및
영국에 있는 유대인 지도자들간에 서로의 행동을 일치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는 통신이 오가고 있다."
- 첩보국 이사회, 본부, 런던의 스코틀랜드 야드, 국외 대사관으로의 월 보고서에서, 1919 년 7 월 16 일

"This movement among the Jews is not new. From the days of Spartacus-Weishaupt to those of Karl Marx, and down to Trotsky (Russia), Bela Kun (Hungary), Rosa Luxembourg (Germany), and Emma Goldman (United States), this world-wide conspiracy for the overthrow of civilization and for the reconstitution
[reconstruction] of society on the basis of arrested development, of envious malevolence, and impossible equality, has been steadily growing."
 Winston Churchill in Illustrated Sunday Herald, 8th February, 1920.
"유대인들 사이의 이러한 운동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스파르타쿠스-바이스하우프트(Spartacus-Weishaupt)의 시대에서 칼 막스(Karl Marx)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트로츠키 (Trotsky, 러시아), 벨라 쿤 (Bela Kun, 헝가리), 로사 룩셈버그 (Rosa Luxembourg, 독일) 및 에마 골드먼 (Emma Goldman, 미국)에 이르기까지, 발전의 정지(停止), 질투로 인한 악의(惡意), 불가능한 평등에 기반한 사회를 재구성[재건]하기 위해 문명을 전복하려는 전세계적 음모는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 윈스턴 처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데이 헤럴드, 1920 년 2 월 8 일자
 * 관련자료 : 유태인의경제전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펌)


  • 세계비밀 정부의 UFO와 외계문명시나리오

  • 아래 글은 그리어 박사가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2001년 여름에 누군가가 여러분에

게 영화 대본이나 책을 주었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납치된 민간 항

공기가 110층 짜리 세계 무역센터 건물과 부딪혀 무너져 내리고,

펜타곤 건물 일부가 부서진다면 말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웃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화 제작자이거나

편집자였더라면, 소설이나 공상 영화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말도

안되고 터무니없는 거라면서 거절했을 것입니다. 결국, 이미 두 대

의 비행기가 무역센터 건물을 들이받고 나서도, 레이다망의 추적을
받고 있는 또 한 대의 민간 항공기가 어떻게 우리의 상공을 방위망

을 뚫고서,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영공에 진입하고는, 벌건 대낮에

펜타곤을 들이받을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매일 방위 명목으로 10억 달러나 지불하는 나라에서 일어납니까...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라서, 어느 누구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

지 않았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런 각본을 우리들 중 몇몇은 읽어봤고, 최악의 일로 인

해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들 중 이 각본을 본 사람들이 있고, 최악의 일들 중

에 일부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비극적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몇 안돼는 낙관적인 일들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처음에는 당치도 않은 일

이라고 보겠지만, UFO 비밀을 유지해온 그림자 정부와 초국가적

실체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이들이 9/11 테러사건을 축소시키려고

기만과 재난을 계획하고 있다는 예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입니

다.


수백 명의 정부, 군, 기업의 내부인사들의 증언이 이 점을 확립했습


니다. 즉 UFO는 실제로 있으며, 그 중에 일부는 그림자 정부의 비밀
'흑색' 작전계획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일부는 외계 문명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집단이 이러한 비밀을 유지해왔는데, 그

것은 UFO의 기술이 정확한 때까지 보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종국에는 석유, 가스, 석탄, 이온화 핵 전력

처럼 중앙에 집중화되어 있는, 매우 파괴적인 에너지 체제를 대체

할 것입니다.


현재, 이 5조 달러 짜리 산업--에너지 및 운송--이 고도로 집중화되

어서, 요금이 징수되고, 돈벌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산업사회

전체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모든 특수한 이해관계의 원인

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돈 문제가 아니라, 지정

학적 권력, 즉 현재의 세계질서처럼 돌아가게 만드는 중앙집권적

권력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게임이 거대한 만큼,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움을 통한

통제입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자신의 대변인인 캐롤 로진 박사

에게 말했듯이, 광적인 기계--군, 산업, 첩보, 실험의 복합체--가 냉

전부터 악당(불량) 국가, 지구적 테러리즘, 궁극적인 최후 수단(우주

로부터의 거짓 위협)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결국, 우주 무기에 수조 달러나 쓰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세계는 우

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고 기만당했을 것이며, 그래서 세계는 두려

움과 군국주의와 전쟁으로 단결되었을 것입니다.



1992년 이래로, 적어도 12명 이상의 고위직 내부인사들이 나에게

이러한 각본을 밝혀 왔습니다. 물론, 처음에 나도 웃으면서 이것은

정말 너무나 비합리적이며 억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진 박사는 9

월 11일 전에 공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증인들도 내게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즉 UFO처럼 보였지만
고도의 비밀 '흑색' 작전의 통제하에 건조되는 것들이, 몇몇 납치사

건과 가축을 불구로 만드는 사건을 포함해서, 외계인처럼 보이는

사건들을 모의(模擬)하고 속이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일

찍이 우주에 있는 생명에 대해 문화적인 두려움의 씨앗을 심는 결

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증언에 따르면, 범 지구적인 테러리즘

이 일어난 후 언젠가에, 지구에 대한 공격으로 오인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제 드러나고 있는 '외계인 재현 운송수단'(Alien

Reproduction Vehicles)을 이용하거나, 실제 외계인 우주선을 연구해

서 인간들이 만들어낸, 역가공 UFO(reversed-engineered UFO)를 이

용하는 사건들이 전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외계 존재를 새로운 우주적 희생양(독

일의 제3제국 동안의 유태인을 생각해봅시다)으로 만들면서, 군국

주의를 통해 세계를 단결시키려는 시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것도 나를 비롯한 다른 내부인사들에게 새로운 것


은 없습니다. 1960년대에 저술된 Iron Mountain으로부터의 보고서

에 따르면, 우리가 새로운 적을 만들려면 우주에 있는 생명을 악마

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계의 적은 (두려움과 전쟁

속에서) 인류를 단결시킬 수 있을 것이며, 수조 달러의 군-산 복합

체를 유지하기 위한 궁극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1961년 당시에는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지만, 보수 공화당 대통령

과 5성 장군 아이젠하워가 이런 점을 우리에게 경고했었습니다.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이 정보를 알지 못한다면, 9/11 테러 이후의

각본은 그대로 실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실패할 수도 있

는데, 왜냐하면 충분한 숫자의 시민과 지도자들을 속일 수 없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테러 발생 시기--이 시기 동안 핵무기 폭파로 위협받을 것이고 아

마도 무기가 작동될 것이므로, 우주공간에서의 무장을 확대하고 정

당화할 것입니다-- 이후에, 대중들에게 우주로부터의 위협에 관한


정보를 퍼뜨리려는 시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단지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혀서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위협, 즉 외계의 위협을 구실로 삼

을 것입니다.


지난 40년간, 소위 UFO 연구는 막강한 언론과 결합했고, '인디펜던

스 데이'같은 두려움을 주는 영화들을 통해서 외계 존재들을 점점

악마로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외계인 납치 및 학대를 하나의 사실

로 소개하는 사이비 과학도 있습니다. 그런 몇몇 사람들은 의심할

나위 없이 외계 존재와 접촉을 했었습니다. 나는 확신컨대, 실제 외

계 존재와의 접촉이 현혹된 이야기의 심해 속에 가라앉아 있습니

다.


그래서 실제 외계인 사건들이 좀처럼 대중들에게 보고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기계(역주: 군, 산업, 첩보, 실험의 복합체)는, 두려움을
주고 본질상 외계인 공포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

게 소개되고 읽히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미래에 있을 기만에 대비

해서, 외계 존재를 두려워하도록 만드는 이 정신 통제가, 수십 년간
미묘하게 강화되어 왔습니다.

......................


이제 조금 후면 틀림없이 미국의 LA에 커다란 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곳곳에 테러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비밀정부에서는 자신들이 건조한 UFO를 가지고, '인류

기만 쇼'를 대형 메스컴(그들의 오른팔)을 통해 행할 것이며, 세계

시민들을 속이려고 할 것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antifreemason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