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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3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성교육의 날”주창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성교육의 날”주창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성교육의 날”주창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9
 

 

 

 
 
 
 라엘,“성교육의 날”주창
 
 


 
-어린이 조기 성교육에 관한 유네스코 가이드라인을 지지하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1월 20일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을 기해,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최초의 “국제 성교육의 날”을 발진한다.


“라엘은 유네스코의 원본 보고서에 대한 그의 지지를 거듭 표명했다”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성교육의 날 대변인 클레멘스 리나드는 말했다.

“라엘은 80여 편의 과학적 연구논문에 근거한 유네스코 원본 보고서가 대폭 완화 편집된 데 대해 그의 실망감을 표시했다. 불행하게도, 그 배경에는 기독교와 깊이 연관된 패밀리워치(FamilyWatch)와 같은 단체들에 의한 적극적인 원본 보고서 반대 로비가 있었다.”

라엘리안 철학은 성적 쾌감과 관련해 죄악감을 없애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교육 전문가들 또한 ‘쾌감에 대한 죄악감을 없애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들만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될 교육 내용을 결정해야만 한다”고 리나드는 단언한다.“부모들의 종교적 신념이 수학교육 내용보다 성교육 내용에 더 많이 간섭해서는 안될 것이다.”

IRM은 2009년 유네스코 성교육 가이드라인(http://www.rael.org/request.php?386)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 세계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리나드 대변인은 밝혔다.

“우리는 유네스코 원본 보고서가 재 발표 되기를 요구한다”고 리나드는 말한다.“원본 보고서는 5~8세 어린이들에게 자위행위에 대한 설명을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내용 및 기타 삭제된 내용들이 재 삽입되기를 원한다.”

“과학적이고 정확한‘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는 라엘리안 철학이 가르치는 가치들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라엘은 이전에 발표된 IRM 성명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 놀랍고 과학적인 권고들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 과학자들이 전해준 라엘리안 가르침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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