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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7.24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월 6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개인 희망자 DNA코드 우주로 원격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특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 의식을 진행한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그들의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과학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8253-795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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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예측한 지구멸망 확률...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예측한 지구멸망 확률...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0
 


 

 
 
 
 UFO 외계인(ET)이 본
지구멸망 확률 “98%”!

 
 


 
-1년전보다 소폭 개선…“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8월 6일에,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기념하고 있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이 특별한 날을 기해 해마다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우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우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2%’로서 1%에도 못미쳤던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뒤집어 말하면,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8%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라엘은 이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라엘리안들의 ‘1분 평화명상’ 활동이 인류의 자멸 가능성을 낮추는 데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2%가 4%, 8%를 훌쩍 넘어 51%, 10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십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처참하게 살상한 미국은 아직까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 있다. 일본군이 주둔하는 군사적 표적이 전혀 아닌 민간 도시에 핵공격을 한 것은 전쟁행위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일본과 주변 국가에 극심한 공포를 주기 위한 테러리즘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최근 그들(미국)은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논의했었으며, 지금은 이란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 여성들과 어린이들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이야말로 다른 전범들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원폭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듯이 미국이 사죄하지 않는 것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예언자 라엘의 전언대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까지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조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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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0.2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4대 국경일 중 하나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전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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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페이스북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페이스북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9.6
 

 

 

 
 
 
 라엘,
“페이스북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
 
 


 
‘여성엉덩이 닮은 채소’ 사진 게시에 일방적 계정 정지

여성의 엉덩이를 닮은 채소 사진(http://raelpress.org/request.php?116)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페이스북 계정을 차단당한 국제적인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페이스북의 “청교도주의에 항의하라”고 촉구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성명을 통해 “여성의 엉덩이처럼 생긴 호박 사진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되었다고 말했다.

라엘은 “페이스북의 정책들에 내재된 청교도주의의 수준은 놀라울 정도”라고 논평했다. “누구든 그 금지된 사진이 호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형태 인식을 담당하는 페이스북 로봇들은 그렇지 못한 모양이다.”

라엘이 보기에, 페이스북이 채택한 정책은 유태-기독교 윤리의 구현으로서 이는 서구문명을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수백만 명의 페이스북 가입자들에게 그러한 윤리를 퍼뜨려 따를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젊은 페이스북 가입자들은 이 매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체 혹은 나체와 연관된 이미지를 게시하는 것은 ‘페이스북’ 죄악이라고 배우게 된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페이스북의 종교문화에 따를 수밖에 없다. 나는 모든 라엘리안들 및 페이스북에서 각종 금지와 차단을 겪은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페이스북 정책에 포함된 청교도주의에 항의할 것을 요청한다. 폭력적인 장면들을 보는 것과 달리 여성의 나체나 남성의 신체구조 이미지를 보는 것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폭력적인 장면들이 금지된 적은 없다. 페이스북은 무엇이 과연 인간의 두뇌에 해를 끼치는지 미국 문화가 아닌 과학적 증거에 기초해 판단함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재검토해야만 한다.”

라엘은 남녀 누구나 원한다면 자신의 몸을 드러내고 사용할 권리를 강력히 지지한다. 그는 지난 8월 26일 전세계 대도시 40곳에서 진행되었던 고토플리스(Gotopless) 행진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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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6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신체는 고도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

최근 화제를 모은 충북 제천의 한 ‘누드펜션’을 계기로 나체에 대한 논란이 국내에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결코 외설이나 음란, 무례한 행위도 아닌, 오히려 인간의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예술적 모습 그 자체”로 해석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여기에는 특히 원시적 교리에 집착하는 낡은 종교의 영향이 컸다.

이제 맹목적 믿음과 잘못된 의식은 바뀌어야 한다.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 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자신의 부여받은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실제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창조한 것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이미지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그 창조물들 중 최고의 걸작품이 바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의 인간’인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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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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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8.1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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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3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7월 15일 서울광장 ‘퀴어 퍼레이드’ 참여-

 


↑↑2016 대구 퀴어문화축제 라엘리안 아라미스 활동사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15일(토요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 18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없앰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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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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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국가들, 핵전쟁 나면…”

~[라엘리안 보도자료]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국가들, 핵전쟁 나면…”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2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 국가들
’핵전쟁 나면 응분의 책임져야 할 것”
 
 


 
-라엘 “데드라인(10월)까지 <핵무기금지조약> 서명토록 압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7월 7일) 유엔 총회에서 최초의 ‘핵무기 금지조약’이 120여개 국의 찬성으로 채택되면서 이 조약의 지지 활동이 “환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핵무기 보유국들이 표결을 보이콧한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은 “우리는 원자폭탄들을 계속 보유하려는 불량국가들, 특히 미국, 영국 및 프랑스 정부가 오는 10월에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계속 압박을 가해야만 한다”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이 나라들이 가진 핵폭탄들이므로, 자신들의 정부로 하여금 이 조약에 서명하게 만드는 일은 이들 나라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라엘리안들을 비롯해 평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라엘의 권고에 따라, 임박한 핵무기금지조약의 표결과 그 중요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면서 공공장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진행해 왔다.

라엘은 “마감시한은 10월”이라며 “우리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러면서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계 5대 강대국들만 핵보유국이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가장 웃기는 일은, 서방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핵무기를 금지하려는 조약의 표결에는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이란 같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정밀 사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라엘은 이어 “핵무기 금지에 반대표를 던진 네덜란드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면서 “이들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만약 인류가 (핵전쟁으로) 파멸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에 발표했던 성명에서 강제적인 핵무기 금지의 대안으로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핵무기 금지에 이르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제 핵강대국들을 압박하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의 모든 작은 나라들이 원자폭탄을 보유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두려움을 느껴 원자폭탄 사용을 금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아직 희망은 있으므로, 특히 친(親)핵무기 집단의 우두머리인 미국에 압력을 가하자.”

이와 관련해 라엘은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모든 상품, 서비스, 관광에 대한 보이콧을 추진할 것을 엄숙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대신 핵무기 금지를 지지하는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관광을 장려할 것을 요청한다. 이들 나라들은 관광하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들이며, 미국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곳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대한 뉴스 보도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 개탄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이 조약의 표결에 대해 보도한 주류언론은 없다. 이것은 최악의 언론조작이다!”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불량국가들이며, 그들은 인류 전체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180개 나라들 중 5개에 불과한 극소수인 그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자신들은 민주주의가 확산되길 원한다는 식의 주장을 계속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것은 그들의 위선적인 ‘핵확산 금지조약(NPT)’ 덕분에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들로 남으려는 끔찍한 파시스트 제국주의일 뿐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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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라엘리안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1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라엘리안, ‘핵무기금지조약’ 반대한 정부에 “실망”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역사적인 ‘핵무기 금지조약’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141개 참여 국가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로써 이 조약은 오는 9월 공식 서명절차를 거쳐 50개국 이상에서 비준되는 대로 발효된다.

하지만, 한국은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을 고수하며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이유로 이 조약의 협상에 불참한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적인 남북관계와 세계평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문재인정부가 박근혜정부와 똑같이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했다는 것에 대해 심히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윤표 대표는 “미국 등 몇몇 핵보유 강대국들이 주도하는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포함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며 “한국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는 의존적 외교에서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직 기회는 있다.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공식 서명 절차를 거쳐 비준되어 발효되는 오는 9월까지 우리정부가 마음을 바꿔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만일 핵전쟁이 발발해 인류가 파멸에 이를 경우 한국정부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은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된 후 “환상적인 성공”이라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전 인류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불한당 같은 나라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정부가 오는 9월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5개 핵보유 강국들만 핵보유국으로 남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핵보유 서방 강대국들의 타깃이 되어 정밀 핵사찰을 받은 이란 같은 나라는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에 찬성 표결을 한 반면, 네덜란드 등 미국 동맹국들은 반대했다는 것 또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한 나라들은 핵전쟁으로 인류 파멸에 이를 경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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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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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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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8
 

 

 

 
 
 
 “‘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라엘, 올리버 스톤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올리버 스톤 감독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에 따르면, 스톤의 시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인해 인류에게 가해지는 위험에 대한 라엘의 우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전미(全美)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의 최근 연설에서 스톤 감독은 소위 ‘체제(the system)’에 대해 비판하며, 그것이 지구의 죽음과 우리 모두의 파멸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고 브리짓트 박사는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스톤의 발언 중 일부를 인용했다.

“지난 30년 간 우리 미국이 시작한 13번의 전쟁들로 인해 14조 달러가 낭비되고 수십만 명의 목숨이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그것을 저지른 것은 한 명의 지도자가 아니라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를 포함한 ‘하나의 체제’였다. 이것은 우리 국기(美 성조기)의 이름 아래 이러한 전쟁들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가장하며 유지되어 온 체제이다. 미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 풍요로워졌지만, 그 부(富)를 이유로 그 체제를 세계 가치의 중심으로 정당화할 수는 없다.”

봐셀리에는 “스톤의 연설은 진정한 라엘리안 가이드가 할 만한 것”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젊은 작가들에게, 시류에 맞춰 영합하려 하는 대신 침묵에 귀 기울이며 그들 스스로 홀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충고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항상 작업실 안에만 있지 말고, 이곳 지구 상에서의 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고, 평화와 품위와 진실을 위한 그들의 열정과 투쟁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스톤이 라엘에 의해 지명된 90번째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라고 언급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명단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인류의 향상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만이 포함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들은 아무리 강력한 체제라 할지라도 부패한 체제를 비판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젊은 세대에게 평화와 철저한 비폭력과 제약없는 창조적 미래를 향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는 이들이다.”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http://raelianews.org/honorary-guide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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