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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10/22
    네덜란드 구약성서 학자"창세기 1장 1절 오역됐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2
    수업료 500만원의 세게유일 성애학교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2
    하느님의 아들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2
    천사는 혹성에서 보낸 우주인이다.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2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2
    구약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2
    창세기 1장1절에 대한 엘로힘의 해석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1
    생명나무는 무엇 입니까?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1
    유일신이라는 하느님이 왜 우리라고 하셨나요?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1
    천자의 나라중국상고사의 진실
    아이유(무한우주)

네덜란드 구약성서 학자"창세기 1장 1절 오역됐다"

네덜란드 구약성서 학자"창세기 1장 1절 오역됐다"

"신(神)은 천지(天地)를 창조하지 않았다. 원래 있던 천지를 분리했을 뿐이다."

네덜란드의 저명한 구약성서 학자가 "창세기 1장 1절이 오역(誤譯)돼 수백년간 잘못 알려져 왔다"고 주장했다. 라드바우트 대학의 엘렌 반 볼데(Van Wolde·54) 교수는 "신이 무(無)에서 천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땅 위에 인간과 동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했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반 볼데 교수는 최근 히브루어로 된 성서 원문을 재분석했다. 특히 '태초에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창세기 첫 문장을 살펴보다가, 주어(神)와 동사(bara) 뒤에 두 개 이상의 목적어가 연이어 나오는 것에 의문을 갖고 문맥과 문법적 쓰임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창조 신화 등을 이 문맥과 비교한 결과, 목적어로 나온 '하늘과 땅'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목적어를 '(공간적으로) 분리했다'는 뜻이 맞다"고 주장했다.

반 볼데 교수는 "신은 혼돈으로 뭉쳐 있던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를 분리해 이 땅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어둠을 밝힐 빛을 창조했다. 그러나 무(無)에서 창조했다(creatio ex nihilo)는 기존 개념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경의 시작은 시간의 시작이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말하는 것"이라며, "신이 창조주라는 개념은 내게 매우 특별하며 그 믿음을 지키고 싶지만, 기존의 '창조주' 개념은 수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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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500만원의 세게유일 성애학교

[blog+] '야한 영화'본 사람만 네덜란드 국민 [JES]
400년 역사 암스테르담 홍등가는 관광 명소
수업료 500만원 세계 유일 '성애 학교' 북적 제가 드리는 질문의 답을 맞춰보세요.
 
1.세계에서 처음으로 동성간 결혼을 인정한 나라는?
 
2.유럽에서 처음으로 매춘을 합법화한 나라는?
 
3.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의 우상이었던 히딩크의 고향은?
 
물론 정답은 네덜란드입니다. 서유럽에 위치한 자그만한 나라 네덜란드는 마약과 더불어 매춘·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특이한 나라랍니다.그럼 네덜란드의 성문화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죠.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꼭 들르는 명소 중 하나가 바로 홍등가입니다. 영어로는 'Red Light District'라고 하고요. 붉은 조명의 창문에는 다름 아닌 성매매 여성들이 야한 속옷 차림을 하고 지나가는 행인을 유혹합니다. 무려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명소입니다.

한마디로 개방된 성문화를 가진 네덜란드의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매춘을 일종의 '서비스업'으로 분류하고, 종사자들은 그에 맞는 세금을 냅니다.

게다가 네덜란드 정부는 합법적인 고용계약을 통해 의료보험·연금·실업수당과 같은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하기까지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성매매의 확산으로 수요가 줄어들어 기존 홍등가 지역의 ⅓을 철거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관광객의 발길은 끊이질 않지만 말이죠.
 
▲'야한 영화'를 볼 수 있어야 네덜란드 국민
 
현재 네덜란드 국민이 되기 위한 국적 취득 과정에는 '야한 영화 관람'이 있습니다. 2006년 봄에 이 과정이 도입된 걸로 기억합니다. 도입 목적은 이민자들이 네덜란드인과 동질감을 갖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다수의 동성 연인들이 다정히 손을 잡은 채 암스테르담 거리를 누비고 다닌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마냥 엉뚱한 절차만은 아닌 것입니다. 실제로 암스테르담에는 동성 커플들이 정말 많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성애학교'
 
네덜란드의 니베게인(Nijmegen)이란 도시에는 세계 최초의 성애학교가 있습니다. 아쿠아리온이라는 회사가 설립한 이 사설 교육기관은 소심한 성격(?)의 총각들을 교육하는 곳이랍니다. 수업료가 6개월에 500만원으로 상당히 비싸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30~40대 남성들이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초·심화 과정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고, 심리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대화술도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개방된 성문화에도 불과하고 10대 임신율이 유럽에서 가장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미국의 10대 임신율이 8%에 육박하는 반면 네덜란드는 0.8%밖에 되지않습니다. 성병 비율도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낮습니다. 네덜란드식 성교육의 특징은 '하면 나쁘다'라는 식의 강요가 아닌, 자신의 결정에 따른 책임감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이 공감하게끔 설명해 줍니다.

특히 성교육 내내 청소년의 성 욕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함으로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돌보도록 독려합니다.
 
개방된 성문화가 좋으냐, 나쁘냐의 논란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네덜란드와 같은 성공 사례를 참고해 우리 사회가 청소년에게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비로소 대한민국에 좀 더 건전한 성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찬영 [cybernetherlands.wo.to]

*이 글은 블로그 플러스(blogplus.joins.com)에 올라온 블로그 글을 제작자 동의 하에 기사화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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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아들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아들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교회에서 하느님은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유일한 아들 독생자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구약의 창세기 61,2절을 보면 그렇지가 않으니 난제일 수밖에 없다.

위에 사람이 불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딸들이 태어 났다.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여기의 2 하느님의 아들들 히브리어로 베네 엘로힘이라고 기록돼 있으며 베네라는 말은 아들의라는 뜻이고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킷텔사전)이란 뜻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세가지로 풀지만 어떻게 풀어도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첫째로는 하느님의 아들들 천사 같은 존재들이란 해석이다. 견해에 따르면 하느님의 아들들 사람의 딸들간에는 물질적인 차이가 존재하며,따라서 이들이 지은 범죄란 천사와 인간이 자기 영역을 넘어간 죄라고 풀이한다. 해석의 중요강점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라는 같이 사용되는 구약의 세가지 다른 사례(1:6; 2:1; 38:7)에서 그것이 천사를 가르치고 있다고 해석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창세기의 다른 곳에서는 천사와 인간이 함께 산다는 명백한 연관성을 발견할 수가 없고, 천사가 개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위의 인간들은 더욱 죄악에 빠져들었다는 일은 천사들에게 어울리지 안는다.(홍수심판 직전에 일어난 사건) 신약에서 예수가 언급하기를 천사들은 장가도 시집도 안가는 존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받아드리기가 쉽지 아니한 해석이다.

 

번째의 해석은 유대교의 전통적인 해석으로 하느님의 아들들 지위가 높은 집안의 아들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해석은 고대 근동지방의 문헌을 위주로 해석은 가능할지 몰라도 성경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지지 받지 못하고 있는 해석이다.

 

이와 약간 다른 유대교의 해석으로는 하느님의 아들들 통치자내지 영웅적 전제 군주들에게 부쳤던 이름으로 해석하기도 한다.이것은 고대근동의 길가메시 서사시 등에서 뒷받침 되는 구절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통치자들의 여자 선택이 어떻게 범죄로 연결 있는지 증명할 없다는 점이다.구약에서는 일부다처가 금지되지 않았으므로 아내 삼은 고소할 만한 죄명이 되기 어렵다.그래서 이방 군주들이 초야권을 행사한 것을 죄목으로 취해보려 하지만

이것 또한 성경과 전혀 관련 없는 해석이며 이방 전제 군주들은 엘로힘 아들이 아니라,일반적 신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아무 관련 없는 주제를 끌어 드린 것이어서 어서 더욱 불필요한 해석이 되고 만다.

 

번째 해석은 하느님의 아들들 하느님의 뜻을 순종한 족속이나 경건한 사람들이라는 풀이이다. 해석을 취하는 사람들은 신명기32:5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느님의 자녀 아니요’, 호세아 110절의 너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 이라는 등의 성구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경건한 셋의 자손가운데 하느님의 아들 나오고 가인계보의 자손 여인들을 사람의 딸이요 악으로 대비되는 해석을 하는데 해석을 많이 받아드리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창조 후에 가인의 후손들이 백년이 지나서 까지 악한 계보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아담의 다른 자손들의 계보는 무시한 에녹과 라멕의 진술만을 토대로 종족의 계보는 거룩하고 가인계보는 악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느님의 아들들 순종하고 경건한 호칭으로  옹호될 있을지 모르지만사람의 딸들 가인의 계열이라고 단정짓기는 훨씬 어렵다. 하나 지적할 점은 위의 하느님의 자녀 엘로힘의 아들들이란 문맥과  전혀 같지 않은 원문을 같은 해석의 범위 안에 넣어 해석하는 것도 무리하다 하겠다.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가? 20세기말에 엘로힘이 과학시대의 예언자 라엘에게 계시한 내용이면 해석은 정확히 종결된다.이하는 엘로힘 야훼께서 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여기서 당신에게 진실을 밝혀 두어야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유태인은 지구상에 있는 우리들의 직계자손 입니다. 그들이 특별한 운명을 지니게 것은 때문입니다.  그들은 창세기에 언급된 대로 엘로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합해서 낳은 자손들입니다.

근원적인 잘못은 엘로힘의 아들들이 그들의 과학적인 창조물인 인간의 딸들과 관계를 맺은 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자손은 그토록 오랫동안 고난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용서의 시기가 왔습니다. 이제 그들이 당신을 우리들의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 다른 과오를 범하지 않는다면 회복한 국토에서 그들은 평화롭게 살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스라엘이 제공하는 토자에 지구대사관이 세워지기를 희망합니다.

만일 그들이 거절한다면 당신은 다른 곳에 대사관을 세우게 되겠지만, 이스라엘은 우리들의 메신저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해석이자 결론이다.

 
교회에서 하느님은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유일한 아들 독생자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구약의 창세기 6장1,2절을 보면 그렇지가 않으니 난제일 수밖에 없다.
위에사람이불어나면서부터그들의딸들이태어났다.하느님의아들들이사람의딸들을보고마음에드는대로아리따운여자를골라아내로삼았다
 
여기의 2 하느님의아들들히브리어로 베네엘로힘이라고기록돼있으며 베네라는말은 아들의라는뜻이고 엘로힘 ‘하늘에서내려온존재들’(킷텔사전)이란뜻이다. 유대교와기독교에서는세가지로풀지만어떻게풀어도모순에직면하게된다.
 
첫째로는 하느님의아들들천사같은존재들이란해석이다. 견해에따르면 하느님의아들들 사람의딸들간에는물질적인차이가존재하며,따라서이들이지은범죄란천사와인간이자기영역을넘어간죄라고풀이한다. 해석의중요강점은 하느님의아들들이라는같이사용되는구약의세가지다른사례(1:6; 2:1; 38:7)에서그것이천사를가르치고있다고해석한다는점이다.
 
그럼에도창세기의다른곳에서는천사와인간이함께산다는명백한연관성을발견할수가없고, 천사가개입했는데도불구하고위의인간들은더욱죄악에빠져들었다는일은천사들에게어울리지안는다.(홍수심판직전에일어난사건) 신약에서예수가언급하기를천사들은장가도시집도안가는존재로기록되어있기때문에더욱받아드리기가쉽지아니한해석이다.
 
번째의해석은유대교의전통적인해석으로 하느님의아들들지위가높은집안의아들들을가리킨다. 그러나해석은고대근동지방의문헌을위주로해석은가능할지몰라도성경적근거가없기때문에기독교에서는지지받지못하고있는해석이다.
 
이와약간다른유대교의해석으로는 하느님의아들들 통치자내지 영웅적전제군주들에게부쳤던이름으로해석하기도한다.이것은고대근동의길가메시서사시등에서뒷받침되는구절들이발견되기도한다.
 
그러나그런통치자들의여자선택이어떻게범죄로연결있는지증명할없다는점이다.구약에서는일부다처가금지되지않았으므로 아내삼은고소할만한죄명이되기어렵다.그래서이방군주들이초야권을행사한것을죄목으로취해보려하지만
이것또한성경과전혀관련없는해석이며이방전제군주들은 엘로힘아들이아니라,일반적신의아들로기록되어있다는것이아무관련없는주제를끌어드린것이어서어서더욱불필요한해석이되고만다.
 
번째해석은 하느님의아들들하느님의뜻을순종한족속이나경건한사람들이라는풀이이다.해석을취하는사람들은신명기32:5그들이여호와를향하여악을행하니 하느님의자녀아니요’, 호세아 110절의너희는살아계신 하느님의자녀이라는등의성구를제시한다. 그러면서경건한셋의자손가운데 하느님의아들나오고가인계보의자손여인들을사람의딸이요악으로대비되는해석을하는데해석을많이받아드리고있다.
 
그러나여기서는창조후에가인의후손들이백년이지나서까지악한계보로간주되어야하는지, 아담의다른자손들의계보는무시한에녹과라멕의진술만을토대로종족의계보는거룩하고가인계보는악했다는것을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느님의아들들순종하고경건한호칭으로 옹호될있을지모르지만사람의딸들가인의계열이라고단정짓기는훨씬어렵다.하나지적할점은위의 하느님의자녀 엘로힘의아들들이란문맥과 전혀같지않은원문을같은해석의범위안에넣어해석하는것도무리하다하겠다.
 
그럼어떻게해석해야바른가? 20세기말에엘로힘이과학시대의예언자라엘에게계시한내용이면해석은정확히종결된다.이하는엘로힘야훼께서라엘에게하시는말씀이다.
 
 “여기서당신에게진실을밝혀두어야중요한사실이있습니다. 유태인은지구상에있는우리들의직계자손입니다. 그들이특별한운명을지니게것은때문입니다그들은창세기에언급된대로엘로힘의아들들과사람의딸들이결합해서낳은자손들입니다.
근원적인잘못은엘로힘의아들들이그들의과학적인창조물인인간의딸들과관계를맺은데서시작된것입니다.때문에그들의자손은그토록오랫동안고난을겪고있는것입니다.
그러나그들에게도용서의시기가왔습니다. 이제그들이당신을우리들의메신저로인정하지않는다른과오를범하지않는다면회복한국토에서그들은평화롭게살수있을것입니다우리들은이스라엘이제공하는토자에지구대사관이세워지기를희망합니다.
만일그들이거절한다면당신은다른곳에대사관을세우게되겠지만, 이스라엘은우리들의메신저를인정하지않았다는이유로다시벌을받게됩니다.” 이것이해석이자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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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혹성에서 보낸 우주인이다.

천사는 혹성에서 보낸 우주인이다.
 
신 구약 성경을 통하여 천사를 살펴보면 그 단어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람에게 쓰였을 뿐 아니라 구약에서는 인간 심부름꾼이나 전령 사신 사자 등으로 도 쓰였다. 그러므로 구약이나 신약 성경에서 천사라는 단어는 존재의 본성을 말하기 보다는 기능을 가르치는 명사이다.
 
천사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말라크’이고 신약을 기록한 그리스어로는 앙헬로스(영어 에인젤의 어원)이다. 이 단어가 순수하게 인간임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가 있음에도 신약 성경에서 애매한 정의를 내려 놓음으로써 2천년 동안 왜곡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물론 혹성에서 우주인을 보낼 때 신비를 가미하여 인간 앞에 나타났고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보여 줌으로 신비롭게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신약의 히브리서1장14절을 보면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신 것’ 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신 구약의 수많은 실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에 빠져 오늘날 까지 교회가 신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고 말았다.
 
   여기에 ‘영’이란 단어는 창세기 1장2절에서 처음 나오는 단어로 ‘루아흐’이며 신약에서는 이 단어가 푸뉴마로 번역되어 사용되었다. 그 뜻은 바람, 기운, 생명력,엘로힘의 현존, 신성한 능력,생명체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낱말이다. 그러므로 실체가 있는 천사를 실체가 없는 영적 존재로 만드는 신화적 해석은 대단히 잘못된 해석이다.
 
그렇다면 그 실례를 들어가면서 기독교회의 가르침이 영적으로 치우쳐서 진실을 보지 못하는 면을 지적할 것이다.(이하 인용문:공동번역 개정판)
 
         구약 성경속의 실례
 
 판관기(사사기) 13:1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그래서 다시 야훼께서는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불레셋 사람들의 손에 부치셨다.
2 그 때 소라 지방에 단 지파 출신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기를 낳지 못하는 돌계집이었는데,
3 야훼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보아라. 너는 아기를 낳아보지 못한 돌계집이지만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4 이제부터 몸을 조심하여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마라.
5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거든 그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하느님께 바쳐진 사람)이다. 그 아이가 비로소 이스라엘을 불레셋 사람들 손에서 건져낼 것이다."
6 이 말을 듣고 그는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쉬)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의 생김새는 하느님의 천사 같아서 어찌나 위엄차던지 저는 그분(그 사람-하이쉬)이 어디서 오셨는가 묻지도 못했습니다.그분(하이쉬)은 저에게 성함을 일러주시지도 않았습니다.
7 그런데 그분(하이쉬)은 제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부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에게서 태어날 아이는 임신되는 날부터 죽을 때까지 하느님께 바친 나지르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8 이 말을 듣고 마노아는 야훼께 빌었다. "주여, 바라옵건대 주께서 보내셨던 그 하느님의 사람(이쉬)을 다시 보내셔서 아이가 태어난 다음 그 아이를 어떻게 할지 우리에게 가르쳐주게 하십시오."
9 야훼께서 마노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천사(말라크 하엘로힘-하느님의 천사)를 다시 보내시어 마노아의 아내가 들에 앉아 있을 때에 나타나게 하셨다. 그 때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않았다.
10 여인은 급히 뛰어가 남편에게 일렀다. "전날 저에게 나타나셨던 분(이쉬)이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11 마노아는 곧 아내를 뒤쫓아가서, 당신이 저번에 아내에게 말하던 분(이쉬)이냐고 묻고는, 그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12 그에게 물었다. "그 때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13 야훼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일러주었다. "내가 네 아내에게 이미 일러둔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14 포도나무에 열리는 것을 먹으면 안 된다. 포도주와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마라. 그리하여 내가 네 아내에게 일러준 이 모든 명령을 지켜야 한다."
15 이 말을 듣고 마노아는 야훼의 천사께 청을 드렸다. "새끼 염소를 한 마리 잡아 올리겠으니 좀 기다려주십시오."
16 그러면서도 마노아는 그분이 야훼의 천사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야훼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일렀다. "기다릴 수야 있겠지만, 대접은 못 받는다. 번제를 바칠 마음이 있으면 야훼께 바쳐라."
17 "그러면 성함이라도 알려주십시오. 그래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다음 그 고마운 심정을 표시해 올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고 마노아가 야훼의 천사에게 청을 드려보았지만,
18 야훼의 천사는 "어디라고 내 이름을 묻는 거냐?" 하며 자기 이름은 비밀(기묘)이라고 잘라 말했다.
19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올려놓고 야훼께 드렸다. 그러자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20 불길이 제단에서 하늘로 치솟는데 야훼의 천사가 그 불길을 타고 올라가는 것이었다. 이를 보고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 땅에 엎드렸다.
21 그 후로 야훼의 천사는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그제야 마노아는 그분이 야훼의 천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22 "거룩한 분을 뵈었으니, 우리는 영락없이 죽게 되었어." 하고 마노아가 아내에게 걱정스러운 소리를 했지만,
23 그의 아내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야훼께서 우리를 죽이실 생각이셨다면 우리가 드린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알려주시지도 않으셨을 것 아닙니까?"
24 여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삼손이라 지어주었다. 아이는 야훼께서 내리시는 복을 받으며 자랐다.
 
   위 공동 번역 성경과 개역 성경은 히브리어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다. 표준역이나 킹제임스역에는 위의 사람을 천사로 바꿔놓거나 야훼를 라는 말로 바꿔놓아 우리가 진실을 파악할 수 없도록 번역해 놓았다.
 
우리는 이상의 성경에서 천사가 사람이라고 7회나 언급되어 있고,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자 천사라고 생각했으며  그 사람에 대하여 하느님(엘로힘)을 보았기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걱정하는 것으로 보아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하느님을 안 보이는 존재가 아니라 보이는 사람 같은 존재로 생각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실례가 된다고 생각된다.
 
이상에서 우리는 천사는 무형적 존재가 아니고 우주에서 보낸 실존적 존재이며 사람이면서
우주로부터 임무를 부여 받고 지상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신비를 고수하려는 신학과 교회의 가르침은 원전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다.
 
위 성경에 대하여 야훼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언급하셨습니다.
창조자와 인간의 여성 사이에 맺어진 성적 결합의 일례가 여기 판관기 13장이라고 했습니다. 엘로힘의 사자는 남편이 없을 때 그녀에게 옵니다. 남편이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겠지요. 과학자들은 그녀의 불임을 간단히 치료하고 그녀가 매우 비범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시킨 다음 아이를 잘 돌보라고 명했습니다.
 
창조자들에게는 인간의 딸과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대기를 지닌 이 지구를 직접 통치할 수 있는 아들을 갖게 되는 셈이니까요.(이상 우주인의 메시지)
 
 ( 이하 삭발과 머리 송신 장치에 대한 해설은 지면 관계로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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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외계인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외계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마테오복음서 2:9에 “그때 동방에서 본 그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큰 별’이 움직였다면 빛을 발하는 저공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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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구약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구약성경은 인류가 보존하고 있는 고전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다.

이책을 근원으로 삼아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회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중에도 창세기를 시작으로 출애급기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는 모세가 하나님(엘로힘중 야훼) 계시에 의하여 쓰여졌다고 하여 더욱 귀중하게 여겨 왔다. 책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엘로힘중 야훼) 이책을 통하여 지구의 인류와 다른 혹성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열쇠가 있게  천년 동안 보존되도록 하신 것이다.

그러나 오경의 기원을 놓고 학자들 간에 크게 다른 주장을 서로 굽히지 않을 아니라, 관점에 따라 보수와 진보로 나눠지기도 하고 논의에 논의를 하다가 미궁에 빠지기도 하였다.

 

보수적인 입장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유대교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대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계시해 주셨다고 믿으며 유대교뿐 아니라 기독교의 보수종파와 회교도들까지도 그렇게 믿고 있다.

 

반면에 보수적인 견해에 의의를 제기한 것은 18세기의 위터( H. B. Witer 1711) 아스트럭(J.Astruc. 1753) 저작으로 시작되어 여러 학자들의 가설로 존재하던 것을 독일의 벨하우젠(Welhausen(1876-77) 새로운 기준을 추가하여 세운 가설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이후 벨하우젠은 구약 성경 학자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게 되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진보적이고 성경을 비판적으로 연구하는 새로운 신학조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카톨릭신학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벨하우젠의 가설을 대강 살펴보면 성경은 모세가 기록한 책이 아니고 개의 고문서로 존재하여 전해져 오던 것을 후대에 어떤 편집자에 의해 정리된 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와 그의 선배 학자들이 주장한 가지 문서란 무엇 인가? 성경구절에 여호와란 이름이 등장하는 구절은 야훼문서(J문서)에서 왔으며, 엘로힘이란 단어가 들어간 구절은 엘로힘문서(E문서),제사에대한 내용은 제사문서(P문서), 신명기나 여호수아, 사사기에서 열왕기하편까지 일관된 사관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신명기자료(D문서)라고 구분하였다. 한마디로 성경을 자기들이 세운 학문의 가설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성경을 갈갈이 찢어 버린 파괴적 가설이다. 그들의 견해를 일단 개략적으로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야훼문서(J문서) : 가장 오래된 것으로 유다 왕국에서 유래한 문서로 다윗과 솔로몬왕의 통일왕국시절의 국가의식이 함양되던 시대와 관련된 역사자료(B.C.950)라고 한다. 야훼께서는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며 축복하신다는 점을 강조하는 구절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야훼라고 부르며 신과 인간이 같다(신인동형) 표현이 지배적이라 한다.창세기 24 창조설화에서 시작하여 창세기 출애급기 민수기 일부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번째 엘로힘문서(E문서) 왕국 이스라엘이 통일왕국으로부터 분리된 분리를 합법화하고 왕국 건설을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 작성한 역사(B.C.850)로써 주로 J문서를 바탕으로 하여 단편적 손질을 가한 자료라고 한다.신의 명칭을 엘로힘이라고 부르며 천사나 꿈을 통하여 신의 뜻이 계시됨으로 신의 초월성을 강조하며 주제는 신을 경외하는 사상이 주를 이루며 창세기 창세기 1장에서 11장에는 없고 창세기 15장에서 시작된다고 한다.주로 족장들 얘기와 출애급기와 민수기에서 J자료와 병행한다고 주장한다.

 

번째 신명기자료(D문서) 신명기에서부터 열왕기 하까지의 역사를 편집한 사람들의 사상적 일치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왕국말기 요시아왕의 개혁을 위해 처음 작성한 (B.C.621)으로 왕국에서 기원한 자료라고 한다. 설교를 통한 권면문체로 중심사상은 인과응보 이다.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화를 당한다는 것과 하나의 성소로써 예루살렘에서 예배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번째 제사장문서(P문서) 포로기나 포로후기에 작성한 것으로 제사장 직이나 제사의식을 강조한다고 한다.출애급 후반부의 제사제도와 제사, 축제,레위기의 제의법규 전체, 민수기의 제사법이 여기에 속한다.창세기 1장과 족보, 연대기가 이자료에 속한다고 분류했다. 하나님의 영광,안식일, 할례의식을 강조하며 이스라엘 역사를 시기로 구분한다.태고시대, 홍수이후시대(노아?아브라함),족장시대(모세이후),왕정시대 ? 자료는 신정론에 기초한 세계관과 역사이해를 보여 준다고 한다. 시편,잠언, 예언서, 역사서는 단편자료의 혼합된 사례들로 분류한다.

 

이에 대하여 먼저 기독교의 보수적인 학자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끝으로 20세기에 마지막선지자 라엘을 통하여 주신 메시지(계시) 의하여 결론을 맺으려 한다.

모세 5경을 부인하게 되면 성경의 무오성(틀림없음) 부인하게 되고, 성경의 영감성을 부인하고 나면 성경은 허구에 불과하고, 엘로힘의 존재도 부정되며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교의 존립기반이 무너지고 만다. 문서설을 택한다는 것은 불신앙적 사상을 택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제임스 (Barr)라는 학자는 계시에 대한 긍정은 기독교신앙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수 적이다.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 다면 기독교신앙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낸 일련의 관념들이 되고 것이다라고 했고 바르트, 에밀 부룬너, 틸리히, 베일리, 휠러 로빈슨, 볼트만, 바빙크, 파넨베르그등 저명한 신학자들이 계시적인 기독교에 동의하고 있다.

  엘로힘께서 우리의 시야에 가려져 있는 것에 대하여 인간에게 계시해 주실 때에 있는 것이지 인간이 결코 스스로 수는 없다는 말씀이다.

엘로힘은 자기의 메신저들에게 기록하고 보존하며 지키도록 명령하신 분이지 고문서를 편집하라고 하신적이 없으시다.

출애급기에 보면 야훼께서는 모세에게 아말렉과 싸워 이긴 전사를 기록하라(174) 명령을 받았고, 율법을 기록하고 낭독해 주라 (243-4,7)하셨으며, 40 동안 시내산에 있을 때에 기록을 명하셨고, 말씀으로 언약을 세운다고 다짐하셨다.(34:27)  모세는 여정을 기록했고(33:2) 노래를 지어 백성들이 찬송하게 하였으며 이를 부르게 하고 기록해 놓았다(31:19.32:).

모세 이외의 구약의 선지자들에게도 엘로힘이 선지자들에게 언제나 기록하라 명하신 구절은 많다.

 

모세와 선지자들은 구전만이 아니라 기록이 엘로힘의 중요한 말씀의 보존이라는 의식이 확고했다. 특히 출애급3311절에는 모세는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 함같이 여호와와 대면하여 말씀을 받고 기록했다 쓰여 있다.

민수기 126-8절을 보면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집에 충성함이라.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라고 기록되어 있다.

야훼의 아들인 예수도 성경이 저작된 산물이 아니라 엘로힘이 말씀하셔서 기록된 산물이기 때문에 매우 신뢰하시고 중요시하시며 인용하신 것을 신약에서 발견할 있다.

 

우리는 야훼문서나 엘로힘문서로 나누는 것이 얼마나 무지의 소산인지 안다.

엘로힘이란 명칭은 본래 보통명사이면서 총칭명사로 이스라엘과 이방의 여러 신들에게 단수로 혹은 복수로 사용하였다. 킷텔의 신학사전에 나온 대로 하늘에 있는 존재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총칭하는 단어이다.(이상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밝혀주심)

 

야훼라는 말은 이스라엘 하나님만의 고유 명칭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야훼를 우주의 통치자요,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해 주신 신으로 생각하였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밝혀주신 대로라면 야훼는 불사의 혹성의 최고회의 의장이시고, 그가 다스리는 우주 쪽에서 최고의 통치권자이시다. 예언서나 법령관련 부분 언약의 주체로써 법률반포의 권위상 야훼명칭이 사용되었으며 그렇지 않은 곳에서나 지혜문학이나 시편등에서는 엘로힘이 주로 사용되었다. 결코 어떤 자료때문이 아님을 이런 관점에서 읽으면 환히 이해가 될것이다

.

그러므로 야훼문서 엘로힘문서로 분류하는 것은 게시가 없던 시대의 장님 문고리 잡기 웃기는 가설일 뿐이다. 제사문서나 신명기 문서의  분류도 야훼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내용들을 불신하는 불신의 산물일 성경의 원래의 의도와는 동떨어진 가설일 뿐이다.

 

벨하우젠은 1882 부활절에 신학교수직을 그만두고 철학과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유를 요약하면 저의 저작과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그들의 목회 직무를 위해 오히려 쓸모없게 만들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부터 저의 신학교수직은 저에게 양심상 무거운 부담(신앙을 무너트리고,계시를 부정하여 목회자로써 쓸모없게 만든 대하여) 되고 있습니다.”라고 편지를 써서 문교부 장관에게 요청하였다. 스스로 웅덩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벨하우젠의 불신앙적 모습을 외면한 지금도 그의 학설이 옳은 것으로 알고 가르치는 신학자들은 이제 엘로힘의 새로운 계시로 가르침을 받아 드려야 것이다. 오직 했으면 벨하우젠이 이후에 가설을 보강하는 논문한편 저서하나 남기지 않았겠는가?

 

 엘로힘중 야훼는 최고의 과학자이시고 예견자이시다. 야훼께서는 인류가 자기들을 알아보게 잡탕문서를 편집하도록 놓아두신 것이 아니라, 모세를 40 동안 대면하여 기술할 있도록 말씀으로 혹은 영상장치(창세기의 부문) 보여 주셨을 것으로 사료된다. 야훼께서는 라엘에게 성경의 여기 저기를 지시하시면서 동안 풀어 주신 것을 보거나, 계시록을 알려주실 때에 영상장치를 사용했노라고 하신 말씀을 미루어 보아 그렇다는 것이다.

거짓된 것을 깨뜨리는 야훼의 말씀 마디는 만의 신학적 논의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진실을 만천하에 퍼지게 하는 나팔 소리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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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1절에 대한 엘로힘의 해석

11절의 번역과 엘로힘(하나님) 가르침

   1. 여러 가지의 번역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성경의 구절은 유태교,천주교,개신교인들 모두에게 친숙한 번역으로 전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태교를 비롯하여 전통적인 번역을 벗어난 성경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첫째의 전통적인 번역은 창세기 1 1절을 독립된 무장으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이런 번역을 하는 번역을 열거하면 70인역,Vulgate,Luther, KJV ,RSV,  NIV, JV, NEB난외주,GNB난외 , LB난외 , TCV등이다. 경우 번역문은 대체로 한국어 <개역한글판> 번역과 같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뜻이다.

 

둘째는 창세기 11절을 다음절(창세기12 또는 13) 이어지는 하나의 종속문장으로 해석하는 경우이다. 이런 번역을 취하고 있는 번역본은S&G, NEB, GNB, LB, AB, NAB, NJB, NRSV, RSV난외 , TEV등이다. 경우의 번역은 대체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시작하시던 때에….”라는 의미로 되어 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1962 유태인들의 New Jewish Version, 1970년에 로마카톨릭 공식 번역인 New American Bible, 1972년에 간행된 개신교 학자들의 번역인 New English Bible,1989년에  나온 미국교회협의회의 교파연합을 위한 새로운 번역인 New Revised Standard Version등이 모두 후자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다.

 

중요교회의 번역이 약속이나 창세기 11절을 독립적인 문장으로 보지않고 하나의 종속절로 간주하고 있다.

 

2. 번역에 대한 분분한 논의들

 

이에 대하여 학자들 간에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왜냐하면 무에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1절에 비하여 창조당시의 지구의 혼돈과 어둠이 깊은 지구의 상태에 초점이 옮겨 지면서 기존의 신앙과 신학체계까지 건드리는 번역이기 때문에 논의가 분분한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여기에 대해 필자는 많은 문법적 관용적 논의에 참여하는 것은 삼가려고 한다. 히브리어의 학문적 깊이도 부족한 필자가 의견을 보태봐야 사족이 것이며 양쪽모두 당대의 최고 학자들이 합당한 번역논리를 가지고 일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번역을 학자들이 신앙과 신학을 거슬려 가면서.이런 번역을 수밖에 없었을까? 번역을 신학에 맞춘 것이 아니라,성경이 쓰여진 히브리어의 정확한 분석과 관용례를 살려서 그렇게 번역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래의 히브리어 문장구조를 따라 번역한 것이다. 제임스 반이란 학자는 창세기 1장의 1,2절은 또는 유라는 형이상학적인 질문에 관심을 가진 문장구조가 아니라 혼돈 세계의 반대 개념인 조직화된 세계에 관심을 보이는 서론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다.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 and earth, the earth was a formless void…)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태초에 땅은 무형의 공허였고….

(When God began to create heaven and earth ---the earth being unformed and void…God said…)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을 --- 땅은 형태가 없고 공허하였는데하나님이 이르시되…) 

.

3. 라엘을 통하여 엘로힘(하나님.하늘에서 사람들)께서 말씀해 주신 창세기 11-3절에 대한 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사람들>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절은 우리의 세계로부터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있는 가장 적합한 혹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조하셨다 본래 발견했다 말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조건이 자신들의 혹성과는 같지 않았지만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 했다는 뜻입니다.

   과학자들은 여기 저기를 탐사하면서 당신들이 인공위성이라고 부를 있는 것들을 지구 주위에 설치해서 지구의 조성과 대기를 조사했습니다.  지구는 당시 물과 농밀한 안개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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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는 무엇 입니까?

생명나무는 무엇 입니까?

     생명나무 나오는 성경구절은 창세기와 에스겔서,계시록에 있고 비유적으로

잠언에 쓰여진 것을 찾아 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생명나무는 에덴동산에 있었고 나무는 인간이 영원히 사는 어떤

신비를 간직한 나무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엘로힘:원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2:9)

여호와 하나님(엘로힘) 가라사대 보라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3:22-24)

 

계시록22:1,2절에는 새예루살렘의 강가에 생명나무가 있음을 묘사했고

계시록22:14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생명나무에 나아간다고 쓰여 있으며

계시록22:19절에는 계시록의 예언을 제하여 버리면(무시하면) 하나님은 사람에

하여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실 것이다 라고 하셨다.

에스겔 역시 강가의 생명나무가 묘사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생명나무는 실제적인 나무와 영원히 사는 생명연장의 비밀을 상징

하는 가지의 뜻이 있음을 위의 성경구절에서 파악할 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엘로힘께서는 이상 따먹지 못하게 하시려고 에덴동산에 그룹들(날개와 얼굴을 가진 피조물:성경사전) 시켜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다.

 

이에 대하여 20세기의 마지막 계시인 우주인의 메시지는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엘로힘께서는 지구의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말하시면서 아이만 낳도록 하는 엄격한

법률시행을 권고 하셨습니다.

 

그런 후에 자기들이 사는 당면 문제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불멸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그만 외과수술 덕분에 당신들 보다 배나 오래 있습니다.이것이 성서에 나오는 생명나무’(창세기29)입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1 148)그러면서 엘로힘의 세계에도 둘만 낳는다고 하시네요.

생명나무는 생명을 배나 연장하는 외과수술이라는 명확한 가르침입니다.

.구약성경에 무드셀라등 초기 인간들의 장수는 분명히 엘로힘의 간여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해 있지 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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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이라는 하느님이 왜 우리라고 하셨나요?

유일신이신 하느님이 우리라고 했을까요?

창세기 126절을 보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다른 우리라는 구절은 창세기 3 22절에 나온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사람들이 우리들(히브리성경: 우리들 하나같이)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시고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었다.’

 

하느님은 유일신이신데 라고 하지 안으시고 우리라고 하셨을까?

이에 대하여 성경 해석자들은  여러 가지로 해석해 놓았으나 어느 해석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첫째로 고대 주석가 필로 이후 유대 주석가들은 하느님께서 천상의 궁중 신하인 천사들에게 말을 걸고 계시기 때문에 복수형이 됐다고 주장했다(참조 이사야 6:8). 일부 현대의 주석가들이 이를 지지한다(Kline ,Mettinger, Skinner, Von Rad, Zimmerli)

          

번째는 초대교회 편지인 바나나서신 순교자 저스틴을 비롯하여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으로 복수를 삼위 일체를 예시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서 견해는 창세기를 기록한 사람의 의도가 아닌 것으로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번째, Gunkel 복수형이 다신론적 기사를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은 뚜렷이 신화적이며, 창조에 대한 고대 근동의 견해들을 명백히 거부한다. 대다수의 현대 주석가들은 Gunkel 입장을 거부한다.

번째, Driver, Keil 이것이 대해서 사용되었던 복수형의 실례라고 주장한다. 마치 영어에서 국왕이 공식문서에서 자신을 지칭할 ‘We’()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고대의 개인에게는 마치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는 속성과 능력이 충만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다섯번째는 유대의 주석가 Cassuto 하느님이 자신을 고무하기 위하여 복수형을 사용한 것으로 본다(참조: 시편2:3). 최근 대다수의 주석가들이 견해에 동의한다.(Gross, Schmidt, Steck, Westerman) 그러나 창세기 322절을 보면 우리들 하나 같이라는 기록을 보면 주장이 잘못 되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구절이다. 또한 맞는 해석이 아니다.

여섯번째는 복수형은 신성의 복수형으로 사용되었다는 주장이다.(Clines, Hasel)  하느님이 창조할 처음부터 존재해 있었으며 활동하고 계셨던 ’(2)에게 말을 걸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으로 번역된 루아흐(2) 바람으로 번역하면 설득력을 잃는 .

 

견해들 중에 첫번째와 다섯번째 견해는 그럴듯하게 보인다. 유일신론과는 모순되지 않지만 진실에 접근한 것은 아니다.다섯번째 견해는 어법의 평행어구가 드물어 불확실해 보인다. 첫번째의 관련해서는 천사들이 구약에서 자주사람으로 묘사된다.(18:2).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천사들에게 명령하는 것으로 수도 있다.(38:4,7 2:13,14) 그렇다고 번째의 견해가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신약에서 예수는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활동한 것으로 보고있다(1;1,2).  이것은 초대교회가 삼위일체적 해석을 발전시키는 토대를 제공했다.(이상은 강병도의 창세기 주석 인용)

 

이렇게 논의가 분분한가? 진실에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위의 창세기 182절도 천사가 아니다. 아브라함은 더운 대낮에 천막 어귀에 앉아 있다가 고개를 들어 사람 셋이  자기를 향해 있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아브라함의 식구가 장만한 음식 대접을 받으신 사람 엘로힘인 것이다. 천사는 기독교의 해석으로 하면 영물이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일 수도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존재 아닌가?

10절을 보면 그러자 하느님(엘로힘)께서 말씀하셨다 내년 새싹이 돋아날 무렵, 내가 틀림없이 너를 찾아 오리라. 아네 사라는 이미 아들을 낳았을 것이다.”.

13그러자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사라가 늙은 몸으로 어떻게 아기를 낳느냐고 하며 웃으니, 말이냐? 14 야훼가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 내년 새싹이 돋아날 무렵 내가 다시 찾아 오리라. 사라는 이미 아들을 낳았을 것이다.”

 

성경의 내용에 대하여 천사로 각색하여 읽지 말고 문자 그대로 보세요.

하느님 야훼가 사람인 맞지요?  걸어서 다니시고 음식을 잡수시고 말씀을 하시고

사람 가운데 사람이 야훼인 틀림없지요?

기록을 초대교회 히브리서 기자가 천사로 해석을 해버린 것이 맞다고 생각되세요?

까마득한 고대의 생생한 기록을 ,그것도 몹시 왜곡하여,사람이신 야훼와 사람의 엘로힘을 천사로 둔갑시킨 해석이 옳다고 생각되십니까?

 

필자라고 특별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20세기 마지막 과학시대의 선지자 라엘에게 주신 계시를 가지고 대입해 보니 성경해석에 전혀 모순 없이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 신뢰할 없는 신학자들의 말에 고통 받지 마시고 성경과 우주인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검토해 보시기를 권해 마지 않습니다.

진실하신 아버지께서 역사 속에 감춰 두셨던 모든 비밀을 시원하게 털어 놓으셨어요.

필자는 진실을 알아 버린 너무 벅찬 기쁨에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뵈레아 사람처럼 진지하게 검토해 보세요. 보지도 않고 남에게 흘려 들은 부정적인 정보 때문에 보석 같은 소식을 놓친다면 추에 한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라고 했나요? 우주로부터 동료 과학자들을 대동하고 지구에서 창조작업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라는 복수를 쓰신 것입니다.다른 견해들은 엘로힘의 계시와 성경이 원래 의도한 뜻과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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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의 나라중국상고사의 진실

천자의 나라 중국상고사의 진실

이글은 중국판 우주인의 메시지 서문으로 라엘리안 국제 본부에서 보내온 내용입니다.

 중국상고사인 삼황오제시대는 하늘에서 천제들이중국문화권에 인류를 창조하신 후에

문명을 전수하여 문명국가를 창건했던 실존역사입니다.

 

중동의 히브리 문명에서는 천제들을 엘로힘이라고 불렀으며 엘로하의 복수로써 신으로 번역하였지만 신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인도에서는 천제들을 브라흐만(범천)등의 복수로 불렀습니다. 중국 인도 중동등에서 문명을 건설한 천제들이 모두 복수인 것은 우연한 일치가 아니라 동일한 외계의 행성에서 도래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천제들은 세계 7곳에 실험실을 건설한 후에 인간을 창조하고 문명을 전수했습니다, 중국에 천제들은 중국지역에 실험실을 건설한 분들입니다. 중국상고사에는 창세역사가 창세신화로 전해오고 있으며.신화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천제들은 모두 자신들의 행성에 귀환한 후에도 시대에 따라 인류를 지도하기 위하여 메신저들을 보냈습니다, 중국에 파견한 메신저의 대표적인 분이 노자입니다. 인도에 파견한 메신저는 석가입니다. 노자와 석가의 사상이 유사한 것은 동일한 천제들(엘로힘) 그들을 파견했기 때문입니다.

 당나라 황실은 노자를 시조로 신봉했습니다. 중국고대유물에 중첩된 삼각형(   ) 심벌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천제들의 심벌에서 유래됐기 때문입니다. (   )자는 불교의 심벌이 아니라 천제들이 전수한 것으로 고대 중국에서도 사용한 것입니다. 노자시대에도 만자(   )심벌이 발견되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책의 저자 라엘은 프랑스에서 기자로 활약하던 1973 12 13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외계로부터 엘로힘이라는 천제들을 만난 1975 10 천제들의 UFO 탑승하고 그들의 행성(불사의 행성) 방문하여 노자,석가 40여명의 과거에 지상에 왔던 메신저들을 만난 지구보다 25천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경험하고 천제들이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갖고 귀환했습니다.

 

책은 천제들이 세계7 지역에 건설한 실험실 히브리 문화권에 실험실을 건설한 천제들의 창조역사와 관련된 내용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브리고대기록을 원용한 이유는 오랜 세월로 천제들의 기록이 많이 훼손되었지만 중요한 부분은 비교적 유지되었기 때문에 천제들에 대한 상고역사의 기록보존이 안된 문화권에서는 책을 통해서 상고역사의 진실을 이해할 있도록 조치한 천제들의 배려와 관심의 결과였습니다.

 

 특히 책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은 과거 중국에서 인간을 창조하고 문명을 전수한 천제들에 대한 중국상고역사가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역사임을 알리는데 있습니다. 불사의 행성에 있는 천제들을 만나고 귀환한 저자는 중국정부가 그를 초청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천제들이 중국정부에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중국이 21세기 세계의 중심국가가 있는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중국은 천제가 건설한 천자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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