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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희안하고 신비한 음부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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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초감각 명상 체험기

그것은 1995년 전 후로 내가 서른 살 초반 때로 기억이 된다.

전에 단전호흡에 관심은 있었으나 태만했었고 기초적인 교육이라고는 책을 본 것이 전부여서 본대로 행하는 것뿐이었다.

그렇게 절반의 의식으로 몇 년을 해왔었으니 제대로 행해졌을리는 만무하고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 오리무중이어서 중간중간에 그만 두다 이어지기를 수 십 번씩 반복을 했었다.

 

나중에 드는 생각으론 단전호흡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단정을 내리게 되었다.

바쁜 현대생활을 하는 사람들로서는 적합하지가 않은 것이었다.

격무에 시달리고 항상 피곤하여 여가나 휴식,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대부분 퇴근을 하여 밤 열시까지 있다가 꾸벅꾸벅 졸다가 잠자리로 들어가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더욱이 노동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일과가 끝나면 긴장이 풀리고 얼른 저녁식사를 끝내고 쉬고 싶어하는 상태인데 어떻게 한가로이 단전호흡을 할 수 있겠는가. 일 이 십 분 하는 것도 아니고 현대인들로서는 부담이 가는 일이었다.

 

그때 나는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자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명상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명상만을 하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짬짬이 단전호흡 겸 명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걸어 다니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호흡명상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머리 속에서 그런 말소리가 들렸다.

“공기의 느낌을 느껴 봐. 공기가 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을 느껴 봐”

 

나는 생각했다.

‘그래, 공기는 어디에나 있지. 내가 아무리 옷을 두껍게 입고 있어도 공기는 나의 피부를 감싸고 있지. 그 느낌을 느껴보는 거야. 공기의 촉감을 느껴 보는 거야.’

그때부터 공기를 느껴보자는 의식이 굳어져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시작했다.

 

내 마음은 항상 말을 했다.

‘공기를 느끼자. 공기를 느끼자. 나의 피부를 감싸고 있는 고마운 공기를 느끼자. 아름다운 공기를 느끼자. 공기를 느끼자. 공기의 감촉을 느끼자. 우리가 그동안 공기의 고마움에 대해서 얼마나 등한시해왔던가. 모르고 지내왔던 그 고마운 공기의 감촉을 느끼보자. 공기를 느끼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주고 있는 공기를 느끼자.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공기는 나를 감싸고 있지. 나를 지켜주고 있지. 나를 지켜주고 있지. 나를 지켜주고 있는 그 고마운 공기를 느껴 보자. 그래, 공기를 느껴보는 거야.

 

그때부터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가서도, 길을 걸을 때도, 차 안에서도,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쉬거나 잠을 잘 때도 그 의식은 끊어지지 않았으며 잠을 자다가도, 나도 모르게 깨어났을 때도 계속해서 그 의식을 생각하고 느끼고 실행했다.

하루 24시간.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지나고 보름 정도 지났을 무렵에 나는 나의 신체에서 희한한 반응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온몸에 쾌감이 이어지기 시작하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는 형언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보통 기분이 상쾌하다고 느낄 땐 머리 속으로만 그 기분을 느끼는데 호흡명상을 한 후의 상쾌감은 온몸으로 퍼져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서 깨어있는 듯한 그런 상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동안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호흡명상을 한 후에 느껴지거나 보이는 아름다움은 이전의 아름다움과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한 마디로 평상시 아름다움의 단계를 한 차원 뛰어 넘은 아름다움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알 수도 없는 아름다움의 세계였으며 겪은 사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백날을 설명을 해 봐야 상대방이 잘 이해를 할 수 없는 세계였다.

 

게임이나 시합을 해서 이겼을 경우 느껴지는 상쾌감은 머리 속으로만 느껴지는 쾌감인데 반해, 오르가즘 시 느끼는 쾌감은 단전부분의 살 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근육의 떨림을 쾌감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반해 호흡명상을 했을 때 느껴지는 쾌감은 온몸 전신으로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하는데 보통 때에도 일반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은 해왔었으나, 호흡명상을 한 뒤엔 그 기분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사랑하는 가족이나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보거나 길을 지나가는 일반 사람들만 쳐다봐도 너무 아름다워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와 감당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한 번은 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전자상가로 가는 철로 위 긴 통로에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사람들의 행렬을 보고는, 그들이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격스러워 목이 콱 막히고 눈물이 흘러서 창 밖 철도 레일을 내려다보다가 고개를 숙이고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었다.

 

바라보는 모든 사물이 내게로 달려오는데 함부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왜 저렇게 아름다운지 세상의 고마움에 대해서 밀려오는 그 감격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 길에 구르는 돌맹이 하나라도 함부로 집을 수가 없었으며 연필 한 자루도 함부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상쾌감은 밀려왔고 집어드는 모든 것들이 내 피부 속으로 스며들 것 같은 느낌에 나는 한참을 망설이기도 했다.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 왜 이렇게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가?”

 

“아- 우주와 나는 하나다. 지구와 나는 하나다. 저 사람과 나는 하나다. 길에 구르는 돌멩이와 나는 하나다. 구르는 개똥마저 아름답게 보이는 구나”

 

신음소리가 느껴졌다. 내 마음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 속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니었다.

즐거워서 나는 신음소리. 신이 나서 나오는 신음 소리, 너무 좋아서 나오는 신음소리였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났다.

 

“신선들이 단전호흡을 할 때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유체가 이탈이 되어 세상을 구경 하고 다닐 땐 본인은 모르는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신음 소리를 듣는다고 하지요. 흥흥흥--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표정까지도 어쩔 줄 모르는 그런 상태의 기분인 것이지.”

 

나는 신선들이 왜 흥흥- 거리는지 그 기분을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쾌감. 그 아름다운 쾌감이 온 몸 가득 밀려오는데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 위인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일 이 분도 아니고 한 두 시간도 아니고 하루 24시간 내내 주체 못할 정도로 기분이 좋고 상쾌한 쾌감이 온몸으로 밀려오는데 입을 앙 다물고 버틸 수 있는 인간은 세상천지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루 24시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보름이상, 잠을 잘 때도, 깨어나서도, 밥을 먹을 때도, 그런 상쾌한 기분 속에서 살아왔다.

 

떠나고 싶었다. 멀리 떠나고 싶었다. 산 속으로 깊은 산 속으로 모두 다 버리고 떠나고만 싶었다. 그 기분 유지를 위해서 계속 그 기분 속에 남아있고 싶어서, 혼자만의 시간들을 보내고 싶어서 멀리 멀리 떠나고 싶었다.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기분으로만 살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모시고 있는 노모가 맘에 걸렸기 때문이다. 4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상처를 하시고 어려이 5남매를 길러주신 어머니를 등한시하고 떠나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떠나지 못했다. 이 사회를 떠나지 못했다.

 

호흡명상을 중단해야 하는 시점이 내게로 왔다.

행복 상쾌한 감정 속에서 매일매일을 살다보니 불협화음이 나를 괴롭혔다. 하는 일이 험한지라 날카로운 것들로 여기저기 부딪히고 긁히고 상처가 생기고 하다 보니 신경이 쓰였다.

그런 상태로 몇 일을 지내다 보니 “선경의 기분과 현실사회는 부합될 수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호흡명상을 중단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쾌감은 십여일 이상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글을 쓰는 모임이 있었는데 호흡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모임의 자리에서 말을 하면서 십 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한 번 해 보라는 말을 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다들 한 번 해보라고 권장을 했다. 그러고 난 뒤 대략 28일 정도 지난 뒤의 8월 말 경의 어느 밤이었다.

절친하게 지냈던 모임의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형, 나야.”

“잘 지냈어?”

“나야 잘 지내지.”

“옷 만드는 일 끝내고 전화하는 거냐?”

“형. 나 지금 바다에 와 있어.”

“바다는 왜?”“나도 고질병이 있어서 2,3년에 한 번씩 도시에서 튕겨나와서 바다나 시골로 내려와서 지내곤 해.”

“그럼, 먼저 하던 일들은 어떻게 해? 어떻게 배운 기술들인데..”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난 봉제기술들은 잊어먹진 않으니깐”

“그래도 서툰 부분이 생기지 않겠어?”

“그동안 다 소화를 해 왔었으니 염려할 건 없어. 근데 말야..”

“응, 왜?”

“와-- 형 난 진짜 처음 봤다.”

“뭘 말야?”

“난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정말 처음 봤다.”

“새삼스럽기는..”

“형이 한 달 전엔가 모임자리에서 우리한테 말한 거 기억나?”

“아- 호흡명상?”

“그래, 그거.”

“근데?”

“형이 말한 게 대체 뭘까하고 진짜 한 순간도 안 놓치고 계속 계속 공기가 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을 느꼈거든.”

“이야--. 너 해냈구나?! 응!!”

“그걸 한지 28일째 되는 날에 뭔가가 팍- 터지더니 그때부터 아름다운 감정이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축하한다, 명현아. 축하해”

“쾌감쾌감 그런 쾌감이 다 있냐구..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 지금 바다에 나와있거든?”

“응, 그런데?”

“바다에 퐁당 빠지고 싶을 정도고 보는 족족이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아주 환장하겠어, 물건들도 만지는 족족이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아주 미치겠어.”

“야--, 명현아 축하한다. 나는 나 혼자만 그런 기분을 느끼고 마는 줄 알았어.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이 기분 속으로 빠져 들고 나면 세상에 범죄는 하나도 안 일어날 걸, 아마.”

“범죄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지. 이런 기분으로 어티기 범죄를 일으킨데?”

“근데 그때도 내가 말했지만 산 속으로 떠나지 않고는 그 기분을 맨날 맨날 이어지게 할 수 없어. 주변의 일들하고 자꾸 부딪히니까 그 아름다운 자기 감정에 상처를 입히는 것 같고 죄스러워서 도저히 계속 할 수가 없더라.”

“그런 것도 같아. 좌우간 형 고마워”

“고맙긴.. 내가 고맙지. 말은 했지만 이상한 사람 되는 거 아닌가하고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

“이상한 사람은 왜?”

“그렇잖아.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못 느끼는데 나 혼자만 신들린듯이 그런 기분을 느끼면 다들 이상하게 볼 거고 나는 내가 겪은 얘기를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 할테구.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는 거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를 거 아냐. 너라도 있었으니 증인이 되는 거지.”

“와-, 세상에.. 진짜 아름답다 아름답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그걸 믿겠냐구..”

“안 믿지. 믿을 수가 없지. 일반 아름다운 것의 한 단계 올라간 아름다움을 어티기 이해할 수가 있겠냐구..”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게 바로 신선들의 세계인 것 같아. 입으로 무슨 신음 소리같은 게 나올 것만 같은 경우가 있었지 않냐?”

“나, 지금두 그래. 아주 좋아 죽겠어. 소리질르고 싶어서 미칠지경이라니까 너무 좋아서.. 물건같은 것들도 함부로 못 만질지경이라니까. 살 속으로 스며들것만 같아”

“네 속으로 흡수될 것 같아서?”

“그려..”

“그런 것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이젠 그만 풀고 생활하는 것이 주변하고 부딪혀도 덜 상처받을 거다. 그 아름다운 감정에 세상의 흠집이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존심 무진장 상하더라니까. 나의 이 아름다운 감정에 세상의 잡것들이 들어와서 나의 평화 속에서 섞인다고 생각하니까 좀 싫더라구”

“알았어요, 형. 한 동안만 더 느껴보고 풀을 께”

“지금 풀어도 보름은 간다. 내 경운 그랬어.”

“그려 형, 밤 늦게 전화해서 미안하구요.”

“미안할 건 없어. 오히려 반가웠으니까..”

“도저히 전화를 안 할 수가 없더라구. 꼭 알리고 싶었었거든.”

“큭큭큭.. 올라오면 전화해라. 한 잔 하자구.”

“그려. 잘 지내슈. 큭큭큭..”

 

그 후로 나는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또 없는가 여기저기 알아도 보고 모임 광고를 내고 그랬었다. 또 다른 그런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였다. 그들을 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들을 수 십 명에서 백 여명 가까이 모이게 한 후 나는 우리들만의 틀 안에서 살고만 싶었다.

또 세상에 전파하고 싶었다. 험악한 이 세상에 그 아름다움을 퍼뜨리고 싶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엔 이런 감정도 있노라고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1년, 2년이 지나고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흐른 것 같다.

그동안 맘이 조금 통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해 보기도 했었으나 다들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고. 귀찮다고하면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았다.

지금도 나는 그런 사람들을 찾아보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의식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나름대로 쉬운 방법을 찾아냈으나 그래도 사람들은 어려워하고 힘들어 했다.

언젠가 이 지구는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들로 넘쳐 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리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상부상조하는 시기가 반드시 도래하여 천국같은 나날들이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이 글을 읽어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다시 한 번 말을 하고 싶다.

공기의 세계가 있노라고.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형언을 할 수가 없는 세계라고.

기왕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인데 귀찮다 생각하지 말고 한 번 해 보라고 권장을 하고 싶다.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인데 그렇게 늙은들 뭐할거냐구.. 말을 하고 싶다.

 

출   처: UFO 우주인의 메시지 / 카페 / 정다움 / 2009.11.10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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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플 예방백신 접종마시고 타미플루 복용하지 마세요.

신종 인플루엔자는 전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계획되고 조작된 음모로 얼룩진 허위 과대 과장된 정보의 산실입니다.

그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두려움을 조장하여 신종플루에 걸리면 목숨을 잃는 등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라 고 광고하는 대중매체의 일선에서 모든 매스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으며 허위 정보를 유출시켜 그들의 부를 축적하며 오염된 백신과 항 바이러스제로 잘 못 알려진 타미플루 등의 약제를 이용하여 인류의 인구수를 감소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집단 입니다.우리 인체는 면역체계가 있어 각종 세균 바이러스 등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에 반응하여 방어체계를 구축하여 침입자를 물리치고 항원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대개의 건강한 사람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극도로 면역력이 약화되어있는 사람들에겐 아주 치명적일 수 있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신종 플루 예방백신을 맞게 되면 인체 면역력의 약화를 가져와 더 위험하게 됩니다. 타미플루 라는 약제는 항 바이러스제로 만들어 졌지만 과거에 유행했던 인플루엔자에 맞게 만들어졌고 현재 아직까지 신종플루 치료제로 나온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사 새로운 항 바이러스제가 생산된다 할지라도 그것 또한 백신과 같이 인체의 면역력의 약화를 가져와 우리 몸은 앞으로 생겨날 새로운 바이러스나 어떤 병원체로 부터 저항할 수 없고 더 이상 안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약들은 화학적인 성분으로 감기나 염증 등을 유발 시키는 질병에 사용되는 항생 물질과도 같습니다. 감기는 그냥두면 자연 치유력에 의해 치료되는 질병이지만 이를 억지로 치료하려 함으로써 항생제라는 항생 물질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인체는 병들어가며 자연치유력(면역력)의 체계는 무너지게 됩니다. 현대의 모든 성인병들이 이렇게 발병되고 있으며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몸의 에너지가 되는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카페인이 든 음식을 삼가하고 방부제 처리가 된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을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병은 자기 자신이 불러옵니다. 과거에 이런 병들이 있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과거 조상들은 나면서부터 병원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자라왔으나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청결을 바라는 부모들 때문에 병원체와 친하게 지내지 못했으므로 그만큼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스스로 믿어야합니다. 아니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가 호흡기로 감염된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과거 발생되었던 스페인 독감과 미국에서 유행해서 많은 인명을 앗아갔던 독감의 논문들과 연구 사례와 결과를 보면 바이러스는 완전한 유전정보를 지니지 못했으며 공기 중에 돌아다닐 수 없으며 그 숙주에 기생해서 어떤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 된다고 알려졌다. 즉 손을 깨끗이 씻더라도 손으로 어떤 물체나 인체의 어느 부위를 만졌을 때 손끝 등을 통해 피부의 점막 입의 점막 코와 눈의 점막에 들러붙어서 인체로 유입되는 것이다. 입은 침(타액)이라는 천연 살균제가 있고 피부는 표피 진피 등으로 쌓여있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피부와 입은 제외 하더라도 손으로 눈과 코를 만지게 되면 쉽게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코와 눈의 점막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손을 깨끗이 하고 눈과 코를 의식적으로 만지지 않는다면 신종플루 걱정은 안 해도 될 것입니다. 간단하지 않은가? 이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다면 감염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 몇 가지 예방과 치료 방법이라고 소개된 자료를 보았으나 불확실 하고 중요한건 우리 몸과 마음을 믿어 보는 것 밖에 현재로선 별 다른 방법이 없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 잘 판단하세요.

 

참고) 세균-->DNA,RNA,핵산,단백질 등으로 구성됨 자체의 유전자 정보를 가짐 생물체 중 최고 하등의 단세포 동물임

바이러스-->RNA,핵산,단백질 등으로 구성됨 자체의 유전자 정보를 가질 수 없으므로 숙주에 기생하며 세포 속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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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미래형 인간 - 30년 후엔 당신도 라엘리안

 

라엘리안은 22세기형 신인류다. 그들의 생각은 혁명적이다.

기존 사회에는 그들이 매우 위험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보수 기득권층에게 라엘리안은 집단 따돌림, 왕따, 경계의 대상이다.

그러나 라엘리안은 결코 위험한 존재들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진실을 사랑한다. 정말 위험한 사람들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습관과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다. 그들이 자유와 평화를 파괴한다.

남녀 차별, 인종 차별은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차별을 당연하고 선한 것으로 받아 들인다.

국가의 경계는 무너져야한다.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서 죽는 것과 적을 죽이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가르치는 이런 원시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국가에서 남자들을 군대에 보내는 대신 사랑과 평화의 학교를 만들어 우리 모두는 같은 형제이며 동료임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시간은 우리들 편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를 원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은 이것을 돕고 있다.

- 여성은 완전히 자유롭게 될 것이고 性(성)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불의의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는 더 이상 슬퍼하는 일 없이 자신의 아이가 복제되어 다시    걷고 말하고 웃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인터넷과 더 빠른 교통수단은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허물고 지구를 하나로 묶어 줄 것이다.

- 얼마전 인간 수명을 200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과학적 발견이 있었다. 앞으로 20년 후엔 그    몇배 어쩌면 인간의 꿈인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가능성이 많다.

- 건강하게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더 이상 神(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 빈 자리는 과학적 풍요와 라엘리즘(=불교)이 대신 할 것이다.

- 복제된 사람과 함께 걷고 말하게 된 사람들은 더 이상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나노테크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상상하는 것 이 곧 현실이 되는 세상이다."  

영화 제 5원소에 나오는 물질 변환 장치는 꿈이 아니다.

옷을 사과로 사과를 나무로 나무를 자동차로...  앞으로 힘들게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이 장치에 입력만 하면 된다. 공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이 20년 혹은 30년 후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세상이다. 어쩌면 10년 정도 더 빨라 질 수도 있다. 현재 라엘리안들이 말하는 세상은 미래엔 누구나 공유하게 될 보편적 가치관에 불과하다.

16세기 중세시대 갈릴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말했을 때 3~400년 후에 그 사실이 보편적인 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 사람들의 의식은 아직도 중세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과 시간은 22세기로 달려가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조선시대에 눌러 앉아 있다.

시대를 거스르는 사람은 라엘리안이 아니라 과거에 얽매인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그 문화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다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킨다.

지금은 라엘리안들의 철학과 가치관이 혁명적이거나 잘못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10년 혹은 20년 후에 태어난 사람들과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겐 당연히 누려야할 보편적 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며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 외계인 엘로힘이 알려준 지식이다. 라엘리안은 이미 30년 전부터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라엘리안이 추구하는 세상은 단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의 바다에서 사는 것이다.

당신도 지금 그렇게 될 수 있다. 사랑과 평화, 자유를 억압하는 낡은 가치관만 버린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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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UFO접촉자들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조지 아담스키(1891년 4월 17일~1965년 4월 23일)

UFO 접촉자 중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아담스키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최초의 UFO 접촉자라고 할 수 있으며, 아담스키형 UFO이 공식적으로 사용될만큼 UFO 연구가들에게는 유명한 사람(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전 우주적으로 거의 비슷한 단계의 진화를 거쳐 다른 행성의 인류도 지구 인류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문명단계가 너무 낮아 오래 전 다른 행성에서 자원자들이 개척선단을 이루어 지구에 왔었다. 하지만 곧 지구에 천재지변(운석충돌, 화산폭발 등) 생겨 생존조건이 악화됐고, 이들은 곧 다른 행성으로 철수했다(금성과 같은). 그 후 지구는 정상을 되찾았고, 이때부터 지구를 태양계의 유배지로 사용했다.

또한 예수, 석가 등과 같은 성자는 외계인으로, 인류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는 외계 문명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인류 외계 기원설을 최초 주장한 사람.

하지만 달에 4발달린 짐승이 산다던가, 금성과 같은 초고열행성에 사람이 산다는 등 당시 과학수준으로 밖에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실제로 깨어지자(금성탐사, 달탐사 등) 힘을 잃었다.




오르페오 안젤루치(Orfeo Angelucci, 1912년~1993년 7월 24일)

조지 아담스키의 뒤를 잇는 UFO 접촉론자.


그의 주장은 다른 우주에서 외계인들이 오며 지난 역사동안 우리를 수호천사처럼 보호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이 직접적인 것이 아닌 초월적인 소원성취의 방법에 의해 간접적으로 도와왔다는 것(마치 기도를 올리면 들어주는 신과 같이). 그들은 지구 인류의 모든 기록을 수정원반에 기록하여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모르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들이 우리를 돕는 이유는 그들의 먼 조상과 지구인의 조상들이 혈연관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space brother"라고 표현).




클로드 보리롱 라엘(Claude Vorilhon Rael, 1946년 9월 30일~)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창시자. 카레이서와 스포츠카 전문지 발행인으로 활동하다가 1973년 12월 13일 UFO를 타고 엘로힘을 만났다고 말함. 그의 주장은 당세대의 과학기술을 교묘하게 접합하여 설파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사실 신이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서 1광년 떨어진 곳에 사는 우주인이며, 불사불멸의 존재인 야훼라는 지도자가 이끄는 이 우주인들은 오래 전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사탄이라는 연구실책임자가 이끄는 그룹에서 실험을 반해했고, 그 결과 생명창조는 다른 행성에서만 하도록 허용됐다.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가장 큰 포교 수단은 여자이다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와 라엘, 라엘 걸들)

그 행성 가운데 하나가 지구인데, 어느날 지구의 한 유전공학 실험실에서 루시퍼라는 연구자가 그의 부하들과 함께 야훼의 방침을 어기고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과 지적능력을 가진 인류를 창조한 다음 그들과 결혼했다. 이런 사실을 안 야훼는  그들 모두를 지구로 유배시켰지만, 곧 지구 인류를 멸종시키겠다는 다짐을 받고 사면하는데 루시퍼 일당은 우주선으로 인간 몇 명을 포함한 자신의 창작품들을 보존하여 대홍수로부터 지켜냈다. 그리고 루시퍼가 보존한 지구 생명체는 지구에서 번성하게 된다.



빌리 마이어(Eduard Albert Meier, 1937년 2월 3일~)

농부에서 일약 유명인이 된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UFO 접촉자. 수천장의 UFO 사진을 공개했으며, 외계인과 결혼했다고 말하는 등 UFO 이슈 메이커이다.


지구 인류의 기원은 리라 성단에 속한 한 행성이다. 2천만년 전 고도로 발달한 이 행성의 과학자들 집단인 '야훼'들은 외계로 진출해 수 많은 문명을 식민지로 만들어 군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이 틈을 타 아자엘이란느 과학자가 몇몇 무리를 이끌고 태양계로 오게 된다. 그는 지구, 말로나, 화성을 택해 생명체와 인류를 진화시켜나간다. 하지만 약 10만년 전 말로나는 폭발했고, 화성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태양계는 그 당시 펠레곤이 통치하고 있었는데 폭정을 일삼다 자멸하고, 이때 몇몇 생존자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가 약 3천 3백년 전 아틀란트가 이끄는 무리가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에 아틀란티스와 무 도시를 건설했다. 그리고 약 1만 5천년 경 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자와 과학자들이 추방된다. 2천 년이 지난 후 추방자들의 후손들은 새로운 지배자 야훼 아루스의 지휘 아래 지구를 침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은 멸망했다. 야훼 아루스의 부하들은 지구 인류와 결혼하여 아담들과 이브들을 탄생시켰다.

야훼 아루스의 장기집권 후 그의 아들 에호바가 3천 4백년 전에 지도자 지위를 계승하였으며, 예수의 탄생을 전후한 2천년 전쯤 이들은 지구를 철수해 플레아데스 성단으로 갔다.


플레아데스 성단에서 날아왔다는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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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이 만든 최고의 작품





 


 


 


 

 

 

 



 
 
 
사랑으로 님의 플에서 가져왔어요 즐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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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저자: 장 지글러(갈라파고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856851


*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휴일을 이용해 하루, 이틀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의 울림은 오래동안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구호팀의 주변에 굶주린 아이들이 줄을 서고, 그 아이들의 일부만 팔에 비닐 팔찌를 찬다고 합니다.
그들은 구호품을 받을 수 있죠... 의료품 절대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가망없는 아이들은
다시 돌려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
미국 시카고 곡물시장 거대 자본은 여전히 전세계 식량가격 놀음을 하고 있고

부르키나 파소에서 샹카라는 불과 4년만에 구조적 기아문제의 탈출구를 열어 놓지만,
결국 암살당하고, 모든 개혁은 물거품이 됩니다...이런 일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강대국들은
아프리카의 끝없는 내란과 대량학살, 또 다시 반복되는 기아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고,
유엔은 그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이 카마 연합의 탄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이 힘을 모을 수 있다면, 그것은 아프리카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현학적인 말도, 복잡한 설명도 없지만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우리의 사명에 대해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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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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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보세요 <영화 25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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