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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4
    "순간포착" 꿀을따는 나비
    아이유(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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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꿀을따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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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2


너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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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마치 그림같은 풍경

특별히 달을 좋하는건 아니지만

빠져들지 아니할 수 없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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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빈민지역 탐방

이 글은 홍콩 아시아인권위원회의 인턴 자격으로 활동하는 한 기자의 인도 빈민 지역을

탐방하고 취재한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처음엔 아이의 눈동자에 파리가 앉아있는 줄 알았습니다.

뜨거운 여름, 인도에는 파리들이 무진장 많아서 길거리에서 무엇을 하든 파리가 몸에 들러붙곤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달리트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들어가면 모든 아이들의 얼굴과 온몸에 파리들이 기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아이도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 물라얌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5살의 물라얌은 영양부족으로 왼쪽 눈이 감염되었고, 그 감염의 상처가 아이의 눈동자에 그대로 달라붙어 있었던 겁니다.

물라얌의 표정은 아이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오른쪽 눈도 점점 감염되어 언제 보이지 않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물라얌이 살고 있는 곳은 바라나시 핀드라 마을의 라이타라 구역입니다.

물라얌은 이곳에서 무사하르('쥐를 잡아먹는 사람'이란 뜻으로 달리트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 층의 하나) 달리트로 태어났습니다.
마을 이장의 논밭에서 일하는 물라얌의 부모님은 하루에 겨우 50루피(한화 약 1140원)를 벌고 있습니다.

그것도 고정적으로 일당을 받는 게 아니라 이장이 마음 내킬 때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을의 달리트들은 사지반씨처럼 논밭에서 농노처럼 일하거나 대나무나 짚을 말려 바구니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사하르 가족 스물일곱 가구가 살고 있는 이 마을 사람들은 식량 부족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식량배급카드를 발급받지 못했으며, 카드가 있는 몇몇도 그나마 충분한 식량을 배급받지 못합니다.

공식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빈곤층을 위해 2000년부터 발급된 적색카드는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적색카드가 있으면 보리는 1㎏당 2루피에 구매할 수 있고, 쌀은 1㎏당 3루피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달 25㎏까지 지원하던 곡물량도 2002년부터는 35㎏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카드 발급 수도 2004년에는 빈곤한계선 이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23%에 해당되었지만, 2005년에는 38%로 증가했습니다.
38%라는 수치는 비율로 보면 아주 낮은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는 약 2500만 명에 해당되는 것으로,

빈곤한계선 이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절대적인 수치와 현실보다 낮게 측정하는 정부 통계의 경향을 감안한다면

혜택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바로 이들이 인도 사회의 높은 사망률의 뿌리가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부의 노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현실에 비추어볼 때 너무나도 미약합니다.




곡물을 파는 상점의 가장 큰 문제는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과 정량대로 보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핀드라 마을의 달리트들에게도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마을 대부분의 달리트들에게 카드가 없는 것이 기본적인 문제이지만, 상점은 마을에서 2㎞나 떨어져 있어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고..

먹을거리를 구할 돈도 부족한 상황에서 땡볕 아래 먼 길을 힘들게 걸어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 게 도착한 상점 관리자는 정량보다 무게를 적게 배급합니다. 그

렇게 차곡차곡 모은 곡물을 다른 곳에 팔아넘기는 겁니다.

식량배급카드를 통한 또 다른 혜택인 의료보장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5살에 체중이 겨우 10㎏밖에 나가지 않는 물라얌은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공공보건소에 갔습니다.

담당의는 물라얌이 영양부족 3단계에 해당한다며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공보건소는 의약품도 부족하고 입원시설도 부족해 물라얌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공공보건소도 마을에서 늘 먼 거리에 있어

우선 급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많은 이들은 돈이 들더라도 가까운 사설병원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정책이든 시설이든 존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현실 상황에 맞게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국가의 정책과 통계는 어두운 현실을 가리고 있는 그럴 듯한 변명에 불과할 수 있음을 깨닫는 데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죽음이 필요한 걸까요.
이 무사하르 마을에서 지난 몇 달 동안 3명의 아이들이 굶어 죽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아이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의료공무원인 간호보조사는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해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건강을 체크해야 하지만

지난 6년 동안 딱 한 번만 이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소아마비 예방 캠페인을 할 때 대외선전용으로 한 번 방문한 것입니다.


성지의 도시 바라나시에는 이렇게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머지않아 IT 강국이 될지도 모르는 인도 사회는 부패와 무관심으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인도의 인구가 지상에서 두 번째로 많다고 해서, 어느 누가 굶어가는 이 아이들에게

매우 합리적인 자연법칙이며 사회는 그렇게 돌아가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라얌이 눈앞에 있는 누군가의 얼굴을 볼 수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어두운 눈빛으로 손짓을 했습니다.

'배도 고픈데, 파리와 부패가 들끓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데' 하는 눈빛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신분질서가 엄격하게 존재하는 인도..

경제대국이 된다고 국가에선 떠들어대지만 극심한 빈부격차가 있는한

물라얌 같은 아이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한..

언젠가 큰 위험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복지체계.. 말처럼 쉽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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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록일 : 2008-03-01 17:01:45
 
10m 떠서 시속 80km로 날아가는 비행 자동차 시판, 가격은 8천만원

 

/ 팝뉴스

"교통 정체? 막힘없이 날아간다~ "

미국의 몰러항공사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 M200G 볼랜터의 시판을 공식 발표해 해외 네티즌과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비행접시 모양의 비행 자동차는 약 10미터 높이로 떠올라서 시속 80km로 날아갈 수 있다.

가격은 비행 자동차치고는 비싸지 않다. 주문 및 생산량이 많을 경우 9만 달러(약 8천만 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제작사는 내다본다.

113kg까지 태울 수 있으며 크기는 소형 자동차 정도.

수직이착륙하는 이 비행 자동차는 ‘지면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물이나 땅 위 어디서든지 운행이 가능하며, 지난 6월 말 시판을 선언한 후 67대의 주문이 들어왔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

몰러항공사는 '스카이 카' 등 비행 자동차 개발에 오랫동안 주력해 큰 화제를 일으켰던 회사이다. 이번의 시판 선언이 실제 판매 및 성공으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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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7월 16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거행한다.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은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그 2년 후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인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인천지부/ 019-9908-8000

  *경기 : 안산 각골공원(4호선 상록수역 인근)/010-2304-0806

  *부산,경남,제주 : 부산 어린이대공원/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 전주시 덕진공원/016-622-3244

  *대전,충남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충청지부/011-434-3826, 018-339-7276

  *강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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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파일명 : 라엘웰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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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이벤트]
           2007(AH62)년 11월 18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8일 인사동서 'ET' '하트' 분장 가두행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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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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