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05
    초고대 문명의 수수께끼의 진실을 찾아서...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2
    티베트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2
    아시아대륙(한반도)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2
    고대 미주대륙의 공중현상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2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2
    문명의 전령자들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2
    엘로힘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2
    아눈나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2
    고대의 공중현상
    아이유(무한우주)

초고대 문명의 수수께끼의 진실을 찾아서...

초고대 문명의 수수께끼의 진실을 찾아서...

그리스 신화는 외계인 출연 드라마
고대인의 첨단비행물체
초고대인의 망원경
바다에 잠겨있는 초고대문명 유적
마야의 신비, 마야 달력
1억 4천만 년 전에 만든 쇠망치

2천년 전에 만든 렌즈
성경속의 골리앗이 거인족의 혼혈?
길가메시왕과 생명의 나무 이야기
UFO 과거의 흔적들
신(神)들과 UFO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선사시대 석판화에 숨겨진 메시지
이집트에 아직 비밀이 남아있을까?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우주인
아틀란티스유적, 위성사진에 나타나(?)
중국에서 발견된 괴 피라미드들의 이야기

거인족이 정말 살었었을까?
초고대 Sumerian (수메리안) 문명(장문)
고대 안데스 문명의 (신)神 비라코챠
신비의 아틀란티스문명(동영상)
고대 수메르인의 창조자가 살고 있는 행성

고대인도-UFO와 외계인 이야기
이집트 벽화에 새겨진 외계인조각 모습!
초고대시대 외계인과 ufo 벽화/토기!
과거 지구상에 거인들이 있었다!
프레가나의 우주인과 ufo 벽화

Palenque에 있는 PACCAL 왕의 수수께기무덤
나스카 평원의 외계인 그림
고대이집트 벽에 조각된 비행기들~
아틀란티스 대륙과 문명
뮤대륙

미스테리 고대유물들~
미스테리 고대세계지도
금을 입힌유물 - 전기 사용 가능성
신추앙주에 생존하는 드조파인(외계인 후손)
중국에서 발견되어진 미스테리 디스크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발견된 이상한 미라
마야의 문명지인 메리다에서 발견된 해골
미국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발자국 화석
페루-나즈카 문향12장 사진~
요루바 부족민들이 믿는 고대 우주인이야기

 
등록정보 : 공개
 
출   처: UFO의 진실 / 블로그 / 선인 / 2008.07.03 [원문보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티베트

 
 


파드마삼바바의 제자인 파구어 베어카나가 스승과 헤어질때의 정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때 하늘에 구름과 무지개가 나타났다. 구름 가운데 금과은으로 된 말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파드마삼바바가 어떻게 하늘을 통해서 신들에게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말이 하늘로 승천하려할 때 파드마삼바바는 “나를 찾는 것이 마지막은 아니다”라고 말한 후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왕과 그의 근처는 마치 모래 위의 물고기들 같았다. (우주선이 불을 뿜으며 하늘로 상승할 때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먼지가 일어난 광경을 말한다)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니 까마귀만하게 보였다. 다시 쳐다보니 참새만하게 보였다. 다시쳐다보니 파리만하게 보여지더니 다시 [알] 크기만하게 되더니, 다시 쳐다보니 보이지 않았다.]



▲ 파드마삼바바



이 내용은 성서 열왕기하에 기록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할 때 이사야와의 이별하는 장면을 연상케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수메르의 고대 기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 내용은 우주 탐사선이 발사장을 떠나서 하늘을 치솟아 오른후 지구를 멀리하며 사라지는 장면과 동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현대 우주 물리학에서 무한세계를 설명할 때 무한대의 세계로 날아가는 물체의 시각적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파드마삼바바는 고대의 비행물체를 타고 다른세계로 날아간 것이다.

 

또 티베트의 고대 자료에는 신들이 하늘 사다리를 타고 내려왔다가 일을 마친후 다시 우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신들이 하늘사다리를 이용했다는 내용은 붓다의 초기 활동중 하늘 세계를 갔다가 돌아올 때 내려왔다는 삼도보계(三道補階)를 상기시키고 있다.




삼도보계

 

 

 

1920년대 러시아 문학가 니콜라이 뢰릭은 티베트에서 UFO를 목격한 것을 그의 회상록에 기록하였다.


『1926년 8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산맥 북쪽에서 자신이 있는 캠프쪽으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거대한 타원형의 비행물체를 목격하였다. 그 물체는 밝고 빛이 났으며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 물체는 빠른 속도로 하늘로 사라졌다』고 하였다. 1926년에는 제트추진비행기조차 만들지 못한 때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시아대륙(한반도)

 
 


불을 뿜으며 번개를 치고 네 개의 눈을 가졌다고 용을 묘사한 것은 기독교의 성서 에스겔서에 기록된 단쇠의 모습과 유사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황하문명과 히브리 문명은 서로 상당한 거리와 형성의 환경은 다르다 하여도 또한 시간과 이해의 차이는 있다해도 인간으로써 가지고 있는 보편적사고로써 그 묘사하는 결과는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행성에서 발생되고 있었던 공중현상의 주체는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BC 300년경 중국시인 [굴원]은 [옥수레]를 타고 고비사막 상공을 날아서 곤륜산에 내렸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곤륜산에 고대의 영원한 낙원의 도시인 샹그릴라가 있다고 믿어 왔다.

 

 



▲ 중국고대UFO목격보도

 

 

순임금(BC 2258-2208)재위시 비행장치를 만들었으며 낙하산도 제작하였다한다.
특히 은나라 왕성탕(BC 776년)은 발명가 <기공사>로 하여금 공중을 나는 수레를 제작케하여 하남성까지 비행했다는 것이다.

 




▲ 중국역사기록문서의 UFO


또 AD 147년의 것으로 추정되는 산동성에 있는 한 묘비에 용거(龍車)가 구름위에 높이 떠서 날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전설적인 기굉국 사람들이 비차(飛車)
-나는 수레-를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목각화


 

◎ 우즈베키스탄의 공중현상

우즈베키스탄의 나보이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인 B. 케야라트닌은 1961년 마을 근처의 고대 유적지에서 로켓안에 비행사 같은 인물이 여러명 있으며, 산소마스크 같은 것을 쓰고 있는 조각을 발견했다.
우즈벡대학의 조사 기록에 의하면 약 3,000년 전의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 일본 홋가이도의 전설

홋가이도의 원주민인 이누수이인들은 자신들의 조상은 하늘로부터 <신타>를 타고 왔으며, 최초의 신 <오키추르이카무이>는 신타를 타고 에조의 하이오피라에 착륙했다고 한다.



▲ 일본에서 발견된 고대 로켓 조각화



▲ 바다에서 보여진 진기한 물체에 대한 장면

 


◎ 한반도의 공중현상

◎ 삼국유사와 오룡거(五龍車)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는 다섯 마리 용이 이끄는 수레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승골성에 내려와 그곳을 도읍지로 하고 스스로 왕이라 일컬으며 국호를 북부여라 하였다.
그 때 흰 고니(흰 백조)를 탄 500명의 무리들이 해모스를 따라 왔다. 해모수는 낮에는 지상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하늘로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 박혁거세와 백마
BC 1세기경 신라의 전신인 서라벌은 그들의 지도자인 왕을 하늘이 보내줄 것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서라벌의 고허촌장인 소벌도리가 신탁이 내려오도록 북을 치기 시작하였다. 얼마 후 천둥소리도 없이 번갯불 같은 것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땅에 내리꽃혔다. 촌장들은 허리를 굽혀 남쪽을 바라 보았다. 양산 밑에 내리꽃힌 번갯불이 아직도 거기에 있었다. 촌장들은 하늘이 응답해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빛이 닿은 곳인 나정에 있는 우물가로 갔다. 거기에는 백마 한 마리가 누워 있어 자세히 보니 무릎을 꿇은 자세로 절을 하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백마의 앞쪽에 큼직한 푸른알이 놓여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알이 자주빛 알로 보인다고 했다.
사람들이 몰려가자 백마는 소리를 지르며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촌장들은 금도끼로 알을 깨기 시작했다. 알은 백마의 머리만 했다. 하늘을 바라보니 거기에 백마의 잔영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다른 기록에는 큰 박 같은 것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널판지 같은 것이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무지개 구름이 하늘에서 우물이 있는 곳으로 드리워져 있었다고도...)



▲ 박혁거세

◎ 김수로왕과 금상자의 알
영평(후한 명제의 연호)3년 경신 8월 4일 마을 장로가 시림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자색 구름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나뭇가지에 황금상자가 걸려 있었다. 나무 아래는 흰 닭이 울고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황금알이 있었다. 그 알에서 동자가 누워 있다 일어났다. 그 아이가 김알지 즉 가락국의 김수로왕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전래에는 상자가 아니라 <금수레>라고도 한다)

◎ 17세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UFO(제 31집에서)
1609년(광해군 1년) 8월 25일 강원도 관찰사 이형욱이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된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하였다.(4백년전의 내용이지만 현대인들의 UFO목격담과 동일,유사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간성군에서 8월 25일 사시(오전9시~11시경)에 하늘은 푸르고 구름한점 없었고 태양은 작열하고 있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우뢰같은 소리를 내면서 날아가는 것을 사람들이 목격하였다. 파란하늘에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곳에서 나타났다. 그 형체는 햇무리와 같았으며, 그것은 이동하다가 정지하였다. 그 소리는 우뢰와 북소리처럼 들렸다. 원주에서는 8월 25일 대낮에 붉은 색의 베처럼 생긴것이 길게 느러져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 갔는데 천둥 소리가 크게 난 후 멈추었다.


○ 강능(부)에서 8월 25일 대낮 태양이 환히 비치고 하늘은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체가 하늘에 나타나 소리를 내었다. 그 모양은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쪽은 뾰족하고 아래는 컸다. 그 물체는 북쪽으로 날아가면서 마치 땅에 떨어지는 것 같했다. 아래로 떨어질 때 그 물체는 점점 커져서 3~4장(1장:3m, 약 10m) 정도되었다. 그 물체의 색은 매우 붉었으며, 지나간 자리에는 흰 기운(운무=베이퍼현상)이 생겼다가 서서히 사라졌다. 이 물체가 사라진 후에 천둥소리가 천지를 진동했다.




조선왕조실록과 강릉과 횡성주위에 나타난 UFO


○양양(부)에는 8월 25일 미시(오후 1시~3시 사이)에 품관(品官)인 김문위의 집앞에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땅에 착륙할 듯 하다가 3미터(1장)정도 올라갔는데 어떤 기운(운무)이 공중에 뜨는 것 같했다. 크기는 한 아름 정도이고 길이는 베 반 필(匹)(한필:18.7미터) 정도였다. 그것의 동쪽은 백색이고 한가운데는 빛이 났으며 서쪽은 적색이였다. 마치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회전하는데 그 모습은 깃발을 마는 것 같았다. 공중으로 올라가서 붉은 색으로 변했다. 머리 부분은 뾰족하고 아래 부분은 자른 듯 하였다. 북쪽하늘로 올라가서 흰 구름으로 변하였으나 선명하고 보기가 좋았다. 이것은 하늘천정까지 가는 듯 하였다가 기운(운무:베이퍼현상)을 토하는 듯 하였다. 갑자기 두 조각이 되더니, 또 한 조각은 그대로 떠 있었는데 마치 베로 만든 방석같았다. 잠시후 우뢰소리가 몇번 나더니 돌이 구르고 북치는 같은 소리가 그속에서 나다가 나지 않했다. 이때 하늘은 맑고 구름한점 없었다.


○ 춘천(부)에서 8월 25일 날씨는 맑고 동남쪽하늘에 작은 구름이 나타났는데 대낮에 발광하는 빛이 생겼다. 그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다. 그것은 동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갔다. 크고 빠른 화살같았다가 불처럼 보였다가 점점 없어지면서 청백의 연기가 부풀어져서 곡선으로 날아가면서 흩어러지지 않았다. 잠시후 우뢰와 북 같은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켰다.


고대 한반도에서도 다른 지역과 동일한 UFO의 공중현상이 있었으며, 오룡거, 백마, 금수레, 용마, 천마가 등장하지만 이러한 표현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비행물체를 나타내는 상징적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석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고대 미주대륙의 공중현상

 
 
 

◎ 남미 톨텍족에 의하면 흰 피부색을 한 신이 하늘로부터 <날개를 가진 뱀> 타고 베라쿠루스에 내려왔다. 마야인들은 이 신을 <쿠쿨칸> (마야어로 <날개달린 뱀>이라는 뜻)이라 불렀다. 멕시코인들은 이 신을 케차코아틀(Quetzalcoatl)이라고 하며 고대 멕시코의 건설자라고 믿고 있다. 쿠쿨칸과 같은 의미이다.

톨텍족에 의하면 케차코아틀은 천문학, 농업, 의학 등의 문명을 전수하였으며 그는 [휘황하게 빛나는 뱀의 배]를 타고 금성을 왕래하다가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후 떠났으나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 마야문명의 신(뱀)
캐찰코아틀의 돌기둥조각상

◎ 페루의 차빈 문명과 불새
남미 페루 서부에 있는 코르딜레라 블란카에서 마리니온으로 흘러 들어가는 마스나라 유역에 기원전 4,000년에서 715년까지 형성된 「차빈 문명」이 있었다. 이 문명의 전성기는 기원전 1,500년 경이었으며 아마존 강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이루고 있었다.
차빈 문명의 전래에는 [우주로부터 불길에 쌓여서 내려온 불새]에 대한 내용이 있다.
불(火)과 관련하여 묘사된 표현으로써 근동지역에는 [불수레], 이집트에는 [불사조]라고 불리는 내용이 있다.
[불새]는 고대인들의 언어로 표현된 우주선 또는 로켓이다.



▲ 마야의 날개달린 원반

 



▲ 멕시코에서 발견된 벽화.
길다란 탈 것의 가운데서 물체를 조종하고 있는 모습.
원주민들은 조종사를 캐찰코아틀의 화신으로 생각했다.

 

◎ 페루 티아후아나코의 태양문
페루의 쿠스코에서 수백킬로 떨어져 있는 해발 3,800미터의 고지에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잉카의 고대 유적지인 <티아후아나코>(Tiahuanaco)가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잉카의 창조문명과 홍수에 대한 역사가 있다.



▲ 페루 티아후아나코의 태양문


그 중 「 태양의 문 」에 관한 내용이 있다.
「다른 별에서 황금빛 우주선」을 타고 온 하늘의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오랴나(oryana)이다. 그녀는 70명의 자녀를 낳고 문명을 전수한 후 자기 별로 우주선을 타고 돌아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페루의 티아와나코의 태양의 문의 2개의 그림.
어느 학자에 의하면 (右)는 자동우주선
(左)는 이온엔진을 나타낸 것이라고 함


◎ 2천5백년전의 로켓과 파일럿
멕시코의 남부 팔렌케라는 작은 마을에서 10km지점의 밀림지대에 기원 5세기경 약 150년간 번창했던 마야 문명의 유적인 피라밋의 내부에 있는 신전 같은 곳에 석관의 뚜껑에 로켓을 조종하는 우주비행사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 것이 1950년에 발견되었다.
자료에 의하면 마야의 피라밋은 이집트의 피라밋과 달리 맨 위 꼭대기 부분이 뾰쪽하지 않고 밋밋하다는 것이다.
혹시 이 꼭대기가 비행물체의 착륙장은 아니었을까?

 



▲2,500년 전 팔렌케의 석관 뚜껑에 새겨진 로켓과
파일럿 모양의 조각 (앞으로 몸을 숙이고 두손으로 조정키를 잡고 있다.)

 

 

◎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설
[고대에 위대한 사냥꾼 [완피]는 별의 처녀 12명을 태운 [하늘을 나는 바구니]가 땅위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계략을 써서 그 중 한 처녀를 사로잡아 결혼하였다. 그러나 별의 처녀는 자기 고향별로 돌아가고 싶어하다가 다른 바구니를 구해서 하늘로 올라가고 말았다.
이 내용은 한국의 전래 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 마야족의 고문서인 <티람바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 수레를 타고 날아 별에 도달하는 하얀 신들… ]
-<<하늘을 나는 배와 수레의 묘사>>-



▲페루의 우주인 모습의 돌조각

◎ 브라질 밀림지대의 인디오의 전설
태평양 지역의 많은 소수민족들 가운데는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온 대 마술사]에 대한 역사가 전래되어 오고 있다.
하늘의 배를 타고 온 마술사들은 얼마동안 체류하다가 [채색된 배]를 타고 다시 돌아 올 것이라는 약속을 남기고 그들의 고향으로 가 버렸다.
오늘날에도 원주민들은 마술사들이 돌아올 것을 바라면서 날개 달린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 넓은 공터에 세워 놓고 나무 껍질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서 그들이 돌아오도록 의식을 행하고 있다.



▲인디오의 전설의 우주복

◎ 아마존 밀림지대의 고대 민족
아마존의 가리니족의 위대한 신 [토우판]은 [조개껍질]을 타고 하늘을 건널때마다 번개와 천둥과 비를 몰고 오는 폭풍우가 일어난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개 껍질의 모양은 타원형으로써 UFO와 같은 형태이다.




▲가리니족의 조개껍질

◎ 나보호 인디언들의 전설
[하늘에서 와서 지상에 머물다가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들을 따라가기를 원했던 오지브웨이의 몇 명의 선조들을 함께 데리고 가버린 하늘의 존재에 관한 전설이 있다.



▲콜롬비아국립은행에 보관된
황금 비행기

◎ 페루 마추피츄의 달걀 모양의 [샤일로]
고대 잉카 제국의 유적인 페루의 마추피추에는 달걀모양의 [샤일로] 형태의 높은 탑이 있다. 마추피추에 살고 있는 인디오들은 이 샤이로 탑을 < 하늘을 나는 사람의 집 >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샤이로 모양의 탑이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의 고대 유적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샤이로는 로켓이나 우주선의 캡슐과 같은 모양이 아닌가!

 

 

 



▲콜롬비아국립은행에 보관된
황금 비행기

◎ 페루의 고대 역사자료에는 고대 이전에 금색, 은색, 또는 동색의 [알]에서 태어났으며 [하늘로부터 떠내려 온 신들]에 대한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타히티와 피지섬 주민들에게는 “거대한 새”가 금속으로 된 알을 물 위에 낳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금속의 알은 주로 하천, 해안호, 만, 호수를 선호했다고 한다.

◎ 캐나다 인디언들의 불의 접시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퀸샤롯 군도에 거주하고 있는 하이다 인디언들은 [불의 접시를 타고 별에서 내려온 현자]에 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캐나다의 인디언 부족과 다른 인디언 부족들 간에는 그곳의 호수에 하얀 남자가 도착하기 이전에 “둥근차량”이 때때로 소리없이 착륙했었다는 전래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이 차량을 타고 오는 존재들은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다.

◎ 에스키모의 역사
에스키모인들의 역사에 의하면 수천년전 그들의 선조들은 중앙아시아 혹은 다른 지역에서 거대한 배를 타고 이주해 왔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레닌그라드의 인류학 및 민족학 박물관에 추코쓰카의 에스키모 묘지에서발굴된 <이상스러운 날개 있는 물체>를 새긴 바다코끼리의 송곳니의 조각이 보관되어 있다.


 

◎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말하고 있는 뇌조(선더버드)는 과연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 것인가?

◎ 미주 아파치 인디언과 이집트 문명의 동질성
미국의 민속학자 C. 테일러 한센이 아리조나주의 아파치 인디언들의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했다. 아파치 인디언들에게 이집트 [죽음의 신]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들은 이것은 자신들이 의식을 행하고 있는 <불꽃과 빛의 신> 이라고 말하면서 이 신의 이름은 <아몬라아>라고 대답했을 때 깜짝 놀랐다 한다. <아몬>이란 나일강의 제우스인 아몬신의 이름과 같기 때문이다. 한센은 페루의 티아후아나코에 대해서 말하자 그곳은 조상들의 조국이라고 말하면서 <수염이 난 백인>에 대해서도 들려주었다. 신은 양손에 수직으로 세운 검을 들고 있는데 그것은 친근한 정을 나타내는 것이며, 검은 손과 직각을 이루며 삼지창(三枝槍)을 형성하는데 그것은 우리의 비밀의 표식이다. 그곳에는 석상이 많이 서 있으며 바로 우리의 발상지이다. 수염난 거인과 삼지창 그것은 흰 피부의 신 잉카의 비라코차(Viracocha)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자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였다.



▲ 콜롬부스

◎ 콜롬부스와 UFO
역사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워싱턴 어빙의 저서 <콜롬부스의 생애와 항해>에 1492년 10월 11일 오전 10시경 항해중 콜롬부스는 먼거리에 있는 발광체를 발견했다. 그 배의 선원인 페드로 구티에레스도 그 발광체를 목격했다. 그 발광체는 얼마후에 사라졌다가 그날 밤에 또다시 자주 나타나서 점멸하면서 반짝이다가 갑자기 아래 위로 튀면서 비행했다고 콜롬부스는 그의 항해 일지에 기록했다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 콜롬부스가 목격한 발광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 노아의 방주는 3단 로켓이였다 》

수메르의 홍수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대홍수를 탈출한 것은 수면에 뜨는 [배](SHIP/BOAT)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배로 기록하고 있다.

[샤마쉬가 새벽에 굉음을 내며 진동할 때 화염이 비처럼 분출하여 쏟아질 것이다. 그 때에 배에 오르고 입구를 단단히 밀폐하라] 수메르의 홍수에 대한 첨토판의 내용의 일부이다. 샤마쉬는 로켓을 관리하는 신으로 해석하고 있다.




▲스스로 불태워 하늘로 치솟아 사라지는 불사조:로켓


홍수 탈출시 사용된 배는 삼단 로켓에 의해서 대기권 밖으로 발사되어 지구상공에서 운행한 캡슐과 같은 것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1975년 외계를 방문한 프랑스 기자인 라엘은 그의 방문 체험기에서(The Book tell the Truth= 한국번역<우주인의 메시지>) 대홍수를 탈출한 배는 삼단 로켓에 의해서 대기권 상공에서 떠 있으면서 지상의 모든 상황을 관찰하고 있었다.

 

 

오늘의 우주선 캡슐과 같은 것이었다는 것을 그 혹성에서 자세히 들었다고 전하면서 당시 지상의 모든 동물의 암ㆍ수 한 쌍을 배에 실은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세포 -DNA-를 채취하여 냉동보관하였다가 지상으로 돌아와서 그 세포들을 분자 생명공학에 의해서 복제하여 다시 지상에 생명들을 생산하여 재구성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대 생명과학적인 견지에서는 가장 타당한 견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무로 만든 (길이 135m × 폭 22.5m × 높이 13.5m,배수량 20,000톤 용적 14,000톤급 선박) 배에 지상에 있는 모든 동물의 암ㆍ수를 어떻게 다 실을 수 있다는 것인가!


 

영어 성서 창세기에 대홍수를 탈출할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내용에는


[배는 땅 위로 들어 올리워졌다]로 직역이 된다. 라는 단어는 배가 물 위에 뜰때 사용되는 항해 단어가 아니라 는 엘리베이트나 기중기, 호이스터 등의 동력에 의해서 공중으로 들어 올릴때 사용되는 용어인 것이다.

홍수 탈출자들과 지상생물들의 DNA를 채취하여 실은 캡슐은 로켓이라는 동력에 의해서 하늘로 치솟아 올려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홍수 때 「문명의 전령자」들이 타고 탈출한 것은 현대의 우주선과 같은류의 대형캡슐인 것이었다.

우리의 세대가 망각하고 있는 인류 역사형성의 위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것은 도래될 은하 우주 문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구 행성인으로 당연지사이며 인류 역사를 정립하는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노아의 방주는 3단 로켓이였다 >>

 

《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

노아의 방주는 3단로켓으로서 지상의 모든 동물을 실은 것이 아니라 생물들의 세포를 채취하여 냉동보관하였던 것입니다.

세포 하나에 그 생물전체의 DNA(설계도)가 있기 때문에 세포 하나만 있으면 그 생물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은 배아복제의 성공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에는 오늘날과 같은 생명과학이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첨단과학기술은 아주 먼 고대에도 있었습니다.

 

 

《 카주라호 힌두사원의 UFO와 미국우주왕복선의 비교분석 》



◎ 자료 ①은 미국우주항공국(NASA)에서 우주왕복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마크에 우주선이 하늘로 비상할 때 로켓에서 분사하는 화염을 세 줄기로 표현하고 있다.


◎ 자료 ②는 인도 카주라호 사원탑신 꼭대기에 거대한 원반이 놓여있고 원반아래 탑신에는 마치 원반이 하늘로 치솟아 올라갈 때 내뿜는 화염줄기를 미국우주왕복선이 이륙할 때 뿜어내는 로켓화염분사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 자료 ③은 우주왕복선이 일단계 상승후 분사되는 화염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구름같이 보이는 장면이다.
비과학문명시대의 고대인들이 화염을 분사하면서 비상하는 비행물체의 화염을 표현할 때는 ②와 같이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표현이 사실적으로 돼 있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UFO연구자료에서 UFO도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UFO를 지구로 파견하는 외계행성의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천년전 만들어진 UFO와 최근에 만들어진 UFO의 성능이 동일할 수 없을 것이다. UFO를 운영할 정도의 과학기술은 원자구조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지구과학기술은 상상도 할 수 없는-최첨단 과학기술임이 확실하다.


21세기 미국우주왕복선을 표현하는 내용과 오래전 고대인들이 표현한 내용이 왜 동일할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문명의 전령자들

 
 
 

당시 제트전투기를 [색색이], [번개비행기]등으로 불렀다. 왜 [색색이]라고 불렀을까?

그때까지만 해도 프로펠라 경비행기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제트기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것]이 의사전달 수단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문명의 차이는 심리적 반응의 차이를 이끈다. 초음속 돌파의 굉음에 익숙한 현대인의 반응과 수백,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의 반응이 동일할 수 없다. 현대인은 초음속의 굉음이 비행소리로 들리나, 고대인에게는 신이 내는 신비의 소리로 들릴 것이다.


즉 문화적 경험은 그 시대의 문화에서 오는 인식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 다. 현대인들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 있다. 유전자 공학이나 나노과학, 컴퓨터 공학이 그것을 대변한다. 이제 수천년 전에 형성된 고대 문명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 중 공중현상과 그 실체에 대해서 검토하기로 하겠다.

현대 문명사회는 UFO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이해 불가능하지만 새로운 과학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진 실재하는 <미확인 비행물체> - 소위 UFO -라는 것에는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다. 그 결과 공중현상의 실체를 “UFO"라는 단일 언어로 통칭하는데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미국 F-14 톰켓과 UFO



수천년전 고대인들은 그들의 머리위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비행 물체를 인간이 타고 있다는 것으로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신성시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별보다 더 밝은 빛을 발산하면서 『움직이는 별』을 발견했을 때 어떤 심리상태에 빠져들었을까?

불과 같은 모습으로 둥근 원이 하늘에서 빙빙 돈다든지, 에스겔이 본 것 같이 매끈하게 잘 두들겨서 만들어진 <바가지>를 뒤집어 놓는 듯한 물체에 큰 눈을 부릅뜨고 있는 것으로 받아드리는 창문달린 큰 살아있는 물체가 불을 뿜으면서 이ㆍ착륙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신적인 생물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빠른 생명체의 움직임을 보아 초월자의 모습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또 아득한 선대들이 경험한 바로 그 신적 존재들이 다시 나타났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고대인들은 하늘에 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그들의 문화적 수준에 적합한 내용으로 그것을 묘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명칭은 세계 각 문화권마다 받아들이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또는 동일하였다.

그들은 오늘날의 UFO를 -“아우라 아우라 우우바스- <날아다니는 신들의 진주조개>, 나는 금속달걀, 천둥새, 날아다니는 배, 비행전차, 구슬, 보배로운 바퀴(윤보), 천공차, 이상한 불덩어리, 움직이는 별, 바퀴, 하늘에 뜬 돌, 날개달린 마차, 불말이 끄는 마차, 불수레, 광윤, 불의 눈, 불구슬, 연꽃과 같이 닮았다하여 연꽃, 단쇠, 불새, 비마나, 황(금)용, 등으로 불렀다. 고대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비록 여러 형태로 호칭하였지만 현대인들과 같이 공중 현상에서 체험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행물체]라고 인식한 것에는 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고대의 공중현상의 실체를 파악하기 앞서 한없이 오래전의 역사적인 사건인 대홍수를 생각해본다. 홍수 이전의 선고대는 창세적인 문명시대로써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인간들은 고도로 발달 된 신들의 문명을 경험하고 혜택 받으면서 생존하였다. 그 후 신들에 의해서 선택된 집단들만 대홍수를 피할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대홍수의 사건 당시로 피드백 해 본다.

인류 멸망의 대홍수에서 선택받은 집단은 마치 스필버그의 영화<백투더픽쳐>에서 타임터널을 돌파하여 다른 시대로 진입하듯이, 대홍수라는 인류멸망의 장벽을 [배]를 타고서 살아남은 자들인 것이다. 그들은 신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래서 살아남은 홍수이전 세대들은 신들에게 감사의 제사를 드렸다. 생존자들은 홍수전에 경험한 지식으로써 다시 재건하기 시작하였다. 제 2세대를 생산하여 새로운 사회를 형성해 나갔다.

우리들은 홍수에서 살아남은 세대들에 대해 인류 문명사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들은 홍수전의 찬란했던 문명을 가져 온 <문명의 전령자들>이었다. 이 전령자들은 홍수 이전 시대의 문명을 저장한 [하드디스크]였다. 그들은 인류 역사의 연속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한 교량 역할을 한 자들임이 틀림없다.




현대 UFO모선

 


홍수 이후 문명의 재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관찰한 신들은 직접 지도하는 입장에서 인류 스스로 문명을 개척해 나가도록 후견적 역할을 하면서 족장과 왕이라는 대권자들을 통한 신탁 정치를 통해서 인류를 지도해 나갔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회가 형성되고 문명의 기초가 확립되어 안정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된 『문명의 전령자』들은 홍수 이전시대에 신들과 공존하면서 보고 배운 문명을 역사로써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신들로부터 배운 천문학, 우주, 의학, 과학기술 등등의 정보들을 남겨두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비록 그것들이 토판으로 된 것이었던지, 돌에 새겼든지, 그 당시의 최상의 문화적 수단을 동원하여 기록하였다. 후세들에게는 자신들이 경험한 모든 정보들을 전수하는 그 자체가 교육의 내용이었다.

더러는 구전(口傳)에 의해서 전해졌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문서로써 더 정확하게 전수되어 수천년을 경과하면서 전해진 정보도 엄청난 양이었다. 물론 홍수이전의 제 1세대가 죽고 난 후에도 각 세대들은 홍수전후 시대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으로나 구전으로 남겨 놓는 작업을 하였다.

고대 유적에서 이집트 문명이 선 이집트와 후 이집트 문명으로 구분되고 트로이 유적도 여러시대의 유적이 중첩되어 형성되어 있음이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잘 나타내어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은 고대역사관을 정립함에 있어서 인류 문명의 연속성을 단절시키지 않은 [문명의 전령자들]을 기억하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문명의 전령자들로 홍수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배]라는 운반체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 "노아의 방주와 생명공학" 참조 =

 

 




현대에 나타나는 UFO모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엘로힘

 
 



BC 4세기경의 페니키아의 주화: 날개달린 수레에 앉아있는 이스라엘의 신 야훼의 모습과
야훼라는 글씨가 도형되어 있다

자료(1)은 고대 페니키아 주화에 날개달린 바퀴(UFO를 의미)에 앉아 있는 히브리의 신인 야훼와 야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창조자 「엘」(EL)과 비행물체(중앙상단)

 

자료(2)는 히브리의 신인 엘(EL)이 지상의 대권자인 군주를 면담하고 있는 장면과 머리위에 양쪽으로 긴 날개가 달린 원반이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자료(1)에서 <날개달린 수레>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과 자료(2)에서 히브리신 엘(EL) 위에 비행물체를 새겨놓은 것으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에서 비행물체를 탑승하고 하늘에서 왔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왔으며, UFO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성서 열왕기에 "히브리 신 야훼는 불말과 불수레(UFO)를 탑승하고 하늘로 갈 엘리야를 벧엘(BATH-EL)로 "불렀습니다. 벧(BETH)는 <집>을 의미하므로 신들의 거주지인 신전 또는 신들의 비행물체의 격납고로 해석되며, 엘(EL)의 집 즉 신전을 의미합니다.



UFO(불말)을 타고 승천하는 엘리야

 


현대적인 지식체계로 재조명하면 야훼는 엘리야를 벧엘=신전=로 불러서 UFO를 탑승시켜 자신들의 세계인 외계행성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도래하였던 것과 같이 엘리야도 산채로 승천시켰던 점을 고려한다면 엘로힘이란 무형체가 아니고 비행물체라는 운반체를 필요로 하는 우주인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눈나키

 
 
 


또 그들은 점차로 국가운영을 왕들에게 신탁하고 왕들로 하여금 신의 대권에 의해서 국가를 경영하게 하였다.
신들은 대개 하늘을 나는 초능력의 반인반수로 묘사되거나 때로는 인간의 모습으로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문명을 전수시킨 신들을 문화영웅(Culture Hero)이라고 하지만 문화영웅보다는 문화전수자들이었다.


BC 4,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수메르는 시리우스별에서 온 오안네스(Oannes)에 의해 문명을 전수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안네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물고기를 뒤집어 쓴 것으로 표현하여 낮에는 지상에서 활동하고 밤에는 해저에 가서 생활했다하여 물고기형 인간으로 나타내고 있다.



오안네스

 



잠수복을 착용한 현대수중장비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상징적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오안네스는 고도로 발달된 외계에서 온 문명인으로서 밤에는 인간들의 간섭과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해저기지에 생활하였던 것을 고대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또 수메르의 고문서에 의하면 아득한 옛날 나비루별에서 아눈나키(Anunnaki)들이 페르시아만에 내려와 수메르인들에게 문명을 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Anunnaki는 Anun-<땅>-과 ki-<으로>와 na-<온 사람들>의 합성어이다. 즉 하늘에서 지구로 도래한 우주인을 뜻하는 말이 된다는 것이다. 선 수메르와 선 이집트 문명에서 문명을 전수한 신들을 묘사함에 있어서 서로 공통적인 관점을 가졌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 이집트 문명은 오시리스가 이집트에 문명을 전수시켰다.


그런데 이집트 피라밋의 벽화에 수메르의 오안네스와 이집트의 오시리스가 나란히 그려져 있는 그림을 근거로 동일한 인물이라고 하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한 고대 이집트는 토트(Toth)/TAT)라는 황새로 상징되는 신이 나일강 평야에 출현하여 지식을 전해주었다고한다. 문명의 전수자를 하늘을 나는 새로 상징화 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인도는 고대 인더스강 유역에 파라샤라야(Parasharya)가 출현하여 문명을 전수하였다는 것이다. 고대 인도 문명인 하라파의 모헨다조에서 『천상의 신』에 대한 유물이 발견되므로써 신의 도래지임이 확인되었다. 그리스는 헤르메스(Hermes)가 그리스에 지식과 과학기술을 전수하였으며 고대 그리스 북부의 테살리아는 펠라고스(Pelagos)가 국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야 문명을 건설한 아즈텍인들은 날개달린 뱀신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이 문명을 전수하였다고 믿고 있다. 남미 콜럼비아의 무이스크인은 보치코(Bochico)라는 신이 문명을 전수하였다고 믿고 있다.



케찰코아틀


페루 인디오 치무(Chimu)인들은 비라코챠(Viracocha)가 문명을 전수하였으며 그는 흰 피부와 수염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비라코차


고대 중국의 삼황(三皇)에서 신농은 농업기술과 약초재배법을 가르쳤고, 복희는 어업과 수렵, 문자를 전수시켰다. 수인(燧人)은 원시문명을 지식문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불>(제련등 활용)을 만드는 법을 전수시켰다.


북아프리카의 도곤족은 때로는 물고기 모습, 때로는 인간의 모습을 나타낸 <놈모>가 지식을 전수했다고 믿고 있다.
고대 문명을 전수시킨 문명전수자들은 일정기간 동안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수시키고 대권을 부여한 후 자신들의 행적을 남겨둔 체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신들이라고 일컬었던 하늘에 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간 후 왕들은 최고의 지식인을 동원하여 문화 전수자들의 행적을 토판문서로 기록하거나, 조각하거나, 구술(口述)하거나 하여 후세에 전수하였다.



놈모


현대 인류가 고대사를 주의깊게 연구해야하는 이유는 정통 역사학이나 고고학계는 문화영웅시대의 선조 고대 문명의 실체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의 트로이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밝혀졌고, 영국의 아서 에반즈(Arthur Evans)경은 1900년 3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스 문명(BC2000년 이전으로 추정)인 크노소스 궁전의 유적과 미노아문자의 점토판을 에게해의 크레타 섬에서 발굴해 냄으로써 그리스신화는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역사의 실체임이 밝혀짐으로써 정통 학계의 학문적 체계의 모순성이 밝혀졌다.



미노스문명의 실체를 밝혀낸 아서 에반스경

20세기 초기만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대유적, 유물(토판등)들이 발견해독되어 그것을 통해서 신화라고 일컬었던 고대 역사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법전은 BC1750년경의 함무라비법전이라고 공인되어 있다.

 

 

그러나 1947년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150년이 앞서 “리피트 아슈타르”법전이 발굴되었고,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300년이나 앞선 수메르의 “우르남무”법전이 발굴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 결과 인류 역사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는 거센 주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20세기 이후에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 선 고대문명의 실재가 밝혀지고 있는 이상 현대 인류는 인류 역사 형성에 있어서 신들이 인간과 공존한 실존적 존재들이었음을 인정하고 역사의 연속적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학문적 역사체계는 현재 붕괴되고 있다.

인류에게 문명을 전수한 하늘에서 온 그들을 문화영웅이라하든지, 신이라고 하든지, 반인반수라고 하든지, 우주인이라고 하든지 상관없다. 무엇이라고 호칭하든 그들이 인류에게 문명을 전수시켰다는 역사적 진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인류의 사상체계는 한 세기 동안 진화론이라는 가설에 현혹되어 인류역사의 정통성을 상실하였다가 새로운 과학기술문명의 대두로 역사의 연속성과 진실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인류는 과학의 진보로 우주 개발을 시작하여 외계생명체 존재를 부인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진보는 선조 고대 문명시대에 이미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시대가 존재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선조 고대 문명의 확립은 인류 역사의 기원에 대해서 “우주 문명 도래설” 또는 “제3의 창조설인 우주인의 생명창조설” , "지적설계설" 까지 논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주문명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한 저명한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를 들어 보겠다.

구 소련의 핵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안드레 사하로프(Andrei Sakharov)박사는 1975년 노벨평화상 수상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수천년 전 인류는 생존을 위한 투쟁과 많은 궁핍을 겪었다. 그들은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집약하고 활용하여 다른 민족들과 협력하기 위해 한 집단을 조직 운영하는 것이 중요했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 사고하고 능력을 가지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했던 것이다.


 

현대 인류도 이와 유사한 시련을 겪고 있음이 분명하다. 인류 문명과 유사한 여러 다른 문명들이 우주에 무한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중에는 지구보다 더욱 기반이 확립되어 있고 현명하게 진보한 문명이 있을지 모른다. 나는 우주가 무한하며, 어떤 기본적인 특성에 따라 반복하여 발전한다는 우주론적 가정을 지지합니다.]


한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는 우주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인류에게 깊은 감명을 던져주고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외계를 탐사하여 태양계의 자료를 이미 얻었고, 우주탐사선을 외계로 보내서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있다.

이제 인류는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우주의 또 다른 형제별을 향해 우주 여행에 나설 것이다. 우주를 이해하고 우주를 발견함으로써 도래될 은하 우주문명시대에 우주인들과 공존하기 전에 먼저 인류는 우리 자신을 바로 알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고대의 공중현상

UFO는 인류역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 수메르 멸망에 대한 애가 [ 독기를 품은 바람이 산을 그물같이 뒤덮으려하자, 수메르의 신들과 그 자식들은 신전을 버리고 도망쳤다. 닌하르시그는 이신(ISIN)을 떠나며 비통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난나는 황급하게 우르크를 떠나면서 보석과 그 밖의 귀중품을 버리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물속을 달리는 배”를 타고 하계로 향했다. ]

◎ 인도는 BC 5000년전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마하바라타>에 두 종족간의 18일 동안의 전쟁사를 기록한 내용중 신들이 개입하여 신들이 가지고 있는 초음속비행물체와 현대전에 사용되는 원자핵무기 등과 같은 종류의 무기가 등장한다.



마하바라타



[ 잔인한 “살바”는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사우바”전차를 타고 브리시니의 젊은이들을 모두 죽이고 도시와 공원을 파괴했다.(사우바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마나로써 일종의 비행물체이다.) 그러나 살바의 사우바는 공중에서 크리슈나에게 불의 화살을 쏘았다.(로켓미사일) 하늘에는 수 많은 태양과 달이 뜬 것 같이 … 밤낮과 사방을 분간할 수 없없다. …크리슈나는 그들이 나타날 때 번개처럼 빠른 화살(공대공 미사일)로 물리쳤다. … 그들을 두세쪽으로 동강내니 하늘에서 천둥치듯한 소리(로켓이 명중되어 폭발)가 들렸다. 크리슈나가 그들을 찾아 소리를 따라 명중하는 화살을 설치했다.(음속추적장치) … 소리를 지르던 적군들이 이 번개의 화살를 맞고 죽었다. ]



마치 현대의 공중전의 미사일 공격을 생생하게 보는 것 같다.
[ 하늘의 신 인드라가 있는 하늘로 “아루주나”가 올라갈 때 천둥같은 소리를 내며 구름속으로 올라간다. ]는 내용은 아루주나라는 하늘을 나는 하늘의 전차에 대한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하늘의 전차인 “아루주나”가 파괴되어 작동 불가능한 것을 보았고 또 어떤 것은 지상에 착륙해 있으며, 일부는 하늘에 떠 있는 것도 보았다는 상황 목격담을 기록한 내용을 지적하여 마하바라타 연구가들은 실제 상황을 목격하지 않고는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하여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원전 트로이문명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라는 것이 이미 고고학계에서는 공인된 사실입니다.

   




힌두교 크리슈나신의 하늘마차

◎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면서 인도인들의 정신 문화를 공급해 온 <라마야나>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에 관한 내용이 있다.

[ “락샤사”가 라마의 아내인 “시타”를 하늘의 차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서 스리랑카로 달아날 때 뒤 쫓아가던 라마의 비마나가 하늘의 화살로 락샤사의 하늘의 차를 깊은 바다로 떨어뜨렸다. ]
또 [ 인드라는 아내인 “사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는 기록에서 신들의 비행물체를 표현하고 있
다.

인도의 고대 문명에는 여러 종교가 형성된 것과 같이 문명형성의 단계도 또한 복잡하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전해오는 역사적인 내용 또한 다양하다.


인도에서 전해오는 고문서에 [사나트쿠마라]라고 불리는 신이 금성에서 도래하여 조상들에게 밀과 꿀벌을 가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 밖에 많은 것을 가져와서 가꾸고 기르는 법을 알려주었다. 인도 문명의 문화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사나트쿠마라가 도래할 때의 모습을 기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굉음을 내며 온 하늘을 불꽃의 혀로 핥는 불신(火神)의 아들이 모는 수레는 찬란히 빛나는 먼 별에서 왔다. 불신의 수레는 고비해(태고때 고비사막은 바다였다.)에 떠 있는 향기 그윽한 꽃에 뒤덮여 초록색으로 빛나는 흰섬 위의 하늘에 머물러… ]에서 현대의 비행물체를 수레로 표현하고 있다.

또 인도 고문서 [사마즈]에 [불꽃과 엄청난 폭음을 내며 땅 위에서 솟아오르는 수은을 실고 쇠를 매끄럽게 이어 맞춘 기계]



수은을 연료로 하여 비행하는 수은비행물체


수은 원료로 된 비행물체의 내용이다.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된 [사마랑가 수트라하라]에는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인 비마나의 조립 방법과 조정 방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국가에서 수은을 연료로 한 비행기 개발을 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선 고대문명세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불신의 수레>, <하늘의 마차>, <하늘의 전차>, <비마나>이든 무엇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그것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로써 공중현상의 주체들이었다.

오래전 고대인들이 보고 기록한 내용들이 문화적 이해의 차이로 현대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들과 일치하고 있지 않겠지만 동일한 비행물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고대의 공중현상을 조사하면 할수록 경이롭고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인류 역사의 원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실적이고도 귀중한 고대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면 현대 인류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통학문계에서 이단시 해오는 참기 어려운 환경에서 꾸준히 숨겨진 역사의 진실 규명에 헌신한 많은 연구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정통학파의 주장에 의하면 (선)고대인들은 원시인들이며, 고등문명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것을 활자체로 찍어 교육해 왔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숨겨진 역사의 뒤편을 살펴보게 되면 이들의 학문이 얼마나 거짓되고 특정 문명권에 치중되어 역사가 편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현대 문명의 경험이 없었던 수백,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이 21세기 현대문명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

 

 



좌:샤쿠라 비마나 , 우:루쿠마 비마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