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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공중현상

UFO는 인류역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 수메르 멸망에 대한 애가 [ 독기를 품은 바람이 산을 그물같이 뒤덮으려하자, 수메르의 신들과 그 자식들은 신전을 버리고 도망쳤다. 닌하르시그는 이신(ISIN)을 떠나며 비통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난나는 황급하게 우르크를 떠나면서 보석과 그 밖의 귀중품을 버리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물속을 달리는 배”를 타고 하계로 향했다. ]

◎ 인도는 BC 5000년전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마하바라타>에 두 종족간의 18일 동안의 전쟁사를 기록한 내용중 신들이 개입하여 신들이 가지고 있는 초음속비행물체와 현대전에 사용되는 원자핵무기 등과 같은 종류의 무기가 등장한다.



마하바라타



[ 잔인한 “살바”는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사우바”전차를 타고 브리시니의 젊은이들을 모두 죽이고 도시와 공원을 파괴했다.(사우바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마나로써 일종의 비행물체이다.) 그러나 살바의 사우바는 공중에서 크리슈나에게 불의 화살을 쏘았다.(로켓미사일) 하늘에는 수 많은 태양과 달이 뜬 것 같이 … 밤낮과 사방을 분간할 수 없없다. …크리슈나는 그들이 나타날 때 번개처럼 빠른 화살(공대공 미사일)로 물리쳤다. … 그들을 두세쪽으로 동강내니 하늘에서 천둥치듯한 소리(로켓이 명중되어 폭발)가 들렸다. 크리슈나가 그들을 찾아 소리를 따라 명중하는 화살을 설치했다.(음속추적장치) … 소리를 지르던 적군들이 이 번개의 화살를 맞고 죽었다. ]



마치 현대의 공중전의 미사일 공격을 생생하게 보는 것 같다.
[ 하늘의 신 인드라가 있는 하늘로 “아루주나”가 올라갈 때 천둥같은 소리를 내며 구름속으로 올라간다. ]는 내용은 아루주나라는 하늘을 나는 하늘의 전차에 대한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하늘의 전차인 “아루주나”가 파괴되어 작동 불가능한 것을 보았고 또 어떤 것은 지상에 착륙해 있으며, 일부는 하늘에 떠 있는 것도 보았다는 상황 목격담을 기록한 내용을 지적하여 마하바라타 연구가들은 실제 상황을 목격하지 않고는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하여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원전 트로이문명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라는 것이 이미 고고학계에서는 공인된 사실입니다.

   




힌두교 크리슈나신의 하늘마차

◎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면서 인도인들의 정신 문화를 공급해 온 <라마야나>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에 관한 내용이 있다.

[ “락샤사”가 라마의 아내인 “시타”를 하늘의 차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서 스리랑카로 달아날 때 뒤 쫓아가던 라마의 비마나가 하늘의 화살로 락샤사의 하늘의 차를 깊은 바다로 떨어뜨렸다. ]
또 [ 인드라는 아내인 “사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는 기록에서 신들의 비행물체를 표현하고 있
다.

인도의 고대 문명에는 여러 종교가 형성된 것과 같이 문명형성의 단계도 또한 복잡하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전해오는 역사적인 내용 또한 다양하다.


인도에서 전해오는 고문서에 [사나트쿠마라]라고 불리는 신이 금성에서 도래하여 조상들에게 밀과 꿀벌을 가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 밖에 많은 것을 가져와서 가꾸고 기르는 법을 알려주었다. 인도 문명의 문화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사나트쿠마라가 도래할 때의 모습을 기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굉음을 내며 온 하늘을 불꽃의 혀로 핥는 불신(火神)의 아들이 모는 수레는 찬란히 빛나는 먼 별에서 왔다. 불신의 수레는 고비해(태고때 고비사막은 바다였다.)에 떠 있는 향기 그윽한 꽃에 뒤덮여 초록색으로 빛나는 흰섬 위의 하늘에 머물러… ]에서 현대의 비행물체를 수레로 표현하고 있다.

또 인도 고문서 [사마즈]에 [불꽃과 엄청난 폭음을 내며 땅 위에서 솟아오르는 수은을 실고 쇠를 매끄럽게 이어 맞춘 기계]



수은을 연료로 하여 비행하는 수은비행물체


수은 원료로 된 비행물체의 내용이다.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된 [사마랑가 수트라하라]에는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인 비마나의 조립 방법과 조정 방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국가에서 수은을 연료로 한 비행기 개발을 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선 고대문명세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불신의 수레>, <하늘의 마차>, <하늘의 전차>, <비마나>이든 무엇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그것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로써 공중현상의 주체들이었다.

오래전 고대인들이 보고 기록한 내용들이 문화적 이해의 차이로 현대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들과 일치하고 있지 않겠지만 동일한 비행물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고대의 공중현상을 조사하면 할수록 경이롭고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인류 역사의 원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실적이고도 귀중한 고대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면 현대 인류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통학문계에서 이단시 해오는 참기 어려운 환경에서 꾸준히 숨겨진 역사의 진실 규명에 헌신한 많은 연구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정통학파의 주장에 의하면 (선)고대인들은 원시인들이며, 고등문명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것을 활자체로 찍어 교육해 왔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숨겨진 역사의 뒤편을 살펴보게 되면 이들의 학문이 얼마나 거짓되고 특정 문명권에 치중되어 역사가 편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현대 문명의 경험이 없었던 수백,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이 21세기 현대문명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

 

 



좌:샤쿠라 비마나 , 우:루쿠마 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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