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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BC 4세기경의 페니키아의 주화: 날개달린 수레에 앉아있는 이스라엘의 신 야훼의 모습과
야훼라는 글씨가 도형되어 있다

자료(1)은 고대 페니키아 주화에 날개달린 바퀴(UFO를 의미)에 앉아 있는 히브리의 신인 야훼와 야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창조자 「엘」(EL)과 비행물체(중앙상단)

 

자료(2)는 히브리의 신인 엘(EL)이 지상의 대권자인 군주를 면담하고 있는 장면과 머리위에 양쪽으로 긴 날개가 달린 원반이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자료(1)에서 <날개달린 수레>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과 자료(2)에서 히브리신 엘(EL) 위에 비행물체를 새겨놓은 것으로 신의 비행물체를 표현한 것에서 비행물체를 탑승하고 하늘에서 왔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히브리 신들이 <하늘에서 왔으며, UFO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성서 열왕기에 "히브리 신 야훼는 불말과 불수레(UFO)를 탑승하고 하늘로 갈 엘리야를 벧엘(BATH-EL)로 "불렀습니다. 벧(BETH)는 <집>을 의미하므로 신들의 거주지인 신전 또는 신들의 비행물체의 격납고로 해석되며, 엘(EL)의 집 즉 신전을 의미합니다.



UFO(불말)을 타고 승천하는 엘리야

 


현대적인 지식체계로 재조명하면 야훼는 엘리야를 벧엘=신전=로 불러서 UFO를 탑승시켜 자신들의 세계인 외계행성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도래하였던 것과 같이 엘리야도 산채로 승천시켰던 점을 고려한다면 엘로힘이란 무형체가 아니고 비행물체라는 운반체를 필요로 하는 우주인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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